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네, 성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예, 오늘도 거룩한 성일 맞이해서

아버지 하나님께

하늘 모든 영들 하나 되어 예배드리고

은혜받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 오늘은 계시록 5장을 열겠습니다. 

 

예, 다 편안한 자세로 앉으세요

예, 먼저 본문 읽도록 하겠습니다.

1절에서 8절까지를 같은 목소리로 먼저 읽고

본문의 말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작!

 

 

"

1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하였더라

2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3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4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5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6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7 어린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책을 취하시니라

8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어린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

 

예, 잘 읽었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지금 우리는

요한이가 보고 들은 계시록을 읽고 있는 것이죠?

서신서가 아닌 계시록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자꾸 강조하는 것은

잊어버리지 말고 깨닫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 계시록은

요한이가 약 2천 년 전 성령에 감동되어서 보고 들었고,

하늘에 올라가서 또 보고 들은 것을 기록하였는데,

이것은 장래에 이룰 것을 미리 환상으로 본 것 기록한 것이죠?

예, 그리고 지금 4장에서는

                           2장, 3장 1, 2, 3장에서 보고 편지한 이후

 하늘에 올라가서 보고 들은 것을 말한 것입니다.

 

그래서 4장에서는 보좌를 봤고,

거기 가운데 하나님 계심도 봤습니다.

또 이어서 5장에서도

보좌 가운데 계신 하나님의 이 오른손에 이 하나 있다는 것이죠?

그런데 일곱 인으로 봉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책은 누가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다는 것이죠?

그래서 요한이가 크게 울었다는 것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렇다면은 이 책은 대군절 뭐 하는 책이며

어떤 책이기에

또 하나님의 면전에 보좌까지 간 요한이가

무엇이 답답해서 그렇게 크게 울었던가 하는 말입니다.

그렇죠?

그런데 ‘그 책은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다’ 하시면서도

안팎으로 글이 기록되어 있다 그러죠?

안팎으로 글이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이 책이 일곱 인으로 봉해졌으니

                                           이 인을 떼는 사람

                 이 책을 펴거나 이거를 보거나 읽거나 할 사람이 없다.

하늘 위에도 땅 위에도 땅 아래도 없다 그러죠?

 

그렇다면은 그래 이 책에 관해서

안다고 하는 그 자체가 말이 안되겠습니다.

그 칼빈도 다른 것은 절대 예정론으로 주석을 했지만은

이 계시록만은 할 수 없어서 못 했다고 하고 있거든요?

그러나 지금 이 세상

이 계시록에 대해서 유명하다고 하는

박사다 뭐 교수다 하는 사람들이 많이 풀이를 해놨습니다.

그것을 여러분들 ‘계시와 주석’이라는 책에서 봤죠?

똑같습디까? 각각 다른 것 주장들 하고있는 것이죠?

그러면은 여기는 천상천하에 알 자가 없다고 하였는데,

이것을 안다고 풀이했다는 그 자체 벌써 잘못되는 것 맞죠?

그런 것입니다.

그러면은 이 세상과 이 세상 목자와

그 목자 밑에 배운 사람들이 실력 알 만하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이렇게 말하고, 저렇게 말하고 하나 둘이가 이러니

혼돈하고 공허할 것 아닙니까?

혼돈하고 공허하다는 말을 알만하질 않습니까?

이렇게 잡동사니로 섞아 놓았으니

바벨론이라고 말 할 만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정말 이  한 권에서

깨달을 것을 이제는 다 깨달아야 합니다.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인을 띠고 책을 펼친 분도 한 분이죠?

                                 그 책을 전달하는 사람도 한 분이죠?

                                     그 책을 받은 사람도 한 분이죠?

                          이 책을 전하라고 지시받은 사람도 한 분이죠?

그렇습니다.


 

한데 이 주석 책이나 볼 것 같으면은

모두 얼마나 많은지 지그 멋대로 말하고들 했습니다.

그럼 지금 읽은 것은 계시록이고 신약에 관한 것이죠?

그럼 신약이 있기 이전에 구약이 있은 것 아니겠습니까?

구약, 구약시대에는 이 신약 성경이 있지도 안했습니다.

여러분들, 우리가 모르는 사람에게 전할라면은

사실대로 똑바로 전해야 하는 것 맞죠?

그럼 알아야 똑바로 전할 것 아니겠습니까!

자기 짐작으로 자기 생각으로 말하는 것을 말해서

자의적 해설이라 그러죠?

보지도 듣지도 지시도 받지 아니하고

자기 생각대로 말하는 것이

자의적인 판단이라는 것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더 나아가서 말한다면은

그래 가감하지 말라고 하였는데

또 자기보고 이거 풀이하라고도 하지도 안했는데

함부로 말한다면 범죄자가 되지 않겠나 그 말입니다.

오늘 우리는 이 자리 우리만이 있음이 아니고

하늘의 거룩한 영들과 하나되어

아버지 하나님 께 지금 예배드리는 것이죠?

아셔야 합니다.

다른 교회나 가보믄

우리와 같이 기도를 하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늘에 있는 거룩한 영들과 하나가 되어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 시간이라는 것을

꼭 아시기 바랍니다.


 

이 말이 믿어지지 아니한다면은

계시록 14장에 가 본바,

거기 하나님 보좌도 있고 네 생물도 있고 이십사 장로도 있는데

거기 열두 지파가 있죠?

자 그러면은 함께 예배드리는 것 맞갔죠?

처음 익은 열매들하고 그 영들하고 함께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 것 맞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저 사람들이 그렇게 기도를 하지 아니한 것은

자기네들은 함께 하지 아니하고 예배드린다는 뜻인 것입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우리는 그곳에서 하나 된 입장에서,

이곳에서 하나 된 입장에서

하나님께 예배드린다는 것입니다.

바로 깨달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럼 우리가 신약에 약속된 이 계시록을 알기 이전에

구약의 것을 먼저 더듬어 와야 하겠다. 그 말입니다.

구약은 누가 이것을 띠고

누가 이것을 이 구약, 이 계시를 받아서 전하게 되었는가 는 것을

먼저 알아보자는 것이죠?

그 당시에는 신약성경도 없었죠?

예, 이 한 가지 꼭 아시기 바랍니다.

계시나 묵시나 같은 말입니다.

이 신약 성경도 어데는 보믄 묵시라고도 되있습니다.

‘잠잠할 묵’ 자에요.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리고 이 계시록에 대해서는

우리가 신약에는 계시록이라고 써 놓았지만은

계시라는 말이나 묵시라는 말이나 그 내용면은 같은 것이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묵시라고도 하고 계시라고 했다. 그 말이거든요?

그래서 이제 우리 이 읽어봐야 되니까요.

우리 여기서 빨리 찾으면은 여기서 읽겠고

여러분들 찾으면은 퍼뜩 찾은 분은 같이 읽는데,

못 찾은 분은 그거 찾다가 여기 읽는 소리도 잘 못 들어요.

그러니 찾아보는 분은 찾아보고 읽는 분은 읽갔는데,

이사야로 갑니다.

예, 29장이죠. 9절에서부터 14절까지 읽갔는데

잘 들으셔야되고 지금 구약이죠?

구약에 이것을 봉해놓은 책을 펼쳐서 읽는 사람이 있고

 신약은 신약대로 이것을 펼쳐서 읽는 사람이 있고

듣는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지금 지나간 것을 지금 이야기하는 거죠?

구약 우리 읽겠습니다. 시작!

사진출처: 픽사베이

​"

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소경이 되고 소경이 되라

그들의 취함이 포도주로 인함이 아니며

그들의 비틀거림이 독주로 인함이 아니라

10 대저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너희에게 부어 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니 눈은 선지자

너희 머리를 덮으셨음이니 머리는 선견자

11 그러므로 모든 묵시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12 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13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14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이사야29:9~14

"

 

예, 잘 읽었습니다. 잘 들립니까?

오늘은 우리 성도님이 적은데 떡은 이만한데,

사람이 적으면 떡이 많이 돌아가죠? 하늘의 떡이죠?

그런데 그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그 말이죠?

대군절 어 이 너희라고 하는 이 사람들 누구냐?

이 사람들이 놀라고 놀라라 그러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여러분 잘 보셔야겠습니다.

어떤 것이라도 증거가 확실해야 되는데

아무나 “너다 너다” 이러면 안될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그럼 놀라기는 왜 놀라야 되느냐?

그러 일 아니겠습니까?

놀라고 놀라라 그럼 너희는 누군데?

너희라는 이 사람들이 놀라는 것이죠?

이 놀란다는 이 말은 어~ 놀란다는 이 사람들은

너희라는 사람들

그러면 너희, 너희는 누구냐는 것입니다.

"너희가 바로 너희가 바로 이 사람들이거든요?

                            선지자다 선견자다 유식한 자, 무식한 자 이 맞죠?

                             또 하나는 사람의 계명으로만 배운 자들이죠?

                                                예, 이 사람의 계명입니다.

이 사람의 계명으로 배운 자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놀라고 놀란다 그런데

왜 놀라고 놀라야 되느냐?

무엇 때문에?

이것도 문제가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 이제 수학 풀이하듯이

이거를 확실한 답을 얻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선지자나 잠자는 신을 받았죠?

 잠자는 신을 받았어요

이 잠자는 신을 받았습니다.

그럼 잠쟁이 신을 부어 줬기 때문에

이 사람들 눈이 깜으니까 안보여서 모르는 것이죠?

그러나 이 사람들의 잘못이 아니라

누가 잠자는 신을 부워 줬나 하면은 하나님이 부워준 것이죠?

그러면 느그는 마 잠자고  기다리라는 뜻 아니겠습니까?

맞죠?

그런데 느그가 여기서 알 것도 아니고 그르니

그때까지 느그는 잠자고 있거라는 뜻도 됩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러니 이 사람들의 잘못도 아니죠?

문제는 선견자라 그러면

그래도 위에 있는 사람들이죠?

목자다 장로다 뭐 이런 사람 아니겠습니까?

이 사람. 이 사람들은 뭘 뒤집어 썼다는 겁니다.

그래 바게뜨를 이래 한번 써보세요.

길 가면 보입니까? 안보이죠?

옛날에 사형수들은

뭐 뒤집어 씌워가지고 데리고 가는거 테레비에서 봤는데

뒤집어 썼으니 보일 리가 없습니다.

그것도 그것도 즈그가 뒤집어 쓰지는 안했겠죠?

느그 알 필요 없고 느그 알 것이 아니니까 이래 뒤집어 쓰고

모르고 살아라는 것이죠?

이것 참 곤란합니다.

맞아.

그러니 이걸 무조건 잘못하믄

“느그 놈들이 나쁜 놈이다. 느그 나쁜 놈이다”

이렇게 말할 수 있겠지만은

사실상 이 말씀대로 판단 해보면은 모든 것이

하늘에서 하고 있는 일이라고도 봐지지 않겠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런데 무엇을 말하느냐 하는 것인데

문제는 묵시라 그러죠?

묵시에 대한 내용인데

그래서 이 유식한 자에게 ‘너 이 묵시 좀 읽어라’ 이카니까

‘봉해서 모른다’는 것입니다.

눈을 봉했던지 뭐 뒤집어 씌왔든지 자기는 모른대요.

봉해서 모른다.

그래, 무식한 자에게 말하니까

이 사람 ‘나는 무식해서 모른다’ 는 것입니다.

모른대요. 그러면 어떻게 하느냐?

이 사람들 대군절 뭘 가르쳤다는 말이냐?

사람의 계명만이 가르쳤다는 것이죠?

이 묵시 이것은 모른다는 말 아니겠습니까?

이는 몰라

그런데 자기 아는 기 뭐냐면 사람의 계명이거든요?

사진출처: 픽사베이

이 말 들어보니까 지금 세상도 좀 생각나죠?

교회가믄 만날 세상 이야기 하거덩

나는 성경에 이거 뭐 쫌 알고 싶은데

세상에~ 이 말이 나와야지 안 나오니까

어.. 이 안양 어느 부흥회 한대서 갔댔어요.

우리 몇 명이 요 바로 저 끝에니까 가 봤는데

이 분이 마태 24장에 하단에 있는 것을 하나 읽었어요

옳지. 이것을 말세론이니까 뭐라고 풀이하는가 들을라고

끝까지 있어봐도 그거는 말 안하고 끝나버리는 것이여

만날 쇼만 냅다 하고 이걸 안하는 거여

끝까지 그거 들을라고 있었는데,

이 이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 있는데

하나님이 이 사람들에게 주고자 하는 것도 있고

이 사람이 필요한 것도 있는데

그게 바로 이 묵시의 내용인데

이 모두 몰라요

이런 상태에서 이런 상태에서 아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은 그래 사람의 계명으로만이 배우면은 어떻게 되느냐?

                               입으로는 존경하죠?

                                          ‘주여 주여 주여 주여’ 하지만은

                               마음은 하나님하고 멀다 그러죠?

멀다는 것입니다.


 

 마음 하나님이 거할 성전이죠?

그런데 하나님은 여기에 없다는 것 아닙니까?

요즘에 요 신문에 보면은

교회에 예수가 없단 말이 있습니다.

교회에 예수가 없데요 참 웃기죠?

또 아주 뭐 참 희안한 말들이 많습니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그러나 이 사람들

이 시대의 사람처럼 모르고 있겠죠?

모두 모르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이 이 묵시에 관해서는 모르니,

                                      그러면은 하나님하고 거리가 멀면은

                                   외인이나 다를 바 없지 않습니까? 없어요

                                   이 하늘의 것은 못 배웠다는 거죠?

                                       땅의 사람의 계명만 배웠지

하늘의 것은 배우지를 못했다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예, 이런데 대군절 우리는 여기에서 말하는 너희라고 하는

선지자라 선견자 요 사람들이,

요 사람들이 언제 누구에게 해당되는가를

인제 한번 찾아가 봐야돼거든요?

안 그렇습니까?

 

이사야에게는 했는 말이 고 당시에 요거 누구다 요래 말했으면

아니 고 당시에 누구라고 하갓는데,

장래사를 말했으니 예언이죠?

예언이니까 예언 속에 있는 이 사람이

어느 시대 누군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여러분들 판단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말씀으로 재창조 받아야 되죠?

그러니 판단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대군절 이 묵시는 이 사람들이 다 모르는데

이 사람들이 또 놀라고 놀란다는 말도 있는데

 

묵시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기 위해서 하박국으로 갑니다

예 하박국 2장으로 갑니다.

하박국 2장 2절, 3절로 읽어보겠습니다.

읽어보세요 시작

"

2 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3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찌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

하박국2:2~3

​"

 

 

잘 읽었습니까?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러나 이 묵시는 아무 때나 펼쳐 알아가 보는 게 아니죠?

이 묵시는 이룰 때가 있고 정한 때가 있다 그러죠?

그러나 거짓은 절대 아니라는 겁니다.

정녕 이룬다 그러죠?

때가 있다는 것을 인제 알았습니까? 몰랐습니까?

이 묵시는 하나의 가 있다

아무나가 아니라 때가 있다.

그렇다면은 요 사람들도 왜 놀라고 놀라라 했으니까

놀랄만한 일이 있어야 놀랄 것아니겠습니까?

이사야 그 당시에 그 사람들이 놀라고 그런 거 없습니다.

그러니 놀라고 놀라라 하는 너희라는 이 사람들이

어느 어느 시대 누구에게 했는 말인가?

그것을 이제 자꾸 추적을 해 들어가 보죠

들어가 보니까 이제 하박국 선지에게 일러주신 말씀은

이 묵시는 분명히 묵시라 그랬죠?

예, 이루는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고 거짓이 아니라 그러죠?

정녕 이룬다. 그러죠?

그러니 달려가미 읽을 수 있도록 마음 판 새기라는 것이죠?

그래야 고대로 이룰 때에 알 것 아니겠습니까?

이것을 마음 판에 새기기는 새기지만

이 묵시가 이룬 실상은 나타나지 아니했죠?

아직까지 그럼 나타낼 때가 있다 그 말인 것입니다.

그런데 어.. 읽을, 다 읽을라니까 너무나 많으니까

우리 그 에스겔에게로 넘어갑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에스겔에 넘어가는데

를 언젠가를 알기 위해

앞에 한 3절까지만 에스겔 1절에서 읽고

그다음에 2절부터 읽갓는데요

이제 에스겔이요 인자 에스겔에게는

이 사건에 관해서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가를 봐야되는데,

 에스겔의 내용도 예언입니다.

예언이로되 이룰 때 이와같이 이룬다는 예언이죠?

그러하면은 저 때를 말했으니까

때를 좀 알기 위해서 1절 시작하여 한 3절까지 읽어봅니다.

시작

 

 

"

1 제삼십년 사월 오일에

내가 그 발 강가 사로잡힌 자 중에 있더니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이상을 내게 보이시니

2 여호야긴 왕의 사로잡힌 지 오년 그 달 오일이라

3 갈대아 땅 그발 강가에서

여호와의 말씀

부시의 아들 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하고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있으니라

"

 

 

 

그러면은 인자 에스겔이라는 사람이

그 발 강가 사로잡힌 자 중에죠?

이럴때에 하나님​이 네 생물과 함께 이 땅에 오시는 것입니다.

그럼 하나님이 오시는 때

선민이 사로잡혀 있을 때죠?

이스라엘 로마에게 사로잡혀 있었죠?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이렇게 생각해봐야죠

이래서 이 로마에게 사로잡혀 있었다는 것을 우리가 잘 압니다.

그런데 그럼 선민이 사로잡혀 있을 때

에스겔도 그들 중에 그 발 강가에 있었다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뭘 봤느냐?

하나님 네 생물과 함께 이 땅 오시는 거 봤습니다.

우리 본문 계시록 5장 해야 되는데,

여기 시간 다 잡아먹을 수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거는 역사적인 지나간 걸 지금 다시 이야기 하는 것이죠?

                           왜? 이 5장 알기 위해서 그러죠?

                     계시록 5장 알기 위해서 이거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여기다 읽을 수는 없어요

그럼 이제 인자 하나님 오신 것입니다.

오셔서, 이제는 그 하나님의 모양도 있고,

네 생물의 모양도 있고,

전부 설명해 왔는데

 하나님 오셔 가지고 어떻게 하느냐?

사람을 하나 선택을 합니다.

그러고 이 사람을 어딘가 지시를 하는데 2장 시작하여 읽겠습니다.

이제 혼자 읽겠습니다.

읽으세요. 시작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

1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일어서라 내가 네게 말하리라 하시며

2 말씀하실 때에

그 신이 내게 임하사 나를 일으켜 세우시기로

내가 그 말씀하시는 자의 소리를 들으니

3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자손

곧 패역한 백성, 나를 배반하는 자에게 보내노라

그들과 그 열조가 내게 범죄하여 오늘날까지 이르렀나니

4 이 자손은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강퍅한 자니라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내노니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5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 가운데 선지자 있는 줄은 알찌니라

6 인자야 너는 비록

가시와 찔레와 함께 처하며

전갈 가운데 거할찌라도

그들을 두려워 말고 그 말을 두려워 말찌어다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도

그 말을 두려워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 말찌어다

7 그들은 심히 패역한 자라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는 내 말로 고할찌어다

8 인자야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듣고

그 패역한 족속같이 패역하지 말고

네 입을 벌리고 내가 네게 주는 것을 먹으라 하시기로

9 내가 보니 한 손이 나를 향하여 펴지고

그 손에 두루마리 책이 있더라

10 그가 그것을 내 앞에 펴시니

그 안팎에 글이 있는데

애가 애곡 재앙의 말이 기록되 었더라

에스겔 2장1~10절

"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네, 지금 읽은 내용을 들어 보면은

 한 나라 패역했고 사로잡혔죠?

심히 패역했다. 그러죠?

그런데 그 민족에게

하나님이 에스겔 택해 인자 보냅니다.

하나님이 보냈죠?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니까 대언자죠?

대언자입니다.

"그럼 이 대언자가 에스겔이냐?

                                 에스겔은 앞으로 나타날 대행적인

빙자한 인물에 불과합니다.


네 그러한데 그래서 을 하나 보여주죠?

‘내가 보냈지만 니는 그들처럼 패역하지 말고..’

그렇게 말하고 있죠?

그리고 내 말을 전하라 하면서

책을 두루마리를 하나 펼쳐있는 걸 보니

애가 애곡이 기록되었다고 그랬죠?

 아까 계시록에도

안팎으로 써졌다고 하지 안했습니까? 

그런데 인제 3장을 읽는데요

인제 11절까지 읽어야 되거든요?

3장, 여러분도 3장 같이 읽어도 됩니다.

예, 읽어보세요 시작

사진출처: 픽사베이

​"

1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받는 것을 먹으라

너는 이 두루마리를 먹고 가서

이스 라엘 족속에게 고하라 하시기로

2 내가 입을 벌리니

그가 그 두루마리를 내게 먹이시며

3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로

네 배에 넣으며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달기가 꿀 같더라

4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에게 가서

내 말로 그들에게 고하라

5 너를 방언이 다르거나 말이 어려운 백성에게 보내는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 족속에게 보내는 것이라

6 너를 방언이 다르거나 말이 어려워 네가 알아듣지 못할

열국에 보내는 것이 아니니라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내었더면

그들은 정녕 네 말을 들었으리라

7 그러나 이스라엘 족속

이마가 굳고 마음이 강퍅하여

네 말을 듣고자 아니하리니

이는 내 말을 듣고자 아니함이니라

8 내가 그들의 얼굴을 대하도록 네 얼굴을 굳게 하였고

그들의 이마를 대하도록 네 이마를 굳게 하였으되

9 네 이마로 화석보다 굳은 금강석같이 하였으니

그들이 비록 패역한 족속이라도

두려워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 말라 하시고

10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이를 모든 말

너는 마음으로 받으며 귀로 듣고

11 사로잡힌 네 민족에게로 가서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하시더라

에스겔 3장 1~11절

"

사진출처: 픽사베이

예, 그럼 인자 2장 끝에는 보니까

 펼쳐 보여준 것이죠?

애가 애곡 기록되어 있더라.

이러고는 3장에서는 이제는 이 책을

이 인자라고 하는 에스겔에게 먹여 준 것입니다.

이 받아먹으니까 먹으니까

꿀 같이 달고 그러죠?

 계시록 10장과 같은 말을 하고 있죠?

계시록 10장에도 받아먹은 것이죠?

보기만 보고, 책만 받은 게 아니에요

받아먹었다.

그러면 저 그 안에 글이 써져 있으면

그 글이 그 에스겔 뱃 속에 들어 갔겠다.

안 그렇습니까?

누가 빼앗지도 못하겠죠?

죽이면 없어 질란지 몰라도

빼앗지도 못하게 되어있는데,

그런데 어~ 이 책을 먹여주고는 뭐라고 말씀하시노 하면은

다른 데로 보내는 거 아니죠?

잃어버린 민족에게로 보낸다는 것입니다.

그 민족은 사로잡히고 패역한 민족이라 그러죠?

가서 그 잃어버린 이스라엘에게 보내니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내 말을 가지고 저들에게 전하라 그렇게 말하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러나 그들이 얼매나 패역한지

뻔뻔하고 뻔뻔해서 참으로 얼굴을 대하지도 못할 정도이기 때문에

나도 너 이마를 금강석같이 굳게 해서

그들에게 보낸다는 것 아닙니까?

하나님 사람의 심정과 현실을 모르는 것이 아니죠?

이래 됐습니다.

요기까지를 우리가 이룰 때는 에스겔처럼 먹여주고

이렇게 전하도록 이룬다는 것이고,

어 하박국에는

이것이 이루는 때가 있고요,

"이사야에서는 볼 것 같으면은

                                   이제 이러한 모두 뒤집어 쓰고 이래 가지고

                       이제 이 묵시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 아닙니까?

                                     사람의 계명을 가르킨다.

                                                 이 묵시가 나갈 때까지는

                                묵시는 하늘에서 온 것 맞죠?

하늘에서 온 책이고 말씀입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는

사람의 계명밖에 없는 것이죠?

사람의 계명 밖에 없어요 그래서 이제 어떻게 되는가?

인자 이 이 에스겔로부터 이제 이 말이 이루어진 것은

약 6백 년이 지납니다.

6백 년이 지나면은 예수님 때가 되는 것이죠?

그래서 예수는 아브라함으로부터 14대, 14대, 14대 해가지고

이제 사로잡혔을 때 처녀에게 난 예수님입니다.

이 예수님이 말 함 들어보자는 것입니다.

예, 마태 15장 네가 읽어봅니다. 24절로

사진출처: 픽사베이

"

2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는 이스라엘 집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신대

마태복음 15장24절

"

그럼 예수님을 누가 보냈다는 것 아닙니까?

어디로 보내느냐

잃어버린 양에게 보냈다 그런 것이죠?

그러니 에스겔 3장하고 같습니까? 안 같습니까?

 마태 7장 21절로 가 보면은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 못 간다’ 그랬죠?

 

 

"여기 이사야서는

                  사람의 계명으로 입으로만 존경한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똑같은 내용이죠?


 

그런데 인제 마태 11장 27절로 가봅니다.

그 보냈으면은 잃어버린 양에게 보내가지고

뭘 가르치라 했는가?

​"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마태복음 11장27절

​"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예, 아버지를 알 자가 없다.

아버지를 알면 어떻게 되고 모르믄 어떻게 되는지

요한복음 17장 3절 읽어봅니다. 요한복음 17장 3절 읽어봐요

"

3 영생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

아는 것이니이다

요한복음17장3절

​"

 

 

그렇죠.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계시를 펼쳐 먹여준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예수가 말하는 것은

계시를 말했죠?

 바울이라는 사람은

율법이나 사람의 계명 다 내어버리고

계시를 말한다 그랬죠?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가진 것은 배설물같이 다 버렸고

계시를 말한다 그러지 않습니까?

갈라디아 11절, 12절에 그래 말했죠? 1장 그래 말했어요.

그것처럼 이제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치는 이 마당에서

하나님 때가 되어

 계시  먹여주고

패역한 민족에게 가여 전하라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것이 하늘에서 온 계시 맞죠? 

그러니 이러한 계시를 전할 때

놀라는 자가 누구냐 하면은

예수님 당시에 이 목자들이죠?

크게 장로교 목자들이

자기네들은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한 것을

이 예수가 말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사진출처: 픽사베이

그러니 자기들하고는 거리가 멀죠?

그러니 놀라는 자들이 이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럼 예수 출현할 그 당시에

이들을 가르켜서 뒤집어 썼다. 여기에 눈을 감았다.

그런 사람들이고 놀라는 사람들도 이 사람들이고

예수가 올 때까지 사람의 계명을 가르친 자

이 자들 맞죠?

그런데 말입니다.

어 지금 이 시간에 옛날 역사 이야기나 하자는 것 아니죠?

오늘 우리 본론으로 들어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맞죠?

문제는 그거라~ 이거를 말을 해야

옛날에도 이렇게 묵시가 이루어져 가지고 이렇게 했는데

오늘날도 이걸 알아야 하지 않겠나

그 말입니다.

오늘날도 이 계시록 5장

이 책 한 권 해결되기 이전에는

모두가 다 이와같은 현실이라는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이 같은 현실이죠

그때도 예수가 와여 계시를 전하니까

온통 난리가 되고,

그 다음에는 이 사람들이 사로잡힌 그 사람들이

가이사에게 속해가지고 예수를 죽일 연구만 했죠?

그렇지 안했느냐 이 말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우리 신천지가 보면 쪼만한데

얼마나 크기에 온 세상이 들썩 들썩 들썩 그래요

안그렇습니까

지금? 난리입니다 난리에요 아 마 난리입니다.

왜 이카는지는 모르지만은

"그러고 보니 우찌 생각해보니까

                                             ‘야~~~우리 신천지 진짜 대단하데?’

                                                            그런 것 맞죠?

                       참 많은 사람들이  그리 신천지 보고 그렇게 난리

                                                            이 말입니다.

                                          그런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갔죠?


 

 

예수님은 아무도 못할 일을 했기 때문에

요한복음 15장에 그랬습니다.

아무도 하지 못할 일을 했기 때문

저런다고 했거든요?

진짜 그렇습니다.

뿐만아니라 미워하는 이유

우리가 세상에 자기들처럼 속했더라면은 미워 안할 참인데

우리가 하늘에 속했기 때문

그래서 미워한다고 그랬죠?

오늘날도 우리도 그런 것입니다.

미워해도 우리는 천국가기만 하면 되죠?

문제는 그런 것입니다.

사도행전 7장 51절에서 53절까지 읽어보면은

스데반이 너희 조상들이

어느 때 하나님 보낸 자를 핍박 안한 적이 있느냐?

그랬거든요? 그랬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예수님은 마태 23장 33~34절에 본바,

보내는 자마다 죽이고 쫓아내고 그랬다 그랬죠?

보세요 이 세상이 그런 세상이죠?

"하나님의 것을 빼앗아 가지고

                  즈그가 즈그가 하나님인 체 하고 즈가가 주관해 오다가

                                         인제 진짜 주인이 나타나니까

모두 난리가 난 것이죠? 맞죠?


포도원을 안줄라고 예수 죽였다는 것 아닙니까?

세 사는 주제에

주인도 아닌데 그랬다는 거예요

그러나 인자 아버지가 오시면 어떻게 하겠느냐?

그랬는데요 맛 좀 봐야 되겠죠?

그런데 인자 계시록에 가여 볼 것 같으면은

 계시록은 지나간 역사적인 구약이 아니고

신약의 이루어 질 것을 미리 예언을 해놓은 것이었는데

이게 이루어 질 때까지는 세상이 평온했습니다.

평온했어요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너도 모르고 나도 모르고

너도 가짜고 나도 가짜고 똑같은데

이게 계시록이 등장이 되니까

모두 눈이 주먹만큼 커진 것입니다.

그런 것이거든요?

"그런데 이 계시록에는 어떤 이냐?

                                        책 안에는 일곱 인으로 봉해져 있고

글이 안팎으로 써져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글이 뭐라고 써진지를

모르는 것 아닙니까?

그런 것입니다.

그런데 이 책은

하늘 위에도 땅 위에도 땅 아래도

펴거나 보거나 할 자 없다.

그럼 요한이가 크게 울은 것은

이 사람도 이 세상에 태어나서 제일 크게 울은 날이 있는데,

이 요한이가 크게 울은 것은

그 책에 무엇이 해 있기에 크게 울은 것 아닙니까?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하나님 앞에 올라간 그 사람이

왜 그래 크게 울었겠어요?

그 책이 해결이 되어야 되기때문에

요한이 울었지.

안그럼 요한이 ‘아이고 나 천국에 왔으니까 마 오라이다

이카믄시나 느그야 죽든지 살든지’ 이러겠는데

그게 아니질 않습니까?

"크게 울었다 하거든

                                     그런데 그런 와중에 이 장로 중에 하나가

                                  ‘야 울지 마라’ 그러죠? 진짜 울지 마라.

                                  그 다윗에 뿌리 이 예수님을 가르킨 거죠?

                                 이겼기 때문에 이 책을 인을 떼고 펼친다.

이래 말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울다가 퍼뜩 그쳤을 것입니다

‘뭐라고요?’ 하믄시나 그쳤겠죠?

얼매나 반가운 소식이었겠습니까?

그런데 문제는 이 책을 인을 떼고 펼치는 조건이 뭐냐믄

이겼기 때문에 그러죠?

누구하고 누구하고 어떻게 이겼다는 말이냐?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럼 예수님은 요한복음 예 16장 저 끝 절, 33절로 가보면은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 그러죠?

야곱이도 이겼다. 그러죠?

그래서 이겼기 때문에 누구하고 이겼느냐?

사탄하고 싸워서 이기죠?

마태 4장에 보면은,

사탄하고 시험해서 이긴 것 아닙니까?

이겼는데 이제 이겼다는 것은

마귀와 싸워서 이기는 것입니다.

"이겼으니까

                                             마귀에게 못 이기믄

                         마귀에게 빼앗긴 것을 찾지 못할 것 아니겠습니까?

                                        마귀가 방해를 자꾸 놓으니까

                                         그랬는데 이겼기 때문에

이 책을 인을 떼고 펼친다는 것입니다.


 

그럼 이겼기 때문에 인을 떼고 펼친다는 말은

무슨 말이냐?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마귀하고 싸워서 이겼기 때문에,

마귀에게 지장은 안 받겠죠?

그러면은 떼고 펼친다는 말은

그 안에 기록되는 것을 이룬다는 말이거든요?

이기지 못하면

방해해서 못 이룰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것입니다.

"그럼 예수님은 이겼다고 보는데,

이 땅에도 이긴 자가 하나 있어야 되겠죠?


영적으로 영하고는 예수가 이겼지만은,

이 땅에서는

이 모든 비진리하고 싸워서  이긴자가 하나 있어야 되죠?

그래서 ‘이기라 이기라’ 하는 것이죠?

이기신 예수님이 하나님에게 받은 것을

이 땅의 이긴자에게 준다는 약속

계시록 2장, 3장이죠?

문제는 그거라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그래서 이 땅에도 이기라 한 것이었는데

이겼는데

그 다음에는 이기고는

일곱 뿔과 일곱 영을 대동해서 이제 나갑니다.

그것은 인자 이 책의 것을 이루러 나가는 것이죠?

이루러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곱 눈은 일곱 영이라 하였으니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입니다.

4장에서 보지 않았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 일곱 영하고 대동해가 나가는데

                                                       이 일곱 영은

                      온 세계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고 되어 있죠?

                                                스가랴 4장에 말입니다.

예, 그런 것입니다.


이 일곱의 영을 대동해서

책을 취해 가지고 갑니다.

인제 취해서 이 책을 가지고 가는데

그 다음에는 이렇게 되다가 보니까

이제 이 네 생물도 이십 사 장로도 이제 얼마나 인자 즐겁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럼 계시록 4장 하나님 보좌에 있는

이 이십 사 장로와 네 생물이 예수님과 함께 역사를 합니다.

그러니 하늘의 군대가 함께 역사를 하갔죠?

문제는 그렇습니다.

이래서 요한복음 1장 끝 절에 보니까

예수 머리 위에 사자들이 오르락 내리락 하죠?

"마태 4장에 보니

                     예수님이 이기니까 모든 천사들이 함께 해줬죠?

                                                  생각 한번 해보세요

이와같이 예수만이 역사하는 게 아니죠?

하늘의 모든 천사나 계열들이 함께 역사를 한다고 봐야되죠?


 

책을 취해서 나갔습니다.

지금까지의 사람의 계명의 노래를 불렀으면은

이제 계시의 노래 부를 때가 된 것이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계명의 노래에 서서 볼 적에는

이 계시의 증거, 계시의 말씀 새 노래가 된 것이죠?

그러니 책을 취하고부터 인자 달라지는 것입니다.

이런 데에서 완전히 달라지죠?

인자 계시로 완전히 달라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새것이 되죠?

이것이 새것이 되요.』

 

이와같이 여기서 달라지는 일이 되어지는데

이렇게 새로운 노래가 되고

새로운 책을 펼쳐서 역사를 함으로 해서

어떤 일이 있게 되느냐는 말이 되겠습니다.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인제 9절로부터 끝절까지 한번 읽어보도록 다같이요

예, 5장, 계시록 5장 인제 9절에서 끝절까지

다같이 읽어보도록 해봅니다. 시작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

새 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10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 노릇하리로다 하더라

11 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12 큰 음성으로 가로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13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가로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찌어다 하니

14 네 생물이 가로되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

요한계시록5장9~14절

"

예, 잘 읽었습니다.

읽어보니까 향은, 향은 성도들 기도라고 그랬죠?

향은 그냥 향이 올라가는 게 아니고 향연이 연기죠?

향에 나는 연기입니다.

향연. 이것이 그냥 올라가는 거 아니고

불을 딩과야 올라가질 않습니까?

불을 딩구면 향이 타야 연기가 나 올라가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럼 우리 몸이 향 같으면은

여기에 성령 을 붙여 가지고

 가슴 타고

거기서 기도하는 소리

하늘로 올라간다는 격이 아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 책을 취해 가지고 역사 시작되는 로부터

인제 이러한 문제들이 있게 되는 것이죠?

참으로 인제는

그 기도가 향연 기도가 되고

하늘로 올라가서 상달이 되는 기도가 되겠다는 말입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하는 말씀인데

예수의 피로 우리를 새 노래가 나오고

예수의 피로 사서 우리를 하나님 앞에 드려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이 되고 이 사람들이 왕이 된다.

그 말 아닙니까?

지금까지는 사망이 왕 노릇 했죠?

이제는 생명이 왕 노릇하는 라는 것입니다.

주인이 바꿔 지는 것이죠?

이것을 말해준 것입니다.

그런데 이 예수 피로 이제 사서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 삼는다.

"그럼 예수님이 십자가를 진 것은

                                   자기를 내주고 우리 를 사하고

                    죄 대신에 자기 몸을 내어줘서 십자가에  흘린 것

그들에게 준 것 아닙니까?


 

그러고는 댓가는 뭐냐?

우리를 그들 안에 있는 우리를 사서

하나님 나라 제사장을 만든다는 것이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런데 무슨 말이냐?

이 말을 누가복음 22장에 20절에 새 언약으로 한 것인데

고 이전부터 읽어 보면은

이제 유월절 날 밤 예수님  새 언약을 한 것이거든요?

새 언약을 한 것입니다.

그 새 언약 피로 새 언약을 한 것인데

이것을 아버지 나라에서 묵는다.

 

그랬죠?

한번 생각 한번 해보세요.

"지금 읽은 5장의 내용이 하나님 나라 아닙니까?

                    그 피로 사서 결국은 하나님의 여기 나라 열두 12지파죠?

                  이 열두 지파 이것을 만들기 위해서 피를 흘렸다 해도

                                             과언이 아니질 않습니까?

그런 거에요.


 

그리고 7장 14절에도

예수의 피로 씻어 흰 무리가 된 것이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렇다면은 그때 흘린 그 피

 계시록에 와서 작용이 되어 가지고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진다는 말 아니겠습니까?

이해되십니까? 그렇습니다.

그렇다면은 이 열두 지파에 속하지 아니 한 사람도

구원받았다 할 수가 있겠는가?

여기에 속하지 아니한 자

예수님이 약속한 새 나라에 선민이 될 수가 있겠는가?

생각해봐야 되겠죠?

그렇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예?

계시록이 과거에 이루어졌다면 모르거니와

저 구약의 언제 이루어져 있는 그것처럼 말입니다.

아무 때나 이루어 지지 아니한 것처럼

이 신약의 계시록 2천 년이나 된 오늘에 와서야

비로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 이루어진 실체 누구냐? 어딨느냐?

                            신천지 와봐라. 여기 있다.

                                             그 말이죠? 맞습니까?

우리가 자부심을 가져야 되겠죠? 문제는 그겁니다.


 이 모두가 피로 된 것이라는 것이죠?

예수 가 아니면은

아니면은

있을 수 없는 것 아닙니까?

하나님의 외아들 예수님의 피로 이루어지는 것인데,

다른 사람의 피로 이루어진다.

다른 사람의 기도로 이루어진다.

이것 새빨간 거짓말이죠?

그렇게 말한 자는 예수님의 적 아닙니까?

성경을 안 믿는 자 아닙니까?

하와에게 거짓말로

하나님같이 된다고 하와에게 미혹한 소리죠?

그 말 믿으면은

하와처럼 미혹 받는 것이 되죠?

문제는 그래 말하는자는

오늘날에 하와를 미혹한 뱀 같은 자라는 것입니다.

미혹받지 말아야 되겠죠?

피 흘린 예수님에게 영광을 돌려야지

예수는 완전히 무시해 버리고

자기 피와 자기 씨, 자기 이름으로 기도해야 된다.

그런 법이 어디 있냐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이래도 그런 자의 미혹을 받아서는 아니 되겠죠?

여러분 들어보세요.

이 말이 여기에 하나님 말씀 같으면

여기서는 하나님의 영이 하나님의 영이죠?

하나님  함께​ 합니다.

그러면은 이 말씀

이 이 가는 이죠? 

안 그렇습니까?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말씀과 하나님은 하나라고 요한복음 1장에 말했습니다.

그러면은 이 말씀

하나님의 영이 가는 이 되는 것이죠?

"그러면은 이 마귀의 말?

                          마귀의 말을 하게 되면은 이 마귀의 영이죠?

               마귀의 이 악령이 자기 말을 길로 삼아 가는 것이죠?

                                        이 악령의 말을 받으면

                                      그 악령이 들어가는 것이죠?

                                                      들어가요

                                      그거를 그 말을 받는다는 것은

                          그 말을 맞다고 믿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악령이 들어가죠!


 

하나님 말씀 맞다고 믿으면

하나님  들어가는 것이죠?

내가 너와 더불어 먹고산다는 그 말 그대로인 것입니다.

그러면은 우리가 진리를 알아야

상대가 하는 말이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걸

알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다 인 맞은 자가 되자고 말하는 것이죠?

아시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그럼 옛날에도 예수님 오셔서

계시의 말씀을 전한 그것 이었고,

계시의 말씀을 전한다고 예수를 죽이겠다고 하는

모든 장로교 여기의 목자들은 잘못된 것이었죠?

오늘날도 이 계시의 말씀을 육하원칙에 입각해서

증거물과 함께 전하는 이것

방해하고 잘못했다고 핍박하는 저자들은 잘못된 것이죠?

"저자들이 잘못된 거에요.

                              저자들도 알았더라면은 저래 욕 안할겁니다.

                                                     쫌 확인하고 쫌 알아보지

                           우리가 뭐 모가지를 따는 것도 아니고 죽이는 것도 아닌데,

                                             뭐 돈 내라는 것도 아니죠 우리는?

                                                          그러면 될 것이지

                                 알아보지도 안하고 무조건 욕만 퍼붓고 이러니

                       그러면 속에 무슨 신이 들어있기 때문에 그런 것 아니냐?

그렇게 봐지는 것입니다.


 

못할 것도 없죠?

이렇게 귀한 것을 우리가 “안죠 안죠” 이카면 모르지만은

아니지 안해요 아니죠? “봐라 봐라” 이래 하는 데도

아 싫다는 거여

세상에 그럴수가 있나 이 말입니다. 예?

그 신이 들어있어서 그러는 것이죠?

신만 없으면은 사람으로서는 안 그럴 것입니다. 예?

 

 

 

사진출처: 픽사베이

그런데 오늘날 우리 계시의 이 말씀

적은 것이 아니죠? 적은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은 이 말씀을 예수님이 펼쳐가 어떻게 하느냐?

계시록 10장에 가보니까 천사에게 주죠?

천사에게 주니까 그 천사에게 준 것을 요한이가 받아 묵었죠?

받아묵고. 천사가 요한에게

이러 이러한 자 나라와 백성과 방언과 임금에게 가여

전하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래, 나라와 백성과 방언과 임금은 어디 있느냐?

                                       계시록에 13장 7절에 가니까

짐승에게 사로잡혀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사탄의 역사가 있고,

사로 잡히는 일이 있고 난 다음

사건 아니겠습니까?

그들에게 있는 그들이예요

그들에게 전하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은 아까 적에 에스겔 3장처럼

패역한 민족들이죠?

그러니 들을라고 하겠느냐?

그러나 듣든지 안 듣든지 전하라는 것입니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그럼 일곱 머리 열 뿔 가진 이 짐승은

계시록 17장에 가여 바벨론이었죠?

이 바벨론은 만국을 다 미혹한 것들이었죠?

그들 속에 전해 가지고

거기서 동서남북에서 나와서

하나님 혼인 잔치에 모인 것입니다.

이해되십니까?

그래서 계시록 1장에 하나님 손에서 예수님,

예수님 손에서, 천사

천사에서 요한,

요한에게서 종들 그런 거 맞죠?

이렇게 전해지는 것입니다. 

이 계시록이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역사가 다 이루어지는 것이고,

이 종들만이 계시대로 이루어진 것을 볼 수 있었고,

들을 수 있은 것입니다.

주신 바 이 말씀 마음에 새기고,

우리도 이 말씀 이대로

증거하는 자​가 되어하지 않겠습니까?

시간이 저렇게 많이 가븟써요.

짧게 할라 했는데 자꾸 그렇게 되었거든요?

하 거 참~ 그렇지만은 재미가 있으면은 지겹지 않는데요

예, 그런데 우리는 이 계시록 5장을 보고,

이 계시록 5장의 끝은 어디서 어디까지 가느냐?

이거 예수님이 펼친다는 것을

이룬다는 것이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6장에서부터 인자 펼치기 시작하니까

하나하나 이제 실물 나타나지 않습니까?

다 펼치고 나서 천사에게 주고

이 책을 천사는 사람에게 주죠?

이 목자, 책을 받은 목자

천사가 시키는 곳에 가여 전하죠?』

 

이럼으로해서

구약 시대나 신약 시대나 똑같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 말입니다.

누구든지 이 말씀을 이 계시를

예수님 계시 받아야만이

하나님 안다. 그러죠?

 

"​ 하나님을 알아야 영생한다는 것을 맞죠?


여러분 이 계시의 말씀 받으시고

다 영생에 이르시기를 축원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예, 말씀 마치고 이제 기도드리겠습니다.


-총회장님 기도-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https://www.shincheonji.org/

신천지 공식홈페이지에서 말씀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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