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네, 성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오늘도 거룩한 성일 맞이해서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 예배드리고

은혜받는 시간 되길 바랍니다.

네, 여러분 다 편안한 자세로 앉으세요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 하나님 말씀은 계시록 9장을 열겠습니다. 

계시록 9장 1~6절까지 먼저 읽고,

이 9장의 무엇을 우리에게 깨달아 믿으라고 말씀하셨는지

상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 읽겠습니다. 시작

 

​"

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

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2 저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인하여 어두워지며

3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저희가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4 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5 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게 하시고

다섯 달 동안 괴롭게만 하게 하시는데

그 괴롭게 함은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괴롭게 함과 같더라

6 그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얻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저희를 피하리로다

 

요한계시록9장1~6절

"

 

 

예, 잘 읽었습니다.

기록되어 있는 말씀을 보면은

황충이다, 연기다, 무저갱이다, 전갈이다.

아주 이상한 말 하였는데

정말 이러한 곤충이 나와서 사람을 이렇게 괴롭게 하고 죽일까?

그렇게 생각되지 않습니까?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네, 그런데 항시 생각해야 할 것은

예수님께서 무인가 하나 이루시는 것인데

그것을 이룰 때에는

천국 비밀인지라 비유를 베풀어 말씀하셨다는 것을

잊어서는 아니 되겠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실상 비유를 베풀었는데 어떠한 것을 빙자 비유다.

그렇게 생각해야 되겠죠?

그렇습니다.

예, 이제 1장에서 우리가 보면은

누가 봤노 하면은 요한이가 보고 들은 것인데,

예수님 손에 일곱 사자가 있었고

그 사자가 등불의 역사를 한 장막이 있었는데

거기 사단 족속들이 들어 와 가지고

우상의 제물, 우상의 교훈, 또 우상과 행음하는 이러한 행동들을 했기에

저들과 싸워라 이기라고 하나의 조건부를 만들었죠.

이기면은 뭐 주마

이제 대상자도 나오고 장소도 나오고 다 나왔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등불의 역사하는 일곱 별이 있고,

사탄의 역사한 니골라당이 있고

그들이 들어와서 무슨 행동을 했고,

장소는 일곱 별이 있는 장막이고 다 나오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이러한 일이 있은 이후,

예수님은 요한을 택해서

“네가 보고 들은 것을 그들에게 편지하라” 한 것이죠?

그런 것이었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런 편지  이후

하늘에 올라가 하나님의 보좌를 보게 되었고,

하나님의 손에 책을 있는 것을 봤으며,

예수님이 그 책을 펼치면서 출현하는 것이

네 생물과 말들이었습니다.

그들이 나타나서

하늘에 해, 달, 별과 같은 이러한 하나님의 소속

다시 말하면은 일곱 별이 주관하는 장막의 모든 사람들을

범죄로 인해서 회개하지 아니함으로

아담, 하와와 같이 내쫓았다는 것이죠?

 

내쫓은 이것

여섯 번째인 떨어질 때까지입니다.

여섯 번째 인이 떨어지고 나면은

그 다음에 몇 번째 인이 떨어져야 합니까?

그런데 일곱 째 인이 떨어지기 전

7장에 여섯 번째 인 떨어질 때에

해, 달, 별이 없어지고 난 다음에 새로 인치는 역사가 시작이 되고,

열두 지파가 창조가 되고 흰 무리가 창조가 되는 것이 있죠?

그렇다면은 이 순리에 입각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7장에 관한 내용은

인 떼는 순리에 들어있지 않은

객관적인 것이라는 것을 아셔야 하겠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다만 처음 하늘 처음 땅이 없어지고

해, 달, 별도 없어졌으니까

새로 창조한다는 이러한 일이 있어야만이

새 창조가 있다는 것을,

또 새 창조가 무엇이라는 것을 알린 것뿐이죠?

네,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인자 순리대로 떨어지는 것은

8장에 와여 떨어지죠?

네, 8장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우리는 이 성경에서 보게 되는데

그래서 일곱 번째 이 떨어지니

또 나팔, 뭐 천사들이 나팔 불기 시작한다는 것이죠?

인은 다 떨어진 것입니다.

나팔 소리는 있어진 것을 알리는 소리다. 그 말이 되겠습니다.

나팔 소리를 들어보니까

어떠한 존재들이 출현했고,

누가 어디에서 어떻게 누구에게 희생이 됐다는 그런 내용들이

속속 드러나질 않습니까?

이것이 바로 나팔 부는 것이죠?

그걸 알리는 나팔이 되겠습니다.

한데 8장까지에서는 인제 어떤 것이 있었느냐?

나팔이 네 개가 불었죠?

 

​"

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2 저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인하여 어두워지며

"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근데 이제 9장에 또 인자 나팔이 하나 불게 되었는데,

 나팔을 부니까 무슨 일이 있었는가?

하늘에서 떨어진 별 8장에도 있은 것 아니겠습니까?

이라고 하는 이 별이 있었는데,

이 별이 또 요번에는 무저갱을 열었고

무저갱을 여니까 거기서 황충이가 연기 가운데로 나오고

또 연기로 인해서 저 해가 가리워 져가지고

빛이 제대로 발하지 못했죠?

그 말이나 8장에서

침해를 받아서 해, 달, 별이 1/3쓱 어두워진다는 말하고

비슷하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러면 이 연기 무엇이냐?

단박 생각나기를 하나에 침해를 받아서

해, 달, 별이 어두워진다는 것을 보아

이 연기도 우리가

그냥 저런 나무를 때면 연기나는 그런 연기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가 있죠? 있습니다.

그래서 그래서 이 별이라고 하는 무저갱이라고 하는,

이런 황충이라고 하는 이들에 함성,

그들의 교권에 의한 것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지 않겠습니까?

이해되시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럼 무저갱이라는 말에 대해서

우리가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예수님 2천 년 전 초림 때에 마가복음에다가 읽어본 바,

이 사단이가 예수님에게 하는 말이

아직 때가 되지 아니했기에

우리를 무저갱에 가라 하지 말고

저 돼지에게 보내 달라는 말이 있죠?

그러나 오늘날은 다릅니다.

오늘날은 달라요.

그때도 그들이 무저갱에서 나왔다는 말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오늘 여기에도 보면은 무저갱이 출현이 되는 것입니다.

무저갱을 한문으로 보면은 ‘없을 무(無)’ 자가 되죠?

‘구덩이 갱(坑)’ 자 ‘밑 저(低)’ 자 입니다.

그럼 독을 하나 갖다 놓고 보면 밑이 빠지면은

그렇게 생겨 먹지 안했습니까?

밑도 없고 위에는 열려있고

위에 닫혀있는 걸 열어 뿌는데 밑이 없는 하나의 구덩이입니다.

밑이 없는 구덩이 그런 거예요.

이러한 것을 한문으로 써 보면 그렇게 되어있습니다.

그러한 무저갱입니다.

말하자면은 사단이가 ‘무저갱으로 보내지 말라’ 이 말은

때가 안됐다는 말은

무저갱은

사단이가 들어갈 곳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죠?

그러면 지옥이라 봐야 되겠죠?

지옥은 그런 것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여기서 지옥이라고 하면은

하늘의 영계의 나라가 있고

모세가 그걸 보고 만들었다 할 것 같고,

 하늘의 영계 사탄이

이 땅 사람 조직체에 오게 되면

거기 지옥이 되는 것이죠?

천국이 하늘에 있는 천국

예수님에게 오거나 모세에게 오게 되면은

거기 천국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죠?

그렇다면은 이 무저갱이 지옥이다,

지옥 단체다, 지옥의 소굴이라고 본다 할 것 같으면은

이 무 저 갱 은

사탄이가 주관하는 교단이나 조직체가 되겠죠?

우리 확실히 알고 답을 합시다.

밤낮 보이지 아니한 것 뭐 어떻고 어떻고 그런 짓

이제 그만해야 되겠죠?

지금은 빙자한 비유 때가 아니라

실상 를 말합니다.

실상이 이루어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그 실상을 증거하는 자가 있어야 되겠죠?

 보고 믿어야 할 사람이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확실해야 되겠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모르고 눈 감고 이 더듬어서 길 가는 그런 사람이 되지 말고

똑바로 보고 똑바로 알고 똑바로 증거해야 됩니다.

이 증거가 얼마나 가치 있는 증거라는 것은

6천 년 만에 처 음있은 증거라는 것을

깨닫고 듣고 믿고 행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문자에 매이면은 이 참뜻은 모릅니다.

문자에 매이면은 참뜻을 모른다는 거.

 

그래서 이러한 별이라는 존재

일곱 별이 일곱 사자 같으면은 일곱 사자가 일곱 목자 같으면은

이 별이 하늘에서 떨어졌다면은

하나님의 소속에서 떨어진 것 맞죠?

그래서 옛날에 가룟인 유다

사단의 조직체 바리새인들을 이끌어서

예수에게 대항해 오지 안했습니까? 그와 같이 말입니다.

이 별이 본래는 하늘에 있었으니까 속해 있었던 것이었죠?

그래서 범죄로 인하여 범죄한 천사와 같이

무저갱을 여는 것입니다.

그래, 열었다는 이 자체는 지혜를 말해주고 있는 것이죠?

그들을 이끌어서

무슨 짓을 하는가를 인제 보게 됩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럼 해와 달과 별이라는 것은

이것은 하나님의 소속을 두고 하는 말이죠?

그러니 쫓겨나서 사탄의 소국이 되어 버렸다.

우리나라에 조정이 상감이 일본이 우리나라로 삼켰을 때에

말도 언어도 권세도 일본사람이 주관하지 않았습니까?

근데 우리나라 상감이 우리 상감의 뜻대로 정사를 피지 못했죠?

그렇게 하면 이해가 되시죠?

그러면 본문에 내용이 이해가 될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이 무저갱 세력 교법으로

이렇게 해를 가리우고 어둡게 한다는 그런 말이 되겠습니다.

이러한 것을 오늘날 우리는 다시 이루어지는 것을 봐야 되겠습니다.

 

그러고 그 어두워지는데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저희가 땅에 있는 전갈과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전갈은 쏘면은 상당히 아프죠?

전갈 우리 테레비에도 봐서 잘 아실 것입니다.

이 황충이가 전갈 같다 이런 말이고,

전갈이 황충이 같다는 말이 그 말하는 것이죠?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로 나오매

저희가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그래, 황충이한테 쏘여본 사람은 알 것입니다.

이렇게 벌한테 쏘이면 붓고 가렵죠? 그런 것입니다.

그럼 이런 황충이나 전갈 이것은

나훔 3장에는 뭐라고 말했노 하면은 사람이라 그랬거든요?

메뚜기나 이것은 실제 메뚜기도 아니고

이런 황충이도 아니고 이것을 뭐라캤노 하면은

사람이 마치 메뚜기같이 황충이같이 그렇다고 말하였으니

여기에도 이러한 황충이나 전갈 말함이 아니라

독을 가진, 독사의 독을 가진 악독한 존재를 두고

목자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이해되십니까?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황충이 어디서 나왔죠?

무저갱에서 나왔죠?

연기가 무저갱에서 나왔고 이 연기 가운데 황충이 나와서

무저갱에서 나온 것 아닙니까?

그럼 지옥 사자들이죠?

지옥 사자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손에 있는 일곱 별이 아니죠?

이는 지옥 사자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점을 아는데

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에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그럼 인 맞은 사람은 해하지 말고

인 맞지 아니한 사람은 해하라 그러죠?

 맞는 것은

하나님 앞에 인 맞는 것은 어떠한 것이라는 것을

요한복음 3장 31-34절까지 설명한 것입니다.

잊어버리고 또 모른다하면 안됩니다.

래야 이런 말이 이해가 되죠?

이거 모르면 이해가 안됩니다.

어떠한 것이 인 맞은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블로그

그럼 하나님의 증거의 말씀 없는 사람은

인 맞지 아니한 사람이고,

증거의 말씀이 있는 사람

인 맞은 사람이죠?

그럼 이 사탄이지 전갈도 황충이도 아닙니다.

해를 뭘로 하느냐?

그래, 악독한 말로 해를 해치겠죠?

여러분들 인터넷 보세요.

얼마나 “죽일 놈 살릴 놈” 우리를 을 많이 했습니까?

저 사람들은 저주하고 욕하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들이죠?

그러면 사단의 군사지 하나님의 군사가 아니질 않습니까?

언제 하나님이 그렇게 하라고 했느냐 이 말입니다.

그리한 것 아니죠? 아닙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것처럼 여기에도 이 내용들을 볼 것 같으면은

인 맞지 아니한 자들 이 무슨 말이냐?

아무리 화살을 쏴도 여기에 갑옷이 되면은 못 뚫고 들어오죠?

갑옷. 내가 말씀으로 마음에 인을 맞아있으니

저들의 말이 믿어지질 않죠?

그럼 이 사람들은 해를 받지 아니하는 것입니다.

자동으로 해를 안 받아요.

이런 말씀이 없는 사람은

그 말 듣고 ‘아 그런가보다’ 인신공격을 하게 되면 그런가보다

이것은 그들의 화살에 맞은 것이죠? 그런 것입니다.

이래서 이 황충에서 쏘임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희생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인 맞았다는 이 말이 말씀이 있으면

그 말씀이 이것을 싸워서 방지하고 이긴다는 말 아니겠습니까?

문제는 그런 것입니다.

황충이가 ‘아이고 너는 이쁘니까 놔두고 너에게만이 내가 전갈처럼 물겠다.’

그런 말이 아니죠?

생각해 보세요. 그런 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잘못된 생각들을 하면 안됩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내가 인 맞아서 말씀이 완전히 무장되어 있는데

아무리 와서 말한들 안 들어오죠?

이게 황충이에게 쏘임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라는 것을

여러분 아셔야 되겠습니다.

알아야돼요.

밤낮 듣고도 멍충이매로 바보한다면은

그 사람은 천국 갈 자격이 없습니다.

그러면은 깨달음이 되어야되죠? 네, 그런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죽이지는 못하게 하고

다섯 달 동안 괴롭게만 하게 하시는데

그 괴롭게 함은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괴롭게 함과 같더라’ 고 합니다.

‘그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얻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저희를 피하더라‘ 고 합니다.

이거 죽지도 못하고 큰일 아니겠습니까?

죽었으면 좋겠는데 그래, 얼마나 괴롭다는 것을 알 만하죠?

이야 여기서 생각해보도록 합니다.

지금 이 사람들이 누구냐?

누구냐 이 말입니다. 잘 들어보세요.

계시록에 3장에서

사데에서 인정받은 사람들이 있죠?

이 사람들에게로 이 전갈이가 쏘지 못하겠죠?

나머지에게 6장에서 보니까

믿지 아니한 자들은 쫓겨나지 않았습니까?

이 사람들이 하나님의 소속 하늘의 해, 달, 별과 같이 있은 자들 입니다.

땅에 떨어져서 나간 이 자들에게 하는데,

그래 배를 탄 노아의 가족들에게는 해가 없죠?

믿지 않고 배를 타지 못한 노아 때에는 홍수로 멸망 받았죠?

괴로움을 당했을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이치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여기에 다섯 달이라면 150일입니다.

노아 때도 150일 맞죠? 150일입니다.

그럼 오늘날

신약의 마지막 종말을 가르켜서

예수님은 노아 때, 롯 때 같다. 하지 안했습니까?

그러니 5개월이라는 것도 생각해 봐야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인 맞은 사람은 배를 타고 구원을 받지만은

인 맞지 않은 사람은 해를 받은 것처럼

오늘날도 그러하다는 것이죠?

이 사람들이

하나님 안에 있었고 천국 백성으로 있을 적에는

해와 달과 별과 같이 빛나죠?

내 마음 해와 같이 빛이 되어 영원히 비취리라 그죠?

그런 노래가 있죠?

내 마음 별과 같이 그런 말이 있죠?

그와 같이 이 사람들이 하나님 안에 있을 적에는 그래도 빛이 났는데,

이제는 땅에 떨어져 사탄의 소굴에 아래 들어가 있고

자기네들은 말 한마디 발언권이 없으니

얼마나 죽고 싶었겠느냐 거기다가 자기네들 교권으로 쏜다. 이 말입니다.

 무저갱에 이들의 목자들의 교권으로 쏘니

얼마나 답답하겠느냐 그것을 표현해놓은 것이죠?

이해되십니까?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우리 멍청이같은 신앙인이 되지 맙시다.

어디에 진리가 있고 어디가 멸망받고 어디가 구원받는 것은

사람이 스스로 깨달아야만 구원받게 되는 것이죠?

아셔야 합니다. 알아야 돼요. 그래야 됩니다.

바보 신앙은 인자 끝나야 합니다.

그래 됐습니다.

그래서 얼마나 괴로웠으면 죽고자 하는데 죽음이 피해가니

진짜 큰일이네요. 그죠? 그렇습니다.

제가 읽겠습니다.

 

 

 

 

​"

황충들의 모양

전쟁을 위하여 예비한 말들 같고

그 머리에 금 같은 면류관 비슷한 것을 썼으며

그 얼굴은 사람의 얼굴 같고

8 또 여자의 머리털 같은 머리털이 있고

그 이는 사자의 이 같으며

9 또 철흉갑 같은 흉갑이 있고

그 날개들의 소리는

병거와 많은 말들이 전장으로 달려 들어가는 소리 같으며

10 또 전갈과 같은 꼬리와 쏘는 살이 있어

그 꼬리에

다섯 달 동안 사람들을 해하는 권세가 있더라

 

요한계시록 9장7~10절

"

 

그렇게 말했거든요?

여기에 보면 머리도 있고 꼬리도 있죠?

우리 머리, 꼬리 배웠습니까? 안 배웠습니까?

배웠죠? 우리가 센터에서 이미 배운 것입니다.

여기에는 흉갑이 있다.

황충이가 흉갑 입고 다니는 거 봤습니까?

여러분들?

것도 면류관도 있죠? 한번 생각해보세요.

이러한 동물은 없는 것입니다.

네, 철흉갑이라 하면 쇠로 만든 옷이죠?

전쟁할 적에 입는 철로 만드는 쇠로 만드는 옷이라는 말이예요.

이런 것이 황충이 입고 다니는 천지 어디 있느냐? 이 말입니다.

그래서 저 황충이를 빙자한 비유입니다.

여기에 머리가 있으면은

머리와 꼬리가 있다는 것을 계시록 12장에도 나오죠?

꼬리가 하늘 별 1/3을 끌어당기더라.

머리가 일곱 머리가 있더라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까?

그럼 이 사단의 조직체를 말해주는 것이죠?

다 같은 모양은 사람이지만은

그 주관하는 신이 사탄의 신이 들어가 있는

사탄의 조직체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은

서기관, 바리새인들을 예수님이 독사다 뱀이다 그랬죠?

이들이 바로 그런 것입니다.

이들이 계시록 2장에서 나오는

사단 니골라당의 조직이라는 것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아시겠습니까?

알아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옛날 이야기를 하면

이야기를 할 만한 것이 있는데요

우리 전에 국민학교 선생은 교과서를 가르치기 전에

꼭 이야기를 한 마디하고 가르켜줬어요,

그게 지금도 생각이 나는 것입니다.

생각이 나는 일이 있었는데요

이러한 내용들을 같은 내용들이예요

미구라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면은 그런 게 하나 있고요.

하나는 아들을 낳았는데

그 형이 동생에게 일어났는데 가문에 애가 없어요.

그런데 형이 상당히 도인이었어요

그 애를 갖다버리라고 했는데

너무나 그 귀한 자손이라 절대로 버릴 수 있나요?

그래, 배꼽을 손으로 누르니까

이 뒤에 항문에  꼬리가 쑤욱 나왔어요.

그러니 껍데기는 사람이지만은

속에는 뱀이라는 말 아니겠습니까? 그런 것이 있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우리가 이래 볼 적에는

신이라는 존재는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질 않아요.

그러나 신이 있는 거는 있는 것이거든요?

사람 속에 들어가 있다. 그러죠?

그렇습니다.

사람 속에 들어가 있다.

그래서 그러한 그 열매로 그 나무를 안다.

 행동으로 봐서

그 사람이 마귀의 소속인지 하나님의 소속인지 안다.

하지 않았습니까?

하나님께서 보낸 자 하나님의 말씀을 한다고 했죠?

그 말씀 하는 자에게는 성령을 한량없이 주지

마귀를 한량없이 준다고 하지 않했죠?

이러한 사실을 우리가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존재들이

우리의 여기에 보면은 많은 병거다. 말들이다.

이런 말이 또 나옵니다.

이러한 말들 병거들도 이제 끝에 가여 보니까

이만만이라는 마병대가 나오죠?

그럼 사단 군사를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탄의 군사 하나님의 군사하고

싸우는 것이 되겠고

사탄의 군사가 하나님의 군사를 포위 해가지고

이들을 괴롭게 한다는 것을

여기에다가 표현해 놓은 것이다. 그 말인 것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 왜?

를 짓고 쫓겨났으니까. 

 

우리나라가 얼마나 일본 사람에게 괴로움 받았는지

옛날 사람들은 다 압니다.

얼마나 무서웠으면은

애들에게 진짜 곶감 줄까?

그카니깐 안 운다카는 게 있지만은

우리는 그렇지 안했어요 세상 없는 것 줘도 애들은 울지만은

“순사 온다”하면 뚝 그쳤어요.

얼매나 일본 순사가 우리나라 사람에게 그렇게 모질게 했더라면은

애들이 울으려고 해도 “순사 온다”하면 그쳤을까요?

예? 생각해보세요.

어떤 사람은 옷을 다 입고 중국 사람이 그렇다는 말도 있는데요.

옷을 안 갈아입는대요

그래, 옷을 안 갈아입으니까 어떻게 하노?

순사 다려와여 옷 갈아입힌다 하니까 단박 옷 벗는다 하잖아요.

봐요, 얼마나 순사가 무서븐건지 생각해보세요

 

여기 내용이 그런 것 맞죠? 예?

얼마나 괴로움을 줬더라면은

괴로움을 준 것이 아니라 여러분 보세요.

지교회가 80개나 되었습니다.

이 장막교회가. 80개나 됐습니다.

하늘의 별이라고 당당한 그들

모든 것을 다 사람이고 제물이고 다 주고도

얼마나 괴로움을 받았던가

한번 생각해보세요.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러한 모든 주관자의 입장이던 존재들이

하늘에 속했다고 당당한 그들

피로 동맥을 잘라 하나님의 언약한 저 자들

그들 속에 들어가

얼마나 고통스러웠다는 것을 한 번쯤 아셔야 되겠죠?

이는 언약 어기면

모든 것이 신명기 28장에 사탄의 소유가 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것이 바로

언약이라는 중대한 단어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새 언약을 지켜야되죠?

바로 그것입니다.

여러분 아셔야돼요.

희미한 신앙으로 신앙했다 이래 말해서는 아니 되겠죠?

그래 말해서는 아니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 내용입니다.

"

11 저희에게 임금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 음으로 이름은 아바돈이요 헬라 음으로 이름은 아볼루온이더라

 

 

요한계시록 9장11절

"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무슨 말이냐?

이러한 말은 우리가 사전에서 찾아봐도 알 수가 있습니다.

멸망자, 파멸자라는 뜻입니다.

그럼 누구를 멸망시켰기, 시키는 존재들이죠?

멸망을 시키는 존재들인데

일곱 별의 장막을 멸망을 시키고,

이들이 그 이름,

 임금이라고 하는, 왕이라고 하는

이 존재가 바로 멸망의 왕이라는 그런 칭호죠?

그런 것입니다. 알아야 되겠죠? 그래야되는 것입니다.

그래야되지

무조건 뭐 아무나 보고 멸망자다 구원자.

그래 말해서는 아니되는 것이죠?

그래 말해서는 아니 됩니다.

그거는 자기가 멸망자고 자기가 마귀 자식밖에 안됩니다.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는 것이

바른 증거가 아니겠습니까? 그런 것입니다.

이러한 점을 우리가 꼭 명심을 해서

사람에게도 인정받아야 되고

하나님에게도 인정받아야 되죠?

자기가 자기에게도 인정받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

12 첫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아직도 이후 화 둘이 이르리로다

"

 

그럼 8장에서 세 가지 화가 있다고 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인자 지나갔다.

그러나 아직 두 개가 있다. 이렇게 말합니다.

 

​"

13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14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주라 하매

15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요한계시록9장 13~15절

"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여기 예비한 자들이더라 이 말을,

이 말을 에스겔 37장, 38장 읽어볼 것 같으면은

미리 예비된 자가 있다하며

거기도 이스라엘을 멸망시키기 위해서 준비해두었다.

예비된 자가 있다 이 말과 마찬가지로

그것은 예수님 때에 이루어졌지만은

예수님이 말한 이 계시록은 오늘날 이루어지는 내용이다.

그 말인 것입니다.

이 말의 뜻 아시겠죠?

지나간 것이 아니라

2천 년에 예언하시고 2천 년 지난 오늘날 이루어질 내용이다.

그 이야기입니다. 네 그런 것입니다.

그럼 이 유브라데라면은

에덴동산에 창세기 2장에도 봤고

계시록 16장에 이 유브라데를 봤습니다.

유브라데는 강이죠?

그런데 여기에 결박되어있는 천사라 이렇게 말하였으니

우리 유다서에나 베드로후서 2장에 본바

범죄한 천사를 결박을 해서

심판 때까지 뒀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심판 때까지 뒀는데,

이 자들을 이제 놓아주는 이유 무엇이냐?

천사에게 이 유브라데에 결박된 천사를 놓아주라

범죄한 천사를 놓아주라

그런 것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이 놓아준 이 천사들을 들어서

하나님 앞에 범죄한 그 자들을 심판을 하게 하는 것이죠?

문제는 그거라 다른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모두가 계시록 6장에서도

짐승을 데려와서

사람 1/3을 죽이게 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럼 범죄한 하나님 앞에 범죄한 이들을

홍수가 바닷물이 삼키는 것과 같이

 사탄의 조직체로 하여금 멸망을 시키는 사건인 것입니다.

그런 것입니다.

우리는 이 말에 참뜻을 가져야 되는데

이거를 모르고

아이고 하나님이 그럴 수가 있느냐?

이렇게 말할는지 모르지만은

하나님이 편지까지 해서 돌이킬려고 했지만은 안들었습니다.

끝까지 대항하고 사탄 편에 서서 같이 대항합니다.

어떻게 하겠느냐 이 말입니다.

어쩔 수 없지 않습니까?

계시록 16장에 보세요.

사탄하고 하나가 됐기 때문에

하나님 군사도

하나님 군사를 미혹한 멸망자들도

함께 대접이 쏟아져 심판하는 것이었죠?

마찬가지 여기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이래서 이 유브라데에 결박한 이 네 천사를 놓아주라 했는데,

그들은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1/3을 죽이는데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렇다면은

하늘에서 떨어진 별이라고 하는

이 하나님의 소속이 1/3, 1/3, 1/3 다 죽죠?

1/4이 하나 죽었고

또 1/3, 1/3 그럼 다 멸망 받는 것이죠?

문제는 그러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홍수로 멸망 받듯이

하나님 앞에 범죄한 이들이

본래는 하나님이 택한 존재들이고

하나님이 세워준 것 맞습니다.

하나 이들이 하나님을 배신하고 다른 신을 쫓아감으로 해서

하나님께서는 심판하지 아니할 수 없었다.

그 말입니다.

이것이 오늘의 현실이라는 것입니다.

신앙은 왜 하느냐?

성경은 왜 가지고 다니느냐?

믿지 않을 바에야.

믿기 위해 깨닫기 위해

성경 가지고 다니고 신앙하는 것 맞죠?

이렇게 말할 적에는 확인하고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

16 이 마병대의 수 이만만이니

내가 들은 수를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요한계시록 9장16절

"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이같이 이상한 가운데

 말들과 그 탄 자들 보니

불빛과 자주빛과 유황빛 흉갑이 있고

또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니 나오더라.

 세 재앙 곧 저희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을 인하여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이 말들의   입과  꼬리에 있으니

그 꼬리는  같고

또 꼬리에 머리가 있어 이것으로 해하더라‘

이렇게 말합니다.

여러분 이것을 그림을 한번 그리 보세요.

말이 이만만이나 되는데요

그 말 입에서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는데

이 말 머리가 어디에 붙었있노하면

뒤에 꼬리에 붙어있다는 것입니다.

말꼬리는 이상하게 생겼죠?

그런데 거기 붙어있었던 그 불과 연기와 유황으로

사람의 삼분의 일을 죽인다는 것이죠?

그것도 년 월 일 시에.

그러니 이러한 존재들을 우리가 보면은

문자 그대로 같으면

어떻게 설명을 하겠느냐 그 말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래서 우리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것은

머리는 계시록 13장에서 본 일곱 머리

사탄의 조직체고 거짓 목자들 맞죠?

서기 관 바리새인들과 같은 거짓 목자들입니다.

꼬리는 거짓 선지자들이죠? 거짓 선지자들.

이러한 것이 우리는 이 성경에서 모두 우리가 찾아봐서

이미 초등 때 다 배운 것 아니겠습니까?

배웠습니다.

못 배웠으면은 지금이람도 배워야 되겠죠?

모르면 물어보세요.

물어봐 가지고 지옥 가는 것보다 낫습니다.

부끄러븐 게 어디 있습니까? 부끄러븐 게.

모르면 물어보는게 당연하지.

그런 것 맞죠? 예, 그런 것입니다.

이와같이 이러한 것을

머리다 꼬리다 이것이 무인가를 우리가 알은 것입니다.

머리는 선견자

꼬리는 거짓 선지자라 그렇게 말하지 안했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렇다면은 이러한 것에

이러한 존재들이 그 수가 많다는 것이죠?

그들에게 사탄에게 소속이 되었는데

이만만이라 하면은 뭐 2억이다. 2억 진짜 참 좋아하네.

왜 2억이냐?

이만만이라는 많고 많다는 말입니다.

만만이라 하는 것도 많다는 말이죠?

그러한 말을 한 것이지,

어느 숫자에 국한된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 증거는 어디 있느냐?

이 구약성경에도 보면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만만이다 천천이다 이런 말했는데

진짜 그때 만만 천천입니까? 아니죠? 아닙니다.

이래서 하나님의 병거도 그러하다고 말해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숫자는 많다는 것을 더 많다는 것을

표현한 숫자인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렇다면은 이들이

상단에도 아까 전에 이 책은 상단이 있고 하단이 있어요.

지금 책은 그런 거 없는지 몰라도 그런데요.

상단에서 본바 꼬리, 머리 그런 것 나오지 않았습니까?

여기도 똑같은 거예요

그러니 사단의 조직체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머리 된 자들, 꼬리가 거짓 선지자

그 소속된 거짓 선지자들 이런 것을 말합니다.

그럼 꼬리가 머리에 속해 가지고 행동했다는 것은

이 머리 된 이 목자가

거짓 선지자에게 지시를 해서 사람을 죽이더라는 말이죠?

그들의 입에서 불과 연기는 그들의 교리죠?

그들이 사람을 죽이는 심판하는 그들 교법인 것입니다.

뭐라구요?

그들의 교법이죠? 그런 것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이러한 것이 예수님 때에도

공회 장로 제사장들이 모여

예수를 죽이자는 공론을 하지 않았습니까?

그래 예수를 갖다가 빌라도에 갖다가 팔아넘겼습니다.

이와같이 이들도 사탄의 조직체라는 것을 알아야 되는데,

우리는 이 말씀을 설명한 후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존재의 실체들을 우리가 소개해오고 있다. 이 말입니다.

그러니 이런 것이 세상 천지에 어디 있었느냐

이 말입니다.

오늘날까지

희생을 각오하고 이러한 것을 증거해 주는데도

희미한 믿음 가운데 있어서는 아니 됩니다.

아니 돼요. 아니 돼요.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아무리 미련한 짐승이 아닌 이상

희생을 각오하고 이런 것을 증거해 주는데도

아직까지 정신 못 차린다면

짐승보다도 더 못할 것입니다. 아셔야 돼요.

어떠한 시대 도래하고 있다는 것을

홍수 때 노아 때 보세요.

다 바닷물에 쓸려 죽지 않았습니까?

말 안 듣다가 그래서는 이제는 안 되겠죠?

이제는 안됩니다.

죽든지 말든지 그게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가 서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 나라 말입니다.

하나님 나라 세우려고 하는데

말 안 들으면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깨달아서 믿고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

20 이 재앙에서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

그 손으로 행하는 일을 회개치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은, 동과 목수의 우상에게 절하고

21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둑질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요한계시록 9장20~21절

"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한번 생각해보세요

이들이 얼마나 지독하게 못되면

이러한 현실을 알고도

회개를  한다. 이런 말이예요.

회개해야 되겠죠?

회개해야 되겠습니다.

귀신이라는 이 말은

바벨론을 계시록 18장에는 귀신의 처소라 그러죠?

바로 이 바벨론은 귀신의 나라 맞죠?

한자를 보면 성경 전반에 있어서

이 말이 똑같은 말이 또 어디에 있다. 단번에 이해가 오질 않습니까?

그래야 되겠죠?

『 지금 여기에

하늘에 속해 가지고

땅에 떨어져서 쫓겨나서

사탄의 소굴에 들어간

이 자들이

이와같이 심판을 받는 것을 보고도

회개하지 아니한다. 』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누구를 가리킨 것인가?

일곱 머리 열 뿔 들어가서

희생당한 멸망받은 저 자들에게 하는 말이죠?

말인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우리는 이 성경에서 알았으면은

순리대로 이루어지는 것

우리는 깨달음이 되어야 할 줄 압니다.

그래서 몇 번째 인 떨어지고 그 다음에는 몇 번째 인이다.

몇 번째 나팔 불었으면 요 다음에는 몇 번째 나팔을 불겠다.

여섯 번째 나팔 불고 남은 것은

일곱 번째 나팔 불 것 남아있는 것이죠?

멍충이 바보가 아니고 죽은 자가 아니라면은 알 것입니다.

이래서 아무리 하나님 이와같이 약속하고 이루어놔도

믿지 않기나 믿으려고 하지 아니한다면

하나님 앞에 대적하는 밖에 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은 구원받지 못할 것입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블로그

사실대로 증거해 주면은

하늘에 올라가도 이것을 알지 못하는 일을

오늘날 알려준다면은

얼마나 감사 덕지해서 깨달아 믿기 위해서 노력 해야되겠죠?

그러고 하나님 나라 건설에 힘을 모아야 되겠죠?

그래야 하늘나라에 승리하는 군대가 되고

승리한 자가 된다 그 말인 것입니다.

주시는 말씀

마음에 새겨야되죠?

진리로 이겨야만이

하나님 보좌 앞

유리바다에 설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실천하도록 합시다.

주시는 말씀

마음에 새겨  맞으시고

 소망에 이르는

우리 신천지 모든 성도님이 다 되기를 축원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말씀 마치고 잠깐 기도드리겠습니다.

 

 

 


 

 

 

-총회장님 기도-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https://www.shincheonji.org/

신천지 공식홈페이지에서 말씀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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