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본 의와 죄

 
 

 

 

 

아담도,

노아(노아 세계)도,

솔로몬도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지키지 않았다(호 6:7).

 

 

이들이 다른 신을 섬긴 것이 죄가 되어

하나님과의 언약이 파해진 것이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영적 이스라엘에게 새 언약을 하셨다(눅 22:14-20).

한데

우리나라의 기독교(영적 이스라엘)는 일제강점기 때

일본 신에게 절하고 찬양까지 하였으며,

기독교의 종말인 계시록 성취 때

 

사진출처:픽사베이

 

하나님의 선민이 계 13장에서 용의 무리 짐승에게 경배하였다.

육적 이스라엘이 이방 신을 섬김으로(왕상 11장) 남과 북으로 갈라진 것같이,

우리나라도 장로교를 비롯한 기독교가 이방 일본 신을 섬김으로

남과 북으로 갈라졌다.

그리고

장로교 중심의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이

집회에서 하나님이 자기 말 안 들으면 하나님을 죽이겠다고 했다.

 

이 같은 친일파 교단과 손을 잡는 자,

 

하나가 된 자도 같은 편이라 할 것이다.

모세도, 예수님도

하나님의 계명 제1조인 “하나님 외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언약을 지키라고 하셨다.

 

사진출처:2R

 

이 계명을 지키는 자가 참 신앙인으로 인정될 것이다.

해서 계시록 성취 때

하나님은 이전 세계를 노아 때, 롯 때와 같이 끝내시고,

새 시대의 새 나라 새 민족을 창설하신 것이다.

이것이 새 일 창조이며,

하나님은 이를 구약에서부터 예언해 오셨고(렘 31:22),

이 일을 위해 예수님은 초림 때 재창조의 씨를 뿌리셨고,

재림 때 그 씨로 난 자들을 추수해서 새 일 창조를 완성하신다.

 

성경이 말한 의(義)는 언약을 지키는 것이며,

언약을 지키지 않는 것이 죄(罪)이다.

 

영적 이스라엘이 지켜야 할 언약은 예수님이 자기 피로 약속하신 새 언약이다.

새 언약은 계시록이며,

이 계시록 성취 때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을 추수하고 인쳐서

약속의 나라 12지파를 창조하는 것이다.

 

사진출처:2R

 

그리고

이 일 후 흰 무리 창조가 있게 된다.

이 일을 위해 먼저 계 6장 사건이 있고,

6장 사건 후 7장의 12지파 144,000을 인치는 일이 있으며,

이 일 후 흰 무리 창조가 있게 된다.

이것이 새 일 창조이며,

새 언약 이행이다.

 

이 새 나라 새 민족은,

 

하나님의 씨와 예수님의 피로 된 약속의 나라요,

하나님과 천국과 하늘의 영들이 임해서 하나가 된 나라의 백성이다.

하여 이 나라는 정말 위대한 하나님의 나라(천국)이다.

아멘.

사진출처: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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