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씨로 난 자와

마귀 씨로 난 자의 구분

 


 

하나님은

 

솔로몬의 배도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새 일 창조와 두 가지 씨 뿌릴 것과 새 언약 할 것예언하셨고(렘 31:22-31),

이 예언을 초림 예수님을 통해 이루셨다(요 19:30).

사진출처:2R

 

그리고 예수님은 재림 때 다시 오사 이루실 것예언하고 가셨고,

승천 후 제자 요한을 통해 계시록을 예언하셨다.

4복음서의 예언과 계시록의 예언은 재림 때 이룰 사건들이었다.

이 일을 새 언약으로 약속하신 것이다(눅 22:14-20).

 

 

초림 때 뿌려진 두 가지 씨 중

하나는 하나님의 씨였고

하나는 마귀의 씨였다(마 13:24-30).

 

 

이 두 가지 씨가 한 밭에서 추수 때까지 같이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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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재림의 추수 때,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은 추수되어 인 맞아

하나님의 새 나라 시온산으로 간다(계 14장).

하나 이때 추수되지 못하고

자기 밭에 묶여 있는 것은 마귀의 씨로 났다는 증거이다.

 

오늘날,

추수되어 가지 못한 자들이

 

 

초림 때와 같이 추수되어 간 자들을 핍박했고

이단 마귀라며 갖은 욕설저주를 퍼부었다.

하나 성경의 눈으로 볼 때,

 

 

이 둘 중 누가

이단인 마귀의 씨로 난 자이겠는가?

 

이 사실을 보고도 깨닫지 못하면 신앙인이라 할 수 없을 것이다.

사진출처:2R

 

해서 성경은 폐하지 못한다고 하셨다(요 10:35).

하나님께서 구약에 두 가지 씨 뿌리는 일이 있을 것이라고 예언하신 대로

초림 때 두 가지 씨가 뿌려졌고,

예수님은 이 두 가지 씨가 어떤 것이라는 것을

마 13장 24-30절, 37-39절에 설명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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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떤 자가 하나님의 씨로 난 자이고,

어떤 자가 마귀의 씨로 난 자라는 것을 소상하게 알려주셨고,

 

 

하나님의 씨로 난 익은 곡식이

시온산 12지파 144,000이라는 것을

알려주셨다.

 

그리고 마귀의 씨로 난 자들은 추수 때 추수되어 가지 못하고

자기 밭(자기 교회)에 묶여 있다가 가라지같이 불사름을 당한다고 하셨다.

오늘날 우리나라에서

 

‘추수한다, 인친다, 12지파 창조한다’

 

는 말을 듣지 못한 교인들은 없을 것이다.

해서 심판 때 핑계하지 못할 것이다(요 15:22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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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들 거짓 것좋아하고,

 

하나님도 예수님도 그 약속의 말씀도

믿지 않은 자들이다.

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지는 이때 천국에 들어가는 자가 있고,

지옥에 들어가는 자가 있으며,

유황 불못으로 던져지는 자가 있다.

이는 예언대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때의 피난처는 약속의 말씀이다.

 

 

해서 계 1장 1-3절에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된 말씀을 지키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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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있다고 하신 것이다.

 

심판 는 약속의 말씀으로 심판한다(요 12:48, 계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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