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역사 6천 년,

시대마다 패역한 이전 시대의 교회들이 새 시대 새 민족을 압박해 왔고,

지금도 그러하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신앙인들이 예배 및 모임 때마다 주기도문은 잘 외운다.

하나 그 말씀대로 하지는 않는다.

이것이 거짓 신앙이다.

요 1장 1-5절을 본바, 태초의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다.

개신교들과 그 교인들은 말씀(교리)이 없다.

이는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는다는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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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없는 자가 하나님의 목자 행세를 했으니,

거짓 목자요 마귀 목자가 된 것이다.

예수님은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시고 가셨다.

다시 오실 때는 추수 때이고,

초림 때 뿌린 씨의 익은 열매를 추수하러 오신다고 하셨다(마 13:24-30, 37-40).

이제 예수님이 가신 지 약 2,000년이 되었다.

예수님은 다시 오실 때 무슨 일,

무슨 일이 있음을 미리 알려주셨다(마 24장).

이것이 예수님의 재림의 징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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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약속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

또 예수님이 함께하시는 약속의 목자에게 침 뱉고 욕하고 핍박할 것이 아닌가?

예수님과 그 제자들과 바울이 당한 것같이 나도 지금 당하고 있다(마 10:15-23).

왜 약속의 말씀을 믿지 않는가?

믿으라. 예수님이 오시면 추수하신다.

어디에 가서?

씨 뿌린 자기 밭(마 13:24) 예수교회에 가서 추수해 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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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교회에는 두 가지 씨가 뿌려져 있고,

하나는 하나님의 씨이고 하나는 마귀 씨이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씨로 난 자만 데리고 가신다.

추수되지 못하고 밭에 남은 자는 마귀 씨로 난 자이다.

마 13장 36-43절을 못 읽어 봤는가?

빨리 보라.

답이 있다.

예수님이 바울의 육체에 가시를 넣으셨다(고후 12:7).

왜? 교만할까 해서.

바울하고 나하고는 같은 것이 많다.

나도 예수님이 바울같이 내 안에 가시를 두셨고,

이로 인해 기도하였으나,

때에 따라 좋아질 것이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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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추수가 시작되고,

추수하는 것이 보이겠고,

추수되어 가는 것도 보이겠으며,

추수되어 가지 못한 마귀 씨 가라지도 보일 것이며,

추수되어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 것도 알게 되고,

마귀 씨로 난 마귀 아들들도 알게 된다.

 

이를 알 수 있는 것은 오직 신약 4복음의 약속(마 13장)을 알아야 하고 믿어야 한다.

한데 우리나라 목자들이 또 성도들이 4복음서의 예언을 알지 못하는 것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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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로 기독교 교회들과 목사들과 교인들이 썩고 썩은 것이다.

이래도 목자라는 말이 입에서 나올까?

그 교인들도 예수님과 예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는 것이 아니고

목사와 목사의 말을 믿고 따르고 있으니,

이것이 믿는 자인가?

말씀이 하나님이요(요 1:1),

말씀이 신이시며(요 10:35),

말씀이 곧 하나님의 씨이고(눅 8:11),

말씀이 곧 길이요 진리이며 생명이라고(요 14:6)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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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개신교의 목자도 그 교인들도 말씀이 없다.

그래도 답답하게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육적 이스라엘이 아담같이 또 언약을 배도함으로,

하나님은 구약에 장래 일을 위해 많은 선지자들을 보내셨으나,

하나님이 아들 예수님까지 보내셨으나 상속자라며 죽였다(눅 20장).

마 13장, 마 25장, 요 16장, 계 8-9장에 이르기까지,

예수님은 재림 때 있게 될 사건들을 미리 말씀해 주셨다(마 10:15-23).

이때를 당해 이 일로 실족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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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신앙은 ‘천국 천국, 영생 영생’ 말만 믿고 아무 염려 없이 신앙을 해왔다.

신약 곧 예수님 재림 때 있게 될 사건을 하나하나 확실히 다 알았다면,

이때부터 산(시온산)으로 도망갔을 것이다(마 24:15-16).

예수님은 오시면 추수해서 하나님의 12지파. 나라를 세워야 한다.

이때 사단의 방해로 전쟁이 수차례 있게 된다.

이때의 사단의 군사들이 누구인가?

어떤 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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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8장 11-12절의 말씀은 하나님 나라의 본 자손인 전통 교회들이다.

이때 불신 사회는 전통 교회와 하나 되어 그들의 편이 된다.

추수를 해서 12지파를 세웠다 할지라도, 수적으로 약세이다.

여기다가 세상 곧 관원(官員)들도 전통 교회의 편이 된다.

사정이 이러하니, 눈물겹고 안타까운 일들,

예수님은 공양금(供養金) 30냥에(은 삼십에) 제물이 되어

바다 같은 세상의 십자가 나무에 달려,

죄인들의 죄를 용서해 주기를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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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21장,

하나님이 오실 때 6천 년간 흘리신 선지 사도들의 눈물을 씻어 주신다고 하셨다.

예수님은 만고 효자 충신이 되어,

그 피가 아직도 부르짖고 있다.

만일 마귀가 예수님의 피에 대해 그 비밀을 알았다면,

예수를 죽이지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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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약속 구약이 예수님 초림 때 다 이루어졌다(요 19:30).

그 이루어진 것이 어떤 것인가?

세 가지로 말한다면,

새 일 창조를 위해 두 가지 씨가 뿌려져야 했고,

새 언약 해야 했고,

 

해서 예수님이 이 세 가지를 이루셨다.

재림의 예수님이 오사 할 일이 무엇인가?

약속한 예언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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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린 씨의 익은 곡식을 추수해야 했고, 인쳐야 했고,

하나님의 새 하늘 새 땅 12지파를 창조해야 했으며,

하나님과 천국이 이곳 12지파에 임하여 하나가 되는 것이다.


- 그러면 용 곧 마귀와 또 마귀에게서 마귀 씨로 난 자들은 어떻게 하는가?

- 어떻게 하다니?

마귀를 죽여야지. 잡아 가둬야지.

무저갱에 가두어지고, 하나님이 통치하셔야지, 오랜만에.

문제는 마귀 씨로 난 자들이다.

자기들이 정통 교회라 하고 다른 사람들을 ‘마귀다, 이단이다.’ 해 놓고,

사실이 밝혀졌으니 입이 천 개라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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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황 불못에 던져 넣으면 불쌍한데, 같이 천국으로 데리고 가지 그래.

- 그러면 천국에 들어갔다 하여 그들이 그 행동 개 줄 것 같은가?

에이, 더러운 마귀 새끼들,

마 23장에 이 독사의 자식들은 지옥의 판결을 면치 못한다고 하였다.


옛날에는

하나님의 씨로 난 자녀와 마귀 씨로 난 자에 대해 확실한 증거가 부족하였다.

하나 신약 예수님 재림 때는

하나님의 씨로 난 하나님의 아들과 마귀 씨로 난 마귀의 아들이 확실히 구분된다.

같은 예수교 밭에 하나님의 씨와 마귀 씨가 뿌려졌고,

주 재림 때는 추수 때이고,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은 추수되어 가고

마귀 씨로 난 자들은 추수되어 가지 못하고 자기 밭(예수교회)에 남아 있다

(마 13:24-30, 36-43).

예수님이 이 세상에 재림하시면,

추수와 전쟁이 있게 된다.

창세기 때 창조된 처음 하늘 처음 땅은 계 6장같이 없어지고,

추수한 자들 곧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로 새 하늘 새 땅을 창조하시고,

이때로부터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이때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은 천국으로,

마귀 씨로 난 자들은 마귀와 함께 지옥으로 간다.

그러면 예수님 재림 때를 노아 때, 롯 때와 같다고 하셨는데,

몇 명이 죽고 몇 명이 구원받는데?

몰라. 왜 몰라? 정말 몰라? 이 죽은 자야. 계 7장을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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