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신앙인은 누구나 하나님과 그 말씀을 믿는 자이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하나님 곧 말씀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으며,

이 말씀으로 창조되지 않은 것은 없다 하였다.

모세 율법에서도 제1 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라는(하나님 외에 다른 신들을 섬기지 말라는) 것이었고(신 5장),

예수님의 제1 계명도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이었다(마 22:34-40).

 

왜 참 하나님과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이라 하셨는가?

참 하나님이라 하심은 거짓 곧 가짜 하나님이 있기 때문이었다(겔 28장).

앞에서도 말한바, 태초의 말씀이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과 예수님이셨다(요 1:1-4, 요일 1:1-2).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참 신앙인 안에는 말씀이 있어야 하고,

하나님과 예수님 안에 신앙인이 있어야 한다.

요 17장 말씀대로 하나님 안에 예수님이, 예수님 안에 신앙인이,

신앙인 안에 예수님이, 예수님 안에 하나님이 있어 하나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사람은 그 안에 하나님이 없는 사람이다.

하나님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다.

태초의 말씀이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이 태초의 말씀이시라면,

말씀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은 다른 것이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무엇이 다른가?

말씀이 없는 사람은 생명이 없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없다.

우리 안에 먼저 말씀이 있어야 하고,

말씀이 있는 이곳에 하나님과 예수님과 영생이 있게 된다.`

또 요 17장 17절에는 하나님의 말씀(진리)으로 거룩해진다고 하셨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보좌에서 흘러 내려오는 수정 같은 생명수는 곧 태초의 말씀이다.

신학교와 교회와 목자에게 생명의 말씀이 없는 곳은,

성도들에게도 말씀이 없다.

생명의 말씀이 없는 곳은 하나님도, 예수님도, 성령도 없다.

하나님이 계신 곳은 말씀이 있다.

말씀도 하나님도 없는 곳의 목자와 교인들이

말씀이 있는 곳을 이단이라고 하는 것은 거짓말이며,

마귀 신이 함께한다는 증거이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이러한 사실을 듣고도

말씀이 없는 목자의 말을 믿는 자는 같은 신(마귀)이 함께하는 자이다.

 

해서 먼저 자기 자신을 성경으로 확인해야 할 것이다.

참으로 자기 교단이 예수님이 인정하는 정통이라고 믿는다면,

성경으로 확인해 봐야 한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성경의 뜻을 아는 자라면,

신천지가 와서 추수한다는 말을 들었으면 신발 벗고 달려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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