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네, 성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네, 오늘도 거룩한 성일 맞이해서

아버지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은혜받는 시간 되겠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예, 여러분 다 편안한 자세로 앉으세요

 

 

『 ​하나님 말씀은 계시록 22장을 열겠습니다. 

 

계시록 22장의 말씀은

계시록의 마지막 장이기도 하고

신약성경의 마지막 장이기도 하며

신,구약 성경전서 전체의 마지막 장이기도 합니다.

창세기가 시작한 알파라면은 이 계시록은 오메가가 되겠죠!

이 알파와 오메가라는 말의 뜻은

시작과 끝이라는 말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22장의 말씀을 항시 들을 때에는

너무나 신기하기도 하고

정말 이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완성하고 막을 내리는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6천 년의 역사를 매듭짓는 것이죠!

또 사망에 빠진 우리를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고 다 이루시는 모든 역사를

매듭짓는 그러한 것이기에

정말 이 말씀을 우리가 읽고 깨달을 적에는

모든 말씀이 우리 안에 새겨지고 깨달음이 되야하지 않겠습니까?

이 시간 주시는 말씀

마음에 새겨 인 맞는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계시록 20장에서 보니

천년 후에는 용이 나와서

음부도 사망까지람도 심판을 받아 다 끝났습니다.

그런데 계시록 21장과 22장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한마디로 하면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에 관한 내용을 설명해주고 있는 것이죠!

그럼 그 거룩한 성이 이 땅에 내려오면은

언제 어디에 있는 누구에게 오는 것인가? 그거였습니다.

그것은 새 하늘 새 땅이 오고

처음 하늘 처음 땅이 오는 것이 아니였죠? 문제는 그렇습니다.

새 하늘 새 땅이라는 여기에 내려오는 그 거룩한 성을 설명해주고,

또 그 거룩한 성에 들어가기 위해서 우리가 신앙을 했고,

또 이 거룩한 성은 영계의 나라가 육계의 나라에 와서

하나가 되어지는 과정을 설명해주는 것이다.

그 말인 것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또 하나는 이 계시록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이러한 역사의 현장이 어디라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신 것이죠?

어디냐?

하늘의 역사죠?

일곱 별이 있는 곳은 하늘 맞죠?

또 하늘의 해 와 달과 별이 떨어졌다면은

하늘에 있은 별들이 땅에 떨어지는 것을 말해주는 그 별들이 있은 곳,

또한 하늘 맞죠?

열두 별이다, 또 해, 달 입었다. 이러하였으니

그것 또한 하늘의 역사 아니겠습니까?

 사탄이가 들어가는 그곳도 하늘 장막 맞죠?

뿐만 아니라

이 처음 익은 열매들이 모여 있는 그러한 이 곳에

하나님 보좌가 거기에 있으니 하늘이라는 뜻을 되겠습니다.

그럼 이러한 계시록의 22장까지 오면서 있어지는

 사건의 현장 하늘이라는 하나의 명칭을 가지고 시작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을 해, 달, 별이라 한 거와 같이

하나님의 선민이 하나 있게 되고

거기에서 일어나는 종말 사건에 관한 것을

낱낱이 기록한 것이 이 계시록의 사건이다.

그 말이 되겠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래서 우리는

언제 어디서 이와 같은 일이 있어졌다는 것을 알아야 하질 않겠습니까?

그런 와중에 가장 귀한 것은

나는 이 설계된 이 말씀과 나는 어떠한 존재인가?

어떠한 관계가 있는가?

이것이 가장 우리에게는 그런 생각할 바라고 생각됩니다.

신앙을 하면 하고 말면 말고

말씀을 들어도 그 까지것 뭐 대소롭지 않게 듣고

이러한 사람들에게는 해당되는 것이 아니죠?

정말 신앙을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아주 귀하고 좋은 것이 되겠습니다.

그러면은 우리 1절에서 5절까지 먼저 읽고

본문의 말씀을 함께 상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작!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

1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4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요한계시록 22장1-5절

"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네, 잘 읽었습니다.

무슨 말씀이 있나 하면은

‘수정 같은 생명수가 하나님과 어린양이 있는 그 보좌에서 흐르더라’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은 이 생명수는 과연 어떠한 물인가?

이 한문으로 생명수라고 그래 써볼 것 같으면은

물은 물인데 우리 생명의 사는 물입니다.

그런데 이 생명수가 하나님과 어린양이 있는 보좌에서 흐른다. 그러죠!

그런데 어떻게 또 흐르는가?

길 가운데로 흐른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이 길은 어떻게 생긴 것이고

하나님 보좌는 어디에 계시고

거기서 흐르는 물은 어떠한 물인가?

그렇게 생각하는 것 당연하지 않습니까?

무조건 뭐 일곱 그냥 한 장 두 장 읽었다. 하고 넘어가기 보담도

하나하나 짚고 넘어가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 어떠한 사람이 야바우를 놀리는데 뭐라 그래요?

“잘 봤다 못 봤다 하지말고 들어갈 때 잘 보고 나올 때에 잘 보고 자 한번 뽑아보쇼.”

그러죠 안 그럽디까?

제가 어릴 때 그래 가지고요

엿을 이래 꼰거 이렇게 굵은 거를 하고 엿장수가 하는데요

제가 가만히 보니까 틀림없이 하나 봤어요

그때 마침 장에 갔다가 아버지한테 돈을 한 푼 얻은 게 있어요. 노란 돈이요 1전짜리

근데 그래 제가 하겠다 그랬죠

그때는 눈이 디게 밝은 모양입니다.

그런데 고거 하나에 끝에 쪼만한 그것이 실 같은 게 있었는데

아주 그것을 하나 제가 기억을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하나 뽑았죠. 틀림없이 당선이 되었거든요!

세상에 이렇게 길다란 엿을 주는데 얼마나 좋은지

그러더니 한 번 더 하래요 또 맞췄죠 두 갭니다 하하하하 진짜 잘 봤죠!

나갈 적에도 잘 보고 나올 적에도 제일로 잘 본거죠. 그처럼 말입니다.

정말 우리는 이러한 이 말씀에 대해서 참으로 알고자 하는 마음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듣고 보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에요 그래야되지.

아무 의미도 없이 그냥 왔다 갔다

그러한 아무 소용없는 그런 존재가 된다면은

하나님이 안타까운 그 마음을 모르는 사람이고

자기가 어떤 처지에 있는 것도 모르는 사람이죠? 그런 사람인 것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진정 깨달았다면은

말씀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보좌에서 수정 같은 생명수가 흐른다.

그런데 예수님이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앉았고요

그 다음에 이기는 자가 예수의 보좌에 또 함께 앉게 되죠?

그러면은 여기서 하나님의 보좌는

영계의 세계인 하나님 오셔야 되게 되고

21장에 보니까 거룩한 성이 이 땅에 오게 되면은

거기에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건 당연한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한데 이 땅이라면

사람도 흙으로 만든 사람도 땅 맞죠?

이때 임해 가지고는

이긴 자가 예수의 보좌에 함께 앉는다 하였으니

예수님이

‘나를 믿는 자는 믿는 자는

그 뱃속에서 생수의 강이 흐른다’ 고 그러죠 그런 것입니다.

그렇다면은 이 생수의 강이 흐르는 곳은 사람이고

사람이 흙이고 땅 맞죠! 또 길 이죠! 물이 흐르는 길 아닙니까?

 마음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래서 길 가운데로 흐른다는 이 말은

사람의 마음에 생수의 강이 흐른다는 말이 되겠죠!

요한복음 7장을 기억하면서,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면서

이 강에 이 길에 대해서 생각하면은 틀리지를 아니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 하나님과 그 예수님의 말씀이 어떻게 되는가?

 

"

그가 와서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가르칠 것이고

내 것은 아버지 것이다’ 그런 것이죠!

"

이러고 보면 이 말이 전부다 연결이 되어집니다. 예, 그런 것입니다.

그런데 이 수정 같은 생명수는 어떠한 것인가?

흠도 티도 없는 깨끗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 말입니다.

우리가 육의 세상에 마시는 물이 아니죠?

그래 세상의 병이 나게 되면은

저 약방에 가서 구약, 신약을 사다 먹여야 낫겠지요

그러나 영적 병드는 것은

세상의 약 가지고는 안 듣거든요.

아무리 많이 먹여보세요 안 듣습니다.

우황청심환을 먹여도 이 감각이 없거든요 영적 병은 그런 겁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영적 병은 영적 신약, 구약을 먹어야 낫죠!

문제는 그런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우리가 생각할 찐데는

정말 여기에 대한 물에 관한 것을 알아야 하는데

누구의 물이냐?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진리여야 되겠죠?

그러면은 우리가 보면은 계시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말씀이죠?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입니다.

바울도 다 버리고 그 계시의 말씀으로 가르쳤다는 것이죠?

예, 그렇습니다.

 

한데, 주석이라는 것은

이 목자, 저 목자가 “나는 이렇다 나는 이렇다” 막 말합니다.

요즘에 우리가 그 초교파 신문에 보면은 그런 것 나오죠?

뭐 예장이다. 기장이다.

목자들이 기준 나름대로 이렇다. 저렇다. 이렇다. 저렇다.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러한 혼돈스러운 잘못된 비진리가 아니죠!

하늘에서 똑바로 내려오는 계시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손에 있는 이루겠다는 그 말씀,

계시록 5장의 말씀은 누가 복사 해가지도 못했을 것이고 안 그렇습니까?

그것을 그대로 인을 띠고 천사를 통해서 사람에게 줬는데 뱃속에 여 놨으니

어떻게 복사해 가겠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그것이 이 길이라고 하는 이 뱃속에다 여서 흘러나오게 만들었으니

아무도 복사해 가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해 갈 것입니다.

죽이면 도둑질 해 가겠습니까? 그래도 안 되겠죠?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 예수님의 말씀이 사람 속에 들어갔으니

사람의 이 마음이 물이 흐르는 길이 되어서

수정 같은 생명수가 흘러나가겠죠!

그럼 이 말씀은 흘러서 어디로 가느냐?

열두 개의 길을 통해서 가게 되겠죠!

이것은 열두 지파인 것입니다.

예수님이 열두 제자들에게 말씀을 주어서

열두 제자로 하여금 세례하게 하고, 증거하게 한 것 아니겠습니까?

오늘날도 똑같은 이치인 것이거든요.

 

그래서 이 길에 대해서 알만한 일이죠!

증거를 많이 했고, 센터에서 너무 많이 가르쳐서

자꾸 말하니까 신물이 날란지 모르지만은

사실은 사실이거든요. 예 그렇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그래서 그냥 그냥 우리가 이렇게 뭐 수정 같은 생명수다

이런 것이 아니고,

정말 정말로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오실 적에는

하나님만 오신 것 아니죠?

천국도 오신 것이었죠! 천사도 왔죠!

똑같습니다.

이 재림의 역사 계시록의 사건 또한 그때와 똑같은 일이거든요.

그래서 하나님이 영이기에 예수님 안에 들어갔지

육이 육에게 어찌 들어갑니까?

그래서 ‘내 안에 아버지가 계시고 아버지가 말씀하신다’ 고 하지 않았습니까?

바로 그런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길 가운데로 흐르는데요.

그러면은 이 수정 같은 생명수를 맛을 본 사람은 알겠죠!

물을 먹어본 사람이 물맛을 알죠!

안 먹어본 사람은 모릅니다.

그래서 보좌에 흐르는 계시의 말씀,

수정 같은 생명수, 맛본 분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런데 그 강가에 강가에는 생명 나무들이 많이 있다 그러죠!

하나만 있는 게 아니라 생명 나무가 하나가 아니고 많이 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어찌 생명 나무가 많다고 하는가?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똑같은 사정을 말해 놓은 것이 에스겔 47장에 나오죠!

보좌가 있고 그 문에서 물이 나와 가지고 자꾸 차더니

나중에 여기까지 올라왔다고 그러죠?

본래는 물이 없었거든요

보좌에서 나오는 물입니다.

그 보좌에 있는 문에서 물이 나오는데

문이 어떻게 생겼는데 그렇게 물이 나오느냐?

계시록 21장에서 본바

열두 개의 문이 있고 한 진주라는 문이 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그 문틈에서 물이 나와 가지고 물이 많아서 그 물이 흘러가죠?

에덴동산의 네 근원에 강이 있듯이 이렇게 물이 흘러갑니다.

그러니 거기에다가 낚시를 떡 담가 가지고 고기 잡죠? 고기 잡아요

그래서 그 물을 샘을 따라서 고기가 그 물 맛보고 올라오면 잡게 되죠?

갯벌은 못 잡죠?

옛날에 혼자 거기 가서 우리 할마니 갯벌에 들어가다 푹 빠져 죽을 뻔했어요

그 게, 그 째끄만거 잡으러 가서 그랬거든요?

그러다 할마니 잃어버릴 뻔했어요

아마 하나님이 도와줘서 살았을 거요

그러면 하나님 잘 믿어야 되겠죠? 그럴 겁니다.

물어보세요 진짜에요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럼, 그런데 나무가 난다 하니까 그냥 나무가 아니라

사람을 나무라고 하신 것이죠! 사람을 나무라 했어요.

왜?

바벨론 왕 느브갓네살도 다니엘서 4장에 보니까 나무라 한 것이죠.

거기 도 새가 와여 앉았죠? 거기도 열매가 많죠? 그런 것입니다.

그런데 이 하나님 편에서도 예수님이 나무라면은

우리도 나무가 아닙니까? 나무라고 한 것입니다.

그냥 세상에 있는 어떤 나무인가, 그런 것이 아니거든요

옛날에 시골에 가서 있었는데요

이 목사님, 전도사님이 전도하러 왔어요.

그래서 제가 물은 것이 이 생명나무, 선악과나무를 물었어요

그래 이 사람들이 알 리가 없거든요.

그래 물으니까 예수님을 몇 년이나 오랫동안 믿었데요

‘아이구 그렇게 오래 믿어도 모르는데 내가 이제 가가지고 어떻게 그것을 알겠느냐고,

알거들랑 와여 말해주면 믿으러 가겠다. 그렇게 말했어요’

이것 때문에 사람이 죽고 사는 것인데

이걸 모르면서 뭘 영생한다, 지옥 간다 죽는다는 말이 해당이 안 되지 않느냐고

그러니 이 사람 멍하니 이러고 있다가 가버렸어요

그럴만하지 않습니까?

그래 지금도 여기에 목자들에게 물으면 답을 제대로 할까요?

못해 못해요.

분명히 이것 때문에 아담 때에 문제가 되어서

오늘날 6천 년까지 피 나는 역사가 있은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함에도 이거에 대해서 중히 여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러면은  생명나무야말로

알아봐야 하질 않겠습니까?

이 생명나무는,

하나님이 말씀이고, 이 말씀이 생명이죠!

그래서 이 말씀을 라고 한 것입니다.

그러면은 생명의 씨입니까? 생명의 씨가 아닙니까?

그렇죠 그렇습니다.

말씀이 하나님이고 하나님이 생명책이고

또 이 말씀이 곧 생명입니다.

그러면 생명의 씨를 심어서 거기서 난 나무

생명 나무입니까? 생명 나무가 아닙니까?

생명 나무 맞지요?

그런데 새가 와서 앉는데 이 새는 까마귀냐 뭐냐 이 말입니다

이 새는 성령을 새라고 하는 것이죠? 그렇습니다.

이런 생명의 씨로 나야 성령이 와서 앉게 되죠?

예, 성령이 와서 앉게 됩니다.

이런 것이었는데 이러면은 영과 육이 하나 되겠죠!

그래서 말씀을 물이라고도 하죠!

그러면은 물과 성령으로 나야 천국 들어가죠!

그러면 생명나무가 되어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렇다면은 이 나무에는 나뭇잎도 있습니다.

그런 것 맞죠?

나뭇잎이 있고, 그다음에는 열매도 있어요

그럼 나뭇잎도 사람이고, 열매도 사람이죠?

문제는 그런 것입니다.

우리는 계시록 14장에 처음 익은 열매에 대해서 배운 바가 있죠?

그래서 열매 맺어라, 열매 맺어라 라는 것도

전도하라는 말하고 같지 않습니까?

말씀으로 새로운 열매를 맺어지는 것

그래서 나뭇잎이 되어지고요

나뭇잎이 이것이 상당히 많아야 열매를 하나 맺는데요

계산적으로 한번 따져보면 나무가 보면 이 나뭇잎이 많은데요

열매는 몇 개 열었어요?

나뭇잎으로 다 세어보고 열매를 세어보니깐

한 40개 중에 열매 한개가 열더라 이 말입니다.

그러니 우리 성도가 40명 같으면은 열매가 하나 맺어지겠다.

40분에서 1로 열매가 맺어진다는 말도 되어 지겠죠?

이야!! 만물에게 배우라 했는데

이렇게 이파리 하나가 하나씩 맺어지는데

이파리 40개 되가 겨우에 하나 맺느냐? 그래 생각이 되거든요?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물에게 배우라 만물의 이치가 그러하더라’ 라는 것입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래서 여기 성경이 말하는 생명나무나 모든 나무는

일반적인 세상 나무를 말함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이러한 나무가 있습니다.

반면에, 마귀의 씨로 된 그 다니엘서 4장에서 말하는

그러한 마귀의 나무 선악과나무도 있죠?

있으나 그것은 이제는 여기에는 안 되겠죠?

여기에는 해당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럼 하나님의 나라는 선악과나무가 있어서는 아니되겠죠?

선악과나무는 끝내고 여기서 쫓겨나야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만들어지는 것인데,

그런데 이 나무가 어떻게 되나 하면은

이 가지가 몇 개인가 하면은

예수님도 요한복음 15장에 포도나무라 했는데

열두 제자들이 있어 너희는 가지니 했으면 열두 가지죠!

그래서 나에게 속해있으면 열매를 많이 맺나니 그리 말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다고 해서 사과가 맺어지는 건 아니죠!

예수 제자여도 사과가 둥둥 달리고 그런 건 아니죠!

그런 게 아니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열매를 많이 맺는다.

그런데 저 나뭇잎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해서 있죠

또 이 열매는 달마다 열두 가지를 맺어지죠?

왜 열두 가지이냐?

21장에 보니까 그 돌의 색깔이가 열두 가지 색깔이죠?

왜 열두 가지 색깔이냐?

야곱의 아들 열둘이 모두가 여기에 보석을 다 열두 가지 색깔로 보석을 달은 것이죠?

다르다는 것입니다. 색깔이 다르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래서 예수의 제자들도 열두 명이 있었고 색깔이 다르고,

오늘날 이 땅에도 열두 지파가 다 색깔이 다르다는 것이죠?

돌을 아무리 가서 봐도 똑같은 것이 없어요. 그죠?

사람도 돌 닮았는지 똑같은 사람이 없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이래서 귀한 보석으로 비해서 돌이라고도 하고

그래 하는데 달마다 열두 가지라는 것은 열두 지파가 다 열매를 맺는 것이죠!

현재, 이 지구촌에서

계시록이 이루어지고 계시록대로 열두 지파가 창조된 곳

우리 신천지 밖에 없죠!

그리고 또 달마다 열두 가지 가지에서 다 맺습니까? 안 맺습니까?

틀림없이 맺고 있는 것이죠!

무엇으로 맺고 있는가? 말씀으로 맺고 있죠!

그럼 말씀은 성령이 주는 것이죠! 성령이 주는 것입니다.

 성령이 주는 그 말씀으로

열매를 열두 가지로 달마다 맺고 있다 그 말입니다.

이래도 못 믿는 사람은

어쩔 수 없지 않습니까!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차라리 그 한강 풍덩가에 들어가면은 살란지 모르겠지만은

이거는 진짜로 그 풍덩가 열두 번 들어가도 영은 살란지 모릅니다.

한데 이 사람들은 가망이 없는 사람이죠?

아마 지옥의 씨로 태어났는지 모르겠죠

이렇게 사실을 이루어져도 이를 모르고 깨닫지 못한다면은 안 될 것입니다.

 

그럼 이 열두 지파가 계시록 14장이 말한 열두 지파죠?

14장에 말하는 열두 지파가 계시록 7장에 말하는 열두 지파 맞질 않습니까?

그래서 오직 말씀으로 된 처음 익은 열매다 그 말이거든요.

그런데 아무데나 맺었다 해가지고 여기 열매라 하면은 안 맞죠!

그거는 다른 나무의 열매지 여기의 열매는 아닙니다.

하나님이 생명나무요, 예수님이 생명나무죠!

또 그 말씀을 받아서 창조된 사람 또 생명나무가 되죠!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이와 같은 생명나무를 말했는데,

이 나무는 하늘에서 오는 수정 같은 생명수에 의해 가지고

나무가 자라게 되고 잎도 피고 열매도 맺어지고, 맞습니까? 그런 것입니다.

그러하기 때문에 만국을 소성을 시킨다.

어떻게 시킬까?

소성을 시킬 수 있는 것은

 잎들이 이 말씀을 전달해서 소성을 시키는 것이겠지요?

문제는 그런 것입니다.

이 잎들이 이 말씀을 전달해서 만국을 소성시킨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생명나무가 왜 중요한가?

생명과일을 먹음으로 해서 영생을 하게 되죠!

창세기 3장에 22절로 가본바

생명과일을 따먹고 영생할까 하여 아담을 내쫓았습니다.

또 창세기 2장에는 선악과를 따 묵으면 죽는다 그랬죠!

그렇다면은 세상에서 이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많은 사람이 정말 영생에 이를라면은

이 나무를 찾아와서 이 과일에게 받아먹어야 영생이 있겠죠!

영생할 수 있다 이 말이에요

그러니 이 열매가 바로 신천지 성도라면은

신천지 성도에게 말씀을 들어야 자기가 영생을 얻게 되죠!

신천지 성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받아야

영생에 이를 수 있다 이 말입니다.

싫으면 그만두고 안 그렇습니까?

싫으면 그만두고 지옥에다 지원했더라면 지옥을 가야되겠고,

안 그렇습니까?

 

여러분 옛날에 애굽에 있던 아브라함의 자손, 모세가 인도하는 그 사람들은

어디를 가기로 약속했는가 하면은 가나안 땅입니다.

가나안 땅 그곳은 사탄의 나라죠! 그렇습니다.

노아의 손자가 사는 가나안 땅이라 하나 사탄의 나라가 되었으니

사탄의 나라에요.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사탄의 나라와 사탄을 멸하고 가서 빼앗아서 거기서 살라고 한 것이었죠!

그래 그 사람들이 갈 곳은 가나안 땅입니다.

가나안 땅에서 살고 있는 사람은 그런 사람이고,

그런데 오늘날 우리는 그거 아니죠!

우리는 갈 곳이 그럼 어딘데? 천국이죠!

천국

그럼 하늘에 천국이 있고 땅에 천국이 있는데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 이루어 놓은 것이

새 하늘 새 땅이죠!

그래 하늘의 영계의 천국이 새 하늘 새 땅에 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새 하늘 새 땅은 영계의 천국에 들어가고,

영계의 천국은 우리에게 오는 것이죠!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가 내 안에 있다 이 말이 맞아지는 것이죠!

하나가 되어지는 것이죠! 그렇습니다.

그렇다면은 천국에 갈라면은

여기에 생명의 씨의 말씀으로 나서 열매가 되어져야 천국에 갈수 있다.

그 말이거든요!

안 그러면 못가는 것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나는 배짱이 좋으니까 이것 상관없어 나는 천국 가,

나는 은혜를 얼마나 많이 받았는데 나는 천국간다,

나는 구원 받았는데 천국 간다, 나는 성령 받았는데 천국간다”

참 웃기는 소리 하죠?

이것이 없으면은 이 말씀을 왜 해놨겠느냐?

그 말인 것입니다.

바로 이 열두 지파가 해, 달, 별이고 하니 천국이죠!

천국이에요

오늘날 지금까지 있었던 하늘나라가 이 나고

그렇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끝이 나요 끝이 나고 새 하늘 새 땅이 창조 되는 것이죠?

하나님은 이것을 약속한 것입니다.

이 나라를 위해서

6천 년간 하나님의 피 나는 역사를 해왔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그냥 생명나무가 아니라

계시록 약속한 열두 지파가 바로 이 생명 나무

하나님의 나라인 것입니다.

그런 것 맞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럼 알고 보면은

 지구촌하고도 바꿀 수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대단한 것입니다.

이러니 우리가 알아야 하겠고

또 뭐 천국 간다고 떠들지만 천국 어디로 갈 것입니까?

말이 안 맞습니다.

그래 천국 간다. 천국간다,

하나님도 천국도 이 땅에 오는데 자기가 어데 어디에 갈 건데?

또 갈 줄은 아나?

가지도 못하는 게, 어디에 있는 줄도 모르고

가지도 못해요 새빨간 이 모두 거짓말입니다.

어디 성경에 그런 말 어디 있느냐? 그 말입니다.

하나님도 천국도 이 땅에 오시는 것이죠!

오시되 어디 온다 이것 아닙니까?

이 새가 어디에 왔습니까?

이 나무에 왔죠!

여기에 여기 열두 지파에 있는 여기에 오니까 여기가 천국이죠!

그렇습니다.

어디에 가도 해에 가도 달에 가도 저 별에 가도 생명체도 없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여기 지구촌에만이 생명체 있는 곳이죠!

이렇게 좋은 곳 놔두고 어디로 가? 가기를

우리는 우리거를 도로 찾는 것입니다.

도로 찾는 거에요!

이래서 이 사실을 우리가 알아야 하는데

성령의 보좌로부터 흐르는 생명수입니다.

거기에는 생명나무입니다.

그냥 일방적으로 생명 나무가 아니라

이러한 과정으로 이루어진 생명나무라는 것입니다.

열두 가지 열매 안 맺으면 안 맞죠? 그런 것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래서 정말 우리 오늘 열두 지파는

이러한 사실을 분명히 알고 정말 뒤돌아 보지 맙시다.

노아 때와 같다 롯 때와 같다고 한 것 아니겠습니까?

이러고 보면은 죽어도 말 안 듣다가 물에 빠져 가지고

“아이고~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 하던지 말던지 하나님 기억도 안 할 것입니다.

그렇게 많은 날 동안에 해도 말 안 듣고 배를 안 타다가

인제 별안간 홍수가 나니까 그제사 “아이고 하나님~” 하나님 좋아하네 안되죠?

롯 때 보세요 롯 때!

롯 때에 그 롯의 처가 그 살던 살림살이 못 잊어서

빨리 오라하는데 오지 안하고

제가 한가지 이야기 할까요?

우리 안에 제가 데리고 일 시킨 아이가 하나 있었어요

하루는 이걸 꿈을 꿨는데,

이래 산꼴짜기인데요 산꼴짜기 길을 걸어서 오는데,

그런데 둘이 같이 왔죠.

내려오는데 그 부랑배 같은 사람이 오더만은

이 처녀 아이를 그만 잡고 가는 거예요

아 이거 참 큰일 났다.

저거 숫자가 다섯 명이나 되니 어떻게 하겠는가

그래서 제가 저 땅에 먼지를 해가 손수건에 싸가지고 갔어요

하여 날 좀 보자고 해가지고 그래 모두 돌아보죠?

그래서 그 아이를 딱 이래 내놓고 그 먼지를 뿌려 가지고

눈에 흙이 들어갔으니 흔들든지 할 꺼 아니예요?

그래 잡고 뛰었는데요

세상에 그러면은 빨리 뛰어 따라와야 되지 않겠습니까?

느릿 이래가 안 오겠다는 거요

거기 따라가겠다는 겁니다.

그러고 한 달인가 얼마 있다가 정말 거기로 가버렸어요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러기 이전에 본인에게 그 이야기를 내가 해준 것이었습니다.

해준 것이었어요

이렇게 말 안 듣는데

그 롯의 처도 그 옛날에 세상 살림살이하던 그것을 못 잊어

돌아보고 돌아보고

얼마나 속이 타

“빨리 와 불이 나 죽어 타 죽어 빨리와” 해도 그렇게 말 안듣고 있다가

그만 소금기둥이 됐다고 그러죠!

무슨 말이냐?

하나님의 6천 년 역사 속에서

오늘날을 위해서 역사해 왔다고 그랬죠! 그렇습니다.

구약 역사를 해왔는데

구약을 예수님이 3년 만에 다 이루었죠!

3년 만에 예수님 때에 다 이루었습니다.

오늘날도 모든 하나님의 역사가 이 계시록에서 종결되는 것입니다.

하는데도 이러한 때를 분명히 안다면은

이제는 정말 모든 것 다 마음도 생각도 행동도

하나님 앞에 바쳐서

하나님의 마지막 이 사업에 충실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하는데 세상을 못 잊어가지고

세상적으로 뭐 할 것 밤낮 거기다 이게 이게 뒤돌아 보는 것이죠?

여기 하나님의 길을 우리하고 같이 가요

같이 가면서 세상에 못 잊어가 밤낮 그러고 있으니

이 사람들은 어떤 롯의 처와 같은 처지가 되지 않겠느냐! 그 말인 것입니다.

진짜 이 때를 알고 진짜 믿는다면

세상 뒤돌아 볼 것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한번쯤 여러분이 생각해 보세요

옛날에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에 그 고생했지만은

오늘날은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거룩하신 분이에요

거룩하신 분과 함께 산다 할 것 같으면은

그만한 우리가 가치가 되야 되겠죠?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무조건이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이 생명나무 같다,

우리도 생명나무가 되어 한 가지가 되고 한 체가 되지 않습니까?

그런 노력을 해야 되죠!

이러한 것들을 오늘날 우리가 생각해보지 아니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래서 물이 흘러서

처음에는 발목에 오르고 무릎에 오르고 허리에 오르고 여기까지 차게 되죠!

그래야 되지 이게 천명이죠!

말씀 쪼매 받았어요

초등을 배울 적엔 초등 배운 것만 들어가 있겠죠!

고등 배우면 고등까지 그죠!

중등 배우면 중등까지 그렇게 말씀이 가득히 차지는 것이죠! 그러한 것입니다.

이와같이 우리는 이 하나님의 씨로 나야되고

생명의 씨로 나야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누구나 다 생명 나무가 될 수 있는 것이죠!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야 여기에 성령이 함께 한다고

마태복음 13장에 예수님이 31절에 말씀하셨죠! 그런 것이예요

적은 씨를 심어 나무가 되니까 성령이 와여 깃들더라

이 말이 예수님은 이러한 천국의 나라 하나를 놓고 하시는 말씀이었거든요.

예, 그렇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래서 우리는

 지구촌의 모든 사람이 여기에 와서 소성이 되어야 살겠죠! 그렇습니다.

 

그 다음에 내용입니다.

이제는 이 나무만이 만국을 소성을 한다는 것이죠!

저 나뭇잎이

하나님이 그 거룩한 성 중앙에 계시게 되고,

그 다음에 이마에 하나님의 이름이 써진 사람들이

하나님의 얼굴을 본다는 것이죠! 그래 그렇게 기록 되있죠!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다면은 이마에 이름은 계시록에 7장에서

이마에 인을 치게 되었고,

계시록 3장에 12절에 볼 것 같으면은

하나님과 거룩한 성 예루살렘과 예수의 이름을 이마에 써준다고 그랬죠!

그 사람들이 보니까 계시록 14장에 가보니까

하나님과 어린양의 이름이 이마에 써져있는 사람들이었죠!

 

 

그래 이 사람들이 오늘 본문에서 본바

하나님의 이름이 써져있는 이 사람들이

하나님의 얼굴을 볼 터이고,

그 다음에는 세세토록 왕 노릇한다 그러죠!

몇 일 살다 죽어버리면 세세토록 왕 노릇하는 게 아닙니다.

영원히 살아야 세세토록 왕 노릇 하죠!

그래서 변화라는 걸 말했죠! 마지막 나팔에 변화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래서 누룩을 말했습니다.

누룩으로 변화가 되어지죠?

변화되지 않고 밤낮 그 모양 그 꼴 가지고는 천국 못 가는 것이다.

그 말인 것입니다.

변화체가 되어야 되죠? 그런 것이었습니다.

이와같이 우리는

예수님도 변화체였기 때문에 가신 것이죠!

이러한 것을 오늘날 우리가 성경에서 깨달음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분명히 인 맞어야 되겠죠! 그러고 세상을 이겨야 되겠죠!

한 사람이 이기면은

그로 인해서 모든 사람이 온 나뭇가지가 나뭇잎까지 다 변화가 되어

이겨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므로 해서 이름이 기록이 되어지죠?

 

13장에 보니까

짐승이 자기네들의 이름으로 모두 표를 한 것 아닙니까?

이거는 짐승의 이름으로 표를 해가지고 짐승과가 된것입니다.

하지만은 하나님 앞에 인 맞은 사람들은 하나님과가 되죠!

그래서 하는 말인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분명히 짐승에게 표 받지 아니한 자, 경배하지 아니한 자가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한다 하지 않았습니까?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와 마찬가지로

이마에 하나님의 이름이 있는 사람이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왕 노릇 한다 이 말입니다.

여러분 믿습니까?

그래서 그 과정, 그래서 무슨 일 후에 이러한 인 맞는 일,

이런 걸 설명한 것이 이 계시록의 설계도 아니겠습니까?

설계도 맞죠? 그렇습니다.

우리는 보물 지도를 우리가 센터에서 그 말 잘하지요?

보물 지도가 중하냐? 보물이 중하냐? 그러지 않습니까?

이 보물 지도는 보물을 찾기 위한 것이죠?

예, 성경의 생명 나무니 뭐니 써져있는 것은 보물 지도입니다.

실제 보물은 이 실체들이죠?

이 실체들은 바로 신천지 사람들이죠? 신천지 성도가 실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보물지도 이 성경책 가지고 이 신천지 실체를 찾아오라는 것이죠?

뭐라 그래요,

줘도 잔소리하면 줄 필요 없고요

그래서 귀한 것도 모르는 것을 돼지에게 주고 개에게 준들

즈그가 귀한 걸 압니까?

싫으면 고만두고요 안 그렇습니까?

우리도 이제 배짱을 좀 튕귈 때가 오는 것 같거든요? 예, 그렇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우리 신천지에서 나간 사람들이 또 받아 달라 해서 받아주니까

또 얼마 있다가 또 나가버리는 것에요

그들이 바라는 건 권세였습니다. 권세.

여기는 권세 뭐 탐하고 그런 곳 아니죠?

예, 그런 곳이 아닙니다.

이러한 것을 우리는 깨달음이 되어야 되겠고,

그 다음에 내용을 볼 것 같으면

인제 6절의 내용이 되겠는데요

그 이 모든 것을 보고 들은 사람은 요한이죠?

하나님이 천사를 요한에게 보내서 이것들을 다 보여주고 설명해준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것들을 본 것은 나 요한이요 이렇게 말했죠!

요한이에요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그래서 천사를 통해서 보고 들었다.

그러니 이것은 다른 사람은 없고 오직 요한이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환상으로 보고 들은 것이고

예언이었죠!

그러나 오늘날은 환상이 아닙니다.

환상이 아니에요 사실입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위해서 제가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예수교에 나오기 직전이죠.

하늘의 별이 찾아온 이후

고기를 잡고 싶어 냇가에 갔는데요

여호수아가 요단강을 건널 적에 물이 스톱됐죠?

이것처럼 그 냇가의 흐르는 물이 혼자 막았는데 스톱이 된 것입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 많은 물이 일시 딸깍 한 순간에 다 말랐고

갑작스리 여자 분하고 애들 일곱이 나타나서

고기를 다 잡아주는 거예요

그러면은 그 고기를 집에 가져와서 반찬을 만들어 먹었으니

꿈도 아니죠? 환상도 아니죠?

오늘날은 그 요한처럼 환상적 계시를 아니고

실상으로 이루어지는 때라는 것을 아셔야 하겠습니다.

실상으로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이러한 것을 보고 들은 사람은 요한이고

이래서 요한이가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어서 엉엉 울었는데,

그 책을 그 예수님이 펼쳐 요한에게 줘서 요한이가 받아먹었죠!

그러고 모든 천사로 하여금

계시록이 이루어질 과정에 대한 설명을 받았지 않았습니다.

이러니 천사에게 고마워서 절을 하니까

천사가 나한테 하지 말고 나를 보내 너희에게 말하게 한

하나님 앞에 경배하라 그러죠!

나는 너와 똑같이 이 말씀을 지키는 사람이다.

그러니 이 말씀을 주신 분은 하나님이시니

하나님 앞에 경배하라고 한 것이었습니다.

사실 그 말 맞지 않습니까?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요한도 천사에게 받아가 전해야 되겠고,

또 이 천사도 예수님에게 주는 것을 증거해야 되는 거죠 똑같죠?

그렇게 해서 하나님은 예수님에게,

예수님은 이것을 천사에게,

천사는 요한에게,

요한은 나라와 백성과 방언에게 맞습니까?

그래 똑같은 사명이다.

이런 것이죠

그러나 근본적 하나님이 주신 것인즉

하나님 앞에 경배해야 되고 감사해야 된다는 말이 맞더라 그 말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이같이 하였는데

그 다음에 이 내용을 보면은 이 책을 이제 봉하지 마라 그러죠!

이 요한이가 받아먹은 책은

봉한 책을 받아먹었습니까? 펼쳐진 것 받아먹었습니까?

펼쳐진 것을 받아가지고

그 책의 내용을 나라 백성 방언 임금에게 전하라 그랬죠!

그러니 이걸 봉하지 말라는 말을 그래 두고 하는 말입니다.

그래 두고 하는 말이에요.

이 사람들이 뭐 주석이니 뭐니 만들어 가지고 헛딴소리들을 하고 있지만은

말 안 되는 소리입니다 안 되는 소리예요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요한에게 펼쳐줬기 때문에 봉하지 말라는 것이죠

다른 뜻이 없습니다.

그 말은 전하라는 말 아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그 다음에는 악한 자는 악을 행하는 것이고

선한 자는 선을 행할 것인데,

악을 행하든 말든 내버려 둬라

그러나 누구든지 일한 대로 갚아준다고 하신 것입니다.

일한대로 말입니다 갚아 주신데요

그렇다면은 오늘날 우리가 일하는 사람, 안 하는 사람 있다고 친다면은

내가 무슨 이유, 무슨 세상 그거 못 잊어서 하나님 일 못했다.

그런 말이 해당되겠습니까?

안 되겠죠?

아무런 해당이 안 됩니다.

그래서 일한대로 갚아준다는 말이 맞겠죠

재수가 좋아가지고 일 많이 했으면은 하나님이 많은 것을 갚아주시겠죠!

아무리 육적으로 뭐 세상을 다 안다 할지라도

그것 가지고는 하나님 앞에 복 받는 내용은 못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한대로 갚아준다.

그러고 시작하였으니 끝나는 날이 있다고 한 것이죠!

알파와 오메가, 시작과 끝이 있다.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네, 그다음에는 14절, 제가 쭈욱 1절, 2절 순리대로 말해왔습니다.

그런데 이제 14절에서 떡 보는건데요 뭐라고 말씀을 하시노 하면은,

두루마리를 빨아입고

생명 나무가 있는 거룩한 성에 들어가려고 한다는 것이죠!

두루마리를 빨아입어야만이 생명 나무가 있는 거룩한 성에 들어갈 수 있다.

이 말 아닙니까? 그럼 못 빨아 입으면 못 들어가죠?

그런데 가만히 한번 생각해보죠

여기에서 어떤 물에다 빨 것인가?

보좌에서 흐르는 수정 같은 생명수에 빨아야 빨리죠?

다른 물은 해당이 안 됩니다. 그렇습니다.

보좌에서, 그것은 하나님 앞에 오리지날 계시의 말씀이죠!

수정 같은 생명수

근데 이 물에 빨아야지 다른 물에 빨면 안 되죠!

 

저 수원에 있는 양00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요

이 사람이 전에 휴거 한다고 할 적에

휴거하는 그 사람이 세탁소를 하는데,

당시 휴거하면은 이 세탁소를 나에게 달라 그러니

준다 그러더래요

그러면은 말만 하지 말고 계약서를 쓰자고 그랬더니

계약을 썼는데,

휴거하는 날 휴거 안되거든!

그래, 세탁소 달라고 가니까 도망가버리고 없다는 거예요

그래 세탁소를 못 받았데요 그 사람이 수원에 사는데요

이런 걸 한번 보세요.

이 거짓 목자들에 말하는 그러한 것은 허황된 소리죠?

참 신세 망치는 소리입니다.

신세 망치는 정도가 아니라 거짓말은 마귀의 씨죠!

마귀의 자식이 되어서 지옥으로 간다는 것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우리가 씨의 비밀을 알았지 않았습니까?

그러니 하는 말입니다.

이러한데 그래도 자꾸 자기 기분대로 종알 거리지만은

지옥에 가가지고도 영벌에 들어가 가지고도 유황 불못에 들어가 가지고도

지금처럼 종알거릴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핍박을 받는다 할지라도

있어질 일들을 알고 우리는 있는 입장입니다.

그런 것입니다.

수정 같은 생명수에다가 두루마기를 빨아 입는데

밖에 있는 이 옷을 빨아 입는 것입니까?

마음의 옷을 빠는 것이지요.

마음에 옷은 세상 물로 빨아지질 않습니다.

말씀, 교훈의 말씀으로 빨아지는 것이죠!

그래 말씀으로 빨아 지면은,

생명책에 녹명되야 거룩한 성에 들어가는 것 아닙니까!

예, 21장 끝 절, 27절에 읽어본바

오직 생명책에 녹명된 자만이 들어간다 했습니다.

그렇다면은 이 세탁소가 어디냐 이 말이죠!

원장님한테 한번 물어보면 답을 잘하겠죠.

세탁소가 어딘지 거기서 빨아주는 것이죠!

세상 때가 시커멓게 묻은 사람,

그 세탁소에서 빨아가지고 이제 총회등록을 하게 되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러면은 이 사람은 생명책에 녹명이 되는데

“에유 거기에 기록한 게 교적부이지 그게 무슨 생명책이냐?” 그래 말하지만은

우리 신천지는

생명록이 있고 사망록이 있고 중단록이 있거든요.

생명책에 명백히 기록됐다는 말이 있고,

생명책에 도말된다는 말이 있죠!

또 생명책 흐리다는 말이 있죠!

그럼 이 말이 맞지 않느냐? 이 말입니다.

우리 신천지는 세 가지 이 생명책이 맞지 않느냐 이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왜? “어떻게 해서 생명책이 저 하늘 구름 위에 저기 있지 이 신천지에 있느냐?”

참 그렇게 말하면 뭐라고 답하겠어요? 응?

이긴 자는,

예수님이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앉은 거와 같이

예수님의 보좌에 함께 앉게 되죠!

하나님이 계시고 예수님이 계시는 거기에 생명책이 없겠습니까 여러분들?

말해보세요 거기에 없겠느냐고요

그럼 예수님이 거짓말하는 겁니까?

이 성경이?

성경을 다 거짓말로 봐야 되겠습니까?

아니죠?

그렇지 않느냐 이 말입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하늘에 이룬 것 같이 땅에서 다 이루어지는 오늘날,

하나님도 이 땅에 오시어 하나가 된 입장에서

여기에 교적부

생명책도 있고 중단되는 것도 있고 도말되는 것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니까

저기에 지옥 갈 사람들이 이 사람들이 밤낮 온갖 소리로 비판만 만들어 냅니다.

하던지 말든지 우리는 참말 하는 것이거든요!

우리는 참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 내용은 15절이 되겠는데,

‘거짓말하는 자들, 박수, 무당 뭐

세상 무당’은 또 괜찮습니다.

예수 무당말이죠! 이러한 사람들

박수무당이다, 거짓말한다, 이 개들, 술객들 이런 사람들은

성 밖에 있다 그러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래 여기에 이러한 성이 있다면은

이 성 밖에 개도 있고, 박수무당, 뭐 술객들,

여러 가지 살인자들 여기 있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살인자들도 있고 다 있어요

그러면은 사람을 때려 죽이면서까지 개종한다 그러고

무슨 사람을 수갑을 채워가지고 끌고 가기도 하고,

저 정신병원에다 갖다데려다 주고도

“우리가 정통이야 정통” 참 희한한 정통 보지 않았습니까?

희한한 정통 그러고 정통이래요 이 사람들이

어떻게 본 정신으로 그래 말하겠는가?

우리는 그렇게 이해할수밖에 없죠! 그렇습니다.

사람을 갖다 때려죽이고

귀신단지 정신병원에 보내고 이 짓을 하는 사람들이

말이나 되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개들이라니까

요즘에 어떤 목사 한 분이 목사를 하다가 인제 안하는 것입니다.

왜 안하느냐?

목사는 개다 하면서 그래서 안한대요

그런 것입니다.

그래 개라고 해서 안한대요

이래 목사들 찾아가여 자꾸 개라고 하니까

이제 이 사람도 핍박을 많이 받게 생겼어요

근데 사실상 우리 육의 세상에도 집 지키는게 개가 맞죠!

하늘의 집은 교회죠!

교회를 누가 지키느냐? 그 말입니다.

예수님이 개들에게 진주 던지지 말라는 것은

실제적 개를 보고 말하는 거 아니죠!

생각 한번 해보세요

여복하면은 그러한 자들 또 진리를 배반하고 나간자

토하였던 것을 다시 먹는 존재들을

개라고 취급이 되어있죠? 그렇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이 사람들은 성안에 못 들어오죠? 못 들어옵니다.

두루마기를 빨아 입어서 들어올 수 있는데

이러한 개들과 술객들 이러한 거짓말 하는 자들 못 들어오죠?

거짓말을 얼마나 많이 해놨으면

그게 나뭇잎 같으면 뭍혀 죽었을 것이에요.

그 얼마나 거짓말을 많이 해가지고 올려놨으면

이 사람들은 그것을 하기 위해 태어났으니까

그것도 성경을 이루기 위한 하나의 자기의 의무라고 봐야 되겠죠?

거짓말하는 자 있어야 거짓말이라는 말이 이루어지지 않겠습니까?

그런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이제는 성 밖에 있다.

요말을 우리가 계시록 20장 12절로 가서 한번 생각해 보자는 겁니다.

12절에서 15절까지 생각해 본다면은

그 때에 음부도 사망도 다 끝났는데 무슨 성밖에 또 이런 게 있다는 말이냐?

안 그렇습니까?

이것은 우리가 오늘날 이루어지는 상태에서

천년성이라는 성 밖에 있는 이 상태에서 하는 말인 것입니다.

1984년에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었은즉

이와같이 12지파가 있고 생명나무가 있다 할 것 같으면은

이 밖에 있는 저 사람들을 두고 하는 말이죠? 그런 것이었습니다.

21장이나 22장은

천년 후에 있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한번 보세요 그러는지 안 그러는지

안 그러면 성경이 잘못되는데 어떻게 할 것입니까? 이런 것입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러고는 예수님이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교회들에게 증거하게한다.

교회들을 위해서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보내어 증거하게 하였다.

예수님이 그러죠?

나는 다윗의 뿌리요 광명한 새벽별이다 하면서

교회들을 위해서 보낸다.

그렇다면은 예수님이 보내는 사자가 하나 있다는 것이죠?

하나님이 계시고 예수님이 계십니다.

예수님이 아버지에게 부탁해서 다른 보혜사를 보내 달라고 했죠?

그러면은 예수가 있고 다른 보혜사가 있고 하나님이 있는 게 맞죠?

있습니다

그 보혜사는 진리의 성령이고

 진리의 성령은 사람 속에 와서 거한다 그랬죠!

예수님도 사람인데 하나님이 예수 안에 들어와서 역사한 것 아닙니까?

오늘날 이와 같은 사실을 알 것은

예수님이 "그가 와서 내 것을 가지고 가르치고 내 것은 아버지 것이라"고 하면은

세 존재가 있음이 성경이 증명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여기에서도

내가 교회들을 위해서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

이것들이 무엇입니까?

계시록의 사건입니다.

계시록의 사건을 보고 들었기에 증거 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보고 듣지 않고 증거할 수 있겠습니까?

아모스 3장 7절

하나님께서 하나님이 자기 사자에게 보여주지 않고는 행치 않는다.

그랬죠?

그럼 이것을 다 보여주고 증거해라,

말씀을 주고 말씀을 증거하라 한 것 아니겠습니까?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것이 하나님이 보낸 예수의 이름으로 온

예수님의 사자가 되어지는 것이죠!

이러한 것을 아랑곳도 없고 자기 생각, 자기 판단으로

‘이거다 저거다 이거다 저거다’ 이렇게 주석만 만들어 내니

이럴 수가 있느냐는 것입니다.

귀가 있고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은 느껴야 되겠죠?

문제는 그렇습니다.

그래서 분명히 하나가 있다는 것을 아셔야 되겠죠!

그 사람은 계시록 전장을 본 자라야 되겠죠!

들은 자라야 되겠죠!

그렇습니다.

그럼 계시록 사건, 모든 종교 세계가 끝나는 것이죠?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과 신부가 말한다.

성령은 뭐고 신부는 뭐냐

이 성령이죠? 이 새가 성령입니다.

신부는 이 나무지요? 나는 포도나무요 하듯이

이 둘이가 오라 그래요.

오라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준다.’ 그러죠?

생명수가 뭡니까 말씀이죠!

수정 같은 생명수 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원하는 자,

원치 않는 사람을 잡아다가 입을 벌려놓고 옛날에 사약을 먹이듯이,

누구요? 장희빈 이렇게 벌려 가지고 갖다 들이붓는

그 짓은 못할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 원하는 사람에게 생명수를 값없이 준다는 것이지요?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값없이 줘야되는데요?

예수님이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고 그랬죠!

그런데 월급 안 주면 안 하고, 신학교고 어디고 한번 보세요.

이러고 우리 신천지는 노임을 안 준다 해가지고 뭐라 그럽니까?

나가가지고 “나는 한 달에 얼마씩 받고 세미나 한 번 하면은 돈 얼마씩 받는데

노임을 착취한다” 이따구 소리 하지

그래도 그 사람이 예수 믿는 사람입니까?

성경에는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고 그랬죠?

원하는 자에게 값없이 생명수를 준다.

실제 우리가 그렇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그런 것 맞죠?

그래서 센타에서도 우리가 어떤 교육비를 받는 것이 아니죠!

그런 것이었습니다.

교육비 몇 푼 받는다고 이루어지는 것 아니죠?

아닙니다.

 

한데, 또 그 다음에 내용에 가서는 뭐라고 하시느냐?

18절, 19절이 되겠는데

누구든지 가감하면

생명 나무가 있는데 여기에 못 들어가죠!

그러고 어떻게 하느냐?

저주를 더 받죠! 징계를 더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은 계시록에 사건은

설계대로, 여기에 요대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여기에 더하기나 덜 하면 안 된다, 이 말 아닙니까?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런데 계시록을 송두리째 내버리고 모르는 사람이

구원받았다, 뭐 받았다 하니

이거 진짜 성경하고 너무나 안 맞은 소리 하는 것이죠?

너무나 안 맞은 소리 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면은 우리는

계시록 1장에서 이루어지는 이제는 성경만 하는 게 아니라

말씀이 육신이 된 실체까지 이 말씀으로 증거 해가면서 알리는 것이죠!

그래서 실상 시대를 실상을 말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바다에서 호랑이 같고 사자 같고 곰 같은 이러한 짐승이 나왔다.

그러면 실제 그런 게 나와야 되는데

그게 비유가 아니라면은 실체가 나와야 되죠?

그러나 그것이 비유로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 말의 실체를 우리는 알리는 것이죠!

이와같이 계시록 전체에 관한 인명과 지명

옛것을 하나에 빙자한 비유였습니다.

왜? 감추기 위해서 맞죠?

근데 우리는 실상을 지금 알리고 있는 것인데도 믿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재수 없는 사람이예요

천국 못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것 맞죠!

 

사진출처: 네이버 블로그

그러나 우리가 믿는 것만이 다가 아니라

완벽하게 말씀으로 창조되어서

아버지 하나님이 말씀인고로 우리도 말씀이 되어야 되겠죠!

왜?

하나님의 아들 예수도 말씀이었죠!

요일 일서 1장 1절에 읽어본바,

예수 자신을 말씀이라 하지 않았습니까?

왜? 하나님에게 났거든.

하나님이 말씀이니까 오늘도 우리가 하나님의 씨로 났다면

우리도 말씀체가 되야 하겠다 그 말입니다.

걸어 다니는 성경이 됩시다.

그래서 우리는 참으로 말씀체가 된다는 말은

생명체가 되죠!

말씀이 생명이니까 또 말씀체가 된다는 것은 이라는 말이죠!

내가 세상에 빛으로 왔다고 예수께서 말씀하셨죠!

그와 같이 우리도 말씀을 가져야 빛이라는 할 수 있다 그 말인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정말 하나님의 뜻이 오늘날 완성되는 이 시점에서

우리는 완전해야 되겠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이 세상은 혼돈하고 공허하고 흑암만이 차고 있은 밤이었습니다.

그런 것 맞죠?

살전 5장에 보면은 밤에 사람, 낮 사람이 있죠?

어둠과 낮 이러한 빛 이런 게 있듯이,

이 세상에는 말세라는 이 자체가 빛이 없는 말세가 되었습니다.

이럴 때에 하나님이 한 빛의 말씀을 주어서

모든 세계를 밝혀 나가야 한다 그 말이 되겠죠!

우리에게 주었으면 그 사명 다해야 되겠죠!

그래서 말씀을 완전히 깨달아서

내가 빛의 실체가 되어

많은 사람에게 증거 해야되겠습니다.

어떤 노래가 있죠!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라’ 는 노래 있죠!

우리는 그렇게 하지 말고,

‘저 하늘 해가 되어 영원히 빛나리라’ 그러면 더 좋겠죠!

별보다 해가 더 밝죠? 그래서 말입니다.

우리는 뭐든지 어떠한 것이라도 이끌어 나가야 되고

어떤 것이라도 으뜸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우리는 하나님의 씨로 났다.

이것이 다가 아니라

진정 하나님의 씨로 나고 하나님의 뜻을 알았더라면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식들이 를 다하는 것이죠?

만 가지 교육 중에 효가 제 일이지요?

그럼 그냥 입에 발린 아버지 어떠고 신앙 어떠고 할 것이 아니라

참으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자녀라 되었다 할 것 같으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른다 할 것 같으면은

하나님의 뜻, 하나님 원하시는 그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

효를 다하는 것이다 그 말이 되겠습니다.

효를 다하기 위해서는

말씀 또한 완벽하게 내가 갖춰야 된다는 것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그러고 그 말씀으로 열매 맺어 아버지 앞에 드림으로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죠!

그 말씀이 어디에 있더라?

예, 요한복음 15장 8절에 있죠!

우리는 완전히 하나의 빛의 실체가 되어

많은 사람에게 비춘다는 것은

말씀을 전하는 것은 곧 비취는 일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예, 여러분들 주시는 말씀 마음에 꼭 새기시고

 소망에 들어가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예, 말씀 마치고 잠깐 기도드리겠습니다.

 


-약속의 목자 ,보혜사의 기도-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거룩한 성일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백성들 오늘도 예수님의 사랑 입고
아버지 영전에 나와
하늘에 거룩한 영들과 하나 되어 아버지께 예배드렸사옵나이다.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희들에게 허락하신 이 모든 것,
저희들에게 있게 하여주시옵소서.
그러고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주시고
있어야 할 것으로 충만하게 채워 주시옵소서

오늘은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계시록 22장의 말씀을 상고하였사온데,
주신 바 이 말씀을 각인의 마음에 새겨 인 쳐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난 저희들,
생명체가 되고 빛이 되어
아버지의 영광을 온 세상에 드러나게 하여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아버지
우리 성도들 위에 주의 성령이 함께 역사하여
하루속히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 완성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오늘도 아버지의 나라 그리워 찾아온 심령 있사오면은
주의 성령께서 인도해주었길 원합니다.

그리고 저희들 아버지 앞에 나올 때에
오늘도 아버지 새 역사에 쓰이기 위해서 적은 물질이나마 드렸사오니,
이 물질 쓰이는 곳마다 아버지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고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 약속된 이 모든 것들이 완성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니다.

아멘.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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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와 승리의해
신천기 26년 표어 

https://www.shincheonji.org/

신천지 공식홈페이지에서 말씀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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