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계명과 언약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셨으니

하나님이 곧 아버지이시며,

만물도 자기를 지으신 지으신 분을 아버지라 할 것이다.

사진출처:2R

 

렘31장 31-33절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실 때

그들의 남편이 되어 인도하셨고,

 

호2장 14-23절에서

하나님

 

 

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의와 공변됨은총긍휼히 여김으로 내게 장가들며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하셨다.

 

 

출 19장5-6절에

하나님

이스라엘 자손과 언약하시기를

 

너희가 내말을 잘 듣고 내언약지키면,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와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하셨다.

하나

 

이들은

하나님과의 언약을

아담같이 지키지 않았다(호6:7).

 

 

해서

 

하나님예수님을 통해

새언약을 하셨고 (눅22:14-20,히8:7),

 

사진출처:2R

 

오늘날

우리가 지켜야 할 새 언약은 곧 이요

신약의 말씀이며,

계시록의 약속의 말씀이다.

새 언약을 지킨 자들은 호2장 말씀의 육적이스라엘 같이

 

계19장에서

어린양과 결혼하게 된다.

 

우리

불변 믿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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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언약 지켜 소망에 이르러야 한다.

초림 예수님은

오늘날 우리 위해 새 언약을 하셨고,

우리는 그 약속을 지켜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인쳤고 인 맞은 것이다.

신랑 되시는 예수님

 

계 19장에서 기다리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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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으로 이어지는 첫째 부활

계20장에서 기다리고 있다.

 

 

강풍 같은 악풍이 분다 하여,

어찌 

신랑되시는 주를 

버릴 수가 있겠는가?

 

 

굳센 믿음으로

주님을 맞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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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그곳이 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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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 예수 모신 그곳이 천국이다.

다시 

아담같고 솔로몬 같은

배신자가 

되지 말자.

주님께 바친 목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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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 두려우랴?

 

이것이 주님께 가는 길이니 

(마7:13-14참고), 

어찌 마다하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길을

 

신천지가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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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 

불변의 믿음과 사랑으로

소망을 이루하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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