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베드로 지파 성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또 여러분들 본 것 같습니다.

항시 하나님 보호 안에 잘 계시리라 이렇게 믿었고요

오늘 거룩한 성일 맞이하여서

하나님 앞에 예배 드리고 은혜받는 시간 되길 바랍니다.

여러분 다 편안한 자세로 앉으세요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 하나님 말씀은 계시록 10장을 열겠습니다. 』

 

계시록 10장의 말씀 수차 우리가 본 바고,

들은 바고 마음에 새겨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 다시 한번 이 말씀 새김질하고

 완전한  맞는 우리 성도님들 다 되시길 바랍니다.

1절에서 4절까지만 같은 목소리로 읽겠습니다. 예, 시작

 

"

1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2 그 손에 펴 놓은 작은 을 들고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3 사자의 부르짖는 것같이 큰소리로 외치니

외칠 때에 일곱 우뢰가 그 소리를 발하더라

4 일곱 우뢰가 발할 때에

내가 기록하려고 하다가 곧 들으니

하늘에서 소리나서 말하기를

일곱 우뢰가 발한 것을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 하더라

"​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잘 읽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 정말 오랜 하나님의 역사였는데

언제 시작하고, 언제 끝이 나는가가 우리가 궁금한 일이었는데

이제는 알만 하시죠?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아담을 창조했지만은

그리고 창조한 모든 것을 아담에게 유업으로 맡긴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않고 잘못을 인해가지고

6천 년의 긴 세월 동안에는 하나님이 떠나가 있게 되셨고

인류 세계는 사망이 왕 노릇 해온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돌이키기 위해

하나님은 얼마나 애타는 심정으로 6천 년 간 일해 오셨다는 것을

우리 다 같이 한번 기억해야 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역사

예언하지 아니하고 역사를 이루기나 시작한 적이 없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예언한 그 하나님이 약 4천 년 전에 말입니다.

모세에게 와서 예언한 것을 이룬 것 맞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 다음 약 선지자들에게 하나님이 예언하셨는데

그 예언하신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와서

예언한 것을 이룬 것 맞죠?

예수님과 또 예수님의 제자 요한에게 예언한 것

오늘날 이 땅에 이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약 2천 년마다 로운 역사가 시작되었는데

오늘날 우리가 믿는 것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것입니다.

 

『 하나님 그 약속이 어떠한 것인가

피로 맺은 새 언약이거든요? 

그 언약은

하나님의 법 곧 이 말씀을 생각에 두고 마음에 기록함으로 해서

언약을 이행하는 자가 되고

이행함으로 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가족이 되어

구원받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것을 오늘날 우리는 성경에서 보았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한데 오늘 우리 본문을 읽어보면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이렇게 말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 말을 생각하면서 계시록 전장의 사건을 보는데,

예수 초림 때도 먼저 길 예비자가 나타난 이후

거기에 예수님이 오신 것 맞죠?

초림 때와 같이 재림의 역사의 시작

먼저 길 예비 장막이 있었더라는 것입니다.

일곱 별, 일곱 등불의 역사가 시작을 했고,

거기에 사단 니골라 니골라는 이방인이거든요?

이방인이고 또 사단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일곱 별의 역사의 장막에 나타나

우상의 재물, 우상의 교훈, 사탄과의 행음하는

이러한 짓을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그러한 일이 있은 이 후

예수님이 인제는 일곱 별을 들어 역사한 그 예수님이

한 사람 선택하고 그것들을 보여주고,

거기에 회개의 편지를 하라 한 것이었죠? 그렇습니다.

그렇게 하였는데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러나 이 사람들이 회개했으면 다행인데

회개하지 아니하면

하나님 앞에 버림 받아야 되겠죠? 네 그렇습니다.

그러고는 다시 편지한 사람 하늘로 불러

하나님이 그 편지한 일 후에

다시 말하면은 사탄이가 등불의 역사에 들어와서

우상의 제물 우상의 교훈, 행음 이러한 행동한 것을 그런 일입니다.

그런 일하고 또 편지를 한 것하고 말입니다.

그러한 일이 있은 이후에

하늘로 불러서

그 후에 되어질 일을 낱낱이 보여준 것입니다,

 

여기서, 옛날 옛날에 4천 년 전에도

모세 한 사람을 세워서 역사를 하신 것이죠?

그런데 또 그로부터 한 2천 년이 지나 예수님 한 사람을 세워서

 하나님이 보여주고 알려주고 역사를 해 오신 것이죠?

또 이 계시록에도 한 사람을 선택해서

그 사건들을 보여주고

그 다음에는 대언자로 말하게 한 것 아니겠습니까?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이것이 우리 머릿 속에 기억이 되어야 되겠죠?

하나 모세 때의 사건이나 초림 예수님 때의 사건은

지나간 역사로 남은 것뿐입니다.

우리에게 직결되는 것은 신약이라는 이 약속,

이 말씀과 이 말씀대로 이루어진 실상 우리에게 직결되는 내용이다.

그 말인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리고 알아야 할 것은

시대마다 한 목자를 선택해서 역사를 했다는 것 또한 알아야 되겠죠?

보고 듣고 대화를 해 온 것도 오직 한 사람이었죠?

분명히 이 사실은 알아야 할 것은

온 세계는 그 시대마다 많은 목자가 있었습니다.

하지만은 하나님 선택한 목자는 하나였죠?

하나님이

그 목자에게는 사전에 보여주고 알려주지 않고는

행치 아니한다 하시지 않으셨습니까?

그러므로 보여주고 알려주고 말하게 함으로

대언하게 되는 것이었더라 그 말인 것입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럼 많은 목자들이나 그 목자들의 밑에 있었던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약속한 목자를 찾아 되지 않겠습니까?

때가 되지 아니하면은 약속의 목자는 찾아도 없을 것이고,

때가 되었을 때에는 찾으면 찾을 수가 있갔지요?

문제는 그런 것이었습니다.

 

한데 이제 그 편지 이후에 마땅히 될 일을 보니

하나님의 손에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을 가진 것을 보게 되었고요

그 책은 예수님이 이겼기 때문에 그 책을 취해서 펼치게 되었습니다.

 

『 펼치면서 있어진 사건

어떤 게 있었는가? 』

하늘에 해, 달, 별이라고 하는 그 선민들에 대해서

네 생물 시켜 심판을 베풀었습니다.

심판을 베푸니

해와 달과 별이 하늘에서 땅에 떨어졌고,

떨어진 이 사람들은 쫓겨나서

굴과 산과 바위로 들어가게 되었죠?

굴과 산과 바위에 들어간 이 사람들은

1/3, 1/3, 1/3 다 죽었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6장에서 1/4, 8장에서 1/3, 1/3 9장에서 또 1/3 다 죽었는데

이 죽은 것이 육으로 죽었느냐? 영으로 죽었느냐?

이것도 문제가 되겠죠?

그러나 한 가지 문제

인을 떼는데 일, 첫째 인, 둘째 인 다 떼는데 여섯 번째 인 떼고 나면

그다음에 뗄 인은 일곱 번째 인 아닙니까?

일곱 번째인 떼기 전에 7장의 내용이 하나 별도로 생겨났습니다.

 7장의 내용

단지 이 내용과는 달리 인 뗄 때 있어지는 사건과는 달리

6장의 해, 달, 별이라는 선민이 끝남으로 해서

로운 하나님의 나라가 이와같이 창조된다는 것을

알려준 것이죠?

그 알려준 것일 뿐,

인 떼는 순리는 8장으로 이어진다 그 말인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알아야 하는데

오늘 본문에도 여섯 번째 나팔은 9장에서 불게 되었는데,

‘일곱 번째 나팔이 불기 전

여섯 번째의 천사가 아닌 다른 천사를 가.’ 하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죠?

우리가 이 자체를 분석을 제대로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해야 합니다.

그냥 이거 있고 이거 있고 이래 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래서 이 8장에서는

인을 뗌으로 해서 실체들이 나타났으니

 실체들을 알리는 소리가 바로 나팔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해, 달, 별 3분의 1이 빛을 발하지 못하는 이유는,

침해를 받아서 그렇다고 그러죠?

침해를 받은 것은 니골라당이라고 하는 그 존재들이죠? 그렇습니다.

우리는 확실하게 알아야 하거든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문제는

하늘에서 해, 달, 별이 하나가 아니라 많이 떨어졌는데

그 중 별 하나가 문제 된 것입니다.

이것이 쑥물을 샘과 강에 떨어져서 사람을 죽이더라 이 말이죠?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내용들을 우리는 성경에서 봤고

9장으로 돌아가 보니까

또 하늘에서 떨어진 그 별  무슨 짓  하는가?

쑥물만 먹이는 것이 아니라

무저갱을 열어 황충같은 존재를 나와 가지고

해를 어둡게 하니까

그 연기 때문에 해가 어두워지죠?

연기는 그들의 교권인 것입니다.

 무저갱은 사탄이가 있는 곳 아닙니까?

그래요 사탄을 무저갱에 잡아 가뒀으니

무저갱에 나온 것이 사탄이니까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래서 그 사탄의 존재들이 황충이 같기도 하고 연기 같다,

또 전갈같이 쏘더라 했지만은

이는 전갈도 황충이도 아니고 사람이죠?

나훔서에 보면은 사람을 메뚜기다, 황충이다. 했기 때문에

거기도 메뚜기, 황충이가 아닌 전갈이가 아닌

악한 영을 받은 목자들이다. 이 말입니다.

인맞은 자  해하지 못할까요?

인 맞았다는 것은 말씀으로 무장 된 것이죠?

아무리 해할라 해봐야 그 말 안 받아들이니까

사악이 들어오지 못하니 해를 받지 않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인 맞지 아니한 자들은 150일간 5개월

그들을 죽이지는 말고 해하라

그러나 죽고 싶어도 죽음이 피해간다 할 것 같으면은

얼매나 괴롭겠습니까?

전갈한테 쏘여 본 사람은 알 것입니다.

얼마나 쓰리고 아픈지

전갈이 쏘는 그런 것을 하나의 빙자한 비유를 베풀었죠?

그럼 5개월이라는 것은 150일인데

노아 때, 롯 때와 같다. 이러한 말 보아

우리는 노아 때는 150일간 홍수가 나서 창일했거든요? 그렇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계시록에 13장에 그 짐승들이 들어왔는데

그 짐승들을 일곱 머리 열 뿔 계시록 17장에서는 많은 물이라 그랬죠?

그러면은 홍수가 났다는 것 아닙니까?

어떤 홍수냐 노아 때와 같은 바닷물이냐?

아니다. 영적 홍수죠?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와 같이 이 9장에

그들의 세력 조직체가 하나 무저갱을 열어서 나왔는데

누가 열었냐? 떨어진 별이 열었죠?

떨어진 별이 쑥물을 먹이더니

옛날에 가룟인 유다도 그와 같은 짓을 하지 않았겠습니까?

가룟 유다가 떨어지기 전에는 하늘에 있었다,

하늘에 속했다는 것이었습니다.

똑같은 이치에요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이와 같은 하늘에서 떨어진 별이라고 안 했더라면은

다른 생각을 하갓는데

하늘에서 떨어진 별이라 하니

이는 천사도 하나님에게서 떨어지면은

사탄이 되는 것 아닙니까? 똑같은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9장에서는 유브라데라 그러면은

에덴동산 네 근원의 강 중의 하나죠?

거기에 천사들이 결박이 되어 있어요

범죄한 천사를 심판 때까지 가둬 둔다 하시더니,

거기에서 갇혀 있던 이 천사를 풀어 놓는데  풀어놓는가?

그래 풀어놓으니까 뭐 하느냐?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인 다 그러죠?

연월일시에 그러니 놓임을 받아 가지고

그 수가 이만만이나 되는데

이만만은 이억이 아니라 많다는 뜻입니다.

이 시간에 그거를 다 말할 수는 없지만은 그렇습니다.

『 그래서 이들이 놓여 나와 가지고

이제는 무슨 짓을 하느냐? 』

이제 하늘에서 떨어져서 굴 속에 들어온,

자기 안에 들어온 이 자들의 영을 죽이는 것이죠?

영을 죽이는 것 자기네들 영에 그 안에 들어가여 살기 위해서

본래의 생명의 영을 죽이는 것 아니겠습니까?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이런 말을 들어 보면은

계시록의 20장이 생각이 납니다.

20장에 사단을 잡아 무저갱에 가두었는데

천년 후에 다시 나와서 곡과 마곡을 미혹해서

하나님의 사랑하는 성을 둘러서 공격한다. 그러죠?

이와같이 말입니다.

이 무저갱에 있던 유브라데 그 강에 있은 이 자들을 놓아 놓으니까

하나님 배도한 이 사람들을

삼분의 일씩 죽이는 작업을 하거든요?

근데 이 영들이 놓여 가지고 말을 탔어요

말을 탔는데

그 죽이는 것은 뭘로 죽이느냐?

말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으로 죽이죠?

죽이는데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런데 입은 머리에 붙어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이상하게 생긴 것

말 꼬리에 머리가 붙어 있거든요?

 

말 꼬리에는 그 여자 머리들 여 긴 머리처럼 그래 생겼죠?

그림 함 그려놔 보면 볼만할 것 같습니다.

그 머리에 꼬리에 머리가 붙어가 거기에 불과 유황이 나와

사람의 삼분의 일을 죽이드라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만일 지혜가 있었다면은

이 사실을 알겠지만은 지혜가 없어서 몰랐겠죠?

그러나 이사야 9장 같은데 볼 것 같으면은

머리는 선견자 꼬리는 거짓 선지자로 되어있으니

이는 실질적으로 저런 말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놓임 받은 그 영이 악한 목자를 타고

배도한 선민을, 선민의 영을 죽이는 것을 말하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영을 죽인다는 것은 생명을 죽인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여섯 번째 천사가 나팔 불 때에 있어진 사건 아니겠습니까?

이제 나팔 불 거 한 개 남았거든요?

그러고 난 다음에

일곱 번째 나팔을 불었으믄 되는데 할 말도 없지만은

아까 6장과 8장 사이

7장에서 한 가지 일이 있듯

여기도 여기에 여섯 번째 나팔과 일곱 번째 나팔 사이

다른 천사가 나왔습니다.

이것 오늘 우리 알고자 하는 본문이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여섯 번째 그 천사가 말하는 소리 아닙니다.

그래 어떠한 일이 있는가 라는 내용이 되겠는데요.

그런데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이래 말했으면은

하늘에서 내려왔는데도 다른 천사다 그 말인 것입니다.

 

 

"

1 그 머리 위에는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2 그 손에 펴 놓인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3 사자의 부르짖는 것 같이 큰소리로 외치니 외칠 때에

일곱 우뢰가 그 소리를 발하더라

​"

 

이런 말이거든요?

그런데 하늘에 올라가 보니까

하나님 보좌 무지개가 둘러 있기도 하고요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또 1장에서도 12절 이하에 읽어보니까

예수님

머리가 흰 양털 같고 발이 주석같이 눈이 불꽃 같고 그래했죠?

가만히 이 천사를 보니

글쎄 꼭 하나님 모양 같기도 하고 예수님 모양 같기도 하질 않습니까?

그런데 책을 그냥 봉한 책을 가져온게 아니라

펼쳐진 책 가져온 것이죠?

옳거니 8장에서 일곱 인이 다 떨어졌으니까

아 인자 책을 펼쳤을 것 아니겠습니까?

정말 우리 요번에 체전할 때에

책을 펼쳐지고 백마가 뛰고 그런 것 봤죠?

일곱 인이 떨어지고 책이 펼쳐지고 백마가 뛰고 그런 걸 봤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이 책은 8장까지 해서

일곱 인이 다 떨어진 이후에 사건이구나 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래서 하늘에 내려 왔어 책을 가지고,

은 누가 떼는가?

예수님 떼는 것 맞죠?

그런데 책을 가지고 왔는데

펴 놓인 책인데

봉해져 있는 이 때에는 아 누가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사람이 없다 하였는데

예수님이 인자 펼치기는 펼쳤습니다.

그 다음에는 이 책을 보고 인자 읽을 사람도 있는 것은

사람들에게 이것을 알려줘야 하질 않겠습니까?

그런 것입니다.

그런데 한쪽 발은 바다를 밟고 한쪽 발은 땅을 밟았다고 합니다.

이 과정을 여기에 한번 그리 볼라고 하거든요?

글을 디게 쓸 줄도 모르고 그림도 그릴 줄도 모르거든요?

여러분들이 이해가 잘하면 되겠습니다.

들립니까?

하나님의 있는 손의 책입니다. 그죠?

책인데 이 책을 예수님이 예수님이 이 책을 펼쳤죠?

일곱 인으로 봉해진 이 책을 예수님이 펼치신 것입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런데 그 다음에는 이 펼친 책을 그 다음에는 천사가 가지고 왔죠?

봉해가지고 가지고 오지 않고,

이대로 봉해놓은 책을 펼쳐 가지고 천사가 가지고 왔습니다.

가지고 왔는데 그래 요 천사가 맞습니다.

그런데 이 천사는

힘 있는 천사다. 구름을 입었다. 무지개가 둘렀다.

구름을, 그런 천사라 그러죠?

그런데 책을 이 책을 가지고 왔습니다. 가지고 왔는데

이거를 보고 있는 사람이 하나 있습니다.

보고 있는 사람이 하나 있는데 이거를 보고 있는데

이 천사와 이 책을 이 사람에게 주거든요? 줍니다. 이런 격인데.

근데 이 천사는 어떤 식으로 보여줬는가를 한번 볼 것 같으면은 이렇습니다.

이래 그려 가지고는 안 되겠는데~ 하하하하하 그러죠?

그래 그려서 안돼 하하하 어~ 책을 하나 들고 왔죠?

그런데 한 발은 아 맞아 한 발은 바다를 밟았습니다.

한 발은 바다 밟았는데, 한발은 어뜨케 되느냐? 땅을 밟았죠?

이거를 이 한 사람 보고 있는 것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그런데 손에는 책을 펴고 있는데

이 사람이 소리를 지르니

일곱 우뢰가 같은 소리를 하죠? 같은 소리

일곱 우뢰가 소리 치는 거는 기록을 하지마라 합니다.

그러니 이 말을 들어보아

이 본 요한은 자기가 보는 걸 요대로 기록했다는 말 안되겠습니까?

그러니 기록 하지 마라 그랬지

고것만은 기록하지 말라 이렇게 말한 것입니다.

그런데 무슨 뜻이냐?

바다는 일곱 머리 열 뿔 짐승의 무리들입니다.

그것을 밟았다는 것이죠? 발등상되는 것.

이라고 할 것 같으면은

이 땅에 있는 자는 다 짐승에게 경배하드라고 하는

이 땅은 배도  맞죠?

배도의 산, 배도의 땅 이것은 13장에 나옵니다.

그러니 이 둘 심판하는 것이죠?

절에 가보면은

그 네 생물 중 하나가 하나는 악한 자의 목을 밟고 있고

하나는 갓을 쓰고 이런 사람도 목을 밟고 있어요 칼을 들고

절에 가보면은 네 생물 사천왕 이라고 그러죠?

그것처럼 말입니다.

하나는 배도, 하나는 멸망 이 두 존재이지만은

이와같이 빙자해서 비유를 베풀어서 말씀하신 것이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럼 이 책의 내용을 가지고 지금 심판하는 것입니다.

심판. 심판하는 거에요

심판. 그럼 이것을 여 보여준 것이죠?

그럼 모세도 하나님이 하는 걸 보고

그대로 한 것이죠?

예수님도 요한복음 5장 19절 이하에 읽어본바

아들이 아버지가 하는 걸 보고 그대로 한다고 그랬죠?

그럼 이 요한도

이 천사가 하는 것을 보고 그대로 해야 되겠죠?

 천사는

심판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죠?

이 바다와 이 땅, 멸망자와 배도자에 대해서

무엇으로 심판하느냐?

이 책의 말씀으로 심판하는 것을

요한에게 교육을 하고 있죠?

가르쳐주고 있는 격 아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우리가 1장에서는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예수님이 천사에게, 천사는 요한에게,

요한은 종들에게,

그 하나님의 손에서 흘러가는 과정이 그와 같이 되어지는 것이죠?

그래 그와 같이 되어진다 할지라도

계시록이라고 하는 약속의 말씀

실상으로 이렇게 이루어져야 그렇게 되어질 것 아니겠습니까?

문제는 그런 것입니다.

여기서 수수께끼도 아니고 실상을 말하는데요.

이 사람은 말 잘 못하면은 저 지재섭 지파장한테 혼쭐나요

안 그런데 왜 그렇게 말하냐?

이렇게 말할 거거든요?

둘이  같이

이 사건들 봐서 하는 말입니다.

 첫 장막 여기를 봤어요 그래서 하는 말입니다.

근데 이렇게 하나는 배도의 일을 하고

멸망을 했으니까

이들을 심판할 수 있는 것은

내 한 말이 마지막에 너희를 심판한다 그랬죠?

이 말씀에 가감하면 안 된다고 그랬죠?

그렇기 때문에 말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또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져 있다고 그랬죠?

자기 행동이 사실을 바로 했느냐 못했느냐

 책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는 것이 당연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거를 보여준 것입니다.

본 이 사람이 심판을 베푸는데

이 책이 어디로 들어갔냐면은 이 책이 이 뱃속에 들어가븟습니다.

받아먹었으니까 말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이 사람을 때려 죽여도

이 책 빼앗아 갈 수가 없겠죠?

그렇지 않겠나 이 말입니다.

그럼 하나님의 오른손에서 예수님 손에,

예수님 손에서 천사의 손에,

천사의 손에서 이 뱃속에 들어갔습니다.

들어간 이 말씀은

종들이라고 봐야되는데요

종들이라 하지만은 이것을 읽어봐야겠고요 ,

이렇게 전달 과정

이렇게 전달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

하나님의 이 역사가 어떤 모양으로 전달이 되고

언제 어디에 누구를 통해서 전달되는가에 대해서는

생각조차도 안 하고 있거든요?

사진출처: 네이버 블로그

그래서 세상에 어떤 선지자가 말하기를

‘상제예언 예언설’이 이것은 예언설.

이것은 고대로 이루어지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마음을 닫고 생각조차 안 하더라.

그래서 예언의 책은 ‘무도문장’ 소용없는 책이 되었더라.

이런 말 써놓은 걸 봤습니다.

 지금 이 세상 현실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자 유식한 자도 몰라 무식한 자도 모른다는 말입니다.

그럼 누가 아느냐? 그런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솔직하게 우리는 박사다. 뭐다 말하지 말고

솔직하게 털어놓고

하나님 앞에 성도들 앞에

나는 모르믄 모른다고 해야 되겠죠?

그러면은 아는 사람에게 가여 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보고 들은 사람에게 가여 배워야 하는 게 당연하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세상적으로 교권을 가지고 흔들다가

지옥에 간들 무슨 좋은 일이 있겠느냐

그 말이거든요?

그러나 하나님은

누구를 막론하고 누구는 구원받고 누구는 구원 못 받고가 아니라

누구든지 회개하고 다시 나면

하나님의 가족이 되어서 구원받는 것이거든요?

맞죠? 맞습니다.

한데 교만하고 완악하고 하나님하고 상관없고

자기 pocket나 채우고

이렇게 세상적 교권이나 잡을라고만 든다면

이는 하나님에게 적이 되겠고

모든 백성들에게 적이 될 것입니다.

그럴 것입니다.

그럼 절대적인 공의 공도라야 되겠죠?

일점일획도 가감없이

성경대로 공의 공도의 도를 펼쳐야 할 것입니다.

 

그럼 여러분들 6천 년이 되었지만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이루고자 하는 계시록의 이 사건

한번도 뚜껑을 열어서 보여준 일이 없거든요.

일곱 인으로 봉해졌다 그러죠? 그런 것이었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래서 이 책을 이와같이 전달이 되었으니

 본 사람

보고 들은 것 아는 것 말해야 하질 않겠습니까?

그런 거 맞죠?

그런데 그 다음 내용을 말씀드린다면은

이 천사가 이와같이 심판을 베풀었으니,

심판할 곳은 이 바다라고 하면 바다가 일곱 머리 열 뿔이고,

일곱 머리 열 뿔은 용에 속한 자들이 맞죠? 이 자들하고

 이라고 하는 이 자들은 육으로 돌아간 땅 맞죠?

이 사람들은 하나님을 배신하고, 배도하고,

사탄에게 경배하고 이런 자들이니까 심판받아야 되겠죠?

계시록 16장 배도자와 멸망자들에 대한 심판이 내려 졌습니다.

문제는 그런 것입니다.

그러면은 이러한 것을 보여준 것은

사실대로 말을 해 줘서 깨닫게 한 것입니다.

 

그럼  기록을 하지 말라고 하였는가?

이렇게 인자 시험문제를 떡 내면은

일곱 우뢰라 하면 우뢰라고 한번 써보세요. 한문으로

하나의 진노 소리입니다.

저 우박이 떨어지고 물이 얼으면 우박 맞죠?

우박이 떨어지면 채소나 이런 거 있다면 희생을 당해

그거 떨어지고 우웡 그러미시나 구름이 치는 소리가 나고 이게 우뢰입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우박이 떨어지고 소리가 나는 것이

하늘에서 천둥 번개가 치고 이것이 우뢰 소리입니다.

그들이 그러한 사명을 가진 일곱이 있는데

예수님이 5장에서 책을 취해가여 나올 때

일곱 영들과 함께 나왔죠? 그렇습니다.

계시록 4장에 가보면은

보좌에서 뇌성과 음성이 나오죠?

바로 그거에요

그런데 일곱 우뢰가 발하는 소리

이 책 가진 사람이 “가자” 하면 그들도 “가자” 하겠죠?

이 사람이 “오자” 하면 그들도 “오자” 할 것 아니겠습니까?

 

『​ 왜 ? 』

 

같은 소리로 외쳤다그러죠!

그런데 이 소리 외친 사람이 딴 말을 한 게 아니고

펴 놓인  을 한 것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그래서 기록하지 마라는 뜻은

이 책은 결과적으로 이 사람 뱃속에 들어갔는데

기록할 필요가 있을까요? 없죠?

아 쓸 필요가 있나? 복사하믄 되는데

여기에 들어갔어요

그러니 기록할 필요가 없다. 그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심판하지 아니하고 아들에게 다 맡겼다

요한복음 5장에 말씀하신 것이죠?

그러면은 계시록 2장에 보면은 이긴자에게 흰 돌을 주죠?

돌은 뭐하는 것이냐?

심판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심판 바벨론을 쳐 부수고 날려버리고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를 세운다고 다니엘 2장에 써져 있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그 돌이 심판하는 돌이에요

2장에 이긴자에게 돌은 준다 이 말이나,

예수님이 이 이긴자에게

이 책을 천사를 시켜서 전달이 된다고 할 것 같으면은

책 받은 이 사람이 책의 말씀으로 심판하지 않겠습니까?

심판은 죽이는 심판보다 살리는 심판이 나을 것입니다.

그래 깨달으면은 살 것이고

전해줘도 깨닫지 못하면은 살지 못하겠죠?

 

 

그런데 그 다음에 내용입니다.

그다음의 내용은 마지막 일곱 번째 나팔 소리입니다.

이제 9장에서 여섯째 그 나팔을 불었는데

나팔 불것이 하나 남아있거든요?

일곱 번째 나팔이 불게 될 때에는 어떤 일이 있게 되는가?

종 선지자들에게 전한 복음과 같이 이룬다는 것입니다.

그래 종 선지자들에게 전한 복음 어떤 것인가?

이것은 저 고전 15장에 보니까

마지막 일곱 번째에 나팔이 불게 될 적에가 일어난 사건이 있죠?

죽은 자들은 신령한 영으로 살게 되고

우리도 변화가 되어서 마땅히 죽어야 하고

죄로 인해서 썩어져야 할 것이로되 썩지도 않고 죽지도 아니하고.

그러면은 사망이 생명에게 삼킴받는 그러한 때라는 것이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죽은 자는 이미 썩은 육체와 썩은 피,

그 피는 다시 살지 못한다. 한 것입니다.

그렇지만은 마지막 나팔 부는 이 때로부터는

죽을 것이 살고, 썩을 것이 다시 썩지 아니하고

이런 때가 이루어지는 때라는 것이죠?

여섯 번째 나팔 불 때까지는

하나님의 선민이 사단의 집단에게 희생을 받았지만은

마지막 나팔 부는 때로부터는

이제는 의가 이기는 때고 생명이 이기는 때 맞죠?

그래서 11장 15절로 가본바 일곱 번째 나팔이 부는 데

그때는 세상 나라가 도로 하나님의 나라가 되는 것이죠?

사망이라는 이 자체가

세상에 속한 것이거든요?

그럼 이제 다시 사는 것은

하나님에게 속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6천 년 동안 사탄이가 주관해 왔고

만국 사탄에게 소속이 되어 있었으나,

이제는 이 만국이 구원을 받아서

하나님 소속으로 옮겨 가는 것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예수님이 나타나기 이전에는

모두가 사탄 소속이 되었지만은

예수님이 나타나서 말씀을 주어 그들이 오게 한 것 맞죠?

이러한 것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일곱 번째 나팔

하나의 비밀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비밀을 아무나 알아서는 아니 되겠죠?

그래 나팔이 일곱 나팔 중에

마지막 일곱 번째 나팔때부터 그래 되는데

나팔이 일곱 나팔을 불기 위해서는

그 이전에 일곱 인이 먼저 떨어져야 되겠죠?

일곱 인이 떨어지기 전에는

책은 하나님 손에 있죠?

천상천하에 그 누구도 펴거나 보거나 할 사람이 없죠?

그러면은 이 사람들 뭐 교권 가지고 떠들지만

그 말들은 모두 맞지 않습니다.

어뜨케 해야 될까요?

‘샤따 마우스’ 하고 와여 배워야 되겠죠?

저기 문 탁! 내리는 거 “샤타”라 그러죠?

저거 말고 이거 이래 붙여야 되죠?

새로 배워야 하는 게 맞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다 아무리 아는 체 해봐야

그래 안다 하믄 하나님이 거짓말했느냐 이 말입니다.

그건 안됩니다.

 

그래서 여기서 우리가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볼 내용입니다.

인자 옛날로 함 돌아가 보거든요

 오늘날의 계시록의 사건

1장 시작하여 22장까지 누가 들었고,

누가 봤고, 누가 지시를 받았는가?

이 말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말입니다.

옛날에 구약입니다 신약 말고.

이사야가 29장에 했는 말을 볼 것 같으면은,

놀라고 놀라라 이런 말이 있는데 누구한테 하는 말이냐?

선지자와 선견자에게 했거든요? 왜 했는가?

이 선지자들은 하나님이 잠쟁이 신을 부워 줘 가지고

눈이 감았으니까 볼 수가 없고,

선견자는 뭘 뒤집어 씌워놓았어요 하나님께서

그러니까 뭘 보겠냐? 그 말입니다.

그러니 이 성경책은 있으나

이 사람들에게는 마치 봉한 책과 같다 그러죠?

유식한 자에게 읽으라 하니까 봉해서 못 읽겠다.

무식한 자는 무식해서 모르겠다.

그래 뭘 가르치는데?

사람의 계명 가르친다 그러죠?

그래 배우는 건 무엇을 배우는데?

사람의 계명이죠?

하나님의 책의 말씀을 배운 게 아니죠?

사진출처: 네이버 블로그

 

『​ 참으로 그리 했을까? 

 

요즘에도 저 교회 가면 그러한데

옛날 2천 년 그 시대야 정말 하나님 말씀만 가르치지 안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러면은 사람 계명 배우면 어떻게 되는데?

입으로는 주여 주여 존경하지만은 마음은 멀리 떠났다 그러죠?

멀리 떠났으면 외인이죠?

하나님 상관 없죠?

그래도 구원 받았다. 뭐 받았다. 이카면은 그거는 거짓말이죠?

이 사람들은 성경이라고 말하기 보담도

정말 성경이 발바닥 같아 가지고

동서남북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아닐까요?

자기 잘못을 죽어도 시인 안할라 그래 이 사람들이

모르믄 모른다고 하면 고마 될 것인데

그러니 이 이와같이 되었으니

하나님이 새로운 일을 해야 하질 않겠습니까?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한다고 약속을 했지만은

다시 한 건 아니죠?

그럼 예언입니까? 예언이 아닙니까?

책은 봉해지고 사람들은 그 모양 그 꼴이지만은

새로운 것을 다시 하겠다 했지만은,

하지는 안하고 할 것을 예언한 것이다. 이 말입니다.

그런데 그담에는 이 하박국 선지자에게 물어보니까

그 2장에 가서 3절, 4절 읽어보니 뭐라캤노하믄은

이사야가 말하는 이 묵시는 이루는 때가 있다고 그러죠?

정한 때가 있어가지고

반드시 이루어지지 안 이뤄지는 것은 아니고

때가 되기 전에는 안 이뤄질 것이고

때가 되면은 이루어진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담에는 에스겔에 1. 2. 3장으로 떡 가보니

하나님 선민 사로잡혀 있을 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때 하나님 오시는 것이죠?

하나님 왔어요

하나님이 와서는 한 사람 선택 합니다.

그래서 선택하는 그 사람을 대신해서 빙자한 선지자가 에스겔이거든요

그래 에스겔에게 인자야 말 하미시나

‘너를 패역한 족속에게 보내는데

너는 저자들같이 패역하지 말고 내 말을 네가 대신해서 하라’ 그러죠?

그래서 두루마리를 보여주는데

보니까 애가 애곡이 기록되어있다 하였으니

그 안에 기록한 것을 봤다는 뜻 아닙니까?

계시록 5장에도 요한이가 안팎으로 글이 써져 있다 그랬죠?

그러믄 안이고 밖이고 봤다는 말도 되죠?

그래 글이 써져 있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에스겔 3장에는 먹여 줍니다.

먹으니까 달콤하기가 꿀같이 달다. 그랬죠?

그래 어데로 보내느냐 이 말입니다.

그럼 어디로 보내느냐 잃어버린 이스라엘 양에게로 보내죠?

다른 데로 보내지 안 한대요

그래서 내 말을 대신해서 가여 예언해라 그래 말했거든요?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러나 들을려고 하지 아니하더라

너 말을 듣고자 함이 아니라

내 말을 듣고자 함이 아니다 그래 말했죠?

그러나 듣든지 안 듣든지 예언해라 하였는데

그러나 이는 예언이죠?

한 6백 년이 지나서 예수님에게 에스겔에게 예언한 그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와서 에스겔에 말한 것을 이제는 이루시는 것이죠?

예, 이루는 것입니다.

이루는데,

어떻게 이루느냐 하는 것을 봐야 되는데

어떻게 이룰까 우리는마15장 24절에 본바,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어디로?

잃어버린 양에게로 보냈다. 그랬죠?

그럼 다른 데로 보냄을 받지 아니했다.

그랬지 않습니까?

그게 바로 에스겔에게 했는 말이 그 말입니다.

그 다음에는 이제 마11장 27절인가요?

여기 또 뭐라고 말했노 하면은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지 않고는 하나님을 모른다. 그랬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때 사람들도

하나님 하며 예배드리고 절하고 예물 갖다주고 이래했는데

예수님은 계시를 받기 전에는

아들 통해서 계시받기 전에는 하나님 모른다고 말한 겁니다.

창세기에 셋이 나기 전에는 하나님을 알지도 부르지도 찾지도 안한다.

그랬거든요.

그런데 호세아는 뭐라고 말했노 하면은

예물보담도 하나님 아는 것을 원한다. 하지 언했습니까?

아 그 말하고 예수님 말씀 들어보니까

하나님을 모두 모른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예수를 통해서 계시를 받지 않고는 하나님을 알 수 없다는 겁니다.

그럼 하나님 알면 어떻게 되는데? 영생한다 그랬죠?

‘하나님과 하나님 보내는 자를 아는 것이 영생이라’ 그러면은

하나님을 알고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알아야 되고 하나님 알기 위해서는

계시를 예수의 계시를 받아야 되고 맞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한데 오늘날은

예수님의 계시를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다 이래 말했죠?

계시록 1장 1절에

그러면 이 예수의 계시를 누구의 한 사람을 통해서 받게 되죠?

그래야 하나님 알게 되겠죠?

모두 하나님 안다고 하나님 앞에 예배드린다.

구원받았다. 하고 은혜받았다고 하지만은

누구에게 은혜받았다는 말이냐 대군절 말 안 맞죠?

하나님도 모르는 그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은혜 주겠습니까?

이 예수님의 말씀이 계시록이나 2천 년 전에 예수님의 말씀이

참으로 맞다고 할 것 같으면은

이 사람들이 안다고 하는 그 하나님은 참으로 참 하나님을 안 것이 아니죠?

‘진짜 바로 알자 성경과 신천지 계시’ 안 그렇습니까?

그런 거에요 그런 것입니다.

진짜 우리는 ‘진짜 바로 알자 성경과 신천지 예수교의 계시’ 그러죠?

그래 맞을 것입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온 세계 중에서 계시록을 통달하는 것은 오직 신천지 예수교뿐이다.

맞습니까?

우리 뭐 광고하고 뭐 영상 돌리고 하지만은

이런 자막을 좀 아래 우로 좀 여가지고 했으믄 좋겠거든요.

어자피 우리는 알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야 하는거예요.

아마 광주 지하철에는 이렇게 할걸? 그렇죠?

여기는 빼어난 지혜가 있기 때문에 그래 할 겁니다.

 

그래서 이러한 사실을 우리가 본바,

초림 때도 그래 했는 것은 예수로 말미암아 하늘의 계시를 받게 되겠다.

이것이고 예수님 말을 받아들이지 아니한 자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들이지 아니했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했다고 봐야 되겠죠?

하나 오늘날 이 계시록의 계시는 이와 같은 과정에서 말입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계시를 받게 되죠?

그러면은 하나님을 알라면은

예수님의 여기는 예수님의 그 여기는 요한이고 예수님이죠? 전달이고요

이렇게 해서 예수님의 계시를 받을라 그러면

이 예수의 계시를 이렇게 이렇게 해서 이렇게 받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은 계시를 받은 사람에게 가서 계시를 받아야 되겠죠?

그렇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렇지 안하면은 하나님도 예수님도 모르는 것이죠?

모르면은 구원 못받죠?

진짜 구원받기 위해서 예수님를 믿었다면은

 계시 받은 사람에게 가서

문도 뚜드리고 찾고 찾아가지고 계시를 받아야 하겠다.

그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초림 때나 재림 때나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받지 아니하고는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확인 한번 해봐야겠는데,

교회에 가서 한번 들어 보면

세상에 계시의 말씀은 하나도 나오지 않고

사람들의 의견이나 사람의 생각이나 판단이나

이런 세상 말만 늘어놓는다. 이 말입니다.

그래 세상  뿌리는 것이지

하늘의 씨를 뿌린 거 아니지 않느냐?

그 말입니다.

말이 씨라면 그런 거 맞죠?

우리는 신앙을 해도 이제는 정신 차리고 똑바로 해야겠다

그 말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그래서 마지막 나팔에 불 때

이래 된다는 말은 10장에서 언급을 해주고

미리 예고를 해주는 말이죠?

그래서 마지막 나팔은 어떻게 되더라는 것을

계11장 15절이나 고전 15장 51절 이하의 내용을 읽어보면은

어떻게 된다는 것을 알만한 일이었거든요?

그런데 10장에는 여섯 번째 천사가 말하는 거 아닙니다.

분명히 해야됩니다.

또 일곱 번째 천사가 말하는 것도 아니죠?

그렇습니다.

다만 책이 누구에게 전달이 되고

누구를 통해서 말하게 하느냐? 그거를 알려주는 것이죠?

사건 현장

일곱 별, 일곱 등불이 있는 2장, 3장의 현장이죠?

바로 고 거기 현장이에요

그러나 13장이나 12장에서도 2장, 3장의 일곱 등불의 역사 이 안에서

그들이 들어와서 무슨 짓을 하고 어떻게 됐다는 것을

알리게 되는 내용이죠? 분명히 아셔야 하겠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 8절로 떡 가보니까

또 여가 소리가 들려온 것입니 다.

여기 하늘에서 요거는 여기 세 분은 하늘 맞죠?

네, 영이니까 하늘입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래서 또 소리가 들려오기를

‘그 책을 가지고 섰는 이 천사의 이 책을 이걸 받아라’ 고 하는 것입니다.

누구에게 했노 하면은 요한에게 하는 것이죠?

그러니 요한인데, 요한에게 한 것입니다.

그러니 이 요한이가 가여 책을 달라고 하니까

저 천사는 갖다 먹어버리라 그러죠?

먹으니까 에스겔의 3장처럼 꿀같이 달더라는 것입니다.

이 말은 처음에 말씀을 받으면 진짜 달콤한 말씀이었거든요?

달콤한 말씀이 되서

교회 와보니까 이런 일 저런 일 일도 많고

믿을라고 따라 갈라니까 힘들고 이런 것이죠? 그럴 것입니다.

그 처럼 처음에는 말씀을 깨달으니까 너무 좋았는데

꿀 같이 좋았는데,

난중에 보니까 배에 들어가서는 쓰더라는 것입니다.

받아묵고 생각해보니

맞아 죽을 일 밖에 없는데 뭐가 좋겠어요?

깨달을 적에는 무척 좋았지. 기가 차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이 사람 난생 처음으로 크게 울은 일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이리 갈까 저리 갈까 하는 노래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뗏거리도 없었는데 여그서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대성통곡으로 울었죠

네 이러면 좋을란지 좋을란지 대성통곡으로 울었어.

만약에 세상에 나가여 손을 세상 일하고

옛날 사람 찾아가 손을 잡으면은 육신의 밥은 먹고 살 것입니다.

하나 하나님의 일은 멀어질 것은 사실이거든요.

결정을 짓기를 산에 가여 나물을 뜯어 먹어도

이 말씀을 전하겠다는 결정을 하고 산에 가서 하루도 아니고 이틀도 아니고

나물 뜯으면서

 

 

"

“웬 말인가 날 위하여 주 돌아가셨는가

늘 울어도 바칠 것이 없어 이 몸 바칩니다”

"

 

 

 

하고

나물 뜯은 것이거든요

그런 결정을 한 것입니다.

이렇게 했는데

이 사람도 책 여기 책 받아 먹고 이거 생각해보니

너무 쓰거든요?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맞아 죽기에 알맞지 이 사실을 가여 전하다가 맞아 죽지 안 맞아 죽겠어요?

진짜 안 맞아 죽을려믄 지혜롭게 말해야 되지.

잘못하면은 “너 야! 니가 마귀고 멸망자다” 해보세요

가만히 있겠습니까?

“야! 니가 하나님 버리고 말이야. 마귀하고 하나 됐자나”

이카믄 가만히 있겠냐고요?

한번 생각해 보세요.

맞아 죽을 일밖에 더 남았겠어요?

정말 이거 지혜롭게 해야지

안 그라믄 맞아 죽기 일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래서 배에 들어가니까 쓰더라는 말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받아묵고 나니

또 요 천사가 요 뭐라고 말하노 하면은

이 천사가 이렇게 말하죠.

‘나라와 백성과 방언과 임금에게 가서 전하라’ 그러죠?


나라와 백성과 방언과 임금 어디에 있는 누구냐?
계시록 13장 7절을 보면은
나라 백성 방언 임금 있거든요. 있습니다.


 사람들이 다시 계시록 17장 15절로 가 보면은
똑같은 말이 있는데
바벨론에 사로잡혀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바로 여러분들이에요.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여러분들,

그래 그 안에 있을 적에 거기 가여

이 책의 말씀을 전하라는 것 아니겠습니까?

받아묵은 이 책의 말씀을 전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세상에 조용한 데 가여 전하믄 몰라

가만히 보니까 귀신 나라죠?

사탄 나라가 아닙니까?

그래서 계시록 17장에는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는 이긴다.

계시록 18장에는

‘바벨론에 있는 내 백성아 거기서 나오라’

이런 것 아니겠습니까?

거기 가여 전하라는 것이,

이 말씀을 이러니 기가 차갔죠? 기가 찹니다.

그래서 이러한 수월한 건 없어요.

이러니 그래서 인자 큰 마음 묵고 죽으믄 죽고 해보자.

이래야 되겠죠?

안 그러면 그런 용기를 안 가지면 할 수가 없어요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런데 지혜도 인자 살아가다 보니 지혜도 좀 생기는 것이죠?

첨에는 마 그냥 마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송아지 맹키로 이카다가

다치기도 하고 이런데 이제 시간이 흐르니까 조끔씩 지혜가 생겼죠?

그러나 신앙을 한다고

허울 좋은 사람이든 참 신앙을 한 사람이든 간에

이 말을 들어 보면은

자기가 이렇게 되었으면은 나처럼 그래 생각이 안되겠느냐?

그 말입니다.

누구든지 이런 입장에 서 보면은 그럴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마귀에게 들어

마귀가 사람 속에 들어있다 할지라도

예수님은 마귀를 내어 쫓아 줬죠?

그러면은 솔직하게 예수님에게 잘못을 빌고

살려 달라 하면

마귀 내쫓아 주겠죠?

그러나 그래 하지 않고 교만해가지고

교권으로 행동 취한다면은

그렇다면은 하나님이 용납하시지 아니하실 것이거든요?

그런 것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래서 오늘날의 이 역사가 이 역사가 무얼 말해주고 있는가?

첫째는 길 예비 장막 하나 만드는 것이고,

거기에 사단의 무리가 들어와서 점령하는 것이고,

그담에는 거기에 점령당한 자들에게 편지를 해서 회개하라는 것이고,

그 다음에는 회개하지 안하니까 내어 쫓아버렸고,

쫓겨난 자들은 갈 곳이 없으니까 사단 소속이 되어지는 것이고,

그 다음 사단에 소속에 있는 그들을

거기에서 빼내기 위해서

사단의 무리와 전쟁을 해야 되겠죠?

『 진리 전쟁입니다. 』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그 말인 것입니다. 그 말이예요

그러면은 여기서 알아야 할 문제는

온 인류의 세계가 계시록에 대해서는 캄캄합니다.

그런데 계시록이 말하는 이긴자,

나아가서는 주께서 보내는 사자

분명히 나타나면

만나고 순종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또 계시록을 모르면은 배워야 되겠죠?

배워야 돼요

한데 모르면서 자기 생각, 자기 판단대로

맞지 않다 해가지고 핍박을 가하는 사람은

지가 하나님이라는 뜻 아니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하는 것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이라고 봐지는 것입니다.

그래야 맞죠? 그렇습니다.

이 한 가지를

오늘날 우리가 알고 신앙을 해도 올바로 해야 되겠죠?

불도 쓸 때 가여 써야 효엄이 있다는 말처럼

우리가 소속이 돼서 믿는 것도

하나님의 약속 따라 믿어야 할 것이거든요?

그렇다면은 오늘날 이 세상에

이긴자가 없는 곳에 거기에 어디가 있겠습니까?

열두 지파가 아닌 거기에 가서 있다 해서

하나님의 선민이라고 자부할 수 있겠습니까?

없죠

배도자가 누구냐 멸망자가 누구냐

이 때의 구원자는 누구냐

확실하게 구분이 되야 할 줄 압니다.

문제는 그런 것입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한데 오늘날 이 시대를 알았다 할 것 같으면은,

우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겠는가.

내가 믿고 행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모든 문제는 다른 사람에게 있는 것이 아니고

자기에게 있는 것이죠?

자기에게 있는 것입니다.

왜 다른 사람 때문에 이런 말은 맞지 않습니다.

자기만 올바로 서면 됩니다.

 

 

『​ 성경 말씀 믿어야 되겠죠? 

 

오늘날 계시록이 이루어지는 이 때에,

이 때에 정말 정신 차리지 못하고 거듭나고자 아니하기나

말씀을 믿지 않기나 순종하지 않기나 이러면 안되죠?

믿지 않고 순종하지 아니하면

소망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모세 때 못 들어갔죠?

오늘날은 그러한 것을 거울 삼아서

오늘날은 믿고 순종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뿐만 아니라 온 세계 민족 중에서

계시록이 말씀의 뜻과 이루어진 실상을 증거하는 곳은

어디가도 없습니다.

오직 우리 신천지뿐이죠?

그래 여기를 떠나면 지옥으로 가는 것이 되겠는데

지옥을 왜 가야돼요?

안 그렇습니까?

그런데 우리가 신앙을 같이 하다 보면

같은 형제들에게 시험을 받아 가지고

‘아이고! 신앙이고 뭐고 때려치야 버려야겠다’ 그런 생각도 들겠입니다만은

그것은 어리석은 마이너스 생각입니다.

그런 거 맞죠?

하든지 말든지. ‘이 사람이 잘못하면은 요 사람 내가 요 고쳐놓겠다.’

요래 가지고 고칠 생각을 해야되는데,

괜히 시험받아 가지고 떨어진다면은 안 맞죠?

그런 것입니다.

‘야 너가 시험 주게 되면은 실족하게 되면은

니가 연자 맷돌로 가지고 빠져가 죽을 정도로 죄를 지었는데

어디 니 한번 당해봐라 이래가

지가 시험에서 떨어진다’ 하자

둘이 다 망하는 것이죠?

그런 바보가 천지에 어디 있겠어요

그러면 안되죠?

서로 도와야 되겠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흑판에서 할 말 다 했는지 잘 모르겠어요

여러분들이 알고 있고 마음에 기록되어 있는 것을

오늘 재론한 것입니다.

온 세상 사람이 계시록 10장에 대해서 모른다 할지라도,

우리 신천지 가족들은 다 알고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이것이 인 맞은 것이고 새 언약을 지킨 것이죠?

마지막으로 여러분들,

 베드로 지파 지파장

오늘날 이루어진 이 첫 장막에서

이 배도라고 하는 이 사람들도,

나아가서 여기에 점령한 일곱 머리 열 뿔 이 멸망자들도

우리가 너무나 뼈 져리게 모두 보고 듣고 해왔습니다.

그 다음에는

 성경의 현장인 이스라엘 나라, 이집트, 애굽이라고 하는 나라,

그 다음 터키, 그리스, 로마, 제자들의 발자취까지 다 확인하고

와서 증거하는 증거인 것입니다.

좋죠?

그냥 듣고 가르치는 것하고,

직접 현장에서 보고 가르치는 것하고는 다르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자기의 생각 좀 접어놓고

순종해야 다스려 나갈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물론 위에 치리자라고 해서

다 온전하다고는 봐지질 않습니다만은

그러나 순종하지 아니하면은

어떻게 치리를 하겠느냐? 그 말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누구를 세워도 세우면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거와같이 순종해야 된다는 것이죠?

 

그런데 가만히 보면은 여기에도 건물이 흔들흔들 그러는데

여러분들 뭐 더 땅 사가지고 또 뭐하겠다 뭐하겠다.

광주만큼 땅 많고 집, 큰 집 있는 데는 광주가 제일 많습니다.

그런데 그럴라고 하지 말고

돈이 있으면은 돈 내어가 이 자리 헐어블고 크게 지으면 되는 것입니다.

멋지게 말입니다.

왜 또 땅 사고, 또 땅 사고 뭐 땅 장사 하러 왔나?

그런 거 맞죠?

그런데 교회를 짓는다고 돈, 돈 하다 보니까,

전도도 못하고 돈에 시험받아가 떨어진다면

그러면 교회 지어가 뭐 하겠습니까?

기쁨과 즐거움으로 모든 것 해 나가야 되겠죠?

그러고 순종해야 하겠습니다.

또 하나 이야기 더 합니다.

여 우리 둘이 만나면 그런 이야기 합니다.

우리는 왜 이카냐는 되는 것이죠

이 성도들이 우리 일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성도들 일해준다는 것입니다.

안 그렇습니까?

이 늙어가미 이 뭐 하는 짓이냐? 이 말입니다.

여러분들에게 맨 우리는 봉사해 주는 거여.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러니 건강을 위해서 좀 노력하고

좀 쉬어가며 좀 하고 저희들보고 좀 일 하라 해라

우리 그만큼 봉사해 줬으면 되지 않했느냐.

전화로 그래 합니다. 그 말 맞지 않습니까?

진짜예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사람 하나도 없는 자리에서

지금까지 얼마나 애쓴 것도 많겠습니까?

끝없이 일해줬는데도 말 안 들으면 일할 맛이 나겠습니까?

우리는 순 여러분들을 위해서 봉사를 하고있는 것이죠?

그것도 심한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심정 좀 알아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도와준다 하며

공연히 길을 막고 말썽을 일으키는 사람들은

반성을 해야 되죠?

도와준다하고 도로 말썽이 되고 길을 막고 그래서는 안됩니다.

모처럼 하나님 은혜 영원토록 여러분들과 함께하여서

그렇게 그리던 소망에 다 들어가는 여러분 되기를 축원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예, 말씀 마치고 잠깐 기도드리겠습니다.

 


-총회장님 기도-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https://www.shincheonji.org/

신천지 공식홈페이지에서 말씀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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