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성도 여러분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오늘 삼일 저녁 맞이해서

아버지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은혜받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다 편안한 자세로 앉으세요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 하나님 말씀은 계시록 6장을 열겠습니다. 

지난 시간에는

계시록 5장까지의 말씀을 우리 같이 상고해보았습니다.

오늘은 6장의 말씀을 상고하겠는데

이미 이 말씀, 여러분 마음에 새겨져 있는 줄 압니다.

그러나 다시 한번 더 새김질해보자는 것이죠?

"이 말씀을 내가 안다 할지라도 

                                  내가 전할 때에 상대에 그 수준에 맞도록

                   육하원칙에 입각해서 순리대로 알려줘야 되겠죠?

이 또한 노력을 해야 되겠습니다.


 

이제 계시록의 사건 시작

예언에서부터 실상으로 오게 되죠?

예언으로부터 실상으로 오게 되는데

이 예언의 시작, 실상의 시작은 1장 9절로부터 시작이 된 것이었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그래서 2장, 3장으로 본바

예수님의 지시를 받아서 일곱 사자에게 편지한 내용이었거든요.

그러고 그 편지를 한 이후

 하늘의 명을 받고 올라가 보니

하나님의 보좌를 보게 되었고,

그 다음에는 5장에서는

하나님의 손에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을 보게 된 것입니다.

한데 이 책을 예수님이 이겼기 때문

취해서 이것을 인을 떼기 위해서 가지고 나간다는 것이죠?

그때 있어지는 일들을 미리 말씀하시기를

예수님의 피로 사람들을 사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는다는 말씀이 있었던 것입니다.

이와같은 이와같은 것을 보았는데

오늘은 그 책을 취해서 나가서 인을 떼기 시작합니다.

몇 개 인으로 봉해졌다고요?

그래서 이제 인을 하나씩 하나씩 인을 떼기 시작하는데,

이것을 성경을 일일이 다 읽으면은 너무나 시간이 걸리고,

그러하기 때문에 성구만 말하고 그냥 진행해 가도록 합니다.

이 한 점 여러분들 잘 보시고

먼저 그래도 한번 몇 절 읽어봐야되겠죠?

계시록 6장 1~2절까지를 먼저 한번 읽어보도록 합니다. 시작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

1 내가 보매

어린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우뢰소리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2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계시록6장1~2절

​"

 

 

 

여기는 하나님의 보좌입니다. 보좌,

그런데 여기는 현재 어딘가 하면은 일곱 별이 있는 장막입니다.

일곱 별이 있는 장막인데

여기에 보니까 사단 니골라당이 있죠?

사단 니골라당도 있고,

여기는 여러 가지를 설명을 해두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우상, 행음, 이러한 일이 이 장막 안에는 있게 되는 것이죠?

이러한 것들을 다른 성구에서 본 내용들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한데, 인제 그 여기서 본 예수님이 계시는데

 예수님 손에서  일곱 별을 가지고 있다고 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이 예수님에게 지시받은 사람이 요한이라는 사람이죠?

여기는 예수님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요한이예요

요한이가 또 이들에게 편지를 보낸 것이죠?

이들에게 편지를 보냈고, 이래 했는데

지금 그러고 난 다음에 하늘에 올라가서

이제 이 예수님 부름 받고 하늘에 올라갔는데

가서 하나님의  보좌 본 것입니다.

보좌에 하나님이 앉아 계시고

앉아 계신 이 하나님의 이 손에서 누가?

예수님이 이겼기 때문에 책을 취해가지고 나오신 것이죠?

나오셨는데 그래 인제 인을 떼는데, 6장입니다.

6장이죠? 4장이 되겠고요. 여기는 2장, 3장이 되죠? 3장이 됩니다.

 

그런데 지금 이 6장의 사건을 읽고 있죠?

2장, 3장의 현장과 6장의 현장하고 어떻게 다르냐? 다르지 않느냐?

그 말 아니겠습니까?

2장 여기 상관없이 딴 데 가여 있는 일이냐?

아니면 여기의 일이냐? 그 말입니다.

6장도 현장 또 여기입니다.

예, 확실히 그 알아야 되겠죠?

누가,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어떻게 했느냐?

요렇게 되어져야 되거든요?

예, 그래서 현재 이 요한은 이렇게 되어지고 있는 걸 보고 있는 것이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2장, 3장에는 편지를 했지만은 말입니다.

그런데 보는 것을 일본말로는 ‘みる(미루)’ 하거든요?

‘I see’ 영어로는 그러지요?

그렇지만은 일본어로는 ‘みる’, ‘보는 것’ 그래 말하는데

이것을 보는 사람은 이 요한이가 보고 있고,

인을 떼는 분은 예수님이죠?

책을 취하신 분도 예수님입니다.

그런데 인을 떼면 사건이 어디서 어떻게 일어나는가?

그 이야기거든요?

네 생물이라고 하였으니

네 생물은 어디에 있는 존재냐?

하나님 보좌 앞에 네 생물이 있는 것이죠?

그래서 이 예수님이 인을 떼는데 이럴 때에 어떤 결과가 오느냐?

네 생물 주변에는 영이 가득하다? 가득하지 않다?

여기서부터 인제 문제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실제 보좌가 있으면은 네 생물은 동서남북에 있는 것이죠?

저렇게 썻지만은 여기의 보좌가 있게 되면은

이 보좌가 이래 있으면은

네 생물은 동서남북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네 생물이 예수님과 어떤 관계를 가지고

역사를 하시는 것이죠?

그래서 네 생물 주변에는 영들이 가득합니다.

영들이 가득해요

이렇게 해서 하나님의 보좌를 호위하고 지키고 있는데요

이 네 생물에 대해서 먼저 말을 할라면은

상당히 말은 많지만은 조금 하죠.

선민이 사로 잡혔을때 에스겔 1장 입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블로그

1, 2, 3장에 선민이 사로잡혔을 때

하나님이 오시는 것을 보게 되는데

거기에 네 생물이 등장한 것이거든요?

 

 이 네 생물

그룹이라고도 하죠? 

그룹, 그룹이라는 말 자체는 조직입니다.

조직, 그런데 이 네 생물이가 네 개의 그 조직이 있는 것이죠?

그룹이예요.

그런데 이를 그룹이라도고 하고,

네 생물이라고 하고,

 네 생물이 네 그룹이더라

이 그룹이 네 생물이더라 하고,

에스겔에는 9장, 10장에 설명까지 해놨습니다.

그래서 이 이 그룹이라는 이것을

다시 한번 더 생각을 좀 해봐야 되겠어요.

에스겔에 28장입니다.

에스겔의 28장인데, 28장에 무슨 말씀이 있노 하면은

이 그룹은 그룹인데 덮는 그룹이라고 합니다.

이 그룹이, 이 그룹이 어디에 있었느냐?

에덴동산에 있었고,

화강석 사이에 다녔고,

완전한 인이었고,

지혜가 충족했다. 그럽니다.

그런데 이 그룹

                   자기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등장한 것이죠?

그럼 자기 혼자가 아닙니다.

자기 주변에 여러 개 있지 않습니까?

이 이 별들

 뭇별이라고 하는 이 조직체를 가지고

하나님을 대적하고 지가 하나님이 될라고 했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러면은

그냥 이 평신도도 아니고

그러니 천사장 중에 하나입니다.

천사장이 자기가 거느리고 있는 이 군대로 하여금

하나님을 대적하고 지가 하나님이 되겠다 한 것이었거든요?

이를 말해서 덮는 그룹이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들어보면은

에덴의 동산에서 그냥 그냥 뱀이 시키는 대로

선악과 하나 따먹었다는 여기서 끝나는 내용이 아니죠?

엄청난 사건이 거기서는 있어진 것입니다.

그러나 간단하게 고렇게 써 놨지만은

성경 여기저기 본바 에덴의 동산이 그 사건 또한

그냥 수월하게 요렇게 된 것이 아니라

엄청난 사건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래서 자기를 가르켜서 하나님이라 한다.

이를 바울도 살전 2장에 말한 것이죠?

성전에 거기에 자기가 서서

자기를 가르켜 하나님이라 고 한다.

하지 않았습니까?

그거 보세요.

이사야도

뭇별 위에 자기가 보좌를 베풀어

하나님하고 대응하고 그런 한 말이 나오죠?

그렇습니다.

이사야 14장 12절에 그 말이 나오죠?

그러한 사건이 있어졌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럼 오늘 사건이 하나가 사탄의 존재가 되었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또 동서남북에다

새로운 이 그룹, 생물을, 조직을 해놔둬야 되지 않겠습니까?

인자 옛날에 6천 년 전에 그런 사건이 있었다 할지라도

계시록에 5장과 6장에서 본 이 네 생물이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 자리를 메워서 채워졌다고 봐 집니다.

그래요 우리가 일개의 군단이 있죠?

군단도 있고, 사단도 있고, 연대, 대대가 다 있는데 군대 가면은,

그러나 일개 군단이 이 전쟁에서 없어졌다고 해서

그냥 고만두는 게 아니라 거기를 메우고 채우는 것이죠?

이 똑같은 입장입니다.

이만하면 할 만하죠?

어떠한 일이 있어졌는가를 알만한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여기 네 생물이 등장이 되고 있거든요?

그저 네 생물이 ‘오라’ 이카니까 말들이 나오고

말 위에는 탄 자가 있다는 것이죠?

말만이 나오는 게 아니고 말 있고 말 위에 탄 자가 있다.

이런 말이 되겠습니다.

 

   이사야 31장으로 가 본바

육체라고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탄 자 이겠죠?

그래도 봐야되죠? 

 

 

물론 영이 영을 탈 수도 있갔죠?

그러한 표현도 되겠습니다만은

성경으로 우리가 찾아본 바는 그러하더라 그 말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런데 여기에 네 생물이 오라고 했는데

지금 읽은 내용은

백마 탄 자 나오고 손  가졌더라는 것이죠?

그러고 이기고 또 이긴다 그러죠?

아, 그러면은 이기는 일이 있다는 말 아닙니까?

그리고 여기 이 6장에서 또 이기겠다는 하는 말이죠?

그럼 이기고

이 말이 예수님은 초림 때 이 땅에 와서

요 16장 33절로 가보면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 하셨죠!

그 이긴 예수님이 계시록 5장 6절에 이겼기 때문에,

이겼기 때문에 이 책을 인을 떼고 펼친다 그랬죠?

그럼 여기 6장에서는

백마 탄 자가 이기고 또 이긴다는 이 말하고,

예수님이 이겼다 하고 관련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그런데 문제는

오늘날 활을 가지고 전쟁하는 게 아니죠?

그럼 이 활을 가지고 말 타고 전쟁한다는 것은

옛날 그때 그 시절에

활 가지고 전쟁하는 것을 빙자했다고 보지 않습니까?맞죠?

그럼 옛날 전쟁할 적에는 어떻게 했는가?

그래 그 때는 왕의 아들도 백마를 타고 나가죠!

때에 따라서는 왕도 백마를 타고 전쟁에 나가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렇다면은 이 백마 탄 자에 대해서

이기고 이겼다는 말을 볼 적에는 예수라고도 볼 수 있지 않습니까?

왕자가 전쟁에 백마를 타고 나가듯이

예수님 백마 타고 여기 출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라고 한 것은 여기 네 생물이죠?

                                   그래, 온 것이 말인데, 백마를 탔다.

                                      그렇다면은 이 백마부대 안에는

                                백마부대 하나를, 하나로 친다할 것 같으면은

                 거기에 예수님도 있다고 봐야 하질 않겠습니까? 그렇습니다.


 

 

 

하늘의 군대 움직이는 것이니까요

이 한 점을 알아야 되는데,

여기서 그럴만한 뒷받침을 얼마든지 또 있다는 것입니다.

어디에 어떻게 있던가?

예레미야애가 2장에 떡 가보니까

하나님이 말을 타고 활을 가지고 자기 백성들에게 쏘았다는 것입니다.

범죄하고 배도한 자기의 백성에게

활을 가지고 하나님이 쏘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여기다가 또 하나 하박국 선지가 말하는데 떡 가보니까

주께서 말을 타고 활을 가지고

자기 백성에게 노하사 활을 쐈다는 말이 있거든요?

계시록 19장에도 있습니다.

그렇다면은,

그렇다면은 여기에 이 네 생물

여기 이 천사장이죠?

군대의 모든 전쟁을 지휘하는 이런 군대 장관입니다.

한데 이 부대 안에는

정말 왕자와 같은 어린양도 있었구나 하는 것을

성경 전반에 관해서 짐작할 수 있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래 첫째로 이기고 이긴다는 이 말,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한다는 이 말이

우리에게 상당히 많은 힌트를 주고 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 주석이라는 책에 보면

이 또 백마 탄 자를 마귀라고 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것도 하나 둘도 아닙니다.

그러나 마귀라고 하면은

성경 구절을 가지고 마귀라고 내놔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무조건 자기 생각대로 마귀라 하면

이건 말이 안 맞는 말이죠?

안 맞는 말입니다.

어떤 식으로 탔던 간에

이런 출발이 되어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럼 인 하나를 뗌으로 해서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하는 이 말은,

책 안에 이루겠다 기록되어 있는 내용이 있었으니

이런 것이 나타났다 할 것 같으면은

책 안에 이루겠다는 그 말씀의 실체가 나타난 것이죠?

바로 그걸 말한 것입니다.

책 인을 안 뗐는데 이런 일이 있다면은 모르거니와

인을 하나 떼면 책이 하나씩 펼쳐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래서 우리 요번에 그 체전할 때에 보니까

일곱 인이 떨어지고 그러죠?

떨어지고 이라니까 백마가 막 달리고 계시라는 글자가 나오고

그런 일이 있는 것 봤죠? 바로 그런 것이었습니다.

네 그래서 첫째 인을 떼니까

이런 일이 있더라는데

어데까지나 이것은

하나님의 손에 있는 이 책

천상천하에 그 누구도 펴거나 보거나 없는 책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뗐다. 이런 것인데

예수님은 현재에 영체로 계시는 분이죠?

네 그런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인자 자꾸 생각하는 것은

1장에도

예수님이 요한에게 나타나서 안수하고 편지하라고 했다.

4장에도

예수님이 오라해서 요한이가 영으로 올라가서 본 것이었죠?

그래서 여기에 이 요한이라는 사람은

이 광경을 보고 듣고 그래하는 것이죠?

보고 듣고 하는 것입니다.

글자를 이래 쓰던가? 이래 보는 거 이래 쓰는 것 맞아요?

아까 뭐라 그랬어요? 미루라 그랬죠?

일본말로 “뭘 보느냐?”, “나니오 미루까?” 이렇게 말하거든요? 

그런데 한번 들어보세요.

그런데 이렇게 해서 보고 있는데

1장에서 보고 듣고 지시를 받고 해왔죠?

그런데 저 한 사람이죠?

한 사람 보고들은 사람 그런 것 아닙니까?

어느 때람도 그런 것입니다.

그런데 저기서 인 하나 뗐다.

여기서 상당히 의미를 가지겠는데요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두 번째에 인을 또 떼니까 어떠한 말이 나오는가?

홍마가 나오죠?

이런 큰 활을 가진 게 아니라 을 가지고 빼 들었습니다.

이렇게 빼 들었는데

지금 이 말 할 때에 여러분들이 한번 생각해 보면은

어디가서 이런 것 본 것 있기도 한데~

하는 생각 함 들 것입니다.

칼을 빼 들었어요

그런데 이 칼을 가가 뭐하노 하면은,

화평을 제해버린다.

화평을 제하면

서로 다투기나 싸우기나 분쟁이나 그런 게 있지 않겠습니까?

어디에 대해서 그렇게 하는가?

활을 가지고 왔으면 쏠라고 한 것이죠?

그래서 성경 전반에 보면

하나님의 선민이라 하는 하나님의 장막,

일곱 별이 있는 여기에다가 그리 하는데 왜 하는가?

우상의 제물을 먹고 있죠!

사단과 행음을 하고 있죠!

그래서 그런 거예요

편지를 해도 회개를 안 하니까

그래서 여기다가 행하는 일입니다.

그럼 여기서 화평을 제하는 것도

여기 이 사람들에게 화평을 제하는 것이죠?

그런 것입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블로그

그래서 마태 24장에서 본 바, 어떻게 말을 하셨나,

서로가 서로를 치기도 하고,

시험을 받아서 죽는데 잡아다 주기도 하고 그런 말이 있죠?

그와 같이 화평을 제해 버린다.

그럼 이 칼은 진짜 칼이겠는가? 활이나 칼은 하나의 말이겠죠?

옛날 그러한 무기를 하나의 빙자했다 할지라도 어디까지 말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 다음에 또 말이 나오는데 흑마, 까만 말이 나왔는데,

여기는 위에 탄 자가 요번에는 저울을 들었다는 것입니다.

저울을 달아보는 것이죠? 달아보는 것이었습니다.

그 은전을 한 푼 주고 시장가여 곡식을 살라 하면

돈을 줘야 뭣을 사올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씨앗, 씨앗을 사든지, 곡식을 사든지 돈을 줘야 삽니다.

한데 우리는 그런 곡식이 아니고

처음 익은 열매죠?

처음 익은 열매로 그래, 사람을 돈을 주고 살 수 있습니까?

하기사 인신매매단도 있기야 있었지

그러나 이 성경이 그런 것 말한 것 아니죠?

네,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이 그냥 은전이라는 은이 아니고,

돈이 아니고,

이는 말씀을 말한 것이죠?

이 저울도 말씀, 믿음을 다는 저울이죠?

그렇습니다.

마태 25장에 예수님이 떠나가실 때에,

그 사람들에게 금 한 달란트도 주고,

두 달란트 주고 다섯 달란트도 줬다. 그랬죠?

참으로 금 주고 갔을까요? 아니죠?

금같이 변치 않는 말씀을 주고 간 것이죠?

그것 가 진주 장사하라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처럼 말입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여기도 은전이다 저울이라 이것은

세상 물건을 다는 눈에 보이는 저울이 아니고

하나의 말씀이죠?

그 다음에 은전이라고 하는 이러한 돈도

진짜 돈이 아니라 말씀을 두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가지고 이 말씀으로 이 달아보니까

겨우 밀 한 되 보리 석 되라고 쪼매만 씨앗이 남았죠?

예수 초림에 오실 그 당시에도

이사야 1장에 말하기를

씨를 조금 남겨놨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오늘날도 이 전체를 심판을 베푸는 것입니다.

지금 맞죠?

저울에 단다, 활이나 칼을 가지고

지금 심판을 베푸는 이 자리에서

겨우 믿음 있는 사람이 조금 있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밀 한 되 보리 석 되 이러한 말을 한다 할 것 같으면은

알곡 곡식입니다. 알곡, 그래서 고것만이

요 전체에서 쪼만한 씨가 남았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적은 씨다고 봐야 되겠습니다. 적은 씨,

이래서 요 심판을 베풀고 이런데

이사야도 1장에 보니까 심판 베풀었죠?

이래도 안되고, 저래도 안되고

제사도 제물도 원치 않는다 하미시나

대화를 하자고 해도 대화도 하지 안하고

포도주에는 물이 섞이고,

진실한 성읍이 이 창녀가 되었고,

그렇다 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하나님이 심판을 베풀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심판을 베풀 때에 돌아온 자, 귀정한 자는

의로 구속이 된다 그랬죠?

바로 여기서 남은 쪼매 남은 씨도 그런 것이죠?

옛날에 예수님 오실 때에 예루살렘은

이스라엘 전체의 대표적인 하나의 성전입니다.

하나 재림 때에도 이와같은 일곱 별이 있는 이 장막은

온 인류 세계의 대표적인 장막이라는 것을 아셔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조금 씨가 남았는데

포도주하고 감람유는 해하지 말라

누구에게 말하는 것이노 하면 은 저 말 탄 자들에게 하는 말이죠?

누가? 네 생물이, 맞습니까? 네, 그렇습니다. 해하지 말라.

포도주는 무엇이고 감람유는 무엇인가?

적의 포도주 음행의 포도주가 같으면 없어야 되겠지만은

예수님의 말씀, 이 말 맞죠?

감람유는 두 증인을 감람나무라 하였으니

두 증인의 증거의 말은 이거는 해하지 말라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와 비슷한 말이 또 있는데

계시록 9장에 가면은

인 맞은 자는 가까이 하지도 말고, 해 하지도 말고,

인 맞지 아니한 자만 해 하라 그랬죠?

아 똑같은 내용이라, 알 만하죠? 그렇습니다.

그렇게 되어있습니다.

지금 이 말을 여러분들이 겉으로 들어서 내버리면은 안됩니다.

6천 년 만에 처음으로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하시는 말씀이죠?

그거 아셔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허투루 듣고 내버리지 안하고

돈으로도 권세로도 살 수 없는 것입니다.

6천 년 만에 한번도 이 말을 증거하지 아니했던 것을

지금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것이니만큼

절대로 허투루 들어서는 안 됩니다.

네 그런 것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런데 그 다음에는 또 얼룩진 말이 나왔습니다.

얼룩진 말이 있는데

여기는 뒤에는 음부가 막 따라온다. 그러죠?

음부는 뭐 할라고 왜 따라다니느냐?

이런 말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이 얼룩진 말, 음부가 따라다니는가 하면은

 얼룩말을 탄 자가 짐승에게,

여기에 1/4을 모두 죽이라는 것이죠?

이 1/4입니다. 이 1/4을 아주 죽이라 이래 말했으니

음부라는 것은 이 귀신이라고 봐야 되겠죠?

 마귀라고도 봐야 되겠고,

 사망 권세자들이라고 봐야 되겠죠?

사망의 사자들 그래 인제 죽으면 잡아 갈라고 따라다니겠지

왜 따라다니겠습니까?

1/4을 죽이는데,

그래서 저자들은 그 죽은 자를 다려가기 위해서

그 사단 소속들이 따라다닐 것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이래서 1/4을 죽인다.

1/4을 죽였는데 이걸 생각해보면은

1/4만 죽고 끝나는 거 그건 아닙니다.

이제 이들이 6장에서 쫒겨나면

사단 소속으로 굴과 산과 바위에 들어가는데

들어가서는 8장 9장에 가보니까, 1/3, 1/3, 1/3 다 죽죠?

끔찍하게 다 많이 죽는 것입니다.

잘 한번 보면 되요

여기에서는 여기에서는. 1/4만 죽죠?

1/4 죽는 것을

짐승에게 저자들을 죽이는 것을허락을 했다는 것이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 따르는 짐승,

이 짐승이라는 말이나 사탄이라는 말이나, 우상이라는 말이나

같은 말 아니겠습니까?

이 자들에게 허락을 해놓으니까

1/4을 여기에서 이 전체에서 죽였다는 말입니다.

네, 그런 말이예요.

그러나 1/4이니까 아직 많이 남아있죠?

많이 남아있는데 이것들을 인제 8~9장에 가보면은

어디서 어디서 어떻게 죽는 것인가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는

이제는 제단 아래 있는 목 베인 영혼들이

우리 피의 신원을 갚아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렵니까하고 피의 호소를 하게 되죠?

그럼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다가

목 베인 영혼들에,

그러니까 순교자들 아닙니까?

그래서 하나님 앞에

우리 원수를 빨리 갚아 달라는 호소하신 것이죠?

그랬는데 그러니 이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하나씩 주면서

이는 너희의 행실은 옳다는 말 아니겠습니까?

네 그러면서 흰 두루마기라 했으니까 까만 두루마기는 아닙니다.

무인가 씻어서 희어진 거는 맞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러면서 잠깐 참으라

너희 동무 종들도

너희 형제 종들도 너희같이 죽임을 받아서

그 수가 차기까지 기다리라 이렇게 말했거든요?

 동무 종들이 누구냐 하면은

여기에 있는 이 사람들이 하늘의 하나님 안에 있을 때에는

하나님의 소속 맞죠?

그러나 사단에게 들어갔으면 사단의 소속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은 말씀을 전하다가

사단에게 순교를 받았죠? 순교,

그러나 여기 이 사람들도

사단에게 죽임을 8, 9장에 가여 당합니다.

이를 말하는 것이죠?

그때까지 기다리라.

이래 말한 것이죠?

그때 되면은 인자 갚아주는 것이죠?

이를 계시록 18장에 떡~ 가보니까

예수님이 그 바벨론을 심판을 하시고,

이제 저 순교자들의 피의 신원을 갚아주셨다고 한 것이거든요?

봐요 6장 읽으면서

계시록 18장의 이들의 피의 신원까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거기에 가여 다시 한번 더 말하겠죠?

그러면은 이 말씀은 이루어져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했는데 그 다음의 내용입니다.

그 다음의 내용은 어떻게 하느냐

지금 기록되어있는 그 책을 말대로 순리대로 말하고 있는 것 맞죠?

순리대로 말하는데

책을 보고도 순리적으로 모르면 말이 안됩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 12절에서 볼 것 같으면은

해, 달, 별이 있는데

이 해, 달, 별이 그~ 마치 과일이 바람이 막 부니까

못 이겨서 땅에 떨어지는 것처럼

바람은 성경에서 바람은 하나의 재앙이죠?

그런데 그 해와 달과 별이 어두워지고 땅에 떨어지는데

마치 어떤 형상과 같으뇨 할 것 같으면은

태풍에 이 나무의 사과가 땅에 떨어지듯이

그렇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어디서 떨어집니까?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지죠?

예, 이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집니다.

땅으로 그러면은 하늘에서,

하늘에 있을 적에는 하나님에게 소속이지만은

땅에 떨어지면 땅의 소속이 되는 것이죠?

그렇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런데 해와 달은 빛을 내지도 아니하고

총담같이 어두워졌다면은 빛이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도리어 새카맣게 되었으니까

이거는 마귀 소속이 되었던지간에 그리되었습니다.

별은 다 떨어졌습니다.

 해, 달, 별이 무엇이란 말인가?

이 창세기 37장 9-11절로 본바

이는 야곱의 가족이죠?

야곱의 가족이 바로 이스라엘이죠?

문제는 그래요

또 이러한 것을 오늘날 우리는 이제 성경적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

37장 9-11절에 보면 있는데

이것은 야곱의 가족이고 야곱의 가족이 바로 이스라엘입니다.

이스라엘이예요

그렇다면은 또 마태 24장 29절에도

이 전쟁이 일어나가지고 해와 달과 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졌죠?

그래 되었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인자 이와같은 사건을 놓고 본바

현재 예수님 이전에는 육적 이스라엘이 해, 달, 별이었지만은

예수님 이후로는 영적 이스라엘이 해와 달과 별이라고 한 것이죠?

영적 이스라엘 말입니다.

그렇다면은 마태 24장이나

 6장의 해, 달, 별은 바로

오늘날 영적 이스라엘의 종말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죠?

그렇다면은 영적 이스라엘 사람들 한번쯤 정신 좀 차려봐도 되겠습니다.

교만도 버리고, 잘난 체도 하지 말고,

그래야 되겠습니까? 안그래야 되겠습니까?

하나님을 모시고 있는 예수님도

나는 섬김으로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 그랬죠?

그러면은 한번쯤 낮아져서

시대를 좀 판단할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신천지보고 욕 인자 그만하고 저주받을 짓은 그만하고,

자기가 살기 위해서

성경 중심으로 성경 기준으로 한번쯤 정신 차려도 되겠다.

그 말입니다.

잘 들어보세요. 그렇습니다.

그래 이와같이 하늘에서 땅에 떨어지듯

마치 아담, 하와가 흙으로 돌아간 것하고 같질 않습니까?

영적으로 시작하여 육으로 돌아간 것이죠?

영으로 시작해가 육으로 돌아가 육으로 돌아가

그럼 아담, 하와가 흙으로 돌아간 거와 같은

하나님의 소속에서 땅의 소속,

세상 소속으로 변질되고 말았다는 말 아니겠습니까?

참 답답하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런데 하늘이 종이 축같이 말려 올라가고

땅이 제자리에서 옮겨졌다.

그러면은 하늘도 없고, 땅도 없단 말이죠?

해도 달도 별도 없다는 말이죠?

진짜 그냥 들을 말이 아니거든요?

첫째 해, 달, 별도 없어진다는 것은 말이 안되고

하지만은 하늘도 땅도 없어진다 하니 이거 대군절 너무나 큰 것이죠?

“아이고 우리가 감기들었습니다.

기도 좀 해주시오, 아이고 팡! 감기 나았다!”

이게 능력입니까?

여러분들 정말 이제는 눈에 보이는 것은

깨뜨릴 수 있고 만질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것 맞죠?

하나 하늘과 땅, 해와 달과 별이라는

얼마나 이 큰 능력이 사실이라는 것을 오늘날 아시길 바랍니다.

피래미 같이 소인배가 되어서

밤낮 쪼만한 것에 매여가 있을 것이 아니라

정말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다 할 것 같으면은

좀 그릇도 크고, 보는 시야도 좀 넓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것 맞죠? 그렇습니다.

그래서 하나를 보면 열 가지를 안다고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졌다.

아담 하와와 같은 이러한 사건이었는데,

그러나 육적 이스라엘이 아니라

영적 이스라엘의 종말이 이와같이 되어지더라는 것입니다.

제자리에서 옮겨졌다.

그것 참 또 희안한 말을 하네?

안 그렇습니까?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우리는 이러한 내용에 대해서 예레미야 선지가 잘 말하고 있습니다.

6장이든가요?

그렇게 말해놓기를 타인의 것으로 이전되었다는 말이 있죠?

하나님의 것이 타인의 것으로 이전되었다.

그렇다면은 여기에 모든 이 땅이 이 땅에 떨어졌는데

이 땅이 이것이 제자리에서 옮겨졌다 할 것 같으면

원래 하나님 것인데 사탄 으로 되었다는 말 아닙니까?

정말 너무나 큰 것입니다.

이런데 여기서 어떤 것을 또 보게되노 하면은

이제 이와같이 되어졌으니,

이 안에 있는 모든

하나님의 소속이든, 이 사단의 소속이든 간에

이들을 하나님께서는 아담처럼 쫓아냅니다.

하늘에서 이미 떨어졌으니까

하늘에서 쫓겨난 것이죠?

그와같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들을 다 쫓아내고 맙니다.

이는 쫓겨나는데 어디로 쫓겨간단 말이냐?

여기 장군이든, 어떠한 사람이든 간에 어떠한 존재든 간에

다 쫓겨나는 것입니다.

이 안에는 감투 쓴 사람 뭐 많이 있갔죠?

별 별 감투 다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은 일개 나라가 다른 사람의 나라가 된다 할 것 같으면은

그 나라는 그대로 있지만은

다른 사람에게로 이전된 것 아닙니까?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우리나라

일본사람이 우리나라 삼켜가지고

그대로 자기 소유화했죠?

그래서 제자리에서 옮겨진 거다. 이 말입니다.

제자리에서 이와같은 사건을 두고 하는 말인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럼 이렇게 되었는데, 그런데 어디에 있나?

굴과 산과 바위라 했는데

굴은 무저갱을 말하고,

산은 이 멸망의 산 조직체를 말하고 있습니다.

바위는 그들의 목자를 말한 것이죠?

신명기 32장에 반석이 둘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반석이 있고 사탄의 반석이 나오죠?

이와같이 그들에게로 다 들어가서는 뭐라고 말하느냐?

이 이 사람들이 하나님의 진노,

어린양의 진노가 너무나 크니

그들에게 우리를 가려달라고 하는 것이죠?

이방에게 말입니다.

하나님이 아닌 이방에게 그들의 권세 안에 들어 가가지고

그들 안에 들어 가가지고

이 말을 들을 적에

한기총이 우리가 핍박이 심하니까

한기총에게 들어가게 되면은

한기총의 우상 안에 들어가여 숨는 그 꼴이 되겠죠?

안 그렇습니까?

그렇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한기총이 무서워 가지고 인자 핍박 그만 들을란다 하면시나

거기에 들어가 보세요

그들의 소굴에 들어가는 것이 되겠죠?

그러면은 하나님은 잘했다고 할까요? 아니죠?

아니예요 아셔야 합니다.

이와같이 일본사람이

자기네들에게 따라라 일본 천왕 신을 섬기라 해가지고

자기 뜻에 따르지 아니한다고 옥중에 다 잡아 가뒀는데

주기철 목사가 옥중에서 죽었다. 그랬죠?

우리는 한번 생각해 봐야 합니다.

그래서 인자 내 마음을 느그 못 잡아간다.

내 목은 가져갈망정

그렇게 한 사람들이 옥중에서 죽은 것 맞갔죠?

생각 함 해봐야 합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래서 이들이 저기에 다 들어가여 숨어서

그들과 대적해서 싸우라고 2장, 3장에서 그렇게 말했는데도

대적에서 싸우지는 아니하고

이들이 그들의 소속이 되었다.

행음 했으니

우상에게 우상의 제물 먹고 행음까지 했으니

그들이 이 사단 신에게 이랬으니 그들의 말을 들은 것이겠죠?

문제는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보좌와 어린양의 낯을 가리우미시나

거기에 숨었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러한 사실입니다.

그래서 요 대표적인 예루살렘처럼,

대표적인 한 장막

인류의 기독교 세계 전체를 대표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것입니다.

여기서 하나 우리가 잠깐 짚고 넘어가야 하갔는데요

죽었다는 내용 때문에 그렇습니다.

예, 1/4을 죽었는데

8장, 9장에 가서 또 말할 수 있겠지만은

잠깐 한번 짚고 넘어가도록 해보는데요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이제 여기에 죽은 사람이 있고

그 다음에는 옛날에 요것은 신약 성경에 죽은 것 말고,

옛날 꺼로, 옛날에 예언과 실상에 관해서 한번 생각해보는데요

에스겔로 한번 가보도록 해봅니다.

37장 열겠습니다.

인제 에스겔 37장을 여는데요 1~14절까지

오늘 한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 찾았습니까?

읽겠습니다. 시작

 

​"

1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하시고

그 신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2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3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4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5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로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

6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두리니

너희가 살리라

또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7 이에 내가 명을 좇아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더니

이 뼈, 저 뼈가 들어 맞아서 뼈들이 서로 연락하더라

8 내가 또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

9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사망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게 하라 하셨다 하라

10 이에 내가 그 명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 일어나서 서는 데 극히 큰 군대더라

11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들이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다 멸절되었다 하느니라

12 그러므로 너는 대언하여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서 나오게 하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게 하리라

13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서 나오게 한즉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14 내가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살게 하고

내가 또 너희를 너희 고토에 거하게 하리니

나 여호와가 이 일을 말하고 이룬 줄을 너희가 알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에스겔37장1~14절

​"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네, 잘 읽었습니다.

집에 가여 한번 더 읽어보는 겁니다.

집에 가서 한번 더 읽어보세요.

천천히 무슨 말이냐?

그 지금 읽은 거를 요약을 한다면은 이렇습니다.

에스겔에게 하나님이 ‘인자야’ 그렇게 말하고 있죠?

예, 2장, 3장에도 가면은 ‘인자야’ 이런 말을 썼는데,

어디까지나 예언인 것입니다.

이룰 이상을 보고 한 말씀인지라 예언입니다.

이 죽은 자가 있는데

에스겔 골짜기에 가보니까 죽은 자가 많이 있고,

뼈들이 가득하죠?

그럼 뼈들이 가득한 이 죽은 자는누구냐 하면은 군대죠?

읽어보면 군대 맞죠?

군대인데 어느 나라 군대이냐?

이스라엘의 군대라 그러죠?

이스라엘 사람이 다 죽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했는데

뼈가 왔다 갔다 왕래를 하고 이랬습니다.

또 가죽이 입혀지고 힘줄이 생기기도 하고 이래 됐죠?

생기 사방에 와서 들어가고 이러했는데

그러다 보니까 무덤 속에서 살아서 나온다는 것이거든요?

그러나 예언이더라 그 말입니다. 에스겔.

그럼 예수님은 다 이루었다고 하신 것이죠?

 요한복음 19장 30절 다 이루었다고 했는데

무엇을 다 이루었단 말인가?

그 말 아닙니까?

아 조금 이루었으면 다 이루었다 해지 말아야죠

그냥 이루었다 해야 되겠죠?

다 이루었다는 이 말은

구약의 이루겠다고 예언한 그것을 다 이루었기 때문에

다 이루었다 하는 말 아니겠습니까? 그런 것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럼 무엇을 이루었다고 하셨는가?

그 중에서 지금 살펴보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 에스겔이 말하는 이 사실을 살펴보도록 해봅니다.

그럼 무덤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죽은 무덤이다.

예수님은 죽은 자는 죽은 자끼리 장사해 놔두라 했는데,

그 사람들이 누구인가? 어디에 있는 누구인가?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들 보고 한 말씀이었거든요?

그랬는데 여기에 실상으로 와서 보니까

예언이 아닌 실상으로 와보니

마태 23장에 떡보니까

예루살렘이 그 거룩한 곳에 바리새인, 서기관들이

모세의 자리에 서가 있은 것이었죠?

있었습니다.

그들을 가르켜서 예수님은 뭐라고 하셨는가?

회칠한 무덤이라 그랬죠?

그 안에 뼈들이 있다 그랬죠?

보세요 이게 에스겔에서 말한 그대로 아닙니까?

에스겔은 장래에 이루어질 예언이었고,

예수님이 증거하는 것

에스겔이 말한 그 예언의 실체, 실상을 두고 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것입니다.

그럼 예수를 믿는다는 이 말이 앞서

예수님을 믿을 수 있는 것은

구약을 이룬 것을 깨달을 때에 믿음이 나오는 것이죠?

문제는 그러한 것이다는 것입니다.

입에 발린 “믿는다 믿는다” 이것보담도

참으로 예수님이 이렇게 구약을 이루었다는 것을

깨달음이 되었을 때에 믿음이 생기는 것 맞죠?

그런 것입니다.

이래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럼 그 다음에는 요한복음 5장에 떡 가보니까

5장에 가보니 이 마태 23장에 무덤 속에 있다는 이것은

예루살렘의 그 영이 죽은 사람들을 가르친 것입니다.

육이 죽은 걸 말함이 아니고

영이 죽은 걸 말해 준 것입니다.

그래 뭐라고 말하는가 하면은

 

 

"

‘내 말 듣고 나를 보낸 하나님을 믿으면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긴다’

"

 

 

그러죠?

사망은 요 무덤 속에 있는 사람들이 사망이죠?

생명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였으니

예수님에게 오는 것이 생명으로 옮겨오는 것이죠?

그런 것입니다.

우리 잘 들어 보셔야 되겠어요.

그래서 또, 한가지 하시는 말씀이

 아버지 안에 생명이 있는 것같이 나에게도 생명을 주었다’ 그러죠?

그러면 예수님에게도 생명이 있는 것이죠?

그래서 이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무덤 속이 바로 23장에 말하는 예루살렘의 무덤 맞죠?

무덤 속에 있는 자가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바로 이때다 그랬죠?

듣는 자는 거기서 생명의 부활로 나온다 그랬죠?

생각해보세요.

그러면은 그 육이 죽어있는 사람 공동묘지가 아니고

육은 살아 있지만은 영이 죽은 그 예루살렘에 가서

이같이 말씀하였으니

예수님의 생기의 말씀을 들으면은

자기 속의 자기 죽은 자기 영이 살아서

예수에게로 나온다는 말 아니겠습니까?

이것이 생명의 부활이라는 것이었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러나 에스겔 자체를 읽을 적에는

실제 공동묘지 있는 사람,

죽은 육체가 죽은 육체 자들이 살아날 줄로만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게 아니었죠?

그래서 예루살렘 부근에는 많은 시체들을 갖다 놨습니다.

지금도 있어요

그러나 예수님이 올 적에 그것이 부활해서 나오지는 안했거든요?

그렇습니다. 그러한 사실을 알아야 되겠죠?

문제는 그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실,

이것이 에스겔에 말한 것을 예수님이 와서 이룬 것이다.

그 말인 것입니다.

그래, 그렇다고 치더라도

이것은 오늘날 우리가 생각할 적에는 옛날 이야기가 아니냐?

그 말입니다.

옛날 이야기라도

이런 것을 모르는 사람도 뭐라 그래야겠어요?

천지 삐까리다 그케야 되요? 천지 삐카리 됐어요.

그렇게 그렇지만은 우리는 이것보다 더 중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이 말이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1/4이 죽었지만은

8장, 9장에 가면 다 죽죠?

정말 다 죽어요

다 죽었는데 죽으면은 누구에게 죽었는가?

오늘날 정통이라고 떠드는 일곱 머리 열 뿔,

이 바벨론에게 다 죽은 것이죠?

계시록 17장, 18장 가보세요.

다 그들에게 죽었지

죽은 저자들에게

계시를, 예수님, 하나님, 예수님 안에 있는 그 생명을

계시록 10장에서 받아가지고 저자들에게 가여 전하죠?

17장 14절에 거기다가 말씀을 전해서 빼내는 역사가 있고,

18장 4절에 그들에게 전해서 거기서 나오게 하죠?

그래 그 말을 듣는 자는 듣는다 이 말은

믿는다는 말하고 직결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자들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오게 되죠?

 바벨론에 있을 적에는 사망인 것입니다.

거기서 나오면은 생명으로 나오게 되는 것이죠?

바로 오늘날 다 죽었고

하늘에서 떨어졌고 이와같이 된 저자들에게

이 말을 듣는 사람들은

그 바벨론에서 이제 생명의 부활로 나오게 된다.

이 말입니다.

이런 거 보면은

옛날에 있어진 것은 하나의 거울이 되었고

오늘날 계시록의 사건 실상으로 지금 등장된 것입니다.

이런데도 신앙을 게을맞게 해서는 안 되겠죠?

내가 형식적인 신앙이냐

진짜 깨달아 믿는 신앙이냐

판가름이 되어야 될 줄 압니다. 그렇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오늘 이 말은 요 1/4 이것 때문에 말했죠?

1/4이라 하지만은 결국 다 죽는 것이거든요?

이들의 영이 다 죽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두고 하시는 말씀이니만큼

오늘날 우리는 증거를 해도 충분하게 잘해서 깨닫게 해야 되겠습니다.

우리 강사님들은 재주가 좋아서 잘할 줄 알거든요?

세상 이야기 듣듯이 그렇게 흐지부지하게 듣고 웃으면 안 됩니다.

명백하게 듣고 생각에 두고 마음에 새겨져야 되죠?

그럼 이러한 엄청난 일을 하는 우리가 하는 이 입장에서

희미한 존재가 되어서는 아니될 것 아니겠습니까?

인류의 세계를 새롭게 한다.

이 나뭇잎이

그렇다면 만국을 소성할 수 있는 우리가 자격 갖추도록 합시다.

그럼 오늘 본문은 계시록 6장이죠?

6장에 보니까

어차피 초림 때와 같이 한 세상이 끝이 나는 것이죠?

인자 끝이 났으니까 없어졌어요.

하늘도 땅도 사람도 다 없어졌어요 저 씨만 남고

그 다음부터는 동서남북에서 모아

잔치 집으로 모아서 인치는 역사가 7장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어떻게 되어지는가?

그 사람들은  되겠죠?

다음 시간을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예, 주시는 말씀 마음에 새기시기를 축언합니다.

예, 잠깐 기도드리겠습니다.

 


 

-총회장님 기도-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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