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 편지 8.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약속, 새 언약-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12두령들이
가나안 군병들이 두려워서 언약을 어겼고,
사진출처: 네이버 블로그
과천 장막성전 일곱 천사들이 하나님과 피로 언약하고도
청지기교육원(한기총의 전신)이 두려워서 피의 언약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해서 이스라엘도, 과천 장막성전도 언약 배도로 다 망했습니다.
이 사실을 지파장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하나님과의 약속(언약)을
지키는가 못 지키는가에 있습니다.
계 12장같이
예수님의 피(새 언약)와 증거하는 말로 대적과 싸워 이겨야 하는 것입니다.
또
새 언약을 배도할 것입니까,
아니면 지킬 것입니까?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예수님의 피로 세운 새 언약과 증거할 증거의 말을 수집하여
대적과 싸워 이겨야 하지 않겠습니까?
왜 가만히 보고만 있습니까?
천국을 포기하는 것입니까?
목숨이 아까워서 예수님의 12제자들같이 못 하겠다고 생각하면,
지금 당장 지파장 사표를 써 내십시오.
나도 졸장부와 함께 일하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기고 또 이겨야 합니다.
이기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군들이 함께하십니다.
눈으로 보고도
하나님, 예수님을 믿지 못하겠습니까?
확실하게 3일 내로 결정하십시오.
비굴한 자, 천국 못 들어갑니다.
이기기 위해 얼마나 자신이 노력하고 있는지 자기가 알 것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군대에서 나는 훈련을 잘 받았고 잘 싸웠습니다.
하나 나는 교회 사명자에게 너무 잘못 가르쳤습니다.
내가 지나치게 급히 사랑했고,
외적 사랑을 했고, 잘못 가르친 것 같습니다.
나는 참으로 군에서 배운 대로 목숨 걸고 싸웠습니다, 적과.
내가 가르친
성도들, 목자들, 사명자들,
사명을 위해 나같이 하는 자 하나도 보이지 않습니다.
나는 지금
예수님이 가르친 12제자들을 보고 있습니다.
나는 사랑도, 능력도, 실력도 제대로 가르치지 못했습니다.
단결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실미도 생각이 납니다.
탄원서도, 진정서도, 세계를 움직인 능력도,
고위층들을 움직인 것도 있었으나,
여러분은
소경이었고 귀머거리였고
껍데기 믿음의 사람들뿐이었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 사명 어디다가 다 갖다 버렸습니까? 』
각자가 천 번이고 만 번이고 진정을 못 한단 말입니까?
“○○○○ 일동” 같은 말은 통하지 않습니다.
대적자들이 하고 있는 것이 눈에 안 보입니까?
세 번, 다섯 번, 일곱 번, 백 번 진정을 써 보십시오.
내 가슴은
내가 가르친 사명자들 때문에 아픕니다.
37년간 내가 한 것이 무어란 말입니까???
이것이 37년 배운 천군이란 말입니까?
안타깝습니다.
이곳 보호자들이 우리 치리자들보다 몇 배 더 잘합니다.
부럽습니다.
변호사들과 지파장들을 볼 때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왜 할 일을 못합니까?
예수님의 제자들은 “우리도 예수님과 함께 죽으러 가자.” 했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지금의 때는 예수님 초림 때와 같고, JMS, 장막성전, 구원파 때와 같습니다.
이는 다 친일파 개신교와 정치가 하나 되어 한 것들이었습니다.
우리는 약속의 나라, 약속의 민족입니다.
이러한 우리에게도 지금 그러하지 않습니까?
갖은 죄를 다 만들어 씌우고 있습니다.
이 일로 재림 때는 노아 때, 롯 때와 같은 일이 있다고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눅 17장과 마 10장에) 이를 말씀하셨고,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게 하기 위해 온 세상에 전파되면
그때 끝이 온다고 하셨습니다(마 24:14).
신약 4복음서와 계시록의 예언과 그 나타난 것들을 볼 때,
만물의 마지막이 눈에 보이는 듯합니다.
신약 성경의 예언서 안에는
없어질 세계와 다시 창조될 세계가 있고,
구원받을 사람과 구원받지 못할 사람이 구분되어 있습니다.
이는 씨와 피 때문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하나님의 6천 년 역사, 구원의 역사, 갖은 모양을 다 봤습니다.
하나님의 씨로 난 자, 사단의 씨로 난 자가 있고,
오직 하나님의 씨로 나고 예수님의 피로 죄에서 해방된 자들만이
구원에 이르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목적입니다.
노아 가족같이, 롯의 가족같이, 아브라함의 가족같이
하나님의 씨로 난 하나님의 가족들만이 새 시대에 함께 살 수 있는 가족들입니다.
이를 구약에서 약속하시고, 초림 때 씨를 뿌렸고,
뿌린 씨의 익은 열매를 재림 때 모아서 이루어진
새 시대 새 나라 새 민족 천국입니다.
지금 환난과 고통과 압수 수색, 구속이 있는 이때,
신천지 안에서 다투고 서로 죄를 찾아 드러내고 싸워야 하겠습니까?
이자들이 내부의 적입니다.
이 일을 한 자는 자기가 알 것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우리는 하나입니다.
신천기 37년 10월 22일
신천지 총회장
하나님 통치 마지막 일곱 번째 나팔 소리와 흰 무리 창조 완성의 해 신천기 37년 표어 |
신천지 공식홈페이지에서 말씀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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