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문화란
세상의 것이 아닌 하늘 곧 천국의 문화를 뜻하는 것이다.
세계 평화 광복은
빛으로 세상을 평화 세계로 변화(부활)시킨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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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이시다.
하나님은
아담 세계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貫盈)함과 악함을 보시고,
창조하신 모든 것을
홍수로
다
쓸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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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세계 육적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이 배도함으로
새 일 창조를 약속하셨다(렘 31장).
약속하신 이 새 일 창조는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으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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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6-7장과 계 21장에서 본바,
처음 하늘 처음 땅과 바다도 없어지고
새 나라 새 민족인 새 하늘 새 땅이 창조되었고,
새 나라 새 민족이 창조된 이곳에
하나님과 하나님의 장막 새 예루살렘 성 천국이 임해 오심으로
사망과 고통이 다 지나가고 없어지며,
계 22장에는 생명수 강 가에 생명나무가 있어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가 맺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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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한 이전 세계인 처음 하늘 처음 땅과 바다가 없어지고
새 하늘 새 땅이 창조된 것은,
예수님의 재림 때가
노아 때, 롯 때와 같다고(눅 17장) 말씀하신 그대로이다.
심판은 죄로 인해 있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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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천국이 다시 오신 곳은
죄가 없는 곳이다.
해서 죄 된 옛것을 다 쓸어버리고
새것을 창조하신 것이다.
무엇으로 어떻게?
지금까지 있었던 나라의 본 자손(마 8:11-12)인
전통 교회 해·달·별을 끝내시고,
예수님이
뿌린 씨의 익은 열매들을 추수하고 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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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나라 새 민족을 창조하신다.
이들은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 받고
하나님 나라의 제사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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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천국 혼인 잔치에 참예하고
천국에서 하나님 모시고 함께 살게 된다.
이를
노아 때와 같다고 하신 것이다.
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라고 명칭하였는지,
왜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이라고 이름하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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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질 세상에 충성하지 말고,
참 하나님께 효와 충을 다하는,
백마와 탄 자들이(계 19장) 되자.
계시록의 약속대로 이루어진다.
아멘.
신천지(新天地)는
말 그대로
새 하늘 새 땅이라는 말이다.
새 하늘 새 땅이 있기 위해서는,
먼저 있었던 처음 하늘 처음 땅이
없어져야 한다.
계시록이 말한 것은,
처음 하늘 처음 땅이 없어지고 해·달·별과 바다도 없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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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창조된 새 하늘 새 땅이 있게 되고,
이곳에
사망과 고통이 없는 천국 낙원이 있게 된다는 것이다.
이를 말해서
새 시대의 새 나라 새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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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신천지 시대의 새 하늘 새 땅이라고 하는 것이다.
신천지를 원치 않는 사람은
천국보다 이 세상이 좋다는 말이 된다.
하나 신천지는 하나님의 약속의 나라이다.
사람이 “된다, 안 된다.” 해서
되고 안 되는 것이 아니라,
약속하셨기에 창조되는 것이다.
요 1장에 태초의 말씀이 하나님이시고
태초의 말씀대로 창조되지 않은 것이 없다 하심같이,
신천지의 말씀이 있었기 때문에 신천지가 이루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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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못 하게 말린다고 해서 안 되는 것도,
안 하는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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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만민들과 만물들도 신천지 세계가 오기를 고대하고 있다.
오늘날 신천지 시대는 새 나라 새 민족인 새 하늘 새 땅의 시대요
새 예루살렘 시대이다.
이는 하늘 문화의 세계 평화 광복으로 신천지가 이루어진 것이다.
하나님의 신이 아닌,
반역자의 신이 역사하는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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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는 천국이고,
천국 민족이며,
하나님의 새 나라이다.
신앙인이 성경에서 바라는 것은 누구나 다 이 신천지 세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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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말생초 신천운(死末生初新天運) 시대가 열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