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네, 성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예, 오늘도 거룩한 성일 맞이 해서 아버지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은혜받는 시간되길 바랍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하나님 말씀은 계시록 21장 열겠습니다. 

 

여러분 다 편안한 자세로 앉으세요.

계시록 21장에 기록되있는 이 말씀

이미 우리가 센터에서 다 배웠고

여러 차례 들어 마음에 새겨진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다시 한번 더 이 말씀 새김질하고

명백히 마음에 새겨지는 시간 되길 바랍니다.

새언약은 신약 곧 새 언약은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에 두고 마음에 기록한 것이라고 하셨죠!

그럼 과거에 언약을 지키지 못해서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이 되지 못했는데,

우리는 언약을 지켜야 되겠죠?

그 새언약이 이 말씀을 우리 마음에 기록하는 것이다.

그 말입니다.

예, 본문의 말씀 먼저 1절에서부터 4절까지

같은 목소리로 읽도록 하겠습니다. 시작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

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요한계시록21장1~4절

"

 

예, 잘 읽었습니다.

본문의 요한이가 본 새 하늘 새 땅은

언제 어디서 이루어지는 것인가? 그 말이 되겠죠? 문제는 그것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럼 지난 시간에는 계시록 20장을 우리가 상고한 바가 있죠?

20장에서 보면은 천년 후에 되어지는 일까지 기록이 되있고

모든 것이 매듭을 지었는데,

21장에 또 이 새 하늘 새 땅이란 무슨 말씀인가?

20장의 일이 있고 난 다음에 있어지는 것인가?

아니면은 20장까지의 있어진 것을 말하는 것인가?

그렇게 생각해야 되겠지요?

예, 그렇습니다.

기록된 내용에는

처음 하늘 처음 땅이 없어지고 새 하늘 새 땅이 하나 있게 된다.

그 말이 되겠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이러한 것을 우리는 성경에서 생각해 봐야 하겠는데

이 말씀이 과거냐, 현재냐, 미래사냐

이런 것을 생각 안할 수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신앙을 헛된 신앙을 한다든가 말씀을 잘못 알고 있다든가

잘못 이해를 하고 있다든가 그래서는 아니 되겠죠?

우리는 이 말씀 안에서 하나의 희망 소망을 가진다 할 것 같으면은

이 말씀을 깊이 있게 생각해야 합니다. 그런 것입니다.

허당부당 세상 따라서 그렇게 살아가서는 아니되죠?

오늘날을 롯 때와 노아 때와 같다고 예수님은 여러 차례 말씀하였습니다.

그럼 롯 때, 노아 때 어떠한 일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한 세상이 끝이 나고 새로운 한 세상이 있게 된 것

노아 때의 사건 맞죠? 그렇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러하다면은 오늘 여기에 기록된 이 말씀 또한

처음 하늘 처음 땅이 없어지고

새 하늘 새 땅이 등장된다. 이런 말씀이거든요.

그런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하늘과 땅이란 무엇을 두고 말씀하시는 것인가?

근본적으로 이거부터 인정이 되야 되겠죠?

하늘은 하나님의 장막을 두고 말하고

땅은 육체, 흙으로 만들은 육체를 두고 말하는 것이라고 한 것입니다.

그런 것입니다.

그럼 이제 우리는

계시록 6장에서 보면은

하늘과 땅이 없어지고 그런 말이 나오죠? 없어집니다.

해와 달과 별이 어두워지고

그 다음에는 이 땅이 제자리에서 옮겨졌어요.

없어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러한 생각과 더불어 창세기 1장을 가보게 됩니다.

창세기 1장에서 보니까

먼저 있어진 것이 창조 이전에 있어진 것이 혼돈하고 공허하는 이 있었죠?

그 다음에 흑암으로 된 하늘이 있었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 다음에

이 바다 위에 다니면서

빛을 찾아서 을 하나 찾았습니다.

그때로부터

밤과 어두움이 있게 된 것이죠?

 낮과 밤이 있지 않고 밤과 낮이 있게 되었는가?

어두움이 먼저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 바다 가운데에다가 하나님이 궁창을 만들었으니

저 하늘에 만들지 않고

 바다 물 위에다가 궁창을 만들었습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는

위에 물과 아래 물

계시의 말씀과 세상의 말을 구분을 짓게 되었죠!

그러다가 보니까 많은 물이라고 하는

많은 물이 음녀가 앉은 일곱 머리 열 뿔이죠!

일곱 머리 열 뿔이 하늘에서 떠나갔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계시록 12장에서

노아 때와 같이 아라랏 산에 물이 잦아지니까

뭍이 드러나듯이 말입니다. 그렇게 말입니다.

이와같이 창세기에도 셋째 날에 보니까

물이 다 자기 곳으로 가고 뭍이 드러나죠!

그러한 상황입니다.

그럼 12장에도 사건의 현장이 하늘이었고

13장에도 사건의 현장이 하늘이었죠?

그럼 이 없어지는 하늘 없어지는 땅 이것하고

그 다음에는 다시 창조가 되는 하늘이 있고 땅이 있게 되죠!

6장에는 한 세대가 없어지는 것이었고,

7장에는 새로운 한 세대가 창조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창조되는 것,

여기에서 다시 보면은 6장과 13장을 볼 것 같으면은

이 하늘장막에서 하늘 장막 이것들이 없어집니다.

멸망을 받게 되죠?

7장과 14장에 경우를 놓고 볼 적에는

새로운 하늘과 땅이 창조가 되는 것 맞죠!

문제는 그러합니다.

그럼 이러한 하늘이라는 개념에서

15장에 가봐도 또 거기에 하늘이 나오죠? 또 하늘이 나옵니다.

그래서 이러한 하늘과 땅이 없어지는 것은

언제 어디에 있는 무엇인가? 이 말이죠!

진짜 저 푸른 천공이나

우리가 밟고 있는 지구가 없어진다 할 것 같으면은

사람은 하나도 아무것도 없어질 것 아닙니까?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런데 어디에가서 인치는 역사가 있고,

어디에가서 새로운 사람을 창조한다는 말인가?

그래서 이 말씀은 근본적으로 하나의 상징적이고 비유다 이 말입니다.

비유, 비사다 이런 말이 되겠습니다.

만약에 이러한 말씀을 우리가 성경으로 이해가 안 된다면은

‘어떻다, 저떻다.’ 말할 수 없겠지만

하늘을 13장에서는 장막을 하늘이라고 그랬죠?

장막 하늘이다.

왜 그렇게 장막을 하늘이라고 말했을까?

이스라엘 야곱의 가족을 해, 달, 별인즉

해, 달, 별이 있는 곳이 하늘 맞죠?

그러면 야곱의 가족이 있는 그 장막이 하늘 아닙니까?

이러한 우리는 성경적 먼저 이해가 되야 되겠다 그 말이 되겠습니다.

 

그럼 하늘도 이런 땅도 없어진다면은

노아 때도 처음에 있었던 아담의 세계가 없어진 것이죠?

그 다음에 노아가 있게 되었고

예수님이 초림으로 오시기 이전에

육적 이스라엘이 없어지고

예수님이 영적 이스라엘로 출발한 것 아니겠습니까?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러한 영적 이스라엘

계시록에서 보니까 하늘에서 떨어져서 없어지고

7장에서 다시 창조하드라 그 말인 것입니다.

 창조는 어떤 식으로 했는가? 』

 

추수해서 인 쳐서 하나님의 나라를 만든다고

계시록 14장에서 말한 것입니다.

그러고 보면은 오늘날 우리가 생각할 적에는

없어진 하늘과 땅에 대해서 너무나 쉽게 압니다마는

아무것도 모르는 저 사람들은

자연계의 하늘과 땅만 생각하던 이 사람들에게

이 말이 얼른 먹혀들어 가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러니 초보에서부터 가르쳐 와야 되겠죠! 그렇습니다.

그렇다면은 새 하늘과 새 땅이라는 것이 이해가 되는 것이죠?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게 되어 버렸고

하늘은 흑암이 되어 버렸고

이러한 상황에서 다시 창조하는 것이죠? 그렇습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블로그

우리 이러한 사실을 우리가 알아야 되는데,

본문에서 말하는 여기의 없어진 하늘은 13장의 이 하늘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14장이 새로 창조되는 새 하늘 새 땅이죠!

그래야합니다. 이러한 것을 알아야 되는데

천년이라는 기간 안에서는 거룩한 성이 하나 있죠!

거룩한 성은 예수님이 함께하는 거룩한 성이 있고

그 지구촌에는 교회들이 있고 그 교회 나가는 사람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천년 후에 마귀가 나왔을 때에는,

모든 것을 이제 심판을 베풀게 됨으로해서

그 하늘도 그 땅도 피해서 없어졌다고 한 것 아닙니까?

그런 것입니다.

피해서 없어졌다는 말입니다.

이와같이 거룩한 성이 없어졌다는 말은 아니죠!

이 천년성이라 하는 거룩한 성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계시록 17장에서 보니까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라는 말이 있는데

빼내는 말이 있고, 계시록에 또 18장에 4절에는

‘내 백성아 거기서 나오라’고 하는 것이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이러한 것을 우리가 보게 되면은

이 지상에서 이제 거룩한 성을 중심해서 교회와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것이 하늘과 땅 아니겠습니까?

이것이 심판 때는 피해 버렸다는 것이죠?

음부도 사망도 다 심판을 받아 끝장났는데

왜 계시록 21장에 또 이러한 것이 등장해야 하는가?

이것은 있어진 바를 설명해주는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래서 이 본문에 본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온다고 한 것이죠!

예수님을 어디 보면은 어머니라는 말을 해놨기도 하고요, 어 그렇습니다.

한데 거룩한 성 새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옵니다.

내려오면은 어디로 와야 하겠는가?

참으로 땅도 없고 푸른 천공도 없다면은 어디로 오겠습니까?

한번 생각해 보세요

저 푸른 천공도 이 지구의 땅이 없어진다는 말은 아니죠!

그렇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한 세대가 멸망받아 끝이 나고

새로 한 세대가 인 맞아서 창조가 되니,

거기에 거룩한 성 새예루살렘이 오는 것이죠!

거기가 어디인지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알아야 되겠죠!

계시록 15장에서는 보면은

13장의 짐승들과 싸와서 나온 사람들

하나님 보좌 앞에 유리바다에 모여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만국이 여기에 와서 경배해야 된다고 그러죠?

그럼 만국이 가서 경배할 자리

알려준 것입니까? 안 알려준 것입니까?


알려줬죠!

짐승과 우상과 이름의 수를 이길라면은

짐승과 우상과 이름의 수가 출현되야 되고

짐승과 우상과 이름이 수가 출현한 그곳은

13장의 하늘 장막이었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러면은 13장에서는 짐승에게 표 받고 경배하는 자가 있고

거기 있는 사람이 짐승과 싸워서

하나님 보좌 앞으로 나오는 사람도 있는 것 아닙니까?

마태복음 24장에서는

멸망자가 거룩한 곳에 설 때에 깨닫는 자는,

보고 깨닫는 자는 산으로 도망가죠!

그 산이 시온산이라 한 것입니다.

이와같이 이 성경으로 이 말씀따라 가가지고

어디라는 것을 확인이 되야 되겠지 않겠습니까?

 목적인 그러한 앙을

해서는 아니 됩니다. 』

 

 

그래서 다시 말한다면은

계시록에 3장 12절에서 본바 무슨 말씀이냐?

거기는 이기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이름과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기록해준다 그랬죠!

그 위에 다 기록해준다는 것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그렇다면은 여기 본문에는 하늘에서 오는 거룩한 성

여기 새 하늘 새 땅 여기에 임하는 거 맞겠죠!


여기에 임하므로 무슨 일이 있는가?

계시록 3장 20절과 21절에 본바

내가 문밖에서 두드리노니

내 음성 듣고 마음 문 열면 내가 너에게 들어가 너와 더불어 먹고

그 다음 21절에는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앉은 것 같이

이기는 자는 내 보좌에 함께 앉으리라 그랬죠!

그러면은 오늘 이 본문의 말씀이 이해가 되고도 남음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3장에 말하는 그 말씀이 본문에 이 말씀이다 이 말인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임하심으로해서

집이 있어야 사람이 들어가여 살죠! 사람의 마음은 집이라 그랬죠!

예, 고전 3장 9절에 그래 잘 말해 놨습니다.

그렇다면은 이 하나님 혼자 같으면 모르겠지만은

하나님의 영계의 나라는 하나님을 중심으로 해서 많은 영들이 있는 것이죠?

그래서 14만 4천이라는 수가 필요로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새 하늘 새 땅 여기에 하나님이 임하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한다 그런 것이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렇게 되면은 어떤 형상이 일어나는가?

그렇게 되면은 사망도 없고 죽음도 없고 아픈 것도 없고 고통도 없다.

그래 되어진다는 것이죠!

이렇게 되어진 것은 이전 세계가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이전 세계에나 이런 것이 있었지만은

하나님이 임한 이 새 하늘 새 땅에는 이러한 것이 없다는 말이 아니겠습니까?

그럼 하나님이 거할 수 있도록 집을 빨리 지어야 되겠다.

안그렇습니까?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그래서 한 사람이믄 되느냐? 그런 것이 아니라 그러죠?

그래 수적으로 딱 만들어 놨습니다.

그래서 바울도 말하기를

우리가 모두 다 한 지체라 그랬죠!

집을 지으면은 기초도 있고 기둥도 있고 석가래도 있듯이

우리가 한 지체이다 이렇게 말한거와 같이 우리 모두가

14만 4천이 하나님이 거하고 하나님의 영들이 와여 살 수 있는

하나의 집이다 그런 말이죠! 예, 그렇습니다.

그렇게 됨으로 해서 이렇게 되니,

한 세대가 끝이 나고 새로운 한 세대가 출현이 된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준 말씀이다 그 말인 것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그렇게 말씀하시고 난 다음에는

 

 

 

"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요한계시록21장5-7절

"

 

그래 말씀하시죠?

7절까지 보면 다 이루었다는 이 말입니다.

다 이루었다는 말은 무얼 두고 하는 말인가?

무엇을 다 이루었다는 것인가?

하나님이 목적한 걸 다 이룬 것이죠!

다시 말하면은 신약에 약속한 걸 다 이루었다는 말 아닙니까?

예수님께서 구약성경에 약속한 것을 다 이루고

다 이루었다고 하신 것이죠!

그래서 요한복음 19장 30절에 다 이루었기에

다 이루었다 한 것입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여기 계시록에도 다 이루었다는 말은

14만 4천도 흰무리도 여기에 다 포함이 되겠죠!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다 이루었다.

이러면은 구약을 다 이룬 거와 같이 신약도 다 이루는 것입니다.


가감하면 안되죠?

율법의 일점일획도 가감 없이 다 이룬다

그러니 가감하지 말라 그런 것입니다.

그래요 이래서 다 이루었다는 말씀이 있고

이기는 자는 이것들 유업으로 받는다.

이것들이 무엇인데?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죠!

하나님도 예수님도 천국도 천사들도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온 세계를 통치하게 되면은 지구촌도 마찬가지죠?

그러고

하나님의 씨로 났으니까 하나님의 아들이 되죠?

처음에는 하나가 이김으로 이스라엘이 되고

이스라엘이 됨으로 12지파를 창조하게 되고,

그 다음에는 하나만 이기는 게 아니라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다 이긴다 그랬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또, 짐승과 우상과 그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라 했다면

하나가 아니질 않습니까?

뿐만 아니라 인 맞은 사람이 하나가 아니라

14장에 가보니까 14만 4천이죠

이 모두가 하나로 시작이 된 것 맞죠? 그런 것입니다.

그럼 성경을 알고 말해야되고

성경을 이룰 때는 이룬 것을 보고 말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모두 가짜죠?

가짜입니다. 그렇습니다.

이렇게 했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가 하면은

가짜 신학 박사들 없으면 좋겠구요

가짜 목사도 없으면 좋겠구요

또 성경을 통달하지 못하는 목자는 목자 할 자격이 없으니

스스로 물러갔으면 참 좋갔습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떻습니까?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세상에 육법전서를 통달한 사람이

고등 고시를 합격하고 연수 받아 가지고

판사, 검사, 변호사가 되는 것입니다.

아무나 판결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죠!

아무나 법을 다루는 게 아니질 않습니까?

우리 새 언약이 바로 이죠!

하나님의 법을 생각에 두고 마음에 기록한 것이다.


하나님의 법이 무엇인가? 

내 한 말이 마지막 날에 너를 심판한다 하였기에

하나님의 이 말씀이 곧 법 아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래 법을 모르는 사람이

판, 검사를 할 수가 있겠습니까! 없죠!

이와같이 세상의 이 땅의 지법도 그러하거늘

하늘의 천법 또한 하늘의 법을 알아야 판결할 수가 있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판사가 법을 모르기나 편파적이나 오해를 해서

멀쩡한 사람을 사형으로 이렇게 판결 내렸다 하면

그 판사가 살인자가 되죠! 안 그런가요?

오늘날 멀쩡한 사람을 예수와 예수 제자를 이단 이단 하니

그 사람들이 잘못 판결한 것이죠!

그들은 살인자에 불과합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집니다.

세상 육법전서를 통달하는 것처럼

우리가 성경전서를, 하늘의 법 성경전서를 맞죠!

통달하고 가르치고 해설하고 해야 하지 않습니까?

양심이 있으면

이러한 말 들었으면은 성경을 알기 위해서 노력해야되고,

성경좀 알고 내가 설교하거나 내가 주장한 것이 이것이

잘못이 드러났다고 해가지고

고것만 이단 삼단 그런 소리만 하면은 안 되것죠!

세상에는 그래 무죄와 유죄가 있고

또 어떤 게 있노 하면은 무기징역이 있고 사형이 있습니다.

사형을 해서 죽었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일시적인 죽음뿐이겠지만은

 천법에는 그렇지 않거든요?

영원히 유황 불못에 가여 영벌을 받게 되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세상의 벌은 요만하지만은 하늘의 법은 너무나 크죠?

유황 불못에서 영벌을 받는 것입니다.

죽어 눈 감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죠!

그러나 세상의 어떤 법관이라 할지라도

하늘의 천법에 대해서는 다시 배워야 되겠죠!

세상에 판사라 한다고 해서

하늘의 천법 안에서 이 사람이 거룩하다고 인정받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런 거에요 그래서 엄연히 이것은 다르죠? 다르다. 그러한 말인 것입니다.

그럼 우리가 믿음이다, 새 언약이면,

신약이란 말이나 새 언약이라는 말 같은 말이죠!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 새언약 아니겠습니까?

바로 신약에 이 말씀 맞죠?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우리가 지키려면 먼저 말씀의 뜻을 깨달아야 되겠죠!

 

하나님의 뜻도 성경도 알지 못했기 때문에 크게 오해했다

그 말이 지금 우리가 생각해 보면 맞죠?

이 성경도 하나님의 뜻도 모르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크게 오해를 한 것입니다.

그럼 모르면 배워야 되죠! 배워야 합니다. 그래야 합니다.

그러면은 복 받지 않겠습니까?

밤낮 핍박하기 위해서 태어나 가지고 핍박한다고 해서

자기가 천국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계명을 어긴 자로 취급밖에는 못 받는 겁니다. 그런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 것이 우선이 되겠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네 그 다음에 8절의 내용입니다

 

"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유황으로 타는 못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요한계시록21장8절

"

 

그래 말합니다. 예, 그렇습니다.

그래, 믿지 않는다, 술객들이다, 거짓말한다

이래서는 아니 되겠죠!

하나는 7절에는 유업으로 모든 걸 받게 되고,

이 8절에 말은 술객들은 무엇인가?

술객, 이 사람들은 밤낮 예언한다 하면서 뭐 아는 체하고

그렇게 하는 사람이 술객들이죠!

점밭이죠! 예수 점밭이.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 믿지 않는다는 뭡니까?

 계시록을 이루어도 안 믿는게 안믿는거죠!

그런 겁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하나님 하나님” 한다고 믿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안 믿는 것이 하나님을 안믿는 것 맞죠?

네, 그런 것입니다.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

육신을 죽이는 사람은 죄가 적다고 할것 같으면은

영을 죽이는 이사람들은 죄는 더 크겠죠! 그렇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해당되는 사람들이 그 사람들이 구원을 받겠는가?

이 사람들은 불과 유황 불못에 들어가는 자들이죠?

그럼 자기 행위를 자기가 생각해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죽기로 작정한 사람이라 같으면은 어짤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은 좀 회개했으면 좋겠죠! 그렇습니다.

아마 창조가 입에 붙어서 그런지 모른지만은

거짓말하는 귀신이 입에 붙으면 거짓말 하겠죠

그러나 하나님의 계명에서 벗어난 행동을 해서는 아니되겠다 그런 말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이렇게 말합니다.

​"

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10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11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같이 맑더라

 

요한계시록21장9-21절

"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면은 일곱 대접이라 하면은
15장에서부터 등장한 천사죠!

15장에서 받아가서
16장에 가여 쏟은 것 아니겠습니까?

 17장에도 일곱 대접 가진 천사 중에
하나가 와서 알려줬다.
그런 것이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런데 여기도 지금 일곱 대접 가진 그 천사 하나가

요한에게 말해 줬으니

요한은 일곱 대접 가진 이 천사를 몇 번 본 것 맞죠!

한번만 본 것 아니죠! 그렇습니다.

그래서 높은 산으로 올라가가지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여준다.

이런 말씀인 것입니다.

정말로 높은 산이라면은 무슨 지구촌에 무슨 산이 제일 높습니까?

에베레스트 산입니까?

그런데 그래 거 가여 거 가여 하늘에서 내려오는 그걸 봐야 되겠네?

그런 것이 아니죠?

이사야 2장에 볼 것 같으면은

말세에 모든 산들 위에 뛰어난 높은 산이 하나 있죠!

그것은 야곱의 산이다.

그런데 우리가 말하는 것은

하나님이 높으시니까 하나님 계신 곳이 제일 높은 산 아니겠습니까?

시온산이겠죠! 예, 그렇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

12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13 동편에 세 문, 북편에 세 문, 남편에 세 문, 서편에 세 문이니

14 그 성에 성곽은 열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 어린양의 십이 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더라

 

요한계시록21장12-14절

"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 성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이죠!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입니다.

그러면은 예수님도

성곽도 있다 그러고는 거기에 열두 사도들의 이름도 있다.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우리가 생각해 봐야되죠!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이 땅에도 이루어져야 되겠죠!

그러면은 모세도 하늘의 것을 보고 이 땅에 창조한 것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예수님도 요한복음 5장 19절에

아버지가 하는 걸 보고 자기도 그래했다. 그러죠! 맞습니다.

오늘날도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이 땅에도 이루어지는 것이 맞지 않겠습니까?

그런 것입니다.

그래도 열두 문도 있고

이스라엘 열두 지파도 있고 그런 것입니다.

 

 

 

"

15 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척량하려고

금 갈대를 가졌더라

16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장광이 같은지라

그 갈대로 그 성을 척량하니 일만 이천 스다디온 이요

장과 광과 고가 같더라

17 그 성곽을 척량하매 일백사십사 규빗이니

사람의 척량 곧 천사의 척량이라

 

요한계시록21장15-17절

"

 

그럼 여기에서 볼 것 같으면

뭐 자를 가지고 뭐 이렇기 재가 지고 뭐 몇 자 몇 자 그런 말로 들리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실은 그런 것이 아니라

여기에서는 나라라고 하면은 나라가 얼마만큼 큰 면적이 나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하지만은 사실상 국민 없는 나라가 있습니까?

국민이 곧 나라가 아니겠습니까?

여기도 그런 뜻에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해 되셔야 되겠죠?

하늘에서 어떤 물체가 내려오는 것이 아니고

하늘의 영들이 오는 것이죠? 아시믄 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는

한번 두번 말씀드린 바가 아니었기 때문에 넘어갑니다.

그럼 여기서는 일만 이천, 일만 이천 해서

그렇게 해서 14만 4천이 되어지는 것이라는 것이죠?

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열두 지파가 이 문들을 통해서 들어오게 되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그렇습니다.

 

 

​"

 

18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19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세째는 옥수요 네째는 녹보석이요

20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한째는 청옥이요 열둘째는 자정이라

 

요한계시록21장18-20절

"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이렇게 말하는데

우리가 가만히 보면은 이 보석을 놓고 보면은

그래 이 보석이라 하면 그냥 우리가 보는 보석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보석이라고 돌이라고 그랬죠!

돌 중에도 아주 값진 보석일 겁니다.

그럼 야곱의 아들들을 열둘을 하나의 견대에다 달아가지고

열두 개의 보석으로 이렇게 만들었죠!

그렇다면은 여기도 열두 지파를 가르켜서 보석으로 그렇게 말한 것이지

실지 우리가 세상에 우리가 아는 저런 보석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해되십니까?

예수님이 포도나무 같으면 제자들도 포도나무고

예수님이 돌 같으면 제자들도 돌이죠!

그래서 이 보석들은

정말 그 제자들의 열두 지파가 이 보석같이 중하고 귀하다 으로

보석을 상징해서 하신 말씀일 뿐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

21 그 열 두 문은 열두 진주

문마다 한 진주

성의 길은 맑은 유리같은 정금이더라

 

요한계시록21장21절

"

 

 

예, 여기의 문은 열두 문이 있는데,

진주 문인데 이 진주 문은 같은 똑같은 진주 문이지 색깔이 다르지 않다는 것이죠?

그럼 이 사람들은 우리가 진주 장사라는 말을 마태복음 13장에서 본 바인 것입니다.

이것은 실지 진주를 말한기 아니라 말씀을 말하는 것이죠! 말씀!

‘진주를 저 돼지에게 던지지마라.’ 하는 것도

뭐 진주를 자꾸 돼지에게 던지니까 던지지마라 하는 말 아니죠!

하나의 진리의 말씀을 진주에 비유한 것뿐이죠!

그래서 요 똑같다, 같다라는 말은

똑같은 진리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것입니다.

열두 지파가 다 똑같은 같은 진리라는 말을 해주는 것은

계시록에 14장에 보니까 12지파 14만 4천이 있는데

그 사람들만이 새 노래를 배운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같은 진주 맞죠? 예, 그러합니다.

 

 

 

"

22 성안의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요한계시록21장22-23절

"

 

 

이렇게 말합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러면은 이 말 또한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영인데

어떻게 등처럼 빛이 번쩍 나느냐 이런 말씀이 아니라

하나의 등이다 빛이다 하는 말씀은 진리를 두고 하시는 말씀이죠!

예, 하나님도 말씀이고 예수님도 말씀인데

요한복음 1장 4절에 본바 말씀이 곧 생명이고 빛이라 그랬죠!

요한일서 1절에도 예수님을 말씀이라 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말씀이 이 인고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하나의 진리라는 뜻이고,

세상에 말하는 저러한 자연계의 빛을 말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시믄 되겠습니다.

 

 

 

"

24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

25 성문들은 낮에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는 밤이 없음이라

 

요한계시록21장24-25절

"

 

이렇게 말합니다.

자 여기 빛이다, 밤이다, 이러한 내용들을 말씀하고 있는데

우리가 살전 5장에서 볼 것 같으면은 밤과 낮이 있는데

누구를 밤이다, 낮이다, 하는가 하면은

하나님의 소속은 낮이라 그러고 빛이라고 하고

하나님의 소속 아닌 자들은 어두움이다 밤이다, 그래 말해놨죠!

예,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자연계의 빛이나 밤을 말한 것이 아니죠!

 

 

 


하나님이 바로 이다,
진리다, 라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래서 낮에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이러한 말,

거기는 밤이 없다, 낮이다 이러한 말은

자연계의 낮이나 밤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 그렇습니다.

그래 하나님에 속한 진리에 속한 낮에 속한 사람들만이 있다.

그 말씀이죠!

그래서 닫지 안 한다면은

저 문 만들어 놓고 못 들어오게 막고 닫고 그런 것이 아닙니다.

우리 여기에 낮에 속한 사람은

자유롭게 왕래한다는 뜻 아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

26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겠고

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요한계시록21장26-27절

"

예, 그러면은 거기는 아무나 들어가는 것이 못 되는 것 맞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여기에 우리 거기에 들어 오면서 우리가 출석 체크 할라고 이래 해놓으니까

아무나 못 들어오게 그래 했다고 이 사람들 그렇게 말하는데

그래 자기네들의 말 따라 가여 해본다면은

여기 이 말을 보면 어떻게 하겠느냐? 이 말입니다. 안 그렇습니까?

이 말을 보면은 그래 여기는 아무나 들어올 수 없는 곳이죠!

그래, 천국에 아무나 들어가는 것입니까? 못 들어가죠?

여기서 알 것은 하나는 새 하늘 새 땅 열두 지파가 하나 창조되고

아담의 세계가 끝나고 노아의 세계처럼 새로운 세계가 하나 창조됐고

그 다음에는 하늘의 영계에 거룩한 성이 여기에 임하죠!

그러면 신랑 신부 결혼한 것처럼 하나가 된 것 맞질 않습니까?

그럼 이 자체는 하나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는 하늘에 거룩한 성에 거룩한 영들이 있듯

여기도 거룩한 사람만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야 하나가 되어지죠?

그래서 정결한 이러한 처녀를 그리스도에게 중매한다고 바울이 말했죠!

악한 자를 중매한다고 한 것 아니죠! 이와같이 말입니다.

그것도 생명책에 녹명된 자만이 들어간다. 그랬거든요!

생명책에 녹명된 자가 들어가는데,

22장 14절로 가보면은 어데 들어 갈라고 두루마기를 빨아입는가 하면은

생명 나무가 있는 거룩한 성에 들어 가려고

두루마기를 빨아 입는다 그랬죠!

그런데 케케 묵은 두루마기 그거 설에 입을라고 그래 가여 빠는 겁니까?

세탁소 가여 빠는 겁니까?

마음의 두루마기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왜 빠느냐?

깨끗해서 흰 옷을 입어야 이 성에 들어간다는 말 아니겠습니까!

그러고 생명책에 녹명이 되어야 된다는 것이거든요!

그럼 예수님의 보좌에 함께 앉는

이 사람의 영이 가여 앉는 것이냐? 육이 가여 앉는 것이냐? 이렇게 본다면은

예수님은 육체를 가지고 하나님 보좌, 하나님은 영이시죠! 함께 앉은 거 맞죠?

그것처럼 말했으니까 말입니다.

그것처럼 이기는 자는 내 보좌에 함께 앉으리라 한 것 아닙니까?

그럼 예수님이 하나님 보좌에 앉았고

예수님 보좌에 이긴자가 앉았다 할 것 같으면은

또 하나님과 거룩한 성과 예수님의 이름이 이마에 기록됐다 할 것 같으면은

거기에 생명책이 없겠습니까? 여러분들

생명책이 거기 없다믄 어디에 있는데?

하나님에게도 없고 예수님에게도 없고 이긴자에게도 없으면은

생명책이 어딨느냐?

그러면은, 답을 해야 되겠죠? 안 그렇습니까?

 

참으로 바보는 죽기 전에는 낫지 않는다 그러죠?

도대체가 이 사람들이 뭘 말하는 건지

남 욕하고 핍박하는 것이 자기가 진리로 그것이 의무인지는 모르겠으나

정말 따져놓고 물어보면은 어떻게 답을 할 것이냐? 그런 말입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래서 여기에 하늘이 땅에 와서 하나가 됐는데

여기에 있는 교적부가 바로 생명책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죄를 지으면은 제명처리 하죠!

그래서 생명책에 명백히 기록되는 게 있고,

생명책에 흐린 게 있고,

생명책에 도말 된다는 말이있는 겁니다.

그러고 보면은 생명책이 바로

새로운 나라 창조된 이 교적부가 생명록에 기록되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 안에는 책이 세 가지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는 생명록이 있고,

하나는 중단된게 있고 하나는 사망처리된 거 있고

세 가지가 있거든요!

그런데 이 성경에 고집 세우지 말고 성경을 가지고 답을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내놓을 참이니 너희는 함 내놔봐라 어디 있는지

그래야 하질 않겠습니까? 그래야 되겠죠!

그래서 우리는 이 말씀에 당연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럼 우리 볼까요? 무슨 말이 있는가?

핍박을 받는 자가 복이 있다고 되어있습니다.

기분은 나쁘지만은 안 그렇습니까?

핍박을 좋아할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그러나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는 너희 상이 크다

너희 이전의 선진들도 너희처럼 핍박을 받았느니라.’

마태복음 5장에 그 말이 있죠?

근데 스데반도 그 말을 한 것입니다.

예수님도 그렇게 말씀하시고요

너희 조상이 어느 때에 하나님 보낸 자를 핍박 안한 적이 있느냐?

그렇게 말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 예수님은 요한복음 15장에 본바,

‘너희가 세상에 속했더라면은 세상이 자기 것으로 사랑하겠지만은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안 했기 때문에 너희를 미워한다.’ 그랬죠!

그럼 하늘에 속했죠!

어이구 우리가 나가니까 귀신들이 덜덜 떨던데요 이러니까

아니야 그것보담도 네 이름이 하늘에 녹명되는 것을 기뻐하라

하지 않았습니까?

그렇다면은 이 바울이 말하기를 뭐라고 말했습니까?

우리를 가지고 천민이라 그랬죠!

그렇다면은 우리의 모든 기록이 하늘에 있는 것입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리고 하늘에 있는 이 사람도 현재 땅에 있지만은 하늘에 있으니까

이 사람의 기록이 있을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하늘과 땅이 하나가 되었을 때에

이 교적부 생명책도 있고,

사망책도 있고 도말된 책도 있고 그런 것이죠! 그런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우리가 알아야지

우리 교인이 아닌데 왜 여기와여 만날 델다 놓겠느냐 이 말입니다.

못 들어오게 하는 게 당연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여기에 낮에는 문을 닫지 않는다, 밤에는 닫아야 되겠죠!

그러나 이 안에는 밤이 없다 그런 것이죠!

우리 안에는 밤이 없기 때문에 문을 열어놔서 들어올 수가 있겠지만은

밤이 된 저 사람들에게 열어 줄 수가 없는 것이죠!

생명책에 녹명된 자만이

이 거룩한 성에 들어오게 된다 그 말입니다.

 

여기서 결론을 짓는다면은

예수님때에 천국이 가까이 왔다 회개하라.

그러고는 예수님이 자기를 천국이라고 마태 13장 24절에 말했죠! 그렇습니다.

그럼 천국이 예수님에게 와가 하나가 된 것 아닙니까?

그래 이 사람들이 그것도 모르고

예수를 이단 삼단 염병할 놈 그러니 욕을 했지만은

저들이 이단 삼단이지 누가 염병할 놈이지 그 말입니다 예, 맞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정말 신앙을 어떻게 해야되는가를 알아야 되는데

그렇다면은 그 당시에 하나님도 천국도 예수님에게 온 것이 거짓말이란 말이냐?

안 그렇습니까?

 

오늘날은 예수님이 초림 때에 말씀하지 않은 것까지

오늘날은 다 드러내놓고 알리는 때인 것입니다 더 갈 때가 없죠!

여기가 막거리, 막거리거든요! 마지막 막거리 더 더 없어

길이 없어, 막거리 입니다.

이래서 이제는 마지막 종점이기 때문에 더 갈 곳도 없는 것이죠!

그래서 한 세상이 끝나고 새로운 한 세상이 창조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은 우리 모두가 다 자아 완성,

자아 완성은 이 말씀 통달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이것이 새 언약을 지키는 것이고

우리의 소망을 이루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러한 점 생각하시고

우리의 사명, 맡은 사명 다하도록 노력합니다.

그리고 이 말씀으로 나고,

이 말씀으로  맞고

이 생명의 말씀으로 우리가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사는

우리 신천지 모든 가족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예, 말씀 마치고 잠깐 기도드리겠습니다.


-약속의 목자 ,보혜사의 기도-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거룩한 성일 맞이 하여서
신천지 만백성들 오늘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 입고
아버지 영전에 나와 하늘의 거룩한 영들과 하나되어
아버지께 예배드렸사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이 드리는 예배 받아주시고
저희들에게 있어야 할 것으로 충만하게 채워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저희들은 계시록 21장의 말씀을 상고하였사온데
주신 바 이 말씀 각인의 마음에 새겨 인 쳐 주시옵소서
그리고 이 말씀이 우리 속에서 거듭나게 하여주시옵소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저희들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아버지 모양과 형상을 입게 하여주시옵소서
거룩한 아버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도록 생명책에 녹명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한 거와 같이
예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한 거와 같이
저희들도 서로서로 사랑하게 하여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아버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한 사람도 낙오되거나 탈락되는 사람이 없게 하여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열매 주렁주렁 맺어서
아버지 앞에 영광 돌리는 우리 신천지 모든 가족들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아버지
저희들 아버지께서 약속한 이 때에 맡은 사명 너무나 큽니다.
감당할 수 있도록 지혜와 믿음과 능력을 입혀 주시옵소서
그리고 하늘의 천사를 명하여 함께 일하라 명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아버지
오늘도 아버지 나라 그리워 찾아온 심령 있사오면은
주의 성령께서 인도해 주옵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오늘도 아버지 앞에 나올 때에
저희들 아버지 나라 새 나라 창조에 쓰이기 위해서 적은 물질이나마 드렸사오니
쓰이는 곳마다 아버지 하나님의 영광 나타나고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
약속한 이 모든 일들이 하루속히 완성되게 하여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니다.

아멘.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홍보와 승리의해
신천기 26년 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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