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네, 성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오늘도 거룩한 성일 맞이해서
아버지 하나님께 예배 드리고 은혜받는 시간 되길 바랍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 하나님 말씀은 계시록 14장 을 열겠습니다. 』
여러분 다 편안한 자세로 앉으세요,
예, 말씀 증거하기 전에
우리 찬양 인도하는 참으로 찬양 인도 힘 있게 잘하죠?
찬양 인도를 힘 있게 잘하니까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먼저 우리 박수 한번 쳐줄까요?
다윗은 나라를 세울 때
제일 먼저 찬양부부터 먼저 창설을 하셨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찬양하는 그러한 하나의 단체를 만들었는데
모든 것이 끝나게 되면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는 일만 남겠죠.
예, 그럴 것입니다.
상당히 힘 있게 찬양 잘 불러줘서 고맙습니다.
지난 시간에는 계시록 13장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14장의 말씀이 되는 것이죠?
13장과 14장 은
너무나 별개적인 차이가 되고 비교가 되어지는 것이죠?
하나는 천국이고 하나는 지옥 이라는 말이 되겠죠?
그렇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계시록 6장과 7장 도
한 세대는 6장은 끝 나는 거고
7장은 한 세대가 새로 창조되는 것 을 약속된 말씀이였죠?
그렇습니다.
그런데 새로 창조되는 그 세계도 12개의 지파로 시작 이 되는 것이죠?
예, 그렇습니다.
12지파가 시작이 되려면 먼저 이스라엘이 되어야 되겠죠?
그렇습니다.
이와 같은 성경의 약속된 대로 오늘날 이루어지는 이 때에는
성경대로 이루어졌다면은 믿어야되지 않겠습니까?
네,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 할지라도
성경의 뜻을 모른다면은 뜻대로 할 수가 없는 것 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알지 못하면서
‘정통이다’ , ‘하나님의 뜻대로 한다.’ 이 말은
모두 거짓말이 되는 것이죠?
그렇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성경 6천 년 역사 예언의 말씀이 기록이 되어 있었고
또, 이루어진 실체들도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지만은 이 계시록은
이 성경 맨 마지막에 있는데
창세기가 알파 같으면은 이 계시록은 오메가 가 되겠죠?
그렇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하나님의 뜻이 모든 예언을 이루고 이제 막을 내리는 것이
이 계시록의 사건 이 되겠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생각하심이 어떠하신가를 먼저 알아야 할 것은
계시록 1장 이나 계시록 5장에 보면은,
나라와 제사장 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모세 때에 하나님이 아브라함과의 약속한 것을
모세 때에 이루었는데
그때에 언약을 볼 것 같으면 출애굽기 19장이 되갔는데요,
우리를 세계 민족 중에 너희를 나라와 제사장을 삼고
거룩한 민족 을 만들겠다는 것이였죠?
무엇하면 그렇게 된다 했습니까?
언약을 지키면 그래 된다 그랬죠?
그런데 예레미야 31장에서 가 본바,
지키지 못했거든요?
예, 언약을 지키지 못했는데,
누구와 같이 못 지켰느냐 할 것 같으면은
예, 호세아 6장에서는 7절에 아담같이 언약을 어겼다고 되어 있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오늘날은 이 계시록 이야말로
예수님이 이룰 것을 피로 예수님 통해서 언약한 것 맞죠?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2천 년 전에 오셔서 이 피로 이룰 것을 언약한 그 언약서 가 바로
이 계시록의 내용 인 것입니다.
그렇다면은 계시록 하나를 분석해보면은
이 안에는 선민의 배도도 있고
또 이 선민이 배도로 인해서 멸망자에게 멸망 받는 것도 있고,
또 이 멸망자와 싸워서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을 창조하는
12지파 가 있는 것이죠?
네 그렇습니다.
그럼 하나님의 계획 한 그 모든 것이
반드시 이루어진다 는 이사야의 말 그대로의
오늘날 이 계시록 때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오늘날 우리는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말이 참말인지 참말이 아닌지에 대해서는
우리 신천지 와서
이 예언서를 가지고 실상을 확인해 보면은 알 것이다 그 말인 것입니다.
그러나 바라고 원하는 것이 있다면은
옛날의 사람들처럼 사도행전 7장 51~53절로 읽어보면은
“ 너희 조상 중에 하나님 보낸 선지자들
어느 때에 한 번이라도 핍박 아니 한 적이 있었느냐 ”는 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핍박하는 자가 되지 말고
확인하고 믿어 구원받는 자가 모두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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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이제 본문의 말씀에 대해서
우리 1절에서 5절까지를 같은 목소리로 먼저 읽고
여기 무슨 말씀이 들어 있는가를 같이 상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 읽겠습니다. 시작!
"
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2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것 같더라
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4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5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요한계시록14장1~5절
"
예, 잘 읽었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이 5절에 보니까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 이더라,
이 말을 항시 생각하는데요,
이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은 우리 신천지에 무슨 원수가 졌는지
얼마나 거짓말을 많이 해놨는지 아마도 저 관악산보다 더 많을 것 같아요,
얼마나 많이 해놨는지
아마 그것은 그들의 사명인지는 모르겠으나
성경에 거짓말 한다는 그 말을 이루기 위해서 그러는지는 모르겠고,
또 거짓말하는 자는 마귀 라고 했기에
마귀라는 표를 내기 위해서 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너무 너무 거짓말을 많이 해놨거든요.
그러나! 그 거짓말이 우리가 받을 편지가 아니면
편지 한 사람에게로 돌아가겠죠?
그렇게 계산하면 올바른 계산이라고 믿습니다.
어, ‘또’ 라는 이 말씀을 본 바
13장에 이어서 말씀을 하기 때문에 ‘또’ 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그런데 13장은
하늘 장막 에 있는 사람들과
저 바다 세상에 들어오는 그 목자 와
세상의 짐승이라 하지만은 사탄이가 들어가는 목자들 입니다.
그들과 싸워서 이 용의 무리가 짐승이 이기고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나라와 백성을 자기 소유화 를 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표를 하고
그 짐승에게 경배 한 내용이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이었죠.
이것을 보여주고
이와 대조되는 반대 면 으로 되어지는 것을
이제 또 보여주기 때문에 ‘또’ 라는 말을 먼저 쓰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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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내’라는 이 사람은
계시록 1장에 예수님에게 안수받은 사람이죠?
또 모든 것을 지금까지 보고 들은 사람 이죠? 그렇습니다.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다.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대관절 이 시온산은 어디에 있는가?
이 시온산은 우리가 육적인 시온산도 있고, 영적인 시온산 도 있죠?
이 왜 그런가? 생각해 봐야 됩니다.
이사야가 말한 내용에 보면은
‘너를 가르켜 시온 이라고 하리라. 너를 가르켜 성읍이라고도 하리라’ 그랬죠?
이는 사람 을 두고 한 말씀이죠?
예, 그런 것입니다.
어 그렇게를 말씀하셨는데
스가랴 2장에 가볼 것 같으면은
‘바벨론에 있는 시온아 거기서 도피하라’ 는 말을 들어보면
산이 저기 어떻게 쫓아가질 못하죠?
사람을 두고 한 말이죠?
그럼 바벨론에서 나온 사람들이 시온 이라는 말 아니겠습니까?
네, 이래서 우리는 이 시온이라는 말을 생각해봐야 되는데
육적 이스라엘에 예루살렘에 있는 그 지역 이름이 시온인 것입니다.
이거는 육적인, 육적 이스라엘의 하나의 지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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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성경 에서 말하는 것은
영적 으로 말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계시록 11장 8절에 보면은
두 증인이 죽은 그 자리 장소 가 어떤 곳이냐?
하면은 영적으로 말하면은 애굽이라고도 할 수도 있고
또 자기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힌 곳이라고도 말한다 그러죠?
육적 입니까? 영적 입니까?
영적 , 육적으로는 예루살렘 시온이라는 거기서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다.
골고다에서,
하지만은 여기 영적 시대에는
영적으로 이것을 계산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 영적 시대 가 맞죠?
육적 이스라엘이 아닌 영적 이스라엘 시대 이기에 영적인 것이 맞다.
하겠습니다.
그럼 이 잔치는 우리 계시록 19장에서도 어린양의 혼인 잔치가 있게 되죠?
어, 거기는 소와 짐승을 잡아놓고 잔치한다고 되어 있는데,
그런데 저 이 다른 측면에서 우리가 가보면은
에스겔 39장에서 보면은
어디에서 소와 짐승 잡아놓고 잔치를 배설 하는가 하면은
시온산 에서 잡아놓고 배설한다 그렇게 되어있거든요.
그럼 이것은 옛날에는 초림 때는 육적 이스라엘이라고 치더라도
오늘날 은
영적 이스라엘, 영적 시온산 이라는 것을 아셔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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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 이 계시록 17장에서 9절로 가본바
산이 있는데 뭐라고 말하냐 일곱 목자를 일곱 산이요 일곱 왕 이라고 그랬죠!
또, 많은 물 을 가르켜서 많은 물이라 하지 않고 백성이다 무리 다.
그것을 많은 물이라고 했죠!
그럼 영적이라는 것 을 우리가 알아야 하겠습니다.
무조건 영적이라 하면 누가 이해를 합니까?
이해할 만한 성구 를 들어서 영적이라고 말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성경이 말하는 13장에 들어온
일곱 머리 열 뿔을 일곱 산 이라 하였다 할 것 같으면은,
오늘 14장 의 본문에 시온산도 영적인 것을 아셔야 하겠습니다.
사람이 많이 모이면은 인산인해라고 한 거와 같이
이 시온산도 바로 그러함을 여러분 아시길 바랍니다.
예,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그러면은 예수님도 영으로 오시고
하나님도 영으로 오시는데
여기 어린양이 섰다는 이 말씀은
어린양이 이미 영적으로 오셨다는 것 을 알 수 있는 것이죠!
예, 또 하나는 계시록 1장에 보니까
일곱 사자가 일곱 별 인데
이 예수님이 일곱 별을 손에 가지고 역사를 했다 할 것 같으면은
첫 장막 일곱 사자의 역사도 이미 예수님이 들어 역사했다는 말 아니겠습니까?
그들을 들어 역사했다는 말씀이 되겠죠?
네, 그렇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와 같이 이 본문에도 이 시온에 어린양이 섰다.
그러나 이 어린양과 하나님의 이름이
이 시온산에 있는 이 사람들의 이마에 써져 있다는 것이죠?
십사만 사천 이라 그랬죠?
십사만 사천은 어디에서 한번 읽어본 적이 있죠? 7장이죠?
언제 있는 일인가?
처음 하늘 처음 땅이 없어지는
계시록 6장 해, 달, 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져서 밤이 된 그 일
그런 일이 있은 후 7장 에서 창조되는 12지파죠?
12지파 십사만 사천 맞죠?
그럼 때와 장소가 분명히 알아야 하질 않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초림 때에서 육적 이스라엘이 끝이 나고
영적 이스라엘이 시작된 것과 같이
오늘날 계시록, 이때에도 영적 이스라엘이 끝이 나고
영적 새 이스라엘이 창조되는 것 을 이와같이 상세하게 명시해 두었다.
그 말이 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럼 여기에 십사만 사천이라는 이 말씀이
계시록에 1장 6절과
그 다음에 계시록 7장에서 말하는
계시록 5장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나라가 되고 하나님의 제사장이 되는 것 이죠?
그럼 이 이전에 제사장들은 이 목자들은 끝이 났다는 말씀이죠?
그래서 보혜사가 와서 하는 말이
심판에 관해서 말한다면은 이 세상 임금들이 다 끝났다 고 말한다 그랬죠?
이래서 끝났다고 하는 말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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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세대가 가고 한 세대가 옵니다.
이전에 모든 제사장들이 목자가 제사장 아닙니까 맞죠?
끝나고 새로 창조되는 것입니다.
그럼 새로 창조된 12지파 제사장을 구경하려면은
이 시온산에 와 봐야 있겠죠?
그런데 이 사람들은 무조건이 아니라 계시록 7장에서 이미 말한바대로
하나님과 어린양의 이름으로 이마에 인 맞은 자들이죠?
13장에는 오른손과 이마에 짐승의 표를 받았죠?
짐승하고 하나님하고 너무나도 다르죠!
그런 거 구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럼 13장의 짐승에게 표 받은 자들이 천국 가겠습니까?
14장에 어린양에게 인 맞은 사람이 천국 가겠습니까?
천국 가기를 원할라면은 이 산에 12지파에게 와야 되겠다 안그렇습니까?
그렇다고 해서 아무나 12지파에 들어오게 해 주는 건 아니죠?
섭외를 해야되고 복음방 공부해야 되고
그 다음에 면접을 봐서 센터에 초등을 배워야 되고
또 초등 종강에 시험을 봐서 그 다음 중등에 가야되고
중등에서, 중등에서 시험쳐서 합격이 되어야 고등에 가는 것이죠?
고등 종강 시험 이후에 수료 종합시험을 쳐야되죠?
수료종합 시험을 쳐서 입교가 되면은 새 신자 교육을 받아야 되죠?
어우 천국 들어가기 힘들죠?
그런데 지금 이 세상엔
교회 오기만 하면 오케이라고 하는 그런 것 하고는 다릅니다.
완전히 하늘의 인정 받아야 되죠?
인 맞는다 는 자체는 인정하는 것이 인 맞는다는 것 아닙니까?
요한복음 3장 31~34절에 명시가 되어있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가 아무나 천국에 가면은 복 받는다
그런 것 아니죠? 아니에요.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어디 한번 읽어볼까요.
마태 25장 열어 봅시다 31절로, 마태 25장입니다.
같은 목소리로 읽을 겁니다.
언제 있어지는 사건인가?
주님 이 땅에 재림 으로 있어지는 일입니다.
네, 읽겠습니다.
마태 25장 31절에서 34절까지 읽겠습니다.
천국은 누구의 것인가? 그 말이거든요?
"
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같이 하여
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34 그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 된 나라를 상속하리라
마태복음25장31절~34절
"
네, 잘 읽었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주님 오신다 오신다 하지만은
주님 오실 때에 모이지 아니한 사람은 상관도 없고
주님 오신 이후 모아놓은 사람들 중에 양과 염소 같은 자가 있다 그랬죠?
그래서 양 같은 자에게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상속한다고 되어있지 않습니까?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의 나라 맞죠!
그렇다면은 생각이 깊어져야 되겠습니다.
그래 인정하지 아니하고 교회 왔다 갔다 한다고 해서
천국 가는 것이 아니죠? 이건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구절 은 생각, 마음에 이미 새겨져 가지고
항시 내가 알고 있어서
이런 양 같은 염소 아닌 양 같은 신앙인이 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그럼, 여기에도 인 맞은 자들이 있는 것이죠?
인 맞은 자들을 저 계시록 22장에 가여 읽어보면은
하나님의 얼굴을 보게되고 세세토록 왕 노릇 한다 하니까
금방 죽고 없어지는 것 아니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이 하나님의 이름이 이마에 있는 이 사람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한데요.
일시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세상에! 돈으로 이걸 사겠습니까, 권세로 이걸 사겠습니까?
다만 믿음으로만이 있을 수 있는 것 이죠!
오늘날 이 약속을 하고 이루는 이것을
믿는 사람에게 해당되는 천국 나라고 영생 이라는 것입니다.
이 사람 거짓말 하고있는 것입니까?
성경대로 말씀드리는 거죠? 그렇습니다.
그러한데 이러한 시온인데요,
이 시온산 , 왜 우리가 이 시온산 마크를 특허를 받아 놨겠는가
이런 이야기 되겠습니다.
그럼 시온이라는 여기에 대해서는 아무도 도용을 못하는 것 입니다.
우리 특허를 절대 도용 못합니다.
뭐 어쩌고 저쩌고 핍박하기 위해서 하지만은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이와같이 예, 이름이 기록이 되었다
이 사람들이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이 되는 것이지,
목자라고 해서 이 시대가 왔는데 지금도 목자라고 해서
내가 목자다 박사다 하고 큰소리 하면서 정통이다 그러면은
하나님이 “맞다” 하겠습니까?
거짓말 잘 한다 그러겠죠? 그럴 것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럼 한 세대가 가고 새로운 세대가 창조될 적에는
이전 목자들은 끝난 것 입니다.
이 사람들이야말로 제사장이 되는 것이죠
문제는 그렇다는 것입니다.
또 나라가 되는 것이죠?
그렇다면은 우리가 어디서 배웠고 어디서 무얼 했는가를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냥 뭐 시온 이라 하니까
그냥 이름 지은 줄 알지만은 성경에 있는 대로 지은 것 맞죠?
예 그렇습니다.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것 같더라
그런데 소리가 하늘 에서 난다 , 그러죠?
그 소리를 들으니까 물소리도 같다.
그러고 듣기 좋은 거문고, 뇌성, 이러한 소리도 같다 했으니까
어쨌든 아주 좋은 소리가 들린 것입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어디서 난다고요? 하늘이라 그러죠?
그런데 이 하늘이 어디 있는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리로 가면 하늘이 있습니까?
여러분, 저리로 가면 하나님 나라 있습니까?
그런 것 아니죠?
여기서 말하는 하늘은
하나님이 함께하는 이 시온산 을 두고 하는 말씀인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저 아무리 하늘 쳐다보세요.
아무리 귀를 이렇게 올려보세요. 들리는가 안 들립니다.
하나님이 여기 오셨기에
여기서 나는 소리가 그리 들린다는 것입니다.
이 시온산에, 참으로 그럴까?
"
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요한계시록14장3절
"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저희라 하면 누구입니까?
인 맞은 십사만 사천 시온산에 있는 이 사람들이죠? 그렇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그럼 이 말이 참말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어디서 배웠습니까? 새 노래? 시온 맞죠?
사람 많이 모이면 ‘산’ 이라면요,
시온산에서 배운 것 맞죠? 또 새 노래 맞죠?
그래, 여기 외에는 다른 데서는 이 노래를 못 배운다 그랬죠?
성경에 예언의 말씀과 예언대로 이루어진 실상 이
바로 오늘 날의 것이기 때문에 새 노래 다 그 말입니다.
아 그냥 세상 노래가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이게 새 노래가 아니라,
안 그렇습니까?
이 말씀이 새 노래죠? 새 말씀이 새 노래 다. 이 말입니다.
그러니 너무나 새 노래니까 너무나 거문고 타는 소리같이 듣기 좋다는 것이죠?
문제는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과연 언제 어데 있다가 저 바벨론은 먼저 귀신의 나라 죠?
바벨론에서 스가랴에처럼 저 계시록 18장처럼 바벨론에서 나왔다면 은
벌써 진짜 택함 받은 것 맞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래 어디로 갔노 이 시온에 왔어요,
이 시온에 와서 새 노래를 배웠더라면은
성경대로 이루어지고 창조 되어 가는 것 맞죠?
왜 이게 싫으냐 이 말입니다.
여러분들이 그렇게 된 실체들이 아닌가요?
여러분들이 실체라 할 것 같으면
하나님이 약속하고 창조한 하나님의 창작물 맞죠?
아셔야 하겠습니다.
자기가 자기를 좀 알고 살아야지 , 그런 것 맞지 않습니까?
다른데 가서 여기서 가르치는 말 배울 수 있습니까?
오직 여기에만이 배울 수 있는 것이죠?
이 시온산 여기,
그래서 이 말씀으로 인 맞은 것 맞죠?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죄로 인해서 죽게 된 인생을 죄를 사하고
이제는 새 언약을 지켜 죄를 사하고
이제는 영생 하게 하고자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영생이라 하면 깜짝. 깜짝 놀랩니다.
그렇게 죽고 싶으면 가여 뭐 한강 다리에 서던지
단지에 서던지 거가 입하를 하던지 하지
왜 그렇게 듣기 싫어라 하냐,
영생 하는 게 영원히 죽는 것보다 낫겠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런데 이 사람들이 그렇게 영생 소리를 들으면 귀가 번쩍번쩍 이럽니다.
참 귀신들린 표 낸다고 그런지는 모르겠죠?
그러면 안되죠?
귀신들린 사람은 귀신 쫓아내고 정당한 사람 만들어
구원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네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 배웠다.
그럼 이 시온산에 계시록 4장에서 본 하나님 보좌가 있고,
계시록 4장에서 본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 영이 있는 것이죠
여기에서 나는 소리죠
그리고 여기를 가르켜 하늘이라 그런 것이죠?
계시록에 3장에도 하늘, 하늘이라 말이죠.
장막 곧 하늘 이라 그랬죠?
마귀가 들어 온 곳,
계시록 12장에도 싸워서 이겼다는 거기가 바로
이 일곱 머리 열 뿔 들어온 그곳 을 하늘이라 하지 않았습니까?
일곱 머리 열 뿔 들어온 그 장막이 이 땅에 있는 것이지 저 허공에 저기 있는 건 아닙니다.
그래서 하늘이라는 말을 이해가 되시는 것이죠?
문제는 그런 것입니다.
"
4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5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요한계시록 14장4~5절
"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래서 여기서 배우는 사람도 이 사람들만 배운다는 말씀이고,
‘이 사람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이 그 입에 거짓말이 없다, 흠이 없다.’ 이런 말씀이 되겠습니다.
그러면은 하나님이나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해도 따라가는 자라고 했는데
말 안 듣는 사람은 그럼 어떻게 하지?
말 안 듣는 사람은 어떻게 하겠느냐 는 것입니다.
그럼 보혜사라 하면, 예수라는 말이 아니라
예수의 이름으로 오는 사람이 보혜사죠.
이 보혜사는 진리의 성령 이죠,
이 진리의 성령은 공중에 돌아다니면서
“들어라, 들어라” 하는게 아니고 안그렇습니까?
사람 속에 있게 되죠,
하나님의 이름으로 오시고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
하나님이 돌아다니면서 말씀한 게 아니라
예수 안에서 예수 입을 열어 말하게 된 것이죠,
그렇지 않느냐? 이 말이에요,
이러한 사실을 부인하려고만 들지만은
사실을 부인한다고 사실이 다른 것이 되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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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게 콩이냐 이거 팥이지” 한다 해서
콩이 팥 되는 거 아니죠. 팥 되는 건 아니에요,
그래서 예수의 이름으로 오는 진리의 성령 보혜사 가
사람 안에서 있어서
자기 할 말을 사람의 입을 스피커를 삼아 말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것 맞겠죠? 그렇습니다.
그럼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가 되려면은
순종할 줄 알아야 되는데 먼저 이유부터 댑니다.
그 이유 대가지고 뭐 좋은 거 뭐가 있겠어요?
그러면 그러지 말고,
어쨌든 간에 딱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순종하는 마음을 가져야 되죠?
모세 때는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들어가지 못했다,
그리했다면은 오늘날은 순종하는 것이 따라가는 자 아니겠느냐?
그 말인 것입니다 그런 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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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록이 되어 있기를
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않했다 아 거참 희한합니다.
어, 마태 24장에 15~16절로 볼 것 같으면은 어떠한 그 말이 있냐면은,
이런 말이 있습니다.
17절까지 읽어보면은 그날에는 아이 밴 자, 젖 먹인 자가 화가 있다.
그러면은 아이 밴 자, 젖 먹이는 자 화가 있으면은
처녀들만이 하나의 이 구원받겠느냐?
다 화가 있으니까
그럼 모두 예수 믿어봐야 헛것 아니냐 그래 봐 지는 거고,
또 여기에서는 여자와 더럽히지 않했다면은
이거 총각만 구원 받는다는 얘기냐?
정말 참 무식이 죄가 된다 하더니 무식이 죄가 됩니다.
영적 말씀이죠? 영적인 말씀 이에요
아, 바울이 남자고 총각입니다.
그런데 바울이 뭐라고 또 말하냐면 내가 정결한 처녀를 예수에게 중매 선다.
처녀들 예수에게 중매할라고 바울이 일하는 것이였습니까?
처녀들만 했습니까 아니죠,
또 해산의 수고 를 다 한데요.
여자도 아닌데 어떻게 해산의 수고를 해,
그리고 또 뭐 또 하나를 전도를 해놓고는 자기가 낳은 아들이라고 또 이렇게 말하고,
‘내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야’ 이렇게 말하는 거여
그리고 젖을 먹였데요.
바울은 젖이 이런게 나와 있는지 모르지만은, 아니지 않습니까?
영적인 것 이죠.
씨가 하나님의 말씀이 씨이기 때문 에
말씀을 받아 낳는 것을 말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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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총각만이 여기에 구원받는다는 말도 아니고,
네 처녀만이 고생 안 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우리는 여러번 들으면 웃음 나오지만은,
저 사람들은 그래 알고 있으니
그러면 왜 목사 왜 남자가 왜 목사짓을 하는데 그만두지.
이런 거 보면 안 맞은 말이죠?
그래 이건 논리 할 가치조차도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적으로만이 이 말은 풀리지 , 육적으로는 안 풀리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문제는 여기가 어디냐?
여기 이 사람들이 누구냐?
그것 아니겠습니까
그러고 이를 알기 위해서는 13장의 이들 은 누구냐? 알아야 되겠죠? 실체 말입니다.실체 여기 바다에 들어온 일곱 머리 열 뿔은 누구냐? 이 하늘 장막에 이마와 손에 표 받고 짐승에게 경배한 이 자들은 누구냐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미 이것을 여러분에게 다 말해 준 것입니다. 또 14장 에 이 내용도 여러분에게 실체 를 다 말씀해 준 것이죠. 그렇습니다. 바로 여러분들 이 이 말의 실체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 다음에는 시간상 제가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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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의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7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요한계시록14장6~7절
"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영원한 복음이라 그러죠,
지금 이 말씀은 요한이가 환상을 보고 기록한 말씀은 예언이죠.
인자 이루어진 것은 이미 이루어진 실상을 전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영원히 전하라고 하는 이 말이 바로 영원한 복음이라는 것이죠!
영원한 복음 그럼 이 계시록도 이루어지면 끝이 나고
구약의 예언도 이루어지니까 끝이 났지만은
영원한 복음 이라는 것은
이 계시록이 이루어진 실상을 말하는 것 이
실체들을 알리는 것 이 영원한 복음이다.
이 말인 것입니다.
예, 또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영광을 돌리라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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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13장에 하늘 장막 이 사람들은
이 짐승하고 싸워가지고 져가지고 짐승에게 경배한다 그러죠,
그래 하나님 앞에 경배해야지 짐승에게 경배하면 안되죠!
13장 이 사람들 또 누구 같으냐 하면은
열왕기상 11장에 이거 솔로몬 같죠.
하나님 앞에 경배 안하고 다른 신에게 경배 한 솔로몬과 같은 거예요.
예, 그런 것입니다.
또 바벨론에 볼 것 같으면은
그 바벨론 다니엘서 3장에 보니까 우상 만들어놓고
그 경배하라 하고 경배 안하면 다 죽이고 그리했죠
그래해선 안 되겠죠?
아니 정통이라 하면 정통입니까? 경배합니다~ 이래야 됩니까?
‘정통 좋아하네’ 다 끝난 소리죠? 다 끝났습니다.
그래서 정말 경배할 곳은 하나님 이시죠!
그래 거기가 어딘가? 이 시온산이죠.
시온산에 보니까 하나님 보좌도 있고, 이십사 장로, 네 생물도 있죠!
그럼 15장에 가니까 이긴 자들이 유리바다 가에 모였더라
유리 바다는 하나님 보좌 앞 이죠?
13장에 짐승과 싸워서 이긴자를 찾아가면 될 것 아니냐 이 말입니다.
특허까지 내놨는데 시온산 찾아가면 될 것 아니냐 이 말입니다.
말 안 듣고도 뒤에 가 왜 나는 구원 안 시켜줍니까? 그렇게 말한들
그게 무슨 소용이 있느냐 이 말입니다.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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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이것을 온 세계에다가 영원한 복음으로 전할 것입니다.
여러분도 함께 전합시다. 그래야 되겠죠?
그래야 하는 것입니다. 어, 8절입니다.
"
8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요한계시록 14장8절
"
그렇게 천사가 말하고
요한이 듣고 그렇게 말하더라. 그렇게 말한 것 맞죠? 어, 그런 것입니다.
그런데 다른 천사의 말을 한번 들어봅니다.
무너졌다는데 무엇이?
큰 성 바벨론이 무너졌다는 것이죠?
이 큰 성 바벨론은 뭐 했느냐?
모든 나라를 모든 나라라 할 것 같으면은
모든 교회 를, 똑같은 말입니다.
모든 교회를
그 음행의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다.
진노의 포도주입니다.
포도주는 포도주인데
하나님이 준 포도주가 아니라 들 포도주, 뱀의 독 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먹이던 이 바벨론이 무너진다는 말씀이죠?
그럼 이 바벨론 은 누구냐? 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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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여기에 13장에 일곱 머리 열 뿔 ,
이 사람들이 계시록 17장에 가보니까 일곱 머리 열 뿔 요 자들 바벨론 맞죠?
이 자들이 이 음행의 포도주, 음행의 포도주는 마귀하고 교제해서,
마귀에게 시집 가가지고
마귀의 목자가 되서 마귀의 씨를 받아 가지고
자녀들을 낳았기 때문에 음행의 포도주라 합니다.
예수님이 포도나무면은 포도나무에서 나는 건 포도주죠?
그러나 예수님은 들 포도주가 아니고 사탄의 포도가 아닙니다.
아셔야 되겠죠? 문제는 그겁니다.
그래서 포도주라는 것은 그들의 교리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교리! 그걸 포도주로 비유를 했죠 .
그래서 이거를 가지고 모든 교회, 만국을 미혹을 했다.
그러한 이 일곱 머리 열 뿔이라는 이 조직이 무너진다는 것을
천사를 통해서 들었다는 말 아니겠습니까?
뭐라 그래요?
이럴 적에는 얼씨구 절씨구 좋을씨구 해야 되겠죠?
그 얼씨구 절씨구 이런 말 하면은 그거를 글자로 만들어 풀이하지만
그건 사람의 생각으로 풀이하는 것이고
주역이나 이러한 것들은 그것은 비유로 기록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아셔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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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러한 사실을 놓고 보면은
바벨론이 다니엘서도 바벨론을 보면은
예루살렘을 이 바벨론이 삼켜버린 것 이죠?
이 계시록에도 바벨론이 삼켰는데 바벨론은 귀신의 나라인 것입니다.
마귀의 나라고 마귀의 목자들 맞죠?
그러고 마귀의 교리 가 맞죠?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에게는 이미 계시와 주석이라는 책 을 여러분들에게 줬기 때문에
여러분들 이미 보고 이미 판단이 섰을 줄 믿습니다.
"
9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요한계시록14장9~12절
"
이렇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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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계명이라면은 이 말씀이죠!
또 하나님의 하는 말씀을 믿고 지켜야 되겠죠! 그렇습니다.
그럼 이 13장 이들에게
하나님이 이들의 포도주에 대해서 진노하신 것 이죠?
하나님이 진노하는 이 포도주,
이거를 누구든지 먹거나 이마나 손에 표 받으면 은
세세토록 구원받는게 아니고, 세세토록 고난을 받죠?
세세토록 고난받는다는 것은 영벌 을 받는 것이죠?
그렇다면은 지금 이 13장 의 하늘 장막이 중한데,
이 장막에 들어온 이 존재들이 들어와서
이마와 표를 한 이 자들을 우리가 알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 자들에게 표 받는다는 것은 그들의 말을 인정하는 것 이죠?
무조건 정통이라고 하면 정통이 아닌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면은 이런 자들은 세세토록 고난을 받는다 하였기에,
세세토록 고난받고 영벌이나 지옥을 안 갈려면은
이 13장에 있어진 이 사건의 실체를
알기 위해서 노력하는 자가
성경을 믿고 구원받고자 하는 자가 아니냐!
그 말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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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을 듣고 관심을 가지지 아니하는 사람은
형식적인 신앙인이지
신앙인이라고 볼 수 없는 것 입니다.
뿐만 아니라 14장의 시온산 도 알아봐야 되겠죠
이 새 노래도 알아봐야 되겠죠.
그런데 말만 신앙, 신앙하고 여기 이런 일이 있어도
생각지도 아니하는 그 사람들은 신앙인이라 볼 수가 없다. 그 말입니다.
그 말이 맞지 않느냐 이런 말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 짐승에게 경배했다, 표 받았다는 이 말은
계시록 22장에 가여 본 바 이런 말이 나오죠?
여기에 표 받지 아니한 자들이 첫째 부활에 예수님과 함께 참예한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만은 꼭 이 두 존재만은 꼭 알아야 하겠다 는 것입니다.
또 읽겠습니다. 예, 13절입니다.
"
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기록하라 자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가라사대
그러하다 저희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14장13절
"
이렇게 말씀 하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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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장 에서 보니까
짐승에게 표 받으라 경배하라 해도 말 듣지 아니하니까
죽였다 합니까? 안 죽였다 합니까?
육적으로 죽였든, 영적으로 죽였든 간에
13장에서 보면은 죽였다고 기록이 되어 있거든요. 예, 그렇습니다.
이러니 이 내용을 볼 것 같으면은
15절에 보면은 그런 말이 있습니다.
저희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그리 말했죠?
또 계시록 9장에 1/3이 죽고
계시록 8장에 이래 1/3, 1/3 죽고
계시록 6장에서도 1/4 죽는 일 이 있었습니다.
자, 영적인 죽은 일인지,
육적인 죽은 일인지 간에 어떠한 죽음이냐
잘못해서 죽는 일이 있고
사단에게 경배 안하기 위해서 죽은 자는 순교 쪽으로 가겠죠.
그렇습니다.
육이든 영이든 간에
이러한 사람들에게는 구원이 있고 복이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점을 꼭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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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4절을 읽겠습니다.
"
14 또 내가보니
흰 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사람의 아들과 같은 이가 앉았는데
그 머리에는 금 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이한 낫을 가졌더라.
15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은 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네 낫을 휘둘러 거두라
거둘 때가 이르러 땅에 곡식이 다 익었음이로다 하니
16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곡식이 거두어지니라
요한계시록14장 14절~16절
"
이렇게 말씀하였습니다.
앞에서 우리가 볼 때 볼 때에 처음 익었다는 말씀이 나오죠,
그렇습니다.
이건 처음 익은 열매 로
하나님과 어린양께 속한 자라 그렇지 않았습니까?
처음 익은 자 4절에 그렇게 말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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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 본문에서 본 지금 읽은 내용을 보면은
곡식이 익었다 해서 추수 를 하는 것 맞죠?
천사가 구름 위에 앉은 이가 낫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 낫으로 추수를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마태 13장에서 예수님이 추수할 때가 있다 하시더니
그러고 2천 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계시록에서 추수하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처음 익은 거는 거두어서 이 시온산에 온 것 맞죠?
시온산에 온 이 사람들이
인 맞은 자요 십사만 사천이요 열두 지파 란 말 아니겠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럼 그 밭에 있는 자들 은 어떻게 하느냐?
밭에 있는 자들은 가라지죠?
그 밭은 바벨론이죠?
묶은 자들은 누구입니까?
그 목자죠?
묶여있는 자들은 그 성도들이죠?
성도라고 할 수 없겠죠? 그 교인이라 하면 그 맞을 것입니다.
가라지 라고 하면 맞을 것입니다.
이것들을 불사르기 위해 서 했다는 것입니다.
어차피 어차피 이 모든 교회가...
이 사람은 참말을 하고 싶거든요!
왜 욕 얻어먹을 소리를 하냐 그렇게 말할란지는 모르겠지만
사실을 증거 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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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교회가 추수 때 가 되면은 추수되어 가야지
추수되어 가지 아니하면 다 버림받는 것 이고 끝난 존재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와같이 추수하여서 시온으로,
열두지파 있는 데로 와야 되겠죠?
이것이 알곡입니다.
알곡은, 처음 익은 열매는 진리의 말씀으로 낳음 받은 자 죠,
진리의 말씀으로 낳음 받았다는 말은,
하나님의 씨로 낳음 받았으니,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죠.
하나님의 가족 이 되야 하나님하고 함께 살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럼 어떠한 세상이 도래한다는 것을 알만하죠?
이런데도 세상이 좋고 세상적으로 살려고 발버둥치기 보담도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해야 한다 . 그 말인 것입니다.
예, 마태 6장 33절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하였으니,
바로 이 열두지파 14장에 이 말씀이 그의 나라와 그의 의 맞죠?
그렇습니다.
그러니 분명히 우리는 이 말씀을 믿고 행하는 자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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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오는데
또한 이한 낫을 가졌더라
18 또 불을 다스리는 다른 천사가 제단으로부터 나와
이한 낫 가진 자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불러 가로되
네 이한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라
그 포도가 익었느니라 하더라
19 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지매
20 성 밖에서 그 틀이 밟히니
틀에서 피가 나서 말굴레까지 닿았고 일천육백 스다디온에 퍼졌더라
요한계시록 14장17절~20절
"
그럼 한 스다디온 은 길이가 얼마라는 밑에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한데 그 스다디온의 길이대로 친다면은 우리나라 이거 하나 길이만 하거든요.
네, 그리 말합니다.
한데 여기에서는 이 포도는 어떤 포도냐?
들 포도죠! 심판받을 들 포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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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새 포도주는 새 포대에 담는다.
그러나 사람들이 묵은 포도주를 좋아하더라
낡은 포대 에 담는다 이런 말 있는데
낡은 포대는 터질려는 포대이기 때문에 낡은 목자 를 말함이고,
새 포대는 새 목자 를 말하는 것이죠.
새 술은 예수님이 당시에 주는 말씀이였습니다.
그러나 비유였죠.
예, 오늘날은 비유가 아닌 실상의 말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는 추수되어 시온산으로 처음 익은 열매로 가고
하나는 심판으로 가죠.
그러고 보니까 내 말을 믿고 지키는 자는 생명의 부활로 나올 것이고,
내 말을 믿고 지키지 아니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온다는
요한복음 5장 의 말이 이래두고 하시는 말씀 이더라는 것입니다.
그렇죠! 다 죽어있으니까!
바벨론에서 이 말을 듣는 사람은
생기가 들어가서 바벨론에서 살아나오겠죠.
그러나 여기에 이 심판받는 이 포도주는 나오지 않고
가라지단으로 묶여있는 그 포도들이라 그 말이 되겠습니다.
이 자들이 심판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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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 사람들을 심판을 받아가지고
다 죽어가 터져가 피가 났다하자, 말굴레까지 그 피가 닿겠습니까?
세상 사람 다 죽어도 여기까지 안 닿겠죠?
그 말의 사실은
그들이 심판받았다는 이 말이
모든 목자의 입에 여기까지 나온다
이걸 두고 하는 말이라는 것을 아셔야 되겠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시계 때문에 빨리 했는데요, 그래도 시계 많이 가버렸어요.
그런데 오늘 이 본문의 말씀
13장은 하나님의 장막, 하나님 성도 맞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하나님의 이 말씀을 지키지 못하고
바다에서 세상에 들어온 거짓 목자에게 삼킴을 받았고
거짓 목자에게 이마와 손에 표를 받고 경배한 자들입니다.
이는 선민이 배도한 것 맞죠! 배도 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방인이 들어와 삼켰으니 멸망자가 된 것 이죠!
6장 이 끝이 나고 해, 달, 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졌다는 것은
하늘에서 떨어진 것 아닙니까?
바로 본문에 13장에 하늘 장막이다. 장막. 하늘이라는 요 사람들입니다.
여기서 다 떨어진 사람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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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14장은
계시록 7장에 인 맞은 열두지파 십사만 사천 이거든요.
그렇습니다.
그럼 이러한 것을 알아야 되고
13장 에 이 사람들은
지금 들포도가 되어서 성 밖에서 심판받는 존재들 이죠! 이해되십니까?
그럼 우리 모든 신앙인들은
하나님이 말씀한 계시록 14장에 시온산,
인 맞은 열두 지파가 있는 처음 익은 열매 새 노래 를 배우는,
여기에 와서 구원받는 것이 하나님 안으로 들어왔고,
하나님의 가족이 되는 것 이죠!
이를 위해서 우리가 신앙을 하지 않았습니까?
왜 성경을 읽어서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오늘날 이거를 이루어놓고 이거를 외치는데도
왜 와서 확인하지 아니하느냐? 그 말이거든요.
이 말을 듣는 사람들은 와서 확인하고 구원받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또 구원받도록 기도합니다.
예, 주시는 말씀 마음에 새겨 인 맞으시고
다 여러분들 그렇게 원하는 소망에 다 이르시기를 축원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잠깐 기도드리겠습니다.
-총회장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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