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성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예 오늘 삼일 저녁 맞이해서

아버지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은혜받는 시간 되겠습니다.

네 여러분 다 편안한 자세로 앉으세요

『하나님의 말씀은

계 1장에서 1장 1절에서 8절까지의 내용을

오늘도 다시 한번 더 상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 펼쳐 주시길 바랍니다.』

여러 차례 들어서 여러분 마음에 이미 기록되었고

이 내용은 잘 아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오늘 이 말씀

여러분들도 듣고 들은 대로 전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요한 지파가 우리 강사 전도사 시험을 쳤는데

제가 듣기로는 98점 정도로 시험에 총점수가 말입니다.

평균 점수가 그렇게 되었단 말을 들었는데

우리 성도님들 시험 쳐서 그렇게 좋은 점수가 나와야 되겠습니다.

 

시험을 친다는 것

                     인 맞았느냐? 안 맞았느냐? 검열 하는 것 맞죠?

                            인 맞아야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이 된다 하셨기에

                                                    꼭 인 맞아야 되겠고,

오늘 이 말씀 또한 말씀에 인 맞으시기 바랍니다. 

요한계시록이라고 하는 것은

요한이가 계시를 기록했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요한이가 기록한 이 기록 내용은

누가, 누구 계시를 기록했는지

1절에서 3절까지 읽고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읽겠습니다. 시작

"​

1 예수 그리스도 계시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2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가 가까움이라.

아멘.

​"

 

 

 

예 잘 읽었습니다.

요한이 기록한 이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 계시라고 합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럼 이 계시는 언제 기록했는가?

지금으로부터 예수님 승천 이후

약 2,000년 전에 예수님의 제자 요한이가

예수의 계시를 기록한 것입니다.

2,000년이나 그리된 것 맞죠? 』 

 

 

그럼 이 계시에 대해서 알기 위해서

이제 옛날에 있어졌던 것을 한번 상고하고

그러고 본문의 계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옛날 것을 말하기 이전에

이 요한이가 예수님의 계시를 기록하였는데,

이는 실상이 아닌 환상으로 본 계시를 기록한 것입니다.

그렇다면은 이전 것을 한번 봐야 하는데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기 이전에, 약 2,700년 전이라 할까요

하나님께서 이사야에게 하신 말씀이 있는데

이사야 29장 9~14절까지 내용을 볼 것 같으면은

아주 거기에서는

제사장들에게 또 선지자들에게

놀라고 놀라라는 이러한 말을 하시고

또 제사장이나 이러한 선견자, 선지자 이런 사람들에게는

소경이 되고 소경이 되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고 잠쟁이 신을 받았다.

뭣을 뒤집어 썼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래서 이 계시에 관해서는

이 묵시에 관해서는 봉한 책과 같다는 말이 있고

또 이 제사장들이나 이사야 선지자들은

이 묵시에 대해서는 봉했으니까 모른다는 말까지 한 것입니다.

그래서 유식한 자나 무식한 자에게

다 주어서 읽으라 하면은 봉했으니까 모른다.

무식해서 모른다

"그러고 무얼 가르치고 무엇을 배우는가?

사람의 계명을 가르치고 사람의 계명을 배웠다는 것입니다.


계시를, 묵시를 배운 것 아니죠?

묵시나 계시나 같은 말이 되겠습니다.

 

그러면은 사람의 계명을 배운 사람은 어떠한가?

입으로는 하나님을 존경하나

마음은 하나님과 멀리 떠났다고 한 것이죠?

하나님하고 가까워야되고

하나님을 마음에 모셔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하고 멀리 떠나있다 할 것 같으면은

외인이나 이방인이나 다름이 없는 것 맞죠?

그런 것입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가장 귀한 것을 하나 하시겠다고 약속을 하신 것이거든요?

그런데 이 묵시는 언제 이루어지는 것인가 하고,

하박국 선지자가 말한 2장 2~3절까지 내용을 읽어 본바,

 묵시는 정녕 이룰 때가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룰 때가 있대요

그래서 이 기록을 마음에다가 새겨서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도록 하라

이 묵시는 정녕 이룰 때가 있다

 

 

"이 말씀을 보아 아무 때나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이 묵시는 이룰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해되십니까?


 

그런 것입니다.

 

그럼 이룰 때는 어떠한 모양으로 이룬다는 것을

에스겔 선지를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미리 알려주신 말씀이었는데

에스겔 1장, 2장, 3장을 읽어 본바

1장에 하나님의 선민이 이방에게 사로잡혀 있을 때

하나님이 오시게 되었고

오셔서는 한 사람을 택했는데, 에스겔입니다.

이 에스겔을 택해 가지고는 인자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셨거든요?

그렇다면은 이 에스겔에게 두루마리 책을 펼쳐서 보여줬는데

보았기 때문에 애가와 애곡이 기록되어 있더라고 한 것 아니겠습니까?

본 것입니다.

그러고는 이것을 에스겔에게 먹여줬습니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먹은 이후에는 이 말씀을 잃어버린 양들,

이스라엘 잃어버린 이스라엘에게 가여 전하라고 한 것입니다.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간에

내 말을 니가 대신해서 가여 전해주라.

그렇게 말씀하셨거든요

그러면은 여기에 인자라고 하는 에스겔, 에스겔이라고 하는 인자,

이 분의 말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 되겠죠?

믿습니까?

 

"이렇게 이룰 때에는

                                           하나님이 이 묵시를 사람에게 먹여

                       그 다음에 먹은 그 사람으로 하여금 이룰 내용을 증거하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럼 이 에스겔은 누구냐?

우리는 다니엘서에 또 우리가 기록되어 있는 걸 보고

호세아서에도 우리가 기록되어있는 걸 본바 12장에 어떤 말씀이 있나 하면은

선지자들 빙자해서 비유를 베풀어 기록했다 그러죠!

그렇다면은 앞으로 이룰 사람

이 에스겔이 아닌 다른 사람이겠죠?

그래서 정말 이 계시를 누가 받아서 전했는가? 하고 신약 성경에서 와 봅니다.

 

와보니 인자라고 하신 그 말 그대로의

예수님이 자기를 인자라 그런 것이죠?

그러하였는데

마태 11장 27절에서 본 바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지 아니하고는

하나님을 알 자가 없다 그랬죠?

사진출처: 픽사베이

그럼 이 예수님에게 계시를 받아야만이

하나님을 알게 된다는 것 아닙니까?

대관절 계시라는 말은 무슨 말이냐?

무얼 말하는 거냐?

이는 열어서 보인다는 뜻입니다.

아직까지 봉해져 있어서, 이사야가 말한 걸 보면

봉해져 있어서 모른다 그랬죠?

그래서 봉해진 것을 열어서 보인다.

이 말씀인데

그럼 어떤 통 안에 뭐가 들어있으믄 열어 보이믄

“아 여기 토끼 있구나.” 이래 하갔는데

이 내용은 이 책 안에 내용을 이룰 글이 기록되어 있죠?

 

"열어 보인다는 것은

                     글대로 이루어 나타내어 보인다는 실물을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계시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에스겔의 말한 대로

예수님이 이 말을 누구에게 전했는가?

마태 15장 24절에 읽어 본바,

예수님이 잃어버린 양 이스라엘 외에

다른 데로 보냄을 받지 아니했다는 것을 말씀하셨는데,

그 말씀은 에스겔의 3장의 말하고 똑같은 말씀이죠?

그렇습니다.

그럼 이와 마찬가지로 예수님은

요한복음 5장 35절, 36절을 읽어 본바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사 이루게 하는 것, 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것이 나를 보낸 증거다.

그렇게 말하지 안했습니까?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렇다면은 하나님이 열어서 예수님에게 줬고

예수님은 열은 것을 받아먹고, 받아먹은 그 내용대로 이루는 것이었죠?

그럼 구약에 이루겠다는 그 내용들을

예수님이 와서 이룬 것이 바로 봉한 책 안에 있었던 것이고,

열어 보이는 내용이더라. 그 말인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것은 구약의 이루겠다는 그 약속을

예수님이 와서 이룬 것 맞죠?

그럼 예수님이 오기 전에는 이루지 못하는,

이룬 것이 없는 것이죠?

예수님이 와서 그 책의 내용대로 이룬 것이다.

그 말인 것입니다.

 

이를 말해서 구약과 실상이라고 하면 되겠는데,

지금 오늘 읽은 것은 신약 맞죠?

신약 성경 전체를, 전체를 하나로 만들어

지금 이 계시록에다가 이룰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물론 사복음에나 이런 데도 기록되어 있지만은

여기 계시록에다 다 종합적으로 다 담은 것입니다.

 

 

"그래서 이 말씀은 예수님 승천하신 이

자기 사랑하는 제자 요한에게 이 모든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네 그런 것입니다.

그러한데 이 계시록도 2천 년 전에 보여주고,

기록을 한 것이었기 때문에,

그때는 이루어진 실상을 말한 것이 아니고,

이룰 것을 환상으로 보고 본 그것을 기록을 한 것이죠?

그렇다면은 에스겔이 이루는 사람이 아니였고, 

그거는 예언이었죠?

이와 같이 이룬다는 거와같이 그리했지만은

이 요한도 이룰 것을 환상으로 보고 기록했다 하나

그러나 이룰 때는 이 요한이라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에스겔이 봤지만은 에스겔이 아닌 예수님이 와서 이룬 거와 같이

이 계시록에도 요한이가 환상을 보고 여기 기록하기는 했으나,

요한이가 와서 이루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인물이 와여 이루는 거 맞죠?

문제는 그런 것입니다.

그러면은 우리는 이 신약 성경에서

예수님 약속하신 분 한 사람 있는데,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한다’

그랬죠?

 

"그래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가 누구나 하고

                                               요한복음 14장 26절에 가보니까

진리의 성령 보혜사가 주의 이름으로 온 것이죠?


 

그렇다면은 구약의 묵시도

하나님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온 예수님에게 줘서

이루게 한 것 아니겠습니까?

맞죠?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누구의 이름으로 왔어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오신 거 맞죠?

하나님의 이름으로 오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오는 그에게 하나님이 책을 열어서 주어

이루게 하신 것이죠?

그렇다면은 이 신약의 약속 되어있는 이 말씀도

주의 이름으로 온 그 사람에게

주님이 그에게 와서 약속한 이것을 주어서 이루게 하는 것 맞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여러분들

성경에서 알 꺼는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엘리야의 이름으로 온 사람은

세례요한이였죠?

그렇습니다.

그래 세례 요한을 보는 것은

엘리야를 보는 것이고,

예수님을 보는 것

하나님을 보는 것 아니겠습니까?

왜?

하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계시록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여러분들 아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와같이 약속을 해서

장래에 이룰 것을 요한에게 보여주니

어디까지나 환상이구요

환상 계시를 받은 요한은

보고 들은 것을 이 계시록에다 기록을 해두었습니다.

요기에서 여러분들 알 것이 하나 있는데,

이 말씀을 기록한 지 2천 년이나 됐습니다.

2천 년이나 됐지만은

이 지상에는 많은 목자들이 왔습니다.

와서는 하나님이 때가 되지 아니했기에

이 계시록을 열어서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도 이 계시록을 오늘날까지 증거하지 못한 것 아니겠습니까?

이해 되십니까?

못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은 우리가 잘났다 해서 이것을 아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이루겠다고 약속하신 것을,

때가 되므로 오늘날 이것을 우리에게 주어 증거하게 하신 것 맞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오늘날 우리에게 열어서 보여주고

증거하게 한 것입니다.

문제는 그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지상의 2천 년 동안의 많은 목자들은 

이 계시록에 대해서 상상도 해보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만약에 이것을 안다하고 말했다 할 것 같으면은

그 증거는 거짓말일 것입니다. 

"분명히 이 계시록은

                        한 사람에게 보여주고 한 사람에게 먹여주고

                                    그 한 사람으로 하여금 증거하게 한 것 맞죠?

 


문제는 그런 것입니다.

그럼 요한은 환상으로 본 것을 여기에 기록했지만은

이 말씀이 이룰 때에는 환상이 아니죠?

이 말씀의 실체들이 나타났으므로

그 실체를 이 말씀으로 가지고 증거하는 것이다 그 말입니다.

 

이 증거는 이죠?

실상을 놓고 증거하니

참이 아니냐 그 말인 것입니다. 

 

그럼 여기에서 우리가 생각해 볼 때에

구약에 그 봉해놓은 책을 열어 예수님에게 먹여주고

예수님이 그 책을 받아먹고 와서 증거 하시기를

 아들하고,   아들이 증거하는 계시의 말씀을 받지 아니하면은,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 이렇게 말했고,

요거를, 여기를 있는 말씀도

예수님의 계시 맞죠?

그럼 이 계시를 받지 아니하면

하나님을 알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또 이 계시를 받지 아니하면은

예수를 알지 못한다 그 말입니다.

이 말은

“모두가 다 하나님 믿고 예수님 믿는데 그거 무슨 말이냐?”

이렇게 말할 수도 있겠습니다만은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 한번 들어봐야 되겠죠?

왜냐 요 8장입니다.

그 때에 선민이라고 하는 이스라엘 유대인들이 하는 말이

 

"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 라 그렇게 말했어요  

​"

 

그러니 예수님은

"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가 아니고

너희 아버지는 마귀” 라고 한 것이죠? 

"​

사진출처: 픽사베이

그 사람들이 하루에 이마가 땅에 닿도록 금식하면서

그렇게 기도했는데

왜 하나님이 그들의 아버지가 아니란 말이냐?

그 이스라엘의 선민이 아니냐?

그래 말할 수가 있겠습니다만은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다면은

그들은 하나님 앞에 경배한 것이 아니죠?

하나님의 소속이 아니죠?

그들은 마귀에게 났기에 마귀가 느그 아버지라고 한 것 아니겠습니까?

이 말을 깊이 있게 들으셔야 합니다.

 

"왜 그렇게 말씀 하셨을까?

                                                   마태 4장에서 보면,

                           마귀가 예수님을 높은 산에 다려가서 세워 놓고

                                           이 만국을 다 나한테 절하면 주마.

                                                       이렇게 말하였는데

그 말은 만국이 자기 것이라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그 세대가 아버지, 아버지 한들

아버지가 누구겠느냐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가 있죠?

그런데 그때만 문제 삼을 것이 아니라

오늘날도 우리가 문제를 삼아야 합니다.

이 계시록이 이루어지는 이때에는

만국이 마귀에게 무너지게 되고,

파괴되게 되어있고

만국이 마귀의 음행의 포도주를 먹게 되어있고

만국이 마귀와 결혼한다는 말이 계시록 18장에 나와 있습니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이 예수의 말씀을 믿는다면

계시록이 이루어지는 이 현시대에 모두가 다 이와같이 됐다는 것

우리가 믿는 것이 예수 믿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해되십니까?

그러면은 우리도 다시 나야 되겠고

우리도 오늘날 예수 초림 때와 같은 때에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되겠죠?

 

"

“자기 잘나고 거룩하다. 잘 믿는다.” 

"

 

 

요것만이 주장해서는 아니 되고,

시대적 현실을 좀 파악할 줄 알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럼 이 계시록에 대해서는

예수님이 사복음에 다 말하지 못했던 것까지 기록한 것이

계시록 이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그런가?

 

"​

요한복음 16장 12절에

예수님이 ‘아직 내가 너희에게 일러줄 것이 많지만은

너희가 듣고 감당하지 못하리라’ 하신 것이죠? 

​"

 

 

그렇다면은 말 다 하셨다는 겁니까?

다 못했다는 것입니까?

그렇습니다.

그러나 승천 이후

요한에게 장래 이룰 것 을 환상으로 보여줬은즉

여기에는 모든 것을 말씀 다 했으나

여기의 기록은 너무나 우리가 볼 적에 어려워서 무슨 말인지 잘 모릅니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것을 억지로 풀다가 거짓 증거를 하는 목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한 말이 참말이 될 수 없는 것

실상을 내놓지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실체 이 말이 이루어진 실체를 그들은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섰는 이 사람이나 여러분들은

                                         실체를 증거하는 것이죠?

                                                          이만큼 다르죠?

                            이 세상 그 누구도 하지 못하는 일을 하고 있다.

그 말인 것입니다.


예수님도 그 누구도 하지 못한 일을 했다고

요한복음 15장에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러분들 잘 들으셔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 오늘날 이 계시록이라는,

 계시를 받은 사람만이

하나님도, 예수님도, 이 신천지도 알게 될 것이고,

주의 이름으로 온 사람도 알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말은 참말입니다. 그렇습니다.

"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이래 말합니다. 

"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하는 것은

예수의 계시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예수에게 줬다는 말씀이죠

그래 예수님

계시록 6장에서부터 이 말씀을 펼치시기 시작했죠?

하나님한테 봉한 책을 받아서

계시록 6장에서부터 인을 떼고 펼치기 시작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죠?

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일려’고 한다면은

보일라고 한다면은 뭐가 나타난 게 있을 때 보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것입니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속히 될 일입니다.

그 일을 보일라는 것이죠?

 글을 보이는 게 아니라 속히 된 그 일을 말입니다.

이 계시대로 이루어진 것 말이죠?

누구에게 보인다구요? 종들에게 그랬죠!

그런데 말입니다.

 

이 요한의 말을 들어보면은

요한이가 계시록 10장에서 천사가 열린 책을 가져와여 받아먹었습니다.

 

​"

그런데 그 천사가 요한에게 하는 말이

‘나라와 백성과 방언과 임금에게 전하라’ 그런 것이죠?

"

 

거기에는 나라와 백성과 방언과 임금에게 예언하라 했는데

여기에는 보니까 보인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또 여기는 종들에게 보인다 그랬죠?

왜 그런가를 좀 아셔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 여기 계시록 1장에, 1장 1~8절까지 내용은

요한이가 전장을 다 보고 난 다음

그것을 요약해서 한 말이라는 것을 먼저 아셔야 하겠습니다.

딴 것을 요약해서 한 말이 아니라

자기가 본 계시록 전장의 본 것을 요약한 것이다.

그 말인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 그래서 여기에 종들은 누구냐? 

사진출처: 네이버 블로그

 

많은 사람들에게

일곱 머리 열 뿔이라는 계시록의 13장 7절에 읽어보면은

10장에서 말하는 나라와 백성과 방언

거기 있거든요!!

그러면은 짐승에게 사로잡혀 있는

그 사람들에게

이 말씀을 전한 것이었고, 』

 

이 말을 듣고 이 나라와 백성과 방언과 임금에게

받아먹은 책의 말씀을 전했는데,

그 말씀을 듣고, 믿고 온 사람들에게

여기에 계시록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보게 해주는 것이죠?

보는 건 실상이죠.

말은 들었지만은 오지도 아니한 사람은

실상을 못 볼것 아니겠습니까?

무슨 말인지 알아듣겠죠?

그런 것입니다.

"참으로 이 말씀을,

                                      예수를 믿고

                                         예수의 예언의 말씀을 믿고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사람이라면은

                                          와서 믿고 와서 보면 됩니다.

그런 것입니다.


 

보이려고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이랬다 할 것 같으면은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하나님의 손에 계시록 5장 일곱 인으로 봉한 이 책

예수님에게 주셨고 그렇죠?

그에게 주사하였으니 주셨고

예수님은 그 책을 계시록 6장에서부터 8장까지 인을 다 떼고 펼쳤습니다.

그러면 그 안에 기록된 게 나타나겠죠?

 나타난 것

이제는 그러면은 책이 봉해진 책이 이젠 펼쳐졌죠?

이것을 10장에다가 요한에게 갖다줘서

이 책을 가지고 어떻게 하라는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그래 책을 가지고 한쪽 손에 들고 외쳤죠?

                                         일곱 우뢰 함께 외쳤죠?

하나는 바다 밟고 하나는 땅을 밟고 외쳤습니다.


 

그랬는데 이것은 이 말씀으로 심판한 것을

요한에게 보여준 것입니다.

이는, 이는 출애굽기 25장에

하나님이 모세에게 보여주니

모세가 본 것대로 모든 거를 창설한 것이죠?

 들은 대로 했죠?

 예수님도

요한복음 5장에 9절 이하에 17절 시작하여 볼 것 같으면은

아버지가 하는 거 보고 자기도 일한다. 그랬죠?

그러고 아버지 하는 거 보고

자기도 그대로 한다 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것처럼 말입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계시록 10장에서도

이제 예수님이 취해서 책을 펼쳐서 천사를 주어서

또 이 천사가 요한에게 모든 것을 심판한 것을 보여주고,

그 다음에 먹여줌으로 먹은 것 아닙니까?

그래서 여기 하는 말이

천사를 통해서 요한에게 전했다 이 말이죠?

『하나님, 예수, 천사, 요한

그 다음에 종들이죠! 』

그럼 이 계시의 말씀의 전달 과정

이와같이 전달된다는 것이죠?

이해되십니까?

그럼 요러한 흐름 이외에

다른 사람을 통해서는 아니겠죠?

아셔야 합니다.

그래서 입이면 다 입이고

증거면 다 하나님의 증거가 아니라

이 계시의 말씀의 증거는 오직 한 사람을 통해서 전해집니다.

이것이 직통입니까 직통이 아닙니까?

직통이고 정통이죠?

직통이고 정통입니다.

예수님도 하나님에게 받아가 전했으니

직통이고 정통 아닙니까?

오늘날도 직통이고 정통 맞죠? 그렇습니다.

 

 

"그래서 여기 종들은

          이 말씀으로 이 계시의 말씀으로 인 맞은 열두 지파 14만 4천이죠!

계시록 7장에 있는 내용입니다.


 

여기에 1절에서 8절까지는

계시록 전장을 요약한 결론이기 때문에

연결 지으면은 계시록이 다 연결 지어지겠죠?

그러나 짧은 시간에 다 연결 지을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이제 계시록 22장까지 가면서

하나하나 들으시면 되겠고

요약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2절의 내용이 되갔는데요.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자기의 본 것 다 증거하였다.

 

그렇다면은 요 말은 계시록 22장 6~8절까지 읽어보면

이 말씀이 있죠?

그 말 똑같은 말씀입니다.

그래서 이것들을 본 것

요한 이외에 다른 사람 본 것이 없습니다.

그렇죠?

‘이것들을 본 자는 나 요한이요’ 그렇게 기록되어있죠?

그렇습니다.

그래서 천사를 보내어 이것들을 증거하게 했고,

이것들을 본 자 요한밖에 없고 그렇습니다.

네 그래서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 이카면은

계시록 10장에서 받은 말씀이죠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

요한이가 본 것을 예수님의 증거죠?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증거한 것은 하나님의 것

맞죠?

"

그래서 요한복음 16장에서 14장에서 본 바,

그가 와서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고,

내 것은 아버지 것이다,’ 한 것입니다, 

"

 

그럼 여기에

요한의 이 증거를 받는 것은

예수의 증거를 받는 것

맞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

그러나

“아 우리는 예수께서 증거 받지,

너에게 안 받겠다.”

이래 말하면은

하나님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행동이죠? 

"​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아니하는 행동이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은 “니가 뭔데 이카느냐? 니가 뭔데 이런 걸 말하느냐?”

그래 말할 사람이 있을란지 모르겠으나

예수님이 택해서 말을 전하라 했다 할 것 같으면은

이 사람이 전하는 것 예수의 증거가 되지 않겠습니까?

맞죠?

계시록 2장에 예수님이 일곱 교회에 편지하라

그 편지는 예수님이 하시는 편지가 맞죠?

요한이가 써서 보낸다 할찌라도

예수님의 지시에 의해서 한 것인지라 예수님의 편지다.

이 말입니다.

그와 같이 여기 하나님의 말씀 요한이가 본 것

 증거한 것 이것을 믿는 것은

예수님에게 증거를 받는 것이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보고 듣고 믿는 것이 되는 것이다.

그 말이 되겠습니다.

이해되십니까?


 

그 다음에 3절입니다.

 

"​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

듣는 자들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그래 말했습니다. 

​"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그렇다면은 이 말씀을

계시록 10장에서 받은 사람이, 받아먹은 사람이 하나 이 말씀을 알고

또 이 모든 것을 보고 듣고 지시까지 받았으니

이 사람이 이 말씀을 읽는 사람 맞죠?

왜냐 계시록 5장에 보니까

이 책의 말씀이 안밖으로 글이 써져 있다 그랬죠.

본 거 맞죠? 또 먹여줬죠?

그렇기 때문에 읽는 사람은 하나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듣는 사람은 많죠?

그런데 읽는 사람이든 듣는 사람이든 간에

이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

이래 말했다 할 거 같으면은

 

"여기에 계시록 22장까지 이루겠다는 글 하고,

                                               그 다음에 이룬 실상하고,

이걸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는 것이죠?


 

오늘날 이루기 이전에는 이 말씀만 있은 것이죠?

오늘날 이루었을 때에는

이 말씀으로  실상으로 깨달아 믿는 것

바로 복이 있는 자가 되겠죠?

그럼 이 예언의 말씀

 예언대로 이것 실상을 이룰 때

보고 믿게 하기 위해서 미리 말해준 것 아니겠습니까?

맞죠?

그렇다면은 이 말씀을 이룰 것,

약속한 말씀이고

이 말씀이 목적한 것

 말씀대로 실체를 이루어진 실체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이 말씀을 통달하는 것은 물론이요

이 말씀대로 이루어진 실체까지 증거하고 있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세계에서 이런 곳은 없습니다.

오직 우리 신천지만이 있는 것이죠!

2천 년 역사 속에

그 누구도 하지 못한 것을 우리 신천지가 하고 있다.

이 말입니다.

참으로 구원받기를 원한다 할 것 같으면

이 계시의 말씀을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받아야만이 된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그것입니다.


그 다음입니다.

인제 그다음의 내용은 4절 시작해서 6절까지를 읽도록 하겠습니다.

같은 목소리로 말입니다.

예, 시작

"

4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와

그 보좌 앞에 일곱 영과

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6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

 

 

여기서 먼저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아시아에 일곱 교회라고 했는데

사진출처: 픽사베이

지금 1~8절까지는

전장을 다 보고 듣고 난 다음에 요약해서 기록하라 한 것입니다.

그럼 여기에 편지를 했다는 이 말은

2장, 3장에서 편지를 했습니까? 하지 안했습니까?

한 것 맞죠? 한 것 맞습니다.

그럼 여기에서 편지를 할 때에는 생시에 편지를 했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환상 중에서 편지한 것 맞죠? 예. 환상 중에서 편지했습니다. 

"왜 그런가?

                   계시록에 2장에 3장의 사건이 아직까지 나타나지 아니했고,

                              환상으로 이 모든 것을 본 것 아니겠습니까?

                              나타났다 할 것 같으면 진짜 편지를 했겠죠?

                                 하나 2장 3장은 이루어질 사건인지라

                           환상으로 보고 환상으로 이것을 편지를 한 것이다.

                                                          그 말이죠?

환상으로 편지한 것을 2장, 3장에 기록한 것이죠?


그래서 여기 본 장에서 아시아 일곱 교회에 편지했다는 이 내용은

이제 9절에서 1장 전체에 보면은

편지하라고 지시가 돼 있고 2장, 3장에는 편지를 했습니다.

그래서 여기 아시아 일곱 교회라는 것은

2장 3장에서 편지 보낸 이 아시아의 일곱 교회를 말하는 것이고

이 편지는 환상 중에서 보낸 편지다. 이 말인 것입니다.

이해되시죠?

 

그러면은 여기 6절로 가보면은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을 삼는다는 말 이 있습니다.

누가? 예수님이 그러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여기서 우리가 잠깐 생각을 해봐야 할 이 문제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하고 약속한 것을

모세를 통해서 이루었는데

그 모세를 통해서 이룰 때에 모세하고 언약을 했습니다.

출애굽기 19장입니다.

언약을 어떻게 했는가? 이 말인데요.

‘온 세계가 나에게 속했다. 그러면서

너희가 내 언약을 지키면은

나라와 제사장이 되고 거룩한 민족이 된다’는 것으로 말씀하셨죠?

 

"그런데 그러면은 이 사람들이 언약을 지켰는가?

           예레미야 31장에 읽어 본바 언약을 지키지 못했다. 그러거든요?

 


출애굽기라는 것은 애굽에서 나왔다는 말이죠?

애굽에서 나온 거 요약해서 출애굽이라 하는데

그래서 애굽에서 하나님이 남편이 되서 그들을 인도했지만은

그들은 내 언약 가운데 머물러 있지 아니하기 때문에

내가 새 언약을 하겠다. 하노라 한 것이죠?

 

『그렇다면은 나라와 제사장

언약을 지켜야 하는데, 』

언약을 지키지 아니했기 때문에

애굽에서 나온 그 사람들은

하나님의 나라도, 제사장도 아니라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해되십니까?

그래서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 것이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이 사건을 사도바울은 히브리 8장 7절에 하시는 말씀이

첫 언약이 무흠했더라면은

이 모세에게 한 이 첫 언약이 무흠했더라면은

새언약을 할 필요가 있었겠는가?

첫 언약이 파해졌기에 새언약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까지 하셨죠?

그렇습니다.

그러면은 오늘 이 계시록에 나온 이 언약

나라와 제사장 이 말입니다.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다.

이 말을 우리가 들어봐야 하겠어요.

짧은 시간에 다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만은

계시록에 5장에서 본바, 9절, 10절 읽어본바,

예수님의 피로 사서

우리를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을 삼는다 그랬죠?

 

"그렇다면은 이 계시록 때에,

                                          이 계시록 때에 새언약을 하신 것이고,

                                             계시록 이 전체가

                            이루겠다는 새언약 아니겠습니까?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유월절 날 밤,

마태 26장 26~29절에 보면은,

이 포도나무가 예수님인데 이 포도나무에 나는 거 피와 살이죠?

 예수의 피와 살로 새언약 그날 밤에 한 것입니다.

유월절 날 밤 말입니다.

한데 아버지 나라가 임할 때까지 먹지 않겠다 하시더니

계시록 5장에서 우리를 피를 주고 사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았으니

2천 년 전 예수가 흘린 그 피

계시록 5장에서 그 효력을 발생하게 되어있죠?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이 되죠?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나라 아닙니까?

인 맞은 14만 4천이, 흰무리가 하나님 나라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계시록 7장 14절에서도

예수님의 피로 씻거서 죄를 씻거서 흰무리가 된 것이죠

그러면은 예수의 2천 년 전 흘린 그 피는

이 계시록에서 그 효력이 발생 되드라는 것입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이해가 되야하겠습니다.

 

그렇다면은 여기 요약한 요기 8절까지 이 내용

 계시록 전장에 있어졌던 것을

요약했다는 것을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지 않습니까?

여기 나라와 제사장

모세 때에 있었던 그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죠?

"여러분들 이 사실 깨닫고

                                           믿음 없는 자가 되어서는 아니됩니다.

              믿음으로 해서 천국이고 믿지 못함으로 해서 지옥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되겠죠?


 

한 맺힌 하나님의 역사

오늘날 와서 완성되어지는 이 마당에

또 옛날과 같이 믿지 아니한다면

용서받지 못할 형벌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래서 여기 나라와 제사장은 예수의 피로 사서 되고,

예수님의 피로 흰무리가 되어지니

『예수가 피가 없이는

십자가를 지지 아니하고는』

하나님의 나라도,

제사장도,

백성도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사진출처: 픽사베이

그래서 십자가에 피 흘렸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되겠죠?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의 생명의 은인이십니다.

그런 것 맞죠?


그 다음에는 우리 7~8절까지 다시 한번 더 읽어보겠습니다.

시작.

"

7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8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아멘 

​"

 

 

 

여기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이 말을 계시록 22장에서 들어본 말이죠?

계시록 21장에도 들었고 22장에도 들었습니다.

이 알파와 오메가다,

시작과 끝이라는 말이죠?

예언을 할 적에는 시작이고

이제 이것을 이루었을 적에는 이 아닙니까?

또 이 계시록에 시작을 하고 다 이루었으면은

시작과 끝이 되겠습니다.

그렇다면은 요 구절을 보아

8절까지 내용 전장을 요약한 결론이다.

이렇게 봐야되겠죠?

그런 것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이와같이 ‘알파와 오메가다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니라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계시록에 4장에서 보니까

네 생물이 말하기를 하나님이 이 땅에 장차 오신다고 되어있죠?

그런데 계시록에 14장에서 또 보고 계시록 21장에서 보니까

하나님 오시죠?

이 땅에 거기에 오는 것 맞죠?

맞습니다.

 

 

"또 계시록 15장에도 보니까

                                 이긴자들 유리 바다에 모이는데,

유리 바다는 하나님 앞에 있는 거 아닙니까?


 

 

 하나님

이 땅에 오신다는 말씀이 맞죠?

시작을 하고 이루어짐으로해서

이와같이 되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읽으면은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 른 자들도 볼 터이요

땅의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이래 말했습니다.

 

 

 

그렇다면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그럼 사도행전 1장에서 보면

예수님이 승천하실 때에 구름 타고 가셨죠?

거기 천사가 있었는데 구름이 예수님을 가리워서 보이질 안했습니다.

보이지 않을 때에 천사가 말하기를

너희가 본 이대로 예수님이 온다 그랬죠?

구름은 보이지 않게 가리워 지는 것 아닙니까?

구름이 끼면 산이고 나무도 안보이죠?

안 보입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변화산 상에 하나님이 왔지만은

구름 때문에 하나님은 안보이고 음성만 들린 것 맞죠?

구름은 안 보이게 하는 것이죠?

또 구름을 명하여 비 오지 못하게 한다.

이런 말을 들어보면은

 구름은 비를 오게 하는 것이죠?

그럼 구름에서 비가 오니

말씀은 하나님에게 오시는 것이죠?

우리가 보는 자연계의 구름이랄 것 같으면은

세상에 비가 오겠죠?

이는 하나님이 영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말씀의 비가 오는 것이죠?

그래서 이 구름에는

자연계의 구름도 있고 영적 구름도 있겠다는 것을

우리가 아셔야 되겠습니다.

그렇다면은 사도행전의 구름 타고 가셨다 할 적에는

이 사람들이 구름을 가리워진 구름을 봤기 때문에

 자연계의 구름을 본 것입니다.

그런 것입니다.

그럼 본 이대로 온다는 이 말씀은

구름에 가리워서 못 본다는 말도 되지 않겠습니까?

문제는 그렇습니다.

그럼 왜 그렇게 해야 하는가를 우리가 보겠습니다.

인제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혜사가 오게 되 는데

 

 

 

"

보혜사가 와여 하는 말이

믿지 않는 것이 죄가 되고,

의에 대해서 말하믄 예수를 못 보는 것이라’

그랬죠? 

"

 

 

예수를 보는 게 아니라

예수의 이름으로 오는 보혜사를 보게 되죠?

예수님은 와서 하나님은 못 봤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에게 왔지만은 보지는 못하고,

그래서 ‘예수님이 나를 본 자 아버지 본 것이다.’ 한 것 아니겠습니까?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예수의 이름으로 왔으면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온 사람을 보는 것이

예수를 보는 것이나 마찬가지죠?

그래서 예수를 보지 못하는 것이 의라고 했습니다.

그럼 왜?

예수는 영으로 오기 때문에 못 본다 그 말씀이죠?

구름이 가리워서 못 보는 거와 같이

보지 못한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마태 24장에서도 29절로 마태 24장에서도 25절로써 볼 것 같으면은

예수님은 번개같이 번쩍이 오게 되고,

누가복음 17장에서도 17장에서도

예수님이 인자의 날 하루를 보길 원해도 보지 못한다 그랬죠?

그렇다면은 못 보는 것 아니겠습니까?

여기서 계시록 1장에서 우리는 12절로 가여 볼 것 같으면은

예수님은 어떤 모양으로 왔느냐?

머리가 흰 양털 같고

얼굴이 해 같고

발이 주석 같고

이런 분이 나타난 것은 사람은 형체는 아니죠?

영의 형체죠?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이 요한은 보게 된 것이죠?

그러나 아무도 이 예수는 그러한 분을 찌를 수도 없고,

그것을 만질 수도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한번 생각해 봐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러한데 찌른 자도 본다.

물론 옛날에 십자가에 달릴 적에 찌른 그 죽은 영들은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찌른 영들은 그 영들이 아직까지 있다면은 볼 것 아니겠습니까?

하지만은 그때에 찌른 그 영들을 두고 하는 말이냐?

이 본문의 말씀은

아니면은 재림 때에 이 땅에 있는 사람들을 두고 말하는 것이냐?

그 말 아니겠습니까?

여러분들 계시록 16장에도 보면은

배도자와 멸망자들에게 일곱 대접이 쏟아지죠?

대접이 쏟아집니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개구리도 나오고, 물이 피도 되고 그러한 것을

강물이 말라지기도 하고 거기에 봤죠?

이와 같이 어떠한 자냐?

주를 모시고 선 자를 찌르는 것

주를 찌르는 것 아니겠습니까?

예수님이 요한복음 15장

예수님에게 하는 것이 아버지에게 하는 것이라 기록되어있죠?

내가 아무도 하지 못한 일을 했기 때문에

저자들이 핍박을 하는 것이고

나에게 하는 것은 곧 아버지에게 핍박하는 것이다.

그래 말한 것입니다.

 

 

 

"오늘날도 주의 이름으로 온 사람,

              주를 모신 자 증인에게 행동한 것이 바로 예수님에게 한 것이 된다.

그 말이겠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런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알아야 하는데

이 사람들은 예수님이 하늘에 한 육체가 내려오고,

그렇게 와서 오면은 예수를 찌르고 이런 줄 알지만은

그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생각할 적에는

그래 생각 안하지만은

저 사람들은 그래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시 오시는 예수님,

죄와 상관없이 두 번째 나타난단 말도 있는데,

어째서 누가 다시 오는 예수를 찌른다는 말이냐?

하늘에서 구름 타고 내려오는 예수를 찌른다

누가 찌르겠느냐 이 말입니다.

안그렇습니까?

사진출처: 픽사베이

그때 찌른 영들이 또 보기는 보갔죠.

여러분들 이래서 이 오늘날 배도자 멸망자들 가슴을 치겠죠?

문제는 그래 두고 한 말씀인 것입니다.

이해되십니까?

이제는 우리가 이와 같은 사실을 깨달아서 알아야 하는데

이 말씀은 오늘 우리 신천지에 온 여러분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하늘의 복음을 온 세상에다가 땅 끝까지 전하였기에

오늘날 이루어진 이 사실도 땅 끝까지 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루 아침에도 다 전할 수 있갔죠?

지금 시대가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전해지고 말 것입니다.

하나님 예수님 지금 이 말을 하나님께서 들으셨기 때문에

이 말씀을 온 세계에 전파해 주실 것

하나님 앞에 부탁드립니다.

맞죠?

그렇게 되어져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오늘 들은 이 내용은 이 전장의 내용을 요약한 것이고

장래에 이룰 것을 요한이가 환상으로 본 것을 기록한 것이고,

"오늘날 우리 신천지는

                      이 예언의 말씀대로 이루어진 실상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 

실상에 대해서 오늘날까지 증거를 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눈으로 보는 것하고

듣는 것하고는 다르죠?

눈으로 보는 것은 뭣이 물체가 있어야 보는 거고,

듣는 것은 말을 듣고 소리를 듣는 것이죠?

오늘날 우리는 이 말씀대로 이루어진 실체를 증거 한다고

이 사람은 누누히 말한 것입니다.

그래서 와서 확인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어 구원받으라고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여러분들 오늘 여러분들과 한 이 말

노트정리 잘하셔야겠습니다.

그래야 되겠죠?

말씀은 여기서 끝나구요.

 


뭐 이미 마음에 한번 듣도 안 했는데요 뭐 그죠?

말씀은 끝나고 이제 다른 내용을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성도들 이제 우리 시험을 또 치게 되겠는데,

우리 시험 치는 거 저 목사 박사 뭐 이 교수 양반들, 시험 내 놓으믄

이 사람들 10점이나 제대로 묵겠습니까?

그래도 우리 보고 이단이래요

우리 보고 예수 안 믿는대요

사람들이 부끄러버 어떻게 그래 말하는지 모르겠어요. 그죠?

하나님이 뭐라 그러겠어요?

 

그러나 모두 다 우리 열심히 공부하고

우리 수료 그거 한 300문제 되게 그럴 것입니다. 넘을라나?

그거 열심히 해서 시험 쳐서 100점 맞아야 됩니다.

요번에 친 사람은 시험 친 사람 98점이라는 것 내가 들어봤는데,

그런데 98점 뭐 이거 평균 점수가

그런데 우리 모두 다 100점 먹도록 해야 되겠죠?

꼭 시험 전국적으로 칠 것입니다.

인 맞았나 안 맞았나 조사해 봐야되죠? 바로 그것입니다.

예 강사 희망자 특별 지도 교육을 받고 싶다.

이런 분들은 강사 우리는 특별 지도 교육을 할 작정입니다.

강사 그러고 그 다음에는 전도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도사가 또 장성해지면은 또 강사가 되죠?

또 우리 그 센터 강사가 장성해지면은 교회 담임이 되죠.

이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강사 희망자 특별 교육 지도 받아 가지고

강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오늘 듣는 이 말씀도

우리는 설교 이거를 정리해서 노트 정리 해야 됩니다.

해보세요. 얼마나 재밌는가

꼭 그래야 되죠.

 

그 다음에는 새해 연하장 여러분 서로 주고 받고

우리 성도들끼리람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시간 가기 전에 다 해야 되겠습니다.

우리 교회에 중진들이 많으니

말하지안해도 다 보낸지 모르겠습니다.

알아서 다 보내고 해야 되겠죠?

그렇습니다.

그 다음에는 후생 복지 봉사부에게 합니다.

한 해가 가고 또 한 해가 옵니다.

우리 성도들 가정에 어려운 가정이 있나 없나 살펴봐야 됩니다.

후생 복지부에게 돈 벌어가 가지고 오라고 말하는 거 아닙니다.

돈 벌어야 되면 벌겠지.

하나 우리 성도들의 가정이나 어려운 게 있는가 살펴봐야 되겠죠?

그렇습니다.

우리 교회 성경하고 우리 교회 성전하고 우리 마음 하고요

환경 정리 좀 잘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되겠죠?

마음이 이거 지저분하고 더러버도 안되고,

우리 교회도 아주 깨끗해야지 더러우면 안되죠?

정말 교회다. 이렇게 되어져야 하겠습니다.

그러고 우리가 비디오에 찍는 분들은

앞에서 전체를 찍는 사람 하나 있고요,

저 뒤에서 하나 찍는 사람 있고요.

여기 앉는 분들은 우리 여기 위에 공중에 달아매는 이기 이 비디오가

돌아가며 찍고 이래 될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이 영상 이거 찍는 분들도

이제 위치 선택 잘해야되고, 지대로 만들어져야 합니다.

이것은 잘못하면은 문화부장 아주 모가지 달아납니다.

맞지 않습니까?

농담 아닙니다. 아니예요

하나님의 일을 그렇게 희미하게

값어치 없이 대략적으로 그리하면 안 되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것입니다.

예 그러기 때문에 사람 앞에도 그래 못하거늘,

하나님의 일을 그렇게 밝게 해야되지.

희미하게 해서는 안되죠?

여러분들 집에 가서 숟가락 하나, 젓가락 하나 종이 한 장이라도

반듯이 놓는 버릇을 길들여야 합니다.

밤낮 삐딱하게나 이래 지저분하면은

그 사람 속이 그런 거예요.

밤낮 그렇게 밖에 못 합니다.

뭐든지 반듯이 반듯이 이렇게 길이 들어가게 되면은

모든 게 반듯해질 것 아니겠습니까?

만물을 새롭게 한다는 말은 입으로 잘하미시나,

잘하미시나 이러한 것 하나람도 반듯이 못한다면은

어떻게 만물을 제대로 하겠습니까?

또 명심해야 할 것은

우리는 만국을 소성해야 되겠죠?

나뭇잎이라면은 생명 나무 잎이라면은

만국을 소성 할라면은 만국을 소성할만한 자격이 있고

실력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 말 들었습니까? 실천해야되죠?

희미한 그런, 그런 신앙 할라면 신천지 밖에 나가야 하고,

신천지 안에서는 똘똘한 신앙인이 되어야 된다는 것

여러분들 명심 또 명심해야 합니다.

주시는 말씀 마음에 새겨서  맞으시고

 소망에 이르시기를 축원드립니다.


『잠깐 기도드리겠습니다.』

 

 

 



https://www.shincheonji.org/

신천지 공식홈페이지에서 말씀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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