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우리나라와 온 세계
종교의 눈과 마음으로 ‘나와 우리나라와 온 세계’를 진단해 본다.
아담의 시대,
노아의 시대,
모세의 시대,
예수님의 초림 시대와
재림 시대.
시대마다
이 세상이
하나님을 받아 주었다면,
하나님을 알았다면 좋았을 것을,
왜
무엇 때문에
자기를 창조하신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는가?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다면 왜 심판이 있었겠는가?
이 세상과 이 세상 사람들은
참으로 하나님을 아는 일에
밤 같고 죽은 자 같다.
예수님은 예루살렘 사람들을 죽은 자라 하셨다(마 23:2, 27, 요 5:25 참고).
또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을
밤이라 하였다(요 1:1-5, 살전 5:1-5 참고).
만물들은 예수님에게도 천사들에게도 순종하였다.
하나
사람들에게는 순종하지 않았다.
왜?
만물보다도 추한 것이 사람이기 때문이다(렘 17:9 참고).
하나님은 시대마다 사람을 택하시고
그 사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게 하셨다.
지상 사람들은 먼저 하나님의 책 성경 말씀을 알아야 했다.
그래야만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을 알 것이고,
그가 전하는 말을 들었을 것이다.
하나
밤이 되고 죽은 사람이 되어 감각이 없었다.
이유가 무엇인가?
아는가?
사람들이 배도하고 마귀의 물이 들어 변질됨으로
본래의 사람에서 변해 버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쟁이 있어 온 것이다.
악의 옷을 벗고
하나님의 옷을 입었을 때는
많은 핍박을 감당해야 한다.
이 악의 세상이 하나님의 세계가 될 때까지
나는 참으로 신약 성경을 통달했고,
예수님의 말씀을 대언하고 있다.
이 시대의 결과도 알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신약 계시록이 이루어졌고,
대언의 사자(약속의 사자)도 출현하였고(계 22:16 참고),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사들이 신천지에 임해 오신다(계 21장).
꿈 같은 이야기이지만 참말이다.
이뿐 아니라 하나님의 영들도,
온 세계의 마귀 영들도 다 모였으니,
전쟁이 있게 된다.
나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부탁한다.
하늘의 거룩하신 분들이 오셨으니,
모든 행동을 자제해 달라는 말이다.
하늘의 천국도,
하나님도,
영들도 우리나라에 오셨고,
하나님의 보좌가 우리 가운데 계시게 되며,
우리나라가 온 세계를 주관할 수 있게 되고,
세계 중심에 서게 될 것이다.
하니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
이는 사실이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신약 계시록이 이루어지는 것은
약속하신 분이 오셨기 때문이다.
계 1장에서 하나하나 살펴보면,
순서대로 이루어진 것을 알 것이고 보일 것이다.
초림 때 하나님과 예수님이 오사 구약을 이루셨으나
그때까지도 세상 사람들은 알지 못한 것같이,
신약도 그러하다
하나
초림 때 마귀는 알고 있었던 것같이,
오늘날도 그러하다.
초림 때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구약을 이루셨고,
또
오늘날 곧 재림 때 일을 예언하시고 가셨다.
오늘날 재림 때는 오셨다가 가시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도 천국도 함께 오사
영원히 사람들과 함께 사시게 된다
(계 21:1-4).
하나 재림 때는 용 곧 마귀가 잡히고
무저갱에 들어가게 된다(계 20:1-3).
이는 초림 때 마귀가 말한 그대로이다.
그때 마귀(귀신)가 예수님께,
아직 때가 되지 않았으니
자기들을 무저갱으로 들어가라 하지 말고
돼지 떼에게 들어가게 해 달라고 했으나(눅 8:26-33),
오늘날은 계 20장에서 잡혀 무저갱에 가두어진다.
이 사실을
신천지인들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마귀도 이만만이라는 병력이 있고,
하나님도 천천 만만의 병력이 있다.
우리도 하나님의 군사이다.
이기고 또 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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