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네, 성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오늘도 거룩한 성일 맞이해서

아버지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은혜받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다 편안한 자세로 앉으세요.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 하나님 말씀은 계시록 19장을 열겠습니다. 

 

계시록 19장에 기록되어 있는 이 말씀 또한

다 아는 바며, 마음에 새겨진 말씀이라고 봐집니다.

예, 정말 이러한 말씀을 여러분에게 할 때마다

저 세상에 있는 모든 교회의 교인들이 생각이 납니다.

이 모든 사람들이

우리 성도들과 같이 이 말씀이 마음에 다 기록되었으면 참 좋겠죠?

오늘 우리 또다시 이 말씀을 마음에 명백히 새기는 시간되길 바랍니다.

지난 시간에는 계시록 18장에 말씀을 증거 하였는데,

오늘은 19장입니다.

그럼 이 말씀 또한 우리가 먼저 이 말씀을 읽은 후에

본문의 말씀을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1절로부터 2절까지를 먼저 3절까지 먼저 낭독하도록 하겠습니다.

1절부터 3절까지입니다. 예, 시작!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

1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가로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2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3 두번째 가로되 할렐루야 하더니

그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더라

 

요한계시록19장1~3절

"

 

예, 첫 말씀에 ‘이 일 후’ 라는 말씀으로

선후를 알게 하였습니다.

이 일이란 18장의 사건을 말함이고

‘이 일 후’ 란 계시록 19장의 말씀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18장과 19장에는 다른 내용이죠?

예, 13장과 14장이 완전히 다른 것같이 말입니다.

예, 계시록 6장과 7장이 완전히 다른 것처럼

또한 여기도 이 일 후라 하면서 다른 내용을 설명하게 되었는데

18장에서는 음행의 포도주가 있었고,

그것으로 만국이 무너졌으며

그 어떻게 해서 ‘음녀다, 음행의 포도주다’ 이 말은

18장 23절에서 본바, 그 바벨론의 귀신들하고 결혼을 했기 때문에 하고,

그 신랑, 마귀 신랑에게 받은 그 말을 전하는 것이 바로 음행하고

그 다음에 음행의 포도주로

많은 사람들에게 주어 무너트렸다는 말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음행의 포도주

뭐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이였죠!

그러한 이 바벨론은 심판을 하게 된 것이였는데,

16장에서도 대접을 쏟아서 심판했습니다.

한데 여기에서 18장에서도 이 바벨론을 심판하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럼 귀신하고 결혼하고,

그들의 귀신의 교리를 가르치는 그것을 심판하고 나서야

이제 19장에는 그와 다른

예수님과 결혼하기 위해서 사람을 모은다는 내용의 말씀이

기록이 되어있는 것이거든요

이 점을 우리 잘 이해하시고 들어셔야 되겠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가로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에게 있도다

 

요한계시록19장1절 

"

 

이렇게 말씀하시는데요

참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야 할 내용이

하늘이라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지금 계시록 1장에서 쭉 지금 읽어왔는데

하늘을 두 개를 본 것이였죠?

그냥 우리가 문자 그대로의 저 푸른 천공을 하늘이라고 하는

그런 하늘이 아니고

먼저 하늘이라고 하는 일곱 별이 있는 그 장막을 하늘이라고 한 것입니다.

계시록 1장, 2장에서 일곱 별을 봤고,

또는 이 계시록에 12장에서도 봤으며,

계시록 13장에서도 하늘 곧 장막이라 했다 할 것 같으면은

그 장막을 하늘이고 그 별이 그 하늘이라고 하는

장막에 일곱 별이 있은 것이죠? 그렇습니다.

해와 달과 별을 입은 목자가 있는 곳이 하늘이죠?

12장에. 예, 그 하늘입니다.

이래서 이 하늘이 장막 같으면은

13장의 장막이 처음 하늘이 된다면은

14장과 15장의 하늘은 둘째 장막이죠? 그렇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그래서 이를 사도 바울도 히브리서 9장

첫 장막이 서 있을 동안에는

둘째 장막이 이르지 아니한다는 말씀 하신 것이죠? 그렇습니다.

세례 요한이 끝나니까 첫 장막, 세례 요한이 끝장이 나니까

둘째 장막 예수님이 이른 것 있죠? 그렇습니다.

그와 같이 오늘날도

이 계시록에 하늘이라는 이 말에 현장이 두 군데가 있더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말해서 처음 하늘 처음 땅이 되고,

하나는 새 하늘 새 땅 되고

하나는 첫 장막이 되고

하나는 둘째 장막이라는 것이죠!

이것을 여러분들이 이해를 못하는 과정에서 자꾸 진행해 나가게 되면은

안되기 때문에 여러 차례 똑같은 말을 자꾸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도 하늘에 허다한 무리가 있더라 하면은

계시록 13장에도 하늘인데,

거기에 있는 허다한 무리는 짐승에게 표 받은 그들이였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지금 19장에서 하늘의 허다한 무리라는 것은

14장, 15장의 현장이란 것을 아셔야 하겠다. 그 말입니다.

분명히 사건이 언제냐? 어디냐? 누구냐? 라는

이런 마음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지구촌 어디 가도

이렇게 가르치기나 말하는 사람 없지만은

오늘의 우리는

예언이 육신이 되어 실상으로 이루어진 것을 증거하는 때인고로

이와같이 육하원칙으로 입각한 말을 하고 있음을

여러분 아셔야 하겠습니다.

구경하러 오기나 놀러 오는 사람은 모르거니와

신앙을 목적으로

하나님 말씀 중심으로, 기준으로 신앙을 하러 왔다고 할 것 같으면

귀담아 들으셔야 할 것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의 손에 갚으셨도다

 

요한계시록19장2절 

"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이 말씀은 18장 20절에 하늘에 있는 성도들,

다시 말하면은 계시록 6장에서 피의 신원을 해달라고 원하지 않았습니까?

그거 그러한 피 흘린 그 영들에 대한 신원을 갚아주신 것이죠?

그것을 다시 19장 2절에 말씀하신 것입니다.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이 자체는

땅은 육체를 말하는 것이죠?

음행이라고 그러면 마귀하고 결혼한 것을 말하죠?

음행의 포도주는 마귀에게 받은 교리를 말하는 것이죠?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갚았다고 하십니다.

 

 

 

"

두 번째 가로되 할렐루야 하더니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더라

 

요한계시록19장3절

"

 

그럼 연기가 올라간다고 하면은

연기라는 이 말은 계시록 5장에서도 봤고 9장에서도 봤습니다.

9장에도 연기가 하늘의 해를, 빛을 가리운 것이 나왔죠?

그러면은 5장과 8장에서 보면은 기도가 향연이죠?

기도가 향연이다, 이렇게 말하면은

여기서 연기가 세세토록 하나님에게 올라간다는 것은

 기도고 찬송이고 이것이

하나님 앞에 찬미가 올라가는 기도는,

찬양은 곡조 있는 기도라 하지 않습니까?

이것이 하나님 앞에 구원받은 자들이

감사하다고 올라가는 함성이죠?

그렇지 않습니까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앞에서 보면은 구원이 우리 하나님에게 있도다 그러지 않습니까?

이 말이 바로 향연으로 하나님 앞에 올라가는 기도입니다.

예, 그럼 이와같이 우리가 뜻을 알고

이 성경을 보고 그래야 하질 않겠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

4 이십사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아멘 할렐루야 하니

5 보좌에 음성이 나서 가로되

하나님의 종들 곧 그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무론 대소하고 다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 하더라

6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서 가로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요한계시록19장4~6절

"

 

 

그렇게 하십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여기서 우리는 좀 깊이 있는 생각을 해 봐야 되겠습니다.

물론 시간은 센터에는 2시간인데

여기는 한 시간해도 짧은데 말입니다. 한번 들어 보셔야 되겠죠?

어, 지구촌을 하나 한다면요, 이제 우주도 있습니다.

하지만은 지구촌을 우리가 하나 놓고 보자는 것입니다.

예, 지구촌을 하나 봐야 되는데요.

우주라는 것 끝이 없습니다. 그죠?

아무리 현재 과학으로서는 끝을 찾지 못하고

우주 안에는 해와 달과 별이 있지만은

별들이 있는데 그 별들이 멀고 가까운 데 있어

가까운 것은 눈에 보이지만은 먼데 있는 것은 밤에도 보이지 않죠?

또 낮에는 햇빛에 의해서 별이 있기는 있지만은

보이질 않습니다.

하나 지금 현재의 우리 과학으로는

우리 지구촌같이 생명체가 있는 곳은 없죠? 지구촌에만이 있다 합니다.

그러면은 저 별들 억만 개보다

우리 지구촌이 더 값진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러한 이러한 지구촌입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하나님이 창조한 이 지구촌에 하나님이 떠나가신 상태입니다.

아담과 함께 하시던 하나님이 떠나갔으니

지구촌에는 하나님이 없는 지구촌이 된 것이었죠? 예, 그렇습니다.

그럼 지구촌은 누가 있게 되었는가?

하나님이 창조했던 피조물이

하나님을 진짜 창조주 하나님을 대신해서

지구촌을 주관하는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가운데에서

생명체이신 하나님을 하나에 없는 가운데

이렇게 세월은 흘러오다가

노아를 택해서 범죄한 자들을 없애버리고,

그 다음에는 노아 세계의 범죄한 자들을

모세를 통해서 여호수아하고 그 세계를 또 심판하게 되었지만은

또다시 이방 신이 이방 신을 섬기는 솔로몬 때가 있은 것이였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모두가

지구촌은 여전히 사단의 세계가 된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이 세례요한과 예수님을 보냈죠!

그랬으나

그들은 세례요한도 예수님도 예수의 제자들도 다 죽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통한 하나님의 복음은

여전히 온 세계로 퍼지고 퍼져서 나가서

지구 땅끝까지 이르게 된 것이었죠? 그렇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러한데 하나님이 예수 입을 통해서 예언하신 것을

오늘의 지구촌의 사람들 예수 이후의 사람들이 믿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그 예언의 뜻을 바로 깨닫고 믿었으면 좋겠는데,

그러나 천지간에 하나님의 이 말씀에 대한 것을 깨닫는 사람

하나도 없다. 그러죠!

천상천하에 없고

어떤 도에서라도 그 경서를 아는 도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이 경서에 약속 되어있는 이 말씀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죠?

 

그러한 가운데에서 오늘날 예수님때는 좀 놔두고,

오늘날에 와서 한번 알아보도록 합니다.

이 지구촌이 있는데요

여기에서 한 역사가 시작됐는데,

어떤 역사인가 할 것 같으면은 일곱의 별, 등불이죠?

이러한 등불의 역사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럼 여기에서는 하나님이 여기서 일곱을 보내어 역사를 하는데,

그럼 이 세상 이 지구촌은 모두가 다 이 때가 됨으로 해서

낡아지고 쇠하여지고 모두가

다 사단의 세계가 되고만 격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계시록 18장까지 읽어봤지만은

만국이 무너지고 만국이 다 그와 같이 상태가 되고말은 이 때

하나님이 여기에 길 예비 등불의 역사를 시작을 했다. 이 말인 것입니다.

그러니 이 사람이 시작을 해가지고 뭐를 말하느냐

여기에 있는 이 사람들에게 전도를 하게 되는 것이죠?

그러니 이 사탄이가 이걸 보고 가만히 있겠습니까?

가만히 있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계시록에 13장의 사건

용이라는 무리가

여기에 들어와서 이것들을 멸망을 시키는 것이죠?

바로 이것이

이 지구촌에서 이 하나님의 모든 종교에 종말 때가 됨으로 해서

이러한 일이 하나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점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이것을 예수 초림 때도 이와같이 되었고

재림 때도 이와 같은 사건이 있게 되었다. 이런 말이 되겠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러다 보니까

계속적으로 이제 싸우는 것입니다.

싸우면은 이 사단이라고 하는 니골라당 이들이

여기 들어와서 점령을 했으니

이들하고 싸워서 이기라는 것이죠? 이기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은 여기서 일곱을 보내어 역사를 했지만은

또다시는 문제는 또 하나 문제가 있게되는 것인데요

길 예비자 다음에 또 한 사람이 있는 것이죠?

계시록 1장에서 보니까

일곱 별의 역사가 2장, 3장에 있은 이후에

한 사람을 또 한 사람을 택해가지고

여기다 편지를 보내는 것이죠?

편지를 보냈어요 편지를 보냅니다.

그래 이 니골라당이라는 존재하고 싸워서

이기라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이 사람이

계시록 전장을 보고 들은 사람이죠!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처음 하늘 나라, 장막 성전이라는

계시록 13장의 성전 같으면은

여기에 또 이곳 여기에도 하늘입니다.

여기에 또 하나, 하늘이 생긴 것이죠?

요래서 두 개의 하늘이 있다.

두 개의 장막이 있다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러면은 첫 장막 하나님의 일곱 별의 장막을 삼킨

 대적하고 싸워서 이겨야 하는 것이죠! 문제는 이게 전쟁입니다.

이것이 계시록 전장에서 싸우고 밀고 당기고 하는 내용인데,

18장에서 이 사단 일곱 머리 열 뿔이라는 하는

용의 무리를 끝장을 내고

그다음에는 19장에서 이제는 잔치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잔치 어디에서?
시온산이죠! 

 

 

시온산

여기서 잠깐 우리가 지나간 세월, 구약으로 한번 가보면은

에스겔 37장인데

거기에서는 죽은 자들에게

이스라엘 이 사람들이 다 죽었는데 대언하니까

이들이 뼈들이 서로 연결되고,

 생기를 주니까 무덤에서 나오더라는 것이죠!

이것이 예수님 때에도

마태 23장과 요한복음 5장에 보면 그 내용이 나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한데 그 다음에 에스겔 38장에 보니까

이 사탄의 무리를 미리 이스라엘을 치게끔 예언이 되있다고

에스겔 38장에는 그렇게 되어있습니다.

 사탄의 무리가 이스라엘을 치고 싸워서 이겼습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 에스겔 39장에서는 볼 것 같으면은,

이제는 이 바벨론이라고 하는 이 사단의 무리를 다 심판을 하고

그거를 7년 대환란이라고 세상 사람들은 그래 말하죠?

예수는 와서 7년 동안 있지도 안했습니다. 3년 밖에 안 있었죠?

그래서 7년동안 이들을 심판하고 끝장을 냈는데,

그것이 계시록에 18장에서는

바벨론을 완전히 심판한 내용이 나오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에스겔 39장 17절에는

새들을 불러 가지고

시온산 이 하나님의 산에서 짐승들 잡아놓고 잔치를 벌렸다고

기록이 나와 있습니다.

그와 같은 내용이 오늘 19장의 사건이거든요!

18장까지의 이거, 이것을 심판하고

19장에서 이제 잔치를 벌립니다.

이 잔치는 어린 양과 결혼이죠!

18장 여기 이 사람들은 사단 마귀하고 결혼한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는 어린양과 결혼한다는 것이죠?

시온산에는 바로 그런 점이 다릅니다.

다르다는 것을 분명히 아셔야 되겠죠?

 지구촌이 하나님의 것이 되지 못한 것입니다.

아담 이후로 오늘날까지,

여러분들 성경에 본분은 다 아실 것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더더욱이 말세라고 하고 종말이라고 하는 오늘날

하나님의 일곱 등불 이것마저 다 삼켜버렸으니

이 전체가

하나님의 나라가 여기에 어디 있고 하나님의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이러한 것들도 알지 못하는 가운데에

그냥 허울 좋은 신앙한다는 허울 좋은 소리만 해왔다는 것입니다.

아셔야 합니다.

성경이 증명하는 데도

“아니라 아니라” 한다고 해서 아닌 것이 아니죠!

그런 것입니다.

이럴때에 먼저 길 예비 등불의 역사가 와서

사탄에게 삼킴받는 이런 일이 있고 난 다음에

다시 계시록 1장같이 한 사람을 시켜서 보여 주고

이들에게 편지하게 하고

역사를 해서 싸우는 과정이 나오는 것이죠?

그래서 이렇게 18장 있고 난 다음

‘이 일 후’ 하고는 이제는 혼인,

어린양의 혼인 잔치가 시작이 됩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러고 하나님이 통치했다는 이 말은

이 세계를 다 심판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죠?

다 심판했기 때문에 통치를 한다는 것입니다.

이미 우리는 여기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그 조직체가 일곱 머리와 열 뿔이다.

그것이 누구냐?

우리는 이미 알아 말씀드려서 알 것입니다.

잘 알 것입니다.

그래서 전국을 다 주관해가지고

그래 왔다는 것을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그런데 예, 어린양의 혼인 잔치는 어디에서 시작하느냐?

이 시온산입니다.

13장에 여기 장막이 아니죠?

 시온산이라 하는 증거 장막이거든요.

예, 그런 것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추수가 시작되죠!

예, 이 추수에 시작해서 이제 여기로 데리고 와서

처음 익은 열매들을 모으는데

처음 익은 이 열매들이 바로 시온산에 어린양과 혼인 잔치하는

사람들이 아니겠습니까?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 내용을 이제 말씀을 드린 것인데

그럼 신부가 예비했다. 그래서 빛난 세마포를 입었다.

그렇게 말씀하고 있죠? 그렇습니다.

예, 이 말을 들을 적에 우리가 생각이 나는 것입니다.

마태 22장과 25장이 생각이 나는데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실 때에

마태 22장에는 소와 짐승 잡아놓고 사람들 오라 그러죠?

그래도 잘 안오니까 강권해서 끌어다 자리를 채우라는 것이죠?

예, 그 말이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마태 25장에는

어린양의 그 혼인 잔치 집에 등 예비한 자만이 맞이할 수가 있다.

그 말씀이죠?

그러고 세마포, 예복을 입지 아니한 자는 내어 쫓긴다. 그러죠?

예복을 입지 아니하고

여기 와서 다단계하고 사기 치고 못된 짓하고

이러한 사람들은 근신을 내려도 근신을 내려도,

그래도 깨닫지 못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은

내쫓기고 제명처리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맞죠?

그래서 그러한 말을

예수님이 미리 2천 년 전에 말씀해주신 것이죠?

그래서 이 어린양의 신부들이 옷을 세마포를 입고

주를 맞이 할라고 하는 것입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러고는 이제

이 혼인 잔치 집에 손님을 모은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 말은 참되니까 기록하라 하시고

어린양의 혼인 잔치 집에 손님을 모으는데

그 손님이 추수한 사람이고

처음 익은 열매들이고

바로 여러분이라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혼인 잔치집에  왔는가? 

어린양과 하나 되려고 한 것이죠!

어린양과 결혼이 되어야지

18장처럼 마귀와 결혼해서는 아니 되겠죠?

분명히 이것을 이 마귀하고 하나가 되면 안됩니다.

그래서 어린양과 인제 이러한 일이 있고 난 다음에

어린양과 혼인 잔치에 손님이 모여든다는 것을

성경은 말해주고 있죠?

그래서 이 일 후라고 그렇게 서두에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럼 여기에 모인 사람들은 참으로 복이 있다.

이런 말씀까지 하시는데

그러나 여기 왔다, 할지라도

예복을 안 입어서는 아니 되겠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청함을 받은 사람은 복이 있다.

그 말 듣고 보니까 누가복음 14장이 생각이 납니다.

‘잔치를 배설하거들랑

가난한 사람 저는 사람들, 이런 사람을 모아놓아라,

부한 사람은 모으지 말라’ 그랬죠?

그러고 그거를 설명을 떡 하는 걸 한번 들어 보니까

‘이 부한 사람들에게 오라고 청함을 얻되

나는 소를 사서 못 간다. 나는 장가들어서 못 간다’

그렇게 이유가 많죠?

그래서 이 사람들에게는 해당 안 된다.

그러면 저 산울가로 길 가로 가서

사람들 데려다 자리를 채워라. 그랬죠?

그래도 자리가 남는데요

그 다음에는 저는 자, 병신 이런 사람들 다 끌어다 채워라. 그랬죠?

그럼 하늘의 하나님 복이

누구에게 가는 것을 알만하지 않습니까?

임금이다 뭐다 하고 부한 자들 그 하도 안 온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누구였어요?

목자들을 두고 하는 말이죠? 그렇습니다.

그런 사람이 말 잘 들을 줄 알았지만은 안 온대요

그러니 자기 양떼도 많지, 뭐도 많지, 다 많은데

왜 오겠느냐는 것입니다.

예, 그래서 어떠한 사람을 청하라는 말까지

예수님께서 이미 해주신 것이죠?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이 여기 모였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이러고 보니까

어, 이 계시록 1장에서 이제 19장까지 오면서

천사에게 듣고, 보고한 것입니다.

 듣고 보고 하다가 이 말을 듣고 나니 너무 흥감하고 그래서

천사에게 절을 할려고 하니

천사가 뭐라 합니까?

10절에, 10절에 ‘나는 너와 같이 된 종이니

차라리 나 하지 말고

창조주 하나님 앞에 경배드려라’ 그렇게 말하는 것이죠?

나도 이 말 지켜야 되고

너도 이 말 지켜야 되고

나도 이 말씀을 너에게 증거하고

너도 이 말씀을 백성들에게 증거하는 것 아니냐?

그러니 너와 내가 똑같은 입장이니

나한테 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 경배해라‘

그렇게 하시는 것이죠?

그런 것입니다.

그럼 이 천사가 뭐라고 말하노 하면

대언의 영이라고 그렇게 기록하죠?

대언의 영, 육이 아닌 이 천사가

하나님의 말씀을 이 요한에게 대언 해주는 영입니다.

그럼 요한은 백성들에게 대언해주죠?

계시록 1장 1절에서 보면 그래 되어있죠?

하나님은 예수님에게, 예수님은 천사에게, 천사는 요한에게,

요한은 종들에게 맞습니까?

그럼 성경이 기록되어 있는 걸 보고도

무슨 말인지, 무슨 뜻인지 모른다면

소경이나 다를 바가 없갔고요

또 이 말씀을 깨달았는데도

이 말씀대로 행치 아니하는 자의 벌은 더 크겠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저 사람들은 몰라서 못 한다.

몰라서 바른길을 걷지 못했다. 할지라도

오늘날 알고도 이 바른길을 떠나서 곁길로 간다면

그 사람들을 용납하지 아니할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이 성경에 약속되어있는 이 말씀을

오늘날 우리는  알아야 한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는 백마와 탄 자가 출현이 되죠? 예, 그렇습니다.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죠?

그래서 백마라는 것이 있고, 백마 위에 탄 자가 있다.

이렇게 말하는데

계시록 6장에서 한번 언급한 일이 있습니다.

말들은 많은데 옛날 활을 가지고 전쟁할 적에 보니까

백마 탄 사람은 대장이죠? 왕이 있고, 왕자가 있으면은

왕자도 말을 타고 전쟁에 참여하지 않습니까?

때에 따라는 왕도 백마를 타고 참여하죠?

이런 것을 보아 계시록 6장에 백마 탄 자도 하나의 백마부대의 한 사람이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와 같이 이 계시록 이 19장에서도 백마가 있고 탄 자가 있는데,

이 사람은 충신과 진실이라는 이름을 가졌는데

 다리에는 뭐라고 썼느냐?

피 묻은 옷을 입었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그러죠?

그럼 하나님의 피 묻은 옷을 입었는데 하나님 말씀이다.

그럼 하나님의 말씀을 입었다는 말이 되겠죠?

그럼 예수의 피는 십자가 흘린 예수 피는 예수의 말씀이죠?

내 피 와 내 살을 먹어라.

이 말은 바로 예수님의 하시는 말씀을 먹는 것이

예수의 피와 살을 먹는 것이죠?

예수님이 말씀이니까 말씀의 피는 말씀이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래서 피 묻은 옷을 입었는데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또 뿐만 아니라 뭐라고 하시는가 하면은

그 다리에 이름이 써져 있는데

읽어 보니까 말 다리입니까? 위의 탄 자의 다리입니까?

탄 자의 다리죠!

거기에 만왕의 왕, 만주의 주라 하였는데

이 만왕의 왕 만주의 주를 어데 17장 14절에 가여 읽어 보니까

예수라 그래 되어있죠!

그럼 백마 탄 자가 예수다. 이런 말씀이죠!

그럼 위에 탄 자 예수는 영이죠? 말은 육체죠? 그렇습니다.

이사야 31장 읽어본바 말은 육체라는 말도 써져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하나님이 예수라는 육체에 타고 역사하신 것이죠?

오늘날도 재림의 주는 눈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한 목자를 말 같이 그 목자를 타고 역사를 함께 하신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이해되십니까?

테레비 떡 보면은 이 프로를 다시 보려면은

어디 치면 다시 치면 볼 수 있습니다 하고 써놨죠!

여러분도 다시 볼라면 그래야 되겠죠!

다시 보고 할 것도 없는 것은

지금까지 센터에서부터 이 말씀은 수없이 들어온 말씀입니다.

예, 그런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백마와 탄 자가 있는다.

그런데 이 백마가 혼자가 아니고 백마들이 되어있죠?

많은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했으니까 하나가 아니에요

그럼 계시록 6장에 네 생물이라, 네 생물이 불러온 네가지 말들을 봤는데,

이 말들이 스가랴 6장에 가보니까

백마들이라고 되어있고 홍마들이라고 되어있죠?

그럼 말 네마리가 아니라 많죠?

그럼 이 백마가 하나가 아니라 많다. 이 말입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우리가 월남전에 보면 백마부대 뭐 그런 말이 있었는데,

그것처럼 여기에는 백마부대다.

그렇다면은 예수님이 백마를 타고 있으면은

예수님을 따르는 무리가 백마를 모두 타고 따랐다. 그 말이죠?

백마를 타고 따랐는데

백마는 누구고 탄 자는 누군데?

예수님과 예수님과 함께 순교당한 영들이겠죠! 이해되십니까?

이해 안되면 여기 떠들면 혼자 소용없지 않습니까?

 

어떤 사람들

우리 신천지 이 처음 익을 열매로 와가있는 사람들을

육신의 생각으로 끄집어 나가려고

우리 친척이다, 아들이다, 딸들이다, 하면서 난리를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이 사람들 안타까운 것은

성경 좀 알았으면 좋갔죠?

육적으로는 아들이 될란지 모르지만은

영적으로 아들이 될까요?

영적으로는 하나님의 씨로 다시 났으니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도

한번쯤 생각 해봐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전에는 먼저 성경에 대해서 좀 알았으면 좋갔고요.

정말 안타깝죠? 안타깝습니다.

어쩌다 그렇게 무식해졌는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하늘이 이 책 한 권을 주기 전에는 몰랐지만은

하나님께서 이책을 인간 세상에게 허락을 해주셨을 적에는

이 책의 말씀을 믿고 따라야 하는 것이

하나님을 따르는 것이라고 봐지는 것입니다. 그런 거 맞죠!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 백마 탄 자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이것으로 만국을 치겠다는 것이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아까적에 6절 읽어 보니까

하나님이 통치한다는 말씀 있지않습니까?

그러면은 입에 나오는 이한 검은 무엇이냐?

이 검은 세상이 말하는 이 검이 입에서 나올 리가 있겠습니까?

입에는 말이 나오는 곳이죠?

이것은 예수님의 입으로 나오는 진리의 말씀을 진리의 검인 것입니다.

이 진리로 만국을 친다는 것이죠?

할 수 있습니까?

우리가 이 지구촌 전체를 우리는 이 진리의 검으로 쳐서

통치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어디에 가서 다 돌아 다녀보세요 말씀이 나오는 데가 어디 있는가

말씀 좋다 하는 데 한번 가보세요 거짓말만 한참 늘어놓습니다.

하이고 도사 앞에 요령 흔드네, 안 그렇습니까?

이게 도사 앞에서 요령 흔드는 소리

들어보니 전부 다 가짜배기, 공갈, 거짓말, 가라지 씨를 뿌리는 행동을 하고 있죠?

여러분 가여 들어보면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러면은 그런 것을 구분하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말씀으로 바로 서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아니 됩니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한 검을 가지고 만국을 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은 이 대적이라는 존재들은

하나님하고 싸울려고

아마겟돈이라는 데로 임금들을 모은다는 것을

16장에서 보지 안 했습니까?

그러면은 여기에 백마 부대가 있어가지고

이 사람들하고 싸우게 되겠죠? 그래 되겠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한데 그러니 여기서는 어떻게 하는가?

그다음에는 대적이라 하면

용의 무리고 일곱머리 열 뿔 바벨론 족속들입니다.

귀신과 결혼한 이들입니다.

그들하고 이 백마 탄 자하고 싸워가지고

모두 다 잡았죠?

지금 19장의 기록 되어있는 말씀 순리에 입각해서

지금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는데 해에 섰다.

이 해에 섰다는 이 천사는

아 그 천사 진짜 육신이 아니니까 안 타죽으니까 해에 섰는지는 모르겠지만은

해에 서서 새, 각종 새들을 불러요.

새 다 타죽으라고 해에 섰나?

이는 진리의 소유자를 해라고 하죠?

그러면은 목자를 해라고 하겠습니다.

이 천사는 영이죠?

이 한 목자에게 천사가 서서 새들을 불렀다는 것은

진짜 날라다니는 저 문자 그대로의 새가 아니라 영들을 말합니다.

이런 영, 저런 영, 영들 다 오라고 그럽니다.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와서, 고기들을 배불리 먹어라. 그 말이죠?

그러고 보면은 순교한 영들을 두고 한 말이 아니겠습니까?

이 사단의 족속들이 모두를 순교를 시켰으니

이 그 사단의 족속들,

소는 하나님에게 속했지만은 배도를 했기 때문에 소를 잡은 것이고,

하나는 사단 짐승이니까 잡았죠

짐승을 잡았다. 소를 잡았다.

이를 잡아놓고 이거를 가여 배불리 묵으라는 것은

만족히 여기라는 것이죠!

만족.

그래서 적의 장군이다. 적의 말이다.

이 모두를 다 잡아놓고

그러면 그 영들, 이들이 너희를 순교를 시키고 죽였으니

이걸 보고 만족을 여기라. 그 말입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영은 제사 지내면 밥을 먹고 갑니까?

응감한다. 그러죠? 응감한다.

많이 응감하십시오 제사 지낼 때 그러지 않습니까?

 

지 옛날 이야기 하나 할까요?

어, 지가 집에 예수를 믿기 시작해서

집에 아버지가 아주 고풍이 세신데 제사를 지냈어요

그래, 제사 지내고 나서

"아버지 귀신이 어데 왔어요" 하고 물어봤어요

근데 아무 말씀도 안 하시는 거여

그래 "귀신이 아버지에게 오신 것 같다"고 그랬어요

왜, 왜 그랬노 하면은

아버지께서 아까적에 그 밥 떠 놓고 많이 응감하시오 했는데

그 밥을 아버지가 자시니까

그래도 아무 말씀도 안 하시는 거여.

그때는 그래 생각이 되가 그래 말했거든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귀신은 응감을 하지,

그 밥을 그냥 먹는 건 아니죠?

그와 같이 본문의 말씀도

이 각종 새들은 영들을, 순교의 영들을 말하는 것이고,

이 짐승과 배도자와 멸망자 이 소와 짐승을 잡아놓고,

이거를 배불리 먹으라는 것은 만족하게 여기는 것을 말한다.

그 말이 되겠습니다.

이해 되십니까?

예, 이와같이 고기를 먹으라하고

 

 

"

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21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요한계시록19장19~21절 

"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러면은 여기에 짐승이 있고,

또 짐승 앞에 이적을 행하는 거짓 선지자가 있다.


누구를 말하는가

우리가 계시록 13장으로 가봐야 되겠죠?

계시록 13장에서 바다에서 일곱 머리 열 뿔 가진 짐승이 하나 있고

 땅에서 올라온 짐승이 하나 있죠?

이것이 거짓 선지자이죠?

이 둘이 산 채로 잡힌다는 것이죠?

거기에 따르는 존재들이 다 잡히고 이 둘도 잡았다.

어떻게 잡는가?

이것은 그들의 정체를 밝혀내는 것

그들을 잡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 말로 잡는 것이죠?

이 사람들을 포착해서 이 말로 잡는 것이 이들이 잡는 것이다.

그 말이 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와같이 이들을 이제 잡아서

이 결과적으로 불에 던지는 것이죠! 유황불

그 산채로 유황 불못에 던지는데

계시록 20장에 끝에 가면은

 두 짐승이 그 유황불 있는 거기에서 또 있는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은 오늘날 신약성경에서

계시록 13장에 등장한

땅에서 올라온 짐승과 바다에서 온 이 짐승

둘이가 가장 문제 되는 존재였죠?

이들이 그 짐승에게로 사람들을 보내어 표 받게 하고

그걸 믿게 하고 따르게 한 그런 존재인 것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렇다면은 오늘날 우리는 이 계시록에서 알아야 할 문제

일곱 별이라고 하는 등불의 역사하는 이 사람들을

꼭 알아야 되겠죠!

거기에 들어온 존재가 니골라당이라고 하는

용의 무리 일곱 머리 열 뿔 가진 이 짐승의 무리들인 것입니다.

그래서 일곱 머리 열 뿔 가진 이 짐승의 무리 이 존재들을

꼭 알아야 되겠죠!

이것이 세상 종말에 나타나서 있어질 일이기 때문에

그러고 그러면은 일곱 별이 역사하는 그 자리를 알아야 되겠고,

일곱 머리 열 뿔 가진 용의 무리가 거기 들어오는 들어오는

그 자리 그들 존재를 또 알아야 되겠죠!

알아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이들과의 싸우는 과정에 관한 것들을

어디서 어떠한 모양으로 무엇 때문에 왜 싸웠는가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고 이들은 누구에게 어떻게 심판을 받는가?

알아야 되겠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대접은 누가 가여 쏟았는가

그러고 이들의 혼인 잔치에 모인 사람들

어디에 있는 누군가 알아야 하질 않겠습니까

여러분들 알아야 되겠죠!

그리고 계시록의 이 사건

누가 보고 증거하는 사람은 누구냐

알아야 하겠죠!

 

여러분들 우리 진짜 똑똑한 사람이 됩시다.

똑똑한 사람 말입니다.

허황되고 가증되고 아주 공갈이나 치고 그러한 신앙에서

이제는 떠나야 합니다.

만져볼 수 있는 확실한 것 잡고

우리가 증거해야 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이러한 모든 증거는

세상 만민들을 위해서 보고 들을 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만은

저 사람들은 사단 소속들은 이것을 못마땅하게 여기지만

그들 속에 있는 그 신들을 쫓아낸다면

저들도 우리의 말을 들을 것입니다.

노력해야 되겠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사람을 미워하기 전에

 사람을 주관하는 그 신을 미워해야 되겠죠?

그래야 할 것입니다.

그러고 그 사람은 뽑고 파괴하고

하나님의 씨로 다시 심고 건설해서

거듭나는 자로 만들어 가는 것이

오늘의 우리의 사명이고 의무인 줄 압니다.

그러하기 위해서 먼저 우리가 거듭나자는 것이죠!

그러고 이 말씀은 통달해야하지 않겠습니까?

한 자 보고 뭐~어~ 이카기 하기보다는

이것을 마음에 있으면은 마음에 있는 것 가지고 설명하면 되겠죠!

그렇게 되기 때문에

새 언약이 바로 이 말씀을 마음에 기록하는 것

새 언약이라 하셨거든요?

마음에 이 말씀이 있으면은 누가 가여 미혹한다 해서

미혹을 받지 않습니다.

미혹 받지 않는 것은

적에 화살이 뚫고 들어오지 못하는 갑옷이 된 것이죠?

이 말씀에 갑옷이 된 것이 됩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이러하기 때문에

이왕 신앙하는 마당 이왕 성경 기준으로 신앙하니만큼

이 성경 하나만은 우리가 통달하자는 것입니다.

그래야 되겠죠?

이 땅에서 하나님은 떠나갔습니다.

떠나가신 하나님은 영입니다.

영이니까 영계의 세계입니다.

영계 세계가 보입니까? 손에 잡힙니까? 아니죠?

그러나 이 세상이 오늘날 새롭게 되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 지구촌에 서게 되고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떠나가신 영계의 나라

하나님이 이 땅에 오시는 것이죠?

오시므로 하나님과 함께 살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거 맞죠? 그렇습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이 나라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이 도로 통치하는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로 돌려줘야되죠! 그렇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래서 오늘날은

하나님이 잃었던 것 다시 찾는 통치하는

이때인 것입니다.

이 또한 이 말씀으로 싸워서 이기는 것이지

세상의 무기나 이 주먹이 아닙니다.

이 말씀으로만이 싸워서 이기게 된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 주시는 말씀을 마음에 새겨서 인 맞으시고

여러분 그토록 원하는 하나님 모시고

하나님 나라에서 우리 다 같이 함께 잘 삽시다.

예, 감사합니다.

네, 말씀 마치고 잠깐 기도드리겠습니다.

 


-약속의 목자 ,보혜사의 기도-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거룩한 성일 맞이 하여서
신천지 만백성들 오늘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 입고
거룩하신 아버지 영전에 나와
하늘의 거룩한 영들과 하나 되어 예배를 드렸사옵니다.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 아버지 주시는 이 말씀 마음에 새겨 인쳐 주시옵소서.
단 한 사람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 없게 하여주시옵소서
오늘은 저희들이 2천 년 전 예수님 이 약속하신
계시록 19장 혼인잔치에 관하여 상고하였사온데
주신 바 이 말씀 각인의 심령에 새겨 인 쳐주실 것을 믿습니다.

거룩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은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에 따라서
그 뜻대로 행할 것을 굳게 저희들 약속하옵니다.
반면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하늘 보좌 영전에 있는 천사들을 보내어서
우리 성도들을 보호하고 지켜주시옵소서
그리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원수를 사랑하라 함과 같이
사단을 사랑하라 하는 것이 아니라
원수를 사랑하라 하심도
그들에게 사단의 영을 몰아내고
아버지 하나님의 성령이 그 속에 들어가
우리와 다 같은 한 아버지 모시는
하나님의 백성이 다 되게 해주신 것을 믿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와 같은 일이 속히 다 있게 하여주시옵소서

그리고 온 세상은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 신천지 열두 지파를 해하고자 둘러서고 있습니다.
하지만은 저희들은
하늘에 열두 영 더 되는 영들을 믿사오니.

아버지 하나님
그 영들로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하는 일마다 형통되게 하여주시옵소서

그리고 오늘도 아버지 나라 그리워 찾아온 심령 있사오면은
주의 성령께서 인도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저희들 아버지 앞에 나아올 때에 적은 물질이나마 드린 것은
아버지 새 나라 역사에 귀히 쓰이기 위해서 드렸사오니,
아버지 하나님이 이 물질이 쓰이는 곳마다
아버지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모든 일들이 하루속히 승리하고
다 완성되게 하여주시옵소서 가정마다

걸음마다 보살펴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홍보와 승리의해
신천기 26년 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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