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책 성경 66권 중
마지막 책 계시록
하나님의 역사 6천 년
성경 66권(합권 성경전서) 중 마지막 책 한 권인
약 25페이지의 계시록.

이 예언이 기록된 지가
약 2,000년이나 되었으나,
그 뜻을 아는 자가 없었다.
지상에는 신학 박사도 많고,
신학교도 많으며,
목사도 많다.
또 각 종교 지도자들도 많다.
하나
불과 25페이지의 작은 책
계시록의 예언의 뜻을 아는 자는
단 한 사람도 없었다.
하나님은 6천 년 역사 중
아담 때로부터 지금까지 예언하시고 다 이루셨다.

성경 66권 중 하나 남은 것이 계시록 책 한 권이었다.
이 책은 일곱 인으로 봉했고,
하나님의 손에 가지고 계셨다.
종교 지도자 여러분들,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대들이 섬기는 신이 이 책 한 권의 뜻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알려주지 못한 것이 아닌가?
한데 이 책(예언)의 뜻과 그 이루어진 실상을 말하는 목자가 있다면,
2천 년 전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에게 한 것과 같이

또 그 목자를 죽이려 하지 않겠는가?
이 계시록이 이루어질 때의 세상은 어떠하였는가?
계 18장같이 귀신의 나라 영적 바벨론의 목자가
자기들의 법과 자기들의 양식인 음행의 포도주로
만국을 무너지게 하였고,
무너진 만국 사람들을 자기 신과 결혼까지 시켰다.
이때가 바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사들이 오사
계시록을 이루는 때이다.
하면 이때 앞에서 본 바와 같이 바벨론의 포로가 되고

마귀 신까지 받은 자들이
주님을 영접하겠는가?
초림 때같이 또 죽이려 하지 않겠는가?

초림 때에도 예수님이
전통을 자랑하는 예루살렘의 목자 유대인들에게
요 8장 31-47절의 말씀을 하신 것이다.
이와 같이 오늘날도
하나님께 속한 자는 듣고 기뻐하였고,
하나님께 속하지 않고 마귀에게 속한 자는
듣지 않고 핍박하였다.

계시록 성취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 때이며,
새 시대의 새 나라 새 민족 재창조 때이며 심판 때이다.
이 계시록 성취 때
예수님이 약속하신 약속의 목자는
어떤 자이며,
그 약속은 어떤 것인가?
예수님의 재림 때는 만국이 다 무너진 때요(계 18장)
마귀와 결혼한 때이므로,
먼저는 예수님같이 이긴 자가 필요했다.

이김으로 마귀의 나라 바벨론에 사로잡히어 있는 자들을 빼내고(계 17:14)
해방시킬 수 있기 때문이었다.
이기신 예수님은 영으로 오셨기에
육신을 가진 이긴 자가 필요했다.
해서 예수님이 이기는 자(이긴자)와 약속하신 것이 계 2-3장의 약속이다.
이 중 몇 가지만 소개한다면,
감추었던 만나,
심판할 흰 돌,
만국을 다스리는 철장,
새벽별을 주는 것,

그리고 하나님과 천국과 예수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해 주시는 것,
예수님의 보좌에 함께 앉게 해주는 것 등이다.
이겨야 할 대상자는
사단 니골라당 곧 용의 무리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이다.
신 28장같이,
이기면 모든 것을 가지게 되고
지면 모든 것을 빼앗기게 된다.
해서
이김으로
사단이 가져간 세계를 도로 찾을 수 있다.
예수님은 영으로서 영의 세계를 이기고,
이 땅의 이긴자는

육의 세계 사단의 목자들 곧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과 싸워 이기는 것이다.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가?
이 시대의 현실과 만국이
누구 안에 있는지를
아는 자가 몇 명이나 있겠는가?
또 자기를 아는가?
또 성경의 약속을 아는가?
캄캄한 밤이다.
해서 예수님은 암 3장 7절같이
계시록 전장 사건을 한 장 한 장 이룰 때마다
자기의 사자요

약속의 목자인 이긴자에게 다 보여 주셨고,
계시록의 3가지 비밀(계 1:20, 계 17:7, 계 10:7과 계 11:15)도 보여 주셨다.
거의 매 장마다
앞 서두에 “내가 보니, 내가 보매, 내가 들으니” 등으로 기록되어 있다.
해서
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진 것을 알기 위해서는
예수님이 약속하신 이 약속의 목자를 만나야 하고
그의 증거를 들어야 하며,

기록된 예언의 말씀과 그 이루어진 것을 확인하고
믿어야 하고 지켜야 한다.
옛날 초림 때같이
이 약속의 목자를 무시하고
잘난 체하며 욕하고 핍박하면,
구원을 받기는커녕 지옥을 면치 못한다.

해서 계시록 앞에서 먼저 자기와 만국의 실정을 알아야 하고,
약속의 목자를 알아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과 예수님과 그 말씀을 믿고 지켜 구원받는 길이다.
요 14장 6절 말씀 그대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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