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네, 성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예 오늘도 거룩한 성일을 맞이해서

아버지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은혜받는 시간 되겠습니다.

네, 여러분들 다 편안한 자세로 앉으세요

하나님 말씀은 계시록 1장을 열겠습니다.

지난 시간에는

계시록 1장 1-8절까지 말씀을 함께 상고해봤습니다.


오늘은 9절에서 끝 절까지

같은 목소리로 읽고 상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 펼쳤으면은 읽겠습니다.

9절부터 읽도록 하겠습니다. 시작

 

 

"

9 나 요한은 너희 형제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 예수의 증거를 인하여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11 가로되 너 보는 것을 책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일곱 교회 보내라 하시기로

12 몸을 돌이켜 나더러 말한 음성을 알아보려고 하여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

13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14 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15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 같으며

16 그 오른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

17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18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19 그러므로 네 본 것

이제 있는 일 장차 될 일 기록하라

20 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

 

 

 

잘 읽었습니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이 말씀은 예수님의 제자가 약 2천 년 전에

예수님으로부터 환상으로 보고 들은 것을 장래 일을 기록한 것입니다.

이루어진 실상이 아니라

장래에 이룰 것을 환상으로 보고 들은 계시다.

그 말인 것입니다.

그러면은 이와 같이 이룰 때는 이루어지겠지요?

네, 그런 것입니다.

어디까지나 예언이라는 것,

환상으로 보고 기록한 것,

이 한 점 꼭 아셔야 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요한이라는 사람은 에베소에 사자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에베소 거기는 지진이 일어나서 다 무너지고

그런 것을 보았는데요

뿐만 아니라 당시 항구도시였고

이 밧모섬이라고 하는 이 곳에는 예 옛날에는 터키의 소속 땅이었는데,

지금은 그리스 나라의 소속 땅인 줄 알고 있습니다.

근데 쪼만한 아주 적은 섬이고

섬 모양은 기타같이 생겼고 그러합니다.

그런데 이 요한이가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다가 유배되어 이곳에 갔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가 있을때

장래 일을 하나의 환상으로 계시로 받은 것

이 계시록에다가 기록을 한 것이다.

그 말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계시록에 기록을 하였는데,

그럼 이제 1장 1~8절까지는 계시록 22장까지 전장을 다 보고 난 다음에,

그것을 요약해서 이것을 결론으로 기록한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

9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증거를 인하여 밧모라 하는 에 있었더니

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

 

 

 

그럼 시작은 오늘 읽은 이 9절에서부터

사건 시작이라고 봐야 되겠죠?

그렇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주의 날에’ 이 말하고,

‘주일’하고 이러한 ‘안식’하고,

이런 말들이 같은 내용이 아니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그냥 ‘주의 날이라 하면은 안식일이겠지..’ 사람들이 ‘주일이겠지’

이렇게를 생각하는데

성경 전반에서 읽어볼 것 같으면은 ‘주의 날’이라는 이 말이라는 뜻은

꼭 ‘주일날’, ‘안식일 날’ 그러한 것이 아니였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점은 여러 차례 말씀을 드린 바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고는 왜 주의 날이라고 했을까?

                                             이러한 내용이 되겠는데

                       주님 나타났으면 주의 날이 될 수 있겠지요?

네, 그런 것입니다.


 

 

그런데 이 요한이가 성령에 감동이 되어서

한 큰 음성을 듣게 되었다는 말이죠?

그냥 어떠한 음성을 들은 것이 아니라

성령에 감동이 되어서 듣게 되었다.

이런 말씀이 되겠고,

또 이러한 내용에 대해서는 여러 곳에 우리가 읽어볼 수가 있는데

스가랴 4장에서는 이 스가랴가 어떤 것을 봤노 하면은,

이 하나의 등대를 금 등대를 하나 봤습니다.

그 등대 가에는 두 감람나무가 서가 있고,

이래 했는데 마치 천사가 와여 깨우는데 어떤 식이노 할 것 같으면은

꿈에서 자기를 깨우는 듯이 그렇게 깨워져서 이런 말을 보면은,

이 스가랴는 그 모든 것을 보는 것이

꿈에서 본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꿈에서 보지 아니했다 할지라도

그 사람은 성령에 감동이 되어서 이상을 본 것을 말한 것이겠죠?

지금 오늘 읽은 이 내용에서도 ‘꿈에, 꿈이’라는 말하지 아니하고

성령에 감동이 되어서 이제 이런 소리를 들었다는 것이죠?

이 음성이나 보는 것이 성령에 감동이 되었다는 것을 아셔야 하겠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꼭 꿈이다 이렇게 해서는 아니 됩니다.

꿈이라고 써져 있으면은 꿈인 줄 알아야 되겠죠?

하지만은 여기서는 성령의 감동이라는 것을 아셔야 하겠습니다.

 

"

11 가로되 너 보는 것을 책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일곱 교회에 보내라 하시기로

"​

 

사진출처: 픽사베이

그런데 그 들은 음성은 어떤 내용이노 하면은

이 들은 그 내용을, 들은 것을

이제는 일곱 교회에다가 책에 써서 보내라는 것이죠?

그래 들은 것을 책에 써서 일곱 교회에 보내라

이러한 말씀은 1장 우리 4절에서 보면은

아시아에 일곱 교회에 편지를 했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바로 이런 내용입니다. 이런 내용이예요

그렇다면은 이 말을 듣고 환상에서 이 말을 듣고

이제 2장, 3장에서 편지를 보낸 것이죠?

그렇다면은, 그렇다면은 이 환상 중에서 보고 들었고

환상 중에서 편지를 보냈다 할 것 같으면은

그 편지를 누가 받았느냐는 것입니다.

받은 거 없겠죠?

아마 꿈에 편지를 보냈다고 해서 그 사람이 진짜 편지를 받지는 않았겠죠?

그러나 여기서 ‘편지를 보냈다 보내라’ 이 내용은

장래에 이룰 것을 하나의 고대로 나타내서 알리는 것이다.

그 말이 되겠습니다. 그 말 맞죠?

왜냐하면은 에스겔에서 우리가 1장, 2장, 3장에서 볼 것 같으면은

그 기록이 당시 에스겔에게 행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은 그때, 에스겔에게 한 말이 아니었고

이제 나타나실 예수님에게 대해서 한 내용이었죠?

그러면은 에스겔이가 보고 들은 것은 환상이다.

그 말이 되겠습니다.

 

"그와 같이 여기의 이 내용의 음성도

                                                이 편지를 하라 하심도

                또 이 편지를 보내는 것도 다 환상에서 보고 들은 것인지라

                    실상의 현실에서 실상으로 한 것은 아니라는 걸 알아야 되겠죠?

그렇습니다.


 

그렇다면은 예수님은 승천하시고 이 요한은 예수님의 제자였는데,

요한이가 죽기 전의 일인지라

그러면은 예수님이 돌아가시고는 얼마 되지 아니해서

이러한 환상을 받은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면은 때가 이 계시를 받은 때 언제라는 것을 알 수 있죠?

약 2천 년 전의 일이라 그 말이라 하겠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

12 몸을 돌이켜 나더러 말한 음성을 알아보려고 하여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

13 촛대 사이에 인자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14 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15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 같으며

16 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

"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런데 이러한 음성 때문에

 음성 나오는 곳을 이렇게 뒤로 돌아봤다는 말씀이죠?

돌아봤습니다.

이제 편지를 책에 써서 보내라 어디에다가? 일곱 교회,

그 말을 듣고 그 말을 알아보기 위해서 돌아보니까

이 손에는 일곱 별을 가지고

옷은 발에 끌리는 옷을 입었고

머리는 흰 양털 같고 얼굴이 힘 있게 비취는 것 같고

이 발은 주석 같으며

이런 분이 손에 일곱 별을 가지고

이 일곱 금 촛대 사이로 왕래하고 있더라는 것이죠?

문제는 그런 것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누가 봤느냐? 요한이가 본 것이죠?

여러분들 시간이 없기 때문에

성경을 찾아서 일일이 다 읽을 수는 없기 때문에

여러분들, 성구만 기록했다가 읽어보는 거는 집에 가서 읽어봐도 되고,

지금 이 자리에서 찾아봐도 되겠습니다.

그런데 이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나타난 이 사람은

누구이든 간에 이 요한에게 나타난 것 맞죠?

네, 그렇습니다.

 

이러한 일로 우리가 보고, 이러한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지나간 옛날 이야기로 함 돌아가 보는데요

출애굽기 3장에 볼 것 같으면은

이 모세가 있었습니다.

 모세가 외가 집에 있었겠죠?

"그러한데 하루는 떨기나무에 불이 든 게 있는 걸 봤는데

                                    이 떨기나무가 타질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용기를 내서 가봤습니다. 갔더니

                  ‘발을 벗어라’ 그런 것이죠? ‘신발 벗어라. 거룩한 곳이다.’ 하고

                                             누가 거기에 오싯노 하면은

하나님이 불꽃 가운데 오신 것이죠?


 

그럼 이 모세에게 나타났다 할 것 같으면은

하나님이 나타났다 할 것 같으면은

이 모세에게 하나님께서는 많은 사람 중에

모세를 선택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또 이 모세에게

무언가 일을 시키고자 하는 것이었죠?

그런 것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이 하나님은 모세에게 나타나서

모세에게 일을 시켰습니다.

그럼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그럼 에스겔에서 이 하나님의 선민이 이방에게 사로잡혔을 때에,

때는 선민이 사로잡힐 때이죠?

그 때에 예수님이 나타났는데,

에스겔에게 인자라고 하면서 에스겔에게 나타난 것은

예언이라 한 것입니다.

그러면은 이 에스겔

앞으로 이 땅에 나타날 예수를 빙자한 인물이라고 할 것 같으면은,

그렇게 이루어진 게 있어야 하질 않겠는가 이 말인데

누가복음 9장 35절에 보면은

하나님이 예수님을 택했다고 되어있죠?

‘택했다.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너희는 저의 말을 들어라’ 한 것 아입니까?

마찬가지입니다.

그 말하고 에스겔의 1, 2, 3장하고 가서 비교해볼 것 같으면은

맞은 말이거든요. 맞은 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시키는 대로 일을 하신 것이죠?

성경 어디로 읽어봐도 자의적인 것이 아닌

성경대로 하신 것이었습니다.

성경대로 해야 다른 사람들도 믿을 수 있갔지요?

예, 그런 것이었습니다.

 

 

"그럼 오늘 여기에 나타난 예수님

                                    이 요한을 많은 사람 중에 요한에게 나타났고,

                                           요한에게 지시를 했고,

                                요한을 택했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환상 중이라 할지라도 택한 것 맞죠?


 

그럼 이러한 내용이

장래에 이루어질 예언이라고 우리가 본다 할 것 같으면은

이루어질 때에도 이러한 일이 있어야 하겠죠?

왜 그렇게 생각해야 되는가?

구약의 선지자들에게 예언하고

약속한 것이 예수님 때에 고대로 나타나서

고대로 이루어졌죠?

그렇기 때문에 하는 말인 것입니다.

그런 것입니다.

그렇다면은 이루어질 때에는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서 여기서 이루어지고,

일곱 교회에 가여 하겠는가? 말하겠는가?

이것이 문제가 되어지겠습니다.

문제가 되어집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렇다면은 구약과 신약이라는 것을

우리는 분명히 이해를 해야할 것은

육적 시대와 영적 시대를 우리는 이거는 구분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육적 시대는 예수님 때에 오셔서

아브라함의 혈통적인 모든 것을 끝내고

예수님 때로부터 영적 역사로 시작해 간 것이죠?

아브라함의 육적 혈통으로 난 사람이라면은

다 이스라엘로 인정, 이스라엘 선민으로 인정했지만은

예수님 때로부터는 그게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씨로 난 사람으로 하여금

이젠 선민이라고 되어지는 것이죠?

그래서 육적 이스라엘과 영적 이스라엘은 다르다는 것을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그렇다면은 여기의 오늘 말씀드리는 이 사실이 이루어질 적에는

진짜 저 소아시아에 일곱교회에 가여 편지를 해야 될 것인가?

이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오늘날은 영적, 영적 일곱 교회에 편지를 해야 되겠죠?

영적인 일곱 교회입니다.


물론 이러한 것을 말하게 되면은

너무나 의아심도 되겠고 너무나 이해하기가 힘들겠습니다만은

이 계시록에 11장이든 13장이든 17장을 볼 것 같으면은

바벨론이 나옵니다.

아 바벨론이 옛날에 거기 바벨론이고 거긴데,

거기서 일어난 사건이라고 여러분 생각하질 않죠?

그러면은 그 시대 인명 지명 빙자했을 뿐,

사실은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셔야 하겠습니다.

그러면은 영적인 것이죠?

왜 그렇게 말할 수 있는가?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우리는 계시록 11장 8절로 함 가보면은

영적으로 말하면 애굽 같기도 하고

예수님이 돌아가신 이런 애굽, 소돔 고모라

더 나아가서는 이 골고다라고도 볼 수 있다. 그렇게 말했죠?

영적으로 말하믄 그렇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애굽도 아니고

예수님이 돌아가신

예루살렘의 안에 있는 골고다도 아니라는 뜻 아니겠습니까?

그러므로 빙자는 했지만은 그 이름, 그 지명 빙자는 했지만은

거기가 아니라는 것을 아셔야 하겠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육적인 데에 우리가 소속이 되지 말고,

                                                           때를 따라 우리는

                                   새 시대에는 신약에 우리는 영적 시대는

영적 시대 따라가야 되겠죠?


 

 

만약 우리가 영적인 차원이 아니었더라면은

육적 이스라엘 그 사람들에게만 이 성경이 해당되지

우리는 아무리 애걸복걸 하나님 앞에 해봐야 진짜 막말로 뭡니까?

국물도 없는 거죠?

공연히 허송세월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남에 일에 괜히 개입되어가지고 하는 것밖에 더 되겠냐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아니라 이제는 육적이나 혈통 상관없이

누구든지 믿는 사람은 다 해당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것 맞죠? 그런 것입니다.

그리해서 여기에 오늘 가장 좀 우리가 문제되는 점

아시아의 일곱 교회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교회가 무엇인가를 봐야 알아봐야 되겠고,

그다음에는 여기에 금 촛대가 출현을 하고 금 촛대.

그다음에는 예수님의 이 모습이 하나의 볼 만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우리가 한번 들어보는데요

마태 17장에서 본바(마 16장)

너희 여기에 있는 너희 제자들 중에서

죽기 전에 내가 왕권을 가지고 이 땅에 다시 오는 것 볼 자도 있다

이렇게 말씀하신 것이죠?

그래놓고 한 엿새 이후에,

제자 셋을 다리고 산에 갔습니다.

산에 가니 구름이 와여 덮었고,

구름 속에서 음성이 나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라는 음성을 나왔죠?

예, 그래서 마태 17장 1-8절까지 읽어보면은 이런 말이 나옵니다.

네, 그렇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런데 예수님이 얼굴이 희어졌죠?

본래의 보던 그 얼굴이 아니었습니다. 희어졌어요.

이러한 예수님의 얼굴은

본래의 평소에 같이 지내던 그 얼굴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여기에 기록되어있는 이 말씀을 본바

예수님은 얼굴이

정말 일방적인 사람의 얼굴이 아니라고 봐야 하질 않겠습니까?

아 주석이 뭔지 여러분 보지 안했습니까?

아 ‘주석같다 발이, 머리 흰 양털 같다’

나이 삼십밖에 안되었는데 당시에는 머리가 하얗지 않았습니까?

안한 것 맞죠? 그렇습니다.

"

‘흰 양털 같다. 얼굴이 해 같다.

                       눈이 불꽃 같다’ 이렇게까지 기록을 놓고 볼 것같으면은

예수님은 그냥 육체가 아닌 변화체라는 것을 봐야되겠죠?


 

변화산 상에서 본

그러한 변화체라고 봐야하겠습니다.

그러한 것이 아니냐 이 말입니다.

이를 우리가 보면은

하나님이 모세에게 나타난 것이나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나타난 것이나

예수님이 이 요한에게 나타난 것이나

우리는 생각해볼만한 일이라고 봐지는 것입니다.

 

여기 기록되어있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면은,

우리는 허황된 것

기다리고 앉아 있을 것입니다.

육적 이스라엘처럼 말입니다. 

 

육적 이스라엘 저 사람들 아직까지 예수님이,

하나님이 이 땅에 온 것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들이 이 땅에 온 것도 아직까지 시인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 그래서 예수님이 

너희가 하나님의 뜻도 성경도 크게 오해했다고 하지 안했습니까?

오늘날도 우리가 이것을 이해를 못하면

그 사람들과 같은 하나의 존재에 불가할 것입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래서 이 예수님

하나의 같은 육, 요한과 같은, 같은 육체가 아니라

환상 중에서 본 그 예수님은 영체라고 봐야 되겠죠?

요한도 영의 눈으로 봤겠죠? 문제는 그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알아야 하는데

그럼 이 촛대라는 사이로 일곱 금 촛대 사이로 다녔고

일곱 별을 가졌다는 말이 우리는 정말 알아볼 만한 내용이 되겠죠?

 

"

17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18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가졌노니

"

 

 

 

 

그래서 이 요한은 보자마자 땅에 엎드려졌습니다.

왜 엎드려졌겠는가 하면은

우리가 다니엘서를 가든 어디를 가여 볼 것 같으면은

이러한 특이한 인물이 나타났을 적에는

눈으로 볼 수 없어서 하나의 엎드려지고

죽은 자같이 된다는 말을 우리가 보았는데,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이 요한이가 그 앞에서 이렇게 엎드려져 있은 것은

너무나 그 빛에 너무나 희성이 감당하지 못해서

엎드려졌다고도 봐야되겠죠?

왜냐?

예수님 같으면 ‘아 예수님!’ 카면 그렇게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같더라’ 고 하지 안했습니까?

그렇지만은 그 형상은 너무나 이었기 때문에

엎드려진 것이죠?

아마 여러분들도 이와 광경을 한번 만나봤다 할 것 같으면은

이 요한처럼 엎드려질 것입니다.

다니엘서도 이런 말이 있죠?

다니엘서 10장에 보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그러한 것을 우리가 보갔는데요.

여기서 우리는 또 생각해봅니다.

그런데 이 분이 이 요한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일으키고 머리에 손을 얹고

이제 먼저는 자기를 소개하는 것이죠?

소개 자기를 소개했는데,

내가 옛날에 죽었노라 그러나 이제 살아있어 세세토록 살아있다.’

그렇게 말씀하시죠?

그래서 ‘사망과 음부의 열쇠까지도 가졌노라’ 하고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럼 자기를 소개한 것을

이 요한에게 이래 엎드려진 그 요한을 일으켜서 머리에 안수하고

소개하는 소개를 요한이가 들었는데

어떤 소개를 들었는가?

2장, 3장에 읽어보면 알 수 있는 것이죠?

 

"그래 요한이가

             ‘일곱 별을 가지고 일곱 금 촛대 사이를 다니는 이가 가라사대’,

                                    또 ‘죽었다 살아나신 분이 가라사대’,

                                           ‘하나님의 아들이 가라사대’

그렇게 말했죠?


 

그러다 보니까 소개를 받고 나서는

그 분이 바로 예수님이라는 걸 깨달았기 때문에

편지할 적에 그리한 것 아니겠습니까?

이해되십니까? 이해되어야되죠? 그렇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사실입니다.

그럼 우리가 여기서는

이런 내용이 2천 년 전에 기록이 되었는데

이와 같이 계시록이 이루어질 라면은

시작부터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질 않겠습니까?

그럼 이러한 일이 이루어져야 되겠죠?

이 구약 성경에 있은 것처럼

신약에 예수님이 그대로 이루어진 것처럼

이렇게 예언된 대로 오늘날 있어야만이 믿을 수 있지 않습니까?

첫째는 누구보담도 예수님의 사자가 되고

예수 이름으로 나가서 증거를 할려면은

먼저 이러한 일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그런 것입니다.

 

어 그러한데

우리는 이 금 촛대라는 것도

또 우리가 생각 해봐야되겠고,

음부의 열쇠 사망의 열쇠에 대해서도

생각해봐야 하질 않겠습니까?

네 그런데 금 촛대라는 이 자체를 왕래하셨다 하셨기에

이 금 촛대는 무엇을 말해주고 있는가를

한번 생각해보도록 해보겠습니다.

출애굽기 25장에서 본바

모세가 금으로 일곱 등잔을 만들고

금잔을 거기에 놓고 불을 켠 거 맞죠? 불을 키었습니다.

그러고 또 열두 개의 떡을 만들었죠?

그러나 이것이 모세가 자의적으로 한 것입니까?

하늘의 것을 보고 만든 것이죠?

그렇다면은 하늘에 그런 것이 있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문제는 그것이죠?

그래, 예수님도 요한복음 5장 19절

아들이 아버지가 하시는 걸 보고 그대로 한다’ 그랬죠?

‘아버지가 일하니 나도 일한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아들이 아버지 하는 걸 보고 한다

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못 한다’

이렇게 말씀하신대로

하늘의 것을 보고 모세도 그렇게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일곱 개의 금 등잔 만들어놓고

거기에 기름은 무슨 기름을 부워서 불을 키웠는 가?

레위기 24장에서 본바,

감람나무 기름을 찧어서 그 기름으로 불을 키게 되었죠?

그래 그거를 누가 다스리는데?

모세하고 아론이 두는데 아론은 두 살 많은 형이죠?

형입니다. 그런데 그 형이 이 등잔불을 정리하게 되었죠?

그래, 그리고 또 이 모세가 형부터 먼저 백성들에 보냈던 것이었거든요?

한번 우리가 이 성경 전반에 흐름을 한번 생각해 봐야됩니다.

이루어지는 과정 말입니다.

그래서 이 등잔불, 그럼 이 등잔을 어디에 놔뒀는데?

25장에 그 출애굽기 25장에 본바

장막을 하늘에서 본대로 지은 것이죠?

 

"장막 안에 일곱 개의 금 촛대 그 등잔이 있은 것 아니겠습니까?

                                               문제는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그 안에 있슨 것입니다.

                         그러고 자기 형이 아론이 이 등잔불을 정리를 해왔다,

이런 말이 되겠습니다.


 

여기에서 본문에 일곱 금 촛대라는 데에 대해서

이거 금 촛대는 어디에 있는 것이라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모세가 거기에 만드는 거는

일곱 금으로 만드는, ‘일곱 등대다’ ‘등대다’ ‘일곱 잔이다’

이렇게를 말했지만은

이것을 예레미야가 말한 52장에 가서 읽어본바

17절로 시작하여 19절까지 읽어보면 말이 나옵니다.

거기는 모세가 만들은 그것을 등대,

등잔이라 이래하지 않고 촛대라고 했죠?

모세가 만들은 그걸 보고 촛대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은 그 일곱 촛대라고하는 이 본문의 이 말씀도

하나의 장막 안에 이 성전도 장막이죠?

이 장막 안에 있는 일곱 하나의 금 촛대를 두고 하는 말이고

등잔을 두고 하는 말이 되겠습니다.

여기서 또다시 우리는 한번 보도록 해봅니다.

스가랴 4장에 보니까 스가랴가 하나의 비몽사몽간이라고 하기나

안그라면 생시라고 한다 할지라도

감동되어서 보는 형상입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런데 일곱 등대를 본 것이죠?

그래 맨 위에 주발이 있고 기름을 부으니까

이 관을 통해 가지고 일곱 개로 가가지고 기름이 흘러가서

불이 켜지는 것이죠?

그 등대 좌우에는 두 감람나무가 서가 있었죠?

그래서 천사에게 ‘이것이 대군절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던 것입니다.

물으니 뭐라고 말씀하시노 하면은 ‘이것이 뭔 줄 모르느냐?

주 앞에 있는 것이라’ 그랬죠?

‘주 앞에 있는 것인데 이 일곱을 멸시할 자가 누구냐?

이는 온 세계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그랬죠?

 

"하나님의 눈이래요

                  그렇다면은 우리 그 이것이 하늘의 것을 보고 만들었다 하였는데,

                                  계시록에 4장에 떡 가보니까

                         하나님 보좌 앞에 일곱 눈이 있고, 일곱 등대가 있죠?

일곱 등불이 있습니다.


 

일곱 등불은 곧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고 한 것이죠?

영, 하나님의 일곱 영,

그냥 우리가 촛대를 만들었다 뭐 만들었다 하지만은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고 한 것입니다.

일곱 영,

그런데 시편에나 잠언에나 이런데 가볼 것 같으면은

 을 뭐라고 말했노 하면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그랬죠?

하나님 말씀, 말씀이 없는 곳은 어두운 곳이고

말씀이 있는 곳은 하나의 빛이라고 봐야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은 이 등이라는 것은

어두운데 비추어주는 밝게 해주는 데에 필요한 것 맞죠?

문제는 그것입니다.

그냥 우리는 폼으로 만들어놓는 그런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문제를 땅에서 하늘의 본래의 것으로 올라가 보니

하나의 이더라

이 영은 사람에게 마음을 밝혀주는 것이죠?

눈에 보이는 육적인 촛대나 등잔이 아니죠?

마음을 밝혀주는 것, 영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하나님이 세상에 촛대나 뭐 이런 떡이나 이것 말하고자고

이런 역사 피 흘리는 피나는 역사를 한 것이 아니라는 걸 알아야 되겠죠?

사진출처: 픽사베이

우리는 장성한 자로서

하나님의 뜻 알아야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왜 이런 것을 그러믄 만들어 말씀하셨는가?

무지한 사람들에게 하나하나 우리가 키워가는,

깨우쳐주는 과정에서 이러한 것을 알게 한 것 아니겠습니까?

문제는 그래, 별안간 이렇게 말하면 누가 믿겠습니까?

그래서 믿게 해주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고 모세가 장막을 만들었는데

그 안에 언약궤가 있고 언약궤 위에 속죄소가 있죠?

 양 끝에 두 그룹이 날개 높이 들고 두 개 있죠?

그 거기에 하나님 앉아 계시죠!

그럼 모세가 여기 와서 하나님에게 말씀을 받아서 

성도들에게 전하게 되었죠?

출애굽기 25장 22절에 그 말이 있습니다.

만들어놓은 그 장막에 그 장막 앞에 일곱 개의 이 금 촛대하고,

열두 개의 떡이 있은 것이죠?

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의 장막이더라 이 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저 공중에 어디 계신다.

 

 

"그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하나님이 세운 사람의 장막에 오셔서

                            함께 하심을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할 수 없는 곳에 가여 함께 하심이 아니죠?


 

 

하나님이 세운 사람이 있는 그곳에 가여 함께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나가서 모든 백성에게 전하는 이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자인 것이죠?

그렇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예수님에 대해서 바울이 살후 2장에서 뭐라고 했노하면은

또 살후 2장뿐 아니라 요한일서 2장에서도 대언자라 그랬죠?

대언자를 보혜사라고도 했고, 대언자라고도 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자기 것이 아닌 하나님의 것으로 전해준 것이죠?

그러니 예수님이 대언자 아닙니까? 대언잡니다.

모세도 대언자 맞죠?

이 사실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러면은 일곱 금 촛대가 있는 곳이 어딘지 알 만합니까?

모를만 합니까? 장막 안에 있는 것 맞죠?

아셔야겠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런데 이것은 이제 장막 안에 있는 것을 알았는데

대군절 손에 일곱 별을 가지고 다녔는데

예수님이 얼마나 크기에 일곱 별을 손에 가지고 다녔느냐?

이 별은 콩만 한 것이냐?

생각해볼 수 있는 문제요, 맞죠?

우리가 지각 가진 사람으로 생각해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는 바로는

별이 지구촌보다 더 크다는 말도 있죠?

아 물론 적은 것도 있갔지요.

그런데 손이 얼마나 큰 데 그 일곱 개를 가지고 다닙니까?

문제는 그런 것 맞죠?

그러나 이는 하나의 우리가 이러한 별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의 빙자한 것이고,

하나의 비유를 베풀은 것이로구나 하는 생각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일곱 금 촛대하고

일곱 별에 대한 설명 예수님까지 해주신 것이죠?

그렇습니다.

 

"그래서 일곱의 이 이 그 금 촛대는 일곱 교회라고 하니

교회라는 곳은 하나님의 말씀이 나오는 곳이죠?


 

하나님의 영에게서 말이 나오지

교회 암만 가여 기름 집어넣어보세요 말이 나오는가?

교회 건물에서는 말이 안 나옵니다.

목자라야 말이 나오죠?

하나님의 영이 사람을 주관해서 말이 나오게 하니 교회라 한 것이죠?

교회나, 교회 아닌가 한번 본다면은

예수님이 자기를 성전이라 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예수님의 안에는 하나님의 영이 있은 것이죠?

하나님의 영이 예수 입을 통해서 말하신 것이죠?

그렇다. 이 말입니다.

교회라는 사람이 교회가 될 수 있는 것이죠?

문제는 그렇습니다.

그럼 이 에베소에 관한 것을 우리는 보면은 1장이나 2장이나

에베소서에 읽어보면은

예수님이 교회다.

그런데 ‘우리가 서로 연결되서

예수의 교회로 지어져 가고 있다’ 그랬죠?

그렇다면은 사람이네 교회가 안 그렇습니까?

더 나아가서는 사람 안에 있는 이네? 맞습니까?

영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으로 성경을 풀어가야되죠?

그러나 그럼  그렇게 어렵게 이렇게 기록해놨는가?

아무도 알지 못하게끔 하신 것이죠?

 

그래서 하신 말씀인데,

일곱이 손 안에 있었다는 것은 그 일곱을 들어 역사하신 것이죠?

역사하신 것, 일곱을 들어 역사를 했습니다.

그럼 이 일곱이 이 등, 일곱 금 촛대에서 역사를 했으니

등불의 역사를 한 것이죠?

그런데 이것을 비밀이라고 하지 안했습니까? 비밀,

그래 다른 사람이 다 아는 것 같으면 비밀이라는 말이 안 맞은 것이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아무나 여기에 대해서 알지 못하기 때문에 비밀이라 한 것입니다.

비밀은 비밀인데,

이 비밀을 누구에게 알려줬느냐?

요한에게 알려준 것이 아니겟습니까?

그럼 요한만은 이 사실을 알겠죠?

그런데 환상으로 봤고, 요한도 죽었습니다.

그러면은 이 사건이 이루어질 때에는

누가 이 사실을 (누구)에게 예수님이 알려줘야 되겠고,

그 예수님으로부터 듣고 본 사람이 이거 실상 때에 증거해야 되겠죠?

인자 환상이 아닌 이루어질 적에는 실상인 것입니다.

맞죠? 네, 이러한 것을 우리가 보갔는데,

그럼 일곱 별이라는 이 자체,

손 안에 있었다는 것은 그 일곱을 들어 역사하신 것이죠?

그러고 일곱 사자는 일곱 교회의 일곱 사자죠?

그렇다면은 이 일곱은 등불의 역사를 하는 것 아닙니까?

등불 역사한 것 맞죠?

그래서 어 아론이 모세하고 둘이 역사를 할 적에

아론을 먼저 보내서 등불의 역사를 하게 했다.

이런 말씀이 되겠습니다.

레위기 24장에 등불 역사를 시킨 것이나,

그 다음에는 또 이 세례요한에 대한 것을 함 보는데요,

세례 요한, 요한복음 5장 35절에 본바,

세례 요한을 뭐라고 사람인데도 세례 요한을 가르켜서

일시동안 켜서 비취는 등불이라’ 그랬죠? 사람이예요.

 

"사람인데도 등불이라 한 것은

                              영이 그 사람 속에서 역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 사람을 통해서 이 속이 어두운, 심령이 어두운 사람들에게

                      말씀으로 깨우치기 때문에 등이라 한 것이죠?

그런 것이었습니다.


 

이렇다면은 세례 요한도 켜서 비취는 등불의 역사,

아론도 켜서 비취는 등불의 역사

그렇다면은 이 계시록이 이루어진 때에

일곱 금 촛대의 일곱 사자 어떤 존재인가?

재림 때에 있어지는 등불의 역사를 하는 것이죠?

이해되십니까?

등불의 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은 우리는 이 세례요한의 일을 한번 더 살펴봐야 하겠습니다.

마태 11장 11절에서부터 본바,

어떠한 내용이 기록이 되어있노 할 것 같으면은

천국은 세례요한 때로부터 침노를 당했죠?

그러고 침노한 자는 빼앗는다 그랬죠?

그래 세례 요한이가 침노를 당했는데 그래 빼앗은 자는 누구란 말인가?

사진출처: 픽사베이

빼앗은 자는 서기관, 바리새인들이었습니다.

천국은 그러면 뭘 천국이라 하느냐?

예루살렘과 그 백성들 천국이라고 하신 것이죠?

하나님의 나라니까 천국이라 했고,

하나님의 백성이니까~ 천국이라고 한 것이었죠?

그런데 이것이 세례요한이 빼앗겼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참 기가 차지 않습니까?

그런데 ‘여자가 낳은 자 중에는

세례요한보다 더 큰 자가 없지만은

그러나 천국에서는 지극히 적은 자도

세례 요한보다 크다’ 이래놓고

고다음에 말이 정말 어마어마한 말을 한 것입니다.

천국은

세례요한 때로부터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이렇게 말이 되어있다.

이 말입니다.

가정집 하나를 빼앗긴 게 아니라

천국을 천국을 빼앗겼다는 것이죠?

이긴 자입니까? 진 자입니까?

진 자죠! 그래 되었다 이와같은 사건이 되었습니다.

 

길 예비자로 보냈고, 등불의 역사로 보냈습니다.

그럼 이 예수님은 신랑이다. 신랑이 아니다?

신랑이라 하였는데,

그래 세례요한은 대군절 어떤 역할을 하는가?

우리 등불에 관한 내용들이 여러 곳에 나와 있는데

마태 25장에도 보니까

예수님 오기 전에 열 처녀 등불이라는 게 나오지 않습니까?

그런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풍습 자체가

밤에 저녁에 그 하는 걸 보진 안했어요

저녁에 그 결혼식을 한대요

저녁에 하니까 어두우니까 등불이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이제 신랑을 맞이하는 처녀들이

쭉 양쪽으로 나가가지고 등불을 이래 가지고 신랑이 오면

 신랑을 신부 집으로 다려간대요.

아마 이 사실을 빙자한 것이라고 봐야 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그래서 예수님이 하나의 신랑이라면은,

등불의 역사

신랑을 영접해서 신부에게로 다려가는 역할 누가 했느냐?

세례 요한이 했다는 것이죠?

왜? 등불의 역사를 했으니까 안그렇습니까?

이 사실의 이치를 우리는 깨달아야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냥 무인가 빙자할라면

“야~ 이 개 같은 놈아” 한다면 개가 하나 있어야 하죠?

그래, 혼인, 결혼 이것도

그래 빙자할만한 게 하나 있어야 하질 않습니까?

문제는 그런 것입니다.

이래서 그 시대적인 것을 빙자해서 하신 말씀인지라

예수님은 신랑이고

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맞이해서 신부에게로 다려가는

그 중간역할 길 예비 역할을 해왔는데,

그러나 이 사람이 잘 했는지 못 했는지는

성경이 말해준 그대로라고 보는 것입니다.

 

만약에 세례 요한이 잘했더라면

예수님이 좀 수월했겠죠?

 

그러나 이 이사야 16장에는

양 떼를 이 땅 치리자가 오면은 주라고 했는데,

세례 요한은 주지 않고 별도로 계속 예배드려왔죠?

 

"나중에는 자기 제자 앞에서 의심까지하고,

                                      사람을 보내어 물어보기까지 했습니다.

                                        정말 기가 찬 일이죠?

                                        다른 사람 다 부인해도

세례 요한만은 그래하지는 말아야 했겠죠?


 

그러나 세례요한이가 지옥 가고 천국 가는 것은

우리가 논할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실 일이죠! 예수님이 할 일입니다.

그것 가지고 왈가왈부할 수는 없으나

기록되어있는 내용을 볼 적에는 안타깝기를 이를 데 없더라는 것입니다.

 

그럼 지금 우리는

지나간 2,000년 전에 세례 요한을 논할 때가 아니죠?

오늘날 2,000년이 흐른 오늘날

이 계시록의 때에 있어진 것을

우리는 사실대로 우리가 깨달음이 되야 되지 않겠습니까?

사진출처: 픽사베이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 일곱 별이 나오고

일곱 금 촛대가 나왔는데

이 일곱 별은 어디 일곱 사자라는 것이죠?

예수님의 사자죠?

예수님이 들어 역사하는 일곱 사자라는 것입니다.

손에 있으니까 그러고 이들이 이 등불의 역사를 한 것이죠?

그러면은 이 사실을 알아야 하질 않겠습니까?

 

 

"

19 그러므로

네 본 것 이제 있는 일 장차 될 일

기록하라

20 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

일곱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

 

 

 

그런데 예수님은

‘내가 음부의 열쇠 이 사망의 열쇠를 가졌노라’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너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

 세 가지를 말한 것이죠?

이 본문에 그리되어있죠?

그렇다면은 음부의 열쇠, 뭐 이런 걸 가졌다 이라니까

모두 잡아다 음부에 갖다가 가두는가?

이렇게 생각하겠지만은

사탄이가 있는 곳, 바벨론,

사탄은 있는 곳은 옥이라고 했으니까

지옥 아닙니까?

 

"거기에 있는 사람을

                                       계시록 17장, 18장에 보면

                   거기에 있는 사람을 예수님이 빼내는 역사를 하죠?

그래서 음부의 열쇠를 가졌다고 한 것입니다.


 

문제는 그런 것입니다.

열쇠라는 게 뭡니까? 지혜죠!

거기에 있는 사람 끄잡아 내는 그래 했고,

그 다음에는 너 본 것은 무엇이냐?

2장, 3장에 보니까 자기가 본 걸 다 말했죠?

일곱 별 가지고 일곱 금 촛대 사이를 다니며,

이것도 본 대로 말하는 것이죠?

그것입니다.

『너 본 것하고 어디다가? 편지에다가

그래 쓰라는 것 아닙니까?』

사진출처: 픽사베이

또, 한 가지는 이제 있는 일,

이제 있는 일은 어떤 것이냐?

이제 있는 일은,

이제 있는 일은 우상의 제물 먹고,

행음하고, 우상에게 교훈 받고, 이러한 것들이

이제 있는 일들이죠? 그것입니다.

그래, 장차 될 일은 무엇인데?

 사탄 니골라당과 싸워서 이기면은,

이기면은 생명 과일도 주고

그 다음에는 감추었던 만나도 주고,

심판하는 흰 돌도 줄 것이고,

만국을 다스리는 철장도 줄 것이고,

 새벽 별도 줄 것이고, 그러죠?

 생명책에 명백히 기록해 줄 것이고, 맞습니까?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늘에서 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 천국이죠?

그것도 너 위에 기록해 줄 것이고,

예수의 보좌에 함께 앉아서 정사하게 해준다는 것 아닙니까?

이게 장차 될 것이죠?

언제?

이기면은 맞습니까? 

그렇다면은 지금 약속한 이것들을 볼 것 같으면은

모두 어마어마한 큰 것이고,

이것이 우리 믿는 성도들에게는 없어서는 아니 될 내용들이죠?

그러나 이 조건은

이 니골라당하고 싸워서 이기는 사람에게

들어준다는 것이 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이기는 사람에게.

그럼 조건이 뭡니까?

정해진 저 사람하고 싸워서 이기면은 이것을 해주겠고,

이기지 못하면 없는 것이죠?

이것이 하나의 약속, 조건부인 것입니다. 

 

그럼 이겨야 할 것 같으면은

이 니골라당하고 싸워서 이겨야 되니까

니골라당 어디에 있느냐?

사단 니골라당이 어디에 있느냐?

이 말 아니겠습니까?

사단 니골라당은

 금 촛대 장막 여기에 있는 것이죠?

다른 데 있는 게 아닙니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이것은 세례 요한 거기에

바리새인 서기관, 뱀, 이라고 하는 이들이 역사하듯이

 일곱 금 촛대 장막에 여기에 이들이 와여

역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입니다.

그들과 싸워서 이길 때에 이런 것을 준다는 것이죠?

 

"그러면은 이 세상에서 계시록의 사건이 일어나야만이 되는데

                       일곱 별, 일곱 금 촛대의 장막이 나타나야

거기에 니골라당이 올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이 장막이 금 촛대 이 장막이 없으면은

니골라당이 올 필요도 없고,

올 곳도 없고 그런 것 맞죠?

어차피 나타나야 되죠?

세례 요한의 장막이 나타남으로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거기다 침범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런 것입니다. 그런 것처럼 말입니다.

이것이 하나의 나타나야 되겠고

어자피 이것이 나타나서 사탄이가 와서 이것을 해치지 아니하면은

그대로 천국이 이루어지겠죠?

 사탄이가 보고 있을 리가 없습니다.

이것을 와여 자기네들이 삼키니까

마치 고기가 맛 좋은 밑밥을 냉큼 물은 것과 같죠?

 죽을 줄을 모르고 이것을 삼키다 보니까

자기 위치가 자기 존재가 드러나게 된 것이죠?

『하나님은

그를 잡기 위해서』

 

 일곱 금 촛대 이 장막 올무로 놔 놓은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 된 것이죠?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일곱 등불의 역사가 있어야 되고,

그 다음에 니골라당이 들어와야 되고,

니골라당이 들어오면

‘나는 니골라당이요’ 하고 이름을 써 붙여 놓은 건 아니지 않습니까?

다 같은 사람인데 그렇습니다.

그러나 그가 하는 행동이 자기를 말해주고 있는 것이죠?

2장, 3장에 이러한 내용이나

계시록 13장이나 뭐가 다르냐는 것입니다.

2장, 3장에 있는 우상이나

13장에 있는 우상이나 다를 바가 없는 것이죠?

그런 것입니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열곱 머리 열 뿔이 17장, 18장에 보면은

행음했는데

2장, 3장 행음하고 뭐가 다르냐는 것입니다.

함 보세요.

이러한 이러한 사건이 있게 될 때에

이제는 예수님이 이 요한에게 나타나서

이걸 보여준 것이죠?

이런 것도 나타나지 안 했는데

보여줄 게 없어서 못 보여줍니다.

일단 이와 같이 되었을 때에 이것을 보여주는 것이죠?

그럼 이 요한은 일곱 별이 아니죠?

이 예수도 일곱 별이 아니죠?

이 요한은 니골라당도 아니죠?

그럼 니골라당하고

일곱 별하고

예수하고

요한하고

요걸 구분이 되어야 하질 않겠습니까?

 나타나는 시기도 알아야 되겠죠?

무엇이 먼저 나타나고

다음에 누가 나타나고

그럼 일곱 별이 결과적으로 배도를 한다면은

이것이 배도가 되겠고,

그 다음에 이 사단 니골라당이 멸망자,

일곱 별을 멸망시켰다면은 멸망자가 되겠죠?

이러고 난 다음

구원자가 나타나는 것이죠?

구원자가 나타난다는 것은

이 멸망자하고 싸워서 이겨야만이

구원할 수 있지 않습니까?

이런 사건 이루어지는 과정,

이루어진 순리가 이렇게 되어진다는 것입니다.

이해되십니까?

지금 오늘 말씀드린 것은 2장, 3장을 말씀드리기 이전에

우리 1장 9-22절까지 내용을 20절까지의 내용을 말씀드린 것이죠?

어자피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이해를 시킬라니까

2장, 3장을 조금 우리가 이용을 한 것이죠?

이용을 한 것입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렇다면은 먼 저번에 1장 1-8절까지 말할 때에

집에 가서 노트 정리를 함 해보라고 했습니다.

했습니까?

안 했으면 그때는 혼줄 난다.

그러죠?

오늘도 또 노트 정리 해야되겠죠?

집에 가여 함 써봐요 눈 감아 놓고 써보세요.

써보면은 요대로 말입니다.

아주 그 상당히 좋은 형상이 된다고 보거든요?

그리해야 합니다.

 

요한복음 12장 48절에서 끝절까지 읽어보면은

내 한 말 마지막에 너희를 심판하리라’하시고는

‘나는 내 스스로 말하는 게 아니라

아버지께서 하라 한 말을 했다’ 그리고

‘나는 아버지의 그 말이 영생인 줄 안다’

그랬죠?

그러므로 우리는 들었으면

노트에다 한번 써보는 것도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세상은

마음에 잠이 들어서

어둠 속에서

듣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고

써보지도 못합니다.

하지만은 우리는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시록 1장에서 전장을 이 사람 어디가여 써도

그대로 하나 하나 순리대로 해나가고자 합니다.

그래, 그래 해가지고

멋지게 편집을 해서

세계적으로

나팔을 함 불어야 되죠?

이 세상

우리는 이용을 못합니까?

 세상 나팔

이용 못할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할 수 있는 것이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렇게 하기 위해

우리가 모두가 다 진짜 다 인 맞은 자

되어야 되죠?

도통 군자가 되어야 되겠죠?

"입으로 신앙한다는

                                         그러한 형식적인 신앙인이 아니라

              진짜 처음 익은 열매의 모든 자격을 다 갖추어야 되겠습니다.


 

주시는 이 말씀 마음에 새겨 인 맞으시고,

다 소망에 들어가는

우리 신천지 모든 성도가 되시기를 축언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예 말씀 마치고 잠깐 기도드리겠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https://www.shincheonji.org/

신천지 공식홈페이지에서 말씀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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