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성도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오늘도 거룩한 성일 맞이해서 삼일이죠?

네 아버지 앞에 예배드리고 은혜받는 시간 되길 바랍니다.

여러분 다 편안한 자세로 앉으세요.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오늘은 특별히 12지파가 한 달간 일하고

그 결과를 아버지 앞에 보내는 수요성회 날이죠?

아버지 하나님 말씀

우리 듣고 그 대로 해서 우리 바라고 원하는 소망에 이르러야 하겠지요?

 계시록 7장을 열겠습니다.  』

계시록 7장의 말씀 이미 여러분 마음 속에 새겨있는 줄 압니다.

그래서 이 말씀 우리가 하나하나 들을 때에

마음에 새겨야되겠죠?

왜 새겨야 하느냐고 묻는다면은

그것이 예수님 우리 맺은, 피로 맺은

새 언약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맞죠? 그렇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래서 이 말씀을 우리 생각에 두고 우리 마음에 새겨

인 맞는 일이 되겠습니다.

누가, 언제, 무엇을, 어떻게, 어디서, 했는가

이런 문제 되어지겠죠?

그렇게 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

예언의 때입니까? 실상 입니까?

"구약성경의 예언은 예수님이 와서 실상으로 이뤘고,

                                           신약에 예수님이 예언한 것은

                     오늘날 우리 신천지 시대에서 실상으로 이루는 것입니다.


그러면은 여기에 기록되어있는 이 말씀에 실체가 있어야

그 실체를 증거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 것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래서 지금은 실상의 때이기 때문에

실상 증거하는 우리 수요 우리 성회입니다.

잘 들으시고

하나님도 인류 세계도

하나님의 이 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소원하고

6천 년 동안을 찾아온 것이거든요?

그렇습니다.

 

"하나님도 찾아오시고 우리도 찾아왔고,

                 6천 년이라는 오늘날 이 성경이 지정한 그 현장으로 온 것입니다.


진짜 생각해 보면은 엄청난 사건이죠?

하나하나 이제 들어봐야 하갔는데 무엇이 어떻게 되었는가?

무엇을 예언하시고 무엇을 이뤘는가?

그겁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러면은 6천 년 중에서도 최고의 우리가 큰 것을 알게 되고

우리가 최고의 실력자도 되겠습니다.

먼저 흑판에서 하나하나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잘 들립니까?

이 말소리가 무선이라서 그런지 웡웡 울리고 똑똑하게 안 들리면은

유선으로 할 것입니다.

잘 들리면 이걸로 하고 잘 들립니까? 네 됐습니다.

 

1장에서 보면은, 1장에서 보면은 어떤 것이 있노 하면은

일곱 하고 일곱의 등 이러한 있는데

 하나의 교회니까 장막이 되고,

여기에 일곱 별은 일곱 사자니까

하나님의 사잔데 예수의 손에 있었다고 하는 것을 보아

예수님의 사자가 되겠죠?

그럼 이 역사를 하는 것이 있는 곳은 하나의 장막이죠?

교회다, 장막이다. 같은 말입니다. 예, 장막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런데 이 예수님이 이렇게 만들은 것 아니겠습니까?

예 말라기서에 예언한 길 예비 등불의 역사는

예수 초림 때에 와서 세례요한으로 이룬 것이고,

 계시록 예언한 것은 2천 년이 지난 오늘날 이루는 것이다.

그 말입니다. 그 말이예요

그럼 대군절 이 사람들은 누구고

이 일곱 등불이다 일곱 사자는 일곱 별이라고 하는

일곱 사자 누구?

그리고 어디에 있느냐? 그런 것 아닙니까?

이뤘다면 그래 나타나야 이룬 것이죠?

문제는 그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희미한 등불 희미한 소리 하지 말고

확실하자는 것입니 다.

확실. 그렇습니다.

아 그런데 여기에 이러한 장막이 있었는데

이것은 여기에서 우리 과천이죠? 여기 맞죠?

‘과전 소재 막거리’라는 저기 건너편에 저기에서 있어졌던 사건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있어졌던 사건이라 하면은

구체적으로 말 안해도 알게 되지 않습니까?

얼마나 말을 많이 했고,

세상에 신문에 얼마나 났는데 모른다면 말이 안됩니다.

말을 할 줄 모르고 이름을 몰라서 말 안한게 아니라

그것도 꼬타리 잡아가지고

명예훼손이다 이런 말 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죠?

그런데 여기에 장막이 일곱이 역사하는

이거 일곱 별이 있는 장막인데,

실제 우리 신천지 안에서

그 장막에 있어서 본 사람들이 다 있거든요?

같이 거기 지내 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은

머릿돌에도 일곱을 박아놓고

여기 성전에도 일곱 별을 만들어 놓고

그렇게 자기들이라고 그렇게까지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그러한 것이 있었다 이 말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한데 여기

일곱의 요 사람들만이 있은 것이 아니예요.

사단이라 하는 니골라당이 있죠?

예, 예, 사단이라 하는 이러한 니골라,

예, 당이라 했습니다.

니골라당이다,

"이런 존재가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 뭐 하느냐?

                                                우상의 제물도 먹이고,

                                 마치 누구처럼? 발람이나 발락처럼 말입니다.

                                      우상 교훈도 시키고

                          또 하나님의 종들을 꾀어서 행음도 한다는 것이죠?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우상의, 우상의 제물도 먹이고,

그 다음에는 이 우상에게 또 교육도 받게 되고

또 우상으로 더불어 행음도 한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이 우상이라는 것은

하나님 목자 아닌 자가 하나님 목자같이 하니까 우상이라 그러죠?

사실은 사단 목자죠?

이 사단의 목자입니다. 사탄의 목자다. 이 말이죠?

이러한 사건이 일곱 별이 있는 이 장막에서 벌어졌다. 이 말이죠?

 

그런데 일곱을 예수님이 일곱 별을 손에 가진 분 아닙니까?

그런데 이 예수님 또 한 사람을 택해 가지고

이것들을 보여준 것이죠?

보여준 것입니다.

그럼 보고 들은 사람은 이 사람이죠?

예수님에게 들었고 예수님이 보여주니까 이걸 봤다는 것입니다.

이러면은 이제 확실하게 되어지죠?

"그래 보여준 분은

                                             이들이 하고있는 이 내용을

                 네 본 것, 이제 있는 일, 장차 여기서 되어질 그것

편지로 해서 보내라 그런 것이죠?


그래서 여기서 이제 편지를 써서 보냅니다.

편지를 여기서 이들에게 보내죠? 보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래 편지를 보내는데

 편지 내용이 여기에 이뤄진 사실이 그것입니다.

편지 내용 읽어보니까

여기서 일어난 사건 입니다.

한데 다만 이것은

저 소아시아에 옛날, 옛날에 거기에 있었던 교회들 이름들이 나옵니다.

하나 그것은 빙자한 것이지

거기서 일어난 사건은 아닌 것입니다. 아니예요.

이 점을 먼저 우리가 알아야 하겠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그것을 빙자했다. 이런 것입니다.

헌데 그래서 편지를 했는데 편지에 보면은 회개하라 그러죠?

회개, 회개하라 했는데

회개를 했으면은 니느웨 사람들처럼 회개했으면은

이 사람들 복을 받을 참인데

회개를 안 한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그다음에는

이리로 올라오라 해서 다시 불려 올리는거죠?

4장에, 올려서 여기에 대한 일입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이후 마땅히 되어질 것

내가 너에게 보여준다 그런 것이죠?

이후에 편지한 후에 말입니다.

그래서 올라갔는데

하나님의 보좌 보게 되었어요.

그다음에는

하나님의 손에 일곱 인으로 봉한 책 보게 되었죠.

그다음에는

예수님이 그 책의 인을 떼어가지고 가게 되는 것이죠?

펼칠라고 그래서 펼치는 과정을 보니까 6장이죠?

이 이 사람들이 6장인데

6장에서 이제는 하나님이 이들을 쫒아낸 것이죠?

아 쫒겨났으니까 어딘가 쫒겨났어요

이들이 왜 쫒겨났노 하면은

이들이 하늘에 속했기 때문에 해 달 별이라고 한 것입니다.

땅에 떨어졌다면은 아담처럼 육으로 돌아간 것이 되는 것이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하늘의 소속이 아니죠?

그래서 쫒아냈어요.

쫒아낸 이유

이렇게 행음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고

이래서 편지를 해서 회개 하라캐도 회개도 안하고 그러니까

아담처럼 쫒아낸 것이죠?

문제는 아담처럼 쫒아냈어요. 예 이렇게 됐습니다.

근데 쫒아 낸 것 여기까지가 1장에서 6장까지 내용이죠?

어데서 일어나는 것이라고요?

일곱 별이 있는 저 장막에서 일어나는 사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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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래 일곱 별이 있는 2장, 3장의 이 장막하고

계시록 13장, 12장, 17장 여기하고는 어떻게 다른가?

내나 여깁니다! 아시겠습니까!

자꾸 이렇게 말하면은

인자 그 계시록 영화 올려야 되는데 되는데,

이 사람 외에는 누구도 못 한다. 그랬거든요?

이 진짜 근데 천국 비밀 맞죠?

이 천국 비밀이예요

그 건방지고 돈 밖에 모르는 사람들이

이걸 도용할까싶어요 상당히 염려가 됩니다.

하지만은 현장 여기라는 것입니다.

이미 우상의 제물도 먹었고,

이미 이 사단하고 행음도 하고

이 사람들에게 우상에게 교훈도 받고있는

요 정도 사건 현장이죠?

뭐 새삼스리

아니 13장에서는 그들이 들어와서 무슨 짓을 했다는

그걸 말한 것이지

무슨 일, 무슨 일 후에 있은 것이다. 그런 것이 아니죠?

뭐 착각들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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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여기서

이와 같은 일이 있은 이 후 사건이죠?

그래서 인을 뗀다는 이 과정에서

6장에서 쫒아냈습니다.

하늘에서 쫒아냈고 하늘에서 떨어진 격이 됐고

쫒아내니까 또 여기 자리에서 하나님의 나라에서 쫒겨난 것이죠?

하나님 앞에서 쫒겨났다.

하늘에서 쫒겨났다.

쫒겨나서 어데 가느냐?

사단 소굴로 들어갔죠?

사단이라고 하는 니골라당이라 하는 산과 바위 그러죠?

굴, 굴과 산과 바위

 무저갱을 말하고,

바위 사단 목자를 말하는 것이고,

 그들 조직체를 말하는 것이죠?

요래 쫒겨났어 그래서 6장의 사건입니다.

회개하지 않으니까 아담처럼 쫒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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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은 이제 다 하늘에서 떨어지고 없으니까

하나님 입장에서는 새로 창조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 7장 사건

오늘 이 시간에 여러분에게 알리고자 하는 실상

말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럼 이와 같은 일이 없으면은

아직까지 이들이 존재하고

하나님의 소속에서 존재하고 있기에

이것이 끝이 나야

새로운 것을 할 수 있지 않느냐? 그 말입니다.

마치 아담의 세계가 끝이 나야

노아의 세계가 서게 되는 것이죠?

예 그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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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여기에서는 어떠한 것인가?

우리가 좀 알기 위해서는 먼저 계시록 7장 성경으로 갑니다?

1절에서 4절까지를 같은 목소리로 읽어보도록 합니다.

시작

 

1.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소리로 외쳐

3.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4.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예,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이 일 후라고 하는 말은

6장의 바로 이 사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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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 후에 이제 새로운 창조가 시작을 하는데

6장에서 네 생물이 말을 불러서 이들을 심판했는데

 바람 이죠? 말이 바람이다 이 말입니다.

왜 그러냐 6장의 그 말들을 스가랴 6장에 가여 찾아보니까

스가랴 6장에 찾아보니까 이것들 말들이었고, 바람이라 그랬죠?

"그럼 7장에서 바람을 중지시켰다는 것은

6장 말들에게 심판을 중지하라는 말이죠?


그럼 심판한 곳은 이방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민 장막,

이 사람들에 베푸는 심판이죠?

그리고 결과는 쫒아낸 것이죠? 문제는 그것입니다.

그럼 멍하게 있다가 또 내가 언제 들었노?

오늘 뭐 들었는지 모르겠다. 이러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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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래서 이 여기 보면

2장, 3장에서 편지 내용에서 이미 벌써 이기라, 이기라 했는데

야곱이도 이겨서 이스라엘 됐고,

야곱은 열두 지파를 가진 것이죠? 예, 그렇습니다.

또 예수님도 이긴 것 맞죠?

또 오늘날도 이기라 한 것 아니겠습니까?

이김으로 해서

진자 일곱 갈래로 갈라져서 도망가죠?

그것이 신명기 28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긴자는 이긴자와

진 자는 진 자와 다 일곱 갈래로 흩어져서 도망가게 되어 있고

이긴자는 진자의 소유를 모두 자기가 가지게 되어있는 것이죠?

그렇게 되었습니다.

한데 야곱이도 이겼다. 예수님도 이겼는데

오늘날도 이기라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김으로 해서 이제 모든 것을 주겠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7장에서 여기에서 인제 12지파를 창조하고,

인치는 역사가 되어지는데

여기에 이 7장의 인명은

옛날 육적 이스라엘의 지파장들의 이름을 빙자한 것이죠?

바벨론도 빙자한 것이고, 니골라당이란 말도 빙자한 것이죠?

 비슷하니까 그걸로 빙자한 것입니다.

이해되시죠?

행동이 나쁘면 “야 이 개 같은 놈아” 이 말은 그 개라는 말은 아니고,

개 같은 행동을 했다는 말이죠?

그래서 이런 빙자할 때에는

그것 비슷한 것을 빙자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예, 그런 것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래서 이겨야만이 인자 되어지는 것인데,

이기면은 뭐가 되느냐?

이스라엘이 되죠? 이스라엘인데요.

이것은 육적 이스라엘이 아니라

신약성경에는 영적 이스라엘이 되는 것이죠?

한번 보세요. 이겼다. 이기면은 이스라엘인데

오늘날 영적 새 이스라엘이죠. 그렇습니다.

육적 이스라엘도 있었고,

또 영적 이스라엘, 예수님 때 있었고, 그러죠?

이거는 육적이고 이 예수님 때는 영적이죠?

오늘날은 영적 새 이스라엘이죠?

네 그래서 여기는 영적이고 새 이스라엘입니다.

​" 이와같이 영적 새 이스라엘 이제 창조과정이 인 치는 것이죠? 

열두 지파를 만들어서 창조해갈라니까 그냥 아무나 되어지는 게 아니에요.

인 맞은 사람으로 하여금 열두 지파를 만든다 그 말이거든요?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인 맞은 사람들 그렇기 때문에 인 치는 역사가 시작이 되고,

인자 여기에 하나님의 선민 장막 심판한  말들에게는

 바람들에게는 “중지해라” 이랬는데

“나무다 풀이다 이런 데 불지마라” 이래한 것은

실질적으로 바람이 나무에만 부나요?

동물에게는 바람이 안 옵니까? 오지요.

그 말은 초목 이러한 것은 사람을 빙자한 것이거든요.

세상 사람이든 하나님의 장막 사람이든 간에 불지 말라는 것이죠.

그래 인제 전쟁이나 심판을 중단시켰다는 말이 됩니다.

그래 언제까지 중단을 해라 했나 하면은 인칠 때까지죠?

얼마나? 14만 4천 맞죠?

열두 지파 14만 4천을 인칠 때까지 중지하라는 것입니다.

그래 숫자가 없으면 모르겠는데

열두 지파에서 14만 4천이니까

그 수가 열둘을 곱해가지고 열 둘이니까

이것을 말해서 14만 4천이 인칠 때까지 요기까지만 중지하라는 것입니다.

이 때까지, 중지해라 중지 그랬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중지하라는데

여기까지가 일만 이천씩해가 치고 나면은

그때는 바람을 불어도

 이때까지만 중지하라고 하지 안했습니까? 하면 그만이겠지요?

그래서 여기까지만

바람 불지 말고 중지해라 했는데

우리 6장에 가만히 보니까

백마가 활을 가지고 나왔고,

홍마가 큰 칼을 가지고 나왔죠?

그 다음에는 흑마가 저울 들고 나오고요.

얼룩진 말이 사망도 따라오게 되고요.

이렇게 인제 문제가 되어졌는데,

 

 이들이 이들이

이제 바람을 일으킨 것인데 

그럼 중지했는

이런 색깔의 이 말들이 이제는 14만 4천이 차면

인자 튀어나오겠죠!

사진출처: 네이버 블로그

그 때

바람이 불 것 아니겠습니까?

바람 전쟁이다 심판이다. 이런 뜻이거든요. 그래 됩니다.

그때는  어디에 불 것이냐?

여기에 불었으니까

여기는 뭐 쫒겨 나고 없으니까 불고 자시고 할 게 없습니다.

그럼 어디에 불 것이냐? 그런 말입니다.

 

각 지파에서 일만 이천씩 저렇게 인을 쳤는데,

인 친다는 말은 이게 무슨 말이냐? 이런 이야기예요

인을 친다는 말은 요한복음 3장에서 그런 말이 나오거든요?

요한복음 3장 31~34절까지 볼 것 같으면은

두 가지를 말해놨어요

‘땅에서 난 자는 땅의 것을 말할 것이고

하늘에서 온 자는 하늘에서 본 것을 증거한다’

그러나 땅의 것 사람들이 잘 듣고 잘 믿는데

하늘의 것을 말하니까 잘 듣지 않고 잘 안 믿는다고 되어있거든요?

사진출처: 네이버 블로그

그 요한복음 거기 읽어보면 그런 말이 있죠?

네, 그런 말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는 자 참되다 해서 인 쳤다 그러죠?

믿는 자는 하늘의 것을 말할 때에

그거를 들어먹는 사람은 참되다 해서 인 쳤다 이 말입니다.

그럼 인 맞는다는 것은

 말씀을 받아주는 사람이 인 맞은 것이죠?

그래서 다시 말하면은

그 말씀을 받아서 마음에 기록되는 것이  맞는 겁니다.

인이라는 것은 도장 인 자입니다. 도장입니다.

그런데 도장을 찍어도 안 찍혀있으면은 인, 인 맞은 게 아니죠?

찍어서 도장 그대로 콱! 찍어지면은 인 맞은 게 되겠죠?

우리 신천지 인(印)을 하나 만드는데요.

우리 문화부장이 만드는데 다 만들었는지 모르겠어요.

디게 이쁘게 만들어놨어요.

우주가 그 안에 다 들어있도록 그렇게 만들어 놨거든요?

네 그렇습니다.

한번 보는데에 그 얼마씩 받아야 되는데

하하하하 아 공짜배기가 어딨어요?

이것은 정말 하늘나라 도장이라면은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옛날에 고종 황제가

일본사람이 우리나라 점령했을 때에

도장을 감췄는데 아직까지 못 찾습니다. 못 찾아요.

그런데 우리는

하늘나라의 도장을 만들면은

세상에 그거 미국서 여까지 비행기타고 구경하러 올란지 모릅니다.

그래도 안보여 주면은 못 보겠죠?

그런거지.

그런데 도장이라는 것은

도장인데 여기에 도장은 하나님의 천사가 와서 치는 것이죠?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장을 가지고 와서

사람에게 인을 친다는 겁니다.

그라면 인을 맞는다는 것인데

그 도장이 어떻게 생겼느냐?이 말인데,

우리는 도장 있으면은 자기 이름이 도장에 써져 있죠?

하나님은 어떻게 되었는가?

말씀이 하나님이라면은 하나님의 이름, 도장 말씀이죠?

예수님도 말씀에게 나서 예수님이 자신을 말씀이라 한 것 아닙니까?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럼 이 성경 말씀 고로 도장입니다.

어디에다 새겨야 하느면은 마음에 새겨야하는 것이죠?

이것이 새 언약이죠?

새 언약이다. 인 맞았다. 똑같은 말 아닙니까?

똑같은 말이예요.

그래서 하늘의 것을 증거 할 적에

그것을 듣고 인정하는 사람

인 맞은 것이고 인 맞은 사람에게는 어떻게 하느냐?

성령을 한량없이 주죠?

하나님께서 보낸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게 되고

하나님의 말씀을 할 때에 성령을 한량없이 준다.

그런 것입니다.

그래 성령의 역사

하나님의 말씀 하는 것이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또 들어볼까요?

요한복음 7장의 또 이야긴데요

어떤 얘기인고 하면은

‘나 말을 믿으면은 뱃속에서 생수의 강이 흐른다’

그랬거든요?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면은

이 뱃속에 성경에 이름과 같이 생수의 강이 흐른다 이랬는데

그거를 어떻게 또 표현을 또 했느냐 하면은

이는 받을 성령을 말한 것이다 그런 겁니다.

아 뱃속에 생수의 강이 흐르는 게

성령을 받는 걸 말한 것이래요.

그렇다면은 말씀이 곧 하나님이고 하나님은 영이시죠?

하나 말씀과 영은 똑같은 하나의 역할을 한다는 것 아닙니까?

『 그래서 말씀이 역사하는 곳

성령도 함께 역사하게 되죠? 』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럼 성령의 역사가

어디서 한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뿐만 아니라

성령의 말을 하니 성령이 자기 말과 함께 하시는 것이죠?

문제는 그런 것 입니다.

그래서 세상 말 들으면

세상의 영이 함께 하겠지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은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한다. 그 말입니다.

그래, 가만히 생각해보면은 성령을 한량없이 준다.

아 성령이 하나면 하나 오면 되는데 왜 한량없다는 말은 무슨 말이냐?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물을 많이 준다는 것은

한량없이 준다 말 할 수 있겠죠?

말을 많이 하면은 한량없이 준다고 말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 의도에서 한 말이더라. 그 말입니다.

이해되십니까?

듣고도 모르면 또 물어봐야 됩니다.

‘으이그 머리 디게 나쁘네’ 그카까 싶어서 안 물어보면 안되죠?

깨달을 때까지 물어봐야지 그런 것인데,

잘 들어 보세요

이래도 또 가여 뒤에 가여

엉뚱한 소리하면 안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인을 맞았으니

 14만 4천은 어떠한 존재인가

한번쯤 생각해 봐야하지 않겠습니까?

옛날에 내 언약을 지키면은

모세 때 말입니다.

출애굽기 19장에 있죠?

세계 민족 중에서 제사장 나라가 되고 거룩한 민족이 된다. 그랬는데

 사람들이 언약을 어겨 버렀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러니까 인자 이 언약하고 세상, 거룩한 민족이고 안 되는 것이죠?

제사장 나라도 안됩니다.

그러나 이 계시록 때 와 보니까

1장 6절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 삼는다 그랬죠?

그랬는데 계시록 5장에 9절로 떡 와보니까

예수의 2천 년 전에 흘린 그 피 우리를 사서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을 삼는다는 것입니다.

 한번 생각해보세요.​ 』

그럼 예수의 피가 없으면 안 되겠죠?

또 하나는 예수의 흘린 피

 계시록에 와서 효력을 발생하는 것 아닙니까?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래서 그 피가 없으면

나라도 안되고 제사장도 안 되겠죠?

문제는 그런 것입니다.

그렇다면은 이 예수의 피

인 맞는다는 하나님의 말씀이었다면은

말씀이 하나님이면은

하나님의 피는 하나님의 말씀이죠?

하나님의 피와 살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러면은 예수님의 피와 살은 예수님의 말씀 같으면은

예수님의 말씀이죠? 그래 그런거라 그것 맞지 않습니까?

아니면 아니다 이래가지고 써서 여기에 저 신문고에 갖다 내세요.

또 보게 안 그렇습니까? 그런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흘린 그 피의 효력

이 계시록에서 역사가 되는데

모세 때에 이루지 못한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지는 것이죠?

인 맞아야 하나님 나라 제사장이 되죠?

그러면은 이 14만 4천이라는 이 사람들은 제사장이죠?

제사장 곧 목자를 말합니다.

목자 그럼 아무나 돈만 주면 마 목사 안수 해줘가지고

교회가여 목사 한다고 막 떠드는 이런 세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인 맞은 자라야만이 목자가 된다는 말 아니겠습니까?

 말씀 없으면

세상 말 밖에 더 가르치겠습니까?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하나님 말씀이 있어야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죠?

그래서 인 맞은 사람으로 하여금

 14만 4천 제사장을 만든다. 그 말입니다.

이해되시죠? 그렇습니다.

 

그래서 옛날 초림 때나 오늘날이나

세상의 목자들을 우리가 보는데요.

여러분들 그거를 깨닫게 하기위해

뭘 만들어서 여러분들에게 줬노 하면은 ‘계시와 주석’이라는 책이죠?

교회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 교단 저런 교단 지멋대로 교단 많습니다.

한데 이 사람들 박사, 박사 뭐 그러면서

만들어놓은 주석이라는 그 자체가

성경책은 하나고, 하나님도 한 분인데

여러 백 개로 나와 있죠?

그래 누굴 따라가야되요?

누굴 따라가야 되겠느냐고요?

누구 말을 인정하고 어느 교단으로 가야되느냐 그 말입니다.

정말 바벨론이죠? 정말 바벨탑이죠? 그런 것입니다.

이러한 혼탁한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아주 포도주에 물이 섞였다 하더니

포도주에 물 섞인게 아니라 구정물이 섞였죠?

열이 백 가지로 섞였습니다.

이거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 말입니다.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그래서 이제는 하늘에서 오는 계시는 오리지날이죠?

한번도 이 세상에 먹여주지 않은 계시의 말씀이죠?

그렇습니다.

이것은 수정같은 생명수입니다.

조금도 흠도 티도 없는 것이죠?

일점일획도 감하지 아니하는 공의공도의 하나님의 진리입니다.

아셔야 됩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에게

계시의 말씀으로 인 쳐가지고

하나님의 나라 제사장을 삼는다. 목자를 삼는다. 그 말인 것입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이것이 1차 작업이죠?

네 그렇습니다. 1차, 1차예요.

 

이렇게 하면은 이게 끝나고 나니까

지금 하단에서 8, 9절로 가니까 끝이 나는데,

요기서 이 일 후라는 말이 또 나옵니다.

처음에 이 일 후라는 것이 나오는데,

그 다음에 여기 또 이 일 후라는 말이 또 나오게 되죠?

이 일 후에

이제 많은 그 나라와 족속과 방언에서 많은 사람이 또 나온대요.

이 일 후에

 나오느냐 하고 또 물어봤죠?

물어봤는데 이 많은 사람이 나오는데요

이래 쓰면 되는지 몰라 글도 잘 모르는데 썼어요.

어쨌든 간에 그런데 이 많은 사람들이 나왔어요.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래 어데서 나왔나 물으니까

큰 환란에서 나왔다. 그러죠?

아 이 사람들이 여기에 나왔는데 어떻게 나왔느냐 물으니까

큰 환란, 큰 환난에서 나왔단 말을 보아서

무슨 일이 있었긴 있은 거 맞죠?

 그러냐?

인 칠 때까지 14만 4천, 인 칠 때까지 바람 불지 못 하게 했는데,

인자 인을 다 쳤으니 바람이 분다는 말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큰 환란에서 나왔죠?

 

 

 마치 어데 꺼와 같이?

계시록 6장

선민들 해, 달, 별 떨어지는 거와같이

여기와 같은 일 생겨났다는 거입니다. 』

그러나 선민 제단은 아니죠?

이번에는. 이 이 1차 이런데 여기, 여기에는 2차인데요

여기 2차에는

이제 이 말들이 저 기성 모든 교회 가여

바람을 불었다는 말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거기서 나오는 거라

많은 사람이

그런데 여기 몇 명이나 되는가? 같으면 “아 몇 명정도 된다.” 하는데

헤아릴 수 없다. 그러면은 엄청나게 많이 나온 것이죠?

14만 4천 정도가 아니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그럼 이 사람들은 어떤 데 사람들이냐?

그래 이 사람들 대관절 어떻게 되었노 물어보니까

예수의 피로 씻어 희게 되었다 그러죠?

예수의 피를 뿌리면 빨개지지 하얘지나?

이것은 말씀이라는 뜻이죠?

마음에 뿌려졌죠?

마음의 옷을 빨아서 흰 무리라 하는 것이지

껍데기가 하얀 것이 깜둥이가 흰 게 되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런 건 아니예요.

그러니 이 사람들은 죄를 씻었다,

죄 사함을 받았다는 뜻 아니겠습니까? 문제는 그런거라.

수정 같은 생명수 계시 말씀으로

모든 , 사고방식, 잘못된 걸 씻어 버리고

흰 무리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은 이 사람들은 여기는 목자니까 제사장 같으면은

이 사람들은 어떤 사람이냐?

하면은 하나님 백성이 되겠습니다.

예, 그렇죠, 2차로는 천민이라 하면 맞아지겠네?

그죠? 하나님의 백성이, 거룩한 민족이 되어지는 것이죠.

죄가 없으니까 거룩한 민족이죠.

하나는 목자고 하나는 천민이라는 말입니다.

그렇다면은 이와같이 성경의 순리가 이래 되어있으니까

요래 이루어지는 것 맞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이루어지는 순리가 14만 4천 이후에 많은 흰 무리죠?

많은 흰 무리가 나오기 위해서는

6장에서 부는  바람이 저들에게 불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바람이 어떤 바람인데

그렇게 많이 나오느냐?

이런 말인데 말들이 나가가지고

말씀이 없는 저 목자들에게 가서 이러쿵 저러쿵 이러쿵 저러쿵 하니까

그 성도들이 들어보니까 가만히 보니까

우리를 붙잡고 있는 이 목자들이

정말 하나님의 목자가 아니라는 걸 깨달았겠죠?

그래 초림 때에는

마태 23장 13절에 천국 문을 가로막고 못 가게 하는 거여

성도들에게

세상에 이런 나쁜 사람 천지에 어데 있어요?

예수 초림 때 말이예요.

천국 문을 떡! 막고 이래 가로막고 서 가지고 못 간다.

이런 거예요

자기도 안 가고 성도도 못 가게 막았다 그래 써져있죠? 거기에?

여러분 마음에 이미 이 말이 기록되어 있어요

뭐 새삼스리 읽어보나 뭐 그런 것 아닙니까?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랬는데 오늘날도 마태 13장에서 가라지 단을 묶는다 했는데

가라지단을 어떻게 묶느냐?

 사람들 못 가게 막고 있는 것이 가라지단 묶는 것 맞죠?

누가 묶어? 자기 목자가 묶었죠?

묶여 있는 곳은 어덴데요? 자기 교회죠?

묶인 자는 누군데요? 자기 교인이죠?

묶으는 자! 묶여있는 곳! 묶여있는 자! 여기 해결 나오지 않습니까?

그러고 있다가 나중에 알고 보니

자기 목자가 요기 순 요거 대 빨갱이처럼 이 나쁜 놈이다 이거지

이걸 깨닫고는 이 바람에 깨닫고는 튀어나오죠?

그래서 큰 환란에서 나온다는 것입니다.

계시록 16장에 가면요

이제 다섯 번째 대접이 쏟아지고 있는데,

이게 용하고 짐승하고 거짓 선지자 입에서 뭐가 나오노 하면은

입에서 개구리 같은 더러운 영이 나온다는 것이죠?

개구리같은 더러운 영이 나온데요.

이 영들이 천하에 임금들에게 가여

“오너라 오너라 가자! 하나님과 싸우러 가자 오너라”

이래 다리고 간대요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래가지고 하나님하고 싸울라 하면 어떻게 해?

세상에 이는 마귀의 신이니까

하나님하고 싸울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 그 임금들은 누구하고 싸울라고 모이는 겁니까?

하나님하고 싸울라고 모인 것 맞죠?

하나님하고 싸울라고 모은다 하지 않았습니까?

함 생각해보세요

그런다면은 정말 세상의 대통령들인가? 아니죠?

교회를 나라라고 빙자했다할 것 같으면은

교회 목자가 임금이 되는 것이죠?

제사장. 왕 같은 제사장.

제사장이 왕이다. 왕이 임금 아닙니까?

이런 거예요. 성경이 그래 되어 있지 않습니까?

이래가지고 하나님하고 싸울라하는 것입니다.

옛날에 예수님하고 거기에 장로들하고 목사들이 싸운 것은

하나님하고 싸운 것 맞죠?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했다 할 것 같으면은

하나님하고 싸운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성경에서 알고보니까

그렇더라는 것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이와 마찬가지로

오늘날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믿는다면

신발 끈 벗어버리고 뭐 막 교회에서 막 도망갈 겁니다.

목사들이 안 그렇습니까?

안 믿으니까 그렇지 안 믿으니까.

예? 말씀 알기를 우습게 알고,

하나님의 약속을 우습게 알기 때문에

안 믿어서 그렇다 이 말입니다.

믿는다면은 으이구 목사 소리도 듣기 싫다고 도망한데요

전 저 버스를 타고 이제 그 차를 타고 올라왔어요.

저 대구 갔다가 근데 누구하고 싸웠노 하면요

백ㅇㅇ 그 목사님하고 우리 여기에 조ㅇㅇ이라는 목사하고

둘이가 싸웠는데 조ㅇㅇ목사가 백ㅇㅇ목사한테 목사 뭐 어떻고 하니까

“목사 하지 말란 말이야 목사는 개란 말이야!”

그러면서 싸우는 거여

서울 올라오다가 그래 싸웠는데

그렇게 생각을, 그렇게 했어요

깨달았을 때에는 그렇게 듣게 싫겠죠?

그런 것입니다.

그래 깨닫든 안 깨닫든

 성경 말씀은 변하지 않습니다.

콩은 콩이예요. 팥이라고 한다고 해서 콩이 팥 되는 게 아닙니다.

그런 것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러면은 이 지금 종말이라고

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만한 것 아니겠습니까?

알만한 거예요 네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열두 지파가 창조된다는 것

거기서 인치는 역사가 있다는 것

여기에 인치는 역사가 있다, 열두 지파가 있다.

14만 4천 만든다고

욕하는 사람마다 사탄의 소속 맞죠?

한번 생각해 보세요.

사탄의 소속이기 때문에

이렇게 되어질까봐 겁을 내서 하는 말 아니냐 그 말입니다.

왜 핍박을 해!

찬송해야 되죠?

찬송을 해야 되는데 왜 핍박을 하느냐?

그 말이예요 그렇습니다.

이래서 이 큰 환란이라는 것은

14만 4천이 차고 나서 바람이 불어서 그렇다 이 말입니다.

그럼 여기서 튀어나올 적에는

말씀을 들어서 깨달았기 흰 무리라고 했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예수의 피로 씻어서 희게 되었다는 말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그럼 나온 이 사람들은 그러면 어디에서 뭐 하느냐?

이 사람들 말입니다.

이 사람들은 그래 어디서 전부 다 뭐 하는데?

보니까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죠?

하나님 보좌 앞에 7장에 끝에 그래 안되어있습니까?

하나님이 이들 위에 천막을 쳐주고 보호하게 되고,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는데 하나님의 보좌 앞이 어디지?

계시록 15장 2절로 가 보니까

이긴 자들이 유리 바다가에 모여 있죠?

유리 바다는 하나님 보좌 앞에 있는 것 맞죠?

한번 생각해 보세요.

내가 어데서 어디로 왔는가?

내 있는 곳이 어딘가?

알고 믿어야 하질 않겠습니까?

확실합시다. 확실 해야되요

희미한 등불같이 믿는다 하고 믿는 체하고 이거 안됩니다. 

이제는 확실해야 되겠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럼 7장에 이 예언이 이루어진다면은

이뤄지는 것은 실상이죠?

그럼 이 7장이 이뤄지기를 바라고 원하는 것 아닙니까?

7장이 있기 이전에는

누구도 선민이라고도 말 못하고 정통이라고 말할 수 없죠?

아셔야 합니다.

계시록 7장에 이것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선민이다 뭐다 모두 다 헛된 소리입니다.

자기 생각 자기 판단으로 하는 말 밖에 안됩니다.

7장이 이뤄졌을 때에 이 14만 4천, 흰 무리가 선민 맞죠?

이 사람들이

하나님이 인정하는 목자들이고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믿어야 되겠죠? 믿어야 합니다.

이것을 말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은 이와 같은 사건이

이 일이라고 하는 이 6장의 일이 먼저 있어야되죠?

그 말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1장에서부터 하나하나 이뤄지는 과정이

순리대로 이루어져 나왔기 때문에

선후가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선천이라고 하는 하늘이 종이같이 말려간다면 하늘 맞죠?

땅이 제 자리에서 옮겼으면 하늘과 땅이 없어진 것 맞죠?

이것이 계시록 21장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뭐 없어지지 않았는데 없어졌다. 그런 게 아니고

실질적으로 없어져야 없어지는 것이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리고 새 하늘 새 땅이 창조되는 것 아닙니까?

그래요.

 새 장막이 새 하늘이고, 새 나라 사람들이 새 땅입니다.

이렇게 창조됩니다.

그렇다면은 이 7장의 사람들에게 이단이다.

뭐다 하는 사람들 예수한테 이단하는 것하고 똑같죠?

그래서 이겨야만이 이스라엘이 되고

이스라엘이 되어야만이

열두 지파를 창조하게 되고

열두 지파의 사람들은 인 맞아야 되고 그런 것 맞죠?

『 ​ 이와같이 이뤄지는 것입니다. 

그러면은 6장과 7장의 이것은 6장의 사건이 있은 후에

7장의 사건이 있게 된다는 한 세상이 끝이 나고,

새로운 한 세상이 있게 된다는 것을 말해주신 것이죠?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이와 같이

그 다음에서 6장에서 쫒겨난 이 사람들은

어데가여 무슨 짓을 하는가?

그 말이거든요?

이 사람들, 이 사람들이 8장에 가보니까

1/3, 1/3이 죽죠?

6장에서 1/4이 죽었는데

8장에 가니까 1/3, 1/3,

9장에 가니까 1/3 또 다 죽죠?

그러면은 이 사람들은 본래 이스라엘 사람이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래서 에스겔에 37장 1~14절까지 읽어본바

에스겔의 골짜기에 가니까 뼈들이 심히 많더라

그런데 이 뼈들은 군대더라 큰 군대인데,

이 군대는 이스라엘 사람들이라 그랬죠?

멸망을 받았어요 그래서 무덤 속에 있었는데,

그래서 예수님의 말도 거기서 나오라 그랬죠?

오늘날도 똑같이 이 사람들이 영적 이스라엘 사람들이예요

전부 다 무덤 속에 들어가게 된 것이었고,

이들이 오늘날 우리가 전하는 생명의 말씀을 듣고 나오게 되죠?

큰 환란에서 나오게 되요.

이것이 생명의 부활로 나오는 것이 되겠죠?

이러한 성경에 말하는 것 하나하나를 오늘날 우리는 알고 가르쳐야 되고

알고 믿어야 되고요

그리고 또 이렇게 되어지는 이 실체가 오늘날 우리라면은

하나님 앞에 기뻐 감사드려야 되겠죠? 맞습니까?

잘하죠? 진짜 잘해요.

말씀이 잘하시는 것이죠?

말씀 자체가 하나님이 그런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설계되었고

이미 이뤄진 그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죠?

단지 여러분 알아야 할 문제

아무리 앞에 왔다 할지라도

하늘나라에 백성이 될 사람이 있고 뒤에 왔다 할지라도

이 제사장이 될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걸 알고 믿어야되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앞에 왔으니까 무조건 제사장이 된다는 보장은 없는 것입니다.

 왜? 』

 

"

‘먼저 된 자가 나중 될 자도 있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될 자도 있다’

"

하지 않았습니까?

그럼 자기 노력 여하에 달려있는 것이 맞죠?

문제는 그렇습니다.

이거를 믿는 사람이라면은

자기가 뒤로 쳐지지 아니하기 위해서 달릴 것이고

믿지 아니하고 뭐 천국이니 뭐니 보통으로 여기는 사람은

이런 말을 그냥 겉으로 들을 것입니다마는

우리 달립시다 달립시다.

그리 해야됩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래서 우리는 이 세상을 새롭게 해야되죠?

무엇으로 새롭게 하죠? 예?

하나님이 세상을 새롭게 하신다고 하셨는데 어디에?

계시록 21장에 그러죠.

그러면 무엇으로 새롭게 하는데요?

생명나무 잎으로 하죠?

이것 뭐 말 못하면 안되요 벙어리 아니잖아요?

우리 벙어리 아닌데.

이 속에 그 생명나무 잎이 뱃속, 여기서

생명나무 잎 생명나무 잎하며 말하지 않습니까?

그래 생명나무 잎이 만국을 소성시키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생명나무 잎으로 하나님이 만국을 소성시킨다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우리는 신앙이나 믿음이나 지식

확실해야 된다는 것이죠? 그렇습니다.

이래서 온 세계 사람들이 이거를 깨달으면

정말 미친 듯이 모두 달라들 것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그러기 이전에

우리가 잡은 것을 놓치지 않도록 하자 그 말입니다.

결과적으로 세계는 다 알게 되죠?

금년은 홍보의 해라고 했습니다. 홍보의 해.

어떤 결과가 오는지 우리가 지켜보면서 노력해야 되겠고요

홍보를 할 수 있는 어떤 길이나 알음이 있다면은

총회 본부에다 여러분 연락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얼른 퍼뜩하고 끝나야 안식에 들어가야 되죠?

밤낮 이럴 수가 있겠습니까?

자고 일어나면 이리 모이라 저리 모이라 귀찮지도 않습니까?

그러니 빨리 끝장내도록 합시다.

주시는 이 말씀 마음에 새겨 인 맞으시고

소망에 이르는 여러분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정말 하나님의 말씀 좋죠?

지금까지 아~무도 모르는 것을

우리에게 먼저 알려주신 하나님 참으로 고맙습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아들의 피까지 흘려가면서

우리를 하나님 나라 제사장 삼기 위해서

흰 무리 삼기 위해서

피까지 흘려가면서 아무에게도 알려주지 않은 것을

우리에게 알려줬으니 얼마나 고마운지 정말 고맙거든요.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우리 하루속히 목적 달성하도록 합니다.

그래야 합니다.

그리고 불청객들은 신고해서 우리가 피해를 안 받아야 됩니다.

안 받아야되요. 참말입니다.

불청객들. 이 요즘에 우리 그 강사님이 이제 말하겠지만은

우리 교육장님이 나와서 말할 것입니다.

저 최우평이 무리처럼 또 즈그가 뭐라 하미시나

그것도 여자분들입니다.

몇 사람이 또 모이가 이카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거 아주 귀신이 들어가서 말해도 듣지 않습니다.

그래 어떻게 해야되요?

돌아다니미시나 밤낮 그런 미혹 하는데,

참 이거 여러분들 배도 멸망 구원 알아야 됩니다.

아 배도자가 있어야 되고, 멸망시키는 자가 멸망자죠?

이런 거 저런 거도 없이

입으로만 배도 멸망 그러미시나 뭐 설치고 이렇게 하는 것 보면은

진짜 너무나 웃기는데요

그런데 그래도 우리가 믿음이나 지식이 없으면

미혹을 받기 때문에

그런 일이 있으면 우리는 담방 말씀으로 이겨야 되고

신고하고 그래야 합니다.

주시는 말씀 마음 새기시고요.

인 맞아서 여러분 다 소망에 들어가시길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잠깐 기도드리겠습니다.


 

-총회장님 기도-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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