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네, 성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오늘도 거룩한 성일 맞이해서 아버지 하나님께 예배 드리고
은혜받는 시간 되겠습니다.
예, 여러분 다 편안한 자세로 앉으세요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 오늘은 계시록 17장 을 열겠습니다. 』
17장에 기록되어있는 이 말씀,
여러분이 이미 배웠고 마음에 새겨진 바의 말씀입니다.
오늘 다시 한번 더 이 말씀 새김질 하시고
마음에 인 맞아 서 하나님의 가족이 다 되시길 바랍니다.
예, 지난 시간에는 계시록 16장의 말씀 을 상고하였는데,
15장의 짐승과 우상과 이름의 수 이긴 자들이 유리 바다 에 있고
거기가 하나님 보좌 앞이였으며
거기 보좌 앞에 있는 네 생물이 이 이긴 자들을 하나의 그릇을 삼아서
하나님의 진노를 거기에 담아 가지고 천사에게 주니까
천사가 그 대접을 가지고 가서
계시록 13장의 짐승에게 표 받은 자들과 그 짐승과 그 나라에 쏟았다 는 말씀을
우리가 배웠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17장의 그 13장, 16장의
그들의 조직 에 관한 것을
이제 우리에게 알려주신 말씀이 되겠습니다.
그 자들은 과연 누구 인가 ?
어떠한 존재인가?
이것을 알게 하는 말씀인 것입니다.
잘 들으셔야 되겠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러면은 언제라는 때가 나오고
어디 라는 데가 나오고 이거 누구 냐 라는 것이 나와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무엇을 어떻게 했는가?
요런 순리 안에서 이 말씀을 들으셔야 되겠죠?
그리고 의문되는 점 이 있으면은 왜 그런가?
하는 의아심도 가지고 꼭 짚고 넘어가야 되갔죠?
예, 그런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신앙은
교회가여 예수님 믿는다는 그 말로 신앙을 해왔지만은
지금은 그 예수님이 약속하신 그 예언이 이루어지는 실상 시대 이기 때문에
이 말씀의 실상을 우리가 알아야 되겠다는 점이죠?
그 실상을 알 수 있는 것은 바로 약속의 이 말씀으로 그 실체를 알 수 있다 .
그말인 것입니다.
예, 먼저 1~5절까지를 같은 목소리로 읽고
또 이 말씀에 대해서 우리 서로 상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읽겠습니다. 시작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
1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 을 네게 보이리라
2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3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 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 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 이 있으며
4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 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5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 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요한계시록 17장 1~5절
"
예, 잘 읽었습니다.
16장에서 보니까 대접을 어디가여 쏟으라고 하노 하면은
땅에 쏟으라 그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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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땅은 계시록 13장 8절에서 본바
짐승이 들어온 그곳을 또한 이 땅이라고 하였으니
바로 짐승이 들어오는 땅,
곧 장막 이죠!
예, 그렇습니다. 그러한 땅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땅의 임금들, 땅의 거하는 자들
이렇게 기록이 나와 있거든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사람들이 음행의 이 포도주에 취했다 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은 이 음녀와 음행의 포도주는 과연 어떤 것이며,
땅의 임금은 누구고 땅에 거하는 자들은 누군가?
그것이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까?
그럼 여기에 하나 그림을 그려놓고 본다 할 것 같으면은
15장과 16장에서 본 일곱 대접 가졌던 그 천사 중에 하나입니다.
그 천사가 이제 여기에 음녀다, 땅에 거하는 자 에 대해 서 소개를 해주는데
누구에게 해주느냐?
이 광경을 보고 있는 요한에게 보여주고 설명 해 주고 있는 것이죠!
그러면은 여기에 나타나는 존재들을 알아야 하겠다는 것이죠!
그리고 거기가 어디냐 언제냐 누구냐 이래야 맞지 않습니까?
그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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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기에 땅의 임금들이나 땅에 거하는 자들이나
이 음행의 포도주에 취한것 에대해
음녀는 이 사실이 밝혀지면은 상당히 자기 입장이 곤란 해지겠죠?
그런데 말입니다.
그런데 다시 이 광경을 2천 년 전으로 한번 가지고 가보자는 것입니다.
2천 년 전에 가져가 보면은 현장이 어디인가 하면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자랑하는 예루살렘 이였죠!
거기에 예수님이 가신 것이였죠?
예수님에게는 하나님의 천사가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그 상황들을 보여주고 알려주신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 또한 요한이 볼 적에는 장래사를 환상으로 봤지만
이 환상의 예언이 오늘날 성취되는 이 때에는
실상을 볼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것이였습니다.
예수님도 구약에 예언되어 있는 그 현장에서
예언된 그 자들을 거기서 본 것입니다.
그래 똑같은 내용입니다.
그래서 재림 때 에 있어지는 계시록의 사건 또한
마찬가지 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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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은 이 세상의 신앙인들이 뭐라 그럴까요?
꿈도 꿀 수 없는 일이라고 보겠으나 분명히 사실입니다.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래서 너무나 믿음이나 그 지식 이나
모든 것이 차원이 높다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래서 15장에서 봤기에 16장에서 봤기에
대접 쏟는 이 천사 를 알 수가 있는 것 이죠? 그렇습니다.
그 천사 중에 하나가 와서 내게 하는 ' 내 ' 는 요한이죠?
‘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너에게 보이리라 ’
그럼 많은 물 위에 앉아있는 음녀가 어떤 모양으로 심판받는가 를 보여주겠다.
그런 거 맞죠?
그러고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했다.
자 음행 이라는 말이나 취했다는 이 말 이
이 포도주에 상당히 이거 문제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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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세상은 이러한 문제에 관해 가지고 별거 아닌 것 같이
몰라도 된다는 식으로만이 신앙을 하고 있지만은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마태복음에는 9장에 나와 있고
마가복음에는 3장에 나와 있고
누가복음에는 5장에 나와 있는데,
무엇이?
포도주 말입니다.
포도주하고 포도주가 들어가는 포대 입니다.
포대 이런데, 여기서 세 가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세 가지가 아니라 두 가진데요
하나는 이 포대가 낡은 포대하고, 새 포대가 문제가 되죠?
낡은 포대, 새 포대를 모르는 사람이 천지에 어디에 있기에
그걸 무슨 문제라고 말하느냐 그래 말하겠지만은
진짜 말 그대로 문자 그대로의 물이 들어가는 포대 같으면은 모르거니와
그건 어디까지나 빙자 했을 뿐
실질적인 실체는 그러한 물이 들어가는 포대가 아니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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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기에 포도주라고 했지만은
실제적으로는 포도주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문제는 그것이었습니다.
그럼 포도주나 포도주가 들어가는 이 포대는
하나의 빙자한 것이죠?
그래서 새 포도주를 낡은 포대에 붓게 되면은
포대가 찢어져서 포대도 버리고 포도주도 버리지 않느냐?
그러므로 새 포도주는 새 포대에 담으라 그러죠!
그러나 사람들이 묵은 포도주를 좋아 하더라
누가복음에서는 5장 끝절에 보면은 이렇게 기록이 되어 있거든요.
여기서 말하는 묵은 포도주는 어떤 것이고,
새 포도주는 어떤 것이냐
이 말은 오늘 본문의 내용하고는 차이점이 있는 것입니다.
묵은 포도주 라고 할 것 같으면은
모세 율법 을 말했습니다.
그럼 예수님은 계시의 말씀 을 알려주신 것이죠!
이것이 묵은 포도주와 새 포도주하고 다르다는 내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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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는 옛날의 목자들을 제사장들을 낡은 포대 라고 하고,
새 포대는 예수님과 예수 제자들을 새 포대 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새 포도주를 낡은 포대에 담지 않는다는 데에 대해서
문제가 있는 것이죠? 문제가 있습니다.
그럼 이러한 것을 낱낱이 말하지 아니한다 할지라도
왜 그런가에 대해서는 알만하지 않습니까! 문제는 그렇습니다.
그럼 이 포도주 라는 것은 대군절 어디에서 나느냐?
포도에서 나죠? 이 포도를 짜서 포도주가 나옵니다.
그럼 포도는 어디에서 나느냐?
포도나무에서 나죠!
예수님이 자신을 포도나무에서 난다 하였으니
예수님에게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
성령의 말씀을 포도주라고 한 것입니다.
그렇다면은 오늘 본문에서는 음행의 포도주라는 이것은
묵은 포도주라고 하지 아니하고 음행의 포도주라 하였으니
과연 어떠한 것인가? 이 말이 되겠죠?
그래서 우리가 나무를 두 개를 한번 그려 봅니다.
예수님이 요한복음 15장에 포도나무라고 하였고
이 바벨론의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을 또 큰 나무라고 하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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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 나무 다같이 열매도 열었고
새가 와여 앉아있고
나무 아래는 짐승 이 있는 나무도 있고
똑같은 나무는 나무입니다.
하나 여기서 생각해봐야 할 것은
하나님에게 속한 이 나무는 생명의 나무 입니다.
그러나 바벨론은 귀신의 나라 죠?
바벨론의 왕이 나무, 포도나무 같으면은
이거는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이방의 포도나무 입니다.
소돔, 고모라의 포도나무라고 하는 거와 같습니다.
그럼 그들의 포도주는 쓰고
그들의 포도주는 뱀의 독이고 독사의 악독 이라고
신명기 32장에 기록이 되어있죠?
그러다 보니 바벨론이라는데는
하나님의 백성도 목자도 아니고
이것은 뱀에게 속한, 사단에게 속한 목자 입니다.
그러면은 그에게서 나는 그 말 이 음행의 포도주 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예수님을 통해서 나온 말씀 은
오리지널 하나님에게서 흘러나오는 말씀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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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은 이 말을 포도주로 하나에 비유한 것입니다.
일단락 이것을 해결해 놔야 됩니다.
그런데 여기에서는 그래 그거는 좋은데
왜 음행의 포도주라고 했는가? 문제는 그것입니다.
음행의 포도주, 이 음행이다.
행음라는 말은 같은 말인데
계시록에 2장 에서 이미 들은 바죠?
2장에서 계시록 2장에서 들어 봤습니다.
하나님의 종들을 꾀어서 그래서 이 행음 하였고 하는 말이 나옵니다.
그래서 우상이다. 이러한 말을 하면서 그런말 했는데,
또 발람이라는 본래 하나님의 사자 였는데
이 발람이가 하나님의 사자였지만은 이제 사탄하고 하나가 되어가지고
사탄의 일을 한 것 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문제는 하나님의 종이다.
나아가서는 하나님을 거론하고 하나님의 일을 하겠다는 이 존재들이
어떤 짓을 했기에 음행의 포도주라고 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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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장 23절에서 본바,
하나님하고 결혼한 게 아니고 바벨론의 이 귀신들하고 결혼한 것 입니다.
그래서 음행의 포도주라 하는 것은
이 귀신들하고 결혼해서 그 귀신의 말을 전하기 때문에
그 말을 음행의 포도주라고 하는 것 이거든요!
이해되십니까?
여기에 임금들이라고 하는 이 임금들하고
16장의 13절 로 가여 본바
용하고 짐승하고 거짓 선지자 입에서 개구리 같은 귀신의 영이 나왔는데
이들이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그들을 모아서 하나님하고 싸울라고 한 것이죠?
바로 이 임금들 입니다.
그러면은 이것이 용의 말을 듣고
용하고 하나의 행음하고 하나가 되가지고
이제는 하나님하고 싸울라 그러는 것 이죠?
적입니까? 적이 아닙니까? 적이죠? 그렇습니다.
그럼 하나님에게 말씀을 받아 전하는 것이 아니라
마귀에게 말을 받아서 전함 으로 해서
마귀하고 결혼 했기에 음행의 포도주라는 말을 하게 되었다.
그럼 땅의 임금 이라고 했는데
또 땅에 거하는 자들이 그 포도주에 취했다.
무슨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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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은 목자 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목자, 그래서 이 목자의 말을 그 소속 성도들이 받아 먹었다 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많이 묵었나
조금 묵었으면 안 취할란지 몰라요 많이 묵으면 취하는 것이죠?
잔뜩 먹었다 . 그 말 되지 않겠습니까?
한번 이야기해볼까요?
“ 신천지 이만희 나쁜 놈 나쁜 놈” 하니 요거 다 받아 묵었다는 것이죠?
한번 생각해봐요.
그거는 하나님 말씀 아니죠?
다 비판하고 헤아리고 핍박하고 욕을 맨날 받아 먹은거여
거기에다가 온갖 소리 뭐? 뭐라해? 네생물이 사복음이다.
요따구 소리를 받아묵어 놨으니
이것이 마귀가 주는 말이지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 아니죠? 아니예요
얼마나 받아먹었으면 취했다고 하겠습니까?
정말 정신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인터넷에 보면 수 천개를 올려 놨어요.
수 천개 그들이 다 만들었고 그들이 다 받아먹는 것입니다.
그래 땅이 받아먹는다. 그랬죠? 12장에 말입니다.
용이 물을 강같이 토 했는데
땅이 여자를 도와서 그것을 땅이 다 받아먹었다 고 한 것처럼
지금 여기 땅에 거하는 자들이
이 용이 그 음녀가 말하는 말을 다 받아먹고 취한 것 아니겠습니까?
이해되십니까?
때를 알고, 장소를 알고, 그리고 현실을 알아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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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를 볼 적에는 만국이 미혹 을 받았다.
무너졌다는 말을 18장에 나오는데
이를 보아 종말이라는 이 말이 그냥 종말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모든 백성들을 사탄이가 주관하기 때문에
하나님 편에서는 끝이 나서 종말이라는 말이 되는 것이죠?
그런 것입니다.
종말 그냥 종말이 아닙니다.
종말하면 종말되어지는 게 아니라
이와같이 한 시대가 모든 사탄이 주관하는 시대로 돌변하게 되는데
이럴 때에 이 사람들이 사탄에게 사로잡혀 있으니까
이거를 하나님께서 구원할라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구원자가 필요 로 한 것이죠?
사로잡힌 그들에게 이 말씀으로 깨우쳐서
그들을 그 사망에서 생명으로 구원 하는 일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말을 우리는 들어봐야 하갔는데요
여기서는 우리가 깨달음이 좀 깊이있게 깨달음이 되야 되는데
공연히 이런 말이 있는 게 아니라
이 말에 실체를 우리가 알아야 한다는 것 이죠?
그러고 또 원인이 왜 이렇게 되었는가를
왜 음녀라 하는지 원인을 알아야되겠죠?
그리고 그 음행의 포도주가 어떠한 독 이 들어 있는 것이다.
누가 준 것이다.
누구를 이 임금들이 누구껄 받아 가지고 이 땅에 거하는 자들 을 먹였는가?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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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것이 똑똑한 사람이겠습니까?
여러분 한번 생각 해보세요.
어떠한 사람이 똑똑한 신앙인인가 를
우리는 그냥 덮어놓고 넘어간다.
덮어놓고 넘어간다.
이제는 그럴 때가 아닙니다. 아니예요.
알아야 믿음이 생기고
알아야만이 미혹을 받지 않고 이길 수 있지 않겠습니까?
문제는 그런 것입니다.
그렇다면은 음녀가 하나 있고
또 땅의 임금들이 있고 또 땅에 거하는 자가 있는데
마귀하고 결혼해가지고 하나된 이 음녀가 주는 그 말이
음행의 포도주더라 그 말이죠?
그래서 이들이 먹고 취했다.
그런데 사실 이 먹은 사람이 누구 누구일까?
너무나 많거든요.
이 음녀는 많은 물 위에 앉아있다고 했는데,
태평양에 앉아있는지 함 봐야하질 않겠습니까?
그래 이제 3절로 가보면은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
3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4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요한계시록17장3~4절
"
이렇게 말해 놨습니다.
그럼 요 내용을 우리가 생각해 본다면은,
예수님이 마태 4장에 보니까
성령에 이끌려서 광야로 가게 되었죠?
그래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았습니다.
그것을 생각하면서 보면은
여기도 이 요한이를 성령이 데리고 광야로 간 것이죠?
광야에 가여 본 것은 이 음녀 죠?
또 음녀가 앉아있는 많은 물입니다.
그런데 물 위에 앉아있는 것이 아니고
일곱 머리 열 뿔 위에 앉아있다 , 이 말입니다.
그래 일곱머리 열 뿔은 계시록 13장에서 본 것들 이죠?
하늘 장막에 있는 들어온 짐승들 입니다.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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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계시록 13장 하늘 장막에 들어온 그 자들에 대해 서
알려주고 있는 내용 이 아니냐 그 말입니다. 그런 말입니다.
그래서 그 일곱 머리 열 뿔 을 가르켜서
많은 물 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곱 머리 열 뿔 위에 앉아 있으니
많은 물 위에 앉아 있다.
그래서 일곱 머리 열 뿔이 많은 물이라고 하겠다.
그런데 15절로 잠깐 넘어가 보면은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바 음녀의 앉은 물 은
백 성과 무 리와 열 국과 방 언들 이니라’
그랬죠?
그럼 세상 바닷물은 아니죠?
그런데 바로 일곱 머리에게 소속되어 있는
이 사람들을 가르켜서 ‘많은 물이다’ 했다 할 것 같으면은
세상을 바다다, 물이다, 많은 물이라 이랬으니
이 모두가 다 세상에 속한 존재들이라고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것 맞죠? 그렇습니다.
『 하늘 장막에 들어온
짐승이라는 일곱 머리 열 뿔이
바로 이 음녀의 소속 이였고,
이 자들이 바벨론 이였고,
바벨론의 귀신의 나라 였다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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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은 이 13장의 장막의 성도들하고 싸워서 짐승이 이기고
짐승에게 이 사람들이 경배를 했다 는 말이 나오고
표를 받았다 는 말이 나오는데,
그러면은 이 장막에서 이마와 손에 표 받고 경배했다면은
누구에게 했는가?
하나님에게 한 것 아니죠?
마귀에게 한 것 이죠!
표 받았다는 이 말은
마귀를 자기들의 왕 으로 인정했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한번 생각해보세요 이게 적은 사건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까?
이 사건이 예수님이 예루살렘 이라 그러면은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 이라고 온 이스라엘이 다 믿고 있었지만은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가여 그 단상에 섰는 자를 가르켜서 뱀 이라고 말했죠?
거기에 있는 사람들 은 무덤 속에 있는 뼈들이라고 말한 것이였습니다.
한번쯤은 한번 생각해 봐야 되겠습니다.
이러한 문제 말입니다.
이와같이 이 재림의 역사 또한 그와 같은 것 이더라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것,
여기도 똑같이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나갔습니다.
이 본 것은 누구를 지금 보고 있는가 하면은
이 사탄의 존재들을 보고 있는 것 맞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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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들이 그 자주빛, 붉은빛 옷을 입고 이렇게 말하는 것은
붉은 빛이다, 자주 빛이다, 이거는 하나의 왕복 을 말할 수 있는 것이죠?
또 붉은 용이라 이래 말한 거와 같이
그러면은 이 사람들이 용의 옷을 입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하나님이 주는 옷이 아닙니다.
그러고는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이래 말하는데
금, 보석, 진주 라는 이 말은
그들이 보화로 여기는 그들의 교법, 교리 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런 문제는 이미 마태 13장에서 우리가 읽어서 배운 바가 있기에
더 이상 재론하지 않아도 다 아시는 줄 믿습니다.
그런데 손에는 금잔 을 가졌더라
그 금잔 안에는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 이 가득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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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게 무슨 말이냐
대군절 손에 금잔 을 가졌는데,
그 금잔 안에 막걸리가 들어있는 것도 아니고
정종이 들어있는 것도 아니예요 아닙니다.
뭐가 들어있느냐?
예, 그 안에는 가증한 물건하고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 하다고 했습니다.
이 잔 안에는 무엇일까 대군절 어떤 잔인가 여러분 한번 생각해보면은
대군절 이것은 이해하기가 힘들 것입니다.
하지만은 우리는 이미 배운바 아는 것은
잔 이라 할 것 같으면은
하나님의 말씀이나 마귀의 말이 담길 수 있는 것은
사람 이고 이 책 밖에 없죠?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들 손에 있는 잔이라는 것은
옛날 저 다니엘서에 가볼 것 같으면은
이 바벨론이 예루살렘에 가서 금잔을 훔쳐와 서
거기에다가 바벨론 술을 부워 마셨다는 것이거든요.
바벨론 술 이 바벨론의 교리 같으면은
바벨론의 교리를 마셨다 는 것이 되고,
이 잔은 바벨론의 교리가 담겨있는 책 이 되는 것이죠? 그렇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말하지만 주석 을 말한다. 그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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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하니까
사람들이 자의적으로 풀이한 이 주석 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가르치기에
배우는 사람 이 그 주석의 가짜배기 말을 다 배우고
다 취한 것 이거든요!
그래서 이 금잔 이라는 이 잔에는,
사단의 교리가 거기에 담겨있다.
다시 말하면은 이는 주석을 말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주석 책들을 봤지만은
박사다 뭐다 하는 사람이 똑같은 말한 것이 아니고 전부 다 다르죠?
하나님이 몇 백명 입니까
대군절 하나님이 진짜 하나님은 한 분밖에 안 계시죠?
그런데 이 사람들이 하나님을 이렇게 많이 만들어 놨어요
그러니 교리가 다 달라 이들이 만드는 주석이라는 것입니다 .
그래서 그러한 주석의 그것을 금잔이라고 말한 것이였거든요.
그럼 음행의 더러운 것 이라고 한다 할것 같으면
사단의 교리이기 때문 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목자이고 하나님의 사람이고 하나님이 지은 피조물인데
마귀하고 교제 해 가지고 마귀의 교리 를 받았으니
그것이 담겨있는 사람의 마음도 되고 이 책 도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것이 그 손에 들고 있는 금잔이라는 그 말이 되겠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
5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요한계시록17장5절
"
그렇다면은 한번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하나님의 이름이 아니고 예루살렘의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아니죠?
계시록 3장의 이긴자에게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기록해주죠!
하나님의 이름을 기록해주죠! 예수님의 이름을 기록해주죠!
그런데 여기에는 아니예요
큰 바벨론 이라고 써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비밀이라고 하는 것이죠?
비밀 근데 계시록에서 비밀 세 개 를, 세 가지를 우리가 봤습니다.
일곱 별하고 일곱 등불 비밀 이라고 그랬고,
마지막 일곱 번째 나팔이 비밀 이라 그랬고,
하나는 이 일곱 머리 열 뿔 가진 이 사탄의 조직체가 비밀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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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입니다.
이 세 가지를 온 세상이 알지 못한 것은
하나님이 비밀로 감추어 두고 알려주지 아니했기 때문 에
모른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오늘날은 이것을 알려줘야 되죠?
보여주고 알려줘야 증거를 할 것 아니겠습니까?
오늘날은 보여주고 알려줬기 때문에 사실대로 증거 할 수 있죠.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바벨론은 옛날 바벨론을 빙자한 이름 이지만은
오늘날 바벨론이라고 누가 간판이나 그런거 가지고 있진 않죠.
영적 바벨론 이다. 이런 말이 되겠습니다.
그렇다면은 바벨론이라 하면은 귀신의 나라 고
하나님의 나라의 적(敵) 이라는 것은 성경으로 잘 알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럼 이러한 바벨론이라는 이 조직체가
계시록 13장 첫 장막에 들어와서 싸워서 이겼다는 것이죠?
바로 이 존재입니다. 이 사탄의 존재 예요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렇다면은 첫 장막의 그 광경을 봤고,
그 첫 장막을 보고 또 이러한 존재가 첫 장막에 들어왔기 때문에
이 사람이 누구라는 것 알겠습니까? 모르겠습니까?
알갔죠! 이름 대고 뭐 대면은 어디로 오라 그래요?
구치소로 오라고 그러지, 그렇습니다.
그래 여기서 멀지도 않죠? 가깝죠. 예, 그렇습니다,
그럼 어미라는 이 말을 들어보면은
이 바벨론이라는 이 존재가 다 낳았다는 말이 아니겠습니까?
낳았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하늘의 비밀 을 안다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니겠죠?
그러나 하나님이 알려주시면은 알게 되죠.
우리는 옛날에 옛날에요
옛날에 우리가 그 유신독재 라고 하는 그때에도
이러한 교단을 이용을 해가지고 유신독재를 지지 하게끔 했습니다.
그때도 반면에 또 우리 한 때에는 또 어떻게 했습니까?
이 지금 말하는 이러한 청지기 교육원 을 만들어서
모든 목자들을 주관하고 하게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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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그 시대의 왕이, 나라 대통령이
자기들이 지지받기 위해서 만들었죠?
하나 그 말은 맞아,
하나 하나님의 입장에서 볼 때에는 그게 아니죠?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모든 것이 있어지게끔 조성은 하셨지만은
이것은 하나의 사탄의 조직체로
그와같이 만들어져서 우리로 하여금 알게 한 내용이 아니냐
그 말인 것입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모두가 다 똑같지만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역사였죠?
일방적인 역사로만 우리가 봤지만은
하나님께서 이렇게 만들었더라는 것입니다.
이제 청지기 라 하면
모든 목자들을 가르치는 것인데
목자들을 가르치는 하나의 집단 이니까 어미라고 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어미 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은 이 조직체는 진짜 옛날 옛날의 그 바벨론이 아니라
오늘날 영적 바벨론 이 맞죠!
그러고 계시록 13장의 장막 사람이 아닌 영적 이방인 이였죠!
다른 교단이니까 영적 이방인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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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이들이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는 말까지 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제 이런 그 행동 을 봐서
아, 이 자가 바로 이 자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것이였습니다. 그 다음의 내용입니다.
"
6 또 내가 보매
이 여자 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7 천사가 가로되 왜 기이히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의 탄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너에게 이르리라
요한계시록17장6~7절
"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은 성도들이라 하면은 이방인이 아니죠!
성도들의 피와 예수 증인들의 피에 취했다. 이렇게 말합니다.
그럼 이 피 라는 것은 무얼 두고 말하느냐 하면은
교리 를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성도들의 교리나 증인들의 교리에 취했다 는 이 말은
이 사람이 비틀거리죠. 몸이 비틀비틀한 게 아니라
신앙이 비틀 거리는 걸 말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것입니다.
이래서 기이히 여겼다는 말이 여기에 나오는 것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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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기이히 여겼다 할지라도
여기에 대해서는 천사는 책망하는 것이죠.
왜 기이히 여기느냐? 기이히 여길 가치가 없다 는 것이죠.
하나님의 나라를 빼앗고 멸망시킨 자이기에
기이히 여길만한 가치가 못되는 존재 라는 것이죠!
그래서 그 비밀 을,
이 짐승, 이 바벨론, 이들의 비밀을 내가 알려준다 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예, 그러면은 1장에서나 10장에서나 비밀을 듣고 깨달은 사람 도
오직 한 사람뿐 이죠! 들어봐야 합니다.
이제 알고 보면은 많은 사람이 다 알겠지만은
본래는 한 사람을 통해서 있어지는 일들 이 되겠습니다.
"
8 네가 본 짐승 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 니
땅의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요한계시록17장8절
"
그렇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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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은 전에 있었던 것은 사실인데 없어졌다는 것이죠.
그래 전에 있었으나
중간에 없어졌다 그러다가 다시 출현 한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 이 자를 잘 볼 것은 열 뿔을 가진 자 인데
잘 보면은 이 그 역사 속에서 계시록 13장 역사 속에서 있어진 인물이거든요?
그럴 때에는 있었는데 한번 없어졌다가 다시 출현 한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이래서 그 자에 관해서 알려주고 있는 것 입니다.
"
9 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 이요
10 또 일곱 왕 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간 동안 계속하리라
요한계시록17장9~10절
"
이렇게 말합니다.
그럼 있어졌던 순리에 그것을 지금 말씀하고 있는 것이죠?
그런데 일곱 머리는 일곱 산이다, 일곱 왕이다, 그러죠!
그럼 무슨 말이냐 대군절 일곱에 짐승이라 했다가 뭐 이렇게 자꾸 말이 나오는데
그런데 또 일곱 산이다, 일곱 왕 이다, 이렇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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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여러분들 세 가지 산에 대해서 우리가 배웠죠!
그렇다면은 교단을 산 이라고 합니다.
왜?
사람을 흙 이라 했으니,
많이 모였으니 많이 모인 그것을 하나의 산으로 빙자 해서 하신 말씀이죠!
그래서 이 사람은 한 교회가 아니고
일곱개 교단의 일곱 목자 를 말한다. 이 말입니다.
왕이라는 것은 자기 교단의 자기가 우두머리니까 왕이라 하는 것 이죠!
이 제사장 을 왕이라고 성경에 해놨기 때문에
제사장을 가르친 것이다. 그 말입니다.
이해되십니까? 그렇습니다.
이러한 것 일곱은 어떠한 존재라는 것을 그 비밀을 설명해 주고,
또 전에 있다가 이제 들어온 이 짐승의 비밀도 설명해 주는 것이죠!
문제는 그런 것입니다.
그러나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이런 말을 보아서는
처음에는 일곱이 다 들어와 역사를 하다가
없어지는 과정 을 말해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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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하나는 아직 이르지 아니했는데
이르면은 잠깐 역사를 한다.
이래 볼 적에는 이르지 아니했다는 이 말은
여섯 까지는 있었는데 하나는 아직까지 여기에 들어오지 안 했다는 말이죠!
일곱이 맞지만은
나타났다가 없어지는 순리 를 설명해주고 있더라 그 말입니다.
그래야 맞갔죠? 그래야 맞습니다.
"
11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 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요한계시록17장11절
"
이렇게 말합니다.
여기 속한 것은 일곱 중에 속했지만은 여덟 번째 왕이라는 것은
본래의 바다에서 들어오는 일곱은 아니라는 말이죠! 이해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은 이 사람이
전에 있었다가 없어졌다가 다시 있게 된 이 자가 누구인가 를
실제 이루어진 걸 보고 깨달을 수 있는 일 아니겠습니까?
이대로 행동 했더라면 이 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은 여덟 번째 왕으로 등장 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럼 일곱이 아니고 여덟 번째
그래 이러한 것을 우리가 여기에서 있어진 걸 알아야 하는데
계시록 13장 하나 가지고는 다 알 수가 없습니다.
거기에는 그냥 일곱 머리와 열 뿔 이렇게 해놨지만은
17장에 보니까 그 비밀을 설명해 주는 것을 읽어보니까
있어진 바 일들을 하나하나 차근차근 알 수가 있지 않느냐 그 말이거든요
그런 거 맞죠? 예,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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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 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 동안 받으리라
요한계시록17장12절
"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 저희가 한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이 짐승 은 전에 있었다가 없어진 짐승이죠! 여덟 번째 왕 이죠!
그러면은 열 뿔이라는 이 존재가
전에 있다가 없어졌다가 다시 나타난 이 자에게 속한 열 뿔입니다.
그래서 일곱에게 여기도 뿔 하나 저기는 뿔 두 개가 아니죠, 아닙니다.
이 보면은 한 짐승 에게 열 뿔이 있더라 그 말인 것입니다.
이를 보건대는 현장에서 볼 때에 이 사람들은
이 여덟 번째 왕 이라는 이 사람 은 본래에 바다에서 들어오지 안 했습니다.
이 장막에서 그들에게 속했던 것 이거든요.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 자가 장로 열 명을 만들었어요
이 자가 만들었으니 이 자의 소속이고 이 자가 있는 그 교회 사람 이니까
다른 일곱 교단에 속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짐승에게 열 뿔이 있다는 것 입니다. 이해되십니까?
나타난거 말씀대로 이루어진거 이걸 보고 말해야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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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13장에 땅에서 올라온 짐승 이 하나 있더라는 것입니다.
바다에서 들어온 것 말고 그런 것이였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 14절로 가보면은
"
14 저희가 어린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요한계시록17장14절
"
그래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 어린 양이다, 만왕의 왕이다, 만주의 주에 대해서 생각해 봅니다.
계시록 1장에서 이 예수님이 요한에게 나타났고
요한에게 지시를 하신 것이죠.
그럴 때 에 3장에서 보니까,
한 교단에서 어떠한 일이 있는가?
그 교단에서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 이 있어서
주와 함께 다닌다 고 하였죠?
그렇다면은 이미 일곱 별을 들어 역사할 적에도
일곱이 예수님의 손에 있었기 때문에
이미 예수님이 일곱 등불의 역사를 하신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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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한 사람을 택해 가지고 안수를 하고
자기 사자로 삼은 것 아닙니까?
편지도 하라 하고 계시록 전장을 보여주고 말입니다.
그럼 예수님이 함께 역사하신 것이죠.
하나님이 예수님과 함께 역사한 것과 같이
예수님도 이미 함께 역사를 하고 있다. 이 말인 것입니다. 이해되십니까?
그래 그래서 이 본 장에서도 이 예수님이 누구를 들어 역사를 하던간에
우리가 본다면은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 같이
이기는 자는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해주리라고 약속하셨죠!
또 내 이름을 그 위에 기록해 주리라고 하셨죠!
그러면은 여기서 이긴 자가 하는 말도 예수님의 말을 하는 것이고
이긴 자의 모든 일이 예수님이 하는 일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어린양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어린양은 만주의 주고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런 것이죠.
백마가 있는가 하면 탄 자가 있죠.
이 탄 자가 예수님이라는 말이 되겠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 그래서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는
이긴다 . 』
오늘 부활 주일이라고요? 한번 생각해보자
여러분들 지금 여기에 지금 일곱 머리 열 뿔 가진 이 음녀의 집단이
바벨론이라고 했죠? 일곱 산이라고 했죠?
이 바벨론이 만국이 말세가 되어 만국이 다 자기 소유화 되어있죠?
이런 판국에서 이 바벨론에서 빼내는 역사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보자는 것입니다.
에스겔37장에 14절까지 보니까
인자라는 에스겔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대언자가 되고
그러니까 뼈가 들러붙고 힘줄이 생기고
또 생기를 받아 그들에게 전하니까
무덤 속에서 나왔습니다.
이것은 예언 이거든요
그런데 이 실상 이 이루어지는 것을
예수님 때 에 가보는 것입니다.
가보니까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가서 역사 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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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예루살렘이 사탄의 족속들 이고
거기에 죽은 자들의 뼈가 가득히 있는 곳이라 하였으니
에스겔의 예언이 예수님 때에 이루어지는 내용 아니겠습니까!그렇습니다.
그러한 내용을 우리가 생각하면서 이 내용을 보게 되면은
알게 될 것이다 그 말입니다.
그런데 또 요한복음 5장에 24절 이하로 가보니까
그 예루살렘이 멸망자가 있는 그 예루살렘을 죽은 자가 되고
그 죽은 자들에게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무덤 속에 있는 자가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 가 오나니 이때 다,
듣는 자는 거기서 생명의 부활로 나온다 그랬죠? 바로 그것입니다.
생명의 부활로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럼 이 부활에 관한 내용을 우리가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되겠죠?
나사로가 죽었을 적에는 죽은 자를 살려 나오게 했으니까
그 부활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요 이렇게 말하면서
나사로가 육신이 죽은 것을 나오라 해서 육신이 부활한 것이죠?
그러나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가서 거기서 나오게 하는 것은
육신은 안 죽었고 영이 죽은 자를 살린 것이죠?
그 영을 살린 것 맞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래서 사망, 예루살렘은 사망이고
예수님이 있는 데는 생명 입니다.
문제는 그렇습니다.
그래서 계시록 16장하고 15장 하고는 자리가 다르죠? 다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듣는 자는 살아 나온다.
영적 부활을 말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생명의 부활로 나오리라
지금 14절에 볼 것 같으면은
빼내심을 얻는 이 사람들은
바벨론 멸망, 사망에서 생명으로 그 영이 다시 살아서 나오는 것 맞죠?
이러한 부활입니다.
지금 자기는 지옥 물건이 되어 있으면서
옛날에 예수님 부활했다는 그거 부활절이라고
자꾸 이러고 있지만은
예수님은 그게 문제가 아니라 인류 온 세계가 다 죽은 자이기 때문에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다 부활되기를 바라는 것 아니겠습니까? 맞죠?
거듭나야 된다. 부활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거듭나야 되고, 부활되어야 되겠죠?
어느 것이
하나님이 바라고 예수님이 바라는 것이겠습니까?
여기에 부활절 무슨 행사를 하든 안하든
예수님은 이미 부활이 되셔서 있는 것이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한데 쓸데없는 소리보담도
우리 자신들이 사망에서 생명으로 부활되야 되겠습니다.
부활되야 되요. 이런 것입니다.
이는 바벨론에 있으면은 사망 안에 죽은 자로 있겠고,
거기에서 이 생기의 말씀을 받아서 거기서 나오면은 부활되는 것이죠?
여러분들 자신을 놓고 한번쯤 생각해봐야 합니다.
생각해봐요.
이러한 엄청난 사건이 오늘날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죠?
이루어지고 있다. 이런 말씀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이와같이 바벨론에 사로잡혀 있기에
오늘날 구원의 역사가 있는 것이죠.
이러한 사망의 일이 없으면 왜 구원의 역사가 있겠습니까?
이러면은 정말 이 시대를 알아야되고
현실을 정확하게 파악 을 하고 알아야 되겠다. 그 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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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 다음에 15절의 말씀을 아까 읽었습니다.
16절입니다.
"
16 네가 본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요한계시록 17장16절
"
이렇게 말합니다.
그럼 전에 있었다가 없어진 이 짐승이
열 뿔 가진 짐승입니다.
그러니 이것이 다니엘의 2장에 보면은 쇠가 있고 흙이 있습니다.
발가락이 있는데요 얼마는 철이고 얼마는 흙인데
이것이 서로 종족이 안 같기 때문에 지금은 같이 하고 있으나
둘이 갈라진다는 말이 있거든요.
그것처럼 여기 열 뿔 가진 이 짐승은
본래에 땅에서 올라온 장막에서 있었던 존재이기 때문에
바다에서 들어온 일곱 머리 열 뿔, 일곱 머리하고는 다른 존재 다. 그 말입니다.
그들과 하나가 되었을 때에
일곱 머리 열 뿔이라고 한 것이였지 다르죠?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는 여기 열 뿔 가진 이 짐승이 이제 어떻게 하느냐?
이 음녀를 심판하는 것 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처음에 보니까 많은 물 위에 않아 있는 음녀의 심판 을 보여주겠다.
그래 말한 것이죠? 그래 지금 보여줍니다.
이 16절로부터 이제 보여주는거여 보니까 어떻게 하느냐?
여기에 열 뿔 가진 짐승으로 하여금
짐승이 그 음녀의 살을 먹고 불로 사른다는 이 말은 뭐냐?
살을 그들의 교리를 먹었다 는 말이죠?
그 다음에는 그들을 불로 사른다. 불은 말이죠?
그래서 그들의 잘못을 알고 있기에
그것을 불로 사른다고, 말씀이 불이니까 그래서 불로 사른다 그러면은
이 음녀가 열 뿔을 가진 짐승에게 무인가 책 잡혀있다 고
봐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래 그들의 잘못을 지적 을 하는 것이죠?
이게 바로 심판이고, 불로 사르는 것입니다.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살을 먹고 불로 사른다. 벌거벗게 한다. 이거 좀 웃기죠?
벌거벗는다는 것은 수치를 드러낸다는 것 아닙니까!
잘못을 수치를 드러내는데 누가? 열 뿔을 가진 짐승이 그런 거 맞죠!
그러니 이 사람이 여기에서 자기가 인자 대장을 못하겠죠?
음녀가 다 많은 가증한 것을 낳았기 때문에 자기가 주관자고 대장이였는데
이제는 할 수가 없어요
그러니 자기의 벌거벗은 수치가 드러나니까
이제 더 이상 여기에 주관하지 못할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이제 주관자가 바꿔지는 것입니다. 예, 주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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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 을 저희에게 주사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저희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니라
요한계시록17장17절
"
그 말입니다.
그러니 열 뿔 가진 짐승에게 뜻대로 할 마음을 하나님이 줘서
이 음녀를 심판을 하고
음녀의 나라 바벨론을 이 짐승에게 주게 만들었다. 이 말입니다.
그러면은 참말로 그리 했느냐 이 말이에요 참으로 그리했느냐?
여기 장막에 가여 한번 물어보세요 그렇게 했는가 안했는가
그렇게 했거든요. 이것을 주관자가 있었습니다.
탁씨가 주관자 였어요
그런데 나중에 어디에 있다가 와가지고는
이 열 장로를 더불어 서 이 오씨 가 그들을, 완전히 잘못을 드러내고
쫓아내고 자기가 주관했습니다.
말대로 되어진 것 아닙니까?
안되어졌으면 “이거 언제 이루어 질라나?” 이래 하겠는데
그대로 되어졌다는 것입니다.
이러니 그렇게 되어졌으니,
이거를 미리 예언하신 것은 이룰 때 믿으라고 하셨기 때문에
오늘날 이룰 때에 이를 보고
이 존재가 어떠한 존재라는 걸 믿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습니다.
"
18 또 네가 본 바 여자는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 이라 하더라
요한계시록17장18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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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 성이죠!
심판받은 이 여자 말입니다.
그렇다 할 것 같으면은
오늘날 그 교단이라는 이 전체 를 놓고도 볼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그러한 조직체를 가지고 이것을 삼킬라고 했는데
얼매만큼 큰지 아십니까?
아까적에 임금, 땅에 있는 모든 임금들 이라 그랬죠?
땅에 천하에 있는 임금들을 다 데려다가
하나님하고 싸우고자 하는 이러한 모든 것의 주관자가 되어
한때 역사를 한 것 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세상이 해가 동쪽에서 서쪽으로 지겠지, 그렇게만 생각해 왔지만은
그 속에서는 많은 신앙 종교적인 역사가 내용이 있었더라 그 말이 되겠습니다.
예, 그런 것입니다.
이러니 우리는 이렇게 우리 13장만 다가 아니라
13장과 17장을 보니까
17장이나 18장이나 모두가 다 13장에서 일어나는 것 이고,
13장의 사건이 계시록 2장 현장 에서 일어난 사건이더라 그 말인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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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여러분들 하나 우리가 생각해야 할 문제는 이렇습니다.
석가라는 사람은 약 2,600년 전 사람이고
공자라는 사람은 약 2천 한 500년 전 사람입니다.
우리가 이사야, 예레미야를 보면 이 사람도 예수님 이전 700년 전 사람들입니다.
그럼 2,700년 전 사람이죠
그러면은 구약의 선지자들도 장래를 예언한 사람들입니다.
그러고 석가나 공자도 장래를 예언한 선지자 입니다.
그러나 이 석가는 왕의 아들인지라
그 도가 많은 사람에게 따르게 되었을것 뿐
이 사람도 하나의 예언한 거에 불과하다 선지자에 불과하다 그 말이 되겠습니다.
왜냐, 그도 석가도 공자도
예수가 오면은 예수를 믿으라 고 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여기서 볼까요?
지금 이 모세라는 존재가 있었는데
이 모세 율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시대에도 모세와 같은 선지자를 하나 이 땅에 세울 것을 말씀하신 것이거든요.
분명히 구약에 되어있습니다. 그것도 하나의 예언했습니다.
그러고 우리 구약의 선지자들도 예언했습니다.
그러면은 그 석가를 믿고, 석가의 말을 믿지 아니하고
공자는 믿고 공자의 믿지 아니하고
이사야는 믿고 이사야의 말을 믿지 아니한다면은
그 믿음이 참이라고 볼 수 있겠느냐? 그 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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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을 대언자로 삼아서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 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야지
그 사람들 믿어서는 아니 될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예수님 은 죄가 없는 하나님의 아들로
이 땅에 오신 분이거든요
석가의 신분에 비할 바가 아니고
공자에 신분에 비할 바도 아니고
이사야의 신분에 비할 바도 아닙니다.
아셔야 됩니다.
그러고 하나님이 함께 하셨죠? 그렇습니다.
그러면은 만민의 죄를 홀로 담당 하신 분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잘 들어보세요.
석가나 공자나 선지자들이 예수가 출현되면은 예수를 믿으라 했더라면은
예수를 믿어야 하는 게 당연하고,
석가나 공자를 믿어서는 아니되는 것이였죠? 아셔야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모세와 모세 율법을 주관하고 있는 그 시대에 예수님이 와서
새 포대니 헌 포대니 새 술이니 묵은 술이니 이런 말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많은 핍박을 가했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런데 그것은 옛날이라고 치자
오늘날은 모두 예수 믿습니다.
이 사람들이 예수는 믿어도 예수의 말씀을 안 믿는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 시대의 사람들이 그 말 할라고 이야기, 딴 이야기까지 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믿어야 되죠?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서 예수 입을 통해서 하신 말씀 입니다.
그런데 예수를 믿으면서 예수의 말을 안 믿습니다.
왜 그렇게 말하는가?
예수님이 계시록의 2장에
‘내가 아버지에게 만국을 다스릴 철장을 받았다’ 그랬죠?
그와 같이 만국을 다스릴 철장을 이긴자에게 준다 그랬습니다.
예수님이 모든 생명의 양식도 천국도 예수님에게 있는 거 맞죠?
그런데 그 예수가 또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앉은 것 같이
이긴 자는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해준다 그랬죠?
그렇다면은 예수가 말한 한 존재가 있다는 것이죠?
한 존재 가,
그러면은 예수님은 이미 다시 더 보지 못한다 그런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의 이름으로 오는 한 존재가 있음을
예수님이 미리 말씀해 주신 것 입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러면은 그럼 그 사람만 믿고
예수도 믿지 말고 하나님도 믿지 말아야 되나?
그것 아니죠!
하늘의 오는 천국, 예루살렘도 하나님 이름도 예수의 이름도
그 위에 기록해 준다 한 것 아닙니까?
그러나 구체적으로 나타나서 치리하는 사람은
예수님이 한 사람을 이 신약 성경에다가 못을 박아둔 것 맞죠?
그래서 우리가 찾아야 할 사람 은
성경이 말하는 그 사람을 찾음으로 해서
거기는 예수님도 있고 하나님도 있드라, 그 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나를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에게 올 자 없다.
이와 마찬가지로
오늘날도 하나님이 예수님이 약속한 그 사람 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예수님에게도 하나님에게도 천국에도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성경을 알면은 완전히 알아야 되겠고,
보고 들은 것을 증거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주시는 말씀을 마음에 새겨 인 맞으시고
다 소망 에 이르는 여러분들 다 되시기를 축언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예, 말씀 마치고 잠깐 기도 드리겠습니다.
-약속의 목자 ,보혜사의 기도-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거룩한 성일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백성들 오늘도 예수님의 사랑입고 거룩하신 아버지 보좌 영전에 나와 하늘의 거룩한 영들과 하나되어 아버지께 예배를 드렸사옵나이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이 드린 예배 받아주시옵소서. 그러고 저희들에게 있어야 할 것으로 충만하게 채워주시옵소서 그러고 저희들이 구한 기도 이루어 주시옵소서 오늘은 저희들이 계시록 17장에 기록되어 있는 말씀을 상고하였사온데 주신바 이 말씀 우리 모두 깨달아 믿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마음에 새겨 인쳐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아버지 우리가 이때를 맞이하여서 맡은 사명 너무나 중하고 무겁고 큽니다. 감당할 수 있도록 아버지 하나님의 지혜와 믿음과 능력을 입혀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아버지 오늘도 아버지 나라 그리워 찾아온 심령 있사오면은 주의 성령께서 인도해주옵길 원합니다. 거룩하신 아버지 우리 신천지 나라 속히 완성될 수 있도록 하늘의 모든 천사를 동원하여 함께 역사하라 명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아버지 오늘도 아버지 앞에 나올 때에 아버지 새나라 창조에 쓰이기 위해서 적은 물질이나마 드렸습니다. 찬물 한 그릇도 그냥 돌리지 아니한다는 아버지의 말씀 그대로 아버지 하나님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을 섬기고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일하다 너무나 어렵고 어려운 처지에 놓여 핍박받는 자 없게 하여 주옵기를 원합니다. 아버지 나라가 속히 완성되기를 소원하며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을 기도드렸사옵니다. 아멘.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https://www.shincheonji.org/
신천지 공식홈페이지에서 말씀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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