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에서
예수님과 약속의 목자가
해야 할 일
예수님은 초림 때
하나님과 함께 구약을 이루셨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는 신약을 이루셔야 한다.
신약은 4복음서의 예언과 계시록이다.

이 안에는 배도의 일과 멸망의 일과 구원의 일이 있다.
배도자, 멸망자, 구원자,
이 세 존재가 서로 전쟁을 한다.
결국 이기는 자가 모든 것을 차지하게 된다.
신앙인들은 배도자도 알아야 하고,
멸망자도 알아야 하며,

구원자도 알아야 한다.
배도자는 하나님을 믿는 선민이었고,
멸망자는 마귀 곧 바벨론의 목자였으며,
구원자는 하나님의 약속의 목자이다.
이 세 존재가
계시록 성취 때 나타나
전쟁을 하게 된 것이다.
1차 전쟁은 계 13장의 전쟁이었고,

2차 전쟁은 계 12장의 전쟁이며,
3차 전쟁은 계 16, 18장의 전쟁이었다.
이 전쟁은 교회와 교회 간의 전쟁이므로,

세상은 알지도 못하는 영적 전쟁이다.
많은 신앙 지도자들이
계시록의 전쟁을 육적인 세상 전쟁으로 알고 오해해 왔다.
하나
이는 하나님과 마귀와의 전쟁이었고,
하나님 소속 성도들과 마귀 소속 교인들과의 전쟁이었다.

하나님 교리 말씀과 마귀의 교리 말과의 전쟁,
곧 진리와 비진리와의 전쟁이었다.
하나님 소속들은
하나님과 마귀와의 전쟁에서
이겨야 했고,
약속하신 추수를 해야 했다.
초림 때 예수님이 뿌린 씨의 익은 열매를
추수하여 인치고
하나님의 새 나라 새 민족 12지파를 창조해야 했다.

계시록의 전쟁과 목적도 재창조할 12지파였다.
이 12지파는 나라의 본 자손인 전통 교회가 아니며,
계시록 성취 때 추수하여 인쳐서 창조한 12지파이다.
이 12지파가 하나님의 새 나라 새 민족이요
새 가족이다.
이것이 하나님이 뜻하신 목적이며,
신약의 약속을 이룬 새 나라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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