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부 천지 창조론 - Ⅲ. 천지 창조 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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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호수아 후 택하신 예수


 


하나님께서는

모세가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이스라엘 민족이

번번이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고

부패해 가는 것을 보시고

사진출처: 픽사베이

 구원자를 보내겠노라고 약속하셨다.

그는 바로 2천 년 전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⓵ 성령의 씨로 난 예수

예수 그리스도는 아브라함 혈통 다윗의 가문에 탄생하셨다.

그러나 그는 성령으로 동정녀(童貞女)의 몸에서 잉태되셨으므로

하나님의 씨로 난 하나님 아들이며,

사람의 아들이 아니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마리아는

예수님을 잉태하기 전에 남자를 알지 못하였고(눅 1:34)

예수님을 해산하기까지 남편 요셉과도 동침하지 않았다(마 1:18).

 

"

천사 가브리엘은 마리아를 찾아가서 말하기를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고 했다.

(눅 1:35)

"

사진출처: 픽사베이

그리고 아이가 출생하기 전에 이미 아이의 이름

예수라는 것을 알려 주었다(눅 1:31).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에 관한 비밀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는 다음 성구를 읽고

이해에 도움을 얻기 바란다

(마 1:1~21, 눅 1:26~35, 요 1:32~34).

 

"

[1]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

[17]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가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러라

[18]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20]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마 1:1~21)

​"

 

 

사진출처: 픽사베이

​"

[26]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들어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27]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정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28]그에게 들어가 가로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하시도다 하니

[29]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고 생각하매

[30]천사가 일러 가로되

마리아여 무서워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31]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32]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33]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 노릇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34]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35]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눅 1:26~35)

​"

 

사진출처: 픽사베이

 

 

"

[32]요한이 또 증거하여 가로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같이 하늘로서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33]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주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주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34]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였노라 하니라

(요 1:32~34)

"

 

 

 

 


 


제 2 부 천지 창조론 - Ⅲ. 천지 창조 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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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모세 후 택하신 여호수아

 

 

 


여호수아

에브라임 지파 ‘눈’의 아들로 본명은 호세아이며(민 13:16, 14:30),

모세가 죽은 

이스라엘 민족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고

가나안 땅을 점령하여 열두 지파에 분배한 지도자이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그는 모세의 종자(從者)로 보좌관의 열할을 하다가(출 17:8~16 참고)

가나안 정탐꾼으로 선발되었으며(민 13:1~16)

하나님께 지명을 받아 모세의 후계자가 되었다(민 27:18~23).

 

 

"가안 땅을 정탐하고 돌아와서 보여 준 여호수아의 믿음 용기

후세 사람에게 대대로 이 되고 있다.


 

당시 상황을 살펴보자

사진출처: 픽사베이

이스라엘 자손들은 모세에게 몰려와

자신들이 거할 가나안 땅에 관해 알고 싶다고 했다(신 1:21~22).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궁금증을 풀어 주기 위해 모세에게 분부하시기를,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열두 족장(族長)을 보내어

가나안 땅을 탐지하고 오게 하라고 하셨다(민 13:1~2).

"40일 동안 정탐을 다녀온 족장들의 의견은 둘로 나누어졌다.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한 10명은 가나안 땅 정복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

[31]그와 함게 올라갔던 사람들은 가로되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하고

[32]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탐지한 땅을 악평하여 가로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그 거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33]거기서 또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민 13:31~33)

​"

 

픽사베이

  듣고

이스라엘 온 회중이 밤새도록 통곡하며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였다.

이스라엘 회중(會衆)은

차라리 애굽으로 돌아가는 편이 더 낫겠다고 했다(민 14:1~3).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약속하신 것을 이루기 위해,

                          그의 자손을 애굽에 보내어 4백 년 동안 양육하시고

                                   애굽에서 구출하여 내신 그 모든 

백성들의 불신으로 무산(霧散)될 위기가 왔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모세 마음은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을 것이다.

이 때 여호수아와 갈렙이 그들과 맞서서 말했다.

 

"​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 우리 함께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민 14:9)

"

 

 

 

이것은 함께 가나안 땅을 정탐한 다른 족장들과는 너무나 상반된 말이었다.

믿음 으로 보느냐,

불신 으로 보느냐에 따라

같은 상황에서도

이렇게 완전히 다른 결론이 내려졌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민수기 14장 26~38절에 보면,

가나안 정복 불가능하다고 말한 족장들의 의견에 동조하여,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겠노라.’고

약속하신 하나님 믿지 못하고

원망한 20세 이상의 모든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심판이 내려졌다.

 

"하나님께서는

                 가나안 땅을 탐지한 40일의 하루를 일 년으로 환산하여

                   원망하던 자들이 40년 동안 광야에서 유리하다가

목적지 눈앞에 두고 죽게 하셨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결국 가나안 땅에는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의 다음 세대가 들어갔다.

하나님께서는 모세가 죽은 후

가나안 정복이라는 사명을 물려받은 여호수아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

[2]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으로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

[3]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무릇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내가 다 너희에게 주었노니

[4]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하수 유브라데에 이르는 헷 족속의 온 땅

또 해지는 편 대해까지 너희 지경이 되리라

(수 1:2~4)

"

 

사진출처: 픽사베이

 

"

너는 이스라엘 자손을 인도하여

내가 그들에게 맹세 땅으로 들어가게 하리니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내가  함께하리라

(신 31:23)

 

​"

 

가나안  정복이라는 대과업을 달성한 여호수아

110세를 일기로 죽었으며,

에브라임 산지 딤낫 세라에 묻혔다(수 24: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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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브라함 후 택하신 모세


 

 

 


기근을 만나 애굽으로 내려간,

아브라함의 손자 야곱의 가족 70여 명은

그 곳에 정착한 지 4백 년이 되었을 때

하나의 민족을 이룰 만큼 많은 숫자로 불어났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그들 히브리인이 놀라운 속도로 번성하자,

애굽 왕은 히브리인을 경계하여 강제 노동을 시켰다.

 

 

"그러나 히브리인들은 그 같은 학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더욱 더 번성하여 그 수가 늘어났다.

                                   애굽 사람들은 그 사실을 두려워하여

히브리인들을 더욱 혹사했다.

 


 

 

애굽  바로 또한 경계의 채찍을 늦추지 않았다.

그는 히브리 산파에게

히브리 여인이 남자 아이를 낳으면 모두 죽이라고 명령하였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그러나 그 산파들은

하나님 두려워하여 애굽 왕의 명령을 어겼다.

그러자 바로는 자기 백성들에게 명하여

갓 태어난 히브리 남자 아이를 보면 모조리 강에 던지라고 하였다.

 

"그 무렵 레위 족속 아므람의 아내 요게벳이 모세를 낳았다(출 2:1~10, 6:20).

                             그는 아이의 준수함을 보고 석달을 몰래 키우다가

                                              더 이상 숨길 수 없게 되자,

                             아이를 갈대 상자에 담아서 하숫가 갈대 사이에 두었다.

 


 

그 때 마침 애굽 공주(바로의 딸)가 목욕을 하러 강으로 나갔다가

아이가 들어 있는 상자를 발견하였고,

아이의 누이 미리암의 권유로 아이의 생모 요게벳 유모로 둔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공주는 그 아이를 물에서 건져 내었다 하여

아이의 이름을 모세라고 지었다.

공주 아들이 된 모세는

애굽의 학문을 다 배워서 말과 행동에 뛰어난 인물이 되었다(행 7:21~22).

 

"그런데 모세의 나이 40세가 되었을 때,

                                       어느날 히브리 사람들을 찾아갔다가

                         한 애굽 사람이 자기 동족 히브리인을 치는 것을 보고

그 애굽인을 죽였다.


 

 사건 탄로나자,

모세는 자신을 죽이려는 애굽 왕을 피해 미디안 땅으로 달아났다.

그는 그 곳에서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  십보라를 아내로 맞이하고

40년 동안 장인의 집에서 살았다

(출 2:11~22, 행 7:23~30).

사진출처: 픽사베이

한편, 하나님께서는

고역(苦役)에 시달려 도움을 부르짖는

이스라엘 자손의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언약을 이루시기 위해

이스라엘 자손을 돌아보기로 하셨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던

그 언약을 떠올려 보자」

 

 

 

 

"

[13]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14]그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치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창 15:13~14)

 

"

 

 

사진출처: 픽사베이

지금까지는 아브라함의 후손들이 애굽 왕들을 섬겼으나,

이제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대로

직접 애굽을 벌하시고 약속한 선민 구출하실 때이다.

어느 날 모세가 양을 치다가 호렙 산에 이르렀을 때

여호와 사자가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나타났다.

 

 

"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로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고 말씀하셨다.

(출 3:10)

"

 

사진출처: 픽사베이

그러나 모세는 그렇게 하겠노라고 쉽게 대답하지 못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모세의 조상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며,

야곱의 하나님이라 소개하셨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모세를 보내셨음을 사람들이 믿을 수 있도록,

                                            지팡이가 뱀이 되게 하고

                                              문둥병을 낫게 하며

하수(河水)를 피로 만드는 권능을 모세에게 주셨다.


 

모세가 ‘나는 말주변이 없는 사람이라.’고 거절하자,

하나님께서는 말재주가 좋은 아론을 모세에게 붙여 주셨다(출 4:10~14).

사진출처: 픽사베이

그리고 모세에게

‘너는 네가 해야 할 말을 그에게 들려주어라,

그는 너의 이 되고,

너는 그에게 하나님처럼 되리라(출 4:15~16).’고 하셨다.

모세는 하나님 말씀을 형 아론에게,

아론은 백성들에게 대언하였다.

 

 

"모세가 찾아갔을 때 애굽 왕은 하나님께서 예언하신 대로

                                      이스라엘 자손을 순순히 내어주지 않았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들어

열 가지 재앙을 애굽에 내리셨다.


 

열 번째 재앙으로

애굽인의 장자(長子)가 모두 죽는 것을 본 바로는

그제서야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떠나도 좋다고 허락해 주었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모세를 따라 나온 이스라엘 민족은

애굽에 이주한 지 4백 년 만에

아브라함이 살던 가나안 땅을 향하여 귀환 길에 올랐다.

저들은 홍해를 건너고

무수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모래 사막을 횡단했다.

 

"장정의 수만 해도 60만이 넘는 민족이

                             4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광야를 옮겨 다니며

생활하는 동안 얼마나 많은 어려움과 사건이 있었겠는가?


 

모세를 따라 나온 무리 중에는

제대로 먹지도 못할 바에야

차라리 애굽에서 종살이하는 것이 나을 뻔했다고 원망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민 11:4~6, 14:3, 20:5).

사진출처: 픽사베이

 

 

 

「그  지고 가야 했던

모세 어려움

다음 하소연을 들어 보면 짐작하고도 남는다.」

 

"

[11]여호와께 여짜오되

주께서 어찌하여 종을 괴롭게 하시나이까

어찌하여 나로 주의 목전에 은혜를 입게 아니 하시고

이 모든 백성을 내게 맡기사

나로 그 을 지게 하시나이까

[12]이 모든 백성을 내가 잉태하였나이까

내가 어찌 그들을 생산하였기에

주께서 나더러 양육하는 아비가 젖 먹는 아이를 품듯

그들을 품에 품고

주께서 그들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으로 가라 하시나이까

[13]이 모든 백성에게 줄 고기를 내가 어디서 얻으리이까

그들이 나를 향하여 울며 가로되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라 하온즉

[14]책임이 심히 중하여

나 혼자는 이 모든 백성을 질 수 없나이다

[15]주께서 내게 이같이 행하실진대

구하옵나니

내게 은혜를 베푸사

즉시 나를 죽여

나로 나의 곤고함을 보지 않게 하옵소서

(민 11:11~15)

"

 

사진출처: 픽사베이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짐을 덜어 주시기 위해

방백(方伯)을 세워 다스리게 하셨다.

그리고 광야 생활 내내 부족함 없게 하셨다(신 2:7).

 

"이스라엘 민족이 태양이 작열(灼熱)하는 뜨거운 사막 위를 걷는 낮 동안에는

                         구름기둥으로 그늘을 만들어 주시고,

어두운 밤에는 불기둥으로 보호하여 인도해 주셨다(민 14:14).


 

하늘에서 만나 메추라기를 내려 주시고

반석에서 이 나게 하시며,

이나 신발이 낡아지지 않게 해주셨다(출 16:12~15, 31, 신 8:3~4, 29:5).

사진출처: 픽사베이

게다가 만나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그 소산(所産)을 먹을 때까지

내려 주셨다(수 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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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노아 후 택하신 아브라함


 

 

 


 

 

 

하나님께서는

노아로 시작된 세계가 아담 세계와 같이 부패하였을 

아브라함 하셨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아브라함은

부패한 노아 세계에서 하나님께서 찾으신

과 같은 존재였다.

 

 

"전 인류를 대표하는 믿음 조상 아브라함은

                                          노아의 장자 셈의 후손이다.


 

셈의 계보를 이은 아브라함의 조상들은 유브라데 강 건너편에 살면서

다른 신들을 섬겼다(수 24:2~3).

 

"

갈대아 우르에서 살던 아브라함은

어느 날 하나님으로부터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는 명령을 받았다.

(창 12:1)

"

 

 

사진출처: 픽사베이

 

 

"​

그와 더불어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昌大)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고 하셨다.

(창 12:2~3)

"

 

갈대아 우르

힛데겔 강과 유브라데 강 상류 근처에 있던 지역으로

지금의 이라크 남부 지역에 있던 고대 도시이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고향을 떠나

                                        자신이 갈 바를 알지 못한 채,

언제 어디에서 끝날지 모르는 여정(旅程)에 올랐다(히 11:8).


 

사진출처: 픽사베이

하나님께서는 다만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창 12:1).’고만 하셨지

 목적지 알려 주시지는 않았다.

 

 

 

"고향 떠난 아브라함

아비 데라와 함께 아내 사래와 조카 롯을 데리고

하란 땅(현재 터키 남동부 지역의 한 마을)에 잠시 살았으며,

데라는 하란 땅에서 죽었다(창 11:31~32)


 

 

그리고 아브라함은 하란을 떠나 사래  함께 가나안 땅에 들어갔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나타나

그 곳이 약속하신 땅임을 알려 주시고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고 약속하셨다.

아브라함은 그 곳에 단을 쌓고 하나님 제사를 드렸다(창 12:7~8).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본명 아브람을 ‘열국의 아비’란 뜻의 아브라함으로 바꿔 주시고,

           그의 아내 사래의 이름도 ‘열국의 어미’라는 뜻의 사라로 고쳐 주셨다

(창 17:5, 15).


 

그러나 아브라함이 거의 백 세가 되기까지 사라에게는 아이를 주지 않으셨다.

그런데도 아브라함은 ‘네 자손 창대케 하리라(창 12:2).’고 말씀하신

하나님 약속을 의심하지 않았기에,

자기 몸이 노쇠하여 이미 죽은것이나 다름없고

사라 역시 아기를 갖기에는 너무 늙었다는 사실을

알고도 믿음이 약해지지 않았다(롬 4:19).

그리고 그가 백 세에 얻은 아들 이삭(창 21:5)을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께 순종하여 제물로 드리려고 했다(창 22:2~10, 히 11:17).

사진출처: 픽사베이

이와 같이 아브라함은 목적지도 모른 채 오직 믿음으로 고향을 떠나고,

믿음으로 자녀를 보게 될 날을 기다렸으며,

믿음으로 이삭을 제물로 바치려 했다.

 

 

 

"바랄 수 없는 중에 이루어질 것을 확신하는 것이 ‘믿음’이다

(히 11:1, 롬 4:18).


하나님께서는 오직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시고

그를 의롭다 여기시고(창 15:6, 갈 3:6), 믿음의 조상으로 삼아 주셨다(롬 4: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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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담 후 택하신 노아



 

 

 


 

노아 아담 9대 손 라멕의 아들이다(창 5장).

그는 하나님께서 아담의 자손들을 물로 쓸어 버리실 때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특별히 구원받은 사람이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성경은 노아가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이며

하나님 동행한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다

(창 6;9).

 

"로마서 3장 10절에 의하면

                            우리 사람 가운데 의인은 하나도 없다고 했는데,

                            노아는 과연 얼마나 완전하고 의로운 자였기에

하나님과 동행하였을까?


 

「노아는 에녹처럼 하나님과 동행하며

모든 일을 하나님  안에서 행하였다」

 

 

 

당대 아담 후예들은 사람의 딸들을 아내로 삼는 등

하나님 지고 자신들의 의지대로 행하였다.

온 세상은 하나님 보시기에 하고

부패하여 무법천지가 되었다(창 6:11~12).

사진출처: 픽사베이

사람의 딸들이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

곧 ‘하나님의 영이 없는 자들’이라는 것은

‘(1) 하나님께서 택하신 목자 아담’중 ‘⓶ 아담 창조’에서 자세히 말하였으므로

여기서는 설명을 생략한다.

 

"

하나님께서는 노아에게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强暴 : 몹시 악하고 사나움)가

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고 하셨다.

창 6:13

"

 

그리고 방주를 지어 홍수 피하라고 하셨다.

노아는 하나님의 명령대로

모든 종류의 짐승들이 암수 한 쌍씩 들어갈 만큼 큰 배[方舟]를 만들었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하나님께서는 노아가 방주를 짓는 동안

사람들이 노아의 말을 듣고 회개하고

하나님께 순종하기를 기다리셨다」

(벧전 3:20).

 

 

그러나 사람들은 노아의 말을 믿지 않았다

그들은 노아가 방주안에 들어가던 날까지 먹고 마시며 장가들고 시집갔다.

그리고 홍수가 나서 자신들을 휩쓸어 갈 때까지도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깨닫지 못했다

(마 24:38~39).

 

"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

(히 11:7)

"

 

사진출처: 픽사베이

우리는 노아  을 거울과 경계로 삼고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예수님 재림 도 노아 때와 같다고 했기 때문이다(마 24:37~39).

 

 

 

"주 재림 때에는

                       요한계시록의 사도 요한과 같은 입장으로 오는 한 목자

      일곱 금 촛대 교회의 일곱 사자에게 회개를 촉구하는 대언 편지를 보내고,

하나님의 책을 받아 기록된 말씀으로 다시 예언하며 가르친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그 때

그가 대언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회개하고 순종하는 자는

노아의 가족처럼 구원을 얻을 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제3부 요한계시록 전장 요약 해설’ 전반에 설명할 것이므로

여기에서는 더 이상 언급하지 않기로 한다.


 



제 2 부 천지 창조론 - Ⅲ. 천지 창조 노정



1. 목자 선택



2) 목자 선택



(1) 하나님께서 택하신 목자 아담



⓶ 아담 창조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생령이 되었다(창 2:7).

사진출처: 픽사베이

앞에서 아담이 최초의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밝혔으므로,

하나님께서 이미 창조하신 수많은 사람 중에

아담 택하여 생기를 주시고 함께하셨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사람을 실제로 흙으로 빚으셨느냐, 아니냐 하는 문제는

집착할 것이 못 된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

바울은

신화(神話)와 끝없는 족보에 착념(着念)치 말라.

쓸데없는 변론이나 일으키고,

믿음을 통해 구원을 얻게 하시는 하나님 경륜(經綸)에는

아무런 도움 되지 한다.’

고 하였다.

(딤전 1:4)

"

 

 

사람이 태중에 있을 때는 모체로부터 영양분을 받아먹고 자란다.

그런데 어머니가 먹은 음식물은 모두 에서 난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사람을 실제 흙으로 빚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흙으로 창조되었다고 할 수 있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그러면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불어넣었다는,

살리는 기운 곧 생기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사람

                         생령이 없는 흙덩어리인 육체에 지나지 않으므로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

하나님을 모르는 육체는 짐승과 같을 뿐이다(시 73:22, 잠 12:1, 잠 30:2~3).


 

사진출처: 픽사베이

이런 시각에서 볼 때 아담은 영이 산 사람으로,

하나님께서 인정하신 최초 ‘사람’이다.

아담 에도 많은 육체가 있었으나

그들은 하나님을 아는 영도, 하나님의 말씀도 없었으므로

짐승과 다를게 없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는

                        또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자만이 사람이고,

모르는 사람은 짐승이다.


 

예수님께서 자신을 사람의 아들 즉 인자(人子)라고 하신 것도

이러한 것과 관련이 있다.

 

 

"

⦁내가 이같이 우매 무지하니 주의 앞에 짐승이오나

(시 73:22)

"

사진출처: 픽사베이,신천지성도 李

 

 

 

"

[2]나는 다른 사람에게 비하면 짐승이라

내게 사람 총명 있지 아니하니라

[3]나는 지혜 배우지 못하였고

 거룩하신 자 아는 지식이 없거니와

(잠 30:2~3)

"

 

 

 

 

 

아담은 하나님께 말씀을 받은 영적 존재가 되었으므로

하나님 교통(交通)하였다.

하나님 말씀은 영적 존재인 아담의 영을 살리는 양식이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독처(獨處)하는 것이 좋지 아니하여

                      아담의 갈빗대 하나를 빼내어 돕는 배필인 하와를 지으셨다

(창 2:18, 21~23, 창 3:20),


 

그리고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루라고 하셨다(창 2:24).

사진출처: 픽사베이

아담을 실제 으로 만든 것이 아니듯이,

하와를 실제 아담의 갈빗대를 뽑아 만든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 지체와도 같은 성도들 가운데

여자 하나를 골라 그에게 붙여 주셨다.


 

그 두 사람은 한 몸을 이루고

아담이 하나님께 받은 말씀으로 하나가 되었으므로

서로 상대 허물 드러내지 않았다.

이것을 가리켜 창세기 2장 25절에서는

아담과 하와가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였다고 했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한편, 창세기 6장 1~7절에 보면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이 나온다.

하나님 아들들

아담처럼 하나님의 말씀과 산 영을 가진 영적 존재를 말하며,

사람 딸들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영 없는 자들을 가리킨다.

창세기 6장에 기록된 ‘하나님 아들들’

구체적으로 셋을 비롯한 아담 자녀들을 말한다(창 5:4).

 

 

 

 

"그러나 가인이 아벨을 죽인 후 쫓겨났을 때

                      자기를 죽일까봐 가인이 두려워했던 사람들(창 4:14)과

                                또 가인이 결혼한 여자(창 4:16~17)는

모두 하나님의 영이 없는 자들  육체뿐인 사람들이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그들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 가운데 하나이기는 하나,

그들에게는 하나님 생기 없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하나님과 그 말씀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짐승같은 존재이다.

                    악한 자에게 속한 가인(요일 3:12)이 그러했듯이,

                      생령을 가진 ‘하나님의 아들들’이 생령이 없는 ‘사람의 딸들’을

                        아내 삼아 하나가 되었다.

저희가 낳은자녀는 짐승처럼  죽은 육체뿐이었다.


 

하나님  사람 떠나가시니 그들은 육체가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수명 120년으로 정하셨다(창 6:1~3).

사진출처: 픽사베이

 

"

[1]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3]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을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창 6:1~3)

"

 


 

 


* Background Music

'Where Stars Fall' [Inspirational Cinematic Orchestral CC-BY] - Scott Buckley

https://www.youtube.com/watch?v=TeGpuqZinFk

Download 'Where Stars Fall' for free from my library here: http://bit.ly/3bDZvGU

 

 

 

* Background Music

'Resolutions' [Uplifting Neoclassical CC-BY] - Scott Buckley

https://www.youtube.com/watch?v=8-Fmt4I_Sng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예수님의 피의 사랑입고

아버지 하나님 말씀을

온 세상에 증거 전파하는 일을 하게 하여 주신 은혜에

감사드리옵나이다

 

예수님께서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이 적으니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하라 하셨고

또 “추수꾼은 천사들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거룩하신 하나님

 

저희들 너무나 적은 수가

하나님의 계시록의 예언과

그 성취된 실상 말씀을 증거 전파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회에서는 많은 중진들과 성도님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기 위해 봉사하는 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 지파들에서는 세상 사람들이 거부감 들지 않도록

영육 콘서트와 각종 인문학 강의들로

전도 도구를 삼아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오나

하나님의 육천년 피 맺힌 역사를

하늘 문화로 이루어 온 세상에 증거 전파하는

성도의 수는 너무나 적습니다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계시록대로 이루어진 신천지의 성도라면

마땅히 생명 과실이 되어야 하며

또한 만국 소성의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나이다

 

또한 이 일이

하나님께서 약속하시고 이루시는

새일 창조의 마지막 역사이며

추수의 일이며

유월의 일이며

인 치고 인 맞는 일이며

혼인잔치 참예하는 일이며

오실 천국을 맞이하기 위해 만발의 준비를 하는

일이라고 알고 있사오니

 

거룩하신 아버지

간청하오니 하나님 보좌 앞 성령님을 보내주시어

저희들 성령과 하나되어

알곡 추수의 사명을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만국 소성의 사명을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사도바울의 서신서에

“우리의 싸움은 혈과육의 싸움이 아니요

악한 영과의 싸움이라고 하였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 오늘도 하늘에서 온 계시 말씀따라 가오니

전신갑주를 입혀주시고

 

너무나도 작고 약한 성도들인

저희들에게 하늘의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영광 예수님의 영광 천국인 신천지의 영광을

나타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바울은

“없어지는 것도 영광이요 새로 있어지는 것도 영광이라” 하였나이다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 새로 재창조되는 신천지역사에 참예하고

하나님께 있어지는 것으로 영광 올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는

할 일은 너무나 많은데

제 손도 제 육신도 이 많은 일을 해내기에 너무나 부족합니다

말씀을 상고할 시간도 부족하고

주신말씀 필사할 시간도 부족하며

이루어진 실상증거를 새노래로 올리기에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주신 하루 하루의 시간들을

세상 일로 허비하는 일이 없도록

저희 모두를 세상과 거룩히 구별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을 감사드리오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신천기 40년 4월 20일

성도 李 올림


 

 

 

 

* Background Music

'The Illusionist' [Cinematic Orchestral CC-BY] - Scott Buckley

https://www.youtube.com/watch?v=d3m65h8TpTw

 

 


지극히 거룩하시고 감사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예수님의 피의 공로 의지하여

아버지 하나님 영전에 기도 올리게 하여 주신 은혜에

감사 드리옵나이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신천기 40년 3월 26일

오늘은 1부 예배로 신약과 계시 말씀으로 설교를 하고

2부 예배로 영웅, 영화를 시청하였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하여

신천지 독립군 특수백마부대의 사명이 무엇인지

그들은 지금 어디에 있으며

무엇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그들에게 일어날 일은 어떠한 것인지

다시한번 상고 하였습니다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 말씀 사모하여

그 행실을 더럽히지 않고 정절을 지킨 성도들이

계시록 6장 심판 때

포도주와 감람유를 가슴에 담고

악한 짐승의 목자들과 진리로 싸워 이기고

유리바다 가에 모여

밤낮으로 모세의 노래와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나이다

거룩한성 새 예루살렘 임하신

신천지 본향이 그리워 밤낮으로 성경을 노래 하나이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2R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의 노래 소리를 들어 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육천년 사연을 담을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새 언약 이행시험 이후로 세상은 급속도로 부패 해져가고

세상이 좋은 해달별은 나날이 어두워지고

더러워지고 가증해졌나이다

오직 신천지 12지파 성도들만이

계시말씀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나이다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이제 저희들을 불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개신교 목자들과 시험칠 준비가

다 끝났습니다

 

계시록 19장 1절같이 하나님께 영광올릴 수 있도록

저희들을 불러 주시옵소서

 

100년전 독립군들처럼

저희들은 타국에서 이방인이 되어

하나님 나라 그리워 구원과 소망을 노래 하나이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2R

너무나 적은 수 이고

너무나 연약한 육체 이지만

저희들 안에 새겨진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여 주시어

 

하나님 예수님 신천지의 원수

사단 마귀를 잡을수 있도록

잡아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넣을수 있도록

저희들을 들어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저는 신천지에 전도된 그 순간부터

하나님께 기도 했습니다

강제개종 목자들의 악행을 처단할수 있는

실력을 갖추게 하여 주시옵소서

 

뱀이 얼마나 간교한지

그 세치 혀로 하는 말을 인터넷 영상에서 보았습니다

약속의 목자를 존경하고 인정한다 하면서

약속의 목자께서 증거하시는 말씀은

오류가 많다고 수정해야 한다 하며

중진들을 모아놓고 교육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2R

 

그 악한자의 잘못된 증거는

저희들 성경 66권을 들어서 이길수 있습니다

그러하니 부디 지극히 작은 저희들의 기도를 들어주시어

 

이제는 저희들 온 세계에

계시록의 예언대로 이루어진 새노래를

울려 퍼지게 할수 있도록

하나님 보좌 앞 성령님 보내주시어

함께 역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순국하신 모든 영들을 위해 기도하오니

이 생에서 만나지 못했던 평화의 나라를

영으로서 만나서 영원히 살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을 감사드리오며

이 모든 기도

저희 죄를 대속해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신천기 40년 3월 26일 일요일

성도 李 올림


 

 

 

 

 

Background Music Info

- Music : 'Ascension' [Emotional Hybrid Orchestral CC-BY]

- Artist : Scott Buckley

- Youtube Link : http://bit.ly/2Ef1cL8

 

 

 

* Background Music

'Affirmations' [Bittersweet Neoclassical CC-BY] - Scott Buckley

https://www.youtube.com/watch?v=wyfX0QR71-Y

 

 

 

* Background Music

'Icarus' [Uplifting Epic Orchestral CC-BY] - Scott Buckley

https://www.youtube.com/watch?v=WjvmwxPL37I

 

 

 

* Background Music

- Music by Whitesand : Emotional Cinematic Music 'The Dark Way'

*The copyright of this music belongs to White S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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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ckground

'Emergent' [Epic Cinematic CC-BY] - Scott Buckley

https://www.youtube.com/watch?v=Z-a55GrVdS8

 

 

 

 

음악 출처

- 'Hiraeth' [Emotional Classical CC-BY] - Scott Buckley

https://www.youtube.com/watch?v=XPZL2yFOeA8

 

 

 

Background Music Info

 

- Music : 'Ascension' [Emotional Hybrid Orchestral CC-BY]

- Artist : Scott Buckley

- Youtube Link : http://bit.ly/2Ef1cL8

 

 

 

 

 

Background Music Info

 

- Music : 'Ascension' [Emotional Hybrid Orchestral CC-BY]

- Artist : Scott Buckley

- Youtube Link : http://bit.ly/2Ef1cL8

 

 

 

 

* Background Music

'Resolutions' [Uplifting Neoclassical CC-BY] - Scott Buckley

https://www.youtube.com/watch?v=8-Fmt4I_Sng

 

 

* Background

'Resolutions' [Uplifting Neoclassical CC-BY] - Scott Buckley

https://www.youtube.com/watch?v=8-Fmt4I_Sng

 

 

Background Music Info

 

- Music : 'Ascension' [Emotional Hybrid Orchestral CC-BY]

- Artist : Scott Buckley

- Youtube Link : http://bit.ly/2Ef1cL8

 

 

 

 

* Background Music

'Icarus' [Uplifting Epic Orchestral CC-BY] - Scott Buckley

https://www.youtube.com/watch?v=WjvmwxPL37I

 

 

* Background Music

'A Kind Of Hope' [Contemplative Neoclassical CC-BY] - Scott Buckley

https://www.youtube.com/watch?v=_yuY4TpN_5M

 

 

 

 

* Background Music

'Adrift Among Infinite Stars' [Minimalist Neoclassical CC-BY] - Scott Buckley

https://www.youtube.com/watch?v=RXvh7jno8Hc

 

 

 

음악 출처

- Artist: Wayne Jones

- Track: Elegy

- Youtube Link : https://www.youtube.com/watch?v=zVRLCeyfE9k&t=35s

 

 

 

음악 출처

- 'Hiraeth' [Emotional Classical CC-BY] - Scott Buckley

https://www.youtube.com/watch?v=XPZL2yFOeA8

 

 

 

* Background Music

'Resolutions' [Uplifting Neoclassical CC-BY] - Scott Buckley

https://www.youtube.com/watch?v=8-Fmt4I_Sng

 

 

 

* Background Music

'A Kind Of Hope' [Contemplative Neoclassical CC-BY] - Scott Buckley

https://www.youtube.com/watch?v=_yuY4TpN_5M

 

 

 

* Background Music

'Affirmations' [Bittersweet Neoclassical CC-BY] - Scott Buckley

https://www.youtube.com/watch?v=wyfX0QR71-Yorm

 

 

 

* Background Music

'Helios' [Cinematic Orchestra CC-BY] - Scott Buckley

https://www.youtube.com/watch?v=BKjJH7ikCcM

 

 

 

* Background Music

'Adrift Among Infinite Stars' [Minimalist Neoclassical CC-BY] - Scott Buckley

https://www.youtube.com/watch?v=RXvh7jno8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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