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네, 성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예, 오늘도 삼일 저녁 맞이해서

아버지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은혜받는 시간 되겠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네, 다 펼치시길 바랍니다.

예, 계시록 15장의 말씀

이미 전국 우리 성도들이 읽고 마음에 새겨져 있는 줄 압니다.

그리고 또한 이 말씀의 뜻도 잘 알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하지만은 다시 한번 더 우리 이 말씀 상고하고

명백히 새기는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예, 이 말씀을 읽을 때에는

정말 이 말씀의 참뜻이 어떠한 것인가를 우리가 알아야 하갔죠?

그래, 1~8절까지 전장을 먼저 읽도록 하겠습니다. 예, 시작

 

예, 잘 읽었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본문의 말씀을 보면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 다른 이적이 일어나는 곳

하늘이라고 하는 곳이죠?

예, 장소가 하늘입니다.

이 하늘에 관해서는

예, 14장에서도 하나님이 계신 곳이 하늘이 되겠습니다.

또 열두 지파가 있는 곳이 하늘이 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13장에도 하늘 장막, 장막 곧 하늘이라 하였으니

13장의 짐승이 들어오는, 들어와서 성도가 싸운,

그곳도 하늘이라고 하는 것이죠?

저 세상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성전, 하나님 계시는 곳,

하나님 백성이 있는 곳을 가리켜 하늘이라고 한 것이었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마찬가지로 12장에서도 하늘의 크고 다른 이적이 있었다.

하였으니 거기도 하늘이라고 한 곳이

바로 아이가 하나 탄생되는

일곱 머리 열 뿔 가진 용이 들어온 그곳을 가르켜 하늘이라고 한 것이죠?

뿐만 아니라

저 계시록 1장으로 또 가본다 할 지라도

일곱 별이 있는 곳이 바로 하늘 맞죠?

예, 그렇습니다.

하늘이다. 이러한 것을 우리가 보겄는데요

계시록의 6장에서는 해와 달과 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졌다 하면은

땅으로 떨어졌다는 것이 되겠죠?

그럼 이 해, 달, 별이 하나의 야곱의 가족 이스라엘이라고 친다면은

이스라엘이 있는 그곳이 바로 하늘이 될 수 있갔죠?

해, 달, 별은 하늘에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이치 안에서 이 하늘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한데 그래 여기에 6장에 잠시 보면은

이 대접을 땅에 쏟으라고 했으니 이 땅은 하늘이 아니죠?

아닙니다.

그런데 이 을 보니까 어떤 곳이냐?

짐승에게 표 받고, 짐승에게 경배한 자 이라 그리 말했거든요?

그렇다면은 계시록 13장 8절에서 본바

이 땅에 있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더라 하였으니

하늘에서 하늘의 백성이 떠나간 그 곳은

모두다 별이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진 이라는 말이 아니겠습니까?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럼 땅과 하늘은 구분이 되어야 되겠죠?

그렇습니다.

그럼 우리는 이 성경을 보고도 이해를 못한다면은

성경을 배웠다, 성경을 알았다 하는 가치가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이라고 하는 개념,

땅이라고 하는 이 개념을 분명히 아시길 바랍니다.

그럼 여기 하늘의 또 하늘의 크고 이상한 이적,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고 한 것입니다.

그럼 재앙이라는 것을 놓고 보면은

13장에서도 재앙을 받은 것 맞죠?

짐승이 들어와서 삼켰으니 재앙입니다.

뿐만 아니라 인을 뗄 때마다 인을 뗄 때마다 이 선민이 재앙을 맞았으니

인을 뗄 때마다 여섯, 일곱개 인 뗄 때마다 재앙이 있은 것 맞죠?

또 나팔을 부는데 여섯 번째 나팔이 불 때마다 희생을 당했으니

그 또한 재앙이 아니겠습니까?

그럼 여기에서는 뭐라고 하냐면은 다른, 그러면은

이전에 인 뗄 적에 있어진 것이나 나팔이 불 때에 있어진

그런 재앙이 아닌 다른 재앙이라는 것을 암시해주고 있는 말씀이죠?

분명히 구분이 되야 되겠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래서 다른 이적이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이 재앙으로 하나님의 진노가 마친다고 하였는데,

그럼 이 진노에 대해서는 두 가지가 있는데요

하나는 배도한 선민에게 진노하신 것이죠.

또 하나는 배도한 선민을 멸망시킨 멸망자에 대한 진노가 되는 것입니다.

그럼 우리가 계시록 6장의 경우에서는

배도한 선민 곧 해와 달과 별에게 쏟아지는 재앙이었지만은

계시록 16장의 사건은

배도한 자와 멸망자, 두 개에게 진노가 쏟아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16장은, 16장에 가여 해결한다 할지라도

15장의 것을 자세히 우리가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예언의 말씀만 읽고 이 예언의 말씀의 뜻만이 안다고 해서

해결이 되는 것이 아니죠?

하나님의 입장에서도

이 세상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안다는 그것으로만이

하나님께서 만족을 여기는 것이 아닙니다.

이 말씀의 실체가 나타났을 때에

그 실체를 보고 깨달아서 사탄에게 가지 않고 하나님에게로 가는 것

믿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깨달았기 때문에 하나님에게로 가는 것이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것이 우리가 배운 가치가 있고

말씀을 깨닫는, 뜻을 깨닫는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분명해야 되겠죠?

 

이 시간에도 졸기나 그러면 안됩니다.

존다는 말은 눈을 감고 있다고 해서 조는 걸 말하진 않습니다.

심적으로 아직까지 깨어있지 못하는 것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얼마나 귀하고 귀한 말씀 6천 년 만에 주는 말씀인데

믿고 믿지 아니하고는 영생과 영벌로 나누어진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노아 때와 같이 또 말 듣지 아니하고 그러하면은

어차피 지옥으로 갈 수 밖에는 갈 수 없습니다.

노아가 100년이 넘도록 배를 만들면서 좀 외쳤습니까?

그래도 자기 배짱대로 살아가고 자기 주관대로 살아가는 그들은

결국은 다 멸망을 받고 말았던 것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이제 알 것입니다.

온 천하가 알지 못하는 것을 우리 신천지가 안다는 것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하나님이 알려주는 것 아니겠습니까?

맞죠?

 

여러분은 한번 생각해보세요.

종교에 관한 문제인 것입니다. 종교.

이러한 그 종교다, 그래도 종교에 관한 신앙이다,

이러한 것을 우리는 한번쯤 생각해봐야 합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해야할 것은 정말 우리는 일반적인 세상의 일을 말하는 것이 아니죠?

아닙니다.

그러나 이 종교인이 종교에 대해서 모르면은 안됩니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종교라는 것은

하나님이 이 종교를 만드신 것이거든요?

그러나 종교 안에서는 크게 따져 놓으면은

우리 불교도 있고 유교도 있고 우리 기독교도 있습니다.

크게 말해서 말입니다.

그러나 이 세 가지 중에 어디로 가야 구원이 있겠는가도 판단 해서

선택이 되야 되겠죠?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종교는 주인은 하나님이시고,

저자도 하나님이신 것 맞죠?

그런데 왜 이 말을 하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기나 하나님의 말씀을 대필을 한다면은,

 대언의 말 자체가 하나님의 말씀이죠?

대필하는 이 경서가 하나님의 신서가 맞죠?

사람이 기록했고 사람이 대언한다고 해서

사람의 뜻 사람의 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럼 이 시간 잘 들으셔야 되겠죠?

잘 들으셔야 합니다.

예수님 또한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을 듣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 이 말은

예수가 대언자 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와 마찬가지로 이 시간도 정말 정신차려야 되겠죠?

예, 그렇습니다.

이와 같은 재앙에 관한 것을 본 사람은

이 요한이라는 사람이 보고 들은 것입니다.

아무리 세상에 사람이 많다 할지라도

보고 들은 사람은 어느 시대라도 하나였더라. 그 말이거든요!

그런데 그 다음에는 2절로 가보면은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한데 여기에서 우리는 보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불이 섞인 유리 바다다 이렇게 말하고 있는데

불이 섞였다,

바다라 할 것 같으면 물이 있는 곳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불이 섞였다 하면은 물 속에 어떻게 불이 섞일 수 있을까?

문자적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것이죠?

또 우박이 있는데 불이 섞인 우박이 있다,

이런 말도 우박은 얼음이고 물인데

불이 섞였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잘 안되갔죠?

한데 여기에서는 왜

이 계시록 4장에서도 분명히 유리 바다가 있기는 있었습니다.

그래서 모세가 하늘에 있는 유리 바다를 보고

바다라고 큰 물두멍을 만들어 놓고 그걸 바다라고 그렇게 말했고

네 생물을 동서남북에다가 걸어 붙이고는

열두 소가 그 유리 바다를 떠 받치고 그렇게 모형을 만들었던 것이었습니다.

하늘의 것을 보고 땅에 그 같이 만들었겠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요한도 마찬가지로 계시록 4장에 하늘에 올라가서

유리 바다를 봤다는 것입니다. 그렇죠?

요한이가 성경에 보니까 호랑이 같고 곰 같고 사자 같은 것도 봤고,

바다에서 올라오는 것도 봤고, 다 본 거예요.

고대로 다 기록한 게 이 성경이죠?

그러나 그것은 언제까지 비유로 베풀어 보여주신 것이다.

그 말인 것입니다.

그러할진데는 이 말씀은 또 어떤 불이 섞인 유리 바다가에 대한 것을

한번쯤 생각을 해봐야 되겠습니다.

 

왜 그러냐? 그 다음에 내용을 본바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이 유리 바다에 모였다’ 는 것입니다.

그럼 짐승이라 할 것 같으면은,

이름의 수라 할 것 같으면은,

우상이라 할 것 같으면은 13장에서 본 것 맞죠?

13장에 우상도 있고 짐승도 있고 이름의 수도 육백육십육도 있은 것 맞죠?

그들과 싸워서 싸웠다, 요 싸운 것은 12장에 보니까 싸운 것 맞죠?

싸우고 그랬으면은 이 사람들이 이기고 이 말을 보면은

그들에게 이겼다는 말을 보아 12장에서는 그 짐승들과 싸운 것 맞죠?

그리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모였다’ 이렇게 말하고 있으니

이 사람들이 영이면 모르지만은 사람일 진데는 이 유리 바다가 어디냐?

하나님보좌 앞에 있는 것 아닙니까?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계시록 14장에도 보니까

하나님 보좌 앞에 있는 거기에 처음 익은 열매들이

거기에 와 있는 것이었죠?

열두 지파도 거기에 와 있는 것이었죠?

그럼 영적으로는 유리 바다라고도 한다,

영적으로는 비라고도 한다,

이슬이라고도 한다, 물이라고도 한다. 그러죠!

그러나 이슬이나 물이나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었죠!

수정같은 생명수도 하나님의 말씀이었던 것이었습니다.

보여주기는 유리 바다로 보여줬다 할지라도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두고 하신 말씀이 되겠습니다.

 

지금 우리 하나님의 이 말씀을 둘러 싸고 지금 보고 듣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맞죠? 그렇습니다.

그럼 우리는 이 성경을 보고 이해를 하고 성경을 보고 깨닫고

“아 과연 그러하구나 과연, 이렇게 하신 것이로구나”

그래서 비유를 베풀어서 말씀하셨지만은

오늘날은 사실을 사실대로 알려야 하질 않겠습니까? 그런 것 맞죠!

그래서 여러분들 이러한 말에 대한 것을 깨달을 수 있겠습니까?

일본 말로는 ‘나루호도’ 그래 말하거든요. ‘과연’ 이런 말입니다.

‘나루호도’ 그런데 정말 이러한 것을

요대로 문자 그대로 본다 할 것 같으면은 이해가 안되겠지만은

문자 그대로로 보는 것이 아니고,

이 말씀을 비유를 베풀어서 하신 말씀이라는 거기 때문에

실상을 모든 말씀을 종합해 보면은 알 수가 있더라는 것입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우리 계시록 22장에 보면은

보좌에서 흐르는 수정 같은 생명수에 두루마기를 빨아 입고

생명 나무가 있는 거룩한 성에 들어간다는 말이 있거든요.

그러면은 우리가 두루마기 빨아 입으면

하나님 계시는 천국에 들어가는 겁니까? 무조건?

마음의 옷을 빨아야 되죠.

그러면은 세상에서 눈으로 보고 만져지는 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겠죠!

이러한 유리 바다 가에 모여 앉았다.

누가?

13장의 짐승과 싸워서 이긴 자들입니다.

그러면은 잘 들어 보셔야되겠어요

 

그래 13장이 하늘 장막이 거기 들어갔는데,

거기서 나온 사람에게만이 해당되지 않느냐?

이렇게 말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하나 17장을 한번 가봐야 되겠거든요?

17장, 18장을 가봐야 할 것은

일곱 머리 열 뿔 이 자체가 음녀가 앉아 있었고

그 위에, 그럼 이 음녀는 바벨론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럼 음녀가 앉은 많은 물은

나라고 백성이고 방언이고 물이고 그리했죠?

그러면은 온 세상이 계시록 17장, 18장같이 바벨론이 다 되어진 것이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렇게 말하게 되면은 어디에서 나왔다는 것을 알 수가 있고

그 바벨론에서 싸워 가지고 이기고 나온 것이다.

그 말입니다.

말씀이 없이는 싸워서 이기고 나올 수가 없는데

말씀을 받고 나서

이제는 그 바벨론의 교리하고 비(比)해보니까 이것은 잘못된 것이다.

이렇게 되고 나올 적에는 이기고 나온 것 아니겠습니까?

무엇으로? 진리로 이긴 것이죠! 그렇습니다.

분명하게 깨달음이 되야 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이 짐승을 이겼다.

이런 것이 아니라

이 모든 바벨론 세계가 다 이 성경은 짐승으로 취급되어 있는 것입니다.

뿐만아니라 바다에서 배 불리는 모든 자라고 했다 할 것 같으면은

배는 교회라고 할 것 같으면은 목자들 아니겠습니까?

이러한 거기서 싸워서 이기고 나온 것이라는 것을 아셔야 되겠습니다.

 

그래, 유리바다 가에 모였다

이 말씀이라는 성경책 가에 모였다,

이런 말씀이 되겠습니다.

그러면은 이겼다는 이 내용을 우리가 한번쯤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계시록 2장 3장에서는

이긴 자가 나오더라 모든 것을 그에게 준다고 하신 것 맞죠?

그렇습니다. 모든 걸 다 준다.

그런데 우리 계시록에 12장에 가보니까

이긴 자가 하나, 둘이 아니였죠?

15장에도 이긴 자가 하나 둘이 아니질 않으냐 이 말입니다.

뿐만 아니라 계시록 14장에 가보니

인 맞은 자, 이 사람들이 하나 둘이 아니였거든요?

그래, 이기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이름, 어린양의 이름을 그 위에 기록해 준다. 그랬죠!

그런데 14장에 가보니까

14만 4천이라는 그 사람들 이마에

어린양과 아버지의 이름이 다 써 있다고 하지 않했습니까!

그렇다면은 하나가 이김으로 해서,

그 다음에 또 말씀을 받아 이기고

또 말씀을 받아 이긴다는 말이 되겠죠.

우리가 성경에서는 하나람도 가감하지 않고

우리가 알아야 할 문제는 분명히 다 알아야 하겠다는 것입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의문되는 것

우리는 완전히 해결되고 깨달음 되야 하질 않겠습니까. 그래야 되겠죠!

성경을 가지고 다니기나 저 서재에 쟁여 놨다고 해서

천국 가는 것이 아니고

이 성경이 천국 가는 것도 아니고

그 사람이 천국 가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이 말씀을 먹는다는 것

이 말씀이 내 속에 다 들어갔을 때에는

이 성경책을 다 먹은 것이 되갔죠?

문제는 그런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이 말씀에 대해서 깨달음이 분명히 되야 되겠습니다.

깨달으면은 믿어야 되겠죠?

믿으면은 이 말씀대로 행해야 하질 않겠습니까?

그런 것입니다.

우리가 마태 24장에 15~16절로 가보면은

‘멸망자가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들랑

유대에 있는 자는 산으로 도망을 가라’ 이래 했는데

그렇게 해도 그래 산으로 도망가지 아니하면은 안 되겠죠?

아, 멸망자가 선 것도 알아,

자기 교회에 자기 교단에 섰는데 왜 모르겠습니까?

그러나 이 사람이 산으로 도망가라 하는 거는 행동이 아니겠습니까?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참으로 믿고 행동에 옮겨가야 되는데,

만약에 믿음이 없다면은 옮겨가질 않을 것입니다.

 

이와같이 오늘날 멸망자라고 했으면은

진짜 멸망자가 하나 있죠?

그러나 그 소속들도 모두 다 멸망자들이죠?

바벨론 전체가 멸망자가 아니겠습니까?

이 한 가지 우리는 옛날에 쪼만한 소극적인 이러한 지식보담도

이제는 대외적으로 우리 지식인들답게 그 범위를 분명히 알아야 하겠다

그 말이 되겠습니다.

그럼 유리 바다 가에 모였다,

이 자체는 바로 하나님의 나라에 가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그리고 하나님이 계신 곳

하나님, 네 생물, 이십사 장로를 14장에서 봤습니다.

그렇다면은 거기에 유리 바다도 있죠?

그 유리 바다에서 나오는 것이 새 노래 아니겠습니까?

거기에 모였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모였어요

그렇다면은

이 사람들은 짐승과 우상과 이름의 수를 이겼다는 이 말 자체는

그들에게 그들이 행동한 것을 다 봤다고도 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문제는 그런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교회에서 나왔으면은

그 교회, 그 교단의 일을 여러분들은 듣고 본 사람들입니다.

여러분들이 그 교회의 증인 맞죠? 맞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런데 이 사람들이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이렇게 말하고

주 하나님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도다

어린양이 말한 것이 어린양의 노래고,

모세가 말한 것이 모세의 노래입니다.

이거를 구체적으로 말한다고 할 것 같으면은 모세의 율법이 되겠고,

예수님의 자유 율법이 되겠습니다.

다시 말하면은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이 되겠죠

그런데 이 사람들이 유리 바다가에 모여 앉아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를 불렀다는 이 말 자체는

유리 바다 자체가 이 말씀이고

이 말씀에는 구약, 신약,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가 기록되어 있는 책 맞죠?

다시 말해서 성경이다. 이 말씀이죠? 네, 그렇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이러한 사실을 알아야 되지

안그러면은 우리가 유리 바다로 가 가지고 둘러서야 될 것입니다.

여기 갈라면은 유리 바다를 찾아가 불이 섞인 유리 바다 찾아가서

그럼 불이라는 이 말 자체는 심판이 여기에 섞여있는 것이죠?

심판의 말도 ‘우야 우야 복 받는다, 복 받는다.’ 요 말만 있는 게 아니라

심판의 말도 섞여 있기에

불이 섞인 유리 바다를 말씀까지 하고 있더라 그 말이 되겠습니다. 예,

 

 

그랬습니다. 그런데 주께 경배하리이다 그런 다음에 하더라 또 이래 되어있죠!

이 말을 누가 이렇게 하더라 그런 말입니다

유리 바다가에 모인 사람들이 그런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해되십니까?

그런데 만국이 와서 경배한다는 것입니다 어디에?

짐승과 우상과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여기에 와서 경배한다는 거죠?

여기는 하나님 계시죠?

하나님 보좌 계신 곳 아니겠습니까?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럼 여러분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되겠어요

이 지구촌에는 많은 사람이 신앙을 해왔고

그 역사의 흐름은, 흐름은 6천 년이나 되었고

현실에도 많은 사람들이 신앙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 이 사람들의 갈 곳은 오직 한 곳밖에 없죠!

하나님이 계신 곳이죠!

하나님이 계신 곳은 유리 바다가 있는 곳이죠? 그렇습니다.

그런데 모두가 가야 할 곳은 한 곳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만국이 와서 경배한다는 이 곳

짐승과 우상과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가 있는 곳이 바로 하나님이 계신 곳이고

유리 바다가 있는 곳 맞죠!

그러니 여기 외에 다른 데는 가도 하나님 안 계십니다.

유리 바다도 없습니다.

이 노래도 나오지 않습니다. 새 노래가 나오지 않습니다.

그렇다면은 신앙을 하는 신앙하는 사람이 갈 곳을 알아야 되겠죠?

이 사람은 많은 종교인들도 상대를 해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교다 불교다 기독교다 이래 있다 할 것 같으면은

이 사람들은 자기 경서에 대해서도 알지도 못하고 지식도 없는 것도 사실 입니다만은

그러나 지식이 없기때문에 알지 못하는 것도 사실이겠습니다.

하지만은 이 유, 불, 선 삼도 중에서

이 예수님이 있는 곳을 가야 구원이 있다.

그 말이 되겠습니다. 아셔야 됩니다.

왜? 모든 사람들은 자기 죄도 해결할 수가 없었죠!

석가라는 사람이 왕의 아들이다, 나라와 권세까지 버렸다 하겠으나

예수를 따라올 수가 없죠!

예수님은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비교가 안되죠? 안됩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예수님은 만민의 죄를 위해서 대신 십자가를 져준 것이였지,

석가는 만민을 위해서 십자가를 져준 것이 아닙니다.

석가나 공자나 이러한 사람도 예수가 나타날 것을 예언한 사람에 불과합니다.

이사야나 예레미야나 이런 사람들도 예수가 나타날 것을 예언한 것 맞죠?

석가 공자 이런 사람보담도 이사야, 예레미야 이 사람들이 먼저 와서 예언한 것입니다.

 

하나의 장래의 있을 것을 예언한 것이

공자나 석가 이 사람들이 거기에 불과한 것이었지.

이 사람들이 어떠한 죄를 해결하기나 천국을 건설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죠? 알아야 합니다.

자기 경서도 모르고 다른 사람의 경서도 모르다 보니

자기 안에서 판단하다 보니까

그냥 불교나 유교나 따라가고 있겠지만은

구원이라는 이 자체는

그러한 것이 아니라 죄가 해결되고 하나님이 함께해야

구원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사람은 그것을 말하고 싶어요 정말 정말로 말하고 싶습니다.

여기에 왕자이기 때문에 석가의 도가 번창한 것은 사실이지만은

그리고 누가 해하지 아니하니까 번창했을 것입니다만은

이사야나 예레미야, 에스겔, 다니엘 이런 사람들은

하나의 얼마나 많은 고생을 하고 희생을 당했거든요!

값지다고 보면은

이 사람들이 석가보다 못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아셔야 되겠습니다. 진짜로 말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은 계시라는 이 자체를 놓고 보면은

이 구약에도 계시가 있었고 예수님도 계시를 말씀하셨는데

천상천하에 알지 못하는 것을

오직 예수님이 와서 구약에 대한 것을 다 이루었다 하면서 해결하셨고,

이 신약에 대한 이 계시를 천상천하에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것

오늘날 듣고 본대로 전하는 것이기 때문에

잘 들으시고 구원에 이르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정말입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잠시 잠깐의 우리의 노력이

영원한 하나의 생명을 얻고 천국을 얻게 된다는 것을 잊지맙시다.

그래서 이 어느 경서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대언하는 사람도

하나고 신앙인이 가야 할 곳도

오직 한 곳뿐이죠!

그래, 계시록 10장에 보니까

그 아무도 모르는 책을 열어서 한 사람에게 준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러고 또 이 영생하는 생명 과일도,

감추었던 만나도, 흰 돌도 모두 한 사람에게 다 주는 것 맞죠?

예수의 보좌에 함께 앉는 사람도 오직 하나고,

계시의 말씀 받은 사람도 오직 하나고,

 천하 만민이 가야할 곳도 오직 한 곳밖에 없더라. 그 말입니다.

그럼 목자는 성도들에게 길을 가리쳐줘야 되고,

어떤 길? 하나님이 계시는 데 찾아가는 길 말입니다.

그래야 목자가 아니냐 이 말입니다. 그런 것입니다.

 

지금 가장 중하다는 것이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가 나오는 곳인 이 유리 바다에 가야 되는데

어떤 유리 바다냐?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짐승과 우상과 그 그 숫자를 이긴 이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고,

거기에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가 나오고요.

거기에 만국이 와서 경배할 곳 맞죠! 그렇습니다.

이러한 중차대한 사실을 말만 하면은

이단, 삼단 하니

뭐 귀신이 안 들어가고야 그럴 수가 있느냐는 것입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그러니 귀신은 이런 소리 들으면은 기겁을 할 것이거든요!

안 그렇겠어요? 볼장 다 봤으니깐 말입니다.

그러니 그래서 몸부림치는 것이겠지.

이렇게 좋은 것을 왜? 왜? 그렇게 핍박으로만 일삼느냐는 것입니다.

배워서 깨달으면 팔자 고치는 것 맞죠!

와 봐라 구자도 고친다. 그쵸?

재창조죠! 거듭나는 것이죠! 예, 그렇습니다.

 

 

​"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예, 그런데 이 사람들이 인자 모였으니까

성전이 하나 있게 되겠죠!

왜? 하나님이 계시니까 사람 사는 집이 아니고 성전입니다.

성전, 거룩한 집이 하나 있게 된다는 것이죠!

 

여기서는 제 1차의 성전은 사람이 되어야 되겠죠!

두 번째는 사람이 모이는 성전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계시록의 사건을 증거하는 성전이다. 그 말입니다.

계시록의 사건을 증거하는

그래서 여기에 유리 바다에 모인 사람이

짐승과 우상과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났다는 이 사람들만이

그 짐승들의 행동이나 그 얼굴이나 모든 것을 알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진짜 증인 맞죠!

 증거하는 성전 맞죠!

그러면은 이러한 성전도 만국이 경배해야 할 이 성전도

오직 하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여러분들 한번 생각해보세요

성경에 어디 장로교가 있고 안식교가 있고 무슨 교가 있느냐 이 말입니다.

그것은 자의적으로 지은 이름이죠?

 

우리는 이 사건이 있으므로 해서

이 사건을 증거하는 증거장막성전 맞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아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럼 신천지다, 왜 신천지냐?

계시록 13장에는 장막 맞죠!

그 장막을 하늘이라고 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13장 6절에 이 장막을 하늘이라고 했어요

그런데 이것이 다 무너지고 사로잡히고 파괴되고 끝났죠!

그럼 여기에 이긴 자들이 모여있는 이 사람들의 이 성전은

이 장막은 이 장막은 새로운 장막이죠!

그러니 새 하늘 새 땅이라는 말이 맞지 않습니까? 바로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교는 예수교입니다.

하나 신천지 예수교다. 새 하늘 새 땅 예수교다.

바로 증거장막성전이 새 하늘 새 땅이 된다. 그 말인 것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선천, 후천 하듯이, 선천은 13장의 장막이 선천이고,

15장의 이 증거 장막은 후천의 성전이다, 그 말인, 장막이다. 그 말입니다.

다릅니까? 안 다릅니까?

그래서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라는 말은

어디까지나 성경적이고 또 성경의 이루어진 현실 그대로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나 자기 자의적으로 지어놓고 또 자의적으로 성경을 계시록을 풀었습니다.

언제 지 보고 계시록 풀으라고 하나님이 그래 말씀하셨나요? 아니죠!

그것도 여러 사람 나는 이렇고 니는 저렇고 여는 여렇고 이렇고 잔뜩 해놨습니다.

정말 하나님 보고 뭐라고 그러겠어요?

그 사람 다 때려 죽이면 시간이 아까워서 안 때려죽일 것입니다.

그래, 왜 그랬냐? 왜 맞아 죽을 짓을 했는가를 한번 볼까요?

비진리는 가라지 씨죠?

가라지 씨는 마귀가 뿌린 것이죠?

가라지 씨로 난 자는 마귀의 아들이죠?

마태 13장 말입니다. 여러분 보지 않았습니까?

이들이 맞아 죽을 짓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맞아 죽을 짓

자기에게 보여주지도 않했고 알려주지도 않했고 책도 주지도 않했는데

자의적으로 풀어놓은 그 자체가 거짓말로 풀어놓은 것입니다.

이러다가 보니 거기다가 거짓말을 풀었다는 여기가 다가 아닙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마귀의 씨를 뿌려 마귀의 자식들을 만드는 것이죠?

그래서 만국이 미혹 받았다는 말이 맞습니다.

만국이 미혹 받았다 하지 않았습니까?

18장에 이러한 사실

우리는 정신을 차리고 알아야 하겠다. 그 말입니다.

 

이래서 우리는 어디까지나 성경적이죠!

성경에 약속되어있는 성전이다. 그 말인 것입니다.

잊어서는 안되겠죠? 여러분과도 똑같은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눈이 하나 더 있기나 입이 하나 더 있는 것 아닙니다. 똑같아요.

뭐라 그래요? “쨍하고 해뜰날 돌아온단다” 그러죠!

노력하면은 안 되는 일 없다. 그러죠!

맞아 안되는 일 없어 노력하면은

그런데 안일~해가 있다면은

뒤에 가여 물으면 눈이 둥글해가지고 또 딴소리하고 그러면 안됩니다.

결국은 염소가 되지 않고 양 같은 신앙인이 되어서

천국에 들어가려면은 노력 좀 합시다.

노력. 그래야 합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안 그러면은 어차피 갈라지는 거예요.

그래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성전에 대한 것을 이제 잘 알았으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이 네 생물이

계시록 14장에서 보니까 이십사 장로, 네 생물이 있었죠?

그렇습니다.

여기에서도 하나님이 계시고 유리 바다 있는 곳에

네 생물도 있는 것 맞죠?

그래서 네 생물이 일곱 개의 대접을 일곱 천사에게 줬다.

영은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아니하나,

여기 계시는 것은 틀림이 없거든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준 것은 대접을 줬는데

그 안에는 진노가 가득히 담겨 있습니다.

노하신 하나님의 말씀이거든요!

뭐 원자탄이다, 핵폭탄이다, 뭐 수소탄이다, 즈그 입맛대로 떠들지만은

하나님의 말씀이 수소탄입니까? 그런 것 아니죠 아닙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진노가 담겼는데

바울이 말한대로 사람을 그릇이라 그랬죠?

집이다, 밭이다, 그릇이라 했습니다.

그럼 진노가 담기는 것은 이러했던 그릇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뿐이죠!

짐승은 안 담깁니다.

“짐승 야~ 니 하나님 말씀 담으면 니 속에 담아둘래?” 해보세요.

들은 체도 안할 것입니다. 사람 밖에 없죠?

그래서 유리 바다에 있는 이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담은 하나의 그릇이거든요!

대접이 그릇 맞죠! 그렇습니다.

이래서 이 네 생물이 이 사람들에게 진노를 담아가 천사를 주니,

천사가 이 사람들을 데리고 가서

배도자, 멸망자들에게 가여 대접을 쏟는 것입니다.

그것은 16장에 가여 보면 알겠죠!

 

한데 ‘이 재앙이 끝날 때까지는 성전에 들어가지 못한다’ 는 말은 무슨 말이냐?

이 사람들이 배도자, 멸망자 바벨론에 있는 이 사람들을 두고 하는 말이죠.

심판하는 그곳에 있는 사람들을 두고 말하는 것이죠.

왜 그런가?

계시록 17장 14절, 18장 4절에 가보면은

‘내 백성아 거기서 나오라’ 는 말이 있게 되죠?

그래서 하는 말인 것입니다.

이미 유리 바다에 모인 이 사람들이

하나님의 성전에 와있지 않다는 말이 아니죠!

심판받는 저자들을 가르켜서 말합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런데 심판받는 이 사람들을 보면은 어떤 말이 있는가 하면은

계시록 16장 12절에 가보면은

유브라데를 모세처럼 홍해처럼 말리우니까 왕들이 나오게 되죠!

그래서 성전에 들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 이전에는 못 오게 되죠!

심판해서 그들의 말을 말리움으로 그래 됩니다.

예, 이러니 오늘 이 말씀은

첫째로 짐승에게 우상에게 이기고 나온 사람들이 유리 바다에 있게 되고

또 신, 구약성경에 대해서 알게 되고,

또 이 사람들이 있는 곳이 만국이 와서 경배할 곳이고

이 사람들이 있는 곳이 영 육간에 성전이다,

그 말입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이

배도자, 멸망자들을

하나님의 천사와 하나가 되어 심판하는 자들이다 그 말입니다.

그럼 열두 지파가 심판하는 것 맞죠!

열두 지파 14장에서 보지 않했습니까?

이들이 심판하는 권세를 가진 사람들이거든요!

그래서 다른 사람이 심판하니 “너 이단이다, 이단이다” 하며

모여서 헛소리들 하는데

이 사람들이 얼굴도 두꺼운 사람들이예요

예, 양심이 요 만큼만 있어도 그런 짓은 못할 것입니다.

누가 저보고 하라 그랬어?

성경도 모르는데 뭘 가 어떻게 심판한다는 거냐?

자기 기분으로 할 것인가? 그것은 아니죠?

그러니 우리 신천지는

악인이나 선인이나 구별 없이 누구든지 와서 다시 나게 되면

하나님의 새로운 피조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될 것입니다.

그런 것 맞죠?

그래서 깨닫게 하기 위해서 하는 말이였지.

이런 사람은 막아 버리고 저런 사람은 오너라 그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이 말씀으로 거듭나게 되면은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나게 된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오늘 주시는 이 말씀을 마음에 새겨서  맞으시고

소망에 다 들어가시기를 축원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예, 말씀 마치고 잠깐 기도드리겠습니다.


-총회장님 기도-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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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기 26년 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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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hincheonji.org/

신천지 공식홈페이지에서 말씀을 들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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