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성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오늘 거룩한 성일 맞이해서 아버지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은혜받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예 여러분 다 편안한 자세로 앉으세요.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하나님 말씀은 계시록 13장을 열겠습니다. 

 

지난 시간에는 계시록 12장의 말씀을 상고하였습니다.

오늘은 계시록 13장 말씀인데

이 계시록 13장의 무엇을 우리에게 보고 깨달으라고 기록하였는지

상고하는 것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언제든지, 듣는 사람이나 말하는 사람이

육하원칙에 입각해서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냐, 어디냐, 누구냐, 무엇이냐, 왜 그래했는가?

알아야 하질 않겠습니까?

이러한 생각을 하지 아니하고

그냥 일방적으로 이렇게 생각한다 할 것 같으면은

질문을 하게 되면은 막히게 되고, 그런 것입니다.

예, 본문의 말씀 또한

이 말씀을 환상으로 보고 예언한 지는 약 2천 년이 되었죠?

그러나 이 말씀이 응해진다면은

그때가 이 예언이 실상으로 이루어지는 때가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래서 이 13장의 내용은

환상을 보고 예언한 하나의 내용이지만은

오늘은 환상을 보고 예언한 내용을 알고자 함이 아니라

이 말씀을 통해서 오늘날 이루어진 실상을 알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은 예언은 2천 년 전에 했지만은

이 말씀의 실체는 이 말씀이 이루어지는 오늘날이 되겠죠?

그럼 어디서 이루어지는가

우리가 이 말씀이 어디서 이루어지는가 이를 본다면은

하늘 장막에서 일어나는 사건입니다.

여기서는 하늘 장막에는 하늘 장막 사람들이 있겠죠?

네 그런데 이 바다에서 들어오는 짐승이

하늘 장막 사람하고 싸워서 삼키고,

이마와 손에 표를 하는 그러한 사건

본 장에 기록되었습니다.

 

그러하다면은 본 장에서 우리보고 깨달으라고 하신 것은

여기 13장에 짐승이 하늘 장막에 들어와서 무슨 짓을 했는가?

하는 것을 알리고자 하심이죠! 또 우리는 그걸 알아야 하겠죠!

그럼 여기 장소가 어딘지 모르면 안 되겠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누가 당하고 누가 이들을 해쳤는가 알아야 하질 않겠습니까?

그렇습니다.

12장과 13장의 관계는 어떠한 것인가?

이래 한다면은

13장은 12장, 12 13 이렇게 수적으로 볼 적에는 13이 다음이 되겠지만은

사건을 읽어보면은 13장이 먼저 있어진 일이고,

12장이 그 다음에 있어지는 일입니다.

12장에서는 들어왔다가 쫓겨나는 과정이고

13장에는 이 장막에 들어오는 것을 말하였기 때문에

13장의 일이 먼저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12장은 들어와서 그 결과가 어떻게 됐는가?


 

싸워서 쫓겨 짐승이 쫓겨난 것이죠!

그러나 13장은 하늘 장막과 싸워서 짐승이 이겼다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다르죠?

이러한 점을 우리가 생각하면서 이 말씀을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6절까지 먼저 읽도록 합니다. 네 시작

 

 

 

"

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한 권세를 받으니라

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요한계시록 13장1~6절

"

 

 

 

네, 잘 읽었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내가 보니 하는 ‘내’라는 사람은 요한이죠?

그래 요한이가 봤지 다른 사람이 본 것이 아닙니다.

네 그런데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그 생긴 모양이 표범 같기도 하고 입은 사자 같은 입인데

손은, 발은 곰발 같다는 것이죠!

몸은 표범 같고 그러한 짐승인데

머리는 일곱이고, 뿔은 열 개라고 합니다.

이런 짐승이 바다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바다에서 사는 짐승은 아니거든요?

바다에는 이런 짐승이 사는 것 아니죠?

물에 물고기가 살지 어떻게 바다에서 이러한 존재가 살 수가 있갔는가?

이 요한이가 잘 못 봤는지 하나님이 다른 걸 보여주셨는지

그러나 요한은 본대로 기록한 것이죠?

어디에 그렇게 본대로 기록했다고 기록 되어있습니까?

 

1장 2절에 보면은 기록이 되어있죠?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내가 본 것을 다 증거했다 하지 않했습니까?

그렇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시험 쳐가지고 모르면 그때는 혼쭐 나야된다.

아주, 여기 열심히 가르쳐주는데

온 세상에 6천 년 동안 알고자 해도 알지 못했던 것을

예언과 실상을 동시에 가르쳐주는데

여기서 졸~졸 졸고 있다면 말 안되죠?

그거는 얻어맞아도 마땅하죠?

옳지 아멘! 했겠다

가르치는 것도 차원있게 가르쳐야 되고,

듣는 사람도 값어치 있게 들어야 합니다.

어디 가여 교회 가보세요.

이렇게 가르쳐 주는 데가 어디에 있습니까?

그러기에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토끼가 나왔는데 요한이가 호랭이가 나왔더라 그러하면은

이 요한이가 거짓말하는 것이죠?

그러면은 하나님이 요한에게 보여줄 때에

벌써 비유로 베풀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왜 그랬는가?

아무나 알아서는 안 되기 때문이죠!

아무나 알아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이 사건을 나타낸다 할 것 같으면은

오늘날은 실체가 나타날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오늘날에 와서야 비로소 이것이 바로

호랑이가 아니고 표범이 아니고 이거라고 가르쳐 주는 것이죠?

실체를 나타내 놓고, 그 이 말은 바로 이것이다,

이렇게 알려주는 거다. 그 말입니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여기에 바다다, 이러한 일곱 머리 열 뿔이다는 이 내용을

다니엘 7장으로 가볼 수 있는데 왜?

예수님이 마태 24장 15절에 읽어본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설 때에는

다니엘서를 읽으면 깨달으리라 라는 말씀이 있죠?

그렇습니다.

그래서 다니엘서는 지나간 세월에 끝난 것이 아니라

그와 같은 것이 또 출현이 하기 때문에 하신 말씀인 것입니다.

다니엘 7장에서 읽어보면은

바다에서 짐승이 나오죠? 예, 이 일곱 머리하고 열 뿔이 나옵니다.

이와같이 7장에 나옵니다.

그랬는데 그렇게 나왔는데

이 다니엘이 민첩하지만은 이걸 보고 알 수가 없어요.

그래 다니엘이 이걸 보고 몰랐는데

저 다니엘 12장에 떡 가보면은 아무리 봐도 모르겠다 그랬죠?

그러니 하나님이 ‘다니엘아 니가 알 것이 아니라

이것은 마지막 때까지 봉함해두라’ 그랬죠!

그렇게까지 봉해둔 것이었습니다.

한데 여기서 보면은

바다에서 나오는 일곱 머리 열 뿔가진 이 짐승은

어떠한 것이라는 것을 말씀하셨나 하면은

바다는 바다가 아니라 세상이라고 합니다.

세상에 일어나는 하나의 짐승이 아니고 왕들이라는 것이죠?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알아야 할 문제인 것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여 계시록에만 이렇게만 되어있다면은 이거는 설명을 해줄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이 다니엘서에는

그 천사가 다니엘에게 설명해주기를

바다가 아닌 세상에서 일어나는 목자를 두고 말한 것이었죠?

그런 것이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임금이다’ 이러한 말도

이미 예수님의 제자들이 왕 같은 제사장이다,

제사장이 왕이고, 왕은 임금 아닙니까?

단박 해명이 단박 되어지는 것이죠!

그러나 이러한 일곱 머리 열 뿔이라는 이러한 존재가 나타나는 때는

세상 끝이라는 것입니다.

세상 끝! 그래서 아무 때나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세상 끝에 이래 나타나는데, 이러한 존재가 나타나야만이

하나님이 아주 영원한 나라가 이 땅에 서게 된다고 하는 것이죠?

생각을 한번 해보세요. 뭐 며칠하고 그만두는 게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가 이러한 존재가 나타남으로

이 때에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가 선다

다니엘 7장에서는 못을 박아놓고 있습니다.

그렇다면은 오늘날

그 다니엘이 말하는 것이 이 13장에 바로 이 짐승이고,

이 바다라고 할 것 같으면은

오늘날 이러한 것이 출현할 적에,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가 선다는 것 또한

우리가 믿어야 하질 않겠습니까?

그러면은 이러한 하나님의 나라 백성으로 택함받았다면은

감사해야 되겠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런데 이러한 짐승이 모양이 짐승 모양으로 나타났다.

그것도 곰이나 이러한 사자나 나아가서 표범,

이러한 존재들은 하나의 삼키는 이러한 멸망시키는

그러한 존재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이러한 존재가 짐승인데

짐승은 왜 짐승이라고 하느냐 하면은

하나님과 하나님 말씀을 모르는 자를 짐승이라고 한 것이죠?

우리 신천지인은

이것을 짐승이 어떠한 것이라는 것을 다 안다고 봅니다. 그렇습니다.

이는 하나님도 모르고

하나님 법도 모르고 말씀도 모르고

무조건 잡아 먹을라고만 설치는 악한 짐승이다,

그 말인 것입니다.

그러나 짐승은 아니고 사람이거든요. 그럼 악한 목자이겠죠?

그런가 안 그런가를

일곱 머리 열 뿔을 좀 더 알아야만이 확실하게 가여 증거를 하겠다.

분명히 바다에서 나오는 짐승이 아니냐?

뿔도 있고, 이렇게 머리도 있고,

이러는데 어떻게 이것을 해명해 줄 것이냐?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좋았써! 17장에 가자, 그 말이죠?

17장 떡~ 가보니까.

음녀가 하나있고, 땅에 임금들이 있고, 땅에 거하는 자들이 있는데

음녀가 주는 그 포도주를 모두 먹고 취했고,

그런데 이 음녀가

본 장에 나오는 일곱 머리 열 뿔 위에 턱 앉아있더라는 것입니다.

거기도, 많은 물 위에 앉은 음녀다 이러더니

많은 물이 아니라, 13장에 나오는 일곱 머리 열 뿔 위에 앉아있죠!

물이 아니라, 바다가 아니라는 것 알 만하죠!

다니엘서 7장에서도

바다가 아닌 세상이라고 말한 거와 같이

이 계시록 17장에도 일곱 머리 열 뿔

바다가 아니고 하나의 많은 물이라는 것입니다.

무리 방언 족속 그런 거 맞죠!

이것을 많은 물이라고 그렇게 말했으니

인산인해라는 말이 이래두고 하는 말씀 같습니다.

이해되십니까?

 

이해도 못하는 거 혼자 떠들고 앞으로 자꾸 나갈게 아니라,

서로 이해 좀 하고 넘어가자. 그 말이거든요!

얼마나 오래 배웠는데 이해 못 할 사람은 없으리라고 봅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 계시록 17장에 가보니 분명히 사람이었죠?

짐승이 아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러한 바벨론의 귀신의 나라 목자들이죠! 그렇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일곱 머리 열 뿔 이 존재들을 바벨론이라고 했으니

또 바벨론은 귀신의 나라라고 했으니,

이것은 귀신의 나라 목자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럼 이러한 존재들이 나타났는데

이들에게 누가 무엇을 어떻게 줬는가? 그 말입니다.

그럼 용이, 용이 이들에게 보좌와 권세를 줬죠.

보좌와 권세를 줬습니다.

그런데 용이라는 것은 악령을 두고 말하는 것이죠?

용이 누구에게 줬는가?

이 짐승이라는 거짓 목자들이 누구에게 권세를 받았는가?

누구에게 보좌를 받았는가? 알아야 하겠죠?

또 이기는 자는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해주리라 예수님이 그랬죠?

이긴 자가 앉는 보좌와 이 짐승이 앉은 보좌

누가 준 것 인가에 대한 것을 해결이 납니까? 해결이 안 납니까?

그럼 누가 누구와 싸워서 이기는 것이 나와야 되죠?

저 혼자 이겼다 하면 이겨진 것 아닙니다!

그래서 성경에 싸울 대상자가 나와 있다 이 말이죠?

확실해야 됩니다. 확실해야 돼요.

그래서 여기에 짐승이라는 이 존재들에게는

용이 권세도 주고, 보좌도 주고, 이래 했으니

이는 하나님의 소속이 아닙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권세도 있고, 보좌에 앉아 가지고 있으나

하나님의 소속은 아닙니다.

그럼 이러한 말씀을 써 주신 것은

이런 것이 출현할 적에 보고 깨달으라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들에게 속해서는 아니 되겠죠?

이들에게 속하면은 귀신의 나라 족속밖에는 안 되는 것입니다.

 

 

"

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요한계시록 13장 

"

 

 

 

그렇게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그 일곱 머리 중에 하나가 머리가 상했는데

진짜 이 짐승에게는 머리가 막 이래 일곱 개 달려 있을까요?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여호와 증인 이 사람들이 책을 만들은거 보면,

용이 있는데 머리를 일곱 개 그려가 이래놓고,

뿔은 열 갠데 이거를 어떻게 하면 좋지?

어떤 거는 뿔 한 개쓱 이래 해놓고, 어떤 거는 두 개쓱 만들어 놨거든요?

그거 맞을까요?

이왕이면 좀 성경을 좀 더 봤으면 그래 안 만들어 놨겠죠?

그런데 계시록 17장에 가보니까 한 짐승에게 뿔이 열 개가 있죠?

그런데 몰라도 너무나 모르고 했다 그 말입니다.

인덕원에 거기에 살 때에 여호와의 증인 이분들이 찾아와요,

그 분들은 자기 책만 팔고, 자기 말만하지,

남의 말도 안 듣고, 남의 것은 받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그래도 오면은 어 그 커피 한잔 끓여가 주면서 이래 했는데요,

그 사람들에게 내가 질문하는 것 알면은 내 당신 말을 믿을게 그랬죠.

그래 이 사람들 알 길이 있어야죠,

다음에 또 갔다, 또 딴 사람 보내고, 또 딴사람 보내고 했는데

나중에는 이제 최고의 오야붕 보내준대요,

그러고 왔어요. 그런데 그분은 좀 점잖아요. 어 점잖은데

그래 이야기를 하니 솔직하게 말하기를 이런 거 우리도 모른대요.

그 때문에 미국에 보내 가지고 답이 오면은 와서 가르쳐 준대요,

어 그거 잘되었다고, 꼭 미국에 보내 꼭 답이 오거들랑 꼭 나에게 와여 말해달라고 그랬죠, 아직까지 소식이 없거든요?

참 도사 앞에 요령 흔드는 격이죠?

목자는 하고 싶고, 자기가 무엇이 되고 싶고,

자기 욕심만 가득히 찬다고 해서 되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12장에처럼 하나님이 언제, 어디에 누구에게 하나가 나게 되어있죠?

이렇게 되어있는 것을 지멋대로, 마 떠든다고 해서 되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여기에 일곱 머리가 아니라 우두머리가 일곱이라는 것입니다.

우두머리가 일곱이에요

그런데 이 사람들은 시시탐탐 말 한마디만 잘못하면

트집 잡으려고 노리고 있는 사람들이에요.

그래 이 사람은 현장에 모든 걸 봤으니

그 사람들 모른다 할 수 있겠습니까? 잘 알아요.

이 사람들, 너무 잘 압니다.

누구라는 것을,

그런데 이 사람들은 그 일곱이

이 여기에 6절에 나오는 이 장막을 삼키기 위해서

여기에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싸워 가지고는 하나가 상처를 받았어요.

상처를 받았는데,

어 그런데 처음에 여기에 일곱 중에 젤 오야붕이라고 하는 사람은

벼락 맞아 죽었습니다. 어, 죽었는데요

그 이후에 역사 후에 벼락 원두막에 있다가 죽었고요.

그 다음에 이 상처가 났다는 이 사람은

자기를 대장을 시켜주지 않는다고 해서 이 사람이 상처가 나가지고는

그렇게 있었던 것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랬는데 이제는 이 사람을 상처받은 이 사람에게 자기에게 세워줬어요.

그런데 그 사람은 기차에 치어 죽었거든요? 죽었습니다

‘너하고 다투는 자를 찾아도 못 찾는다’고 하지 않했습니까?

그렇게 다투고 온갖 소리 다하고 사대신문에 사과 내라고 떠들어 싸터니,

저들이 먼저 죽어버렸어요.

사과나 받고 죽지.

나는 사과를 안 주고 배를 내놓을 것 같아요.

배짱을 내놔야되죠?

그런데 이러한 사람들입니다.

이러한 사람이, 하나는 또 칼 맞아 죽었죠?

함 보세요, 다 죽었는데요.

그런데 이래서 자기네끼리 권세 놓고 다투어다가 하나가

삐껴가지고 차에 치어죽은 그 사람이 기차에 죽은 이 사람이 그래 있다가

인제 합의가 되가 지고 다시 그 사람이 일곱 교회의 원장이 된 것이죠?

네, 그렇습니다.

 

그래가 상처를 나았으니 원장이 되었으니

이 사람이 일곱을 데리고 이제 권세 행동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사람이 말하게 되는 것이었거든요?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

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요한계시록13장5~6절 

"

 

 

42달동안 말할 권세를 받았다는 것은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 장막을 내어주되 42달만 짓밟으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42달, 어, 11장에서도 보니까

이방인에게 내어줬는데 42달 동안 짓밟는다 그랬죠?

그와 마찬가지로 여기서도 입을 받았다는 말은

말할 하나의 권세를 받았다는 말 아닙니까?

그래 42달 동안에 말할 권세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 이상은 안 되죠,

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어, 이러한 것을 성경에서 비추어 봐야 하는데,

불과 42달 해봐야 3년 반이죠?

하늘 장막에 들어와서 짓밟는 이들에게 허용되어있는 기간은,

기간은 42달, 3년 반입니다.

문제는 그걸 말한거요.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럴라면은 이 짐승이라는 존재가

이런 일곱과 열 뿔이라는 구성되어있는 조직이 있어야되고,

그 다음에 장막이 있어야 되고,

이들이 이 장막에 들어와서 42달 동안 짓밟는 곳이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42달이 지나고 나면은

계시록 12장에와 같이 쫓겨나게 되죠! 문제는 그겁니다.

문제는 잘 들으셔야되요. 그러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들이 머리가 상했다니까

여기에 뭐 총이나 맞았기나, 칼에 맞아가 상한 그거 아닙니다.

그거 아니예요.

머리라는 것은 우두머리니까 두령이라는 말이죠?

두령, 일곱 두령, 그 자가 속이 상했다는 말이죠?

자기네들끼리 다투어서 그걸 말해주고 있습니다.

실제 그와 같이 되어있었거든요? 있었습니다.

그런데 자기가 되고 나니

인제 이자에게 그 용이 권세를 줘가지고 전체를 주관하게 되고,

말하게 그렇게 만들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래서 이들이 어떻게 하느냐?

이제는 6절에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고 하거든요?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러면은 여기에 기록되어 있기를

그의 장막 곧 하늘이라고 그랬죠?

그렇다면은 12장에도 그 이적이 하늘에 있었다고 되어있지 않겠습니까?

왜 여기를, 이 장막을 왜 하늘이라 하는가?

계시록 1장에서 본바

일곱 별이 바로 역사하는 곳이 2장, 3장에 교회 사자가 일곱 별이 아닙니까?

맞죠? 그럼 별이 있는 곳은 하늘입니까? 하늘이 아닙니까?

하늘 맞죠? 일곱, 열두 별과 해와 달과 그것을 가졌더라면은

해, 달, 별은 하늘 맞죠? 하늘 맞은 것입니다.

그럼 그래서 해, 달, 별이 무엇인가?

야곱의 가족 곧 이스라엘이죠?

이 계시록에 말하는 해, 달, 별은 육적 이스라엘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영적 이스라엘을 말하는 것입니다.

영적 이스라엘, 영적 이스라엘 예수님이 역사를 해왔는데

영적 이스라엘을 그렇게 말하느냐? 이단아! 이단! 이럴런지는 모르지만은

그 사람들은 동서남북 못 가리고 하는 소리입니다.

지금 2천 년 전의 이야기가 아니죠?

이 계시록 때에 일어나는 사건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마태 24장 29절에

해, 달, 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지는 사건

예수님이 장래의 것을 말했지 과거를 말한 것이 아닙니다.

그런 거예요.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계 6장의 해, 달, 별도 장래의 것을

예수님이 승천 후에 말씀하신 것 맞죠? 그래서 하는 말이예요.

그래서 여기에도 이 하늘이라고 이 장막,

하늘이라 하는 것은 이스라엘의 장막 바로 교회를 두고 하는 말이죠?

모든 교회라는 간판이 다 붙었는데

여기에 이 서울랜드에 있는 여기에 이 장막에는

장막성전이라고 간판 붙어있었거든요?

교회라고 붙지 않고 장막성전이라고 붙어있은 그곳도

자기들의 마음대로 한 것이 아닙니다.

피로 언약할 적에 하나님이 ‘장막이라고 하라, 장막성전이라고 하라.’ 해서

장막성전이라는 간판이 붙인 것이었거든요.

네, 그런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은 모든 것이 성경대로 이루어야 되겠고,

자기들이 스스로 한 것이 아니라,

성경에 입각해서 그와 같이 이루어 온 것이더라 그 말인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싸웠는데 여기에서 하늘이다. 장막이다. 하는 것은

이 현장이 어디노 하면은 바로 이 장막입니다.

과천 소재 청계산 하에 있는 이 장막.

오늘날의 이 장막을 두고, 장막성전을 두고 하는 말이다. 그 말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러면은 세상에 들어온 이 권세자 일곱 머리 열 뿔이가

이 장막성전에 들어와서 이들에게 행한 것을 말한 것이죠?

여기 들어와서 무슨 짓을 했느냐?

 

 

"

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라

요한계시록 13장7절

"

 

 

그 다음에 7절에 보면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와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라 그랬죠?

그렇다면은 이 짐승과 싸운 사람이

이 장막에 있는 사람과 싸웠다는 것입니다.

장막에 있는 사람과 싸웠다는 것입니다.

손자병법에 제일 승리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거라 그러죠?

희생을 해가며 이런 거 하지 않고, 병법으로 싸워서 이기는 것이

옳은 승리라는 말이 있는데,

이 사람들의 이 전쟁이라는 것은 주먹으로 때리는 것이 아니라

말로 싸우는 것이었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래서 교권을 가지고 싸우죠?

교권! 그 세력, 교권의 세력으로 싸워서

이 장막에 있는 사람들을 굴복시키고 자기 소유화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말합니다.

여기서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았으니 요 말은

계시록 10장에서 보니까 책을 받아먹고

나라와 백성과 방언과 임금에게 전하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바로 여기 일곱 머리 열 뿔 요 바벨론 이들에게 사로잡혀 있는

이들에게 전하라는 말 맞죠?

아셔야 하겠습니다.

어디에 있는 누구에게 전하라고 했는가,

책을 받아먹고

바로 일곱 머리 열 뿔이가 바벨론 맞죠?

계시록 17장, 18장에 보면 바벨론입니다.

 바벨론의 권세자들,

이들에게 사로 잡혀있는 ‘내 백성아 거기서 나오라’ 하고

거기에 가여 빼내라고 하지 않했습니까?

17장 14절, 18장4절에 이와같이

이들에게 전하라고 한 것이었거든요!

그러한 것이었습니다.

그럼 그러고 보면은 13장에 이 사건이 이 사건이 언제 일이냐?

10장 전이냐, 10장 후에냐 계산해 봐야 되겠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이미 계시록에 2장, 3장에서 본바 거기 사탄이가 들어와여 역사를 하죠?

사탄의 교훈, 사탄의 양식을 먹여주고

사탄의 조직과 하나의 행음하고 그래 되어있는 것 아닙니까?

이미 그래 되어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말의 흐름을 알아야 하는데,

여기 수에 입각해가지고

이 뭐 1장, 2장 3장 이렇게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면 잘못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어쨌든 간에,

짐승을 이기고 장막 사람은 싸워서 졌습니다.

그러면은 이긴 이 짐승이 이 장막을 자기 소유화 해가지고 다스렸겠죠?

며칠 간요? 그렇죠! (대답: 42달) 인제 잘한다

진짜! 하하 진짜 속이 시원~ 그래야 되죠? 42달이죠! 그렇습니다.

이런 일이 있어야 합니까? 없어야 합니까?

이런 일이 있고 난 다음에

이 짐승과 싸워서 이김으로 해서

열두 지파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가 서게 되는 것이죠?

다니엘서 7장에 그것 말한 것 아닙니까?

이런 일이 없으면 안 되죠?

마태 24장에서도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그러하지 않했습니까?

나라와 나라가 싸우고 민족이 민족이 싸우는 이런 일이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일이 있고 나서야

이 짐승과 싸워가지고 이 영원한 나라를 세우는 것이거든요!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성경이 하나님이, 무엇을 우리에게 깨달으라고

말씀하셨는가를 분명히 압시다 그래야 되겠죠!

정말 이와같이 성경이 이루어지고,

이와같이 성경이 풀리고 이래 되어지는데

이걸 보고 믿으라는 것이죠?

그렇습니다. 8절입니다.

 

 

"

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요한계시록13장8절

"

 

 

 

이렇게 말한, 여기서 창세입니다.

창세 이 창세는 이 창세는 물론 영적으로 친다면은 옛날 사람도 되겠죠.

그러나 살아있는 사람으로 친다고 할 것 같으면은

창세 이후로 이런 말 있는데요.

네,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했다.

이 말은 이 창세라는 것은 하늘 장막 이 사람들 두고 하는 말입니다.

이때, 하나의 여기뿐이 아니라, 이 장막의 사람뿐 아니라

우리 창세라는 말 때문에 이 장막을 두고 한 말입니다.

이 때를 두고 하는 말이죠?

이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사람은 이 짐승에게 경배를 하더라 이래 말하였으니,

계시록 7장에서 우리가 인침 받는 일이 있죠?

또 계시록 3장에 보니까 생명책에 명백히 기록된다는 말이 있죠?

그렇다면은 이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사람은 다 짐승에게 경배를 한다 하였으니,

지구촌 넓고 사람도 많습니다. 또 신앙인도 많습니다.

하나 이런 말을 생각해본다면은 정말 앞이 캄캄하다 하는 정도로 아득하지 않습니까?

그뿐이겠습니까?

계시록 17장, 18장에 가보니 만국이 다 무너졌고

만국이 이 귀신하고 결혼했다고 되어있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하나님이 정신이 마 얼떨떨 해가지고 그래 말씀하셨으까요?

거짓말 아니죠?

왜 말세라고 했는가를 알아야 하겠죠?

왜 말세라 했는가?

예수님 올 적에도 만국이 다 사탄이가 다 자기 거라 그랬죠?

만국을 보여주면서 오늘날도 그런 것 맞죠?

만국이 다 오늘날도 그러하다는 것입니다.

초림 때나 재림 때나 유복하면 예수님께서 내가 다시 올 적에

믿음가진 자를 보겠느냐 이 말을 왜 했겠습니까?

그러나 구원받는 길은 좁고 협착해서 찾는 사람이 적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거기 생명의 길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여러분들 우리가 얼매만큼 감사도 할 줄 아는 것은,

깨달아 질 때에 감사가 절로 나오죠.

문제는 그러한 것입니다.

어차피 짐승이나 이 장막이 있어야 하질 않겠습니까?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사람은 짐승에게 경배한다고

그렇게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

9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

10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칼로 죽이는 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요한계시록13장9~10절 

"

 

 

 

이래 되어있는데 무슨 말이냐?

사진출처: 네이버 블로그

사로잡는 자는 자기도 사로잡히고, 다른 사람도 사로잡았는데

잡았으면은 자기도 사로잡힌다는 것이죠?

자기가 사람을 죽였으면 자기도 죽임을 당한다는 것이죠?

그걸 말하는 것입니다.

이들이 이 하늘 장막에 들어와서 성도들 하고 싸워서 이기고

성도들을 자기가 다 사로잡았습니다.

사로잡았지만은 이 자들이 또 받을 형벌이 있는 것이죠?

계시록 18장에 가보면은 이들에게 피의 신원 갚아주게 됩니다.

그래서 저 예레미야애가에는

저자들이 우리에게 하는 배로 저들에게 갚아주시옵소서

하는 기도가 있습니다.

그것처럼 이 자들이 여기서는 기분이 좋을 것입니다.

42달 동안은 기분이 참 좋을 것입니다.

 

그렇지만은 다 내놓고 저들도 한번 쫓겨나야 되겠죠?

저들도 사로잡혀야 되겠죠? 문제는 그런 것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이러한 오늘날 우리가 이 말씀을 깨닫고

이러한 현실이 오늘날 이루어졌을 적에는

이 세상 다 주는 것보다도 믿음 가지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믿음을 가지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이 말씀이, 이루어지지 아니할 적에는

하늘만 쳐다보고 언제 이루어질라나하고 기다렸겠지만은,

이것이 실제적으로 나타나서 이룰 때에는 정신 바짝 차려야 되겠죠?

문제는 그러합니다.

 

"

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요한계시록13장11절 

"

 

 

 

이라는 것은

그 당시에 자기에게 속해가지고 하나의 싸우는데 무기로 쓰여지는 것이죠?

뿔이란 싸울 적에 쓰는 것입니다.

이러한 둘이 자기에게 속해있음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네, 그래서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그럼, 용이라는 것은 저 짐승에게 권세 준 것이 용 맞죠?

그것처럼 용처럼 말하더라 하면

아주 큰 소리, 담대한 말을 한다는 것이 되겠습니다.

 

 

"

12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요한계시록13장12절

"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렇다면, 아까 적에 일곱 중에 머리 하나가 상했죠?

상했다가 나았죠?

나으니까 용이 보좌와 권세를 줬죠?

그리고 42달 다스리게 했죠? 그렇습니다.

그러니 이 땅에 있는 자들은 다 이 짐승에게 경배한다.

생명책에 녹명되지 않고, 이 땅이라면은 이 장막을 말하는 것이죠?

이 자들에게

이 땅에서 올라온 짐승이 바다에서 오는 짐승에게

경배하라고 가르치고 있죠?

그럼 땅에서 올라온 이 자는 바다에서 들어온 자가 아니죠?

이 장막에 있은 자죠?

옛날에 가룟인 유다처럼 말입니다.

가룟인 유다처럼 예수님 안에 있은 유다처럼

여기도 이 장막에 있는 자가 그렇다면 이 자가 누구냐?

알아야 하겠죠?

짐승에게 사람을 자기가 맡아가지고,

 바다에서 들어온 짐승에게 경배하라 하는 그 자

바로 이 이 예언의 실체가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여기에 대해서는 이미 여러분들에게 말했기 때문에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알고 있을거라 믿습니다.

이런 일이 있어야 되겠죠?

이말 이대로 이루어지는 것 아닙니까?

가감하면 안 된다 했기 때문에

이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

12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13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14 짐승 앞에서 받은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13장13~14절

"

 

 

이래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아까 바다에서 들어온 자는 칼에 상하였던 짐승 맞죠?

그를 위해서 우상을 만들라 하죠?

또 이 자가 권세를 가지고 갖은 이적을 다 보이는데

불이 하늘에서 내려오게 한다.

대관절 하늘에서 내려오는 불은 누가 준 것이며,

어떠한 것인가?

이런 말이 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저 구약 예레미야에게 한 말과 마찬가지로

예레미야에게는 ‘너 입에 둔 내 말이 불이 되게 한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내가 이 땅에 불을 던지러 왔다 했는데

예수님 입에서 불이 푹푹 나왔습니까?

말씀이 나왔죠!

이 짐승에게는 하늘의 용이 주는 말이 용의 불이라 는 것입니다.

그러죠!

또 계시록 11장에 두 증인의 입에서 불이 나오죠?

나와서 원수를 소멸하죠?

이거를 육체를 소멸하는 게 아니라 원수 영을 소멸한다는 것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와 마찬가지로

땅에서 올라온 이 짐승도 그와 같이 입에 나오는 용의 말이 불이 되어서

이 사람들의 영을 사른다는 뜻에서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네, 그리고 우상을 만드는데 누구를 위해서 만들었는가?

죽었다가 살아난 42달 동안 말할 권세 받은 그를 위해서

우상을 또 만들었다는 것이죠.

 

우상! 이제 여기서 우리는 생각을 해봐야 할 문제인 것입니다.

우상 계시록에 2장에서 보니까 우상을 만들었다는 말이 있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고, 계시록 2장에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 우상이 바로 이 우상인 것입니다.

이 우상 그러면은 이 사건

이미 계시록 2장 3장에서 있어졌다는 것아니겠습니까?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 말씀을 설명을 잘 해주고 있는 것이죠?

설명을 잘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 우상이다, 우상은 어떤 존재인가?

다니엘서에 2장 3장 읽어보니까

다니엘 2장에는 바벨론 왕이 하나의 우상이라고 한 것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런데 이 바벨론 왕이 또 뭘 만들었느냐?

우상을 만들었거든요.

다니엘서 3장에 말입니다.

우상을 만들어놓고 그 우상에게 절하지 않은 사람은 다 죽였습니다.

그런데 그 우상을 만들어 놓은 것 보니까

넓이는 6이고, 키는 60입니다.

거기에다가 저 방패 하나 만드는 것은 600이 들었대요.

요거 합해면 666이나 되는 숫자가 되죠? 그렇습니다.

솔로몬이 방패 만든 것은 자기를 위해서 만드는 것이

그럼 여기에 우상을 만든 것은

짐승을 방패하기 위해서 만들은 존재 아닙니까?

아시겠습니까?

이 누구를 위해서 만들었나?

머리를 상하였다 살아난 짐승을 위해서 만들었거든요.

그러면 이 우상은 방패가 되는 것이죠.

그렇다면은 다니엘 3장에 우상을 만드는데

이것을 그래도 따져보면 666도 되죠.

그 우상에게 절 하지않는 자는 다 죽인다는 것이거든요?

그럼 여기도 그런가 그렇지 않은가를 우리 생각해 읽어봐야 하겠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

15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요한계시록 13장15절 

"

 

 

그럼, 여기에 일곱 머리 열 뿔 바로

계시록 17장에 보니까 바벨론이라고 그랬죠?

그럼 다니엘 3장도 바벨론의 사건 아닙니까?

바벨론 사건 맞죠?

거기도 우상에게 절 안하면 다 죽이게 했죠?

여기도 우상 만들어놓고 우상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다 죽인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은 이 다니엘서를 보라고 하신 그 말씀 그대로

다니엘서의 말은 그대로 계시록에도 사건이 일어난 것이죠?

그런 것 맞죠? 그래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

우상이라 하니까 절에 부처 만들어놓고 그걸 보고 우상이라고 하니

그거는 아니예요.

그거는 사람에게 복도 안 주고, 해코지도 못 합니다.

그냥 쇳덩어리 일 뿐이예요,

그거는 아무것도 아니예요.

 

요거는, 우상이라는 존재 사람을 두고 말한 것이죠.

목자를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목자를 만들었다는 것이죠.

하나님이 주는 목자가 아닙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자기네들이 뭐 목자라 하며 만들어 놓은 것이죠?

어떻게 만들었을까?

돈을 50만원씩 이래 받고,

50명이라는 사람을 신학교 가지도 아니한 사람들을 이 사람들,

목사 만들어 준다고 돈 받고 그래했는데,

나중에 목사 안수받은 것은 몇 명이나 받아?

17명을 그냥 안수 한 번으로 목사가 되었습니다.

그러면 저 신학교 없애 버려야 되죠?

안수 한 번만 하면 목사 되는데

왜 신학교 만들어놓고 3년 동안 다니고 앉아있냐 이 말이예요.

이 사람들은 참 이 짐승들은 참 능력이 많아서

탁!(책상을 치며) 이렇게 하면 목사 되는 모양이죠? 하하하하하

그때 싸울 때 제가 이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다 신학교 없애라고 했어요.

아 이러면 목사 되는 걸 뭐 신학교 만들어가 다니고 앉아있나 이 말이예요.

이렇게 우상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누구를 위해서 만들었다고요?

바다에서 들어온 짐승을 위해서 만들었죠.

누가 만들었어요?

땅에서 올라온 짐승이 맞죠.

네, 문제는 그렇습니다.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그래 경배하지 않는 자는 죽인다는 말이

다니엘 3장에서도

그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으면 다 죽이고 그리했죠.

그런 것이었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

16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육이니라

 

요한계시록 13장 16~18절 

"

 

 

 

그래 말했습니다.

문제는 누구든지 표를 가진 자 외에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계시록에 7장과 14장에서는 하나님 앞에 인 맞아야 되죠?

여기는 인자 짐승에게 인 맞았으니 완전히 대조적인 것입니다.

완전히 상당히 대조적인 것입니다.

그런데 땅에서 올라온 이 짐승이

저 짐승에게 표를 받게 한다는 것이죠!

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블로그

그렇다면은 라는 것은 인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인정! 인정!

이 짐승에게,

그러나 오른손과 이마에다가 표를 했다니 이거는 또 무슨 소리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정인데요.

그래, 이 ‘웨스트민스터 뭐 장로교의 이 신앙을 정당한 것으로 여기느냐?’

이라면 ‘예!’ 이러면 표 받은 것이죠!

‘네’ 이러면 인정하는 것 아닙니까?

손을 들고 이래 맹세를 하는 것입니다.

이 말은 뭐냐, 이마에다 안수하는 것이죠?

아~ 맞으니까 안수받았지, 왜 안수 받았겠습니까?

이런 일이 ‘이 날, 이 시간, 이 자리’ 에서 있은 것

이 사람이 그 자리 거 가서 잘 봤거든요? 본 자가 알겠죠?

그래놓고도 안했다 할 수가 있을까?

저들이 했거든요, 그렇게 한 것입니다.

이래서 오른손과 이마에 왼손이 아니고 오른손과 이 오른손을 들고 이렇게 했습니다.

그렇게 하니 ‘예’ 하며 대답하고 그래했거든요.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이마에 안수받고, 이래서 짐승에게 표를 받았다,

짐승을

그들의 교리와 그들의 목자로 인정했다 이 말 아닙니까?

이것이 표를 받았으니 그래, 그래되어야만이

단에 서서 매매라는 것은 진주 장사, 곧 설교를 말합니다.

자기네에게 표 받지 아니한 자들은 설교를 못하게 하죠?

그래서 이라면 뭐 목사라, 설교해도 된다.

이 말이거든요?

그렇게 해서 이 사람들이 한 말입니다.

그래서 표가 없는 자는, 매매를 못하게 한다.

이런 말이 되겠습니다.

 

세상 측면에서 문자에 매여서 생각해보면은 웃음거리가 될런지 모르겠지만은

사실로 이와같은 일이 있었더라 그 말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표가 짐승의 이 표인데,

이 짐승의 이름이 육백육십육이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해봐야 성은 육이고, 이름은 육육이고 그런가?

문제는 앞의 내용이 표를 받지 않으면은 다 우상에게 절하지 않으면 다 죽인다는 데에서

문제가 있는 것이죠?

그러면은 육백육십육이라는 짐승이 땅에서 올라온 짐승입니다.

이제 보도록 하겠습니다. 솔로몬이라는 이 사람은

방패를 금으로 가지고 만들었다는 것이죠.

하나 만들어서 금이 육백씩 들었는데,

금이 물렁쩍도 해가지고 무슨 방패가 되겠습니까?

실제적으로는 그렇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어쨌든 간에 금을 가지고 금이 얼마나 많은지,

방패를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솔로몬이,

그런데 그 솔로몬이 그걸 만들어놓고는

이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예루살렘 앞에 신당을 지어 놓고

자기 노비들과 함께 거기다 경배하게 된 것이었거든요.

그러니 하나님이 아무리 말해도 세 번이나 나타나서 말해도

솔로몬이 들어먹지를 안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방 신을 섬김으로해서 이스라엘 나라 전체가

다 사단의 소속으로 이방 나라로 소속으로 되고 말았거든요.

지금 이 본 장의 내용도

하늘 장막이 짐승의 나라가 되고 만 것이었죠?

지금 짐승의 나라가 되고 만 것입니다.

이와같이 이 솔로몬이 그러한 얼마를 가지고 방패를,

육백이라는 금을 가지고 만들은 것이었습니다.

육백, 그렇다면은 솔로몬이 가진 이 육백이라는 이 금

어떻게 육백입니까? 육백육십육이죠?

그 육백육십육이라는 금을 가졌지만은

이 금으로 가 방패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타국에 갈 적에 금을 주고 갔다 했는데

진짜로 제자들에게 금을 한웅쿰쓱 주고 갔습니까?

말씀을 주고 간 것이었죠?

그럼 말씀을 금으로 비유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럼 육백육십육을 가진 자가 솔로몬이었습니다.

본 장에서는 땅에서 올라온 이 짐승이 육백육십육이라 그러죠?

이는 솔로몬이 이방 신을 섬기고

그 백성들에게 이방 신에게 절하게 만드는 솔로몬처럼,

땅에서 올라온 이 짐승

이방 신인 이 짐승에게 절하게 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솔로몬을 빙자한 것이다. 그 말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목자이다. 이 말씀이죠.

또 이 자가 왕이 되어 가지고 치리 하는 자였죠? 그렇습니다.

여러분들 여기에 계시록에 12장과 같이 이 목자는 도망을 가고,

본래의 이 장막의 목자는 도망을 가고

그 다음에는 이 땅에서 올라온 짐승이 이 장막을 자기가 주관하고 다스렸습니다.

그러니 왕권을 가진 것이죠?

이 자가 짐승에게 표 받게 한 것이었다. 그 말인것입니다.

그래서 하는 말이예요.

이 자가 땅에서 올라온 이 자가

장막 사람들에게 이마와 손에 표 받게 하고

그에게 경배하게 하고 그랬는데

이 자의 행위가 꼭 육백육십육 금 가진 솔로몬과 같은 것이죠?

그래서 금이 아니라

 권세적인 말로 가지고 이 사람들을 주관하는

이마와 손에 표를 하는 이러한 행동을 했다는 것입니다.

또 바벨론의 우상을 만드는 자체가 하나의 금으로 가지고 만들었다는 것이죠.

금을 가지고, 육백육십육이라는 금을 가지고 만들었어요.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이와같이 이는 과거에 있어졌던 인물들을 빙자하고,

과거에 있었던 그 사건을 빙자해서 하시는 말씀이었다. 그 말이었거든요.

계시록 13장에 솔로몬이 나타났다는 말은 아니거든요 아닙니다.

그들을 빙자한 말씀이라는 것을 여러분들 아시길 바랍니다.

그렇다면은 이 계시록에 인명과 지명이 많이 나옵니다.

그러나 인명과 지명은 구약에 있어졌던 것을 빙자해서 했을 뿐,

그 구약 사람은 아니다 그 말인 것입니다.

이해되시죠? 네 그렇습니다.

 

이러한 것을 계시록에 1장에서 2, 3장에서 일곱 별이 있죠?

거기에 짐승이 들어왔죠?

네 그 다음에는 이 사람들

6장에 가니까 하늘의 별과 이것들이 땅에 떨어져 버렸습니다.

떨어졌어요. 굴과 산과 바위로 들어갔죠?

그런데 8, 9장에 가보면은 희생당하는 것이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희생을 당하는 배도자와 희생당하는 곳은

멸망자에 의해서 희생을 당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11장에도 짐승이 출현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 다음에 12장도 이 짐승, 용이 출현했죠?

 13장에도 용이 출현했습니다.

그러면은 한 사람은 이와 같은 거를 보고 있었고

이제 하늘의 장막하고 거기 들어온 용의 무리하고 짐승,

이들하고 싸우는 광경을 보고 있은 것이었죠?

이것을 하나 보여주냐? 다 보여 줬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여기 장막을 삼킨 이 짐승과 싸워서 이김으로

비로소 하나님의 나라가 서게 되죠.

하나님의 권세와 구원이 있게 되는 것이죠.

영원한 나라가 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단의 이 배도자의 길 예비 장막이 있어야 되고,

그 다음에 이들을 멸망시키는 짐승의 역사가 있어야 되고,

그 다음에는

이 짐승과 싸워서 이김으로 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 위에 서게 됩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하나님의 나라가 서게 되면은

하나님이 좌정해서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살게 되는 것이죠.

주시는 말씀 마음에 새겨 인 맞으시고

다 소망에 이르는 우리 신천지 모든 성도들이 다 되기를 축원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네, 말씀 마시고 잠깐 기도드리겠습니다.

 


-총회장님 기도-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홍보와 승리의해
신천기 26년 표어 

 

 

https://www.shincheonji.org/

신천지 공식홈페이지에서 말씀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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