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신천지예수교회(신천지)는
신약 계시록대로 창조되었다.
신천지에는 12지파가 있고,
총회가 있으며,
총회와 각 지파에는
계시록(계 4장 참고)대로 창조된 각 부서가 있다.
이 부서들은
자기에게 맡겨진 사명을 다한다.
사회에도 그 명칭은 다르나
비슷한 각 조직이 있다.
하나 신천지의 각 부서는
사회의 조직과 달리 성경의 약속대로 창조되었다.
4복음서와 계시록의 약속을 아는 사람은
신천지의 창조에 대해 알 것이다.
신앙인은 누구나 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약속대로 신앙하기를 원한다. |
하나 목자가 세상적인 판단과 욕심으로
성도를 인도해 간다면,
그 교회와 성도는 하나님께 버림받는 교회가 될 것이다.
하나님이 없는 교회는 세상 교회이며,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 참 교회이다.
교회는 창조주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다.
창세기를 본바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해서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가
만복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보다 더 귀하거나 나은 분은 천지간에 없다.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셨으니,
하나님은 만물의 어버이시다.
해서 만물들은 하나님께 경배해야 한다.
지금까지는 사람이 죄를 지어
사람과 만물 사이의 교류가 막혀 있지마는,
창조의 근본이 기록된 창 1장에 보면
하나님은 만물이 다 사람에게 순종하고 경외하도록 명하셨다.
하면 죄에서 벗어난 새 사람은
자기 사명을 다해야 할 것이며,
만물은 새 사람을 경외해야 할 것이다.
해서 사람은 하나님과 하나되어야 하며,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위계질서를 세워야 하고 이를 무너뜨리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사회인도 법 안에서 질서를 지키며 조화를 이루듯,
종교인도 하나님과 그 말씀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한다.
신천지는 새 하늘 새 땅이다.
하니 범죄 이전의 사람으로 돌아가도록 선도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각 사명자가 맡은 직책과 책임을 다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빛의 자녀들의 모습이다.
바벨론 심판 승리의해 신천기41년 표어 |
신천지 공식홈페이지에서 말씀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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