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과 목적 계시록 성취
아담 때로부터 오늘날까지
하나님의 역사 6천 년,
성경 66권 중 65권의 예언은 다 이루셨다.
남은 것은
마지막 역사 계시록의 예언뿐이다.
계시록이 이루어질 때는
이 이전의 하나님의 나라와 민족도,
마귀의 나라와 민족도 다 끝난다.
계시록의 예언 성취 때는,
처음 하늘 처음 땅과 해·달·별들 곧 이전의 나라와 민족이 끝나고
새 하늘 새 땅 곧 새 나라 새 민족이 창조되는 새 시대이다.
사람은 이를 믿지 않는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계시록에 약속하신 대로 이루신다.
어떤 약속이 있는가?
예수님 초림 때 뿌린 씨의 익은 열매를 거두어(추수) 인쳐서
하나님의 새 나라 새 민족 12지파를 창조하시고,
이 외의 어떤 것도 다 아담 세계같이 끝내신다.
하여
이때를 새 하늘 새 땅 새 나라 새 민족 시대라고 한다.
해서
이때까지 있었던
처음 하늘 처음 땅과 해·달·별들이
다 없어진다고 하신 것이다.
이를 계시록에서 예언(약속)하시고
이루신 것이다.
처음 하늘 처음 땅과 해·달·별들이 다 없어진다고 하신 것이다.
이를 계시록에서 예언(약속)하시고 이루신 것이다.
이 약속을 믿는 자는
하나님의 씨로 나야 했고,
예수님의 피로 죄에서 해방되어야 했으며,
하나님이 재창조하신 새 나라 새 민족에 소속되기 위해
다시 나야 했다.
사람들이 참으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는다면,
다시 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4복음서의 예언과 계시록의 예언이
이유 없이 있는 것이 아니며,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 흘리심이
이유 없이 있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목적과 약속을 위해 있는 것이다.
신앙인들이 집단적 악인이 되어
핍박을 무기와 신앙으로 삼아 죄 없는 우리를 핍박하고 있으나,
결정적인 그날에는 조용해질 것이다.
오늘날 계시록의 예언이 거의 다 이루어졌다.
지구촌을 떠나가신 창조주 하나님은
6천 년 만에 다시 오사 통치하시게 된다.
신앙인은
이 나라
이곳에
가기 위해
신앙을 하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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