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네, 성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오늘도 거룩한 성일 맞이해서 아버지 하나님께 예배 드리고

은혜받는 시간 되겠습니다.

여러분들 다 편안한 자세로 앉으세요.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오늘 함께 상고할 하나님의 말씀은

계시록 11장을 열겠습니다. 

 

 

지난 시간에는 계시록 10장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 계시록 10장은

계시록 9장에서 말하는 여섯 번째 천사가 아니고,

또 일곱 번째 천사도 아니고,

일곱 번째 나팔 부는 천사와 여섯 번째 나팔 부는 천사

그 중간 다른 천사가 와서 보여주고 말해준 것이죠

또, 그 이전에 여섯 번째 인을 떼고 일곱 번째 인을 떼게 되는데

일곱 번째 인 떼기 전 7장에 인치는 역사가 있었죠?

그래서 인치는 그 천사도 다른 천사였죠?

여섯 번째의 인 떼는 그러한 때의 천사가 아니었습니다.

이러면은 우리는 다른 사람이다.

이 세간에서 말하는 사람을 이 또한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하질 않겠습니까?

열린 책을 받아먹고 그 말씀으로 전하게 되었는데

예수님도 계시의 말씀 열린 책을 받아먹고,

그 다음에 계시의 말씀을 전했죠?

 계시의 말씀을 받지 않고는 하나님을 알 자가 없다.

그랬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은 영생이 없다는 말과 같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렇다면은 예수님을 통해서 계시의 말씀을 받아야만이

소망인 영생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이 아니겠습니까?

그와같이 오늘날 이 계시록 시대도

예수님이 열어주신 이 그리스도의 계시를

요한을 통해서 받아야만

하나님도 예수님을 알게 되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앎으로 영생에 들어갈 수 있다 그 말이거든요!

그러한 것을 지난 시간에 계시록 10장을 들어봤습니다.

그러면은 초림 때에 예수님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계시가 전달되었고,

또 재림 때에는 이 계시록 10장에서 책 받아먹은 이 한 사람을 통해서

예수의 계시가 전달된다는 말이 아니겠습니까?

그럼 오직 한 사람이죠? 그렇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인제 11장의 내용이 되겠습니다.

네, 잘 들으시고 우리는 이 실상의 시대인 것이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 "실상의 시대


 

구약에는 구약의 선지자들은

예언을 전하기 위해서 택해서 예언하게 하셨지만은

그 예언을 이룬 분은 예수님 때인 것이었습니다.

이 계시록의 환상으로 보고 기록한 이 계시록의 예언은 사도 요한은

예언을 하기 위해서 택한 사도 요한이었지만은,

오늘날은 이 예언이 이루어진 실상을 보고 증거하는 때라는 것을 아셔야겠습니다.

그렇다면은 예수님이 예언을 이루고 그 실상을 증거하듯이

오늘날도 이 계시록의 예언의 실상을 증거하는 때라는 것을 아셔야 되겠죠?

성경 66권 중에는

마지막 역사를 장식하고 막을 내리는 알파와 오메가 때라는 것을

여러분 꼭 아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 11장에는 뭐라고 말씀하셨는지 우리 다 같이 읽고,

이 말씀을 우리 깨닫는 시간되기를 바랍니다.

1절로부터 5절까지를 먼저 읽도록 하겠습니다. 시작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

1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4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5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찌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요한계시록11장1~5절

"

 

예, 잘 읽었습니다.

여기 보면은 ‘또’ 라는 말을 들어보면 이어지는 말이죠?

앞의 말하고 이어지는 말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10장에서는 을 줘서 받아먹었는데

여기에서는 지팡이를 준 것이죠?

이거를 가지고 성전 안에 있는 사람들을 척량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 밖마당은 놔두라

그러면 안마당에 있는 사람 척량하라는 말이죠?

 

"​ 밖마당은 어떻게 했는가?


 

 

이 밖마당은 이방인에게 내어줬다는 것이죠?

그러면은 이방인은 누구이며

이방인에게 내어줬으면은 이방인에게로 간 그 자들은 누군가

알아야 하지 않겠느냐 그런 이야기입니다.

그렇게 확실해야 되겠죠?

그러나 여기에 또 지팡이 같은 갈대, 갈대 같은 지팡이를 줬다 하나

그래 10장하고

또 라고 하는 이 갈대같은 지팡이, 지팡이 같은 갈대를 받은 이 사람이

그 기간은 얼매나 시간이 걸린지는 모르겠죠?

금방 줬는지, 며칠 있다가 줬는지는 모릅니다.

그거는 시간과 날짜는 안 써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다 저렇다는 말은 할 수 없으나

이제 책 받은 그 후에 지팡이를 받았다는 것만은 이해가 되는 것이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한데 이 여기에 말하는 철장이라고

계시록 2장에 있는 철장하고 이 지팡이하고는 어떻게 다를 것인가?

그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지팡이 같은 이 갈대를 줬다. 그래, 갈대가 이 갈대 여러분 잘 아시죠?

이 갈대가 무슨 이런 무슨 나무도 아니고 갈대니까 이 지팡이는 지팡이인데,

그런데 이 지팡이가 갈대 같다니까 연약한 거는 맞습니다.

철장 같으면 쇠로 만드는 지팡이가 되겠는데

이는 그것도 아니고 이는 연약한 것입니다.

이 지팡이는 갈대, 갈대 같은 지팡이다, 지팡이 같은 갈대다.

참 그 말이 희안하죠? 그렇습니다.

이렇든 저렇든 간에

이 지팡이는 갈대 같으니까 든든하지는 못하겠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이것을 가지고 척량을 한다 했으니

하늘의 자로 사용하기는 했갔죠?

그러나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영적 자로 봐야 되겠죠?

 

 

"영적인 자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몰라 그때 그 시절에

이 사람들 갈대로 꺾어 한 자다 두 자가 이래 했는지는 모르겠지만은

지팡이 같으니까

우리 옛날 사람들은 지팡이를 짚고 다니면서 뭘 재면

지팡이 가지고 뭘 이래 재기도 합니다. 한 1미터 되죠?

그러한데 그거를 줬습니다.

그러면은 어쨋든 이 지팡이 같은 갈대는 척량을 하기 위한 것이었는데,

 

이래 성경에서는 안마당, 바깥마당이 여기에 나왔습니다.

밖 마당은 놔두라는 이 말은 안마당에 있기에 하는 말이 아니겠습니까?

안마당이 없는데 바깥마당은 없죠?

옛날에 부자 집이나 대감 집에 가면은

안마당이 있고 밖 마당이 있는데

안마당은 안마당이고,

밖 마당은 머슴들이 많애서 거기 타작도 하고 이런 장소였거든요?

이 안마당은 안집이 있는 데입니다.

그런덴데 그런 것 볼 수가 있었죠?

하나 하나님의 집에서는,

하나님의 집에서는 지성소와 성소가 있은 것이었죠?

지성소와 성소가 있어가지고

말하자면은 지성소는 안마당이 되고

예, 성소는 밖마당이 되겠습니다.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런데 이방인이라고 하면 하나님의 가족이 아닌 것입니다.

짐승에게 내어줬대요.

 밖 마당을, 그러면은 하나님이 내어줬다는 이 밖마당

우리는 계시록에 15장에 가면은 증거장막이 있는데,

거기는 하나님이 계신 곳이었습니다.

지성소에도 하나님 계신 곳 맞죠?

한데 우리 계시록 13장에서는 마귀가 들어와서 점령했으니

그것을 마귀에게 내어 준 밖 마당이 아니겠느냐? 그 말인 것입니다.

그럼 이 계시록 13장을 아는 사람은

 밖 마당이 어디를 두고 말한 것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지 않겠습니까?

예, 여기서 멀지도 않습니다. 그랬거든요?

그래, 실제적으로 밖 마당 사람들 이방에게 내어주니까

현재 이방인이 가지고 있거든요

너무나 증거가 되어지는 말입니다. 이렇게 말해도 모를까... 안 그렇습니까?

‘세인하지(世人何知)’ 라는 말이 있는데

‘세상 사람이 이것을 어찌 알겠냐’ 그런 말이예요

세인하지 어찌 하(何), 지혜, 어찌 알겠나 알지(知) 자 어찌 알겠느냐, 이것처럼

세상사람들은 몰라도 우리 신천지인은 이거 알아야 되겠죠?

현장 그, 곧 거기에 있는 이 인물들, 사람들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증거를 하고 있는데,

사진출처: 네이버 블로그

초림 때에도 그래 증거 했죠?

또 그래 증거를 해줘도 이래도 모른다면은 그거는 저 짐승일 것입니다.

짐승은 말해도 모르죠? 들은 체도 안 한다미요? 그렇습니다.

그러니 이렇게 말 안들으면 안됩니다. 안돼요

세상은 쪼매만 뭐해도 명예훼손 뭐하고 막 달라드는 세상인데

어떻게 더 말해줘야 알겠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성전이라 하면 2개가 있는데요


 

 

이런 성전 같으면은 집을 지었나 몇 자를 지었나 이래 재 본다 하지만은

마음의 성전 그러죠?

사람은 집이라고도 하고, 밭이라고도 하며,

예수님도 하나님을 모신 자기 마음을 성전이라고도 하였죠?

그렇다면은 그렇다면은

이 사람의 마음의 성전을 척량하는 것은 말씀이죠?

세상 지팡이 가지고 마음을 척량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런 것 맞죠? 그렇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래 책을 받아먹었으면 되었는데, 또 지팡이는 무엇이냐?

이 마음을 척량할 수 있는 하나의 도구가 되겠고,

사람도 도구로 쓸 수 있고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문제는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하면서 척량을 하라. 이렇게 한 것입니다.

그럼 말씀을 전해주라. 이랬으면은

참으로 성경을 아는 사람이라면은

초림 때나 재림 때나

천상천하의 그 누구도 알지못한 이 책을 열어서 줄 때에

열린 책의 말씀을 받아먹고 전하는 사람을 찾아서

말을 들어보는 것이 맞지 않겠습니까? 그런 것이죠?

얼마나 순종한다. 믿는다. 하지만은 말짱 거짓말이예요

그러나 이 계시의 말씀을 받는 사람

말씀도 알고, 하나님도 예수님도 제대로 알겠죠

그런 것입니다

 

 

 

​"

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요한계시록11장2절

"

 

예. 이와같이 이것들을 이방인에게 내어줬는데

얼매동안 짓밟는다.

42달이라고 그러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아 그러고 보니 누가 누구를 밟는지 단박 알게 되는 것은

요 42달이, 계시록 13장에 가보니까 짐승들이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와서

성도와 싸워서 이기고

하늘 장막에 들어와 가지고 말입니다.

 

"42달 동안 이들을 다스리게 되죠!


 

옳거니 그러면은 계시록 13장 사람입니다.

계시록 13장의 이 사람이 바로 6장에서 쫓겨난 사람들이고

이 사람들이 바로 계시록 2장, 3장 일곱 별이 있는 장막 사람들 맞죠?

그 사람들이라 그러니 보니까 시작부터

이것이 언제, 어느 때에 하나님이 누구를 들어서 무슨 역사를 했는데,

거기서 어떤 존재가 들어왔기에 이 사람들을 거기다 내어줬느냐?

그 사람들이 42달 짓밟느냐?

단박 계산이 나오지 않습니까?

이 모른다면은 이 모른다면은 짐승 같아요

뻔한 사실인데

이 사건의 현장은 계시록 2장, 3장에서 말하는 일곱 별이 있는 그 장막이죠?

별이 있는 곳 하늘 맞죠?

계시록 13장도 이 장막을 하늘이라 그러죠?

별이 있거든 별, 이제 우리는 알건 좀 알아야 하겠다. 그 말입니다.

그런 것입니다.

 

예, 그러고는 내가 나의 내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여기 ‘내’ 는 누구냐?

내가 주고, 또 이거 받는 사람은 두 증인이고,

‘내’ 라는 분이 권세를 주는데

계시록에 13장에 보니까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줬죠?

여기는 ‘내’ 라는 분이 이 두 증인에게 권세를 준다는 것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럼 하나는 마귀 편에다가 하나를 놔놓고

하나는 하나님의 편에 놔놓고

이래 대봐야 어느 편이라는 것을 구분이 되지 않겠습니까?

아시겠습니까?

우리 전도사든, 강사든, 성도님들이든 간에

이 말씀을 깨달아야 하는 것은

마찬가지로 누구나 깨달아야 합니다.

증거를 해도 올바로 해야되고

듣는 것도 올바로 들어야 되겠죠?

말씀 전할 적에는 딴 거나 생각있고

꾸벅꾸벅 졸고 있다가

그때는 난중에 쫓겨나는 거예요

그러다가는 그래 인 맞은 사람이 못되고

새 언약을 지키지 못한 사람이 되어서 버림받기 되기때문에

잘 들으시고 깨달음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 줬더니, 권세를 줬는데 이 둘이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이 사람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1260일 예언을 하더라 이런 말 합니다.

누가 예언하는 겁니까? 두 증인이죠?

권세를 받고 나서 예언하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 "예언과 증거는 다른 것입니다. 


 

이래 될 것이다. 이래 될 것이다. 이게 예언이고,

증거라는 것은 이게 바로 그거다 하면 증거 다 한 것 아닙니까?

여러분 이거 구분되어야 되겠죠? 문제는 그런 것입니다.

확실하게 그래야 되는데 굵은 베옷을 입었다. 누가 죽었나?

그럼 우리나라나 육적 이스라엘 나라나 풍습이 36가지가 같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래서 우리나라는 사람이 죽으면은 베옷을 상주가 베옷을 입죠?

그래 두건을 쓰죠?

두건! 두건을 쓰면은 그 자식이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베옷을 입는데 베옷은 무엇을 뜻하는 것이냐, 죄복이라 합니다.

의의 복이 아니라 죄복이라는 것입니다.

이 성경에서는 보면은

죄를 지은 사람이 굵은 베옷을 입고

제에 앉아 회개한다는 말이 여러 곳에 나오고 있거든요?

어쨌든 간에 죄복이죠? 그렇습니다.

그래 누가 죽었느냐?

이런 말입니다.

그러고 보면은 이방에게 내준 저 사람들이 죄를 지어서

이방에게 사로 잡혔다는 이 사람들은 영이 죽었죠?

자, 계시록 6장에서 1/4이 죽고,

계시록 8장에서 1/3, 1/3 죽고,

계시록 9장에 또 1/3 죽고, 다 죽었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래서 이 이러한 베옷을 입은 것은 무엇을 할 적에 입느냐?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한다 하는 것을 보아,

회개하기 위한 옷이고 죄에 대한, 회개에 대한 것이죠.

그래서 장에 가여 베를 떠가 옷을 만들어 입는 것이 아니라,

죄복이라는 것은 여기서 베옷이라는 것은

회개의 말씀을 입고 전한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1260일 말입니다.

누가? 두 증인이죠?

왜? 예수님이 권세를 줘가지고 이래 하라 하니까 하는 거죠?

지가 하고싶어 자의적으로 하는 겁니까? 아니죠?

자의적이 아니예요 자의적이 아닙니다.

하라고 이래해서 하는 것 맞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왜 부모님이 돌아가셨는데 아들이 두건을 쓰고, 베옷을 입는가?

내가 부모님을 살리지 못한 ‘자식의 불효라’ 에 대한 것을

회개하는 마음으로 죄복을 입는 것이었거든요?

예, 그런 것입니다.

이 두 증인도 같은 마음으로 회개의 옷을 입고

회개를 시키는 하나의 예언이었더라 그 말이 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우리가 볼 것같으면은

세례요한이 ‘이 독사의 자식들아 회개해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다.’ 그렇게 했죠?

회개하라고, 그래 세례요한이 그리하더니

예수님이 또 보니까 마태 4장에 보니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또 그랬죠?

그래 세례요한이나 예수님이나 이 사람들이 두 증인이 있는데,

이 사람들이 회개하라 그렇게 외쳤던 것이었습니다.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오늘날도 이 회개해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이렇게 떠들고 하면은

이제는 그 회개할 때가 되었고,

회개해야 될 때가 되었다고 봐지는 것입니다.

이럴 적에 유대인들처럼 빡빡 고집을 세우면은 안 되겠죠?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 한번 들어보자

뭐 이게 앞이 어떻게 생겼고, 뒤가 어떻게 생겼는지 한번 들어보자, 하고

일단은 들어봐야 되겠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렇게 외쳐도

들어보도 안 하고 이렇게 고집을 부린다면은

그 고집불통들은 절대로 하늘나라 못 갈 것 같거든요?

네 그렇습니다.

 

"

4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5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와서 그 원수를 소멸할찌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요한계시록 11장 4~5절

"

 

 

 

이래 말하고 있습니다.

 

"주 앞에 섰는 두 증인이다.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다 두 촛대다.

이렇게 말한다면은 두 감람나무, 두 촛대다.

주 앞에라면 이 둘은 주가 아니죠? 주가 아닙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저 구약, 스가랴 4장에서 나오는 두 감람나무는

하나님 앞에 두 증인이었거든요?

그것이 예수님 때에 세레 요한이나 예수님이 출현하신 것 맞죠?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것은

이 계시록 이루어지는 신약의 사건인 지라 지나간 옛날 일이 아니죠?

여기에 말하는 주는 예수님이 되겠고,

여기 두 증인은 예수님이 권세를 준 두 증인인 것입니다.

그래 주 앞에 섰는데, 주를 모시고 선 것이죠?

주를 모시고 선 자인 것입니다.

왜 주를 모시고 섰다 하느냐?

우리 스라갸 4장에 가보니까 주를 모시고 섰다고 그래 되어있죠?

그래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하나의 두 감람나문데

옛날에 등불의 역사를 할 적에는 어떻게 했는가?

이 등불에다가 감람나무 기름을 찧어서 이것으로 불을 켰거든요?

그랬습니다.

이 레위기 24장에 보니까

모세 앞에 역사한 사람이 모세의 형 아론이었어요,

아론이 먼저 가서 등불의 역사를 했죠?

일곱 등불의 역사를 한 것입니다.

세레요한만 아니라 모세 때도 그래 했어요.

그랬는데 그 다음에 예수님이었죠?

그와 마찬가지로

여기에는 등불에다가 이거 기름을 부어주는 사람은

바로 두 감람나무라는 것이죠?

 

감람나무의 기름으로만이 등불 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러고 보니까 예수님이 등 예비해라, 기름 예비해라.

어데? 마태 25장에 말입니다. 그래야 주를 맞이한다. 그랬죠?

그래 저 진 목사라 하는 사람은

개종 교육으로 가니까 사람 턱 끌어 가가지고

여기에 대해서 기름 이거 등 예비하라는 기름 무엇입니까? 물어보니까

석유 기름이래요, 석유 기름, 하하 기름, 석유도 기름 맞기는 맞습니다.

석유라면 돌 석(石) 자, 기름 유(油) 자예요. 돌에서 나는 것이죠?

돌 석(石) 자예요 그러죠? 시멘트라 하죠

지금 시멘트 하죠 엣날에는 뭐라해요? 돌가루라 그러죠?

돌로 갈아 만들어가 돌가루라는 말도 맞습니다.

이것도 석유라는 돌에서 나니까 석유라고 하는 것입니다.

한데 이 이거는 이 기름으로 등불 예비한 것은 감람나무 기름이었거든요?

진짜 그 나라에 가보니까 감람나무가 많았습니다.

 

우리 보고 왔는데 요렇게 살구보다도 적을까 요만치 한기 많이 열어요

그것을 어떻게 까죠?

이렇게 깔개 같은 거 뜨르르르르르륵, 돌려 가지 탁 받고 이러는데

그래 그거를 먹기도 하고요 기름을 짜는데 그거를 가지고 등불을 켜 왔습니다.

그렇다면은 여기의 두 증인이 두 감람나무라 하면은

진짜 감람나무가 아니고 두 사람이 감람나무 격이죠?

그럼 기름은 이 두 사람에게 나오는 것이죠?

 증거의 말이 바로 감람나무 기름이죠?

영적 감람나무 기름이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육적인 진짜 저 사물의 저 뭐 나무의 감람나무 기름은 아닙니다.

이해되십니까?

그래 촛대라고 하는 것도 기름을 가지고 불을 켜는 것 맞죠?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인식을 우리에게 알게 해줬지만은

예수가 포도나무라 했으니 예수가 포도나무입니까? 사람이었지

여기도 감람나무라 했지만은 두 증인라면 사람 인(人) 자거든요?

증거하는 사람이라는 말이지,

 

그래서 나무를 사람

옛날에 기름을 짜서 등불을 켜는

하나의 감람나무로 그렇게 빙자한 비유의 말이었습니다.

그래야 뭐 기름 예비해라는 이 말이 성립이 되지않겠습니까?

그래 파는 자에게 가여 사라

바로 이 두 증인이 파는 자죠? 이 등불이 다 꺼졌습니다.

이 세상에, 기름 사러 와야 되겠죠?

그래 열 처녀 비유로 말한다면은 여기에는 기름 준비한 사람이고,

저 사람들은 기름 준비 못했죠?

누가 여기 등의 기름을 파는지도 알지 조차도 못합니다.

왜? 성경을 모르기 때문에 그렇죠?

 성경을 믿지 안했기 때문에 그렇죠?

 고집 때문에 그렇죠?

이것 말해줄라캐도 기분 나빠서 진짜 못 해주겠어요

네? 밤낮 욕하니까 지금도..

여러분 같으면 안그런가 한번 생각해 보세요 기분 좋겠습니까?

이렇게 귀한 것을 6천 년만에 처음인데

예수님도 다 말해주지 아니한 것을

예수는 비유로만 말한 것을 실상으로 진짜로 지금 증거해주죠?

세상에 이렇게 세상에 귀한 것이 어디 있습니까?

그래도 욕을 이래 해 하이고 참!

세상 생기고 이렇게 욕 많이 먹은 사람 없었거든요?

그때는 인터넷이 없어 가지고요 예수님은 그렇게 많이 욕을 안 얻어 먹었어요

지금은 뭐 엄청나게 하하하하하하.

하나님도 보시고 기가 찰 것이예요 하도 기가 차도 안해서

사진출처: 픽사베이

 

 

뭐 재미가 있는지 이 사람들 모르겠지만은

제발 욕한 사람도 와서 듣고 깨달아서 구원받으면 좋겠거든요.

그래야 욕을 안하죠.

그래 욕을 안하게 하는 방법은 그게 상수인데 그래했으면 좋겠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세우고 예수를 모시고 있는

이 두 사람에게 대해 가지고 하는 말씀이

예수님이 하는 말입니다.

‘만일 누구든지 저희 둘을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와서 그 원수를 소멸할찌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그 원수는 사람을 미워하다가

‘죄를 미워하다가 사람까지 미워할라’ 는 말이 있죠?

 원수는 미워하는 그 사람의 속에 있는 마귀죠?

 악의 신이예요

그래 사람을 미워할라, 사람을 미워할라. 이 말을 봐서는

사람을 미워하기 이전에

그 사람 속에서 역사하는 그 악신을 미워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 악신을

“야 너 속에 야 악신이 들었다” 해서 몽둥이로 뚜드려패면은

악신은 하나도 안 맞을 것입니다.

이 사람 미워 하지마라는 이 사람만 맞아 죽을거든요.

이거 큰일이예요

뭐 할려고 갔다가 그리 패느냐? 그 말 아닙니까?

 

‘나는 물로 세례 줬지만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아가지고

불과 성령으로 세례를 준다’ 그랬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불은 무엇인가?


 

‘내가 불을 던지로 왔는데 붙었으면 좀 좋겠느냐?’ 그렇게 말했어요.

그런데 이 불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었죠.

이 사람이 나무가 되게 하고

너 입에 있는 내 말을 불이 되게 한다고

예레미야를 통해서 하나님이 그래 말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면은 두 증인에게 입에서 나오는 이 말이 이 되어

욕하는 고 사람 속에 있는 그 영을, 소멸, 악령을 소멸한다는 말이 되겠죠?

이해되십니까? 그 말입니다.

왜 그런가? 참말로 그런가? 확인해보면은

계시록에 16장에 떡 가보니까

용에 입하고 그 다음에는 이 거짓 선지자,

짐승과 거짓 선지자 입에서 뭐가 나오느냐?

거짓 선지자 하면은 사람이죠?

개구리 같은 더러운 영이 나온다 했으니,

 거짓 선지자 안에 영이 있은 것 맞죠?

그 해하고자 하는 자는 그 영이

두 증인의 입에서 불이 나와 소멸한다는 말입니다.

이제는 참으로 사람 속에 영이 있다는 것을

성경으로 증거해줘야 하질 않습니까?

그래 계시록 16장에 가보니까 13절로 가보니까 그런 말이 있더라 그 말입니다.

영을 죽인다는 것이죠?

그러니 육을 죽이는 게 아니라 그 속에 있는 영을 죽이더라는 말이 됩니다.

예, 이렇게 말해줄 적에 잘 배워가지고

머릿속에 새겨놔야 새 언약을 지키는 자가 되거든요?

 

사진출처: 픽사베이

 

"

6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에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요한계시록 11장6절 

"

 

 

이래 말했습니다.

여기 땅은 육체가 된 사람이죠?

가만히 있는 땅을 치기는 왜 쳐요? 힘 빠지라고,

괜히 암만 두드려 패세요. 말이나 입이 있습니까?

이 땅이, 육체가 된 사람, 그 말씀이죠?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땅이라고 하는 대명사로서

이 땅에 있는 육체가 된

이 땅과 하나가 된 이런 자들에 대해서 친다는 것이죠?

모세 때도 물을 변해가 피 되게 만들었는데

계시록 16장에 가니까 물을 변해 피를 만들지 않습니까?

이렇게 해서 이 사람들에게 치는 것이죠?

그러면은 누구에게 해당이 되느냐는 것입니다.

누구에게?

이 원수에게 해당이 되는 것이죠. 그런 것입니다.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은 비를 오지 못하게 한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누구에게 비 오지 못하게 하느냐?


 

에, 이방에게 내어준 거기에 비 오지 못하게 하죠?

그들에게는 하늘의 비는 하나님의 말씀 맞죠?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이슬이다, 다. 이런 단비다.

이것은 하나님의 교훈이라고 모세 때에 말씀하신 것이죠?

그렇게 말해도 어디에 그 말 있다.

여러분들 다 아실 것 아닙니까? 배워서 맞죠?

그러고 보면은 여기에게 하는 이 말씀은

하늘을 닫아 비 오지 못하게 했다는 말은,

저 하늘에 속한 사람들은 저자들에게 말을 주지마라.

왜? 이방에게 내어줬으니 42달 짓밟도록 놔두라 했으니

거기는 주지 못하게 한 것 맞죠? 그렇습니다.

하늘을 닫았다.

하늘이 저 넓은데 어떻게 닫았고 그런 것 맞죠?

그런데 희한하게 성경은 잘해놨습니다.

예수님이 마태 13장 24절에는 자기를 하늘이라고도 했죠?

또 하나는 이스라엘의 백성들을 해, 달, 별이라 했으니

해, 달, 별이 있는 곳이 하늘이죠?

그래서 하나님에게 속했다. 예수에게 속했다. 이 두 증인에게 속했다,

이 사람들이 바로 하늘이라는 것이 되는 것이죠?

하늘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블로그

하늘에 속했으니까 이들에게 말해서 주지마라

또 한편으로는 하늘의 성령에게도 하는 말이 되겠고,

이 땅에서는 하늘에 속한 이 사람들에게 저들에게는 주지마라 이 말입니다.

이를 이사야 5장에서는

구름을 명하여 비 오지 못하게 했다.

이 말은 구름에서 비가 오니까 구름을 명하여 비 오지 못하게 했다.

‘아 능력이 있으니까 구름은 비가 있어도 오지마라하면 안 보내는구나’

이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이거는 이치가 아니죠? 참 이치가 아닌 것입니다.

다만 이치가 구름에서 비가 오기 때문에 그것을 빙자해서 하는 말이었죠?

실제 구름이 아닙니다.

이것은 하늘에 있는 성령에게 말씀을 주지마라는 뜻이었죠?

그래서 본문도, 성령에게도 비를 못 주게 한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두 증인에게 속해있는 선민에게도 하나의 하늘에 속한 것이니

말씀을 저 42달 동안 짓밟히겠고

또 예언하는 기간에는 주지마라 이런 말씀이더라 그 말인 것입니다.

이렇게 하니까 이 이방인에게 속한 사람이나

이 선민을 사로잡은 짓밟는 이 사람들에게는 괴롭겠죠?

문제는 그겁니다. 괴롭혔습니다.

그런데 사로잡은 자들은 어떠한 자들인가?

이런 말씀이 되갔는데요 인제 이거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

7 저희가 그 증거를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터인즉

8 저희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요한계시록 11장7~8절

"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러면은 저희라는 것은 증거하는 두 증인을 두고 한 말이죠?

증거를 마칠 때 증거를 마쳤다는 말하고 예언하고는 다르죠?

예언은 뭐 하는 것이고,

증거는 ‘야, 니가 마귀다.’ 이렇게 말하면 이 증거 다 마친 것 아닙니까?

이런 말입니다.

그래도 이거를 42달, 1260일 후에 라고 생각하면은 오산입니다.

이건 아니, 안 맞은 말이예요

증거를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그럼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짐승이라니.

그래 우리가 계시록 9장에서 보면은

무저갱에서 황충이 같은 짐승들이 올라오게 된 것이었죠? 네 그렇습니다.

 

"무저갱에서 어떠한 것들이 있는가?


 

거기 유브라데에 그 묶어놓은 천사들을 놓아준 일이 있죠?

거기도 그런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무저갱에서 이 짐승들이 나왔는데,

하나는 우리가 생각해 본다면은 천사는 영이니까 이거는 영이겠다.

나온 것이 그런 것인데,

영은 영 혼자는 못 싸우니까 사람들을 택해야 되겠죠?

그래, 이 영이 말을 탔어요.

9장에 보면 그런, 그런 것 맞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은 이사야에서 보니까 육체라 그랬죠?

이거를 탔다는 거요

그렇다면은 여기에 오늘 이 본문에 말씀에도

이 무저갱에서 나온 짐승이라고 했으니,

 짐승은  육체 아니겠습니까?

그거는 그냥 육체가 아니라 이 귀신이 들어간 육체입니다.

그래서 이 짐승이나

계시록 13장, 12장에 나오는 짐승이나

같은 짐승인데

"왜 짐승이라고 하는가? 


 

하나님도 하나님 말씀을 모르기 때문에

짐승이라는 것이죠. 그렇습니다.

만일에 알았으면

이들이 두 증인이 예수를 모시고 있는 두 증인인데

두 증인을 때려 죽일려고 하겠습니까?

몰라서 그렇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래 짐승이라, ‘야 니 하나님 아느냐?’ 하면

‘아이고 나는 모른다.’ 그러겠습니까?

‘잘은 모르겠는데요?’ 그러겠습니까?

들은 체도 안 하겠죠?

말을 모르니까

‘믿느냐?’ 아무 말도 안 할거에요

 짐승이 몰라서 바보처럼

주를 모시고 있는 자를 지금 희생을 시키는 꼴이죠?

그래서 하나님도, 하나님 말씀도 모르는

거짓 목자를 두고 하는 말인 것입니다.

그러면은 거짓 목자와 하나님이 세운 두 증인과 전쟁이겠죠?

그래 함 봐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 짐승이 두 증인을 죽였습니다. 그런데 그 죽였는데,

 

‘저희 시체가 큰 성길에 있으니

그 성을 영적으로 말하게 되면은 소돔이다 애굽이다’ 이래 말했으니

곧 주께서 죽은 곳이다,

자 소돔도 아니고, 그 다음에는 애굽도 아닐진대

그러면은 주께서 죽었다. 이래 말하는데

주님 어디서 죽었는데? 함 생각해 봐야 합니다.

이러고 보면은 저 예루살렘에 거기서 죽었으니까

예루살렘이 거기가 아니냐?

이렇게도 생각이 될 것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런데 영적으로 말하면 이래 말했죠?

문제는 영적으로 말했다니까

육적인 이스라엘의 그 예루살렘 성전 그 육적인 것이 아니고,

영적이니까 그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속 시원하게 확 가르켜줬으면 되는데

안 가르쳐줬다는 것입니다.

어쨌든 예수님이 죽은 것은 예루살렘 성이 맞죠?

예루살렘 성 안에서 돌아가셨으니,

거기서 그들에게 맞아 죽었으니,

바로 예루살렘 성막은 맞습니다.

"이곳은 어디냐?


 

이런 것인데 여기에 42달이 나오고, 짐승이 나오는데,

계시록에 13장 말하는 장막이죠? 이 장막입니다.

이 장막이예요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일곱 별이 있는이 장막,

여기에서 희생을 당했다는 말이 아니겠습니까?

그 장막에서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다른데도 아니고

어떠한 종교나 어떠한 교회나 이런 데가 아닙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래서 짐승이 있는 곳도 계시록 13장 장막 맞죠?

그러하니 거기서 당했다는 말인 것입니다.

예수님같이 말입니다.

이러한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

9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사흘 반 동안을 목도하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더라

 

요한계시록 11장9절 

"

 

 

 

이렇게 말합니다.

그럼 예수님은 무덤에 장사를 지냈죠?

그럼 예수님하고는 너무나 이 내용이 다르다는 것이죠?

다른 것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그래 장사를 안 지냈다. 그래 장사를 안 지내고 어떻게 할건데?

그냥 길거리에서 구경만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었습니다.

그래 사람이 죽으면 장사를 지내야 되는 것이 당연한데,

왜 장사를 장례를 안 지내냐는 것입니다.

장례를 지내야 되는데

이것은 영적 죽음이냐? 육적 죽음이냐는 문제가 되어지겠습니다.

문제는 그런 것입니다.

 

 

"영적 죽음이냐? 육적 죽음이냐?


 

이러한 것이 문제가 되어집니다.

그래서 에스겔 37장에 말하는 것은

거기 일로 보면은 육적 인 것 같지만은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보니까 영적 죽음이었고,

영적 부활이라는 것을 깨닫지 않았습니까?

그와 마찬가지로 여기도 육적 죽음이 아니라는 것이죠?

또 그 성길에서 항시 눈으로 본다는 것이죠?

네 그렇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

10 이 두 선지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을 괴롭게 한 고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 저희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내더라

 

요한계시록11장10절 

"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때에는 예물을 받고 그래하지는 안했거든요?

다니엘서를 읽어봐도, 예언서를 읽어봐도 안 그랬습니다만은

여기는 이거 무덤에 장례도 지내지 아니하고

좋아서 예물을 보내더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재림 계시록 때의 사건이라는 것을 분명히 아시길 바라고

이는 또 영적인 죽음임을 아시길 바랍니다.

 

 

"

11 삼 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저희 속에 들어가매

저희가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요한계시록 11장 11절

​"

 

 

 

그럼 삼일 반에 생기가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삼 일만에 생기가 들어가서 육신이 살아 나왔습니다.

하나 이거는 육신이 죽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영이 죽었는데,

생기가 들어갔으니까 영이 살은 것이 되겠죠?

문제는 그렇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

12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저희가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저희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요한계시록 11장12절 

"

 

 

여기에 원수라는 것은

귀신들도 있고 귀신에게 속한 사람들도 있겠습니다.

 

"한데 여기에서는 하늘로 올라가는,

이 하늘은 어디인가?


 

 

여기에 올라간 것은 육체냐? 영이냐?

요한도, 사도 요한도, 예수님도 하늘에 올라갔다 왔는데,

영으로 갔다왔죠?

문제는 이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영, 죽은 영이 다시 살아나니까

생기 받아,

이것을 하나의 영적 부활이 되는 것이죠?

그다음에는 이 영도 영으로 하늘에 올라가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육신이 어떻게 구름 타고 가요? 한번 가보세요.

그럼 여기의 말하는 하늘은 어디에 있는가?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가 문제가 되어질 것입니다.

그렇지 않겠는가 생각해보세요.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이미 예수님은 계시록 1장에서 사도 요한에게 말하기 전에,

예수님이 일곱 별을 들어서 역사를 한 것입니다.

역사를 한 이후에 사도 요한을 선택을 한 것이지요?

하나님이 세례요한을 역사한 이후에

예수님을 또 들어 역사한 것이죠?

똑같은 이치라는 것입니다.

똑같은 순리에 입각한 이치로 출현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이 확실하게 되어져야하질 않겠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구경을 하더라 이런 말을 하였는데,

예수님이 영으로 오는데 어떻게 보겠느냐 이래 말했지만은

주의 이름으로 오는 사람을 보는 것이 예수를 보는 것이 되어지는 것이죠?

하나님의 사자 예수를 보는 것이 하나님을 보는 것이 되는 것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왔기 때문이였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그런 것이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사람이 예수가 되고 하나님은 아니죠?

분명히 두 영이 있다는 것이죠? 있습니다.

예수가 하나님이고, 하나님이 예수라 하면 크게 틀린 말입니다.

하나님이 예수 안에 와있을 적에는 하나라고 할 수 있으나

육체를 떠나서 있을 적에는 둘이라는 것이죠?

문제는 그러한 것입니다.

이러한 것이 분명하게 해결이 되어야 한다고 보는 것이거든요? 그렇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 시에’ 라 하면은

이 사건이 일어나는 때를 놓고 말하고,

이러한 일이 있을 때를 놓고,

그 시에 이렇게 말합니다.

그 이후의 일이 아니고,

그 시에 큰 지진이 나서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지진에 죽은 사람이 칠천이라

그 남은 자들이 두려워하여 영광을 하늘의 하나님께 돌리더라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예, 한번 생각해봐야 되겠습니다.

 

"그 시에 지진이 일어났다. 지진에서 성전이 무너졌다. 


 

이것은 물론 우리는 이러한 지진이 있었다면은,

우리가 마음이 흔들리는 것도 지진이죠?

이 땅이 흔들리는 것도 지진입니다.

그럼 마음이 흔들려서 무슨 일이 있었는가?

성전이 무너졌다는 것입니다.

이 성전이 무너졌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래서 큰 지진이 나서 성 1/10 이 무너지고,

지진에 죽은 사람이 칠천이더라.

그래, 성이 1/10 이 무너졌다라면은

사람이 성 같으면은 사람이 1/10 이 무너졌다고 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생각할 바가 있습니다.

당시 이 첫 장막에 사람들은 그들의 모든 기록은 칠천도 넘을 것입니다.

그래 했지만은 실제적으로 교회에 나오는 숫자는

한 사천여 명이 그 당시에 된 것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러한데 그럼 여기는 1/10 이 무너졌는데

 

"칠천이 죽었다는 이들은 누구인가? 


 

 

이런 말이 되겠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속한 사람이었지만은 42달 동안 이방인에게 내어줬죠?

 이방인과 하나 된 거기에 1/10이 무너진 수가 칠천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그 죽은 자들은

육적인 죽음이 아닌 영적 죽음임을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소속이 되어 있기 때문에 하는 말인 것입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럼 이러한 우리가 죽음에 관한 것도 분명히 깨달음이 되어야되지 않겠습니까?

이 사실을 오해하기 때문에,

3차 전쟁이 일어나여 죽는다고 말하고 있지만은

그것은 잘못된 오해라는 것입니다. 문제는 그런 것입니다.

그럼 하나하나 따져 들어가여 보고 말해야 하질 않겠습니까?

네 그렇습니다.

그러나 사탄이가 죽던지, 하나님의 영을 받은 자가 죽던지,

두 개의 영 중에 하나가 죽는 것은 맞죠?

사단 소속에 있어서는 어떤 것이냐? 하나님의 영이 죽는 것,

사단이가 또 깨어지면은 사단의 영이 죽는 것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이와같이 구분을 지어 놓고 말하지는 안했지만은

칠천이 그 소속에서 죽는 것은 맞죠?

그렇습니다.

 

"

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니 셋째 화가 속히 이르는도다’

 

요한계시록 11장14절 

"​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둘째 화가 지나갔다고 합니다.

이 어떠한 것을 말하고 있나 하면은

첫째 화, 첫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아직 이후에 화가 둘이 있으리로다.

여기 계시록 9장에 하는 말이거든요?

그런데 여기에서 둘째 화가 지나갔다 할 것 같으면은

여기 이어지는 것이

여섯 번째 천사가 나팔 부는 데 이어진다고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10장의 문제는 별개라고 했죠?

아셔야 하겠습니다.

분명히 그래 이거는

그래서 지팡이 받는 것도 며칠 만에 받았냐가 문제가 되어지지

그 후에 책 받은 이후에 받은 것만은 틀림없다 말입니다.

받은 자는 알겠죠? 그렇습니다.

 

 

"

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하니

 

요한계시록 11장15절 

"

 

이렇게 말하고 있죠?

예, 그러면은 여섯 번째 나팔은 9장에서 지금 여기까지 불었습니다.

10장 빼고 그렇죠? 불었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일곱째 나팔이 불게 되면은

하나님의 전한 복음과 같이

종 선지자에게 전한 복음과 같이 이루어진다고

계시록 10장 7절에 말씀하셨는데

그 나팔이 지금 이 성전이 무너지고 두 증인이 죽었다 살아나고,

그 다음에 불게 되는 것 맞죠?

분명하게 언제라는 것을 우리가 이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러니 이제 이 나팔을 부니까 세상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가 된다.

 

"일곱 번째 나팔이 불게 되기 전에는 어떻게 되었는데? 


 

 

 

하나님의 나라가 세상 나라가 되었죠?

11장에도 보니까 이방인에게 내주지 안했습니까? 그랬습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마지막 나팔이 불 때에

세상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가 된다 했으니

지금 읽은 이 장소는 11장입니다.

그런데 13장에는 하나님의 나라가 짓밟히는데

이거는 어떤 것이냐?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13장은 계시록 2장, 3장의 거기의 그 내용을 설명할 때에

이 사탄이가 여기에 들어와서

무슨 짓을 했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 13장의 내용이고,

1장, 2장 순리에 들어 순리에 입각한 것은 아니다는 말입니다.

이해되십니까?

확실하게 해야되겠죠? 그랬습니다.

 

그럼 이제 이 마지막 나팔이 불게 될 때에는

하나님의 나라가 세상 나라가 점령이 되어가지고,

세상 나라가 되어지는 것이 아니고,

이때부터 이제는 세상의 나라가 하나님의 복음을 듣고

하나님의 나라로 이제 돌아오는 격이죠?

그걸 말해두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잡아 가지고 얼씨구, 절씨구 좋다고 해왔는데,

얼씨구 절씨구는 좋은 게 아닙니다.

 

지화자 좋을씨구 되어야 되죠?

이것이 얼은 서자 얼(孼) 자예요.

절(節)은 그 절기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것입니다.

이래서 지화자는 약속의 아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긴자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죠?

약속의 아들 지화자,

지화자 여러분 한문을 아시는 분은 잘 아실 것입니다.

‘얼씨구 절찌구’가 좋은 게 아니라 ‘지화자 좋을 씨구’ 거든요.

우리 모든 말이나 이런 것이 뜻 없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참으로, 참으로 하늘이 인정하는 우리는 지식인이 되어야 되겠죠?

그래야 합니다.

얼마나 값어치 있겠습니까?

보석보다 더 귀한 것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래서 이제는 하나님의 나라로 돌아오게 되는데

그 이 일곱 번째 불기 전에는

밤낮 죽고, 죽고 뭐 이래 했지만은

이때부터는 문제가 달라지는데

일곱 번째 이 나팔을 저기 고전 15장에서 본 것 아니겠습니까?

이미 죽은 자는 영으로만이 신령한 몸으로 살고,

그 죽은 시체나 혈과 육은 유업을 못 얻죠? 안됩니다.

그러나 우리 살아남은 사람은

이 때에 일곱 번째 나팔 불 때에 우리가 변화가 되죠

변화가 된다면, 옛날 그대로가 아니죠?

말씀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야 되죠?

그래서 누에알이 누에가 번데기가 되고 나비가 되듯이

왜 뭘 먹고? 뽕잎을 먹고,

우리가 하나님이 주시는 계시의 말씀을 먹고,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 것이 변화되는 것 맞죠!

하나님의 교훈을 받아서 가루 서말을 넣어서

변화된 것이 천국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하나님의 씨로 난 것이 바로 생명 나무이고,

성령이 함께 할 수 있는 생명 나무가 되고

이것이 천국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이와같이 변화를 말한 것입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저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말을 잘못 듣고

“아이고 안 죽고 영생 한단다~ 이 교주는~” 이럽니다.

내가 언제 교주라 했나?

"​ 교주는 하나님이시죠! 


 

사람은 대표는 되지만은 이 도(道)의 교주는 될 수 없죠?

사람을 교주라 하는 자가 이단설을 말한 것이죠?

귀가 있으면 듣고 지각이 있으면은 생각할 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렇게 못된 사람이 어디에 있습니까?

그렇게 함부로 아무데나 아무 말이나 내뱉다가는 큰 코 다칠 것이다.

코 떼가 주머니 넣어야 될 것이다. 그죠?

코가 붙어있는 걸 보니 아직까지 떼지는 안했는 모양이다.

 

예, 그래서 이 마지막 나팔이라는 것이 이렇게 귀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2천 년 전부터 지금까지 예언해왔죠?

그런데 이 세상의 목자들이 왜 이걸 몰랐는가?

생명 나무를 아나? 선악과나무를 아나? 세상에 이 마지막 나팔을 아나?

보기를 했나 듣기를 했나 구경이나 했느냐?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이제와여 듣고 배울 수 있을 참인데 안 그렇습니까?

밤낮 돈 밖에 모르고 권세 밖에 모르니, 이그!

예. 16절입니다.

 

 

"

16 하나님 앞에

자기 보좌에 앉은 이십사 장로들이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17 가로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하시도다

18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임하여 죽은 자들이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무론 대소하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킬 때로소이다 하더라

 

요한계시록 11장16~18절 

"

 

 

그리 말씀하신 것이거든요?

그러면은 여기에 보면은

이제는 정말 하나님께서 모든 권세나 권능을 잡으시고,

이제는 진짜 나타낼 때가 되지 안했습니까?

그렇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런데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의문되는 건

의문 된다고 생각해야 하질 않겠습니까?

 

무조건 슬쩍 담 넘어가듯이 넘어갈라고만 할 게 아니라

해결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본심인 것입니다.

계시록에 12장에 용의 무리와 싸움으로 해서

이제 우리 하나님이 권세도 능력도 있게 되고,

나라도 있게 되고 구원도 있게 된다 그랬죠!

우리가 때가 언제며,

무슨 일이 있어야 이렇게 되어진다는 것을 생각해야 되겠죠?

이 마지막 나팔을 부는 이 기간 안에서

계시록 12장의 내용들도 다 있어지기 때문인 것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본문의 말씀은 이렇게 되었다 보니까

이방인이, 이 이방인이 얼마나 분노를 하겠는가?

아 이방들이 그 배도자들을 11장에서 본바

이방인에게 내어줬죠?

그런데 인자 도로 빼앗기게 되니까

이 사람들이 분노한다는 것이죠?

42달 동안 너그가 빼앗아 가 있으라 그랬지, 영영 느그하라고 하겠느냐

언제! 안 그렇습니까? 그 말이예요

그때부터는 이제는 도로 찾아와야 되겠죠?

그만큼 기간에서 준 이유는

이들이 배도를 했기 때문에 너희가 짓밟으라고 준, 내어준 것이었지,

영영 너그 하라고 준 거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돌이켜지죠!

그래서 이제는 세상 나라였던 그들이

이제 하나님의 나라로 돌아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고는 잘하고 잘못한 자를 벌을 줄 때로소이다 그러죠?

계시록 16장에 보니까 진노가 쏟아져서 벌주는 거 있죠?

18장에서도 보면 벌을 주는 게 나오는데

이 일곱 번째 나팔은 이제 계속해서 불어지니

언제 일곱 번 나팔 끝났다. 그런 게 없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여섯 번째 나팔은

일곱 번째 나팔이 불면은 인자 가만 앉아있든지 돌아가든지 해야되겠죠?

하지만은 여기 대해서는 순리와 기간과 모든 것

우리가 따져볼 수 있는 문제인 것입니다.

문제는 그런 거예요 예, 그렇습니다.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

19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요한계시록 11장19절 

"

" ‘이에’ 이 말,


 

‘이에’ 이런 말을 우리는 생각해 봐야되는데,

이는 ‘이에’ 하는 것은

 일곱 번째 나팔로 이루어지는 것

두고 하는 말씀이 아니겠습니까?

예, 그런 것입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래서 하늘에 있는 하늘의 성전이 열린다.

성전 안에는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고,

또 번개, 음성, 뇌성 큰 우박이 있더라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하나님을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하나님은 대군절 어디에 있지? 동쪽에 계시는가? 서쪽에 계시는가?

이래 생각해 볼 수 있는데

하나님은 얼마나 크시기에, 어디에 계시는가?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은 하나님은 이미 일곱 별을 쥐고 역사를 해 오신 것이죠?

그 다음에 천국이 가까이 왔다 회개하라 했다 할 것 같으면

천국이 가까이 온 것이 아닙니까?

저 먼데 계심이 아니죠?

그러고 보니까 하나님의 보좌가 이 땅에 온다고

계시록 4장에 말씀하시더니 하시더니,

계시록 14장에 보니까 14장, 15장에 보니까

하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이죠?

하나님의 보좌가 열두 지파와 함께 있게 되었죠?

그래서 이긴자들이 하나님 보좌 앞 유리 바다에 있죠?

그러니 하나님이 저 먼 데 있는 하나님이 아니라

가까운 곳에 있는 하나님이었고,

열두 지파를 찾으면은 하나님이 계신 곳도 찾지 않겠습니까? 그런 것입니다.

이 성전이 열린다는 것이죠?

이해가 되야하겠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예수님이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그렇게까지 말한 것이죠?

그렇습니다.

그와 같이 성전이 열리더라 이러면은

우리 열두 지파가 창조되어 열릴 때에는

하나님의 나라가 성전이 열리고,

열두 지파가 하나님의 성전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는 음성이라는 것도 알고,

뇌성도 알고, 지진도 알고, 번개도 압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우박이라는 내용이죠?

그래서 세상에 폭탄 같으면 병창에 갖다두지.

여기에 하늘의 성전에 갖다둘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 성전에 찾아와 봐라 여기 어디에 있는가

안 그렇습니까?

우박이 어디에 있나 없지 그럼 폭탄도 없고, 우박도 없거든요!

아 우박이 물이 얼음 된 건데 놔두면 녹아버리지 그게 있나, 그렇습니다.

폭탄 그래 폭탄이라 하자

폭탄 여기에 이 사람들 목자들이 폭탄이다. 원자탄이다.

또 어떤 사람은 수소탄이다.

그렇게 죽기를 환장을 했는지 삼차 전쟁이니 뭐 이런 말 자꾸 하는데

그거 아니거든요! 아닙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옛날에 모세 때도 그러면 이런 게 있었는데

그때도 수소탄 있었느냐? 이 말입니다. 없었죠?

보질 안했죠 우리가 그때 말을 하자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하도 엉터리를 이 사람들 부리니까 모르는게 아는 체하고,

계시록을 보지도 듣지도 안한 사람이

보고 들은 것처럼 이렇다 저렇다 하니까 하는 말이거든요?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이 큰 우박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진노를 가진 목자를 두고 하는 말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박은 채소에 떨어지면 채소가 심판을 받게 되죠?

심판권을 가진 이 목자를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16장에 가서

우박에 대해서는 다시 또 말씀을 드리게 되겠습니다.

예, 오늘 주시는 이 말씀을 여러분 잘 들으셨으니

마음에 꼭 새겨가지고

보고를 하지 말라고 해놔가지고 고마 농땡이 부리고 안하면 안 됩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들은 것 집에 가여 기억을 새겨 기록해봐야 되죠! 


 

왜 하라 하는가 하면은

생각에 두고 마음에 기록된 사람이 새 언약을 지킨 사람이고,

그래서 죄 사함 받고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 된다. 하지 안했습니까?

그러기 위해서 해보라고 하는 것이죠?

괜히 할 일 없이 이 바쁜데 그거 하라고 한 것 아닙니다.

저녁에나 언제나 이렇게 머리에 기억을 되살려 한번 써봅니다.

그래하면 좋겠죠?

일본에 어떤 학자가 ‘미노미야 김지’라는 학자는

지게를 지고 다니면서라도 책을 읽고 다녔다는 것입니다.

이런데 우리는 너무나 영생과 천국이 결부되어 있는 이 말씀

이렇게 되살려서 해보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니겠습니까?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순종해야 되겠죠? 그렇습니다.

이 사람은

우리는 절대적인 새 언약을 지킨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 걸 바라는 것이거든요!

진주가 보세요 다 옥돌 아닙니다. 옥돌만 옥돌이거든요!

우리 신천지 왔다고 해서

말씀의 새언약을 지키지 아니한 사람도

우리 신천지인이 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주시는 말씀 마음에 새겨 인 맞으시고

다 소망에 들어가는 우리 신천지 모든 성도님이 다 되시기를 축언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총회장님 기도-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https://www.shincheonji.org/

신천지 공식홈페이지에서 말씀을 들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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