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 편지 12.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사랑하는 신천지 가족 여러분,
영육 건강하십니까?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144,000 인 맞으면 좋은 일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원치 않은 대환난이 불어닥쳤습니다.
"
제자들이 예수님께
“구원받을 자가 많습니까, 적습니까?” 물을 때,
좁고 협착한 길에 구원이 있다 하셨습니다(눅 13:23-33 참고).
말은 쉽습니다.
"
수감된 구치소에서 이 글을 쓰면서
신천지 가족들을 생각합니다.
우리의 주 예수님은 수난의 고통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이 세상은 죄악 세상입니다.
모든 세상 권한이 주님께로 돌아오는 그날까지,
불변의 믿음으로 충과 효를 다합시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이것이 주님 가신 길에 대한 우리의 보답입니다.
이것이 약속과 믿음입니다.
세월이 가면 할 말도 할 수 있겠지요.
때가 올 것입니다.
결국은 하나님의 승리로 우리 하나님이 통치하십니다. |
기록된 험난한 고개 다 넘고,
밝은 날 소망의 그날은 옵니다.
지금 우리는 새 시대를 맞이하였고,
새 하늘 새 땅, 새 나라 새 민족 곧 하나님의 씨로 나 인 맞은
천민(天民)들입니다.
마귀가 초림 때에는 자기들이 무저갱에 들어갈 때가 아니라 함은(눅 8장),
재림의 오늘날 계 20장에서 무저갱에 들어가기 때문이었습니다.
마귀도 계시록 성취 때 저들이 무저갱에 들어갈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 때는
하나님의 통치 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불변의 믿음으로 맡은 바 사명 다합시다,
마 25장의 일.
어느 하나 빈틈없이 짜여 있고,
약속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씨로 난 것이 확실합니다.
또 인 맞은 것도 확실합니다.
약속대로 창조된 12지파인 것도 맞습니다.
우리는 성경에 설계된 약속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이제 하늘과 땅이 하나가 됩니다.
우리는 천국에 골인 할 것입니다.
힘냅시다.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그 약속의 뜻을 이행하는 것입니다.
아멘.
신천기 37년 11월 5일
신천지 총회장
하나님 통치 마지막 일곱 번째 나팔 소리와 흰 무리 창조 완성의 해 신천기 37년 표어 |
신천지 공식홈페이지에서 말씀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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