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37.12.9-죄와 법: 법이 없으면 죄가 없다>

 

 

법이 있게 된 것은 죄가 있기 때문이다.

해서 죄의 권능은 율법이다(고전 15:56).

사진출처: 픽사베이

아담, 하와가 하나님이 금지하신 선악과를 따먹고 죄를 지었다.

죄를 지은 아담, 하와가 또 손을 들어 생명나무 과일을 따먹고 영생할까 하여,

에덴동산에서 쫓아내고 들어오지 못하게 화염검과 그룹들로 그 길을 지키게 하셨다(창 3: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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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해서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님과 선지 사도들이 이 땅에 와서 죽임을 당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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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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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선악과가 무엇이기에 이 엄청난 비극이 있게 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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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수많은 종교 지도자들이 말하는 결말은 하나님과 좋은 세상이 온다는 것이다.

어떻게 오는가?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다가 이 세상에 오셔서,

마귀에게 잃은 것을 어떻게 다시 찾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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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을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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