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요 15장과 17장에서
예수님도 12제자들도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고 하셨고,
예수님과 그 제자들을 미워하는 이유는
세상에 속하지 않은 그것이었다.
뱀의 미혹으로
하와, 아담이 범죄한 후
하나님은 죄악 세상을 떠나셨고,
아담 세계를 홍수로 심판하시고
노아를 세우셨으나,
이 같은 역사 속에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세계와 마귀의 세계에 대해
세상에 알려 오셨다.
하나
세상 죄에 물든 사람들은 이를 믿지 않았다.
두세 가지가 해결되어야 한다.
하나는 죄가 해결되어야 하고,
또 하나는 죄를 짓게 하는 뱀 곧 마귀가 없어져야 하며,
예수님의 피와
하나님의 씨와
성령으로
다시 나야 한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하셨다.
이뿐만 아니라
죽은 자들의 영과 산 자들이
마지막 일곱 번째 나팔에 홀연히 변화될 것을 알렸다.
계시록의 예언자 요한도 이와 같은 말을 하였다.
한데 지금은 어떤 때인가?
지금은 신약 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되는 때이다.
이때의 세상 나라 소속과
천국 나라 소속은 어떤 자들인가?
초림 예수님 당시의 하나님의 나라(천국)에 속한 자들은
예수님의 소속 제자들이었고,
오늘날 재림 때의 하나님의 나라 소속은
하나님의 씨로 나서 추수되어 인 맞은 144,000과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 받은 흰 무리 곧 신천지 12지파 성도들이다.
이 12지파에 속하지 않은 자는
누구나 다 세상에 속한 자들이다.
이를 잘못된 말이라고 반박할 사람은
성경으로 말하라.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신약에 약속하신 나라와 민족은
계 7장의 인 맞은 144,000과 흰 무리뿐이다.
현(現) 각 교단이 전통을 자랑할 수 없는 것은,
마 8장 11-12절에 나라의 본 자손은 끝나고
동서로부터 온 자들이 천국에 앉는다고 하신 그대로이다.
천지지간에는
하나님의 성신이 있고
배도한 악신이 있다.
이 두 가지 신에 의해
다툼과 싸움과 전쟁이 있었다. 이는 종교 전쟁이다.
하나님의 성신과 마귀의 악신은 싸울 이유가 있다.
하나 사람은 하나님과 마귀와의 관계를 잘 모른다.
하나님의 나라와 세상 나라는 다른 것이다.
세상은 하나님의 것이었으나
마귀 것이 되었고,
주인이 나그네가 되고 나그네가 주인 행세를 하고 있는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이 떠나시고
배도한 피조물인 마귀가 주인 행세를 하는 것이
지금의 이 세상이다.
하여
하나님은
하나님의 것을 자기 것으로 주장하며
빼앗기지 않으려 하는 것이다.
초림 때 하나님과 이스라엘 민족과의 관계에서도
주인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이스라엘 민족이 받아 주지 않고 이단 마귀라며 몰아냈다.
예수님과 그 제자들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는 말은
세상 권세자에게
속하지 않았다는 말이다.
지금의 이 세상은
하나님의 씨로 나고 예수님의 피로 죄에서 해방되고
인 맞은 12지파와 흰 무리만이 하나님의 나라 백성들이다.
이 외에는 세상 나라 소속이다.
이 둘은 물과 기름같이 하나가 될 수 없다.
이 사실은
하나님의 씨로 난 자만이 알고 있다
해서 이 세상은 끝나야 하고,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천국)와 하나님의 영들이
이 땅의 천국 12지파에 임해 오셔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것을 되찾아
하나님이 통치하셔야 한다.
우리는
하늘의 천사들과 순교한 영들과 하나 되어
이를 이루어야 한다.
하나님의 가족으로서 불변의 신앙으로 싸워 이겨야 한다.
마지막 심판이 있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