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론 나라의 조직

 

 



 

계시록에 출현하는 바벨론

왕하 17장과 단 2장에서 말한 이 함께하는 나라이다.

구약의 바벨론은 연합국이었으나,

 

 

사진출처 : 픽사베이

 

이들 각국이 각각 자기 나라의 을 숭배함으로

 

하나가 되지는 않는 조직의 나라였다.

 

이 바벨론의 수도는 바벨론(바벨, 창 10:10)이었다.

바벨론사람들은 구약 시대에

 

 

하나님의 나라 이스라엘에 들어와 그곳에 거하며 당을 지어

여러 나라와 각각 자기들을 섬겼고,

결국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에서 떠난 자들이다.


 

 

또한 바벨론은 하나님의 나라 예루살렘(유다)을 삼킨 나라이다

(왕하 17:24, 30, 단 2장, 계 18:1-3 참고).

바벨론의 조직이 하나님의 선민을 대적하게 된 이유는

함께하는 신이 다르기 때문이다.

함께하는다르기 때문에 다툼과 전쟁이 있게 된 것이었다.

 

 

사진출처:2R

 

세상의 각 나라는 각기 다른 민족이라는 것을 외모만 봐도 알 수 있다.

하나 종교 안에서의 나라를 보면, 현재 바벨론이라는 명칭의 나라는 없으며,

 

 

계시록 성취 때 이 조직

하나님의 나라와 같은 종교 명칭(기독교)을 쓴다.


 

 

하여 계시록의 바벨론은 같은 나라,

 

같은 종교 안에서

 

같은 성경을 보고

 

같은 명칭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 속에 있는 신이 누구인지는 외모로는 파악할 수가 없다.

 

 

사진출처:2R

 

하나 이 바벨론 조직의 행위는 그 신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께 속한 자들의 행위와는 다르며, 거짓이라고 할 수 있다(요 8:41-44 참고).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 계시록에는 바벨론이라는 명칭과 그 조직,

그리고 이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가 나와 있다.


 

 

계 14장, 16장, 17장, 18장에는 바벨론이라고 나와 있으나,

계 2-3장과 계 8-9장과 계 12-13장에는 바벨론이라는 말이 없다.

하나 성령께서 계 17장에 용의 무리 음녀와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조직이

바벨론이라고 그 비밀을 알려 주신 것이다(계 17:2-8, 계 13장 참고).

 

 

사진출처:2R

 

정통 교회인 줄로만 알았던 기독교 연합 단체가 바벨론이라는 것을

 

누가 알았겠는가?

 

이들이 바벨론이 된 것

 

구약의 바벨론의 신이 이들과 함께하고 있기 때문이며,

성령께서 그 비밀을 알려 주신 것이다.

 

계시록에서는 출현 인물들과 그들과 함께하는 신을 알아야 한다.

 

 

성도는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하는 곳을

신약 계시록 안에 들어가 찾아 바른 신앙을 해야 한다.


육적 이스라엘의 수도에 있었던 예루살렘 성전은 하나님 성전이었으나,

 

그곳 목자들에게 마귀 신들어감으로

 

초림 때 그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 적대 행위를 했던 것이다.

 

 

사진출처:2R

 

요 8장을 읽어 본 자는 알 것이다.

 

또한 솔로몬 왕 때 솔로몬이 이방 신에게 절함으로

 

이스라엘이 남북으로 갈라진 것같이,

 

우리나라도 기독교 목자들이 일제 강점기 때

 

일본 신에게 절하고 찬양함으로 남북으로 갈라졌으니,

 

솔로몬 때와 같지 않은가?

 

 

오늘날 계시록을 증거한다는 말을 들었다면 핍박하기 이전에

계시록 앞에서 이룬 것에 대해 확인해 봐야 할 것이다.

 

 

계시록은 가감하면 안 된다고 하셨다.

해서 확인해 봐야 한다.

 

 

사진출처:2R

 

계시록 때에는 길 예비자도 있고,

 

배도자도 있고,

 

멸망자도 있고,

 

구원자도 있고,

 

전쟁도 있고,

 

심판도 있고,

 

추수도 있고,

 

치는 일도 있고,

 

12지파 창조도 있고,

 

마귀 목자가 성도들의 이마와 손에 하는 일도 있다.

이는 기록된 것들이 나타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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