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씨와
마귀의 씨로 난 자의
결과
하나님은
태초의 말씀이신 천지 창조주이시고,
마귀는
피조물인 덮는 그룹(천사장)이 배도하여 된 존재로,
쿠데타를 일으켜
자기가 하나님이 되고자 한 자이다.
하나님의 가족들을
하늘의 해·달·별이라 하였고(창 37:9-11),

마귀 곧 용, 뱀, 사단의 가족들은
쿠데타 가족이었다(사 14장, 겔 28장 참고).
이 마귀의 나라를
바벨론이라 하였고,
창 3장에서도, 계 18장에서도, 다니엘서에서도
이 바벨론이
하나님의 나라를 정복하였다.
아담・하와가
배도의 신 뱀에게 미혹을 받아,

하나님께로부터 유업으로 받은 만물을 가지고
뱀의 소속이 되었다.
뱀은 하나님의 것을 빼앗아
자기의 소유로 삼았으니,
이는 쿠데타였다.
하니
사람들은
범죄자 아담의 유전자로 난 후손들로서,
누구나 다

죄를 타고난 죄인들이다.
해서 사람에게 죽음이 왔다.
하나님은
두 가지 씨로 하나님과 마귀를 알게 하셨다.
육적 이스라엘 왕 솔로몬의 배도 후
하나님이 구약 선지자와 장래사를 약속하시고(렘 31장),
예수님을 통해 이루셨으니,
곧
마 13장과 계 14장에서 이루신 것이다.

마 13장에서는
예수님 초림 때 두 가지 씨가 뿌려진 것이요,
예수님은 또 추수할 때가 있을 것을 약속하셨으니,
곧
재림으로 계 14장이 이루어질 때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을 추수하시는 것이다.

이 두 가지 씨 중
하나는 하나님의 씨요, 또 하나는 마귀의 씨이다(마 13:24-30, 37-39 참고).
이 두 가지 씨로 된 사람은
언제 알게 되는가?
이는 예수님의 재림 때인 추수 때에 알게 된다.
어떻게?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은 추수되어 가고,
추수되어 가지 못하고 자기 밭(교회)에 묶여 있는 자는 가라지
곧 마귀 씨로 난 자로서 불사름을 당하게 된다(마 13:30, 계 14:14-20).

이것이 신약의 약속이며,
이 약속을 아는 자는 이루어질 때 깨달아 믿게 된다.
추수 때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을 추수하여 인쳐서
하나님의 새 나라 새 민족 12지파를 창조하셨다(계 7, 14장).
이들은 신약의 약속의 새 나라 새 민족이며,
하나님의 씨로 난 천국 가족이다.
이를 믿으라 하셨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초림 때 바벨론에 포로 된
자기 나라 자기 민족에게 약속하시고 오셨으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밤 같은 심령이 되어 알지도 못했고
받아 주지도 않았으며,
자기들의 현실조차
알지 못했다(요 1장 1-13절 참고).
재림 때인 오늘날도
하나님과 예수님이 오사
약속한 계시록을 이루셨으나,
계 18장에서 본바
만국이 귀신의 나라 바벨론의
음행의 포도주로 미혹받아 무너졌고
바벨론의 마귀 신과 결혼까지 하였으니,

약속을 모르는 밤 같은 사람들은
깨닫지 못해 받아 주지 않았다.
하나
하나님의 씨로 난 우리 신천지는
약속의 말씀과 그 성취를 알기에,
신약의 약속의 새 나라 새 민족 12지파가 되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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