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4복음서의 예언과 계시록의 예언에는 전쟁과 재창조가 기록되어 있다.
이 전쟁은 하나님과 마귀와의 전쟁이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지금까지의 나라의 본 자손(처음 하늘과 처음 땅: 전통 교회들)이
배도로(계 13장, 마 24장) 없어지고(계 6, 8, 9장),
이 일 후 동서로부터 추수되어 온 자가 천국에 앉는다(마 8:11-12).
계 13장의 1차전에서는
하늘 장막 선민들이 배도의 일로 인해
용의 무리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에게서 패했으나,
이후
계 12장의 2차전에서는

해서 계 13장에서 하늘 장막에 들어온 용의 군대는 12장에서 쫓겨났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계 12장에서 이긴 자들이 계 2-3장의 약속을 받게 되며,

하나님의 진노는 이 이긴 자들 안에 있게 되었고,
천사가 이 일곱 진노의 대접을
계 16장에서 배도자들과 용의 나라 바벨론과 멸망자들에게 쏟아부었다.
해서 마귀의 나라 큰 성 바벨론이 세 갈래로 갈라졌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이 바벨론은 개신교인 청지기교육원(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전신 격)이다.
해서 이 바벨론은 계 18장같이 해체되고 없어지게 된다.
처음 하늘 처음 땅은 계시록 전쟁에서 패함으로 6,000년 만에 끝나고,
승리하신 하나님이 6,000년 만에 잃은 것을 도로 찾아 만물을 새롭게 하고,
이것이 성경 6천 년 역사의 완성이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이를 눈으로 보게 되었다.
이때부터 재창조와 부활과 영생이 있게 된다.
여기가 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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