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역적 해달별이 당을 짓고 권세에 눈이 멀어
하나님 나라를 이간질하여 나누고
스스로 미혹자가 되어서
붉은빛 유황빛 자주빛 완장을 차고
자신들이 매우 열심히 상상해서 만든 조직을
따르지 않는다고
성도들을 무참히 짓밟고 죽이었나이다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시편 119장 105절 말씀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등삼아 길삼아 빛으로 인도해야할
계시록 1장 20절의 사명을 받은
계시록 11장 1절의 지팡이가 갈대가 되었나이다
그들은 계시록 17장 5절의 음녀와 하나되어서
계시록 17장 2절의 음행의 포도주를 취토록 마시고
누가복음 21장 11절같이 예언된
계시록 3장 10절의 시험이 있던
신천기 37년 8월 1일 약속의 목자께서
수원 구치소에 수감 되셨을때도
마스크까지 쓰고 세상축제를 하고
길거리 공연과 경연을 열고 춤추고 노래하던
자들이 옵나이다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친일파와 다름없는 역적 해달별을 ...
자신의 직분을 버리고 사단마귀의 영에게 육체를 내어준
악마같은 갈대가된 지팡이를 ...
계시록 1장 20절과 같이 주의 길을 예비해야 할 자들이
계시록 8장 10절과 같이 하늘에서 떨어져 악날한 쑥별이 되어
쑥물을 성도들에게 먹인자와
또 이 선악과를 온땅에 퍼뜨린 강 물을
저는 그자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자는 6천년전 하와를 미혹하여
아담에게 선악과를 먹게 하고
하나님나라 에덴동산을 자기것으로 만들었던 뱀이요
에스겔 28장에 덮는그룹으로
하나님께 기름부음으로 세움받고
지혜가 충족하고 온전히 아름다웠으며
10가지 보석으로 단장하고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며
세력과 권력을 키우던 자이며
다니엘 4장 느부갓네살 나무와 같고
다니엘 2-3장의 금신상과 같으며
지금도 그들은 입으로는 태초의 말씀이
하나님이라고 말하며
날마다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한다고 떠들며
양의 탈을 쓰고 단상에서서 떠들고 있나이다
아버지 하나님
예수님께서 누가복음 22장에 고난받으시기전에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드시며
새언약으로서 저희들에게 전파해주신 계시록의 약속대로(성경기록대로)
태초의 말씀이시며 빛이신 하나님을 버리고
무지하고 무지해져서 흑암한 하늘이 되었나이다
아버지 하나님
지극히 작은 성도의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약속의 목자 총회장님께서
계시록 10장 11절같이 다시예언해주신
계시록 11장 2~3절같은 42달 사건이 일어나던
계시록 13장 현장에 저희들은 있었사옵나이다
저희들을 교회에서 출회시켰나이다
해같은 권세를 갖은 목자도 없고
피가된 달같은 전도자도 없는 곳에
오직 태초의 말씀 유리바다 앞에 모여
날마다 신천기 24년에주신 천지창조의 말씀과
약속의 목자 총회장님께서 써주신 편지와
신천기 25-26년에 주신 계시록 전장 증거의 말씀을 들으며
거룩하신 아버지
1945년 8월 15일 대한민국이 독립을 맞이하기 까지
중국상해 신천지에 마련된
임시정부청사에서 거처를 삼고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목숨걸고 싸우던 독립군을 기억하옵니다
저는 지난날
상해 신천지에 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를
방문했을 당시 너무나 가슴에서 벅차오르는
슬픔을 감당키 어려웠나이다
아버지 하나님
또한 그들의 후손들이
자신들의 선조가 했던 일을 감사하며 살수 있도록
모든 환경을 열어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아버지
지극히 작은 성도 아버지께 간청하옵나이다
저희들 신천지 독립군으로 삼아주시어
바벨론에 사로잡혀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모두 무탈히 하나님 나라 신천지로 인도 할수 있도록
저희들에게 더큰 충성심과
더큰 효심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은 일제강점기에서 해방된지 77년째되는 날입니다
77년전 이 나라 이땅의 주권을 되찾기 위해
일제의 권세와 총칼에 맞서서
태극기를 들었던 백성들처럼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충과 효를 행하는 신천지 독립군이 될수 있도록
양육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지난날 먹고사는것 때문에 권세욕심 때문에
강대국 미국과 소련의 앞잡이가 되어서
독일 포츠담 회담이 있게 하여
이 나라를 팔아먹고 전쟁을 유발시켜
국민을 두 개로 쪼개고
나라의 허리를 잘라 분단국가가 되게 만든
자들이옵니다
권세자리에만 가면 다 이렇게 되는것인지요?
진리와 정의는 사라지고 거짓과 불법이 참이되는
이상한 세상에 저는 살고 있습니다
사단마귀의 입이되어 거짓말을 유포하고
종교에 대해 아는 것이 없는 국민들까지 미혹하여
살인까지 초래하게한 악마들을
이제 잡아 가두어 주시옵소서
그들은 고린도후서 11장 13~14절 같이
사명자로 가장하고 신천지에 스파이로 있나이다
계시록 18장 바다의 상고가 되어
바벨론에서 장사하여 부자가된
지극히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 오직 유리바다가에 서서 날마다 말씀상고하며
아버지 하나님을 기다리오니
부디 저희들을 말씀따라 살수 있도록 인도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 받아야 하는것과
계시록 2장14절, 계시록 17장 니골라당과 음녀의 실체와
계시록 13장 땅에서 올라온 8번째 왕이되는 마귀의 실상을
깨닫게 하시고
오직 사단마귀와 싸워
이긴자들이 14만4천명이 되는것임을
오직 그들만이 시온산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새노래를 배워서 부를수 있음을
그리고 하나님도 예수님도 영계천국도
계시록 3장 12절의 신천지에 오시며
또한 신천지는
계시록 3장 21절같이 하나님의 보좌가 되시며
또한 계시록 21장 7절같이 유업을 이을 아들이심을
계시록 22장 8절같이 보고
계시록 10장 8절같이 책받아 드시고
계시록 22장 16절같이 대언자 대행자가 되어
저희들에게 계시록 1장 2절같이 증거해주신
약속의 목자 총회장님의 영육 강건히 지켜주시기를
아버지 하나님 전에 간구 드리오며
이 모든 기도 저희 죄를 대속해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신천기 39년 8월 15일 오후 4시 49분
성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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