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4복음서와 계시록의 심판
예수님은 주 재림 때의 사건을
노아 때, 롯 때와 같다고 하셨다.

노아 때와 롯 때는
의인 몇 명을 제외하고 전원이 물과 불로 심판을 받았다.
마 13장 말씀에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은 천국에 가고,
가라지 씨로 난 자들은 가라지같이 불사른다고 하셨다.
또 추수 때는
세상 끝이라고 하셨다(마 13:37-43 참고).
4복음서와 계시록에서 본바,
주 재림 때 하나님의 소속과 마귀 소속 간의 전쟁이 있다고 하셨다.
서로가 이길 때도 있었고 질 때도 있었다.

또한 여러 곳에 심판이 있다고 하셨고 심판을 하셨다.
사건이 이러하므로
이 계시록 때는 전쟁과 심판 때이다
(계 18장, 16장)
당시 예수님의 제자들은 위 사실을 믿었다
(요 12:48-40, 요 11:25-27).

이 계시록 때가
하나님의 6천 년 역사 중에 최고로 중한 때라는 것은
6천 년 만에
지구촌의 통치자가 바뀐다는 것,
6천 년 간의 시대 곧 마귀의 통치 시대가 끝난다는 것,
처음 하늘 처음 땅이 없어지고 새 하늘 새 땅 시대라는 것,
나라의 본 자손들 곧 영적 이스라엘 해·달·별까지 처음 것들이 없어진다는 것,

새 하늘 새 땅 곧 새 나라 새 민족이 창조된다는 것,
하나님과 천국이 이 땅의 약속의 민족 12지파에게 임해 오신다는 것,
죄와 마귀 용이 없어진다는 것,
해서
사망이 없는 천국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통해 알 수 있다.
이는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이 뜻대로 창조하신 것이다.
이 예언이 이루어진(계 21:6)
계시록을
믿을 수 있겠는가?
답 하 라.
신앙을 하는 사람들이
이 계시록에 기록된 참뜻을 안다면
영생할 것이다(사 65:20, 고전 15:51-54).

늙고 구부러진 상태로 살겠는가?
좋은 것으로 부활될 것이다.
이보다 더 기쁜 일은 없을 것이다.
남사고도 이를 보고
불로불사 인영춘(不老不死人永春)
이라고 한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세계요,
신앙인들이 바라던 세계이다.

여기까지 올 때
하나님도 참 신앙인들도 눈물 없이,
고통 없이 온 것이 아니요,
피나는 노력과 믿음으로 걸어왔다.
내가 하늘의 하나님께서 내려가라 하실 때
안 가겠다며 아래를 내려다보니
지구가 큰 공만하게 보였다.
이제는
이 작은 지구촌에 하나님이 오시고
천국도 오시고
평화의 세계, 즐거운 세계가 이루어진다.
믿고 보고 다 함께 천국 낙원에 들어가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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