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의 세 가지 비밀의 실체
구약은 이룰 예언이었고,
신약도 이룰 예언이었다.
이 예언을 이룰 때에는 예언한 것의 실체들이 나타난다.
계시록의 세 가지 비밀의
실체들도 나타난다.
계시록의 세 가지 비밀은

누가, 누구에게 알려주는가?
이 비밀의 세 존재를 아는가?
몰라도 되는가?
하나는 하나님의 소속 일곱 별 일곱 사자들이었고,
또 하나는 마귀 소속 바벨론의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목자들이었으며,

또 하나는 마지막 일곱 번째 구원의 나팔이었다(계 1:20, 17:5-7, 10:7).
신약 곧 새 언약 계시록은
각인의 마음에 새겨질 법이며,
생명의 양식이었다
(히 8:10, 계 2:17)
육적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맺은 언약(출 19:5-6)을 지키지 못했다(호 6:7).
예수님 이후 맺은 언약은 우리가 지켜야 할 새 언약이다.

오늘날 많은 목사들과 신앙인들이
하나님(예수님)과 피로 맺은 이 새 언약을
생각지도 지키지도 않고 있다.
그러함에도
천국과 영생을 받는 줄 알고 있다.
이럴 수가!
참 신앙인이라면
나 자신을 성경의 거울에 비춰 봐야 하고,
내가 참으로 하나님의 씨로 났는가,
성경의 약속대로 창조되었는가 확인해 봐야 한다.

그리고
새 언약 계시록을 깨달아 믿는 것인지도 확인해 봐야 한다.
그 뜻을 깨닫지도 알지도 못한다면,
아는 사람을 찾아 배워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마 24:45-47, 히 5:12, 계 1:2, 계 22:8, 16 참고).
알고 있는가?
새 언약의 내용
곧 계시록의 예언의 뜻도 이루어진 실체들도 알지 못하면서,

시간만 보낸다고 해서
구원받는 것이 아니다.
비밀의 책 계시록 안에는 또 깊은 비밀이 있었다.
이 세 가지 비밀을 알지 못하면
나 자신이 어떤 신의 소속인지 알지 못한다.
해서 꼭 이 세 가지 비밀을 알아야 한다.
또 출현자들이 어느 소속인지도
꼭 알아야 한다.
성경 지식이 없는 바보는 천국에 못 간다.
이들은 다 자기 잘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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