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름·예복을 갖추자!!

육적 이스라엘의 시작과 끝은 누구로 시작하여

어디서 어떻게 끝을 맺게 되었는지

영적 이스라엘의 시작과 끝은 누구로 시작하여

언제 어떻게 마치게 되는지

깨닫게 하여주심에 감사드리옵나이다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선민을 택하시고 언약을 세우셨고

약속을 지키셨으나

부디...

제 육신의 생각과 사단 마귀의 미혹에

넘어가지 않게 하여주시옵소서

하여 하나님의 새언약을 지키는 자녀가

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

육적 이스라엘 때에는

모세를 택하여 하나님의 뜻과 법을 전하셨고

영적 이스라엘 시대에는

예수님을 보내시어 요한복음 19장 30절과 같이

구약의 예언을 이루셨으며

계시록 22장 16절의 예수님의 대언자

대행자이신 약속의 목자를 통해

계시록의 예언과 그 성취를 증거해주시고

또한 하나님의 목적하신 새 나라 새 민족을

이루어 나가실 때에

약속의 목자께서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하신다는 그 사실을

얼마나 마음에 담았을까요..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

적은 수로 모인 저희들

교회에서 출회된지 3년이 넘어갑니다

이제 저희들에게 목자는

오직 약속한 목자 한 분뿐입니다

이 믿음을 선물로 허락하여 주심에 감사드리옵나이다

하여 계시록 14장 4절과 같이

예수님께서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따르는 자가 되게 하여주시옵고

계시록 19장 11~14절의 백마부대로서의

자격을 모두 갖출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씨로 난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천국 복음을 듣고 깨달을 수 있도록 하여주시옵고

또한 새언약 계시록을 지키어

영적 새 이스라엘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이 모든 기도를

저희 죄를 대속해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

아멘

​

신천기 39년 8월 17일

​

성도 올림

​

​

​

감사하고 고마우신 아버지하나님

​

오늘도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약속해 주신

평화의 나라 천국을 소망하며

말씀 안에서 살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신 은혜에

감사드리옵나이다

​

35년이라는 시간동안

악랄한 일본군은

무기가 될 만한 것은 숟가락까지 빼앗아가고

청년도 여성도 모두다 강제로 징용하고

짐승 보다 못한 취급을 했으며

우리나라 국민들은 나라도 잃고 주권도 잃은 채

고통과 아픔의 시간을 보내야만했습니다

그런데

생과 사를 오가는 그 전쟁 속에서도

정치인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일했고

친일을 하는 자들은 호의호식하며

자신들의 배를 불렸습니다

아버지하나님

어쩜 이리도 지금의 상황과 같은지요...

계시록 8장 10절같이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져

계시록 9장 1절에서 무저갱을 열어

계시록 17장의 음녀조직을 끌어들여

계시록 13장같이 우상을 세우고 자신의 표를 하며

그들의 교리가 아니면 매매하지 못하게 하고

그들의 말이 아니면 듣지 못하게 하며

그들의 도구가 아니면 전도하지 못하게 하니...

​

나라를 팔아 친일을 하던 그들과

어쩜 이리도 같은지요...

거룩하신 아버지하나님

​

성경의 기록대로

하나님의 나라는 완성이 되어질 것을 믿사옵나이다

계시록 15장 2~4절에서 양육 받은

계시록 19장 11~14절의

특수 백마부대 신천지 독립군들이

계시록 14장 1~4절의 새노래 소리로

계시록 11장 15절의 마지막 일곱 번째 구원의 나팔을

이긴자와함께 불어 계시록 16장 아마겟돈에서

계시록 18장의 바벨론 용의 무리를 잡게하시어

계시록 19장의 혼인잔치에서

계시록 20장 4~6절 같이

영과 육이 하나된 첫째부활에 참예하고

욕심으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

하나님의 나라 성도들을 세상에 내어준 배도자와

생명의 말씀을 빼앗고

맹종하게 만든 멸망자를 심판하여주시어

처음하늘 처음땅과 바다로부터 독립이 되어지고

하나님의 나라를 사랑하는

새하늘 새땅 새나라가 완성되게하여 주시옵소서

하루 속히 영적 광복을 이루어

사랑과 평화와 영원한 생명이신 하나님 계시는 천국이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소원 드리오며

이 모든 기도 우리 죄를 대속해 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올립니다

​

아멘

​

신천기 39년 8월 16일 새벽 4시

​

성도 올림

​

고맙고 감사하신 아버지 하나님

​

오늘 주일 성일 맞이하여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하여주심을 감사드리옵나이다

​

하나님이 기록하여 주시고

예수님이 성취하여 주신 계시의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하여주신 은혜에 감사드리옵나이다

아버지 하나님

​

내일은 우리나라의 광복절입니다

일제강점기였던 우리나라가

저는 이 땅에 살고 있으면서도

지나간 역사이기에 전쟁도 일제강점기 때의

어려움도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약속의 목자 총회장님께서

기록하여 주신 하늘에서 온 편지의 말씀을 통하여

광복되기 전 삶이 어떠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일제로 인해 국민들은 주권도 없이

청년들은 강제징용되었고

일제가 주는 배급(配給)으로만 삶을 연장하는

짐승보다 못한 생활을 하는 반면에

짐승보다 못한 취급 속에서도

나라를 되찾고자 하는 독립군들의 노력으로

다시 찾은 이 나라를

강대국들의 욕심으로 강제로 나라의 허리가 잘리고

친일파는 선교사로 옷을 갈아입고 들어와

호화로운 삶을 연장하며

나라를 위해 싸운 독립군들과 그 가족들은

핍박과 고난과 생명의 위협을 당하였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

우리나라를 위해 싸우신 수많은 영혼들이

복음의 듣고 깨닫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약속의 목자 총회장님께서는

성경 말씀을 통하여 지각을 가지고 분별해야 한다고

사람이 아닌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대로

신앙을 해야 한다고 목이 아프게 외치는 소리를

저는 깨닫지 못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이제 조금씩 눈이 떠져 보이고 귀가 열리어

들리게 되었나이다

계시록 8장 10절같이 별 하나가 하늘에서 떨어져

계시록 9장 1절에 무저갱을 열어 짐승들로

계시록 13장 하늘장막 성도들을 사로잡아

42달을 다스리게 하였으니

계시록 17장의 음녀와 하나된 해 달 별들에게

계시록 18장에 사로잡혀 있는 성도님들이

벗어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계시록 3장 4절의 믿음을 지킨 성도들이

계시록 15장 2-4절에 유리바다가에 서서

모세의 노래와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며

계시록 18장의 바벨론을 심판하여

계시록 20장 2절의 용의 정체를 드러내고

계시록 19장의 어린양의 혼인잔치가 열려

하나님의 목적이신

계시록 20장 4-6절의 첫째부활이 속히 이루어져

계시록 19장 6절의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길 간절히 소망하옵나이다

아버지 하나님

​

약속의 목자의 영육 강건케 지켜주시옵소서

신천지 성도님들의 안전과 건강을 비옵니다

함께 하는 지체들의 영혼육 건강을 지켜주시옵소서

이 모든 기도 저희 죄를 대속하여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

아멘

​

신천기 39년 8월 14일

​

성도 올림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역적 해달별이 당을 짓고 권세에 눈이 멀어

하나님 나라를 이간질하여 나누고

스스로 미혹자가 되어서

붉은빛 유황빛 자주빛 완장을 차고

자신들이 매우 열심히 상상해서 만든 조직을

따르지 않는다고

​

성도들을 무참히 짓밟고 죽이었나이다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시편 119장 105절 말씀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등삼아 길삼아 빛으로 인도해야할

계시록 1장 20절의 사명을 받은

계시록 11장 1절의 지팡이가 갈대가 되었나이다

그들은 계시록 17장 5절의 음녀와 하나되어서

계시록 17장 2절의 음행의 포도주를 취토록 마시고

누가복음 21장 11절같이 예언된

계시록 3장 10절의 시험이 있던

신천기 37년 8월 1일 약속의 목자께서

수원 구치소에 수감 되셨을때도

마스크까지 쓰고 세상축제를 하고

길거리 공연과 경연을 열고 춤추고 노래하던

자들이 옵나이다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

친일파와 다름없는 역적 해달별을 ...

자신의 직분을 버리고 사단마귀의 영에게 육체를 내어준

악마같은 갈대가된 지팡이를 ...

​

계시록 1장 20절과 같이 주의 길을 예비해야 할 자들이

계시록 8장 10절과 같이 하늘에서 떨어져 악날한 쑥별이 되어

쑥물을 성도들에게 먹인자와

또 이 선악과를 온땅에 퍼뜨린 강 물을

저는 그자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자는 6천년전 하와를 미혹하여

아담에게 선악과를 먹게 하고

하나님나라 에덴동산을 자기것으로 만들었던 뱀이요

에스겔 28장에 덮는그룹으로

하나님께 기름부음으로 세움받고

지혜가 충족하고 온전히 아름다웠으며

10가지 보석으로 단장하고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며

세력과 권력을 키우던 자이며

다니엘 4장 느부갓네살 나무와 같고

다니엘 2-3장의 금신상과 같으며

지금도 그들은 입으로는 태초의 말씀이

하나님이라고 말하며

날마다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한다고 떠들며

​

양의 탈을 쓰고 단상에서서 떠들고 있나이다

아버지 하나님

예수님께서 누가복음 22장에 고난받으시기전에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드시며

새언약으로서 저희들에게 전파해주신 계시록의 약속대로(성경기록대로)

태초의 말씀이시며 빛이신 하나님을 버리고

무지하고 무지해져서 흑암한 하늘이 되었나이다

아버지 하나님

지극히 작은 성도의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저희들을 교회에서 출회시켰나이다

해같은 권세를 갖은 목자도 없고

피가된 달같은 전도자도 없는 곳에

오직 태초의 말씀 유리바다 앞에 모여

​

날마다 신천기 24년에주신 천지창조의 말씀과

약속의 목자 총회장님께서 써주신 편지와

신천기 25-26년에 주신 계시록 전장 증거의 말씀을 들으며

거룩하신 아버지

1945년 8월 15일 대한민국이 독립을 맞이하기 까지

중국상해 신천지에 마련된

임시정부청사에서 거처를 삼고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목숨걸고 싸우던 독립군을 기억하옵니다

저는 지난날

상해 신천지에 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를

방문했을 당시 너무나 가슴에서 벅차오르는

슬픔을 감당키 어려웠나이다

​

아버지 하나님

또한 그들의 후손들이

자신들의 선조가 했던 일을 감사하며 살수 있도록

모든 환경을 열어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아버지

지극히 작은 성도 아버지께 간청하옵나이다

저희들 신천지 독립군으로 삼아주시어

바벨론에 사로잡혀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모두 무탈히 하나님 나라 신천지로 인도 할수 있도록

저희들에게 더큰 충성심과

더큰 효심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은 일제강점기에서 해방된지 77년째되는 날입니다

77년전 이 나라 이땅의 주권을 되찾기 위해

일제의 권세와 총칼에 맞서서

태극기를 들었던 백성들처럼

​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충과 효를 행하는 신천지 독립군이 될수 있도록

양육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지난날 먹고사는것 때문에 권세욕심 때문에

강대국 미국과 소련의 앞잡이가 되어서

독일 포츠담 회담이 있게 하여

이 나라를 팔아먹고 전쟁을 유발시켜

국민을 두 개로 쪼개고

나라의 허리를 잘라 분단국가가 되게 만든

자들이옵니다

권세자리에만 가면 다 이렇게 되는것인지요?

진리와 정의는 사라지고 거짓과 불법이 참이되는

이상한 세상에 저는 살고 있습니다

사단마귀의 입이되어 거짓말을 유포하고

종교에 대해 아는 것이 없는 국민들까지 미혹하여

살인까지 초래하게한 악마들을

이제 잡아 가두어 주시옵소서

그들은 고린도후서 11장 13~14절 같이

사명자로 가장하고 신천지에 스파이로 있나이다

계시록 18장 바다의 상고가 되어

바벨론에서 장사하여 부자가된

지극히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 오직 유리바다가에 서서 날마다 말씀상고하며

아버지 하나님을 기다리오니

부디 저희들을 말씀따라 살수 있도록 인도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 받아야 하는것과

계시록 2장14절, 계시록 17장 니골라당과 음녀의 실체와

계시록 13장 땅에서 올라온 8번째 왕이되는 마귀의 실상을

깨닫게 하시고

오직 사단마귀와 싸워

이긴자들이 14만4천명이 되는것임을

오직 그들만이 시온산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새노래를 배워서 부를수 있음을

그리고 하나님도 예수님도 영계천국도

계시록 3장 12절의 신천지에 오시며

또한 신천지는

계시록 3장 21절같이 하나님의 보좌가 되시며

또한 계시록 21장 7절같이 유업을 이을 아들이심을

계시록 22장 8절같이 보고

계시록 10장 8절같이 책받아 드시고

계시록 22장 16절같이 대언자 대행자가 되어

저희들에게 계시록 1장 2절같이 증거해주신

약속의 목자 총회장님의 영육 강건히 지켜주시기를

아버지 하나님 전에 간구 드리오며

이 모든 기도 저희 죄를 대속해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신천기 39년 8월 15일 오후 4시 49분

​

성도 올림

​

창조의 근본되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않는 양식을 드러내시는

​

우리의 참주인이신 아버지 하나님.

​

오늘 성일을 맞아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길 소망하는

그리고 인맞은 144,000에 속하여

​

하나님께 속한 천군 천사들

이 자리에 내려와 함께 해주소서.

주님께서 야고보서 1장과 골로새서 1장에서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

여기 모인 성도들은 허물이 많아

날마다 유리바다 앞에서 죄를 회개합니다.

여기 모인 성도들이

자기의 욕심에 끌려 미혹되지 않고

진리의 말씀을 따라 살아감으로써

추수되는 첫 익은 열매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이 모든 기도

우리 죄를 보혈로 대속해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신천기 39년 8월 14일 주일 대표기도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8월 15일 광복절이 되었사옵니다

그리고 광복 이후 우리나라에 있어진

설움을 저는 자세히 몰랐나이다

약속한 목자께서 주신 말씀을 통하여

일제강점기때 일제의 앞잡이가 된 친일파들은

호의호식하며 사는 반면에

농민들은 강제 징용을 당하였고

각 집마다 철물과 곡물을 모두 다 가져간 것을

알게 되었나이다

독립군들의 노력으로 일제가 패망하고

우리나라에는 광복이 찾아왔음에도

강대국의 욕심으로 인해

우리나라는 6.25 전쟁으로 남북이 분단되는

경험을 했나이다

아버지 하나님...

저는 이 모든 설움들을 경험해 보지 않았고

잘 모르고 있었으며

약속의 목자를 통해서야 알게 되었나이다...

그리고 영적 전쟁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나이다

계시록에 약속하신대로

계시록 1장 20절의 일곱별 중 하나가

계시록 13장 장막에 7머리 10뿔 가진 짐승이

성도들과 싸워 이겨 다스리게 되었으며

이들은 계시록 13장 하늘장막에 음행의 포도주를 먹여

행음하게 하여 바벨론으로 만들었나이다

하나님의 성읍을 멸망시킨

계시록 17장의 이 음녀의 조직이 일제와 같이

하나님 나라를 멸망시킨 약속된 멸망자요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 하나님 나라 독립군이라는 사명감으로

하나님의 새 언약 계시록의 예언과

그 성취된 실상증거를

요한복음 14장 29절과 같이 일이 이룰 때 믿기 위해

하박국 2장 2~3절과 같이 마음 판에 새기고

증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사옵니다

아버지께서 지금까지 약속대로 이루어주신 것처럼

앞으로 될 일 또한

이루어주실 것을 믿고 기다리고 있사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부디 바라옵기는

저희들이 하는 일이 저희들 육신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요

사단 마귀를 소탕하여

계시록 13장의 하나님의 소와

계시록 17장의 살진 짐승을 잡아

계시록 19장 7절의 혼인잔치를 예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저희들의 소원은...

약속의 목자와 하나되어

6천년 피맺힌 하나님의 한을 풀어드리고

하나님 나라 광복 이루어 드려

아버지께 받은 너무도 크신 은혜에 보답하며

영광 올려드리는 것이옵니다

6천년 하나님 역사 속에...

저희들이 받은 핍박과 고난과 설움들이있다 하여

하나님과 예수님과 선지사도들이 겪으신

그 핍박과 모진 고난에

조금이나마 동참할 수 있기에 감사한 마음뿐이옵니다

이 말씀 주심에 너무도 감사한 마음이옵니다

하오니 아버지...

저희가 하는 일들

저희들의 영광을 위한 것이 아닌

하나님 영광을 위해 하는 일이 되도록

하늘의 영들과 함께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하루 속히 사단마귀를 잡아 가두어

아버지 하나님 친히 통치하시고

하나님 예수님 순교의 영들과 약속의 목자 하나된 천국에

함께 사는 날을 속히 이루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신천기 39년 8월 15일

​

성도 올림

​

​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

아버지 하나님

​

저는 일제강점기 시대가 어떠했는지

주권을 빼앗긴다는 것이 무엇인지

나라를 잃은 슬픔이 무엇인지

글과 말을 빼앗긴 설움 또한도

저는 알지 못한 자였습니다

그러나 약속의 목자의 편지를 통해 알게 되었나이다

각 집마다 들어가

우리나라 학생들의 선생은 99%가 일본 사람으로

공부가 아닌 군인 훈령(訓令)과 훈련을 받게 한 그 날들

또한 친일파 세력들은 오늘날까지

세력이 바뀔 때마다 옷을 갈아입고 나타나고

정권이 바뀔 때마다 이름을 바꾸고 나타나

​

국민들을 속여오면서 그들이 호의호식하였음을

저는 약속의 목자의 편지 말씀을 통해

깨닫게 되었나이다..

오늘날 계시록 성취 때

계시록 17장의 음녀의 조직

바다에서 들어온 일곱 머리 열 뿔 짐승이

계시록 13장에 하늘 장막에 들어와

계시록 1장 20절의 목자와 싸워 이기고

교권을 장악하였으니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단상에서 증거할 수가 없고

선과 악이 섞인 자신들의 교재를 사고 팔며

단에서 증거하게 하였고

자신들과 하나되지 않으면 출회시켰으니

진정 계시록 13장의 하늘장막이

계시록 18장의 바벨론에게 사로잡혔음을

눈으로 보았나이다

음녀와 하나되어 땅의 임금들까지 행음하게 하였으니

계시록 8장 10절과 같이 물 샘 강으로 떨어져

쑥물인 비진리를 먹이고

때가 되어 계시록 9장 1절에서 무저갱을 열어

무저갱 짐승이 올라오게 한 이 존재가

오늘날 영적인 친일파가 아니면 무엇이겠나이까..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

하나님의 성도님들

천지창조의 말씀과 하늘에서 온 편지 말씀을 통하여

계시록 11장 2~3절의 예언대로 나타난

그리하여

계시록 18장의 죄에서 해방되어

계시록 14장의 시온산으로 나아올 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이것이 구원의 길임을 믿사옵나이다

저희들 모두 하늘의 순교한 영과 하나된

계시록 19장 11-14절의 백마부대로서 장성하여서

계시록 16장 현장에서

계시록 20장 2절의 용을 잡아

하나님께 승리의 영광을 올려드릴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모두 될 수 있도록 하여주시옵소서

하여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계시록 21장 1절의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내려오는 새하늘 새땅 신천지

새나라 새민족에 꼭 함께 참예하게 하여주시옵소서

천지창조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지구촌의 주권을 아버지 하나님께서 되찾으시고

계시록 19장 6절과 같이

하나님께서 통치하실 그 날이

속히 이루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사오며

이 모든 기도를 저희 죄를 대속하여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

아멘

​

신천기 39년 8월 14일

​

성도 올림

​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내일은 일제로부터 광복을 맞이한지

77년째되는 날입니다

약속의 목자께서 주신 말씀과 편지를 통해서

저는 일제로 인한 설움과 힘듦과 아픔을

조금이라도 알게 되었고

광복이 어떤 의미인지를 깨닫게 되었나이다

​

그리고 성경 속에서

영적인 일제의 행위와 친일파와 광복을

바라보게되었나이다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택하시고 역사하던

계시록 13장의 하늘장막에

계시록 17장의 음녀조직이 바다에서 들어와

음행의 포도주를 먹이며

계시록 13장에서 짐승의 표를 하였나이다

​

하나님의 말씀이 뿌려진

성도들의 마음밭에 가라지를 덧 뿌리며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일해야 할

계시록 6장 12절과 같이

해달별들이 자신의 지위와 처소를 떠나

어두워지고 떨어져 밤이 된 지금

계시록 18장의 바벨론에 있는

하나님의 성도님들을 하루속히 해방시켜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계시록 19장 1절처럼

하나님께 영광올려드리는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이 모든기도 저희 죄를 대속해 주신

예수님 이름으로 올려드립니다

​

아멘

​

신천기3 9년 8월14일 주일

​

성도 올림

​

거룩하시고 감사하신 아버지 하나님

​

저는 너무나도 어리고 작은 성도입니다

허나 약속의 목자 총회장님께서 기록하여 주신

편지 말씀을 통해 1945년 8월 15일 광복을 하기까지

일제강점기의 시대가 어떠했는지

조금이라도 그 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일본이 주는 음식으로만

겨우겨우 살 수 있었습니다

학교를 가도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요

​

군인같은 훈련을 하고 암호를 암기하며 살아야 했으며

청년들은 전쟁터에 끌려가 해방 후에도

돌아오지 못하는 백성들도 있었습니다

저는 약속의 목자의 편지 말씀을 통해

제가 영적으로 일제강점기와

같은 시대를 살고 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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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13장 하나님의 선민이 살던 하늘장막에

계시록 17장의 음녀와 그 조직이 들어와

계시록 17장 2절의 음행의 포도주인

비진리를 먹였고

계시의 말씀으로 인맞고자 하는 성도들에게

말씀교육보다 자격증교육, 문화센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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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것을 전도 도구로

하나님의 백성에게 가르쳤으며

하나님의 말씀의 은혜에 보답하고자 하는 청년들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는 말로

이러한 일을 자행하던 자들은

계시록 6장의 해달별이며

이들은 친일파와 같이 백성들을 내어주고

백성의 안위는 생각지 않고 계시록 17장 세상의 조직에

속하게 만들었습니다

저도 이런 계시록 13장의 현장에서

해달별의 말을 따르며

계시록 17장의 음녀의 음행의 포도주를

먹으며 하루하루 살아가던 죄인이었습니다

저희가 죄에서 해방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예수님의 피를 통해

저희가 죄에 사로 잡혀있던 것을 깨닫고

생명의 양식을 먹음으로

하나님의 약속하신 새언약 계시록에

배도, 멸망, 구원의 일을 보고 듣고

믿음으로 나올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에

보답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자 하오니

계시록 18장의 바벨론을 심판하고

계시록 20장 2절의 용을 잡아가두고

하나님의 대승리의 승전보를 전하는

자녀가 될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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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7번째 나팔소리를 듣고 나온

하나님의 새나라 새민족 백성들이

계시록 19장 1절과 같이

오직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릴 그 날을

간절히 소원하오며

저희 죄를 대속하여주신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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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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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기 39년 8월 13일 토요일 오후11시21분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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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올림

거룩하고 감사하신 아버지 하나님

신천기 39년 8월 11일 목요일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지체들과 한 자리에 모여

아버지 하나님

1945년 8월 15일은

우리나라가 일제강점기에

나라도 주권도 교권도 박탈당함으로

설움받았던 생활에서 해방되는 날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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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해방이 되었어도 국민들에 생활은 더욱힘들었고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목숨걸고 독립운동을 했던 독립군들은

오히려 고난과 핍박속에서 박해를 당해야만 했습니다

왜 이런일이 일어나야만 한것입니까

​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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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들의 영혼을 지켜주시옵소서

영혼으로 하나님 품에서

살아갈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저는 2014년 하나님의 말씀을 만나

교회에 입교하였습니다

그곳에는 해달별이 있는 계시록 6장의 교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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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해달별들이 하는 말들은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인줄 알고

그들의 말에 충성 봉사하며 따랐던 죄인입니다

이사야 14장의 존재로 자기땅을 망하게 하고

자기 백성들을 죽이는 존재였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들은 계시록 1장 20절의 일곱사자로서

예수님께서 택하여 역사를 시작했지만

계시록 2장 14-15절 니골라당과 하나되어 행음하고

계시록 8장 10절에 하늘에서 강과 물샘에 떨어져

음행의 포도주를 먹인존재로

해달별들의 교권을 무너뜨렸습니다

이들에 세력이 너무커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붙잡혀 나오지를 못하고 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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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하나님의 백성들 말씀앞으로 나올수 있도록

소경된 눈 띄워주시고

들을 수 있는 귀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예수님께서

계시록 15장 2-4절에서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 부르게 하여

계시록 19장 11-14절의 백마부대로 양육하여 주셨사오니

그 은혜 보답해 드릴 수 있도록

담대한 마음 허락하여주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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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18장 바벨론을

계시록 16장에서 붙잡아

계시록 16장 12절 인맞는 144000이 하루속히

시온산으로 나와

저희들 계시록 19장 6절의 하나님 통치 받으며

계시록 19장 1절의 허다한 무리속에 속하여

하나님께 영광 찬송올려드리며 살수 있게

허락 하여주시옵소서

약속한 목자님 영혼육을 지켜주시고

하루빨리 만날 수 있게 하여주시옵소서

신천지 성도님들 또한 건강 지켜주시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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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기 39년 8월 11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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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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