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은일곱 대접이라 하면은 15장에서부터 등장한 천사죠! 15장에서 받아가서 16장에 가여 쏟은 것아니겠습니까? 또17장에도 일곱 대접 가진 천사 중에 하나가 와서 알려줬다. 그런 것이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런데 여기도 지금 일곱 대접 가진 그 천사 하나가
요한에게 말해 줬으니
요한은 일곱 대접 가진 이 천사를 몇 번 본 것맞죠!
한번만 본 것 아니죠! 그렇습니다.
그래서높은 산으로 올라가가지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여준다.
이런 말씀인 것입니다.
정말로 높은 산이라면은 무슨 지구촌에 무슨 산이 제일 높습니까?
에베레스트 산입니까?
그런데 그래 거 가여 거 가여 하늘에서 내려오는 그걸 봐야 되겠네?
그런 것이 아니죠?
이사야 2장에 볼 것 같으면은
말세에 모든 산들 위에 뛰어난 높은 산이 하나 있죠!
그것은 야곱의 산이다.
그런데 우리가 말하는 것은
하나님이 높으시니까하나님 계신 곳이 제일 높은 산 아니겠습니까?
시온산이겠죠! 예, 그렇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
12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열두 문이 있는데
문에열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13 동편에 세 문, 북편에 세 문, 남편에 세 문, 서편에 세 문이니
14 그 성에성곽은 열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어린양의 십이 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더라
요한계시록21장12-14절
"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 성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이죠!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입니다.
그러면은 예수님도
성곽도 있다 그러고는 거기에열두 사도들의 이름도 있다.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우리가 생각해 봐야되죠!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이 땅에도 이루어져야 되겠죠!
그러면은 모세도 하늘의 것을 보고 이 땅에 창조한 것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예수님도 요한복음 5장 19절에
아버지가 하는 걸 보고 자기도 그래했다. 그러죠! 맞습니다.
오늘날도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이 땅에도 이루어지는 것이 맞지 않겠습니까?
그런 것입니다.
그래도 열두 문도 있고
이스라엘 열두 지파도 있고 그런 것입니다.
"
15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척량하려고
금 갈대를 가졌더라
16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장광이 같은지라
그 갈대로 그 성을 척량하니 일만 이천 스다디온 이요
장과 광과 고가 같더라
17 그성곽을 척량하매 일백사십사 규빗이니
사람의 척량 곧 천사의 척량이라
요한계시록21장15-17절
"
그럼 여기에서 볼 것 같으면
뭐 자를 가지고 뭐 이렇기 재가 지고 뭐 몇 자 몇 자 그런 말로 들리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실은 그런 것이 아니라
여기에서는 나라라고 하면은나라가 얼마만큼 큰면적이 나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하지만은 사실상 국민 없는 나라가 있습니까?
국민이 곧 나라가 아니겠습니까?
여기도 그런 뜻에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해 되셔야 되겠죠?
하늘에서 어떤 물체가 내려오는 것이 아니고
하늘의 영들이 오는 것이죠? 아시믄 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는
한번 두번 말씀드린 바가 아니었기 때문에 넘어갑니다.
그럼 여기서는 일만 이천, 일만 이천 해서
그렇게 해서 14만 4천이 되어지는 것이라는 것이죠?
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열두 지파가 이 문들을 통해서 들어오게 되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그렇습니다.
"
18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19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세째는 옥수요 네째는 녹보석이요
20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한째는 청옥이요 열둘째는 자정이라
요한계시록21장18-20절
"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이렇게 말하는데
우리가 가만히 보면은 이 보석을 놓고 보면은
그래 이 보석이라 하면 그냥 우리가 보는 보석입니다.
그런데예수님을 보석이라고 돌이라고 그랬죠!
돌 중에도아주 값진 보석일 겁니다.
그럼야곱의 아들들을 열둘을 하나의 견대에다 달아가지고
열두 개의 보석으로 이렇게 만들었죠!
그렇다면은 여기도열두지파를 가르켜서보석으로 그렇게 말한 것이지
실지 우리가 세상에 우리가 아는 저런 보석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해되십니까?
예수님이 포도나무 같으면 제자들도 포도나무고
예수님이 돌 같으면 제자들도 돌이죠!
그래서 이 보석들은
정말 그제자들의 열두 지파가 이 보석같이 중하고 귀하다는뜻으로
보석을상징해서 하신 말씀일 뿐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
21 그열 두 문은 열두 진주니
문마다 한 진주요
성의 길은 맑은 유리같은 정금이더라
요한계시록21장21절
"
예, 여기의 문은열두 문이 있는데,
진주 문인데 이 진주 문은 같은 똑같은 진주 문이지 색깔이 다르지 않다는 것이죠?
그럼 이 사람들은 우리가진주 장사라는 말을 마태복음 13장에서 본 바인 것입니다.
이것은 실지 진주를 말한기 아니라말씀을 말하는 것이죠! 말씀!
‘진주를 저 돼지에게 던지지마라.’하는 것도
뭐 진주를 자꾸 돼지에게 던지니까 던지지마라 하는 말 아니죠!
하나의진리의 말씀을 진주에 비유한 것뿐이죠!
그래서 요똑같다, 같다라는 말은
똑같은 진리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것입니다.
열두 지파가 다 똑같은 같은 진리라는 말을 해주는 것은
계시록에 14장에 보니까 12지파 14만 4천이 있는데
그 사람들만이새 노래를 배운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같은 진주 맞죠? 예, 그러합니다.
"
22성안의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23 그 성은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이는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요한계시록21장22-23절
"
이렇게 말합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러면은 이 말 또한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영인데
어떻게 등처럼 빛이 번쩍 나느냐 이런 말씀이 아니라
하나의 등이다 빛이다 하는 말씀은 진리를 두고 하시는 말씀이죠!
예,하나님도 말씀이고 예수님도 말씀인데
요한복음 1장 4절에 본바 말씀이 곧생명이고 빛이라 그랬죠!
요한일서 1절에도예수님을 말씀이라 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말씀이빛이 인고로
하나님과 예수님은하나의진리라는 뜻이고,
세상에 말하는 저러한 자연계의 빛을 말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시믄 되겠습니다.
"
24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
25 성문들은 낮에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거기는 밤이 없음이라
요한계시록21장24-25절
"
이렇게 말합니다.
자 여기 빛이다, 밤이다, 이러한 내용들을 말씀하고 있는데
우리가 살전 5장에서 볼 것 같으면은 밤과 낮이 있는데
누구를 밤이다, 낮이다, 하는가 하면은
하나님의 소속은 낮이라 그러고 빛이라고 하고
하나님의 소속 아닌 자들은 어두움이다 밤이다, 그래 말해놨죠!
예,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자연계의 빛이나 밤을 말한 것이 아니죠!
하나님이 바로빛이다, 진리다, 라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래서낮에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이러한 말,
거기는 밤이 없다, 낮이다 이러한 말은
자연계의 낮이나 밤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 그렇습니다.
그래하나님에 속한 진리에 속한 낮에 속한 사람들만이 있다.
그 말씀이죠!
그래서 닫지 안 한다면은
저 문 만들어 놓고 못 들어오게 막고 닫고 그런 것이 아닙니다.
우리 여기에낮에 속한 사람은
자유롭게 왕래한다는 뜻 아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
26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겠고
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요한계시록21장26-27절
"
예, 그러면은 거기는아무나 들어가는 것이 못 되는 것맞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여기에 우리 거기에 들어 오면서 우리가 출석 체크 할라고 이래 해놓으니까
아무나 못 들어오게 그래 했다고 이 사람들 그렇게 말하는데
그래 자기네들의 말 따라 가여 해본다면은
여기 이 말을 보면 어떻게 하겠느냐? 이 말입니다. 안 그렇습니까?
이 말을 보면은 그래 여기는아무나 들어올 수 없는 곳이죠!
그래, 천국에 아무나 들어가는 것입니까? 못 들어가죠?
여기서 알 것은 하나는새 하늘 새 땅 열두 지파가 하나 창조되고요
아담의 세계가 끝나고 노아의 세계처럼 새로운 세계가 하나 창조됐고
그 다음에는하늘의 영계에 거룩한 성이 여기에 임하죠!
그러면신랑 신부 결혼한 것처럼 하나가 된 것맞질 않습니까?
그럼 이 자체는 하나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는하늘에 거룩한 성에 거룩한 영들이 있듯이
여기도거룩한 사람만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야 하나가 되어지죠?
그래서 정결한 이러한 처녀를 그리스도에게 중매한다고 바울이 말했죠!
악한 자를 중매한다고 한 것 아니죠! 이와같이 말입니다.
그것도생명책에 녹명된 자만이 들어간다. 그랬거든요!
생명책에 녹명된 자가 들어가는데,
22장 14절로 가보면은 어데 들어 갈라고 두루마기를 빨아입는가 하면은
생명 나무가 있는 거룩한 성에 들어 가려고
두루마기를 빨아 입는다그랬죠!
그런데 케케 묵은 두루마기 그거 설에 입을라고 그래 가여 빠는 겁니까?
세탁소 가여 빠는 겁니까?
마음의 두루마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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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빠느냐?
깨끗해서흰 옷을 입어야 이 성에 들어간다는 말 아니겠습니까!
그러고생명책에 녹명이 되어야 된다는 것이거든요!
그럼 예수님의 보좌에 함께 앉는
이 사람의 영이 가여 앉는 것이냐? 육이 가여 앉는 것이냐? 이렇게 본다면은
예수님은 육체를 가지고 하나님 보좌, 하나님은 영이시죠! 함께 앉은 거 맞죠?
그것처럼 말했으니까 말입니다.
그것처럼이기는 자는 내 보좌에 함께 앉으리라한 것 아닙니까?
그럼 예수님이 하나님 보좌에 앉았고
예수님 보좌에 이긴자가 앉았다 할 것 같으면은
또 하나님과 거룩한 성과 예수님의 이름이 이마에 기록됐다 할 것 같으면은
거기에 생명책이 없겠습니까? 여러분들
생명책이 거기 없다믄 어디에 있는데?
하나님에게도 없고 예수님에게도 없고 이긴자에게도 없으면은
생명책이 어딨느냐?
그러면은, 답을 해야 되겠죠? 안 그렇습니까?
참으로 바보는 죽기 전에는 낫지 않는다 그러죠?
도대체가 이 사람들이 뭘 말하는 건지
남 욕하고 핍박하는 것이 자기가 진리로 그것이 의무인지는 모르겠으나
정말 따져놓고 물어보면은 어떻게 답을 할 것이냐? 그런 말입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래서 여기에하늘이 땅에 와서 하나가 됐는데
여기에 있는 교적부가 바로 생명책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죄를 지으면은 제명처리 하죠!
그래서 생명책에 명백히 기록되는 게 있고,
생명책에 흐린 게 있고,
생명책에 도말 된다는 말이있는 겁니다.
그러고 보면은생명책이 바로
새로운 나라창조된 이교적부가 생명록에 기록되는 것이죠!
그래서우리 안에는 책이 세 가지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는 생명록이 있고,
하나는 중단된게 있고 하나는 사망처리된 거 있고
세 가지가 있거든요!
그런데 이 성경에 고집 세우지 말고성경을 가지고 답을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내놓을 참이니 너희는 함 내놔봐라 어디 있는지
그래야 하질 않겠습니까? 그래야 되겠죠!
그래서 우리는 이 말씀에 당연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럼 우리 볼까요? 무슨 말이 있는가?
핍박을 받는 자가 복이 있다고 되어있습니다.
기분은 나쁘지만은 안 그렇습니까?
핍박을 좋아할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그러나‘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는 너희 상이 크다
너희 이전의 선진들도 너희처럼 핍박을 받았느니라.’
마태복음 5장에 그 말이 있죠?
근데 스데반도 그 말을 한 것입니다.
예수님도 그렇게 말씀하시고요
너희 조상이 어느 때에 하나님 보낸 자를 핍박 안한 적이 있느냐?
그렇게 말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 예수님은 요한복음 15장에 본바,
‘너희가 세상에 속했더라면은 세상이 자기 것으로 사랑하겠지만은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안 했기 때문에 너희를 미워한다.’ 그랬죠!
그럼 하늘에 속했죠!
어이구 우리가 나가니까 귀신들이 덜덜 떨던데요 이러니까
아니야 그것보담도‘네 이름이 하늘에 녹명되는 것을 기뻐하라’
하지 않았습니까?
그렇다면은 이 바울이 말하기를 뭐라고 말했습니까?
우리를 가지고천민이라 그랬죠!
그렇다면은우리의 모든 기록이 하늘에 있는 것입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리고 하늘에 있는 이 사람도 현재 땅에 있지만은 하늘에 있으니까
이 사람의 기록이 있을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하늘과 땅이 하나가 되었을 때에는
이 교적부가생명책도 있고,
사망책도 있고 도말된 책도 있고 그런 것이죠! 그런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우리가 알아야지
우리 교인이 아닌데 왜 여기와여 만날 델다 놓겠느냐 이 말입니다.
못 들어오게 하는 게 당연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여기에 낮에는 문을 닫지 않는다,밤에는 닫아야 되겠죠!
그러나 이 안에는 밤이 없다 그런 것이죠!
우리 안에는 밤이 없기 때문에 문을 열어놔서 들어올 수가 있겠지만은
밤이 된저 사람들에게 열어 줄 수가 없는 것이죠!
생명책에 녹명된 자만이
이 거룩한 성에 들어오게 된다 그 말입니다.
여기서 결론을 짓는다면은
예수님때에 천국이 가까이 왔다 회개하라.
그러고는 예수님이 자기를 천국이라고 마태 13장 24절에 말했죠! 그렇습니다.
그럼 천국이 예수님에게 와가 하나가 된 것 아닙니까?
그래 이 사람들이 그것도 모르고
예수를 이단 삼단 염병할 놈 그러니 욕을 했지만은
저들이 이단 삼단이지 누가 염병할 놈이지 그 말입니다 예, 맞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정말 신앙을 어떻게 해야되는가를 알아야 되는데
그렇다면은 그 당시에 하나님도 천국도 예수님에게 온 것이 거짓말이란 말이냐?
안 그렇습니까?
오늘날은 예수님이 초림 때에 말씀하지 않은 것까지
오늘날은 다 드러내놓고 알리는 때인 것입니다 더 갈 때가 없죠!
여기가 막거리, 막거리거든요! 마지막 막거리 더 더 없어
길이 없어, 막거리 입니다.
이래서 이제는마지막 종점이기 때문에 더 갈 곳도 없는 것이죠!
그래서 한 세상이 끝나고 새로운 한 세상이 창조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은 우리 모두가 다 자아 완성,
자아 완성은 이말씀 통달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이것이새 언약을 지키는 것이고
우리의 소망을 이루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러한 점 생각하시고
우리의 사명, 맡은 사명 다하도록 노력합니다.
그리고 이말씀으로 나고,
이 말씀으로인맞고
이 생명의 말씀으로 우리가영원히 하나님과 함께사는
우리신천지 모든 가족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예, 말씀 마치고 잠깐기도드리겠습니다.
-약속의 목자 ,보혜사의 기도-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거룩한 성일 맞이 하여서 신천지 만백성들 오늘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 입고 아버지 영전에 나와 하늘의 거룩한 영들과 하나되어 아버지께 예배드렸사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이 드리는 예배 받아주시고 저희들에게 있어야 할 것으로 충만하게 채워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저희들은 계시록 21장의 말씀을 상고하였사온데 주신 바 이 말씀 각인의 마음에 새겨 인 쳐 주시옵소서 그리고 이 말씀이 우리 속에서 거듭나게 하여주시옵소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저희들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아버지 모양과 형상을 입게 하여주시옵소서 거룩한 아버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도록 생명책에 녹명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한 거와 같이 예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한 거와 같이 저희들도 서로서로 사랑하게 하여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아버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한 사람도 낙오되거나 탈락되는 사람이 없게 하여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열매 주렁주렁 맺어서 아버지 앞에 영광 돌리는 우리 신천지 모든 가족들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아버지 저희들 아버지께서 약속한 이 때에 맡은 사명 너무나 큽니다. 감당할 수 있도록 지혜와 믿음과 능력을 입혀 주시옵소서 그리고 하늘의 천사를 명하여 함께 일하라 명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아버지 오늘도 아버지 나라 그리워 찾아온 심령 있사오면은 주의 성령께서 인도해 주옵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오늘도 아버지 앞에 나올 때에 저희들 아버지 나라 새 나라 창조에 쓰이기 위해서 적은 물질이나마 드렸사오니 쓰이는 곳마다 아버지 하나님의 영광 나타나고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 약속한 이 모든 일들이 하루속히 완성되게 하여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