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교와 칼빈교와
신천지예수교회
하나님과 예수님은
태초의 말씀이시다(요 1:1-5, 요일 1:1-2).

우리도
하나님의 씨로 나서
성령과 하나 되어
하나님, 예수님같이
말씀이 되자.
예수교와 칼빈교는 근본부터가 다르다.
예수교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칼빈교는
절대 예정론을 주장했다.
칼빈은
절대 예정론을 믿게 하기 위해 강제 개종을 하였고,
이를 믿지 않는 자들을 학살했다.

이 칼빈이 세운 교회가 바로 장로교이며,
이 장로교도 칼빈같이 돈벌이 강제 개종을 하며
인권유린을 했고 살인을 초래하기까지 했다.
이 장로교가
우리나라에는 모를 부은 것같이 많으나,
지구촌 다른 곳에는 보기가 드물다.
이 장로교를 중심으로 연합한 단체가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고,
이 한기총 소속 장로교 등 개신교인들이
과거에 일본 신에게 절하고 찬양하였고,

‘조선장로호’라는 전투기를 만들어 헌납하고
교회 종까지 떼다가 일본에 군수 물자로 바쳤다.
이 한기총 소속 교회들의 목자들이
최근 10년간 유죄판결 받은 건수가 12,000여 건이나 된다.
이곳에
하나님이 함께하시겠는가?
이곳이 정통이겠는가,
이단이겠는가?
답하라

이래도 성도들이
이곳에
붙어 있어야 하겠는가?
여기서 나와야 하지 않겠는가?
하나님이
위와 같은 곳의 목자들과
함께하시겠는가?
답하라
신천지예수교회는
육적 이스라엘의 성도가 아니며,
예수님 이후의 영적 이스라엘
곧 기독교인 본 자손도(마 8:11-12 참고) 아니다.

신약 계시록에 약속하신
약속의 새 나라 새 민족 12지파이다.
이 12지파는
예수님의 재림으로 초림 때 뿌린 씨의 익은 곡식을
추수하여(계 14:14-16) 인쳐서 세운

약속의 나라와 새 민족이다.
하나님의 뜻과 목적은
계시록의 12지파 창조이다.
이를 알지 못하는 자가 어찌 신앙인이라 할 수 있겠는가?

해서
신천지예수교회는
그 명칭과 같이 새 시대에 창조된 ‘새 하늘 새 땅’ 12지파이다.
이때는
마치 옛날 노아 때 아담 세계가 다 끝난 것같이
이 이전 것은 다 끝나게 되고,
오직
약속의 새 나라 새 민족
12지파만 남아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천국 낙원에서 살게 된다.
이것이

하나님의 목적을 이룬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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