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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 창조와 재창조,
새 언약의 법
하나님께서
아담의 시대와 노아의 시대를 지나
아브라함의 자손이 애굽(이집트)에 온 지 4대 만에 모세에게 오시어 하신 말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 1:1).
○ 창조 첫째 날 : 창 1장 2-5절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셨다.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셨다.
하나 빛을 창조하시기 전에 혼돈한 땅이 있었고,
흑암한 하늘이 있었고,
수면이 있었다.
○ 창조 둘째 날 : 창 1장 6-8절
하나님이 물 가운데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셨고,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셨다(하늘을 물 가운데 창조하셨다).
○ 창조 셋째 날 : 창 1장 9-13절
하나님이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었고,
뭍을 땅,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셨다.
또한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었다.
○ 창조 넷째 날 : 창 1장 14-19절
하나님이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하시며
“그 광명으로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고
그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추라.” 하셨다.
또한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셨고,
또 별들을 만드셨다.
그리고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셨다.
그러면 여기서 의문을 가질 수 있다.
넷째 날에 광명(빛)을 만들고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셨다면,
첫째 날의 어둠과 빛은 무엇이며,
넷째 날의 빛은 어떤 것인가?
또 셋째 날의 채소와 나무 열매는 어떤 빛으로 있게 된 것인가?
○ 창조 다섯째 날 : 창 1장 20-23절
하나님이 하늘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를 만드시고,
이들에게 생육, 번성하여 충만하라 하셨다.
○ 창조 여섯째 날 : 창 1장 24-31절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셨고,
“우리의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셨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셨다.
그리고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셨다.
○ 창조 일곱째 날 : 창 2장 1-3절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졌다.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하나님은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다.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하셨다.
“천지의 창조된 대략이 이러하니라.”
창 1장의 창조에 대한 설명은
하나님이 가나안 땅 정복을 앞두고 모세에게 전한 말씀이다.
해서 모세는 창세기로부터 5권을 기록한 것이다(모세5경).
이후 여호수아가 육적 이스라엘을 이끌고 가나안 땅을 정복하여 들어갔으나,
솔로몬 때 이방 신을 섬김으로(왕상 11장) 육적 이스라엘이 배도하게 된다.
모세가 이스라엘 총회에서 읽은 신 32장의 말씀은
장차 있을 이 배도의 사건에 대한
하나님의 심정과
자기의 안타까운 마음을 알린 시적 계시의 말씀이었다.
오늘날 우리는 신 32장을 읽고 우리의 믿음을 완전하게 하자.
창 1장의 첫째 날부터
창 2장 1-3절의 일곱째 날까지의
창조와 안식에 대한 설명을 하겠으나,
먼저 알아야 하는 것은
이 창조가 육적인 창조냐 영적인 창조냐 하는 것이며,
창 1장의 말씀을 모세가 들었을 때는
아담, 노아 이후의 때였음을 기억해야 한다.
오늘날,
계 6장과 계 21장에서 본 바와 같이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이 창조된다.
이를 보아
창 1장도 문자 그대로만 볼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창 2장의 안식일을 보면,
모세 때 말씀하신 안식일과
예수님 초림 때의 안식일과
계시록 성취 때의 재창조의 안식일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창조는 육적 창조와 영적 창조가 있다.
이 창조가 육적(자연계) 창조이든 영적 창조이든 간에,
하나님은 뜻하신 것을 다 창조하신 후 안식하시게 된다.
하나 시대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 부패하면 이를 허물고 다시 창조하시므로,
선천이 끝나고 후천이 창조되는 것이다.
어느 시대든 하나님은 부패한 세계를 허물고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신 후 안식하신다.
창조의 일이 있기에 안식도 있는 것이다.
요 5장에 유대인들이 예수님이 안식일에 일한다고 핍박했다.
하나 사실은 유대인들이 안식을 파한 것이다.
무슨 뜻인가?
이들이 죄를 지음으로 인해 창조한 그 세계는 끝나야 했고,
다시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야 했다.
하여 예수님이 안식일에 일하신 것이다.
재창조의 일이 완성되면 참된 안식을 하실 것이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 일을 계시록에서 완수하시고,
이때부터 비로소 안식하시게 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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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막성전과 청지기교육원과
한기총과 신천지
1966년
예수님이 과천 소재 청계산 하(下) 장막성전에
길 예비 일곱 등불인 일곱 사자를 세우셨다.
장막성전은 전국에 약 80개 지교회가 섰고,
급성장하였다.
때는 전(全) 대통령의 치리 때이다.
전 대통령에 의해 탁 씨를 중심으로
전국에 청지기교육원(장로교 중심)이 서게 되었고,
이때 장로교에 의해 장막성전이 삼킴을 받았다.
이때 장막성전의 몇 명이 계 13장의 사건을 보고
장로교와 장막성전의 처사에 대해 반기(反旗)를 들었고,
그들의 행위에 대해 반발하였다.
하여 장막성전을 삼킨 청지기교육원이
반기를 든 자들에게 4대 신문에 사과문을 내라고 압박하였다.
하나 이때 반기를 든 자들은
사과문을 내는 대신에
‘장막성전을 삼킨 자들은 마귀의 조직, 사단・독사의 자식들’이라고 전국에 알렸다.
이 일로 청지기교육원 소속의 목자들은
반대자들을 고소하는 등 갖은 압박을 가하다가,
벼락을 맞아 죽거나 기차에 치여 죽거나 칼에 맞아 죽는 등 다 죽었다.
이는 성경 계 11장 5절의 말씀대로 이루어진 것이다.
전국 청지기들을 교육해 온 자들이 갑자기 다 죽게 된 후
이 조직을 대신한 것이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이다.
그리고 장막성전이 계 13장같이 장로교에 삼킴 받을 때 거기서 나온 자들,
남은 자들이 청지기교육원과 싸웠다.
이들은 이기고 나온 자들이며,
이들을 중심으로 지금의 신천지예수교회가 세워졌다.
하나님은
아담 때부터 한 시대가 부패하여 끝날 때마다
적은 씨를 남기셨다(사 1:8-9, 17:4-6 참고).
오늘날도 계 6장에서 선천 세계 영적 이스라엘이 끝날 때
남은 씨가 있었으니(계 6:6), 이 남은 씨로 이룬 것이 신천지이다.
신천지라 하면 옛것이 아니요 새것을 말한 것이다.
이 적은 씨들은 온 세상 만민보다도 큰 자들이다.
성경의 역사와 예언과 성취를 믿지 않는 자는
하나님과 성경의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자이다.
육적 이스라엘의 종말 때도 적은 씨를 남겼으니
곧 예수님의 제자들이었고,
이와 같이 영적 이스라엘의 종말 사건인 계 6장에서도 적은 씨를 남겼으니,
이들로 신천지예수교회 12지파가 창조되었다.
예언을 이룬 성취를 믿지 않는 자는
예언을 믿지 않는 자이며,
예언을 믿지 않는 자는 곧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이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하나님과 마귀를 알게 하셨고,
또 하나님의 입장과 마귀의 행위를 알게 하셨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자가 하나님의 입장을 알지 못한다면,
어찌 하나님을 믿는 자라 할 수가 있겠는가?
마귀에 대해 알지 못하면,
마귀를 미워하지 않을 것이다.
왜 마귀를 미워하는가에 대해 알아야 할 것이다.
이는 마귀가 사람을 죽게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알지 못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이다.
계시록의 예언의 뜻을 알지 못하는 자가
계시록을 이루었을 때 보고 믿을 수 있겠는가?
이런 자가 믿는다고 한다면,
그 말은 위선자의 거짓말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고,
물과 성령으로 난 자라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나는 두 가지 씨(마 13:24-30, 37-39) 중
누구의 씨로 났는지 확인해 봤는가?
하나님과 마귀가 각각 씨를 뿌린 곳(밭)은 교회이고,
이 두 가지 씨가 추수 때까지 같은 밭에서 함께 자랐다.
추수 때에는 하나님의 씨로 난 자만 추수해 간다.
교회에 남은 자는 마귀 씨로 난 자들뿐이다.
아니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마귀 씨로 났기 때문에 마귀같이 핍박을 일삼는 것이 아닌가?
심판은 요 12장 48절, 계 20장 12절같이 성경 말씀으로 한다.
노아 때에는
아담 세계의 수보다 노아 가족의 수가 더 적었고,
모세 때에는
노아의 가나안 세계의 수보다 모세의 육적 이스라엘의 수가 더 적었으며,
초림 때에는
육적 이스라엘의 수보다 예수님을 믿는 자들(영적 이스라엘)의 수가 더 적었으며,
계시록 성취 때인 오늘날에는
영적 이스라엘 곧 나라의 본 자손인 전통 교회의 수보다
신천지(영적 새 이스라엘)의 수가 더 적다.
하나 하나님은 시대마다
부패한 ‘많은 수의 사람들’보다
참된 ‘적은 수의 사람들’의 편이 되셨고
그들과 함께하셨다. 이는 성경이 증명하고 있다.
하나님은 이 ‘적은 수의 사람들’에게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하라 하셨고,
땅을 정복하라 하셨다.
이는 하나님이 자기를 믿고 섬기는 백성을 사랑하신 것이었다.
약속의 나라와 약속의 민족은
하나님이 성경에 약속하신 나라와 민족을 두고 하신 말씀이다.
모세의 세계도,
예수님의 초림의 세계도
성경에 약속하신 약속의 나라와 약속의 민족이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의 재림의 세계도 4복음서(예언)와 계시록에 약속하셨기에
약속의 나라와 약속의 민족이라고 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계시록의 약속의 나라와 민족을
구약(렘 31장)에서부터 약속하셨고,
그 약속을 따라 예수님이 오사 초림 때 하나님의 씨를 뿌리셨다.
또 예수님은 다시 오사
뿌린 씨의 익은 열매를 추수하고 인쳐서 12지파를 창조하실 것을 약속하셨고,
이를 계시록 성취 때 이루신 것이다.
해서 신천지 12지파는
약속한 추수 때 곧 약속의 새 시대에 창조한 약속의 새 나라이며
약속의 새 민족이다. 이를 믿으라고 하신 것이다.
아멘.
[출처] 유리바다 가에 서서 - https://cafe.daum.net/s3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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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교회 장면과 끝
임마누엘(어린 종의 아버지), 일곱 천사(어린 종 포함), 일곱 명의 전도사, 장로들, 그리고 계 2장의 오 씨 출현, ‘어린 종’의 영명(靈名) 삼손.
오 씨는 먼저 삼손의 머리털 일곱 가닥을 자르게 하였고(삿 16:19 참고),
두 번째로 모든 자들의 직책을 다 내려놓게 하였다(1980년 9월 제직 총사퇴).
이 사건이 이루어진 과정을 살펴본다.
1980년 제5공화국 초에
‘사이비 종교 정화’ 라는 정부의 시책이 있었고,
이때 장막성전은 이단으로 지목되었다.
이때 삼손은 오 씨에 의해 미국 신학교에 가게 되었고,
삼손은 교회를 오 씨(장로교 목사 자격증 소지)가 주관하게 하였다
이 일로
장막성전의 일곱 전도사들과 오 씨와의 다툼이 시작되었고,
오 씨가 쫓겨났다.
삼손이 미국에서 나와 일곱 전도사들과 오 씨 사이에 화해를 붙였다
(* 이때 잘림을 당한 천사들 중에는 각자 교회를 시작한 자들도 있었다).
이때 오 씨는 10명의 장로를 세웠고,
이들에게 이주 단지(문원동)에서 강의까지 시켰다.
당시 오 씨는 자기에게 협조하지 않는 일곱 명의 전도사들과 싸우기 위해,
개신교 목자들과 탁 씨 사무실에서 공작을 시작하였다.
이 일 후 오 씨는 미국 신학교에 재학 중인 삼손을 불러내어 압박하였다.
바로 이때쯤
나는 고향에서 하늘에서 오시는 주님을 만났고,
그 말씀을 듣고 과천으로 왔다.
그리고 일곱 사자(천사)에게 편지를 보냈다.
나는
계 13장 사건의 날(1981년 9월 20일 14시)
그 현장인 교회 안에서 그 장면을 보았다.
오 씨가 사회를 보았고,
삼손은 디모데후서 2장 14-21절 말씀을 낭독했고
‘종의 자격’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다.
처음에는 작은 소리로 설교를 시작하다가
손을 들고 갑자기 “하나님, 한 번만 더 힘을 주십시오.”하고 큰 소리로 외쳤다
(삿 16:28 참고).
이날 그들(일곱 머리 열 뿔 짐승)은 성도들의 오른손과 이마에 표를 했으니,
곧 전도사들 17명에게 목사 자격 안수를 하였고,
성도들에게 오른손을 들어 웨스트민스터 장로교 교법을 정당한 것으로 인정한다는
맹세를 하게 했다.
이 행위가 계 13장 사건이 이루어지는 것임을 그 누가 알았겠는가?
이들이 장막 성도들의 손과 이마에 짐승의 표를 받게 하는 그 장본인들
곧 짐승들인 것을 누가 알았겠는가?
계 2-3장의 일곱 사자가
주 재림의 길 예비 등불의 사자인 것을 누가 알았겠는가?
이곳에 침입한 오 씨가 니골라당(사단)인 것을 누가 알았겠는가?
그리고 이때 이들에게 회개하라고 편지한 자가
예수님이 보내신 대언의 사자(계 22:16)인 것을 그 누구도 알지 못했다.
또 이 장막 사건이 계시록이 말한 예언의 실상이라는 것을 자기들도 알지 못했다.
이 일곱 사자(천사)는,
당시 여덟 명(모세 장로 포함)이 청계산 자락의 초막에서
성령으로부터 100일간 양육을 받은 후,
하나님 앞에서 손목 핏줄을 끊어 피로 하나님께 맹세하고
그 피를 링거 병 두 개에 담았다.
그 피로 성도들의 사령장에 십자가를 그려 주었다.
이러한 그들이
오 씨의 인도로 우상의 제물을 먹었고
우상의 교훈을 받았고 우상의 신과 행음하였으나,
이 행위를 마음에 둔 자는 없었다.
이들이 회개하라는 편지를 받고도 회개하지 않음으로
계 6장에서 예수님이 보좌 앞 네 생물을 들어 심판하였다.
하나 어느 누가 과천 소재 장막성전에서 일어난 이 사실이
계 2-3장과 6장의 사건임을 알겠는가?
이는, 계 6장에서
예수님의 영적 이스라엘을 약 2,000년 만에 대한민국 과천에서 끝내시고,
계 7장에서 다시 새 나라 새 민족 12지파 창조를 시작하게 되는 사건이다.
계시록의 사건은 매 장의 사건이 이루어질 때마다
현장에서 한 장 한 장씩 본 자 외에는 그 누구도 알 자가 없고,
혹시 본 자가 있다 하여도
천사를 통해 그때마다 설명을 듣지 않고는 알 수 없었으며,
이 사건을 보기 위해서는 계시록 전(全) 장이 이루어져 나타나야만 보게 된다.
본 사건이 일어나는 그 장막에 있었던 자들도,
본 사건에 대해서 알려주기 전에는
자기들의 장막과
자기들이 계시록이 말한 그 장막과 그곳 사람인 것을
알지 못한 것이었다.
마 24장의 사건이 계 13장과 6장의 사건이며,
장막에서 일어난 일들과 그곳 사람들이 그 예언의 실체들이며
자기들인 것을 알지 못한 것이었다.
이유는
예언과 그 실상을 아는 지식이 없었고,
이를 알려주는 목자가 없었기 때문이며,
자기들이 부패했기 때문이다.
또 하나는 성경이 응하기 위함이었다.
당시 장막성전의 일곱 천사(일곱 사자)들은
자기들이 계 2-3장의 일곱 사자라고 소개하였고,
자기들이 일곱 별이라고 단상 뒤 벽에 7개의 별을 그려 붙여 놓았다.
그리고 자기들의 성경 지식이 최고라고 자랑하였다.
그러나 계 2-3장의 사실을 증거하지는 못했다.
이 계시록에 기록된 것은,
선민 배도자들과 마귀의 조직인 멸망자들,
예수님의 소속 구원자들,
이 세 가지 존재가 출현하게 되고,
이 세 가지 존재가 자기들에 대한 기록된 대로 행하게 된다는 것이다.
해서 예언의 뜻을 아는 자가 이 세 존재들을 알아보게 된다.
계시록에는 배도자들과 멸망자들과의 전쟁(계 13장),
하나님의 조직과 용의 무리와의 전쟁(계 12장),
이긴자와 배도자들・멸망자들과의 전쟁(계 16장)이 있게 된다.
이때 싸우는 상대의 존재와 그 정체를 알아야 싸울 수 있고 이길 수 있다.
계 15장에서는,
계 13장에서 배도자들을 멸망시킨 멸망자들과 12장에서 싸워 이기고
벗어난 자들을 하나님의 진노의 대접으로 삼아,
16장의 배도자, 멸망자들에게 쏟아부어 심판하게 하신 것이다.
이치에 맞아야 하고 사실을 알아야 승전할 수 있다.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 계시록을 알지 못하거나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를 받는다는(계 22:18-19)
그 말씀이 천번 만번 옳은 말씀이다.
형식적인 신앙인이 되지 말고,
이왕 신앙을 할 바에야
확실히 깨닫고 확인하고 만져 보고 믿고 행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전쟁하시는 목적, 약속하신 목적이 있으니,
이는 새 시대의 새 나라 새 민족 12지파 창조이다.
이 새 나라 새 민족은 오직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만이 될 수 있다
(마 13:24-30, 37-43 참고).
아멘.
<신37.7.1 - 천지 창조와 재창조, 새 언약의 법> (0) | 2023.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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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37.7.1 - 장막성전과 청지기교육원과 한기총과 신천지> (0) | 2023.03.31 |
<신37.6.27 - 성경에서 본 의와 죄> (0) | 2023.03.31 |
<신37.6.24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사명> (0) | 2023.03.30 |
<신37.6.24 - 신약 계시록 전장의 결론> (0) | 2023.03.30 |
성경에서 본 의와 죄
아담도,
노아(노아 세계)도,
솔로몬도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지키지 않았다(호 6:7).
이들이 다른 신을 섬긴 것이 죄가 되어
하나님과의 언약이 파해진 것이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영적 이스라엘에게 새 언약을 하셨다(눅 22:14-20).
한데
우리나라의 기독교(영적 이스라엘)는 일제강점기 때
일본 신에게 절하고 찬양까지 하였으며,
기독교의 종말인 계시록 성취 때
하나님의 선민이 계 13장에서 용의 무리 짐승에게 경배하였다.
육적 이스라엘이 이방 신을 섬김으로(왕상 11장) 남과 북으로 갈라진 것같이,
우리나라도 장로교를 비롯한 기독교가 이방 일본 신을 섬김으로
남과 북으로 갈라졌다.
그리고
장로교 중심의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이
집회에서 하나님이 자기 말 안 들으면 하나님을 죽이겠다고 했다.
이 같은 친일파 교단과 손을 잡는 자,
하나가 된 자도 같은 편이라 할 것이다.
모세도, 예수님도
하나님의 계명 제1조인 “하나님 외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언약을 지키라고 하셨다.
이 계명을 지키는 자가 참 신앙인으로 인정될 것이다.
해서 계시록 성취 때
하나님은 이전 세계를 노아 때, 롯 때와 같이 끝내시고,
새 시대의 새 나라 새 민족을 창설하신 것이다.
이것이 새 일 창조이며,
하나님은 이를 구약에서부터 예언해 오셨고(렘 31:22),
이 일을 위해 예수님은 초림 때 재창조의 씨를 뿌리셨고,
재림 때 그 씨로 난 자들을 추수해서 새 일 창조를 완성하신다.
성경이 말한 의(義)는 언약을 지키는 것이며,
언약을 지키지 않는 것이 죄(罪)이다.
영적 이스라엘이 지켜야 할 언약은 예수님이 자기 피로 약속하신 새 언약이다.
새 언약은 계시록이며,
이 계시록 성취 때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을 추수하고 인쳐서
약속의 나라 12지파를 창조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일 후 흰 무리 창조가 있게 된다.
이 일을 위해 먼저 계 6장 사건이 있고,
6장 사건 후 7장의 12지파 144,000을 인치는 일이 있으며,
이 일 후 흰 무리 창조가 있게 된다.
이것이 새 일 창조이며,
새 언약 이행이다.
이 새 나라 새 민족은,
하나님의 씨와 예수님의 피로 된 약속의 나라요,
하나님과 천국과 하늘의 영들이 임해서 하나가 된 나라의 백성이다.
하여 이 나라는 정말 위대한 하나님의 나라(천국)이다.
아멘.
<신37.7.1 - 장막성전과 청지기교육원과 한기총과 신천지> (0) | 2023.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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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37.6.27 - 계시록의 시작 일곱 교회 장면과 끝> (0) | 2023.03.31 |
<신37.6.24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사명> (0) | 2023.03.30 |
<신37.6.24 - 신약 계시록 전장의 결론> (0) | 2023.03.30 |
<신37.6.24 - 새 언약 계시록 예언 성취와 재창조> (0) | 2023.03.30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사명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약칭 신천지예수교회)은 전통 교회가 아니며,
명칭 그대로 새 하늘 새 땅 새 교회이다.
계시록 성취 때 창조된 새 교회인 것이다.
이 교회의 사명도 명칭 그대로 계시록 전장 사건을 증거하는 것이다.
계시록 전장 사건은 증거장막 성전에서만 증거할 수 있다.
지상 다른 어떤 곳에서도 계시록이 이루어진 실상을 보고 증거해 주지 못한다.
오직 증거장막 성전에서만 할 수 있다.
계시록은 예언서이고,
이 계시록을 이루신 분은 재림 예수님이시며,
예수님이 이루시는 이 사건을 장마다 본 자는 약속의 목자 한 사람뿐이다(계 1:2, 22:8 참고).
약속의 목자를 만나서 듣기 전에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
예수님이 약속하신 약속의 목자를 아는가?
왜 알고자 하지 않는가?
초림 때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언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나타난 예수님과
구약의 예언이 이루어진 것을 보고 증거하였다.
이와 같이 재림 때인 오늘날 창조된 12지파는
예언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나타난 약속의 목자 새요한과
신약 곧 새 언약 계시록이 이루어진 것을 보고 증거하는 것이다.
12지파 성도들은
신약의 약속의 목자와 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진 것을
보지도 알지도 믿지도 못하는 자들에게 증거해야 한다.
이 새 언약 계시록은 6천 년 만에 처음으로 이루어진 것이며,
이를 아는 자는 계 7장과 14장의 12지파 144,000인뿐이다.
이들만이 알고 새 노래 계시록을 노래할 수 있다(계 14:3).
계시록 전장의 사건도,
배도자들과 멸망자들과 구원자들이 싸운 전쟁의 승패도
12지파 144,000인들만이 알고 있다.
흰 무리라도 되려면
약속의 나라 약속의 민족 12지파에게 증거를 받아야 할 것이다.
그래야 알게 되고 구원받을 수 있다.
약속의 나라 12지파는 이긴 자들이며,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이고,
예수님의 피로 죄에서 해방된 자들이며,
추수되어 인 맞은 자들이다.
또한 이들은 계 2-3장의 약속된 복을 받은 자들이다.
이 중 몇 가지를 소개하자면,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 과실을 먹었고,
감추었던 만나와 흰 돌과 만국을 다스리는 철장과 새벽별을 받았으며
생명책에 녹명되었다.
또
하나님과 천국과 예수님의 새 이름이 이들 위에 기록되었다.
그리고 계 3:21에는 하나님의 보좌에 예수님이 함께 앉은 것같이
이긴자가 예수님의 보좌에 함께 앉게 해준다고 하셨으니,
12지파 이긴 자들은 예수님의 보좌와 그 주변에 함께 앉게 되었다.
마 19장 27-29절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계 15:2-5).
이것이 약속이고,
12지파는 이 약속을 이룬 것이다.
하여 이 12지파가 약속의 새 나라이고 약속의 새 민족이며,
영원히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사들과 함께 천국에서 살 수 있는 새 가족들이다.
세상은 이들을 알지 못하기에 함부로 덤비고 핍박을 가하고 있으나
결정적인 때에 12지파의 위대함을 알게 될 것이다.
아멘.
<신37.6.27 - 계시록의 시작 일곱 교회 장면과 끝> (0) | 2023.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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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37.6.27 - 성경에서 본 의와 죄> (0) | 2023.03.31 |
<신37.6.24 - 신약 계시록 전장의 결론> (0) | 2023.03.30 |
<신37.6.24 - 새 언약 계시록 예언 성취와 재창조> (0) | 2023.03.30 |
<신37.6.24 - 나라의 본 자손과 동서로부터 온 자들> (0) | 2023.03.30 |
신약 계시록 전장의 결론
계시록 예언의 성취는 계 2-3장의 역사로 시작되었으며,
이 2-3장은 1장 13-16절에서 본 바와 같이
예수님이 길 예비 일곱 등불의 역사를 위해 일곱 별(사자)을 세워 역사한 것이었다. 이 계시록 성취의 끝은 계 21장이다.
이 계시록의 예언은
새 하늘 새 땅에
영계의 천국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임함으로 완성되어 끝난다
(계 21장).
계시록의 역사 시작 때부터
마귀의 조직 니골라당이 일곱 사자의 장막에 침노하였고,
이로 인해 전쟁이 시작되었다.
이 전쟁의 결과는
용의 나라 바벨론이 파괴되고(계 18장) 용이 잡힘으로(계 20장)
6천 년 용의 세계가 끝나고 하나님의 통치가 시작된다(계 19:6).
계 1장에서 22장까지의 노정을 이루기까지
참으로 험하고 아찔한 장면들이 펼쳐져 왔다.
이 계시록 안에는 배도의 장면, 멸망의 장면, 구원의 장면들이 기록되어 있고,
이대로 이루어졌으니,
계시록 성취의 역사는 순탄한 것이 아니었다.
목숨을 건 전쟁이었다.
계시록의 이 전쟁은
하나님 소속의 신과 사람, 마귀 소속의 신과 사람,
이 두 조직의 마지막 전쟁이다.
아직 다 끝난 것은 아니다.
이 전쟁에서 하나님은
용 곧 마귀와 용의 교단을 이기고 그 조직을 파괴하려는 것이고,
마귀도 하나님의 교단을 이기고 파괴하려는 것이다.
어떠했겠는가?
봤는가?
사람은 사람과 싸워야 했고,
영은 영과 싸워야 했다.
이때
마귀 소속 사람들은 세상 권세자들을 이용하여 대적하였고,
하나님의 군사는 겨우 창조한 몇 명의 사람뿐이었다.
하나님 소속 사람들은 정의의 말씀을 무기로 삼고 있고,
마귀 소속 사람들은 말씀은 인정하지 않고
세상 권력자들을 이용하여 하나님 소속 사람들을 압제하였다.
봤는가?
아는가?
이들은 누구, 누구인가?
그 옛날 모세도, 요나도 하나님이 택하여 일을 시키셨을 때
안 하겠다고 하였다.
그 입장과 사정을 알 만하지 않은가?
여기다가 대적들은 전통 교회들이므로 그 조직과 위세가 보통이 아니다.
6천 년 동안 이 세상을 주관해 온 자들이
이제 창조된 작은 조직을 두려워하겠는가?
하면
어떻게 해야 저들을 설득하거나 이해시킬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예언의 목적은
약속하신 12지파 144,000과 흰 무리 창조이다.
이것만은 꼭 창조해야 한다.
이 하나를 위해 하나님과 예수님이 고생하시고 피를 흘리신 것이기에,
이것만은 꼭 창조해야 했다.
전쟁보다도 먼저 해야 하는 일이 12지파 창조이다.
신천지는 대전(大戰)이 있기 전에 신속히 12지파를 창조하였다.
그리고 지금 그 전쟁이 있고,
대환난이 있으며,
시험이 있다.
이것도 이겨야 하고 저것도 이겨야 한다.
하면
어떤 사람을 창조해야 하겠는가?
먼저는 12지파 144,000을 약속대로 창조하고,
그 다음은 마귀와의 전쟁에서 이겨야 하고,
대적의 나라를 파괴하고 심판해야 한다.
그 다음은 12지파가 영육 결혼을 해야 한다.
해서 이때부터 창조주 하나님이 통치하시고
용을 잡아 가두게 된다.
그냥 천국 가고 영생하는 것이 아니고,
12지파를 창조하고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어야 했다.
서로 싸우는 일도 서로가 상대가 될 만해야 하고,
이기는 일도 이길 수 있는 힘과 능력과 조건이 갖추어져야 할 것이다.
대적의 수가 많으면 작전이 우수해야 이길 수 있을 것이다.
계시록의 전쟁은 신과 신의 싸움,
사람과 사람의 싸움이다.
하나님의 조직이 그 수가 더 적으니,
특공대 이상의 실력이 있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조직이 계 13장에서는 졌고 12장에서는 이겼다.
무엇으로, 어떻게 이겼는가?
16장에서도 이겼다.
겨우 일곱 명으로.
특수 무기가 없이 어떻게 저 많은 수와 싸워 이기겠는가?
18장에서 본바 하나님이 하루 동안에 불 심판을 베푼다고 하셨다.
이것이 결정적인 전쟁 무기이다.
누가 무슨 말을 할지라도
계시록의 기록대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일한 대로 갚아 주신다.
우리 신천지 가족들은
단계에 따라 차례대로 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지는 것을 믿는다.
이를 아는 것이 힘이고 무기이다.
<신37.6.27 - 성경에서 본 의와 죄> (0) | 2023.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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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37.6.24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사명> (0) | 2023.03.30 |
<신37.6.24 - 새 언약 계시록 예언 성취와 재창조> (0) | 2023.03.30 |
<신37.6.24 - 나라의 본 자손과 동서로부터 온 자들> (0) | 2023.03.30 |
<신37.6.21 - 전국 신천지 12지파 성도님들에게> (0) | 2023.03.30 |
새 언약 계시록 예언 성취와
재창조
처음 하늘과 처음 땅 곧 천지와 해와 달과 별들과 바다가 없어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이 창조된다(계 6장, 7장, 21:1).
어떻게?
창세기 1장같이. 믿겠는가?
이 창조는 6천 년 만에 있게 되는 것이고,
두 가지 신이 있었으나
그중 한 신인 하나님의 성령이
6천 년 만에 지구촌을 통치하시는 시대를 맞이하게 된다.
세상 사람들은 누가 이 세상을 주관해 왔고,
누가 자신들을 주관해 왔는지 알지 못한다.
또한 창조주 하나님이 왜 지구촌 밖 하늘에 나가 계셨는지 알지 못한다.
사람은 밭과 같고 집과 같다(고전 3:9 참고).
하나 누가 자기 집에서 사는지,
누구의 씨가 자기 밭에서 났는지 알지 못한다.
종교 세계에서 전쟁이 있게 된다.
왜 종교 세계에서 전쟁이 있게 되는가?
두 가지 신이 있기 때문이다.
이는 종교 전쟁이다.
계시록에서도 4복음서에서도 전쟁이 있음을 본 바이다.
이는 어떤 신과 어떤 신과의 전쟁인지 알 것이다.
구약을 이루신 예수님은 4복음서와 계시록을 통해 장래사를 예언하셨으니,
이는 처음 것들을 다 없애고 새것으로 다시 창조하시겠다는 약속이었다.
이 처음 것들은
아담 때로부터 지금까지 마귀가 다스린 죄악 세상이다.
해서 새것으로 바꾸는 것이다.
하늘에도 옛 예루살렘이 아닌 새 예루살렘이 창조되었으니,
하늘에서 새 하늘 새 땅에 내려오는 이 새 예루살렘은
그 기초석 위에 어린양의 12사도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 새것이다.
이 땅에서도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이루어진다(마 6:10, 계 21:1).
새 창조의 설계는 새 언약이고 새 언약은 계시록이니,
이 계시록대로 창조되는 것이다.
신천지예수교회 12지파장들의 이름을
예수님의 12사도들의 이름으로 한 것은
새 예루살렘의 12사도의 영과 신천지예수교회의 12지파장의 육이 하나가 되고,
그들이 새 나라의 기초석이 되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예수님의 제자들을 해치는 자는 그 대가를 받게 되고 죽음을 면치 못한다.
이 말은 내 말이 아니요, 예수님의 명령이다.
새 하늘 새 땅, 새 천지, 새 나라 새 민족, 새 언약, 새 예루살렘, 하나님의 씨.
이 모두가 새것으로 창조하시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새 시대를 알리는 마지막 나팔 소리이다.
지상 만민은 이 소리를 듣고 회개해야 한다.
이 세상 주인이 6천 년 만에 창조주 하나님으로 바뀌었다.
세상 많은 종교 및 예언가들이
본 주인이신 하나님이 새 세상을 통치하실 것을 예언하였다.
기독교 성경 계시록에는 한 시대가 끝나고 새 시대가 창조되는 과정이 설명돼 있다. 지상 어떤 종교가 말한 것보다도
기독교 성경 계시록의 예언이 새 시대 창조를 제일 확실하게 소개하고 있다.
성취 시작부터 완성하는 것까지 이치에 맞게 기록되어 있다.
하나 이 시대의 종교인들 중 단 한 사람도 이 계시록의 예언을 아는 사람이 없었고,
하늘의 영들 중에서도 하나님 외에는 이 계시록을 아는 영이 없었다(계 5:1-3).
알지 못한 이유가 무엇인가?
그것은,
이 계시록은 하나님이 기록하셨고
일곱 인으로 봉해졌고
하나님께서 오른손에 가지고 계셨기 때문이다.
이제 때가 되어(요 16:25 참고) 예수님이 이 책의 인을 다 떼시고
기록된 것을 다 이루셨고,
인을 떼고 한 장 한 장 이루실 때 곁에서 보고 들은 자가 있으니,
이 두 존재
곧 예수님과 보고 들은 자와 또 하나님만이 계시록을 아셨고,
이후 보고 들은 자를 통해 증거받은 ‘인 맞은 12지파 144,000’이 알게 된 것이다.
이들 외에는 새 노래를 부를 자가 없다(계 14:3).
새 시대에 창설된 새 나라와 새 민족을 대적하는 자는
천벌을 받아 지옥으로 가게 된다.
안타까운 일이다.
옛것은 마귀 통치 시대의 것이므로 다 끝나고
6천 년 만에 새 시대가 열려 새것으로 다시 창조된 것이다.
이 새 나라 새 민족이 창조된 곳에 창조주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예수님과 천국과 천국의 영들이 함께하시는 거룩한 새 천국 시대가 시작된 것이다.
하나님의 씨로 난 자, 예수님의 피로 죄에서 해방된 자들만이
이곳 새 나라 천국에 살게 된다.
아멘.
<신37.6.24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사명> (0) | 2023.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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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37.6.24 - 신약 계시록 전장의 결론> (0) | 2023.03.30 |
<신37.6.24 - 나라의 본 자손과 동서로부터 온 자들> (0) | 2023.03.30 |
<신37.6.21 - 전국 신천지 12지파 성도님들에게> (0) | 2023.03.30 |
<신37.6.20 - 신약에서 본 ‘유업을 이을 자’> (0) | 2023.03.30 |
나라의 본 자손과
동서로부터 온 자들
(하나님의 씨로 난 자와 마귀 씨로 난 자의 결과)
본문 : 마 8:11-12, 마 13:24-30, 36-40
초림으로 오신 예수님은 구약을 이루시고 재림 때 이룰 것을 예언하셨다.
구약도 신약도 이룰 예언이었다.
그리고 이를 이루셨다.
이는 하나님도 예수님도 살아 계신다는 증거였고 참이었다.
오늘날 나라의 본 자손들은 전통 교회이고,
동서로부터 온 자들은 하나님의 씨로 나서 추수되어 온 자들이다.
노아 때는 나라의 본 자손이 아담 세계였고,
모세 때는 노아 세계였고,
예수님 초림 때는 육적 이스라엘이었다.
예수님 재림 때 나라의 본 자손은 영적 이스라엘인 전통 교회이다.
오늘날 동서로부터 추수되어 오는 자들은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이다.
하나님의 씨로 난 자가 하나님의 씨로 나지 아니한 자와 같을 수는 없다.
전통 교회는 예수님의 밭이었고,
이 밭에는 두 종류의 씨가 뿌려졌다.
추수 때 이 두 종류의 씨 중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만 추수해 가므로,
본 밭에 남은 자들은 가라지 씨로 난 나라의 본 자손들이 된다.
해서 나라의 본 자손인 가라지들은 쫓겨나게 되고,
동서로부터 추수되어 온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 천국 잔치에 참예하게 된다.
이때
먼저 된 자 중 나중 될 자도 있고,
나중 된 자 중 먼저 될 자도 있게 된 것은,
먼저 와도 100% 인 맞지 못한 자가 있고
나중에 와도 먼저 100% 인 맞은 자가 있기 때문이다.
구약의 약속의 말씀이 이루어진 것같이
신약도 예언된 것은 예언대로 다 이루어지는 것이다.
신약 계시록이 이루어진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 예수님을 믿는다.”
라는 말을 하고 있으나,
믿어야 하는 것은 예언과 그 예언이 이루어진 실체이다.
예언의 뜻도 그 실체도 알지 못하는 자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라고 하는 말은 거짓말이다.
지상 수많은 사람들이 “믿는다.”라고 하며 교회에 나가고 가르치고 배우고 있다.
하나 이들 중 약속한 예언의 실체에 대해 물었을 때
“안다.”라고 하는 자는 없다.
있다면, 그 말은 거짓이다.
그 이유는 이들은 예언이 이루어진 것을 보지 못했기 때문이고,
그 뜻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신약 계시록이 이루어지는 때는
이전 시대가 끝나고 새 시대가 창조되는 때이다(계 6장, 7장, 21:1).
하나 이를 아는 사람이 없고 이를 본 자가 없다.
기록된바 이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고 하셨다
(계 22:18-19).
그러나
이 세상의 모든 목자들도,
그 성도들도 계시록을 다 가감했다.
해서
지금 이 신앙인들은 단 한 사람도 구원받지 못한다.
하나 이렇게 말하면 욕할 것이다.
그렇다면 기록된 예언의 말씀이 거짓말이란 말인가?
아니다. 사실이다.
하나님이 거짓말하실 이유가 없다.
그러면 계시록을 가감하였으니 다 천국에 못 들어가지 않겠는가?
못 들어가면 지옥이다.
구약은 다 이루어졌고 지나간 것이지만,
신약은 오늘날 우리가 지켜야 구원받게 되는 예언서이다.
해서
각 목자는 신약 예언을 성도들에게 가르쳐 주어야 한다.
이를 바로 가르치지 못하는 자는 자진하여 목사 사표를 내놓아야 한다.
계시록을 알지 못하고 지키지 못하면 영원한 지옥에 가기 때문이다.
내 사명은 예수님이 예언하신 신약 성경이 이루어진 이 실체들을 증거하는 것이며,
나를 증거할 자는 12지파장들이다.
또 창조된 12지파는 신천지 각 교회들이 증거해야 한다.
하나님의 6천 년 역사는 오늘날 신천지 새 나라 새 민족을 창조하고
용의 세계를 이기고 심판한 후
하나님이 통치하심으로 완성되고 끝난다.
이것이 하나님의 목적이요,
는 오늘날 6,000년 만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지금 일반 교회들은 자기도, 자기들의 교회의 운명도 알지 못하고 있다.
이것이 살전 5장의 말씀대로 이루어진 것이다.
사진출처:픽사베이
세상을 바라보면 안타까운 것이 많다.
하나 지금 그것까지 계산할 시간이 없다.
우리 신천지 12지파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하나님의 것이다.
사진출처:2R
<신37.6.24 - 신약 계시록 전장의 결론> (0) | 2023.03.30 |
---|---|
<신37.6.24 - 새 언약 계시록 예언 성취와 재창조> (0) | 2023.03.30 |
<신37.6.21 - 전국 신천지 12지파 성도님들에게> (0) | 2023.03.30 |
<신37.6.20 - 신약에서 본 ‘유업을 이을 자’> (0) | 2023.03.30 |
<신37.6.20 - 계시록의 세 가지 비밀의 실체와 세 가지 재앙> (0) | 2023.03.28 |
전국 신천지 12지파
성도님들에게
성도님들, 건강하십니까?
세월이 무정합니다.
어떤 것이라도 우리 자신이 이겨 나갑시다.
우리의 일입니다.
눅 13장 23-30절에 기록된 말씀 꼭 지킵시다.
성경은 본문과 같이 큰 환난 때도 있고,
시험의 때도 있다고 미리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계시록 성취 때가 마귀와 전쟁을 하는 때이니까 말입니다.
제가 이 글을 성도님들에게 쓰고 있는 것과
저의 마음을 하나님도, 예수님도, 하늘도, 땅도 보고 있습니다
신약 계시록의 이 모든 사건들이 다 우리를 위한 일들입니다.
나약한 마음 갖지 말고 힘과 생기 받아 뛰고 이깁시다.
사랑합니다. 성도님들.
신천기 37년 6월 21일
신천지 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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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에서 본 ‘유업을 이을 자’
본문 : 갈 4:1-7, 계 21장, 마 13:24-30, 37-39, 계 7장, 계 14장
(갈 4:1-7)
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그 아버지의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 있나니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 초등 학문 아래 있어서 종 노릇 하였더니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네가 이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하나님이 흙으로 아담을 만드시고 생기를 주니 아담이 생령이 되었다.
예수님은 사 7장 14절의 예언대로,
눅 1장에서 본바 처녀에게 하나님이 씨를 주어 나게 하셨으니,
하나님의 아들이었다.
사도 바울은 고전 15장 21-22절에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고 하였다.
구약 하나님의 예언(렘 31:27)대로,
신약 마 13장 24-30, 37-39절에 기록된 말씀을 본바 두 가지 씨
곧 하나님의 씨와 마귀의 씨가 뿌려졌고,
이 두 가지 씨 중 하나는 하나님의 아들이었고 하나는 마귀의 아들이었다.
해서 하나님의 아들들만 추수해 갔고,
마귀의 아들들은 그 밭에 남겨 두었다.
이 사실을 보고도 자기에 대해 모른다 할 수가 있겠는가?
이 두 가지 존재 중 누가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가 되겠는가?
말하라.
이 사실을 모른다, 아니다 하겠가?
하나님의 이 뜻은 구약에서부터였고,
예수님은 구약을 이룬 것이 세 가지였으니,
두 가지 씨 뿌림과
새 언약 하시는 것과
십자가 지고 피를 흘리시는 것이었다
.이 세 가지는 구약 렘 31장 22절의 ‘새 일 창조’를 위한 일이었고,
이는 결국 계시록 성취 때의 ‘새 하늘 새 땅 창조’를 위한 일이었다.
해서 이 창조의 일은
구약에서부터 예수님 초림을 거쳐 재림으로 완성되는 창조였다.
하나님은 흙으로 아담을 창조하신 일,
지상 사람들을 택하여 선민으로 삼은 일 등을 베푸셨으나,
이들은 결국 하나님을 배신하였다.
하나 하나님의 씨로 난 예수님은 죽음에도 순종하셨고,
효와 충을 다하셨다.
이것이
하나님의 씨로 나지 아니한 자와
하나님의 씨로 난 자의
다른 점이다.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하나님은 하나님의 씨와 마귀의 씨,
두 가지를 같은 한 밭에 뿌리게 하시고,
세상 끝인 추수 때 갈라 놓으신 것이다.
하나는 천국으로, 하나는 지옥 불로 끝내시고,
하나님의 씨로 난 가족들로 새 나라 새 민족을 재창조하신 것이다.
재창조된 12지파는
예수님의 피와 하나님의 씨로 된 자들로서,
천지와 만물을 유업으로 받을 아들들이다.
이방이나 타인에게 유업을 주시는 것이 아니요,
자기 아들에게 유업을 주시는 것이 당연지사이다.
하나님의 유업을 받을 자로서
세상의 사사로운 땅이나 권세에 취탐할 자는 없을 것이다.
우리의 참 소망과 목적은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가 되는 것이며,
자녀로서 아버지의 나라 천국에 들어가서 영원히 아버지와 함께 사는 것이다.
유업 받을 아들로서 아버지에 대한 효를 다하는 것이 자식 된 도리일 것이다.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라는 말이 있고,
천상 부모라는 말이 있다.
예수님은 요 3장에 니고데모에게
“물과 성령으로 다시 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고 하셨고,
“육으로 난 것은 육이고 영으로 난 것은 영이라.”
고 하셨다.
바울은 갈 4장 19절에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라고 하였다.
또 바울은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갈 4:29).”
하였다.
당시 예루살렘 목자들이 구약의 예언도,
약속의 목자 예수님도,
하나님도 모르고 핍박했던 것같이 오늘날도 그러하다.
갈 4장 1-7절에
“유업을 이을 자가 어릴 때는 종과 다름이 없어 청지기 아래에 있었으나,
때가 차매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네가 이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라고 하였다.
하나님이 만물들을 아담에게 유업으로 맡긴 것같이 오늘날도 그러하다.
참으로 하나님을 믿는 자는 사사로운 세상 재물을 탐내지 않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을 유업으로 받는 것을 사랑하는 자이다.
이것이 크고 작은 것을 아는 자이다.
시행할 수 있겠는가?
우리가 바라는 것은 없어질 세상 물질이 아니요,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사들과 천국과 영생이 아닌가?
나는
두 번 죽음을 경험한 적이 있었고,
죽은 후에 영이 다니면서 내 모습을 본 것과
내가 다닌 세상 만물을 본 적이 있었다.
나와 세상은 지금과 다른 것이 아니었고,
내가 좀 전에 죽지 않겠다고 생각했던 그 생각과 동시에 다시 살아났다.
또 한번의 경험은 그때가 환상이었는지 꿈이었는지 아직 모른다.
어떤 여자와 나, 둘이서 이 세상 각 곳에 다녔고, 또 한곳에 갔는데,
그 지역은 내가 아이 때 놀던 곳이었고
그 넓은 들판에 많은 물이 내려왔다.
나는 옷을 벗은 적도 없는데, 나도 여자도 알몸이었다.
어디서 이같이 많은 물이 내려올까 하며 두리번거렸는데,
물가에는 삼층 정도의 집들이 있었고,
산도 내가 아는 산이었다.
흐르는 물 가운데 기암(奇巖)이 하나씩 있었고,
우리 두 사람은 물에 떠내려가지 않았고,
물도 집도 산도 말로 표현할 수 없이 아름다웠고,
나와 그 여자의 얼굴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이는 꿈이 아니요,
환상도 아니며,
아직도 그 본 것에 대해 생각해 본다.
꿈에는 날아다녀도 봤고,
좋고 아름다운 곳도 가 봤지만,
앞에서 본 것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왜 이런 일이….
젊은 시절, 별의 인도로 하나님께 충성하겠다고 피로 약속하였고
그날 많은 이적이 있었으나,
그것은 이 세상에서의 일이었다.
이날 저녁에 목사를 모셔다가 우리 집에서 예배를 드려 달라고 요청하였고,
이후 교회에 나가게 되었다.
나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의 평화운동을 위해,
세계 각국을 순방하였다.
몇몇 곳에서 사람들이 내 위에 큰 빛이 함께하고 있음을 보고
기념사진을 찍어 가기도 했다.
나는 해외 순방 출발하기에 앞서
하나님과 예수님께 간곡히 부탁하고 기도문을 벽에 기록해 붙여 두고
각국으로 다녔는데,
이런 기이한 경험들은
하나님이 나의 부탁을 들어 주시고 있음을 나타내신 것임을 알게 되었다.
우리 신천지가 하고 있는 이 일은 일반 시대의 일이 아니요,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이기에 너무나 중대한 역사임을 알 것이다.
선천 세계를 6천 년 만에 끝내시고
후천 세계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과 천국이 임해 오사 하나가 되는 역사이며,
이 땅에서 용을 잡아 끝내는 중대한 역사이다.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천국 시대이다.
우리 신천지 가족들은
하나님의 씨로 된 새 나라 새 민족이요
하나님의 가족들이다. 이기고 이겨야 한다.
천국과 지옥이 우리 눈앞에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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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출처
'Lonesome Journey' by Keys of Moon Music is under a Creative Commons license (CC BY 3.0)
https://www.youtube.com/c/KeysofMoonM...
Music promoted by BreakingCopyright: https://youtu.be/p5cWMxzzM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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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출처
Video created by NCALIB.
Music without copyright - Attribution not requ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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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Dan Bodan | Track: T'as où les vaches
Youtube Link : https://www.youtube.com/watch?v=3Oa-6bZuq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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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출처
- 1. 제목 : 한계
- 2. 제작시기 : 2001.6.20.(2019.2.25 Recording)
- 3. 러닝타임 : 2m 10s
- 4. 장르 : Newage
- 5. 사용악기 : Cello,Piano
https://www.youtube.com/watch?v=wfg9u7O6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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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출처
- Artist : free music
- Music : Very emotional Sad flute and Nostalgic Background Music - No Copyright Music
- Youtube Link : https://www.youtube.com/watch?v=223wSCBDl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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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마포 - 신천지를 위한 성도의 기도 / 380707 – 2 (0) | 2023.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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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음악 출처
- Artist : Beautiful Piano Music
- Music : Sad Violin Music (Piano & Violin Saddest Song ) No Copyright Music
- Youtube Link : https://www.youtube.com/watch?v=QfFZl2Fho7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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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마포 - 신천지를 위한 성도의 기도 / 380705 - 3 (0) | 2023.03.28 |
세마포 – 신천지를 위한 성도의 기도 / 380705 - 2 (0) | 2023.03.28 |
* 음악 출처
Artist : Scott Buckley
Music : Undertow
This music is released under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More info here: http://bit.ly/2mF9RPX
Youtube Link : https://www.youtube.com/watch?v=mGpFFxNO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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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출처
Artist : Scott Buckley
Music : Undert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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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YJRblldbWeo
Music : Nocturne
Artist : Asher Fulero
Genre : Classical
Mood : Drama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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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마포 – 신천지를 위한 성도의 기도 / 380704 (0) | 2023.03.27 |
세마포 - 신천지를 위한 성도의 기도 / 380625 (0) | 2023.03.27 |
세마포 - 6.25 성도의 편지 / 380625 (0) | 2023.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