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림으로 오신 예수님은 하나님의 씨를 뿌리셨고,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시고 돌아가셨다.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그때는
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되는 때이다.
예수님은 초림 때 구약을 다 이루신 것같이(요 19:30),
다시 오셔서 신약도 다 이루신다
(계 21:6).
해서 예수님은 이 계시록을 가감하지 못하게 하셨고,
가감한 자는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게 된다고 하셨다.
하나 목사들은 다 계시록을 가감했다.
가감하지 아니한 목사가 있으면 나와 보라.
이제 더이상 성도들을 속여서는 안 된다.
신약 계시록에 약속한 새 하늘 새 땅 곧 신천지를
왜 안 믿는가?
이 심판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성경책의 말씀)으로 하게 된다
(요 12:48, 계 20:12).
이때 목사들은 변명할 수 있겠는가?
심판 때는 주를 따른 예수님의 12제자들이
신천지 12지파장과 함께 심판하게 된다
(마 19:28).
목사들도 12제자들을 잘 알고 있지 않은가?
나는 심판 때 목사들에게 ‘신천지를 핍박했던 그 말’을
한 번 더 해보라고 할 것이다.
이들을 구원시킬 수 없는 것은
그 마음속에 생명의 말씀이 없기 때문이다.
그와 같이
오늘날의 목자들이 주 재림을 알지 못한 이유도,
신약 예언의 지식이 없어 약속을 믿지 못했기 때문이다.
초림 때는
하나님이 영으로 오셨고,
예수님은 육으로 오셨다.
재림 때는
예수님이 영으로 오시고,
약속의 목자는 육으로 오는 것이다.
성도들도, 목자들도 성경 말씀은 몰라도 된다고 생각하며,
몰라도 아무 염려도 하지 않는다.
하나 성경은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하셨다.
개신교 성도들은 천국에 가고 싶어 하면서도,
약속의 말씀에는 관심이 없다.
하나 성도들보다 목자들이 먼저 말씀을 외면하였다.
하니 목자들을 다 믿을 수가 없다.
해서 자신이 스스로 성경 말씀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말씀을 떠나서는 천국도 영생도 얻을 수 없다.
이 약속의 말씀은 곧 하나님이요,
천국 가는 길이며, 영생하는 참 양식이다.
해서 약속의 말씀을 먹고 지켜야 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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