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 편지 9.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사랑하는 성도님들, 영육 간 건강하십니까?
불변의 신앙, 새 언약 이행
변함없는 줄 믿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우리는
두 가지 씨 중 하나님의 씨로 났고,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세상에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예수님 다시 오실 때
많은 사람들이 마 10장과 눅 17장같이
대적에게 끌려가 고통을 당할 때,
노아 때, 롯 때와 같은 일이 홀연히 있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이 주 재림 때의 일입니다.
예수님은 사망과 음부의 열쇠도 가졌으니,
새 세상을 볼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보고 계십니다. |
열두 지파장들도 각 교회 담임들도 일심 단결하십시오.
총회 총무가 옥중에 있으나,
총회 법무부장과 안드레 지파장(총무 대행)이 항시 만나 상의하고
총회 중진들과 뜻을 같이 할 것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이 어려운 난관에서
불평불만을 토하는 자가 없기를 바랍니다.
만일 있다면,
그는 가룟 유다와 같은 자가 됩니다.
금번 사건은
거짓 목자들의 청원에 의한 각본이라 봅니다.
하늘과 땅이 보고 있는 이때,
일심 단결하여야 하고,
지파장은 무엇을 해야 하고 교회 담임은 무엇을 해야 하며,
각 총무들은 무엇을 해야 하고
각 사명자들과 전 성도들은 무엇을 해야
영원한 빛이 될 것인지,
우리가 당하고 있는 이 사실을 누구에게 보내 알려야 할 것인지,
지혜와 용기를 내십시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나는 예수님의 것이고 성도님들의 것입니다.
신천기 37년 10월 22일
신천지 총회장
하나님 통치 마지막 일곱 번째 나팔 소리와 흰 무리 창조 완성의 해 신천기 37년 표어 |
신천지 공식홈페이지에서 말씀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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