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네, 성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예, 오늘도 거룩한 성일 맞이해서

아버지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은혜받는 시간 되겠습니다.

예, 여러분 다 편한 자세로 앉으세요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다 펼쳐주시길 바랍니다.

계시록 16장에 기록되어있는 이 말씀은

이미 우리 성도님들 마음에 새겨진 바고 깨달은 바가 있다 하겠습니다.

예, 온 세상은 이렇게 말하면은 이상스리 들릴란지 모르지만은

우리 성도님들은 이 말씀의 뜻도 알고,

마음에 새겨졌기에 무리함이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예, 지난 시간에는 계시록 15장에 말씀을 상고하였사온데,

15장의 이 말씀은 14장하고 연결이 지어진 말씀이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16장의 말씀

인제 하나님 앞에 배도하고 이방 멸망자들하고 하나가 된 그 곳에서

그 곳에다가 하나님이 진노가 쏟아진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래, 진노가 쏟아질 때에

어떠한 현상이 거기서 일어나느냐 그 말씀이거든요. 이해되십니까?

예, 14장에서도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의 보좌가 있고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가 있었으니

그곳이 하늘이라고 볼 수가 있갔죠?

 15장에도 ‘또’라는 말을 연결 지으면서

하늘의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이 있다.

여기도 하늘이라는 말씀이죠?

그래서 14장에 열두 지파 14만 4천 새 노래 배우는

처음 익은 열매가 있는 그 곳을 하늘인 거와같이

15장에서도 13장의 짐승과 싸워서 이기고 나온 이들이 모인 곳이

하나님 보좌 앞 유리 바다이기에 이곳 하늘이라고도 하신 것입니다.

한데, 오늘은 그것하고는 다르거든요.

우리 읽어 보면서 이 말씀을 상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예, 1~7절까지를 같은 목소리로 읽겠습니다. 시작

 

 

예, 잘 읽었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여기서 하나 우리가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하갔는데요

여기를 가르쳐서 어떤 것이노 하면은

13장 6절에 장막을 하늘이고,

하늘 장막 이렇게 말씀하신 것이죠?

여기를 뭐라 그러노 하면은 하늘이다. 그렇게 말씀하셨다면은

15장에서 보는 여기의 이 증거 장막이 있는데,

이 첫 장막이 이 첫 장막이 서 있을 동안에는 히브리서 9장에요

둘째 장막이 이르지 아니한다고 하셨거든요.

그래 우리가 읽어본 바 13장의 이 장막

짐승에 의해서 멸망을 받아 없어졌죠.

그러면은 뭣이 없어졌느냐? 하늘이 없어졌죠?

장막이 하늘이고 하늘이 이 장막이라면은 처음 하늘이 없어진 것이 되겠죠?

그러면은 이 장막을 하늘이라고 했다 할 것 같으면은

이 첫 장막이 없어진 다음에 15장의 이 증거장막은 새 하늘이 되겠죠?

이해되십니까?

그래서 처음 하늘 처음 땅이 없어지고 새 하늘 새 땅이라는 말에 대해서도

우리가 영적 말씀인지라 이해가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문제는 그런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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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데 그런데 이 하늘이 무너지고 해, 달, 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지니까

여기를 말하기를 뭐라고 말하노 하면은 8절에 땅이라고 말했어요

위에 앞에는 하늘이라고 하시더니

짐승과 싸워서 지고,

짐승 주관하고 나서는 8절에 가여 이라고 그래 말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15장에 여기는 또 하늘이라고 하였으니,

 15장에서 말하는 하늘하고 13장의 하늘하고는 다르죠!

왜냐 여기에서 짐승과 우상과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나온 곳이죠?

여기는 멸망을 받았고 짐승에게 파괴되었는데

여기서 13장 여기서 이기고 벗어나왔다는 말 아니겠습니까! 바벨론이죠!

여기, 다 바벨론에서 나온 분들입니다. 여러분들도.

우리가 말씀의 참뜻을 깨달음이 되야되겠죠?

그럼 이 첫 장막과 둘째 장막은 같은 것이 아니죠?

그래서 이것이 사로 잡힌다, 없어진다.

그 후 둘째 장막에 이르는데

이것들은 비유니 그렇게까지도 말씀하셨죠.

모세 때에 있어진 것은 하나의 비유에 불과하고 모형에 불과하다,

그래서 성령이 하시는 말씀이

그거는 비유다, 참 형상이 아니다. 그랬죠!

오늘날 실제적으로 나타난 이것

실상이고 참 형상이라는 것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우리가 배웠다는 가치가 뭐가 있겠습니까?

말씀이 이루어졌을 때 이것 보고 믿어 깨달으라는 뜻 아니겠습니까?

네, 그런 것이었습니다.

네, 그래서 오늘은 어떠한 것이냐?

이제 이 둘째 장막 여기는

하나님 보좌 앞에 이긴 자들이 모여있는 것이죠!

유리 바다.

그런데 여기에는 14장과 연결된다 했는데

네 생물도 있고 이십사 장로도 있고 하나님 보좌도 있죠?

그러니 유리 바다도 있을 거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여기 있는 여기는 하늘의 천사도 있갔죠?

그러나 하나님이나 천사나 영이시기 때문에

만져지기나 냄새 나기나 눈에 보이기나 그러진 않했죠?

하나, 함께하신 것 맞죠! 예수님에게도 하나님이 오셔서 함께 하셨고,

천사도 와서 함께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이 네 생물

하나님 보좌가 있으니까 네 생물이 있을 것 아닙니까?

 

그 네 생물이

일곱 천사에게 일곱개 대접을 준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대접을 일곱 대접이다

이 일곱 대접을 이것을 네 생물이 일곱 천사에게 준 것입니다.

대접이라는 것은 그릇이죠? 뭣을 담는 그릇입니다.

물 담던지, 뭘 담던지

그래서 바울이 우리를 그릇이라 그랬죠.

집이다, 밭이다, 그릇이다,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하나님의 진노가 담길라 그러면은

금 그릇이라 해서 하나님의 진노가 담기는 건 아닙니다.

또 저 짐승들에게는 하나님의 진노를 담으려해도

말씀을 듣지도 못하고 말도 못하는데 어떻게 담기겠습니까?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하나님의 진노는 하나님에게 속해있는 유리 바다에 나와 있는

이 사람들밖에는 담을 데가 없죠!

그래서 여기있는 이 대접은

바로 유리 바다 가에 모여 섰는 이긴 자들입니다.

여기를 이 일곱에게 진노를 담아가지고

일곱 천사에게 줬다는 것이죠?

그런데 이거를 이제 어떻게 하느냐?

일곱 천사가 일곱 천사가 이 땅에 가여 쏟으라 그러죠?

땅에, 그러면은 이 이 어디냐 하면은

하늘이 땅이 된 13장이 현장입니다.

아셔야 되겠죠?

예, 짐승에게 멸망받아

그래 8절에 보니까 이라 했습니다.

이 땅이 여기 가여 쏟으라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럼 여기 가여 쏟으니까 어떤 현상이 일어났느냐?

쏟아지는 것은 진노죠?

하나님이 진노를 쏟은 것이 아니고

진노를 이 그릇에 이 일곱 그릇에 담아가지고

천사가 그 그릇을 가여 들이 부워 쏟는 것이죠?

이것을 뮤지컬을 만들었으면 볼 만할 것 같은데요

안그렇습니까? 그대로 만들 수 있겠죠? 그렇습니다.

명령은 하나님이 내리셨겠지만은

이 천사가 있고 네 생물이 있고 또 대접이 있는데

담기는 것은 하나님의 진노가 담겼어요

그럼 이 땅에 가여 쏟는데

이 장소가 어디란 걸 알 만합니까? 모를만합니까?

아마 우리 신천지 센터에서 배운 사람들은

이걸 모른다 할 사람 없을것입니다.

오늘날 실상의 시대 맞죠? 실상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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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에 예언한 것은

예수님이 와여 이룰 적에는 장소가 있었죠!

거기가 거룩하다고 하는 예루살렘 성전이라는 곳이었습니다.

거기 죽은 자가 있고,

죽은 자들의 뼈가 가득하고

사탄이가 주관하는 곳이라 그랬죠!

하나님의 나라가 사탄의 나라가 된 것 입니다

이와같이 여기가 대접이 쏟아지는 곳이 어디라는 것을 알 수 있고,

이 대접은 어디서 났다는 것도 알 수 있죠? 알 수 있어요 .

하나님 보좌 앞에 있는 유리 바다에 와 있는 이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이 진노를 담아가 쏟고 이래 하는데

그럼 이 사람들만이 증거할 수 있는 사람 아닙니까?

짐승과 우상과 이름의 수가 13장 여기에 있은 것 맞죠?

그래 여기에다가 쏟는 것입니다.

누가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하는가?

그렇게 단번에 되어지죠?

누가,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했다 단번에 나옵니다.

그래서 여기에 쏟아지는데 쏟아지는 건 진노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럼 이 땅에 쏟아지니까 어떠한 현상이 일어나는가?

짐승에게 이마와 손에 표를 받고 짐승에 게 경배하는 자에게

흠이 생겼다. 그러죠?

악하고 독한 헌데가 나더라.

거 참 이상하다.

그러면은 이 몸에 무엇이 생겨나야 될 것 아니냐?

육적인 생각에는 그러하겠지만은

영적인 이러한 독한 헌데다. 이러한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이 일곱 머리 열 뿔 가진게 대장이 용이죠!   맞죠?

그런데 우리는 신명기 32장 32~33절을 가여 읽어본바

그 들포도가 있고요

이 포도는 뱀의 독이고 독사의 악독이라 그랬죠?

그럼 일곱 머리 열 뿔에게 표를 받았으니

표 받은 그 자체가 독사의 악독이죠

그러한 이 나타난 것이죠. 이해 되십니까?

이해가 되어야지

혼자만 떠들면 뭐합니까?

여러분들이 이해 되라고 말씀 전하는 것이죠?

문제는 그겁니다.

그래서 이 뱀, 이 독사,

예수님이 “야 이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하며

예루살렘에 가여 그렇게 말씀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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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같이 오늘날도 여기에 진노가 쏟아지니까

이들의 잘못이 드러난다는 것은

그들의 잘못을 진노로써 말해줬다는 말이죠?

“너가 이래 이래 하지 않했느냐?

짐승에게 표 받고 경배하고”

이래 말하니 자기네들의 잘못이 드러나는 것

악독이다 흠이다 헌데다 그 말인 것입니다.

이해되시죠? 그렇습니다.

그러고 현장도 알고 그렇습니다.

우리는 뭐든지 손에 잡히는 것

확실한 것, 눈으로 본 것, 만진 것, 이것을

증거하자는 것이거든요?

그런 것입니다.

어린 아이라도 본 것은 봤다 하고 말할 수 있갔죠?

아무리 어른이라도 못 본 거는 증거할 수 없습니다.

지금 손에 잡힌 것, 본 것, 들은 것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그 다음에는 또 무슨 말이 기록이 되있나 하면은

두 번째는 ‘대접을 바다에 쏟으니까 바다가 피가 된다’ 고 하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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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또는 어디가여 쏟노 하면은

또 이 사람들이 이 샘하고 강에다 쏟는다.

그래 가지고 피가 되니까 그거를 그들에게 먹이더라.

그런데 자기들도 그렇게 했으니까 이들에게도 먹인다

이런 말을 하는거에요

언제 그 사람들이 그리 했더라 함 봐야겠거든요?

그래 8장 8절에 볼 것 같으면 그 말이 나옵니다.

이 사람들이 큰 산이라는 것은

첫 장막인데 배도의 산인데 바다에 떨어졌어요

그러니 생명 가진 것들이 죽고 배가 깨어졌죠! 그렇습니다.

자 이 바다가

하나님의 백성들을 미혹해 가지고 그렇게 죽였으니,

생명 있는 것들을 죽여놨고,

배라 하면 교회인데 이것 다 파괴 시켰으니,

자기네들도 그리 되야되지 않겠나 그 말입니다.

그럼  그렇게 해야 하는데?

13장에 9절, 10절을 읽어보면은,

사로잡는 자는 자기도 사로잡힐 것이고,

죽이는 자는 자기도 죽임을 당한다 그랬죠?

 배나 갚아주라 그랬죠?

그랬으니 지금 심판은

13장에서 이자들이 그러했기 때문에 이제 갚아주는 심판입니다.

 진노가 그러기 때문에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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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사람을 가르켜서 고기라 했습니다.

고기는 물을 먹죠? 물을 버끔 버끔 먹습니다.

그럼 물이 식수라 할 수도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물 없으면 못살죠?

악한 자나 선한 자나

신앙인은 그 신앙의 말씀이 자기네들의 영적 양식이죠!

그럼 이 말은 바다라고 하는 것은 바다가 세상을 말하고

바다가 일곱 머리 열 뿔의 많은 소유하고 있는 무리들이라고 17장에 말한 것 아시죠!

그러니 여기다가 쏟았다는 것은

자기들이 말하는 그 비진리에 대한 것을 거기다가

 비진리라는 것을 진노로 말해주는 것이 피가 된다. 이런 말입니다.

그럼 무슨 피냐? 사람의 피가 아니고 짐승의 피죠.

이게 바다 물이고 바다의 고기가 먹고 사는 바닷물입니다.

이것이 피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거를 먹고 생물이 죽드라는 것이죠?

그들에게 속한 사람들이 죽었다.

그럼 ‘죽는다’는 뭡니까?

뱀의 악독. 이러한 것을 너희가 먹고 죽은자다. 이렇게 말하니까

그 제서야 죽은 것을 깨달아서 죽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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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의 죽음이 아니고

‘영의 죽음’을 말하는 것이죠?

본래는 이 자들이 살았다 하나 이제 죽은 자다 이렇게 말한 거와 같이

3장에 그런 말이 있죠? 그런 것 입니다.

이들은 바다에 있는 고기이며 이들의 식수가 바닷물이다 이런 말입니다

그러니 그들의 식수가 짐승의 피라는 것을 말해줌으로 해서

자기네들의 죽음을 깨닫게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러해서 죽더라 그런 것이죠?

 

그 다음에는 이제는 8장 10절에 떡 읽어보니까

샘이 나오고 강이 나옵니다.

거기다가 쑥물을 넣어가지고 그거를 먹고 또 죽게 만들었습니다.

이 원수를 또 갚아줘야 되죠?

그러니 여기서도 강과 그 샘에다가 물 근원에다가

물 근원이 샘 맞죠?

여기에 다가 이 대접을 쏟았다는 진노입니다.

그래 놓으니 또 가 되어서 이것을 가지고 그들에게 먹인다는 것이죠?

저들도 먹였지 않습니까?

8장에 가보니까 그 쑥물 먹고 모두 죽었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배도하게 만들었고

그 배도한 자들을 자기네들이 사로 잡아가지고

자기 교리를 먹여서 죽였어요

쑥물을 먹인 게, 자기 교리를 먹인 것입니다.

이래 죽였으니 저들도 마땅히 먹고 죽어야 되죠!

그래서 이제 그 사실을 8장에서 8절 9절의 내용이나

10절 11절의 내용 이것을 그들에게 너희들도 그리 했으니까

너희도 이렇게 당해야 된다 하고 심판하는 진노의 말씀이죠!

하나님 백성에게 그리 했으니

이것을 안먹을라 해도 먹여 줘야되죠!

 

그래 안먹는다 하면은, 저 구약에 보면은 안 먹는다 하니까

어디 안먹는가 보자 하고 억지로 퍼 먹인다는 말도 있습니다.

그런 말도 그래 있는데

이러니 그 원수를 갚아지는 것도 되죠?

그럼 이 말씀이 영적인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고,

영적 물이라는 것 알아야 되고.

영적 피라는 것도 알아야되고

영적 죽음이라는 것을 아셔야 되겠죠?

자꾸 육신이 죽는가하고 암만 쳐다봐요

죽기는 뭐 죽어 살아있는데.

그래 생각하면은 이 말씀이 풀리지를 않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래서 에스겔 37장을 말한거예요.

거기를 보면은 진짜 뼈가 왔다 갔다 붙고 힘줄이 생기고

무덤에서 사람이 살아 떡 나오는 것 같지만은

그것은 예언인데

실제 상황에서 예수님 때 보니까

마태 23장 예루살렘 거기가 죽은 자의 무덤이 있고,

뼈가 있는 곳 아닙니까.

거기 가서 예수님이 대언을 하니까

거기서 생명의 부활로 나오게 되었죠!

요한복음 5장에 말입니다.

그래 알고 보니까 육적인 죽음을 말하지 않고

영적 죽음을 말한 것이었죠!

이와 마찬가지로

이 계시록의 이 사건도 육적인 죽음이나 이걸 말함이 아니라

영적 죽음을 말해주고 영적으로 사는 것을 말해준 것이었습니다.

확실해야 되겠죠?

세상 많고 목자도 많습니다.

하지만은 하나님은 장래 일을 비유로 보여 주었습니다.

그래 본대로 요한이가 기록했죠.

어디까지나 그러나 비유로 보여주고

비유로 말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그리 했으나

사실은 그것이 아니었죠? 실상은 그게 아니었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그래 오늘날 우리는 그 비유 그대로 전하는 게 아니고

실상을 전하는 것이죠! 실상. 그러합니다.

 

이러한 내용을 우리는 이 성경에서 깨달음이 되야 되는데

그 다음에 또 진노의 대접이 또 하나 쏟아지는데

어디다 쏟았나 하면은 요번에는 저 해에 쏟았다. 그러죠?

하나님이 여기 이 이 증거장막에 여기있는 이 사람들을

해에 가여 쏟으라 하면 뜨거워 근방에도 못 갈텐데 어떻게 갈겁니까?

또 거기 왜 쏟아? 아무 이유도 없이.

아니죠? 아니에요 그게 아닙니다.

그럼 이러한 목자

빛이라고 하는 이 목자를 하나의 해로 비유한 것이죠?

왜?

해, 달, 별이 이스라엘의 야곱이다.

야곱의 부인이다. 아들들이라 할 것 같으면은

사람을 빙자한 것이죠?

그럼 여기에 말하는 이 해는 어떤 목자냐가 문제가 되겠죠?

그 대접을 거기 쏟았다는 그 자체가

그 해 자체가 좋은 목자는 아닌 것 아니겠습니까? 맞죠?

진노를 쏟았다면은

그 해가 사람이라 하고 그 해가 목자 같으면

좋은 이런 목자가 아니라는 것은 단박 알 수 있죠?

문제는 그런 것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진노를 쏟았으니까 그러니 이 해가 열을 번쩍 내가지고는

사람들을 불사른다고 하는데,

옛날에 애굽에서 바로에게 모세가 가서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니까

바로왕이 더 열이 받쳐가지고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더 곤욕 생활을 시켰죠?

그런 격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 모세 때도 물을 피 되게 하고 개구리가 튀 나오고

홍해를 말리워 나오고 이런 내용이 있었는데

16장에 보면 그게 다 있거든요

그러면은 그때의 그 상황을 빙자해서

계시록 16장과 현실을 하나의 깨우치기 위한 것이었죠?

이해되야 됩니다.

그래서 육적인 시대가

영적으로 와서 보니까 이러한 것이더라 그런 내용이 되겠는데,

그래서 해에 갖다 쏟았다는 이 자체가

해가 좋은 목자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탄에게 속한 목자라는 것이죠? 그렇습니다.

그래서 쏟았더니 그 열이 나서 그 불로 사람들을 태우더라는 것이죠?

태우더라 뭘로 태웠겠어요?

말이 불이라고 했기 때문에

그들의 말로 자기에게 속해있는 사람들을 달달 볶았겠죠?

볶는다는 말은

솥에다 불 떼면 콩도 볶아먹고 밀도 볶아먹죠.

볶아먹는다는 말이 이런 말이에요.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래서 사람을 태우더라

이런 태운다는 건 죽인다는 말 아니겠습니까! 소멸한다. 이런 뜻입니다.

그래서 이 대접이 쏟아진다는

그 내용의 의미나 나타나는 현상들을 알게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것 맞죠?

그럼 이 사실을

저 하나님의 장막에 들어왔는 일곱 머리 열 뿔이라고 하는

이러한 존재들에게 가서

너희가 짐승이다 뭐다 하고 이리 해놓으면은

그들이 열 받칠 것은 사실 아니겠습니까?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래가지고 뭐 4대 신문에 사과문을 내라, 뭐를 내라 이러지만은

사과문 좋아하네 뭐 저놈들 말 들으면 사탄의 자식 된다고 또 더 해놨으니

그래, 참 기가 차지도 않죠.

그러나 사람이 전쟁을 할라면은

용기를 가지고 싸워야지

뭐 목숨 찾고 뭐 안일찾고 이래가지고 전쟁에 이기는 것 아니죠?

그런 것이었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래 가지고 더  짓밟아놓으니까 

때는 입도 못 떼고 인자 모가지에 숨이 깔딱깔딱 넘어가겠죠?

그렇게 하는건데, 그런 형국입니다.

이제 무슨 말인지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누가 누구에게 뭘 하는 건지 인제 아시겠죠?

문제는 그러한 것이었습니다.

 

이런데 그 다음에는

이 대접을 또 사탄의 나라와 보좌에다가 들어부었다. 그러죠?

사탄의 나라, 사탄의 보좌에 들어부웠대요.

그럼 하나님도 계시록 4장의 보좌가 있죠!

또 계시록 3장에도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앉은 거와 같이

이기는 자는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해준다. 그랬죠?

그러면은 하나님께서도 예수님께서도

이긴자에게 보좌도 주고 권세도 준다.

철장도 주고 흰돌을 준다는 게 권세를 주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것처럼 이 마귀도 나라가 있는 것이고 마귀의 보좌가 있는 것 맞죠?

그래 어디서 그랬느냐?

13장에서 읽어보니까 용이 짐승에게 보좌도 주고 권세도 줬죠?

그러니 마귀의 나라 사탄의 나라 맞죠?

거기다가 쏟았다 했으니 어디다 쏟았는가, 알 만하지 않습니까?

바벨론 같으면 바벨론 본부에다가 쏟은 것이죠?

그런 겁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 보좌에다가 갖다 쏟았다 이거죠

그러니 왜 이런 짓을 했느냐 하고

이들에게 그 존재성이나 그들의 행위

그들의 잘못된 것들을 가지고 가서 들이 부어놨으니

팔짝팔짝 뛰겠죠! 안 뛰겠습니까?

지금도 그렇잖아요

이 사람들이 우리를 못 잡아서 안달난 이 사람들,

우리가 뭐라고 말해놓으니까 지금 난리를 치고 있는데

옛날에도 이 사람들의 보좌가

그들의 조직체 본부가 그들의 보좌입니다.

그래 놨어요

이래서 보좌에 갖다 쏟았다. 이랬더니

이 사람들이 어떻게 되는가?

조금 전에 ' 해 ' 그런 말 했는데 나라가 어두워진다 그러죠?

어두워진다는 건

자기네들이 진리라고 그렇게 외치고

남의 나라를 이단이라하며 자기네들이 소유하려고 만들었는데,

이제는 그러한 것은 다 끝이 나고

진노를 받고 보니 자기들이 잘못했고 자기들의 말이 비진리였다. 이 말입니다.

그러니 그 말이 주장을 못하니까 진리라고 주장 못하니까 어두워진 것이죠?

진리가 없다. 빛이 없다, 어두워진 것입니다.

그래서 나라가 곧 어두워지더라는 것입니다.

 

그러고 이 사람들이 아파서 혀를 깨문다는 말이 있죠?

혀를 깨문다 아파서, 왜 혀를 깨물겠어요?

아이고 요 주둥이가 문제다, 혀를 잘못 놀렸다고 그러겠죠?

그러면서 혀를 깨문다는 말이에요.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이거 하나하나 생각해보면, 참 기가 차죠.

어떤 것있나 하면은

엄청난 것을 13장에서 빼앗아 가지고 자기 것을 만들었는데.

아이고 이제는 심판을 받고

이제 다 내 토해 내놔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러니 분통도 좀 터지겠죠? 그런 것입니다.

11장에서 7번째 나팔이 불 적에

세상 나라가 하나님 나라가 된다, 하더니

지금 보면은

세상 나라가 하나님 나라가 되는 과정

이렇게 이렇게 되어져 오는 것이죠?

여러분 똑똑하게 이 말씀에 관심을 좀 가져야 됩니다.

이제 형식적 신앙은 하지 맙시다. 확실한 신앙을 하자는 것입니다.

 계시록 9장 끝에 떡 보니까,

그렇게 죽임을 당해도, 그래도 회개를 안하더라는 말이 있죠?

그것처럼 그것은 하나님 백성들에게 말한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대접을 쏟아가 잘못을 지적하고 이래해도

그래도 이들은 회개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회개를 하지 않고 하나님을 욕을 한다 그러죠?

그래 써져 있는 것 아닙니까?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오히려 하나님에게 욕을 하고 대적하고, 회개를 안 한다는 거예요.

하기야, 마귀가 들린 놈이 하나님 앞에 회개를 하겠습니까만은

참 우리가 볼 적에는 이게 어처구니 없는 일입니다. 그러죠?

그렇게 그래도 말 안 듣는 거죠? 회개 안 하더라.

그러니 마귀를 뭐 저 저늑대를 양을 만들라니까, 그게 쉽겠습니까?

그러니, 말 안 듣는 것이죠. 이러한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네, 그런데 그 다음에, 이 내용을 보니까 어떠한 것이 있느냐 하면은

 유브라데에다가 대접을 쏟았다는 말이 나옵니다.

유브라데는 대관절 어디에 있는 무엇이냐는 그런 내용이 되겠는데요.

 

그래 이러한 모든 내용을 우리 볼 적에는

다섯째는 마귀의 나라다. 보좌에다 여기에 쏟고 이러는데

여섯 번째는 유브라데에 쏟았다. 그래 유브라데가 어딘데?

계시록에 9장에 가보면은 유브라데에서 거기에 그 어떤 것이더냐?

범죄한 천사가 있었고, 그 수가 이만만이라 하고

 말꼬리에 머리가 있어가지고

입에서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와서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는 내용이

9장에서 본 것 있죠? 거기가 유브라데였죠?

그 유브라데를 다시 보면은

저 다니엘서나 창세기로 2장으로 가볼 것 같으면은

에덴동산에서 그 네 강 중에 하나가 유브라데였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렇다면은 옛날에는 실제 유브라데 강이 있다 할지라도

계시록에서 지금 말하는 이 유브라데는 영적 유브라데가 되겠죠?

예, 그런 것이었습니다. 영적 유브라데.

 첫 장막의 여기에서 네 개의 근원이 있어가지고

물의 근원이 있어 가지고 흘러나갔다는 것이었는데,

그 강에는 범죄한 천사가 있었고,

그 범죄한 천사의 소속들이 너무나 많아서 이만만이라 할 정도로 많았습니다.

그런데 거기에다가 대접을 들이부으니까

어떤 현상이 일어났느냐?

강물이 말랐죠? 강물이 말랐습니다.

강물을 이거 마른 거를 가만히 보니

애굽에서 나올 때에 홍해 물을 밀어부쳐서 말리워서 발로 걸어 나왔죠?

 

여러분들 우리 체전 할 적에 영상 보면은

모세가 홍해를 갈라가지고 군사를 데리고 그곳으로 건너 나오는 것 봤죠?

이것처럼 말입니다.

이 유브라데 이 자체가

계 9장의 사탄들이 거기에 그만큼 많이 있었던 그 현장이었는데,

이제 진노가, 대접이 쏟아지니까 그 물이 말랐다는 것은

그들의 교리가 말라버렀죠. 교리가 없어

그 유브라데는 홍해 바닷물이 마른 것이 아니라

이 계시록의 16장의 이 유브라데는 영적 유브라데로서 사탄의 강이었는데,

그들의 말이 이제는 물이 샘에서 안나오니까 본부에서 보좌에서 물이 안 나오니까

그 강이 마를 수밖에 더 있겠습니까?

그래서 다섯 번째 대접에

사탄의 보좌에다 쏟아놨으니, 이게 어두워졌으니

그 거기에 소속 되어있던 이 강물이 안나오고 마른것이 사실 아니겠습니까?

다시 말하면은, 그들의 교리가 안나온다고 없어졌다는 것이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래 되다가 보니까

그들에게 사로잡혀있는 사람들이

마치 애굽에서 나오는 거와 같이 신발 신고 걸어 나오겠죠?

그래서 ‘내 백성아 거기서 나오너라.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는 이기리로다’ 한 거와 같이

거기서 나오는 것입니다. 나오는거에요.

이래서 이들은 왕들이다 이래 말했는데

왜 왕들이라고 하였는가?

나라와 제사장이 되는 이 사람들이 계시록 5장에서 본바 왕들이라 그랬죠?

그래서 왕들이에요 여기서 나옵니다.

거기서 나올 적에는

사탄의 존재와 사탄의 교리를 심판했기 때문이라고도 볼 수가 있고,

이 사람들이 심판할 적에 그 말을 들어보니까 그 말이 옳거든요?

지금 우리가 복음방에서 가르치는 것도 심판이라고도 봅니다.

자기들의 교회하고 이 복음방 교사가 가르치는 것하고

어느 것이 맞고 어느 것이 맞지 아니하는가 심판 아닙니까?

이래서 그들의 물이 말라졌다는 말라졌다는 거는

없어지고 여기 진리가 서기 때문에 이 진리를 따라 나오는 것이죠?

그럼 이 유브라데 강물이 말랐으면 길이 되었겠죠?

길을 도 라고도 하는데요

이 길이 된 것이 진리의 말씀이 도 라고 하고 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로 잡혀있던 그 자들에게

여기서 깨달은 사람이 이리로 나온다.

마치 애굽에서 나온거와 같다. 맞습니까? 예, 그런 것이 었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이 현장이 처음에 말할 때에

누가 누구를 들어서

어디에 있는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했나

알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오늘날 이것을 이루어놓고

이 실체를 증거하고 있다. 이 말입니다.

이런 거예요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거기서 나오라 이렇게 되있는데

이렇게 되다 보니까

이 사탄의 보좌에서나 사탄의 족속들이 기가 차지도 않겠죠?

어 참 어처구니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계시록 11장에서도 하는 말이

분통이 터져가지고 세상 나라가 하나님 나라가 된다, 이래가지고

이방이 분노한다, 그러지 않았습니까?

이것처럼 사탄의 무리가

사탄이가 들어가 있는 사탄소속 목자들이 기가 차지도 않겠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이래서 용하고 짐승하고 거짓 선지자 입에서 뭐가 나오느냐?

개구리같은 더러운 영이 나온다. 그러죠?

그러면은 그 개구리 같은 더러운 영이 어디 있었다는 말입니까?

그들 배 속에 있었다는 것이죠? 안그렇습니까?

그 속에 있는 것입니다.

계시록 11장에서는

두 증인의 입에서 불이 나와서 원수를 소멸한다.

그 원수는 마귀를, 마귀 신을 말하는 것이죠?

그것처럼 이들 뱃속에

이 사탄의 영이 들어섰다는 말 맞죠?

예수님도 내 안에 아버지가 계신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랬습니다.

뿐만 아니라 무덤 속에 나온 여자 속에는

세상에 귀신이 얼마나 많이 들었길래

군대의 영이 그 속에 들어있다가 나와 가지고 돼지에게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걸 볼 것 같으면은

우리가 이 성경이 말하는 영적인 조직체에 관한 것을 알만하지 않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래서 이들에게서 속에 있는 영이 나와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천하 임금들에게 간대요 천하 임금.

하늘 아래 있는 임금들은 뭘 말하느냐?

왕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 왕 같은 제사장. 그러면 제사장이 왕이라는 건데

제사장이 뭐냐? 목자를 말하는 것이죠? 그렇습니다.

왕이 바로 임금 아닙니까?

그래 천하의 임금들이라고 하는 것은 세상의 어떤 왕을 말함이 아니고

교회의 모든 주관자를 왕으로 빙자한 비유죠?

 

그래 가지고 이 사람들에게 가여 누구하고 싸울라고 모으느냐 하면은

하나님하고 싸우려고 모은다는 것입니다.

이러다 보니까 요놈들이 순 마귀 자식들 아닙니까?

요 귀신이나 그 임금이나 이거는 마귀소속이에요

세상에! 하나님하고 싸울라고 모아?

그러나 그들은 모르고 하는 일이겠으나, 아는 입장이다가 보니까

이들은 완전히 귀신의 영을 받아 가지고 하나님하고 싸울라고 모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현재 안그런가요? 한번 생각해봐요

예수님 때도 그러했고 오늘날도 안 그런가 한번쯤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들 한번 생각해봐요

그럼 우리가 핍박이 오고 시험이 올 적에

하나님도 부인하고 말씀도 부인해야 되겠습니까?

이 사람이 맞아 죽어도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여러분 저버려서는 아니 되겠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한번 생각해 보세요

우리는 수많은 날동안 하나님의 역사를 봤고,

하나님 믿는 사람들의 순교자들의 그러한 일들도 다 봤습니다.

헌데 오늘날 우리를 죽인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부인하거나 하나님 앞에 받은 것을

모른다 해서는 안됩니다. 그런거에요 그렇습니다.

이 사람을 가루로 만든다 할지라도

여러분들의 믿음이 식어져서는 아니 되겠죠?

문제는 각오를 해야 합니다.

참으로 하나님을 진짜 믿는 믿음이 되야되고

어떠한 경우에서도

하나님을 버리는 행동을 해서는 아니되겠죠?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고 보니까 참 아찔하죠?

세상에 이럴 수가 있느냐

계시록 18장에 만국이 미혹 받았고 만국이 마귀하고 결혼했구나.

그래서 마귀하고 행음했다는 말이 있구나

이래 생각 해야되지 않겠습니까? 그런 것입니다.

17장에 보세요.

음녀하고 땅의 임금들이 모두가 하나가 되었죠?

그래서 이를 말해서 종말이다.

해, 달, 별이 땅에 떨어졌다.

다시 올 때 믿음 가진 자를 보겠느냐?

이런 말이 있음을 놓고 볼 적에는

이러한 일들이 있음을 이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준 것 아닙니까?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러면은 우리에게는 이 말씀이 우리의 무기가 되는 것이죠?

무기가 되요. 또 힘이 되죠? 믿음의 힘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냥 믿는다. 어떻다 꺼떡대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셔야 합니다.

여러분들 이제 이러한 사연을 우리가 보는데

이렇게 되었을 때에 너무나 아찔한데요

그 다음입니다.

 

하루에 이걸 다한 것도 아니고 이틀 삼일 만에 일주일만에 다한 것도 아니고

순차적으로 되어지는 과정이죠? 문제는 그런 것입니다.

그런데 이 모든 13장의 사건은

계시록 2장, 3장의 현장 맞죠? 맞아요 2장, 3장의 사건이

이 13장의 사건이고 13장의 사건의 현장이 16장의 현장 아닙니까?

아셔야됩니다.

분명히 이렇게 배도자, 멸망자 구원자 셋이가 한 자리에 나타나서

지금 이러한 모든 일들을 하고있는 것이죠?

이래도 모른다, 이래도 열심이 없다면은 그건 다 죽은 사람이에요

 

사진출처: 네이버 블로그

그런데 이제 마지막에 대접이 쏟아지는데

이 대접 안에 진노는 어디에 쏟는가 하면

문제는 해에 갖다 붓는다. 땅에다가 쏟는다. 뭐 바다에다가 쏟는다.

짐승의 보좌에 쏟는다. 이렇게 하고 또 유브라데에 쏟는다.

이러더니 요번엔 또 엉뚱한 데로 쏟습니다.

공기 가운데다 쏟는다 그러죠?

“거기 누가 있는데 거기에 쏟아? ”

 

세상 강 같으면 강에 거기 하나님이 할 일 없어

“야 이 강아 강아” 이렇게 하며 욕 하는 겁니까 아니죠?

바다에 보고 “야 이 바다야” 그런 거 아니죠? 아니에요

누구에게 했는가를 분명히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이런데 요번에는 인자 일곱 번째 저 공기 가운데 쏟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주 큰 비밀이거든요?

씨가 천국 비밀이라고 해서 아무나 안 가르쳐 준다.

예수님 말씀하셨는데

이것도 공기 가운데 쏟는 것 이것도 비밀입니다.

아주 큰 비밀인데,

공기 가운데 쏟으니까 큰 성 바벨론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진다는 것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아이쿠 이렇게 됐으면 좋겠는데

또 이거 좋아한다고 해서 그렇게 멸망받는 게 좋으냐?

또 이럴 수도 있어요

이거 웃지도 못하고 울지도 못하고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런가, 안 그런가.

그러나 이 말씀을 사실대로 증거는 해야 되겠는데

바른말하고 뺨 맞을 짓을 하고 이러니 말입니다.

거짓말하고 뺨 맞으면 분치는 않지만은

바른말 하고도 뺨 맞으면 얼마나 분합니까?

이게 그런 꼴이 되어졌거든요?

허 참 기가 차지도 않죠!

여러분 보세요 여러분 허허허 고생을 뭐 사서 한다.

하더니 이런 고생을 알면서라도 정말 대성통곡을 하고 하루 울은 일이 있습니다.

대성통곡을 하고 울은 일이 있는데 너무나 어처구니 없습니다.

 

만국의 성들도 무너진다.

 만국이 다 사탄에게 결혼하고 파괴되었다.

이러한 말들을 우리가 보는데요.

그럼 이제 만국이 다 사탄의 소속이 된 것은

하나님 편에서는 다 무너진 것이 되죠?

그러나 지금 여기서 말하는 것은

바벨론에 속했는 그 만국이 무너지는 것을 말하거든요?

무너지고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집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갈라지면은 하나는 자기 곳으로 가겠고, 하나는 본래대로 가겠고,

하나는 이제 거기서 유브라데 강을 말라가지고 건너오는 이쪽으로 나오겠고,

세 가지로 갈라지겠죠?

갈라지는데 거기 소속되있는 이 만국의 성들도 무너진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공기 가운데 쏟는다는 이 자체가 의미가 크고 큰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인자 우리는 여러분들 이제 수요일 날이 되면은 이야기를 하겠는데,

수요일 날까지는 좀 이제 말할 수가 없고 그랬어요

그러나 여러분들 따라줘야 되겠습니다. 따라주셔야 됩니다.

이 지금 말하는 일곱 번째 대접을 쏟는 것을 일을 할려고 그런 것이거든요?

그러니 그 때 가여 이야기하고 여기서는 좀 접어놓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원칙은 뭘 말해주고 있나 하면은

 공기 가운데를 말하면은 저 다니엘서 12장에 보면은

티끌 가운데 자는 자들이 일어나서 많이 구원받는 자도 있겠고,

또 옳은 데로 인도하는 사람은 저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나리라 그랬죠!

예, 그런 것입니다.

노래도 그런 노래 있죠?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라 하는데

‘ 저 하늘의 해가 되어 저 하늘의 빛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라 ’ 그러죠?

이것처럼 이것은 공기라는 이 자체는 풍문을 말합니다.

풍문을 하지만은 모두 다 듣게 되죠!

사진출처: 네이버 블로그

누구 개인에게 한 분, 한 사람에게 하는 게 아니라

풍문에다가 날리게 되면은

그럼으로 해서 모두가 깨어진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되어지는 것을 알고

그냥 공기에 하나님이 “야~ 이 공기야 너 미칬느냐?” 그러는 게 아닙니다.

아니고 공기 가운데라는 것은

모든 세상에 알리는 것이라는 것을 아시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오늘 할 일도 많고 이러는데 할말도 많고 그렇지만은

이제 여기까지 해야되겠는데요.

그러나 아무리 사람이 떠드는 것이 다가 아니라

여러분들이 믿어야, 깨달아야 되고,

그 다음에 믿는다면은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하는 것 맞죠?

그리고 우리는 믿는 체하고 끝나고자 함이 아니고

우리는 목적지가 있고 목적한 소망이 있는데,

우리 목적 달성해서 소망을 이뤄야 할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굳은 각오를 해야 되겠죠?

 

미국을 가던지, 소련을 가던지, 세상 천지 어디 돌아다니면서

“이거 당신들 좀 설명 해보라” 해 보세요

육하원칙으로 설명,

누가 하는가, 지금 말하는 것은 육하원칙에서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장소도 말하고 누구도 말하고 다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어떤 배경이 없이 말하는 거 아닙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공연히 뭐 강에 쏟았다 뭐 이런 게 아니라

이 사람들이 강에 바다에 자기네들이 피를 만들어 먹여 죽였고

쑥물 만들어 먹여 죽였기 때문에

저들에게도 그리하는 것이죠? 문제는 그런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우리는 다 깨달아서

모든 사람들에게도 깨우쳐서 다 구원받도록 해야 되겠죠!

사람이 미운 게 아니라 미운 것은 마귀죠!

사람이 깨닫지 못 해가지고

비진리를 받으면은 마귀의 씨를 받게 되고

마귀의 씨를 받으면 마귀의 자식이 되고

마귀의 자식이 되면은 마귀의 모양과 형상을 이루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우리는 이 하나님의 씨로 다시 나게 만들어 주자는 것이죠.

사람을 미워하는 게 아니라

 죄, 그 마귀를 미워하는 것이죠?

다만 우리는 어떠한 일이라 할지라도

그 사람만은 다시 나게 만들고자 하는 마음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에게 인정받고

모든 세상이 필요로 하는 우리 신천지인이 다 되야 할 줄 압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예, 주시는 말씀을 마음 깊이 새겨 인 맞으시고

다 소망에 이르시기를 축원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네, 말씀 마치고 잠깐 기도드리겠습니다.

 


 

 

 

- 약속의 목자, 보혜사의 기도 -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아버지 하나님의 거룩한 성일을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백성들 오늘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크신 사랑입고,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보좌 영전에 나와
하늘의 거룩한 영들과 하나 되어 아버지께 예배를 드렸사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이 드리는 예배 받아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들에게 있어야 할 것으로 충만하게 채워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들이 아버지 앞에 구한 기도를 이루어 주시옵소서

거룩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그리고 사랑하신 주님
이천 년 전에 이 계시록 16장에 약속하신 이 모든 말씀,
오늘날 나타내시고 이루신 이 모든 것을 저희들은 깨달아 증거하고 있사오니,
이 말씀을 각인의 마음에 새겨 깨달아 믿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행하게 하여주시옵소서
그리고 이 말씀으로 새언약 이 마음속에서부터 인 맞아 이뤄지게 하여주시옵소서


그리고 걸어 다니는 성경책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영원한 빛의 책이 되어서
아버지 하나님의 영광을 온 세상에 나타내는
우리 신천지 모든 가족들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아버지
오늘도 아버지 나라 그리워 찾아 온 심령 있사오면은
주의 성령께서 인도해 주옵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저희들 이 날도 아버지 앞에 나올 때
적은 물질이나마 새 역사에 쓰이기 위해서 드렸사오니
쓰이는 곳마다 아버지 영광 나타나고 아버지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
하루속히 약속한 이 모든 일들이 완성되게 하여주시옵소서
그리고 우리 성도들 이 세상 그 어느 시대보담도
지금 많은 일을 하고, 수고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어떠한 험한 산골짜기를 간다 할지라도
주의 성령께서 동행하여 주시옵시고 보호하여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우리 죄를 대속해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니다.

아멘.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홍보와 승리의해

신천기 26년 표어

 


https://www.shincheonji.org/

신천지 공식홈페이지에서 말씀을 들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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