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 창조와 하나님의 나라 신앙 교육
천지 안에는
만물들과
하나님의 가족 아담과 하와가 있었고
짐승들도 있었다.
이때는
가족적인 교육이 있었다.
창조 때 ‘우리’라는 영들이 있었고,
이 영들과 함께
육계의 사람과 동물들도 창조하셨다(창 1:26-27).

하나님은 태초의 말씀이기에,
사람도 동물도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말하게 할 때는 말을 할 수 있었다.
영의 세계에서 배도한 사단(뱀)이
아담과 하와를 미혹(교육)함으로

세계는 사단의 세계가 되고,
태초의 말씀인 하나님은
범죄한 세상에서 떠나셨다.
이 일 후
하나님은 범죄한 아담 세계를
홍수로 심판하시고
노아의 한 가족을 남겨 두셨다.
이때의 교육도 가족적인 교육이었다.
노아의 둘째 아들(함)의 범죄로

하나님은
노아의 10대 손 아브라함에게 오사,
그 후손이 노아의 둘째 아들의 아들 곧 손자 가나안의 땅을
정복하게 될 것임을 알렸다.
이후
모세와 여호수아를 통해 가나안 땅을 정복하였고,
이때에는 사사(士師)들로
육적 이스라엘을 모세 율법으로
교육했으며 다스려 왔다.
이후
솔로몬이 왕이 되어
이스라엘을 교육해 왔고 다스려 왔으나,

솔로몬이 이방 신을 섬겨 절함으로
이스라엘 12지파 중
유다 지파 하나를 당시에 남겨 두고
11지파를 이방에게 주셨다.
해서
솔로몬 이후의 교육과 계명도 모세 율법이었고,
이는
곧 창세로부터 있었던 것들을 기록한
모세 5경이었다.

이 유대와 예루살렘이
또
이사야 1장같이 범죄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구약의 선지자들을 통해
장래에 이룰 것을 예언하셨으니,
곧
시편을 비롯한 구약 선지자들의 예언이었다.

하나
이 예언을 아는 사람이 없었고(사 29:9-13)
모세 율법으로만 교육시켜 왔다.
구약의 예언은
예수님이 오사 이루셨으니,
이것을 기록한 것이 신약 성경 27권이다.
이 일 이전에는
창세기로부터 말라기까지 구약 39권의 말씀으로 교육하였고,
예수님 이후로는
신약 27권의 말씀으로 각 교회가 교육해 왔다.

이 신약 27권 안에는
예수님의 행적과 예언이 기록되어 있고,
서신서가 있으며,
말세와 재창조의 사건들이 약속되어 있다.
하나
4복음서 안에 약속한 예언과 계시록의 사건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아는 자가 없었고,
기록된 내용은 비유와 비사로 기록되고
일곱 인으로 봉함되어 있어
천상천하 그 누구도 아는 자가 없었다.
예수님 오신 이후
각 교회에서 가르쳐 온 것은
구약의 약속을 이룬 예수님과
그 이룬 것에 대해 교육해 왔고,

예수님이 약속하신 신약 곧 새 언약에 대해서는
교육하지 못했다.
신약의 예언이 이루어질 때는,
그 이루어진 실상이
예언을 증거하게 되고
예언은
그 이룬 실상을 증거하게 된다.
이때
신약 계시록을 이룬 예수님과
약속의 목자와
그 이룬 실상을 믿지 못하는 이유는
예언서의 뜻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구약도 이와 같이 이루셨으나,
구약의 예언의 뜻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약속하신 하나님과 약속의 목자 예수님과 그 이룬 실상을 믿지 못한 것이었다.
예수님 초림 때는
구약을 이룬 것을
각 목자들이 교육해야 했고,
예수님 재림 때는
신약(새 언약 계시록)을 이룬 것을
예수님 초림 때는
구약을 이룬 것을 각 목자들이 교육해야 했고,
예수님 재림 때는 신약(새 언약 계시록)을 이룬 것을

교육해야 했다.
모세 이후 때는
안식일과 절기 때 모여 예배와 교육을 해왔고,
예수님 이후로도 안식일을 지켰고 교육해 왔다.
● 신약의 약속이 이루어진 신천지 시대의 시작과 지금
나는 하늘의 별의 인도로 신앙을 하였고,

하나님께 충성을 다짐하는 혈서를 썼고,
이후
죽음을 피해 시골(고향)에서 새마을운동에 7년간 종사하였다.

이후
다시 하늘에서 오시는 주님을 만나
다시 과천에 왔고,
말씀(계시록이 이루어진 계시 말씀)을
전하면서
한 사람 두 사람 모이기 시작하여

150명 이상이 3년간 야외에서 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전해 왔다.
그리고
지금에 이르렀다.
우리 신천지는
지금

마 24장과 계시록이 말한 큰 환난을 맞고 있다.
이 큰 환난은
창세 후 제일 큰 환난이며
이후에도 없는
환난이다.
성도 여러분,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님과 하나님을 모신 그곳이
천국입니다.
지파장과 각 교회 담임은
영상으로

각 성도들에게 때를 따른 양식을 먹여
주리지 않게 합시다.
오늘날 우리가 겪은 이 모든 것은
영원한 복음이 되고

역사에 빛날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들,
이때의 교육은
참으로
영의 양식과 빛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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