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생명나무 과실을 먹으면 영생하고(창 3:22 참고)
선악나무 과실을 먹으면 죽는다(창 2:17) 하셨다.
새 언약 계시록에는 생명나무와 선악나무가 등장하고 있다.
알고 있는가?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시대마다 하나님의 심판의 역사가 있었던 것은
그 시대가 부패했기 때문이었다.
새 언약 계시록의 사건도 그러하다.
이는 노아 때의 사건과 같다.
『 노아 때의 사건을 아는가? 』
지금은 물질만능 시대가 되었고,
사람들의 마음과 신앙이 너무나 안일하다.
계시록의 사건은 한번 이루면 그것으로 끝이다.
이후에 또 이루는 것은 없다.
해서 지금은 예복과 등과 기름을 준비할 때이다.
예수님은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 하셨다(계 22:18-19).
해서 계시록을 통달하는 신천지가
개신교를 볼 때는 안타깝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개신교가 안일한 것은
지금의 때를 모르기 때문이다.
때를 모르는 것은
노아 때의 일을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노아 때는 아담 세계가 홍수로 멸망받아 없어지고
노아 세계만 남았다.
오늘날도 노아 때 아담 세계같이 멸망받는 일이 있겠으나,
계시록 때의 심판은
노아 때같이 물로 심판하는 것이 아니요 불로 심판하신다고 하셨다.
물이든 불이든 멸망받는 일이 있는 것은 같다 할 것이다.
신약 성경에서 ‘말세다, 멸망받는다’고 말씀하신 것은
종교(기독교) 세계의 멸망을 말한 것이요,
노아 때는 홍수로, 계시록 때는 불로 심판하신다고 하셨다.
불 심판은 계 18장의 내용이다.
멸망의 때와 심판에 관한 하나님의 약속(예언)에 대해
불신자들은 성경을 못 봤기 때문에 모르는 것이고,
신앙인들은 성경을 가지고는 있으나 관심이 없어 잘 알지 못한다.
생명나무는 심판받지 않겠으나, 선악나무는 심판받아 없어진다.
하나님의 책 성경의 뜻을 깨달은 사람은
심판을 피하여 구원받겠지만,
하나님의 약속의 뜻과 구원의 장소를 모르는 자는
멸망받을 것이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생명나무는 하나님의 소속이고,
선악나무는 멸망자의 소속이다.
이 두 가지 나무는 두 가지 사람이다.
자신은 어느 소속인지를 알고 생명나무인 신천지와 하나가 되자.
계 21장에는 처음 하늘 처음 땅이 없어지고
새 하늘 새 땅(신천지)이 창조된다 하셨다.
계시록 성취 때 구원받는 자는 인 맞은 12지파뿐이며,
이 12지파는 신천지이다.
아멘.
| 바벨론 심판 승리의해 신천기41년 표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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