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네, 성도 여러분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오늘도 거룩한 성일 맞이해서

아버지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은혜받는 시간 되길 바랍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여러분 다 편안한 자세로 앉으세요.

『​하나님의 말씀은 계시록 4장을 열겠습니다.』

 

 

다 펼치시길 바랍니다.

지난 시간에는 계시록 2, 3장의 말씀을 상고하여 봤습니다.

 

거기에 본 바

일곱 금 촛대하고 일곱 별이 있고

 니골라당이 거기에 있었는데

그 일곱 별이다. 일곱 금 촛대다. 이러한 것은

모세 때에 볼 것 같으면은

모세가 하늘의 것을 보고

이 땅에 장막을 지었다고 하신 것이었습니다.

거기에 보면은 일곱 금 촛대, 일곱 등잔이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은 일곱 별은 일곱 사자였으니,

                    일곱 사자가 있는 그 곳은 일곱 사자들이 있는 장막이었죠?

                                 거기에 예수님이 왕래를 하셨다는 것입니다.


​ 

 

 

일곱 별을 손에 가졌다 하였으니

 장막에서 일곱 별을 들어 역사하셨는데,

거기에 니골라당, 사탄이 들어와서

자기네들의 제물을 먹이고 행음하는 그러한 사건이 있었기에,

그 니골라당하고 싸워 이기면

하나님께서 주겠다는 약속들이었습니다.

맞죠?

그래서 이기면은 주겠다.

하나의 약속이었습니다.

그러한 일이 있은 이 후입니다.

있은 이 후에 지금 계시록 4장을 또 읽게 되는데

다 같은 목소리로 먼저 한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절로부터 읽겠습니다. 시작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

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2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3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4 또 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 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

5 보좌로부터 번개 음성 뇌성이 나고

보좌 앞에 일곱 등불 켠 것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6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7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세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네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8 네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하고

9 그 생물들이 영광과 존귀와 감사

보좌에 앉으사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돌릴 때에

10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면류관을 보좌 앞에 던지며 가로되

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

 

 

예, 잘 읽었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우리는 옛날에 이 말씀을 읽어도,

이 말씀에 대해서 어떠한 특별하게 관심을 가지거나

이 말씀에 대해서 기이히 여기지를 다 못했습니다만은,

오늘날은 이 말씀을 읽으면은

성경 전반에 관해서 생각이 나는 것이었습니다.

모세가 장막을 짓고

열두 개 떡도 만들고 일곱 등불도 켰는데

그것만 만드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지금 읽은 여기에 네 생물 유리 바다도 만들었다고 그러죠?

네, 그렇습니다.

그러고 열두 소도 만들어서 그 유리 바다를 떠받치고 있었다.

그렇게 말한 거 맞죠?

또 네 생물도 만들어서 이렇게 걸어놓고 그랬으니

 장막 안에 그 장막 안에 하늘에 있는 것을 보고

그대로 만들었는데,

하나님은

모세가 만들은 이 속죄소 위에 여기에 하나님이 앉아계시고

모세는 여기에 와서

말씀을 받아가지고 나가서 백성들에게 알렸던 것이었죠?

여기는 두 개의 그룹이 크~게 날개를 두고요

양쪽에 있고요

하늘에 있는 것을 보고 모세가 만들었다는 그 하늘 나라의 모양이

오늘 지금 바로 읽은 이것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의 보좌

하나님의 나라라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는 에스겔에서 1장에서 본바

                                     선민이 사로잡힐 때

                    하늘에서 하나님의 영계의 나라가 이 땅에 오는 것을 보고

                                      에스겔이 겔 1, 2, 3장에 기록했거든요?

                                             바로 오늘 본 이 내용이겠죠?

이 나라가 이 땅으로 오는 것을 봤습니다.


 

그렇다면은 본래에 에덴의 동산에도

하나님이 그 에덴의 동산의 아담과 함께하였는데

에덴의 동산의 아담이 범죄하자,

창세기 6장에 하나님이 떠나가셨다고 하신 그 말씀은

이와 같은 하나님의 보좌가 떠나가신 것을 말씀하신 것이죠?

떠나가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떠나가시기 이전

아담 하와를 에덴동산에서 내쫒았다고 하시는 것은

하나님이 거기에 계실 때에 내쫓은 것 맞죠?

그러고는 하나님이 인간 세상에 떠나가신 것입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블로그

그런 말, 그러한 내용들을

우리가 지난날의 있어졌던 걸 생각하면서

여기에 기록된 이 말씀도,

옛날에 있어졌던 하나님 세계도

오늘날도 똑같다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여기에 하나님께서

                            이 범죄한 사람들을 6장에 내쫓게 됩니다.

아담처럼 말입니다.


 

 

 

이와 같은 사실

우리가 성경 전반에다 생각하면서 이 말씀을 상고해 봐야되겠죠?

 

그런데 맨 먼저 ‘이 일 후’라는 말이 나오는 것은

이 일이 있고 ‘이 일 후’에 또 다른 일이 있다는 것을

암시해 주고 있는 것이죠?

‘이 일 후’

그러면은 이 일이란 뭘 두고 하는 말인가?

2장, 3장 편지하는 내용이고,

2장, 3장의 본 것들인 것입니다.

너 본 것, 이제 있는 일, 장차 되는 일

2장, 3장에 다 기록되어있는 것이었죠?

바로 그런 것이었습니다.

그러한 것이었는데,

이제 장차 될 일 하나는 이기면은 주겠다는 내용이 되겠죠?

그래서 너 본 것하고,

지금 있는 일은 2장에서 이미 있은 것이었습니다.

네 있은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너에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너에게 보이리라’

이렇게 말했다 할 것 같으면

처음에 들은 음성은 언제 어디서 들었느냐?

그 말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1장에서 9절, 10절에 가여 읽어본 바

음성을 들은 거 있죠?

주의 날에 성령에 감동되어서 큰 음성을 듣고 돌아보니까

예수님의 형상을 보게 되었고

금 촛대를 봤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은 이 4장에는

이 처음의 음성을 듣고

그 음성대로 2장, 3장에 편지를 하고 난 다음

또 그 음성을 들었다. 그 말이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처음의 음성이 예수님 같으면은

예수님의 음성이다. 그 말이거든요?

그 음성이라 했으니까

예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2장, 3장의 사건이 하나 있었다는 것

생각해야 되겠죠?

"그러한 사건이 있는 마당에

              편지를 하고 난 다음에 또 인제 성령에 감동이 되었는데

                            여기서는 이 후에 마땅히 될 일이 있음을

이미 암시가 되어있으니 물론 있겠습니다.


 

 

 

여기서 생각해보겠습니다.

예수님이 초림 때에 하늘에 올라간 자도,

하늘에서 내려온 자 예 수님 밖에 없다 그러셨죠?

그렇게 말씀한 거 들어봤습니다.

그것처럼 지금 여기에 요한이라는 이 사람도

인제 성령에 감동이 되어서 이리로 올라오라 하니까

하나님의 보좌있는 데 올라간 것이죠?

그럼 육체가 올라갔겠습니까?

아니죠?

이런 말 속에서는 뭘 또 하나 생각해야하노 하면은

계시록 11장에서 보좌 올라가는 것,

계시록 12장에서 보좌 올라가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성경에 우리에게 알게하는 이 말씀에 그대로 알아야 되지

잘못 알면은 안 되겠죠?

잘못 알면 안됩니다.

이 말 하나하나가 제대로 알아야 되는데,

그렇다면은 하나님의 보좌가 동쪽에 있는지 서쪽에 있는지

우리 지구촌에서 볼 적에는 모르는 것 아니겠습니까?

문제는 하나님의 보좌

예수님 초림 때에도 천국이 가까이 왔다 그랬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러면 예수님이 천국에 하나님에게 갔다는 말은

어디까지 가신것인가?

하나님이 있는 곳에 간 것이 하나님 보좌에 간 것 맞갔죠?

에스겔의 1장과 같이 예수님에게 천국이 오신 것입니다.

에스겔은 예언이고

예수님 때는 실제 온 것이죠?

그렇다면 예수님이

‘내가 하나님에게 간 것도 나뿐이고 내려온 자도 나 뿐이라’

했다 할 것 같으면은,

하나님의 영계 나라가 이 땅에 오신 그곳에 간 것이

바로 하늘나라 간 것 맞죠?

그럼 이 성경은 아니다 기다 이래 말해서는 아니 됩니다.

안됩니다.

예언이 실제적으로 이루어졌을 적에는

하나님의 나라가 온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지금 오늘 이 본문에도

이 지금 요한이가 본 이 영계 나라

장차 이 땅으로 온다 그랬죠?

옵니다.

오는 것을

계시록 전장에서

하나님이 나타나는 거 보게 되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보이지 아니하는 동쪽에 있는지 서쪽에 있는지도 모르면서

어디 어디 하나님 보좌가 있을 것이다

이렇게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성경 따라가여 봐야 되겠죠?

문제는 이 성경 따라가여 봐야한다.

그 말인 것입니다. 그래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성경이 꼭 필요하고

 성경의 참뜻을 우리가 알아야 한다는 것이죠?

밤낮 우리가 옛날에 젖어있는 그 시대만 생각해가지고

상상적으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나타났을 적에는 현실에 따라야 하질 않느냐?

그 말인 것 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세례 요한이가 ‘천국이 가까이 왔다. 회개하라’ 그러더니

세례 요한이 끝나고 사로잡힐 때

예수님 또 나타나서 또 ‘천국이 왔다 가까이 회개하라

그리했다고 할 것 같으면은

천국이 왔다는 것 맞죠?

그리 인정해야 합니다.

오늘날도 여기에 1, 2, 3장에서는

이미 예수님이 와서 일곱을 들어 역사까지 한 것 아닙니까?

이러한 사실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생각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꼭 이리로 올라 올라고 한다 해가지고는

어디 저~ 푸른 천공 사이로 어디로 올라갔다고만 생각할 것이 아니죠?

문제는 그러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일이라는 것은

편지까지 한 그 사건이 이미 일어난 것을 말하죠?

그 사건을 말합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 거기에 일어난

2장, 3장의 일어난 거기의 사건에 대해

또 있어질 것을 보여준다는 것이죠?

2장, 3장에 그와 같은 사건이 있었는데

다른 데 가여 또 뭐 있는 걸 보여준다. 그것 아닙니다.

사건의 현장을 분명히 알아야 되겠죠?

예수님이 초림으로 오실 때에도

예루살렘에 관한 사건 아니겠습니까?

유다와 예루살렘에 대한 것을 예언했고,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한 것을 보고

그들과 다투고 싸우고 한 것이었습니다.

오늘날도 2장, 3장에 일곱 별이 있는 이 금 촛대 장막에

여기에 있어진 이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4장 이후로 있어지는 일이다. 그 말입니다.

그래 알아야되겠죠?

그래야 되는데 자꾸만 여기 꺼를, 저기에 있고,

여기 꺼를 저기에 있고, 사람을 자꾸 이래 생각하다 보니까

하나님의 이 말씀이 풀리지를 아니한 것이었습니다.

이제는 우리 때와 장소 이런 거 다 알아야하지 않겠습니까?

누가라는, 언제라는 거, 어디라는 거, 무엇이라는 거,

왜, 무엇 때문에 왜 그리 했는가?

이러한 내용들이 고대로 풀려가야 하는 것인데도,

이걸 자꾸 찢어발려 가지고

‘뭐 뭐 무슨 중공군하고 일본군하고 싸운다.

뭐 3차 전쟁이다.

뭐 이십 몇 개국이 어떻고 이런 말 자꾸 하니까

일본 갔다가 중국 갔다가 저 이스라엘 갔다가

하! 로마에 갔다가 붉은 용이 로마에 있고’ 이것 안 맞은 소리죠?

사진출처: 픽사베이

잘 한번 생각해보세요

이런 혼돈시키는 것이죠?

왜 혼돈하고 공허하다는 말이 왜 나왔겠는가

한번 생각해보세요

누가 혼돈시키고 공허하게 만드는 것 아니겠습니까?

오늘날 우리는 그러지 말고

우리는 이 말씀에 대한 적립을 하자는 것입니다.

사건의 현장,

그때, 누가, 무엇을, 왜,

이렇게 일을 쫌 생각을 제대로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절대로 이러한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다만, 선후의 사건만이 ‘이 일 후’하며 했지

장소는 여기입니다.

 

그래서 이제 하늘로 저 보여준다.

마땅히 될 일이라고 했으니까

안 되지는 않겠죠?

그러고 성령에 감동이 되어서

하늘나라에 갔다고 한 것이죠?

몰라~ 요한이가 아주 뭐 재주가 좋아~가

육체가 붕붕~ 올라갔는지 모르겠지만,

여기는 분명히 성령에 감동입니다.

 1장에서 본 것도 감동이 되어서 봤죠?

육으로 육을 본 게 아니고,

영으로 영을 봤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것을 우리 자신들이 잘못 인식되게 되면은,

우리가 잘못 믿고 있는 것이 되기 때문에

똑바로 인식이 되야 한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또 강조하고 또 강조하고,

했던 말 또 하고 또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그러면은 다만 2, 3장 일이 있어야 그 후의 일이 있갔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그래서 이 일 후 이렇게 말씀하시고

이제 하늘에 올라가가지고 무얼 봤느냐?

하나님의 보좌를 베풀었다고 하시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의 모양이

그래서 벽옥 같기고 하고, 홍보석 같기도 하다.

이런 말이 있는데요

지가 어떠한 박물관에 갔는데요

열두 개의 계시록 21장의 열두 개의 보석을 놔놓고

이름까지 적어놨고,

또 이거는 계시록 21장에 있는

열두 개의 보석이라 써져있는 것을 봤어요.

이것을, 자~ 그런데

아무리 색깔을 봐도 도저히 알 길이 있어야지

그래서 “야~ 이거를 하나를 찍어 가지고 이거 보여줘야 되겠다” 그러고

이거를 해놓은 사람에게 ‘전화를 해서 한번 물어보라’ 이래가지고,

제가 문화부 한 사람을 불렀었어요

얼마만큼 여기에 신경이 쓰고 있다는 것 알만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거예요

그래서 사진 다 찍고,

근데 여기에는 이 우리가 그 한문으로 보면 푸를 벽 자죠?

벽옥 같다, 홍보석 같다.

그러나 붉은 거하고 푸르다는 말이 되는 것인데,

여기서는 아무리 봐도 그 홍보석이 빨갛게 안 보이는 거에요

있는 것이 그래 왜 이거를 홍보석이라고 했는가?

그렇게 물어보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냥 볼 적에는 홍보석으로 보이지 않는 거예요.

홍보석은 빨간 걸 말하는 것이죠?

그래서 내가 거기에 있는 걸 봤는데요.

여기에는 이것 홍보석이라고 써 놓질 안하고,

홍보석 같고 벽옥 같다 그래 말해놨죠?

그러니 이 색깔을 완벽하게 딱 못을 박지 않고,

그렇게 보였다는 말이 아니겠습니까?

이해가 되어야 되겠죠?

그렇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 모양이 홍보석 같고 벽옥 같다.

벽옥 같고 홍보석 같고,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려있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같더라

무지개 색깔은 뭐 일곱 색깔 알죠?

근데 녹보석 같더라고 했지만은 녹보석은 아니죠?

무지개 색깔이니까,

그래 무지개 색깔이지

그런데 여기에 보고

자기가 느껴지는 것을 그렇게 보였다는 것인데,

어쨌든 간에 보좌가 있고,

하나님이 계시고, 무지개가 둘려있다.

이런 말씀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이 무지개라고 하는 유래를 놓고 볼 것 같으면은

하나의 언약이라고도 되어있는 것이죠?

무지개는 노아 때에 보면은

하나의 언약으로도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무지개라 하면 언약이라는 생각이 머리 속에 드는데,

하나님은 이러한 무지개가 둘려있는

모든 언약은 하나님께서 하신 것 맞죠?

아담 때나, 노아 때나, 모세 때나

언약은 하나님께서 하신 것이었습니다.

모르죠 보기 좋으라고 무지개 색깔을 둘렸는지 모르겠지만은

이 무지개의 유래를 보면은

성경 상 그러하더라는 것이었습니다.

네, 그런데 색깔도 일곱 색깔이라고도 우리는 알고 있거든요?

네 그랬습니다.

그런데 요번에 우리 체전할 적에

알파와 오메가 오메가 할 적에 이 에이하고 이 큐 할 적에는

무지개 색깔로 만들었죠?

무지개 색깔로 이렇게 만들었어요

그래서 알파와 오메가라는 이 말 자체도 언약 맞죠?

시작하고 끝낸다는 언약 아니겠습니까?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하나님은

이러한 성경의 약속하신것을 시작을 하고 끝내실 분이죠?

하나의 언약을 표시도 하셨더라고 생각됩니다.

 

또 보좌를 둘러서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 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

이렇게 말하는데

보좌가 있고 위에 앉았다 하면은

보좌는 자리를 말하지요?

자리 위(位) 하면은 벼슬 위, 자리 위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 인(亻) 변에 설 입자(立)를 쓰면은

벼슬 위라고도 자리 위 자 라고도 하거든요?

그러면은 여기는

자기의 어떠한 사명권을 가지는 그러한 위치를 말하는 것이고

그런 것 맞죠?

자격, 그 다음에는 그 위에 앉은 사람은

그 사명을 하는 사람 아니겠습니까?

“그래 사람이 이쁘니까 너는 여기에 장로에 앉아 있거라”

그것이 아니고

이 사람은 자기가 앉은 그 자리의 사명이 있기에

그 사명을 감당할 사람이다. 그 말인 것입니다.

지금 하나님 보좌에 이십사 장로가 있으면은

이 사람들은 하나님을 둘러 있는데 대단한 분 맞죠?

대단해

그런데 모세 때에도 장로들을 만들었는데

분명히 하늘의 것을 보고 만들었다 한 것 아닙니까?

오늘날도 우리가 하늘에 있는 모양대로

이 땅에 모세처럼 만든다면은 이렇게 만들어야 되겠 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래가 이 자리에 앉은 사람이라 할 것 같으면은

자기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되겠죠?

여러분

한번 잘 깊이 있게 한번 생각해보세요.

하나님이 장난하자고 우리에게 이런 말씀하신 것 아니거든요?

그럼 모세 때에만 하늘의 것 보고 그래 이루었는가?

예수님은 안 그랬는가?

예수님도 아들이 마음대로 하는 게 아니고

아버지가 하는 걸 보고 아들도 그래 한다’ 그랬죠?

그래 주기도문은 뭐라고 말씀하셨는데요?

하늘에 이룬 거와 같이 땅에도 이룬다’ 그랬죠?

그러면은 하늘의 것을 본 자

이대로 이 땅에 창조하는 게 당연한 것 아니겠습니까?

핍박을 하기 이전

말씀이 응해진다면은

그 이상 더 바랄 것이 뭐가 있겠느냐 그 말인 것입니다.

아셨습니까?

우리는 실천으로 지금 하고있는 것이죠?

예언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예언이 이루어진 실상을 우리는 전하는 이 시대라는 것을

여러분 명심해주길 바라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 단상이라는 곳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곳이죠?

                                            그런 것 아니냐는 말입니다.

                                이 말 한마디가 얼마나 중차대하다는 것

                                  명심을 해야 하겠죠?


 

또한 이 말

하늘의 씨냐, 마귀의 씨냐에 따라서는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하면

오리지날 하나님의 씨를 뿌리는 것이 되고,

마귀의 말을 비진리를 하면

마귀의 씨를 뿌리는 것이 되지 않느냐?

그 말인 것입니다.

그만큼 사명을 가져야 되겠죠?

그러면은 정말 하나님의 대언자는 하나님의 말씀의 대언자,

예수님의 대언자면, 예수의 말의 대언자가

분명히 되야 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 한 말이 너희를 심판한다 했다 할 것 같으면은

그 말이 입니까? 법이 아닙니까?

법이죠?

그러하기 때문에

여기에 있는 이 말씀은

오늘날 하나님의 영계의 이것을 요한이가 봤은즉,

요한이가 니가 본대로 만들어라 하면

지금 읽은 이 이대로 만들겠죠?

아셨죠?

그럼 우리 신천지가 창조해가고 있는 이 모든 것

하나의 이십사 장로는 이십사 장로의 사명이 있을 것이다.

그 말이죠?

네, 그런 것입니다.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뇌성이 나고

보좌 앞에 일곱 등불 켠 것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이렇게 말합니다.

아까적에 3장에서 보니까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그렇게 말했죠?

계시록에 5장에 가보면은

책을 취해가 나올 적예에 일곱 눈을 함께 하였는데

그 눈은 본래 4장 여기 일곱 영이라고 되어있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럼 이 영은 무슨 일하는 것이냐?

영은 뭘 하는 것이냐?

등불이라고 했는데

등불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도 했습니다.

그렇게 잠언이나 시편에 읽어보믄

그런 말들이 나와 있습니다.

그렇다면 등은 무얼 하는데 필요한 것인가?

모세 때는 이걸 보고 일곱 개의 등잔을 만들었죠?

문제는 그렇습니다.

또 오늘 계시록 1, 2, 3장에서도

일곱 금 촛대가 나왔는데,

그 일곱 금 촛대를 일곱 금 촛대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말씀이라고도 봐야되고,

하나의 이라고도 봐야겠죠?

문제는 그렇습니다.

그러한데 여기에 있는 일곱의 이 영들

스가랴 4장에 가여 보니까 어떤 역할을 하느냐?

온 세계의 두루 행하는 여호와 이라 그러죠?

이 일곱을 멸시할 자가 누구냐?

이는 온 세계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다.

바로 여호와 하나님 이라는 것이죠?

문제는 그렇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럼 이 일곱의 사명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의 눈과 같은 입장에서

 사명을 다해야 하질 않겠습니까?

온 세계에 두루 행하는

그러한 눈과 같은 이러한 영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그것입니다.

공연히 너는 일곱하고 너는 뭐 이십사하고 열둘 해라. 이게 아니라

자기 사명은 자기가 다해야 하질 않겠습니까?

자기 사명을 우숩게 여긴다면

결과적으로 역적밖에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명도 중하지만은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들어보세요.

공연히 “나는 천국 백성이다”

천국 백성의 자격을 가져야되는 것 맞죠?

이것이 공의공도가 아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이왕 우리가 하나님 안에 함 뛰어들었으면은

하나님의 뜻대로 한번하고

결과를 한번 봐야하질 않겠습니까?

신앙을 하는 건지 안 하는 건지

믿는 건지 안 믿는 건지

이러하면은 하나님도 속 터져서 못 볼 것입니다.

안그렇습니까?

사람이 봐도 속 터지는데.

하나님 속 터지지 않겠습니까?

아들까지 십자가에 희생시킨 하나님이 바라볼 적에

그러하지 않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리해서 사람 누가 뭐라고 말한다고

해서 하나님의 진리를 변경시킬 수 없는 일이죠?

없는 일인 것입니다.

하기 때문에 우리는 참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하고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이 되자 그 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가 되고,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이 된다는 말이죠?

그래하자고 여러분에게 부탁을 하는 것입니다.

누가 죽고 사는 이기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이루는 것이 문제가 아니겠나

그 말입니다.

네, 그런 것이 되겠습니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그래서 여기에 일곱 금 촛대다. 일곱 등잔을 만들었다는 것은

하늘에 있는 이 등불,

이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고 하는 이를 보고 만들었다는 것

이해가 되겠죠?

이해가 되어야 됩니다.

네, 그렇게 되어야 됩니다.

그 다음에 내용이 되겠는데요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은 수정 같은 생명...

이러한 것을 만들어논 것은

유리 바다를 만들은 것은 모세도 그래 만들었죠?

그런데 그거를 바다라고 그래요

크게 예, 부대를 만들어가 물을 담아놓고

그 물을 빼서 교회에 들어올 적에 손하고 이래 씻고

그래 교회에 들어왔거든요?

지금도 아마 천주교에 가면 그러한 데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밑에 열두 소가 바치고 있거든요?

또 네 생물도 딱 벽에다 그려놨어요

그래서 모세가 정말 하늘에 것을 봐서 만들었는데

이 계시록에 와보니까 모세가 한 그게 생각이 나죠?

아 이걸 보고 그래 만들었구나,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것입니다.

 

 

 

그런데 이 네 생물  하는 존재인가?

문제 그것입니다.

 

네 생물 요번에 우리 계시와 주석이라는 책에 보면은

어떤 사람은 네 생물이 사복음이라고도 해놨는데,

한문으로 써보면 사복음이 아니거든요?

사복음을 한문을 써보고 네 생물 한문으로 써보면

이게 안 맞은 소리예요

여기서 아닌 것 맞죠?

사진출처: 픽사베이

이 사복음은 그래 못해요

사복음이 오라~ 하며 계시록 6장에 말을 오고 뭐 그리합디까?

아니죠?

하여튼 맞지를 않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의 말 그대로의 네 생물인데

 네 생물을 에스겔에 떡 가서 읽어 볼 것 같으면은

읽어 보면은 뭐라고 해놨느냐?

그룹이라고 되어있는 것입니다.

그룹! 그룹이라 하면 조직적인 생각이 나죠?

 

​ 『그룹!』

 

그러고 이 네 생물 주변에는 눈이 가득하다 보니까

엄청난 영들 많은 것이죠?

네 명만 아니예요.

그러면 은 이 네 생물 주변에 이렇게 많은 그 영들을 보면은

이 네 생물은 네 천사장이라고 봐야 되겠죠?

네, 이것은 동서남북에 있다는 것입니다.

동서남북에 있어요

 

어, 그래서 이런데 이 사람은 한번은 새벽에 지시가 있어서

겨울에 추운데요 그래도 법주사를 가라해서

어두운데 법주사를 갔어요

저 보은에 있잖아요?

저 충청도 그래 문간에 들어서니까

이 네 생물이라 하는 이 네 사천왕이라 그래요,

그걸 보니까 단박 생각이 나는 거여,

이게 뭐하는 존재인지

그렇게 머릿 속에 이래 생각했는데

그래서 그 지시를 받고 가니까 문간에 들어가니까

갓을 선민을 목을 하나 밟고 있고

한쪽 발은, 하나는 이 도둑놈같이 생긴 사람을 목을 밟고 있어요

칼을 들고 있고요.

이런 데 이를 보니까 단박 거기서 깨달음이 나는 거예요.

심판하는 것이죠?

갓을 쓴 선민은 배도한 자 되겠죠?

이 도둑놈은 멸망자가 되겠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이걸 심판하는 단박 생각이 나고,

이것이 동서남북의 보좌를 중심해서 동서남북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고 보좌 가운데도 있다는 말은 무슨 말이냐?

네 생물은 시위한다. 그러죠?

"보좌하고 시위하기 때문에

                         그 하나님의 그 보좌에 이것을 지키는 군대이기도 하고

                               안에서 시위하기도 하고 모든 일을 받들어 일하는

그러한 영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있는데 이 수가 얼마나 되느냐?

천천 만만이라 그러죠?

아 천천 만만이 몇 명이라는 이런 수가 아닙니다.

그냥 이렇게 많다는 표시로 천천 만만이라 그랬죠?

이스라엘 백성을 만만이다 천천이라 했으면은

진짜 만만 천천 딱 숫자 고게 아니라 그렇게 많다는 것이죠?

그래서 다윗은 만만이요, 사울은 천천 이러말도 있지 않습니까?

이래서 계시록 9장에 뭐 이 사람들이 이만만이라 하니까

뭐 이억이니 사억이니 이런 말하지만 그런 말 아닌 것입니다.

아니예요

공연히 모르미 아는 척한다고 하지만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이래서 여기도 이 수가 이렇게 많다는 것을 알 수가 있고,

그러고 이 천사들 중에서

네 생물 천사장이죠?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이

하나 있다는 것입니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여러분들.

사람은 일시적으로 자기 교만이 자기가 높아지자고 하는

이 교만이 자기도 망하고 남도 망하게 하는 행동이 되는 것입니다.

 

을 짓는 행동이죠? 

우리는 에스겔에 28장

보면은 덮는 그룹이 나옵니다.

 덮는 그룹이 어떤 존재냐?

이 덮는 그룹은

에덴 동산에 있었고

화강석 사이에 다녔고

지혜가 충족하고

완전한 인이었다 하였습니다.

대단하지 않습니까?

지혜가 충족하고 완전한 인이었고,

화강석 사이에 다녔고,

에덴동산에 있었고,

 그룹

지가 하나님이라 한 것이거든요?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우리가 그 살후 2장에 보면은 4절

성전에 앉아

자기를 가르켜 하나님이라 한 자가 있다

그러죠?

 

 

보세요』

그러니 자기를 가르켜 하나님,

그렇다면은 하나님을 제거하고

지가 하나님 되고자 하는 자가 아닙니까?

이런 자가 되면 안 되죠?

문제는 그러다가 보니까

사탄이가, 이, 무엇이라는 것을

단박 생각이 나죠?

사진출처: 픽사베이

그러고 또, 우리는 유다서에서나 베드로후서 2장에서 보니까

범죄한 천사가 사탄이었죠?

 

"계시록 9장에도

                          결박되어있는 천사가 바로 사탄 천사 아닙니까?

그 천사가 사탄이었죠? 


 

이래서 사탄이가 무엇이 사탄이가 되었구나,

자기가 높아 질라고 하는

하나님이 지가 되고자 하는 이 존재가 그리된 것이죠?

그래서 하와에게 “먹어도 안 죽는다.

따 먹어봐라 하나님같이 된다.” 이래 말한 것 아니겠습니까?

이랬던 것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럼 이 말이 전부다 연관을 짓고 있는 것이죠?

‘아 이렇게 되어서 사탄이가 있었고

이것이 하나님 될라 하다가 이런 꼴이 생겼구나

이래서 미혹을 받았구나’

미혹을 받을 만하니 받은 것이죠?

 

"자기들을 주관하는 이 네 생물

                                                   이 하와에게 했으니까

                        하와는 그 말이 옳은 줄 알고 믿고 들었을 것 아니겠습니까?

                                        하나님같이 된다는 말,

                                        이래서 이 사탄이가 하나님 되자고 하는

                              이 사탄이가 네 생물 중의 하나

천사장 중에 하나가 맞죠?


 

 

그러나 오랜 6천 년이라는 세월이 지나

오늘에 와서 그 실체, 본체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지금, 여러분 한번 생각해보세요.

이러한 오랫동안 감추어졌던 것

예수님은 비유로 말했지만은

오늘날 실상을 말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사실상 대단한 것이죠?

저 모든 교단에서 꿈꾸는 소리나 하고,

헛된 허황된 소리나 하고

자기 이름이나 내고자 하는

그런 곳이 여기는 아닙니다.

하나님을 나타내고자, 하나,

참 하나님을 알리고자 하는 것이고

그런 것이죠?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감추어졌던 걸 다 드러내서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는 이 때라는 것을

여러분 명심해야 합니다.


 

 

이럴 때에 여러분을 택했다할 것 같으면은

여러분을 어떠한 존재로 창조하기 위해서 택했는가

생각하셔야 되겠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하나님의 씨로 창조하기 위해

여러분을 택했습니다.

아셔야 되겠습니다.

세상의 어떠한 권세도

어떤 물질도

이런 것이 우리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

지 죽고나면 뭐가 있어요?

아무것도 없는데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참으로 신앙인답게

참으로 종교 하는 사람의 가치관을 지니고

새로운 피조물로서

우리는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창조 받아야 한다.

그 말입니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그래서 이제는 성경 전체

풀려나가는 시대라는 것을

아셔야 되겠죠?

그렇습니다.

 

‘보좌 앞에 수정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세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네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네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앞뒤에 그 앞과 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러고 그들이 말하기를

밤낮 쉬지 않고 거룩하다 거룩하다 하고

장차 오실 자라’ 고

하나님에 대해서 그래 말하고 있죠?

그렇다면은 여기를 읽어보면은

네 생물이라고 해가지고

그냥 앞 하나는 독수리가 같다 사자같다 이래 말하니까

사자같은 생물 하나 있고, 독수리 같은 생물 하나 있고

이렇게 생각해왔는데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이 답은 에스겔에 1, 2, 3장에 나와 있죠?

1장에서 단박 보면은

네 생물이 하나인데

하나 모양이 송아지 같고, 사람 같고, 독수리 같고,

그랬죠?

하나하나 모양이 그러합니다.

네 개가 있는데

이 네 개 하나 하나가 네 개의 모양을 하고 있더라고 하였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 여기는 단수 같지만은

하나의 복수로서의 설명이 되겠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네, 그래서 어떠한 역할을 하고 있는가?

사람도 사람이 심판하지 않습니까?

소도 저 잡초를 갈아엎는 일하는 일꾼입니다.

독수리도 나는 영들을 잡아가면은 심판하는 것이 되어지는 것이죠?

사자도 짐승을 심판하는 존재 아니겠습니까?

그러다 보니 이 네 생물은

하늘의 군대고 심판하는 존재입니다.

 

 

그러기에 계시록 6장에 보니까

네 생물이 그 영들 군대 말들을 불러서 심판하게 되었죠?

그러다 보니

그 말이 맞아지지 않습니까?

맞아지는 거예요

그래서 이러한 심판권, 전쟁이 일어나면 어떻게 되는겠습니까?

전쟁이 일어나면

세상에는 장관도 있고 경찰도 있고 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또 법관들도 있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러면은

군인은 어떤 권세를 가졌습니까?

삼권을 다 쥐고 있습니다.

군인은 전시에는 그때는 군인이 제일 글발이 쌔거든?

뭐 이등병이라도 글발이 최고입니다.

그때는 그냥 쏘아가 죽이면 끝나요.

누가 재판하고 죽입니까?

아니죠? 아니에요

그런 것입니다.

그럼 여기에 이 심판권을 가졌는 이 네 생물도

대단한 위력이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겠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하나님을 보좌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지키는 존재들이죠?

                    하나만 만들었으면은 큰 문제가 나지만은,

                                                     네 개죠?

동서남북에 네 개입니다.


 

 

 

이 중의 하나가 어떻게 된다고 해서

하나님 나라가 무너지는 것은 아니죠?

아닙니다.

어리석은 생각이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이래서 너무나 짜임새가 잘되어있는데

우리 신천지 홈페이지 볼 것 같으면은

 네 생물을 제가 그려놓은 것이 있죠?

보신 분은 알 것입니다.

그렇게 동서남북이 있고,

네 생물 그려놓은 것들이 있습니다.

그럼 여기 여섯 날개가 있다 하는데

현실로 우리 교회에서는

어떤 사람이 이 네 생물의 위치에 있는가 하면은

네 개의 부서라는 것입니다.

네 개의 부서에 여섯 사람들을 날개로 달아준 것이죠?

여섯 임원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은 이 부서장은

              이 천사장과 같은 위력과 자기 사명을 가지고 있다는 걸

깨달아야겠죠?


 

 

장난같이, 농담같이

그러면 안 된다는 것 입니다.

또한 여기에 날개 입장에 있는

아주 큰 날개야 이십 사 장로죠,

이 날개 입장에 있는 이 여섯 임원들이라는 이 사람들은

자기가 이 모든 것을 책임을 지고 있는 입장에서

일을 해야 되겠죠?

그래야 되는데

받아놓고 자기 사명을 하지 않으면 안되겠죠?

그래서 네 개의 부서는 눈이 가득한 거와 같이

사람들이 회원들이 많이 있죠?

그래서 하늘에 이룬 것같이 이 땅에서 이룬다는 말을

이래두고 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 아셔야 하겠습니다.

아셔야 됩니다.

그러하기 때문에

누구든지 자기 사명을 다하는 사람,

자기 사명의 위치에서 모든 걸 다하는

그러한 사람이 되줘야 되겠죠?

그렇게 되어줘야합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래서 나라를 보호하고

그 다음에는 모든 전쟁에서 싸워서 이겨 나가야 되겠고요

그리해야 하질 않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냥 입으로만 이렇게 말하고

일부로 사람 임명하고 뭐다 이렇게 말하기 보담도

사실상 사명을 내가 받고 있다, 내가 받은 이 사명은

내가 해야된다는 각오를 해야되겠죠?

그래서 이 이 부서에 그 여섯 임원,

날개라고 하는 여섯 임원은

우리 여기 지역장이 5명인가 6명이 있는데

그 지역장하고 가서 하나가 되어서 도와주고

또 안으로는 신앙관리 하고 그러라는 것이죠?

지역장은 신앙관리 할 시간이 없어요

그러니 이 임원들이 여섯 날개라는 임원들이

신앙관리도 하고

그 지역장을 도와서 전도되도록 해줘야 되질 않겠습니까?

같은 부서를, 구역을 가지고 있으니까 말입니다.

구역을 그만큼 가지고 있으니,

그래해야 발전이 되어 나가는 것이죠?

우리는 이 하바꾸라고 하바꾸가 일본말인지 모르겠다.

이거, 이 이렇게 하면 이게 맞아 들어가야되죠?

하나람도 비틀어지면 안 맞질 안습니까?

기차가 선로를 이탈해 보세요?

그 기차 못 가죠?

이것도 맞아야 되는데, 바퀴는 동그라미를 말하고요.

‘하’는 이빨 ‘하’라 그래요. ‘하’ 일본말로.

그런데 이렇게 해서 맞아야 돌아가죠?

이렇게 맞아 돌아 우리가 모두가 이 조직체가,

모두가 자기의 사명을 다해서 맞아야, 이 달려 가겠죠?

하나라도 여기 이가 빠져 보세요

어떻게 소리가 나고 되겠느냐?

그러니 다 이 하나하나가 다 자기 사명을 다 감당해야 된다.

그 말인 것입니다.

그런 거예요

여러분들 여러분도 이 말씀을 들었으면은

이와같이 전해줄 때도 전해주고 해야 되겠죠?

절대적인 것입니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우리는 믿지 아니한다면

그 사람 안 믿는 사람이에요 믿어야되겠죠?

하늘의 이것이 하늘의 원래의 것이라면은

이 하늘에 있는 거와 같이 이 땅에 이루어졌다 할 것 같으면은

이와 같은 모형 그대로의 청사진같이

이 땅에 이루어지는 것이

하늘에 이룬 거와 같이 이룬 것이 되는 것이 아니냐?

그 말이거든요!

이렇게 했다고 해서 이거 욕할 문제가 아니죠?

즈그는 못하미시나,

즈그 못하는 걸 하니까 저 사람들 그러죠?

우리가 열두 지파 만들어 놓으니까

뭐 이제와 가지고 온갖 소리를 다 합니다.

그리고 인제는 모두 포기하는 것처럼

그래 되어있거든요?

잘 되었다. 잘 되었어

코나 떼어가 주머니에다 갖다 넣어라.

왜 그렇게 시끄럽게 떠드는지

배우면 자기 덕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계시기에

우리는 믿을 수 있었고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이죠?


 

 

금년에는 어떻게 하느냐 하면은

홍보와 승리의 해로 정하고 싶거든요?

세계적으로 나팔 좀 불어 가지고 말입니다.

인제 이렇게 생각하는데

주시는 말씀을 잘 생각해야 됩니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그래 장차 오신다고 했으니

여기는 하늘에 올라가여 영적으로 본 것이죠?

장차 오신다 하였으니

계시록 5장에 가니까 인제 하늘에 올라가서 본 것이죠?

손에 책이 있더라 이렇게 말씀하셨고,

그 다음에는 심판하는 자, 베푸는 것은

6장에서 심판을 베푸는데

누가 누구에게 베풀었는가?

6장에 나오죠?

"그 다음에는 이 땅에 하나가 없어지고 나니까

                          7장에다가 새로운 나라를 창조하게 되죠?

                                            그런데 5장에도 6장에도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

                                 출현하게 되어있죠?

                                           문제는 그래 되어있습니다.

계속적으로 출현합니다.


 

 

그런데 계시록 14장에 가니까

거기는 하나님의 보좌가 있죠?

시온산인데, 하나님 보좌가 있어요.

거기에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가 또 있게 되죠?

이거 뭐 어떻게 된 것이냐?

그런데 계시록 15장에 가니까

하나님 보좌 앞에 유리 바다에

13장에 12장에 짐승과 싸운 사람들이 거기 유리 바다에 모여있죠?

한번 생각 한번 해보세요.

요기다가 계시록에 21장, 계시록 22장에 보니까

하나님 보좌가 출현이 되지 않습니까?

그래야 돼요

하늘에 우리가 올라가고자 함이 아니고,

우리 지구촌을 떠나간 하나님이

계시록에 20장에 이 땅에 오시게 되죠?

오시게 되니까

이 땅 여기서 하나님과 하나되서 영원히 사는 것이죠?

가기는 어디로 가? 하나님 오시는데, 맞죠?

아 성경 그런데 어디 있느냐?

이 말입니다.

여기 보면은, 우리는 바로 알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죄사함 받아가지고

죄 때문에 떠나가신 하나님이 죄가 사해지니까

하나님 오시는 게 당연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야 원래대로 회복되는 것이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문제는 그럼 오늘 오신다고 한 이 하나님의 영계의 나라가

얼매나 오래 있는가?

예수님 아니 세례 요한 때로 치면 2000년 되었지만은,

이 역사가 시작, 1장에서부터 시작하고 볼 것 같으면은,

얼매 안 가서 오시는 것이죠?

몇 년 안되어 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왜? 5장, 6장, 7장 쭉 읽어보니까

얼마 안되서 오시는 것 맞거든요?

『하나님을 맞이해서

영원히 살아야 하겠죠?

그렇습니다.』

 

 

이 네 생물이 이십사 장로하고 하나님 앞에 경배를 합니다.

이렇게 하는데

문제는 뭐 경배하는 일이야 하늘에서나 땅에서나

그 이십사 장로, 네 생물이

하나님에게 경배하는 것은 당연한데

하나님이 오신다는 이 말씀이었습니다.

그럼 우리는

하나님 맞이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하나님은 오고 예수님은 거기에 계시는 겁니까?

스데반이 사도행전 7장에 51절 읽어보니까

그 바울이가 사람들 다리고 가여 돌로 가 막 치고 막 이래 할 적에

스데반이 뭐라 그랬어요

“보라 예수님이 하나님의 우편에서 서서 보신다.” 그랬죠?

그 하나님 있고,

예수님 있는 것이죠?

우편에 있다고 했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런데 하나님이 이 땅에 오실 때에

예수는 하늘 거 남겨 놓으시는 것 아니죠? 함께 오시죠?

예, 계시록 3장 12절에 이미 봤습니다.

하나님 나라 올 적에 하나님도 오고 예수님도 오시죠?

인제 같이 오시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의 나라가 오시면은 다 오시게 되는데,

오시면은 우리는 그분들 맞이 해야되는데

 맞이할 수 있는 조건을 어떻게 말해놨느냐?

이 말씀인데요

이렇게 말씀하심은 등 예비하라 그랬죠?,

마태 25장이죠?

등 예비 해야돼요 등을 예비한 사람은 들어가고,

예비한 사람은 들어가고, 예비하지 못한 사람 못 들어가죠?

그래 기름이 떨어져가지고 등불이 꺼져가 못 들어갔는데,

기름은 무슨 기름이냐?

감람나무 기름이죠?

감람나무는 증인이죠?

이 사실을 증거하는 사람이 증인 아닙니까?

증거하는 사람이 증인 맞죠? 그렇습니다.

증거를 받은 사람이 오늘 이와같이 와가 앉아 있죠?

문제는 그거라 문제는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 기름이 육적 기름이 아니고,

                           영적인 기름인데, 감람윤데, 감람나무 기름인데

                 이것은 증인의 증거의 말 감람 기름이 되는 것이죠?

문제는 그런 것이었습니다.


 

 

이렇고 그렇게 했는데

또 세마포도 입어야 되겠죠?

예수님이 신랑인데 신부가 옷을 하얗게 갈아 입어야 되는데,

어떻게 해야 요렇게 하얀 옷을 입을 수 있을까?

예수의 피로 씻어야되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계시록 7장에서 14절에 잘 봤습니다.

피로 씻어서 흰옷 되었죠?

신부의 자격이 되고 등 예비 되어야만이

오시는 주님 맞이 해가지고 거룩한 성에 들어가게 되죠?

그러나 예복을 갈아입지 못했기나,

아니면은 이제는 염소 같은 자가 돼가지고

밤낮 남이 잘하나 잘못하나 그런기나 간섭하고있다가

자기가 못간, 못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 볼 사이 없이 자기가 달음질 해야되는 것이죠?

그래서 양 같은 신앙인에게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하나님의 나라를 맡겨준다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 것 맞죠?

 

"그렇다면은 우리는 형식적인 이제 신앙은 끝나고

                완전한 하나님의 정말 인정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런 이후에는

온 세상 사람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어야 되겠죠?


 

 

그때는 어떡할까요?

그럼 열명이 한 사람 붙잡고

날 좀 살려달라고 사정하겠죠?

그렇게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겠죠?

우리는

말씀이 하나님이고, 말씀이 하나님의 씨고, 말씀이 생명이라면은

생명을 가진 사람에게 와서

생명 좀 달라고 사정하지 않겠습니까?

그때 뭐라고 그러겠어요? “모른다.” 그러겠어요?

그렇기에 우리는 그만큼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오늘날 우리가 생각해보니까

예수님과 예수 제자가 그렇게 위대하고,

정말 그들로 말미암아 하늘의 생명이 담겨있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들은 죽였지만

사실상은 그들이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 존재였죠?

 

"오늘날 다시 우리에게

                       하나님이 생명의 그릇으로 채워주셨으니

                         우리는 이 말씀으로 온 세상을 새롭게 할 수 있는

                       우리 신천지 모든 성도들이 다 되야 되겠습니다.


 

 

주시는 말씀 마음에 새겨 인 맞으시고,

다 소망에 이르시기를 축원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더하고 싶은데 시간이 너무 많이 가브렀어요.

다음에 하죠

잠깐 기도드리겠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https://www.shincheonji.org/

신천지 공식홈페이지에서 말씀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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