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신과 마귀의 신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과 마귀의 비진리의 거짓말)

본문 : 요 1:1, 요일 1:1, 요 10:30, 35, 요 8:44 참고

 


 

요 1장 1절에서는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셨고,

 

사진출처:2R

 

요일 1장 1절에서는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하셨다.

또한 요 10장 35절에서는 예수님이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이라고 하셨다.

마 15장 24절의 예수님은 겔 3장과 같이 말씀을 받아먹고 오신 분이었다.

이와 같이 신약에도 계 10장에서 열린 책을 받아먹고,

계시록의 전장 사건들을 다 보고(계 22:8),

교회들에게 보냄을 받은(계 22:16) 예수님의 사자가 있다.

 


이 사람이 신약의 약속의 목자이다.


초림 때

태초의 말씀이신 하나님의 신(성령)이

말씀을 받아먹은 예수님 안에 오사 함께하셨다.

해서 말씀을 받은 자 예수님은 하나님의 신과 하나가 되신 것이다(요 10:30).

말씀이신 하나님의 씨(눅 8:11)로 나신 예수님은

말씀의 아들 곧 하나님의 아들이었다.

사진출처:2R

 

오늘날

 


계 10장에서 말씀을 받아먹고

계 12장에서 증거하는 말씀으로 이긴 자가

하나님의 아들로서 유업을 받는다고 하셨다(계 21:7).


 

또한 마 13장에 하나님의 씨(좋은 씨)로 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셨으니,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난 자들을 추수하여(계 14:14-16)

계시로 인쳐서 창조한 하나님의 나라 12지파는

하나님의 신의 씨로 난 하나님의 가족인 것이다.

 

사진출처:2R

 

이것이 하나님의 가족과 세상 나라 가족의 다른 점이다.

이 사실을 시험(인 맞음 확인 시험)으로 확인하고 또 확인해서

12지파의 가족으로 삼은 것이다.

이 12지파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가족이요,

하나님에게서 난 자녀들이다.

아멘.

 


이 말씀은 하나님의 뜻과 약속이었다.


[출처] 유리바다 가에 서서 - https://cafe.daum.net/s3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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