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막성전과 청지기교육원과

한기총과 신천지

 


 

1966년

예수님이 과천 소재 청계산 하(下) 장막성전에

길 예비 일곱 등불인 일곱 사자를 세우셨다.

장막성전은 전국에 약 80개 지교회가 섰고,

급성장하였다.

 

사진출처:픽사베이

 

때는 전(全) 대통령의 치리 때이다.

전 대통령에 의해 탁 씨를 중심으로

전국에 청지기교육원(장로교 중심)이 서게 되었고,

이때 장로교에 의해 장막성전이 삼킴을 받았다.

 


 

이때 장막성전의 몇 명이 계 13장의 사건을 보고

장로교와 장막성전의 처사에 대해 반기(反旗)를 들었고,

그들의 행위에 대해 반발하였다.

 


 

하여 장막성전을 삼킨 청지기교육원이

반기를 든 자들에게 4대 신문에 사과문을 내라고 압박하였다.

하나 이때 반기를 든 자들은

사과문을 내는 대신에

‘장막성전을 삼킨 자들은 마귀의 조직, 사단・독사의 자식들’이라고 전국에 알렸다.

이 일로 청지기교육원 소속의 목자들은

반대자들을 고소하는 등 갖은 압박을 가하다가,

벼락을 맞아 죽거나 기차에 치여 죽거나 칼에 맞아 죽는 등 다 죽었다.

이는 성경 계 11장 5절의 말씀대로 이루어진 것이다.

 

사진출처:픽사베이

 

전국 청지기들을 교육해 온 자들이 갑자기 다 죽게 된 후

 


 

이 조직을 대신한 것이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이다.

 


 

그리고 장막성전이 계 13장같이 장로교에 삼킴 받을 때 거기서 나온 자들,

남은 자들이 청지기교육원과 싸웠다.

이들은 이기고 나온 자들이며,

이들을 중심으로 지금의 신천지예수교회가 세워졌다.

 

사진출처:2R

 

하나님은

아담 때부터 한 시대가 부패하여 끝날 때마다

적은 씨를 남기셨다(사 1:8-9, 17:4-6 참고).

 


 

오늘날도 계 6장에서 선천 세계 영적 이스라엘이 끝날 때

남은 씨가 있었으니(계 6:6), 이 남은 씨로 이룬 것이 신천지이다.

신천지라 하면 옛것이 아니요 새것을 말한 것이다.

 


 

이 적은 씨들은 온 세상 만민보다도 큰 자들이다.

성경의 역사와 예언과 성취를 믿지 않는 자는

하나님과 성경의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자이다.

육적 이스라엘의 종말 때도 적은 씨를 남겼으니

곧 예수님의 제자들이었고,

이와 같이 영적 이스라엘의 종말 사건인 계 6장에서도 적은 씨를 남겼으니,

이들로 신천지예수교회 12지파가 창조되었다.

 

사진출처:2R

 

예언을 이룬 성취를 믿지 않는 자는

예언을 믿지 않는 자이며,

예언을 믿지 않는 자는 곧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이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하나님과 마귀를 알게 하셨고,

또 하나님의 입장과 마귀의 행위를 알게 하셨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자가 하나님의 입장을 알지 못한다면,

어찌 하나님을 믿는 자라 할 수가 있겠는가?

 


 

마귀에 대해 알지 못하면,

마귀를 미워하지 않을 것이다.

왜 마귀를 미워하는가에 대해 알아야 할 것이다.

이는 마귀가 사람을 죽게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알지 못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이다.

 

사진출처:2R

 

계시록의 예언의 뜻을 알지 못하는 자가

계시록을 이루었을 때 보고 믿을 수 있겠는가?

이런 자가 믿는다고 한다면,

그 말은 위선자의 거짓말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고,

물과 성령으로 난 자라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나는 두 가지 씨(마 13:24-30, 37-39) 중

누구의 씨로 났는지 확인해 봤는가?

 


 

하나님과 마귀가 각각 씨를 뿌린 곳(밭)은 교회이고,

이 두 가지 씨가 추수 때까지 같은 밭에서 함께 자랐다.

사진출처:2R

 

추수 때에는 하나님의 씨로 난 자만 추수해 간다.

교회에 남은 자는 마귀 씨로 난 자들뿐이다.

아니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마귀 씨로 났기 때문에 마귀같이 핍박을 일삼는 것이 아닌가?

심판은 요 12장 48절, 계 20장 12절같이 성경 말씀으로 한다.

노아 때에는

아담 세계의 수보다 노아 가족의 수가 더 적었고,

모세 때에는

노아의 가나안 세계의 수보다 모세의 육적 이스라엘의 수가 더 적었으며,

초림 때에는

육적 이스라엘의 수보다 예수님을 믿는 자들(영적 이스라엘)의 수가 더 적었으며,

계시록 성취 때인 오늘날에는

영적 이스라엘 곧 나라의 본 자손인 전통 교회의 수보다

신천지(영적 새 이스라엘)의 수가 더 적다.

 


 

하나 하나님은 시대마다

부패한 ‘많은 수의 사람들’보다

참된 ‘적은 수의 사람들’의 편이 되셨고

그들과 함께하셨다. 이는 성경이 증명하고 있다.

 


 

하나님은 이 ‘적은 수의 사람들’에게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하라 하셨고,

땅을 정복하라 하셨다.

이는 하나님이 자기를 믿고 섬기는 백성을 사랑하신 것이었다.

 

사진출처:2R

 

약속의 나라와 약속의 민족은

하나님이 성경에 약속하신 나라와 민족을 두고 하신 말씀이다.

모세의 세계도,

예수님의 초림의 세계도

성경에 약속하신 약속의 나라와 약속의 민족이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의 재림의 세계도 4복음서(예언)와 계시록에 약속하셨기에

약속의 나라와 약속의 민족이라고 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계시록의 약속의 나라와 민족을

구약(렘 31장)에서부터 약속하셨고,

그 약속을 따라 예수님이 오사 초림 때 하나님의 씨를 뿌리셨다.

 


 

또 예수님은 다시 오사

뿌린 씨의 익은 열매를 추수하고 인쳐서 12지파를 창조하실 것을 약속하셨고,

이를 계시록 성취 때 이루신 것이다.

 

사진출처:2R

 

해서 신천지 12지파는

약속한 추수 때 곧 약속의 새 시대에 창조한 약속의 새 나라이며

약속의 새 민족이다. 이를 믿으라고 하신 것이다.

아멘.

[출처] 유리바다 가에 서서 - https://cafe.daum.net/s3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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