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네, 성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예, 삼일 저녁 맞이해서 아버지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은혜받는 시간되길 바랍니다.

여러분 다 편안한 자세로 앉으세요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오늘은 계시록 20장을 열겠습니다. 

 

지난 시간에는 계시록 19장까지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럼 오늘은 이 계시록 20장의 어떠한 말씀을 우리에게 하셨는가?

뭘 보고 뭘 듣고 뭘 믿으라고 약속하셨는지

함께 상고하고 은혜받길 바랍니다.

예, 먼저 1절로부터 6절까지를 함께 읽도록 하겠습니다. 시작

 

"

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3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하니

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6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하리라

 

요한계시록20장1~6절

"

 

 

예, 잘 읽었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이렇게 됐으면 좋겠죠!

, 그렇습니다.

이제 이 말씀이 있기 이전

먼저는 하나님의 일곱 별이 있는 장막이 하나 있은 것입니다.

그런데 그 장막에

저 세상에 있는 일곱 머리 열 뿔 가진 권세자들이 들어와서

삼켜버리게 된 것이었죠!

 그들하고 함께 행음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음으로 해서

계시록 6장에서는 본래는 별이니까 하늘의 있은 소속이었는데

이것이 6장에 보니까 땅으로 다 떨어졌는데 떨어져 가지고

 악한 자의 굴과 산과 바위 속으로 다 들어가 버렸습니다.

그러면은 하늘의 있던 것이 땅의 소속이 되었고,

땅의 악한 자들의 소굴에 다 들어가서 하나 되었다는 말씀이죠?

이 말씀하고

13장의 짐승이 들어와 가지고 하늘의 장막을 삼켜서 하나가 된 것하고

같은 말 아니겠습니까? 네, 그렇습니다.

그러나 계시록 6장은

하늘에서 속했던 것이 떨어져서 땅에 떨어져서

굴과 산과 바위들하고 하나가 되어버리고

이러한 일이 있어야 하는 것은

이 일 후에 인치는 역사가 7장에서 있는데

열두 지파를 인치게 되는 것이죠? 그렇습니다.

인치게 되고 또 흰 무리도 생겨나게 되는 것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럼 6장의 사건하고 7장의 사건

대조적이고 다르죠? 그렇습니다.

 

그런데 사탄이가 2장, 3장과 같이 이 하나님의 장막에 들어온 것이

바로 13장의 사건하고 같은 것 아니겠습니까?

들어와서 빼앗아 자기네 소유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하나님의 백성이었지만

사탄이가 들어와서 사탄이가 이기고 자기 소유로 만들었으니

하나가 된 것입니다.

그것이나

이제 하늘에서 떨어져 가지고

사탄의 굴과 산과 바위 안에 들어간 것이나 뭐가 다릅니까?

똑같은 것입니다.

13장이나 6장의 사건과 같은 내용이었는데

그럼 14장에는 또 그거와 달리 7장처럼 처음 익은 열매들이 모인

열두 지파가 거기에 있고

거기에 하나님도 함께하시는 곳이었죠? 그렇습니다.

 

 

『 6장과 7장하고 다르듯이

이 13장과 14장하고 다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렇다면은 13장과 6장과는 같은 것이었고,

7장과 14장하고는 같은 것이었죠!

이러한 사실을 우리가 성경에서 보게 됩니다.

그러한데 또 계시록 18장에서는

마귀하고 결혼하게 되었고, 행음하게 되었고

만국이 그 마귀에게 무너진 상태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19장에서는

어린양하고 결혼하게 되는 것이죠! 

 

17장에 거기에 상고들이

음행의 포도주를 가지고 장사를 해가지고 부자가 됐는데

그러고 이들은 거기에 사탄하고 이 사람들이 결혼을 했고

이러한 일이 있고 난 다음에

19장에서는 모든 사람들을 잔치집으로 모아서

어린양과 결혼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은 18장의 결혼하는 자나 그 신랑이 다르고

19장의 신랑하고 결혼한 자하고, 18장하고 다르죠!

그럼 이러한 사실은 우리가 알아야 되겠죠!

이러한 사건이 2장에서부터 있어진 것 아니겠습니까?

우상의 제물을 먹고 그 우상이라고 하는 마귀하고 행음하고 이랬으니

2장에서부터 있어지는 사건이 맞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랬는데 이제 18장의 사탄의 나라를 심판했는데

그럼 이 20장에 와서는 어떤 일이 있는가?

천사가 하늘에서 쇠사슬을 가지고 와서 용을 잡는 것이었죠?

문제는 그렇습니다.

쇠사슬을 가지고 하늘에 내려와서

용을 잡아서 무저갱에 잡아 가두어 천년동안 잡아 가둔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계시록 9장에 보니까

거기에는 하늘에서 떨어진 별이

무저갱을 열어서 무저갱에서 나오게 했죠?

무저갱에서 황충이나 이런 악한 자들을 나오게 한 것이고

하늘에서 떨어진 별이 그래 했고

20장에서는

하늘에서 쇠사슬로 가지고 내려와서 을 잡은 것 아닙니까?

잡아서 무저갱에 가두는 것이죠!

그렇다면은 9장에서

하늘에서 떨어져서 무저갱을 열어서 거기에 사단의 악한 존재가 나오게 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괴롭게 한 이것하고

20장에 하늘에서 떨어진 게 아니고,

하늘에서 쇠사슬을 가지고 내려와서 용을 잡아 무저갱에 가두고

 

 

 

 다르죠? 

 

 

하나는 무저갱에서 나오게 했고

하나는 잡아서 무저갱에 가두고 다르다는 것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럼 이 말씀을 읽을 때에는

하나 하나가 어떻게 다르고 같은가?

이것을 우리가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야 구분할 수가 있는 것이죠?

사람은 똑같아요

그러나 그 속에 하나님의 성령이 있거나 마귀가 있거나 하게 되면은

다른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한 것을 우리가 알게 하기 위해서

이 성경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죠?

 

여기에서 9장에서 말하는 하늘에서 떨어진 별이

하나의 열쇠를 가지고 무저갱을 열었는데,

여기는 하늘에서 내려온 이 천사가 열쇠를 가지고

이제 무저갱에다가 열어서 잡아 가두는 것이죠?

이런데 열쇠는 무엇이냐?

지혜를 말하고 있습니다.

지혜고 말씀이고 그런 것이었습니다.

이것으로 잡았는데 뭘 잡았나?

용을 잡았어요 용은 언제 어디에 있던 존재인가?

그럼 용은 어떠한 것인가?

우리 이 용이 바로 뱀이고 사단이고 마귀라 그러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이런 말 또 딴 데서 봤거든요?

계시록에 13장에서는

용이 짐승에게 보좌와 권세를 줬다고 했죠!

그런데 이 용을 계시록 12장에서는 바로 이다 사탄이다 마귀다

그런 것 아닙니까?

그럼 13장이나 12장이나 하나님의 장막에 들어온 것 맞죠?

계시록 2장에 사탄이가 들어온 그 곳도

일곱 별이 있는 하늘 장막에 들어온 것입니다.

 

그럼 말세의 사건이라고 하는

계시록 이 사건의 나타나는 약속한 존재들이

다시 말하면은 배도자도 멸망자도 구원자도

한 장막에 다 나타나서 역사를 하는 거 맞죠?

 그러면은 이 말씀대로 행한 자가

배도자고

이 말씀대로 한 자가 멸망자고

이 말씀대로 한 자가 구원자가 맞겠죠! 

 

 

그래서 이 성경을 보고

 세 존재 구분해서 깨달아

구원받을 데로 가라고 미리 기록해 주신 것 맞죠!

그렇다면은 성경 몰라도 되겠습니까?

알아야 되겠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성경에 대해서 등한히 여기는 사람은

그거는 참 신앙인이 아니에요

형식적인 신앙한다는 형식적에 불과하지

참으로 천국이 어떤 곳이며, 영생이 어떤 것이라는 것을 안다면은

흐지부지한 그런 신앙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귀 담아 들어보세요 그러는지 안 그러는지

이러한 사실을 우리는 꼭 알아야겠다 그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런데 막 무저갱에 잡아 가뒀으면은 그냥 영원히 놔두지

뭐하러 또 내놓는다고 천 년만 기한을 만들어놓은 거 아니겠습니까?

이 천 년만 그렇게 기간을 만들어 놨습니다.

그래, 천년이 되면은 잠깐 놓인다 그러죠?

오래 있는 거는 아니에요 잠깐 놓인다, 이렇게 말하니

그만한 이유는 있을 것입니다.

 

  잠깐 내놓는가? ​』

 

계시록의 9장에도 보니까 이를 내놨죠

잠시 나왔지만은 잠시 또 가둬지는 거 아니겠습니까?

9장에서 나와서 20장에서 다시 가두는데

20장에 잡아 가둔 이것들은 천년 후에 잠깐 또 나온다는 것이죠

그럼 잠시라는 이것이 얼마만의 기간인가를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오늘날도 무저갱에서 나온 이 존재들이 오래오래 있은 거는 아니죠?

한 시대에 있어졌던 것이죠! 그러한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는 이러한 성경을 볼 때에

우리는 과연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을 말하는 것이고

요거를 읽어보면은

기간 와 모든 것이 느껴지고 알게 되는 것이거든요?

이러한 것을 우리는 아셔야 하겠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래서 무저갱에서 잡아서 가두고 뚜껑을 덮었다.

하나는 무저갱을 열고 나오게 했고 이 짐승, 이 용을, 사탄이를 나오게 했고

하나는 잡아가지고 무저갱에 가두고 이런 격이죠? 그렇습니다.

이는 누가 하드라? 천사가 한다. 그랬죠?

천사가 그렇게 한다는 것입니다.

이 천사는 하나님이 부리는 천사로서

하늘의 명을 받고서 하는 것 맞죠?

그러나 이 천사가 능력은 있갔죠?

능력이 없으면은 어떻게 마귀를 잡아 가두겠습니까?

능력이 있는 천사는 맞습니다.

무엇이 생각나는가?

용을 잡아서 가둔 정도의 천사가 있다면은

우리가 공연히 걱정할 거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하늘의 열두 영 더 되는 영도 있다.

용을 잡아 가둘 만한 능력의 천사도 있다

무엇이 걱정이 되느냐? 그 말입니다.

죽어도 살고 살아서 영원히 산다 하는데

무엇이 신앙하는데 문제가 되고 걱정될 게 어디 있냐 이 말입니다.

파리처럼 피래미처럼

밤낮 쪼만한 것 가지고 요것 가지고 따지고 저카고 하다가

그것도 신앙인이라고 장부라고 태어나서

그래도 하나님을 아버지라 하는 하나님의 자녀라면은

하나님처럼 뭐 좀 배짱 좀 커야되지 않겠습니까?

배짱이 좀 커야 됩니다.

허허허 커야되는 것 맞죠?

제가 우스운 말도 할 수는 있어요

그런데 그 또 센터가 또 곤란할까 싶어서

그래 어쨌든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라 하고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고

한 세상을 심판해서 끝낸다면은

좀 우리가 그리 커야 되겠습니다.

소인배가 되지 맙시다.

그래야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여기 4절을 떡 가보면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그런데 보좌들을 보니까 이래 말했는데,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고 합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이것이 누구냐?  

 

여기에서는 우리가 봐야 할 것은 두 가지를 봐야되는데요

첫째는 예수님이 그거 마태복음 19장에서 28절 29절에 볼 거 같으면은

‘베드로가 예수님에게 우리 모든 것 다 바쳐서 주님 따랐는데

우리 얻을 것이 대군절 무엇입니까?’ 하고 따져 물었죠

베드로가 많이 제일 많이 따져 물었죠?

사복음에 보면 그렇습니다.

몰라, 간이 밖에 나왔든 들어갔든 간에

물어보는 건 우리가 볼 적에는 진짜 잘했거든요?

그래야 우리도 그걸 보고 느끼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예수님이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인자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따르는 너희 열둘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그랬죠?

나를 위해서 모든 걸 버린 사람은 여러 배나 받고

영생을 상속하리라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말은 이천 년 전에 그래 했지만은

세상이 새롭게 되는게 언젠지,

이천 년 동안 밤낮 욕 얻어먹고 두들겨 맞고 죽고 그래 오지 않았습니까?

성경을 읽어보면 그래 되어있거든요?

그런데 꼭 그런 것만 또 아니더라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가 오늘날 태어나서

이천년이라 하지만은 뭐 이천년이 있었던, 안 있었던

우리는 오늘 태어나가지고 이 말씀 깨달으니까 기분은 좋은데 말입니다.

그런데 세월은 이천년 흐른 건 맞거든요.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런데 이 계시록에 와가지고 보니까

새롭게 되는 게 있죠!

6장 다음에

7장에 인 치는 역사 새로운 열두 지파 만드는 것이 새로운 것 맞죠?

13장의 사건을 떠나서

처음 익은 열매를 가지고

열두 지파 14장에 만들어놓은 새로운 것 아니겠습니까?

또, 예수님이 계시록 19장에 보니까

18장에는 마귀하고 결혼하고 뭐 죽고 살고 전부 파괴되고 이랬지만은

19장에 보니까 예수님하고 결혼하게 되죠?

 

 

『 바로 이때

세상이 새롭게 되는 것 맞죠! 』

 

새로운 나라가 서고

한 시대가 끝이 나고 새로운 한 시대가 창조되니까

새로워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고 예수님하고 결혼을 한다니까 예수 없는데 혼자 결혼합니까?

누구처럼 혼자 결혼 안되죠?

신랑이 있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이러 이러한 과정

이러이러한 세월이 가고 나니까 주님과 결혼하게 된다 이랬는데

가만히 보니까 주님 오시는 거 맞아요

그런데 19장에 보니까 신부가 예비했다. 그런 말이 있죠?

 세마포를 입는다. 이런 말을 하지 안 했습니까?

 

그런데 이 말을 저 계시록 3장으로 한번 가지고 가볼까요?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앉은 거와 같이

이기는 자는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해주리라’

그러면은 예수님도 있고 이긴 자도 있고 이런 것이죠!

하나는 신랑이고 하나는 신부가 되지 않겠습니까?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렇다면은 이 때를 가리켜서

세상이 새롭게 되어 하는 말이죠!

그럼 예수님에게는 열두 제자들이 있어가지고

전부 목 베인 영혼들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계시록에 7장과 14장에 열두 지파가 창조된다면은

열두 지파장이 육체 가진 열두 지파장이 또 있겠죠!

예수님과 열두 제자들은 영으로 있고

오늘날 여기 열두 지파가 창조된 곳은 열두 지파장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가 되어지는 것이죠. 문제는 그렇습니다.

예수님도 예수님도 하나님의 보좌에 함께 앉았는데,

그 다음에는 이기는 자도 예수님 보좌와 함께 앉는다는 것입니다.

이래 말하니 마태복음 19장 28절에서 말한대로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인자의 보좌의 앉을 때에

그 때에 있어지는 것이 뭐냐?

그 때에 모든 것 다 버리고 나에게 충성한 그 사람들이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고 다스리게 된다.

그러고 여러 배나 받고, 그 다음에는 영생을 상속한다. 그러죠?

뭐 여러 배야 주든지 안 주든지 뭐 영생만 한다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문제는 그런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쪼마난 여러 배나 받는다. 이카니까 몇 배나 줄란가?

아니 요만한 거라도 받아야 이거 몇 배, 백 배나, 천 배가 되겠는데

아무것도 없어 우리는

하나님 앞에 온전히 다 바치고 있는데 뭐가 있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런데 지구촌이 하나님 것이라면은

하나님이 통치할 때에는

뭐 지구촌 전체를 우리가 유업으로 받게 되죠! 쪼만한 것 아니죠!

그러니 소인배가 되지 말자고 제가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입니다.

정말 복 받을 짓을 해야 복을 받고

복 받을 짓을 해야 하나님이 복을 주지 안 그렇습니까?

마음으로부터 우리는 복 받을 마음을 가지도록 합시다.

그러고 보니까 세상이 새롭게 된다는 이것을 보니,

이 계시록 때에 모든 것이 이 영적 이스라엘이 다 끝이 나고

새로운 영적 새 이스라엘이 창조되는 여기에 주님 오시고,

하나님도 오시는 것 맞죠!

여기를 가리켜서 하는 말씀이더라 그 말입니다.

이 사람들이 심판자 맞죠!

하나는 영이고 하나는 육이고 말입니다.

우리 청년부가 열두 지파 심판하는 뭐 뮤지컬인지 뭐 만들어보라고 했죠

혀가 안 돌아가여 말도 잘못하는데요

하라고 했는데 한번 하고 두 번 했어요 했는데

하는 거 보면은

그 열둘이 다 이렇게 대감 옷을 떡 입고 이래 가지고 열둘이 앉아 있고요.

그 위에는 예수님과 예수의 열두 제자들이 영으로 또 앉아 있어요

그래 인제 서서 선서하는 것입니다.

성경의 이 말씀대로

하나님 앞에, 예수님 앞에서 심판한다고 이래 가지고 심판하고요

뭐 잘했다 저렇다 막 그렇게 떠들고 있었다가 지옥 불에 끌려가고 묶여간 놈도 있고,

춤을 추며 천국을 가는 것도 이런 거를 하고 있는데요.

그것 말은 그렇지만은 진짜 불 같으면

‘아이고 뜨거워라’ 하고 아무도 안 갈 것입니다.

진짜 불을 궁디에 한번 딩가봐야 되겠어요

그래야 어떤 표정이 나오는가

그래서 인자 진짜 불같이 만들어라 그랬죠?

이제 이렇게 했는데

그것을 멋있게 더 멋있게 더 멋지게 더 사실같이 해야 정신 좀 차리겠죠?

그래서 심판이라는 이 말을

하나는 영이고 열두 제자들

하나는 오늘날의 열두 지파의 오늘날 육체를 가진 우리 마음이 집이죠?

그 영들을 마음에 담아야 이 집에 살게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신인 합일체’가 된 이러한 사람이 본문에 말하는 심판자들인 것입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 그 다음에 내용을 읽어보면은 말씀에 나오는데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

4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를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하리라

 

요한계시록20장4절 

"

 

이래 말하거든요

그러면은 여기에 목 베인 영혼들을 어디에서 봤나?

6장에서 봤죠?

6장에서 목 베인 영혼들이 ‘우리 피의 신원

언제까지 안 해주고 있을랍니까?’ 하고 물었어요

그런데 그 피의 신원을 계시록18장에 보니까

피의 신원을 하나님이 갚아주셨죠!

 바벨론을 심판해서 피의 신원을 갚아준 것이었습니다.

그러고 그 뒤에 내용인데 바로 이 말씀입니다.

그 목 베인 그 영혼들, 피의 신원을 갚아주고

이제는 그 목 베인 그 영혼들하고,

그다음에는 짐승과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않고

이마와 오른손에 표도 받지 아니한 자들이 그래 말하죠

이 내용을 한번 보면은

계시록에 14장에 보니까 한 군데는 인 맞은 자들이

처음 익은 이 사람들이 추수되어 인 맞은 자들이 14만 4천이 있고

또 하나는 바벨론에게 13장에서 표 받은 자들

세세토록 고난을 받는다는 말이 14장에 나와있죠? 그 말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래서

그러면은 짐승에게 표 받은 자는 누구 누구냐?

 예수님에게 인 맞은 사람들은 누구 누구냐?

14장에 말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6절까지의 내용

14장 1~6절까지 내용은 처음 익은 열매 인 맞은 열두 지파구요

그 다음에는 이 바벨론이 나옵니다.

이 바벨론은 이 사람들은

13장의 일곱 머리 열 뿔이 17장에 보니까 바벨론 맞죠

그들에게 이마와 손에 표 받은 자들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 세세토록 고난을 받는다. 그런 말씀이죠?

그래서 짐승에게 표 받지 않고 또 그들에게 경배하지 아니했다 하였으니

누구 누구냐? 한번 볼까요?

 

그럼 계시록에 13장에 일곱 머리 열 뿔이가

바로 계시록 17장에서 나오는 음녀가 앉은 일곱 머리 열 뿔 맞죠?

일곱 머리 열 뿔이가 다스리고 있는 사람은

무리다, 백성이다, 방언이다, 이런 존재들이죠?

그들의 소속에 되어있는 이 모든 자들이

하늘의 13장 하늘의 장막에 들어온 이 사람들뿐만이 아니라

그들의 조직안에 있는 짐승하고

경배하고 행음하고 그들의 물건 가지고 장사하고 부자 된

그 모든 사람들이

짐승에게 표 받은 자고 경배한 자 맞죠!

아니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들이 들어와가지고 하늘 장막에 들어와가지고

장막에 있는 사람도 이마와 손에 표를 하고 했지만은

자기 조직체 그 안에도 그들의 것을 우상의 제물을 먹은 자들 아닙니까?

알아, 아셔야 합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만국이 무너졌다. 그랬죠!

그러면은 이래서 말세다, 종말이다, 하는 것입니다.

부인할 수도 없고,

부인한다고 해서 사실이, 사실이 아닌 것이 될 수는 없다 그 말이죠!

아셔야 합니다.

 

 

 이러한 모든 것이 깨달을 때

참으로 내가 구원받았다는 생각이 듦으로

하나님 앞에 진정한 감사가 나올 것입니다. 

 

 

 

 

그럴것입니다 그래요.

옛날에 총 만들어 가지고 죽으러 갔는데요

그 아주 흰 사람을 만나가지고 그리 엎드러 졌다가요

그래가 감동이 되서 총도 빼 내버리고 다시 돌아왔어요

돌아와서 인제 또 소를 먹일라고 저 냇가를 갔는데요

이렇게 경사진데 막 물이 내려오는데

그래 고기를 잡고 싶어서 삽을 가지고 와여 막았는데요

아마 이 헤드가 돌은 사람이라야 막지, 본정신은 못막아

경사진데 냇물이 쪼매 내려옵니까?

그런데 그래 막았더니 물이 스톱되고

밑에 저수지매로 그 많은 물이 딸깍 사이에 다 말라져 버렸어요

고기가 뛰죠? 세 마리 잡아옇고 멍하니 보고 있어요

그러니 40대 여자분 한 분하고, 아주 젊은 애들이 일곱 명

아주 그 한 10살 미만이예요

일곱 명이 와서 잡아준다고 다 잡아주는 거여

그 때에 아침에는

그 모든 걸 보고도 그렇게 눈물이 나고 그러지는 않았는데

그 때에 이 고기 잡는 그 광경에서

너무나 참 그때부터 느낌이 달라져 가지고

아침에도 총 빼어 내버리고 감동은 된 것이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러나 이것 보고는

그때에 무릎 꿇고 하나님 앞에 엉엉 울면서 기도를 하게 되었어요

감화 감동이 되어 가지고 그렇게 되었거든요

 

그렇다면은 종말이라고 하고, 말세라고 하는

인류가 모두 다 사탄의 자식이 되고

사탄에게 표 받고 인 맞은 이러한 사탄의 것으로 먹고사는 이러한 찰나

우리가 처음 익은 열매가 되어가지고

시온산에 와서 어린양과 하나되고

하나님 보좌에게로 왔다 할 것 같으면은

진정한 하나님 앞에 감사

나와야 할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야 참으로 이 말씀을 믿어지고

내 자신이 이와같이 구원받았다는 것을 믿어지고

그러한 하나의 인정을 할 수 있는 것이 그러한 감정이 생길 것입니다.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짐승에게 표 받지 아니했다 경배하지 아니했다 하니

사람들이 13장의 하늘 장막에 고 사람들뿐이라고 생각해서는 오산입니다.

그들의 교단에 모든 사람이 다 그 짐승에게 표 받지 안 했느냐!

그 말입니다 그 말입니다. 그런 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표 받지 아니한 자들이

모든 믿는 말씀을, 말씀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 믿는 거고 예수 믿는 거 맞죠!

이 사람들이 추수되어 와가지고

지금 이루어진 사실을 지금 듣고 있는 것이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한번 생각 한번 해보세요

그래서 하나는 목 베인 영혼들이고,

하나는 계시록 13장에서 말하는 12장에서 말하는 17장, 18장에서 말하는

그들에게 표 받지 아니한 자들입니다.

잘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계시록 10장 7절

마지막 일곱 번째 나팔 불 때

종 선지자들에게 전한 복음같이 이룬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이것이 비밀이라는 거예요 비밀.

그러더니 요한이가 듣고 한 말이죠?

그런데 사도바울도 고전 15장 51절로 가보니깐

내가 부득불 비밀을 말하는데

마지막 나팔에

이미 죽은 육체와 혈은 이것은 유업으로 받지 못하고

그 영은 하늘에 있는 영처럼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하면은?

죽은 사람 놓고 말하는 거 아니죠!

우리도 변화가 되어, 어떻게?

가루에다가 누룩을 넣으니까 부풀게 되니까 변화되는 것이죠! 그래되요

또, 쌀을 꼬들밥을 쪄가지고요 누룩을 빻아가 넣어가지고 이래 해놓으면은

변화가 되가 막걸리, 술 되죠?

참 맛 좋아요 여러분 일할 적에 맛을 보면은요

찬물에 담궈놨다가 함 마시면 모가지에 내려가면 찌릿찌릿 하는 것이 마~

그래 마시는 겁니다.

하하하 이것이 변화가 된 것이죠? 그런거예요

그럼 이 누룩을 하나님의 말씀이라 하였으니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가면은

하나님 말씀이 하나님의 씨고 생명이고 빛이죠?

그게 들어가면 변화되어야 할 것 아닙니까? 변화되어야 될 것입니다.

이렇게 변화가 됨으로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하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한다.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러면 그 말 믿지 말까요?

믿어야 되죠!

아이고 예수님이 여기에 있었으면 우리 오빠 안죽었을낀데 왜 갔어요?

그래, 그래 가보자

죽은지 4일째나 됐는데

‘나사로야 나오라’ 하니 진짜 살아나왔죠?

‘내가 부활이고 생명이다 나를 믿으면은 죽어도 살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아니한다’ 하였는데

인제 하나님도 오고 예수님도 오고 천국도 오게 되죠?

거기에서는 계시록 21장에서 말한 대로,

죽음도 사망도 고통도 아픈 것도 없다 그러죠?

이런 말 하면은 모두 “으악 저 정신 돌은 소리 한다” 고

여러분들 요한복음 8장 51절 이하의 말 잘 외워놓고 있죠?

‘내 말을 지키면 안 죽는다. 영원히’ 이러니까

“하이고 니 마귀 들렸다” 하면서 예수님 보고

마귀는 지가 들어 있으면서나 마귀 들렸다고.

저 시골에 보면은 흔히 보이죠? 미친 사람 많이 있는데

“미쳤다” 하면서

돌아서서 보면 “미쳤다 미쳤다” 도로 그것도 미친 사람이 그래 말합니다.

이것처럼 그때 당시에도 예수를 보고 마귀 들렸다고 했어요

아브라함도 죽고 누구도 죽고 뭐 또 그러면서나 이렇게 말한거요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런데다가 ‘야 참으로 내가 말하는데 아브라함 있기 전에 나도 있었는데

아브라함은 내 때를 볼라고 하다가 지금 보고 기뻐하는데

너는 왜 그러냐?’ 이러니까

‘뭐 어째?’ 아브라함? 말을 이렇게 하고 있으니

그러니 그때 그 신앙이나 그 성경 지식이나 말이 아니죠!

아주 요거는 뭐 새까만거에요 신앙에 대해서는.

그래도 지 잘났다 그렇게 예수 죽이겠다 날뛰는 거 보면

참 많이 미쳤죠!

지금은 안 그러나요?

예수님이 핍박 많이 받았다 해도

지금 이 사람보단 핍박 적게 받은 거에요

인터넷에다가 수천 개의 거짓말을 올려놓은 겁니다.

그렇게 몸부림치는 거에요

인자 때가 다 되어가는 모양이죠?

참 뜨뜻한 맛 볼라고, 그런거예요.

 

근데 핍박받는 사람이 복이 있다고 성경은 써져 있죠?

요한복음 5장 10절, 11절, 12절에 보면은 그래 써져 있어요.

그러니 그런 사람도 있어야 또 성경도 이루어지지 않겠습니까?

한데 그래서 어쨌든 간에

우리는 이 성경은 이루어져야 되고, 성경대로 이루어져야 되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우리가 믿는다는 것은

이걸 믿는 것 맞죠! 그렇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씨를 받아서 옛사람은 없어져야되고

새 사람으로 살아가야 되고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럼으로 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 갈 자격이 있고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 되겠죠!

그래야 영생할 수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영생. 그래서 영생하는 거예요.

 

그래, 이렇게 되어져야 되는데

이러한 것을 우리가 생각할적에는

이래도 저래도 하나님 앞에 감사할 것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 목 베인 영혼들은 영이고,

우리 살아남은 사람은 육입니다.

이것이 하나가 되고

누구하고?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동안 왕 노릇한다 그러죠?

이거 영원히 하지 뭐 천년을 정해가지고 하는지 모르겠는데요.

그만한 이유가 있갔죠?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를 가리켜서 첫째 부활이라고 합니다.

첫째 부활

예수님도 요한복음 5장 24절로 가보니까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이를 믿으면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다’ 그러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또 ‘내 말을 무덤 속에 있는 자가 하나님의 아들의 말을 들으면

거기서 생명의 부활로 나온다’ 그랬죠!

그때 그 말은 공동묘지에 가여 하는 게 아니라

예루살렘에 거기에 있는 사람들에게 가여 한 것입니다.

육 속에 영이 죽은 그들에게 한 말씀이죠!

네, 그렇습니다.

그러한데 이제는 여기에 부활이라는 이 말도

 순교당한 영들은 육체를 잃어버렸으니

우리 육체를 얻었으니,

부활이 되고, 우리는 그 영과 하나가 되어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으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부활된 것 아니겠습니까?

이래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동안 첫째 부활에 참예 해가지고 산다는

천 년 산다는 것이죠

하기사 아담 세계도 죄를 지었으나 천 년간 살았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천 년동안 왕 노릇한다.

이런데 여기 읽어보니깐 이 사람들 목 베인 영혼하고,

표 받지 않은 사람들은 천 년동안 첫째 부활로 여기에 사는데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천년이 차기까지 못산다.

누구를 가리키느냐?

이 말들은 이미 주 안에서 죽었던, 주 안에서 죽지 않았던

죽은 사람들을 두고 하는 말이죠?

순교자말고 말입니다.

순교자들은 지금 여기 첫째 부활에 참예하게 되죠?

이 사람들은 천 년 후에 그때가여 볼 일이라는 것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러한데 여기까지가 지금까지 읽은 내용이죠?

네, 그럼 이 말씀을 믿어야 되고

또 이 말씀대로 되어졌나, 안 되어졌나를 확인을 해야되고

확인해가 맞으면은 믿어야되죠!

고집 접고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이 말씀을 아무리 읽으면 뭐합니까?

이 말씀대로 이루어진 실체가 나타나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나타난 걸, 증거를 하는데

계시록 1장에서 22장까지의 실물을 증거 해오죠?

그런 것입니다. 그리 증거합니다.

이러한데도 무얼 기다리느냐?

성경만 읽는 것만 바라느냐?

읽으면 뭣해! 이루어져야 되겠죠!

이루어진 것을 증거하고 있다. 이 말입니다.

천 년 시대는 언제부터 시작하는 것인가?

1984년부터 시작이 되는 것이거든요! 시작을 하는 것입니다.

그때부터 자꾸 자라고 자라고 자라가지고 인자 시작이 되어 올라가는 것인데요

 

인자 7절로 읽어볼 것 같으면은, 이렇게 말하겠죠?

"

7. 천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8. 나와서 땅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9.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10.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그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요한계시록20장7~10절

"

 

이렇게 써져 있거든요?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럼 천년이 되니까

인자 그리스도와 함께 천년성에서 사는 사람이 있죠! 요것은 성안이고,

성 밖이 있죠?

성밖에는 곡과 마곡이 있는데

이 천년이 되어서 이 용이 나와 가지고는

성 밖에 있는 사람을 미혹을 해가지고

성안에 있는 사람들을 공격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 때에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가지고

성 밖에 있는 사람을 소멸 해뿐다는 것이죠!

소멸 해뿐다는 거요

인자 이렇게를 되면은

우리가 천년만 살고 끝나는 게 아니라

성안에 있는 사람은 영원히 살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럼 천년 있다가 이 용을 내놓은 것은

성 밖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천년이 차도 하나님을 믿지 않은 저자들에 대한 심판을 위해서

용을 내놓은 것이 맞죠!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악한 자를 데려와서 범죄한 자를 벌을 주는 것이 있었는데,

그와 같이 이러한 심판을 하기 위해서

이 사람들을 천년이 되어서 내놓았다고 보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옛날이나 지금이나 천년 후에나

믿지 아니하는 사람들의 그 버르장머리

죽어도 고칠 수가 없거든요!

생각해보세요.

신약 구약 다 써도 낫지 않는데 어떻게 하라는 것입니까?

그거는 갈 곳이 하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세상 약도 아니에요 하늘의 약입니다,

신, 구약은 이걸 먹여도 살아나지 못하니

그 버르장머리가 지옥가기 딱 알맞거든요?

믿지도 않고, 배우라 해도 배우지도 아니하고 이러니

그 벌 받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을 심판을 베풀어 인자 죽은 자들입니다.

이 성안의 살아있는 사람 말고 이 말이 되겠습니다.

 

"

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은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요한계시록20장11절

"

 

 

 

심판하는데 피했으면은

그 사람들은 심판받은 거는 아니죠!

그럼 어디로 갔겠어요?

성 안으로 도망가기나 했겠지. 안 그렇습니까?

이것을 잘못 계산나서는 아니 되겠죠!

그런 것입니다.

성 안에 없어졌다면 문제가 되어지죠!

이 성안을 말하지 않고 성 밖에 있는 하늘이라 하면

교회 아닙니까

이라 그러면 육체들이죠!

이런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피했다 할 거 같으면 그럼 심판은 피했다고도 볼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예. 그 다음에는

 

 


"

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은

다 불못에 던지우더라

 

요한계시록20장12~15절

"

자, 인자 죽은 자들에 관한 심판이죠!

여기에서는 책들이 펴져 있는데

예수님은 이 땅에 와서 삼년 동안에 하늘나라의 복음을 전하고

만민의 죄를 대신해서 지고 이제 떠나가셨습니다.

떠나가셨는데

가실 때에 하신 말씀을 마태복음 25장에 읽어볼 거 같으면은

금주고 갔는데 장사해서 남겼느냐?

내가 옥에 갇힐 적에 물 한잔이나 줬느냐?

그런 말씀 있지 않습니까?

이런 것이었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이와같이 책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게 되죠!

책들이라 하면은 성경은 66권이죠!

시편을 5권으로 보면 70권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는다 하였으니

이 말씀이 곧 법입니까? 법이 아닙니까? 이예요.

그래서 아무리 ‘잘했다, 못했다’ 가 필요 없고,

그 영들을 다 모아놓고 이 말씀으로 심판하는데

예수님은 돌아가신 이후에도

음부에 가서 복음을 전했다고 베드로전서 3장, 4장에 기록되어있죠!

그러기 때문에 살아서나 죽어서나 안 믿는 걸 어떻게 하겠습니까?

이 자들의 대해서 책에 기록된 대로 심판받는다.

그래서 아까적에 앞에 5절, 6절에서 본바,

죽은 자들은 천년이 차기까지는 살지 못한다. 그런 것이죠?

그 사람들은 지금 천년 후에 이와같이 심판을 받게 되죠?

 

그러고 난 다음에는

이러한 바다도 음부도 사망도 다 심판을 받아 불못에 들어가죠?

자, 이런 음부도 사망도 영도 짐승 다 불못에 들어갔으니

악이라는 존재는 없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은 21장, 22장은 무엇인가?

그때 가여 21장에서 가여 해결 짓도록 해보겠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여기에는 성 안에,

요 사람밖에 없어요 다 죽었고 다 심판받았는데

그럼 마귀도 사단도 다 받고 없는데,

21장, 22장은 무엇이냐?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우리는 22장에서 성밖에 개들과 뭐가 있다 하는 것은

이 천 년 기간 안에 이 20장의 성 밖에 있는 자들 두고 하는 말이죠?

그렇게만 이야기하고 그거는 거기 가서 우리 알아보도록 하는데,

오늘 주시는 이 말씀을 분명히 깨달아서 마음에 새겨야

새언약 지키는 것 아닙니까?

모세 때는 나라와 제사장이 된다고 했지만은

이 사람들이 언약을 안 지켰죠!

오늘날은 신약이라는 새 언약을 지켜야만이

구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히브리 8장을 읽어봤으면은

새 언약이 어떠한 것인지 잘 아실 것입니다.

신약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죠!

어디? 계시록 1장 3절, 맞습니까?

여기에 기록된 이 말씀을 믿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

지키는 자가 좋은 땅이죠!

인내로 지키는 자 이와같이

우리는 이 말씀을 참으로 하나님의 씨다, 생명이다, 빛이다, 이리 생각한다면은

이 말씀을 등한히 여겨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이 세상에 나가보세요

기가 차죠!

한기총에서는 계시록 1장에서 22장까지 뭐 한다고

이거를 배워야 신천지에 안 간다 이러면서 세미나를 했는데요

1장에서 22장까지 너도 나도

그것도 병 들어 죽는 사람이 몇천 사람 그걸 했대요 글쎄.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세상에 그것이 그 세미나한 계시록에 그 설교가

한기총의 얼굴과 형상이죠

모양과 형상 아닙니까?

만약에 이게 진리가 아니라면

마귀의 씨를 뿌리는 것 아니겠습니까?

마귀의 씨를 누가 뿌려 마귀가 뿌리지

마귀의 씨로 난 자는 마귀의 자식이죠?

이 사람은 말합니다.

대중 앞에서 성경 놓고 따지자는 것입니다.

자신 있으면 왜 못하느냐? 이 말입니다.

이 사람들 40문제, 50문제 줘도

아직까지 죽었는지 살았는지 답을 안 줍니다.

예? 그래 뒷전에 가여 욕이나 만날 욕이나 하고

우리 그 테리비 보면 나오죠?

나 그거 볼 때마다 저 생각나는 거여 저 사람들 말이에요

아 저 사람들 자꾸 욕이나 하고 참~ 하도 웃기는,

보통 웃기는 그거 그런다고 해결 나겠습니까?

신앙인이라면 이 말씀 기준으로 이루어야되고

이 말씀 기준으로 신앙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맞죠!

오늘 몰라 대답은 잘했는데

집에 가서 들은 대로 한번 기록해 봅니다.

여기도 기록하고 여기도 기록하고 말입니다.

책에도 기록하고요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주시는 말씀 마음에 새겨서  맞으시고

소망에 이르는 여러분들 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예, 말씀 마치고 잠깐 기도 드리겠습니다.


-약속의 목자 ,보혜사의 기도-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삼일 저녁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백성들 이날 저녁도 예수님의 크신 사랑 입고
지극히 거룩하신 아버지 보좌 영전에 나와
하늘의 거룩한 영들과 하나 되어 아버지께 예배를 드렸사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이 드린 예배 받아주시고
저희들에게 있어야 할 것으로만이 충만하게 채워 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들이 아버지에게 항시 기도하는 이 기도
이루어 주시옵소서

오늘 저희는 계시록 20장의 말씀을 상고하였사온데
주신바 이 말씀이 아버지 하나님이라고도 하셨고 씨라고도 하셨고
빛과 생명이라고 하였사오니 또 이 말씀이 곧 신약이라고 하시는
새 언약의 말씀인 것을 믿습니다.
각인의 마음에 새겨 인 쳐 주시옵소서
그리고 영생하는 양식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미혹 받지 아니하고 승리하는 참으로 천군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아버지
우리 신천지 교회마다 사명자마다 심령마다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의 열두 영들에게 명하사 우리 신천지 성도를 지켜주시고
마귀에게 하나도 해 받는 사람이 없게 하여 주시옵소서.

서로 사랑하고 하나 되어서
아버지 하나님의 그 뜻에 입각하여서
아버지 나라 건설하고 아버지 모시고 살 수 있는
모든 자격을 가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 죄를 대속해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니다.

아멘.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홍보와 승리의해
신천기 26년 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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